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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어려운 의약품 용어, 쉽게 큰 글자로 바뀐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어려운 의약품 용어, 쉽게 큰 글자로 바뀐다 담당부서 의약품안전정책과 - 『의약품 표시기재 지침』제정고시(안) 입안예고 - □ ‘교상’ → ‘물린상처’, ‘간부전’ → ‘간기능상실’, ‘소양감/소양증’ → 가려움증‘ 등 의료전문가 중심의 어려운 의약품 용어가 내년 6월부터는 소비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바뀐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이와 같이 의약품 표시 기재를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의약품 표시기재 지침』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였다고 밝혔다. ※『의약품표시기재 지침』 제정고시(안) 홈페이지 참조 ○ 그간 식약청은 지난 5월부터 의료계, 제약업계,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 11인으로 TF를 구성하여 7월까지 운영하였으며, 금번 고시(안)을 마련하였다. □ 『의약품표시기재 지침』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 소비자시민모임 등을 통해 그간 발굴해온 쉬운 용어 736개를 일반의약품에 표시하도록 의무화 하였으며, ○ 표시하는 글자크기도 외부 포장에 알짜 정보만을 선별하여 6~7point 이상 고딕체 한글로 기재하도록 하였다. ○ 아울러, 소비자가 의약품 사용과정에서 외부포장이나 첨부문서를 분실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이 경우 소비자가 해당 의약품 정보를 「식약청 의약품정보방」이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용기나 포장에 홈페이지 주소를 기재하도록 의무화하였다. ※ 붙임 1 : 쉬운 용어 예시표(20개) ※ 붙임 2 : 의약품표시기재 지침 전.후 비교 사례 ※ 붙임 3 : 식약청 이지드럭 의약품정보방 정보마당 사례 □ 식약청은 이번의 의약품 표시기재 개선 조치가 소비자에게 친숙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여 만족도와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오남용 사례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 앞으로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약품 정보전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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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만, 이른 성인병을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어린이 비만, 이른 성인병을 부른다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성의 경우 25%이상, 여성의 경우 30%이상이면 비만으로 판정한다. 비만은 먹을거리가 풍족해지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변화하면서 생긴 병으로 ‘선진국병’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지구병’이라 부를 만큼 전 지구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가장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어린이 비만이다. 서울엠비내과의 신용주 원장은 “어른은 지방세포가 커지는 식으로 살이 찌지만 어린이 지방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살이 찌기 때문에 살을 빼기가 힘들고 살이 빠지더라도 다시 찌기 쉽다.”며 “어린이 비만의 80~85%는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어린이 비만의 가장 큰 문제는 고지혈증과 지방간,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검진을 받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8천 8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25%가 과체중, 보다 정도가 심한 비만은 7%였다. 비만 판정을 받은 청소년 가운데 32%는 이미 고혈압이었고, 13.4%는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다. 지방간인 학생도 18%에 달했다. 다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의 어린이 10명 중 한명은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비만은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지나친 열량 섭취와 운동 부족, 잘못된 식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가정식보다는 인스턴트식품과 고지방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는데다가, 밖에서 뛰어노는 대신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등 활동량이 부족해 비만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 이러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성인까지 이어져 평생 비만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다는 것 또한 문제다. 더욱이 어린이 비만은 성장을 방해하고, 친구관계나 이성관계에 있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열등감을 갖기 쉽고,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남자 아이는 성기가 잘 자라지 않고, 여자 아이는 생리 불순이 생기는 등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살은 키가 크면서 자연히 빠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린이 비만의 위험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어린이의 비만 치료는 성인 비만의 치료보다 까다롭다. 성인의 경우처럼 지방 섭취를 지나치게 절제하거나 식욕을 조절해주는 약물을 섭취할 경우 한참 성장 중인 어린이의 발육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엠비외과의 비만 클리닉에서는 올바른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 등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할 수 있게 단계별로 계획을 세워줌으로써 장기적으로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용주 원장은 “어린이 비만의 경우, 온 가족이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어린이 비만을 예방·치료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생활 변화가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광진구내과 서울엠비내과 신용주 원장>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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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 뇌세포 활성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두뇌 "충분한 수면 뇌세포 활성화" 약 140억개로 이뤄져 있는 뇌 세포는 30대부터 본격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매일 10만개 정도씩 파괴된다. 90세가 되면 20대의 약 절반 가량으로 줄어드는데 사람의 뇌 세포 중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것이 전체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정작 두뇌에 중요한 것은 세포의 수가 아니라 신경 세포간의 회로 연결이라고 할 수 있다. 세포와 세포 사이의 회로를 형성하고 있는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 두뇌를 나쁘게 만들기 때문에 뇌신경 세포 사이의 회로가 끊이지 않게 하려면 뇌를 항상 활동시켜 뇌를 자극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옛부터 정신 수양이 높은 스님들이나 두뇌활동을 하는 선비와 학자들이 비교적 장수했던 것도 두뇌가 건강했기 때문으로 치매 등이 발병해 뇌의 기능이 나빠지면 신체적 저항력마저 저하돼 질병에 걸리기 쉽고 수명도 단축된다. 두뇌 횔동을 높여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머리를 쓸 때는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물질, 즉 양성 반응을 일으키는 플러스 물질과 음성 반응을 일으키는 마이너스 물질이 필요하다. 이 두 물질은 밤 동안 수면 중에 뇌수에서 가장 활발하게 만들어져서 저장되며 낮 동안에 아낌없이 쓰여지는 것이다. 따라서 공부하는 수험생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만 최대한 능률을 올릴 수 있으며 특히 새벽 1시~6시 사이는 수면의 영양가치가 가장 높고 뇌 세포를 가장 활성화시키는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동의보감에서도 어린 나이에는 기혈이 왕성하고 근육이나 피부가 윤택하며 기순환이 잘 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한데 이러한 것도 밤에 잘 자야 정상적으로 소통될 수 있어 낮에도 정신이 맑아진다는 내용이 씌어 있다. 이는 밤에 잠을 잘 자면 공부하는 시간 동안은 정신이 맑아져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진될 수 있다는 뜻이다. 숙면에는 진정 및 안심작용을 하는 대추를 활용한 대추차를 마시면 좋다. 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뇌신경을 강화시키고 뇌신경의 이상 흥분을 진정시키는 작용으로 하는데 이 성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도 맑지 못하게 된다. 칼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마른 해조류(특히 미역), 썰어 말린 무, 말린 표고버섯, 참께 등이 있다.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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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야기]이자액 분비 3대영양소 소화시켜1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생물이야기]이자액 분비 3대영양소 소화시켜 돼지·소 등 이자액 정제해 우리가 먹는 소화제 만들어 그리고 샘창자 다음에 이어지는 빈창자와 돌창자 둘레에는 혈관과 신경이 가득 퍼져 있는 장간막(腸間膜)이 있으며, 여기에 누런 기름이 가득 끼이니 사람에 따라서는 출렁이는 뱃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부채꼴을 하는 장간막은 창자를 제자리에 머물게(고정)하는 것인데, 창자의 일부가 그것을 벗어나 밀고 나가는 수가 있으니 이것이 창자의 자리 이탈현상인 탈장(脫腸)이다. 소장에는 이자(췌장)에서는 강력한 소화액이 분비되어, 6대영양소 중에서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이라는 3대영양소(三大營養素)를 소화시킨다. 3대부(副)영양소인 나머지 물이나 비타민, 무기염류 등의 영양소는 소화효소가 필요없는지라 물에 녹아 그냥 흡수된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자액과 같이 소장에 분비하는,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에는 소화효소는 없고, 지방을 소화가 잘 되게끔 도와주는 구실을 한다. 그러기에 쓸개를 떼 내버린 필자가 삼겹살과 버터를 먹는다. 3대영양소에는 위액, 이자액, 창자액의 효소가 작용하는데, 우리가 먹는 소화제는 돼지나 소의 이자에서 뽑은 소화액을 정제한 것이다. 이자는 소화액 말고도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당뇨병에 사용하는 인슐린도 소의 이자보다 돼지의 것에서 뽑은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이 돼지의 장기가 사람 것과 많이도 닮았다는 증거이며, 따라서 사람의 유전자(遺傳子)를 돼지에 이식(移植)하여 그 장기(臟器)를 잘라 쓰겠다고 벼른다. 사람과 가장 가까이 지내온 동물 중에서 돼지와 사람 덩치가 비슷한 편이고, 소는 너무 크고 개는 작다? 소장은 이자액에 들어있는 트립신(trypsin), 아밀라아제(amylase), 리파제(lipase) 등 여러 종류의 강력한 가수분해효소들과 창자 자체에서 분비하는 소장액(슈크라아제·sucrase·설탕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함, 말타아제·maltase·엿당을 포도당과 포도당으로 분해, 락타아제·lactase·젖당을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로 분해, 펩티다아제·peptidase)을 서둘러 섞는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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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수입 쿼터 풀어라"‥값 폭등…美 식품업체 `비명`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설탕 수입 쿼터 풀어라"‥값 폭등…美 식품업체 `비명` 설탕 가격 급등으로 미국 식품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크래프트 푸즈,제너럴 밀스,허시,마스 등 미국 대형 식품회사들은 최근 토머스 빌색 농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설탕 수입 제한을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미 사탕수수 농가와 설탕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취해온 설탕 수입쿼터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설탕 가격은 올 들어 무려 95% 치솟아 12일 원당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22.97달러를 기록했다. WSJ는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국인 브라질이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에탄올 제조에 사용하고 있고 인도 역시 작황이 나빠 생산이 줄어들고 있으며,미국도 내년 생산이 올해보다 4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급불안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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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민족성 잘 상징” 국민 77%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무궁화,민족성 잘 상징” 국민 77% 【대전=김원준기자】국민 10명중 7명은 무궁화가 우리민족을 잘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림청은 전국의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무궁화에 대한 국민인식 설문’ 결과, 응답자의 77%가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우리 민족을 가장 잘 상징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또 가장 좋아하는 색상으로 응답자의 절반(50%)이 분홍색을 꼽았고 다음으로 흰색, 보라색, 파랑색 순이었다. 무궁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응답자의 66%는 ‘무궁화를 활용한 식품이나 캐릭터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궁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애국·불굴’처럼 기존에 형성된 집단연관 이미지(100%)가 강한데 반해 ‘열정·사랑’ ‘풍요·성공’과 같은 개인지향 이미지는 22.8%에 그쳤다. 반면 절반이 넘는 응답자(56.2%)가 ‘나라꽃으로서 무궁화가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생활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다(47.3%)’ ‘관리의 어려움과 화려하거나 예쁘지 않다(39.9%)’등을 들었다. 특히 대부분의 국민들(77.8%)들이 무궁화의 상징성을 긍정하고 있지만 역사적 유래에 대한 인지도는 33%에 그쳤다. 고기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결과는 무궁화 보급정책 추진에 매우 중요한 자료”라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심기 쉬운 보급형 무궁화 신품종을 개발하고 관련 법령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무궁화 컨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무궁화를 생활 속에서 사랑받는 나라꽃으로 보급하기 위해 ‘시장 친화적인 무궁화 확산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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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류, 햄버거에도 영양성분 표시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빙과류, 햄버거에도 영양성분 표시한다 [비즈플레이스] 어린이가 자주 먹는 빙과류, 김밥, 햄버거 등에 대해 열량, 지방, 당 등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표시대상 확대, 이물검출 신고, 식품제조시설 평가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전부 개정령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품제조가공업에서 생산한 제품에 한해 실시되며 김밥집 등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한 제품은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각종 민간단체의 인증이나 보증 표시 광고는 2010년부터 금지된다.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민간단체의 인증이나 보증 표시광고를 허위표시·과대광고의 범위에 포함하여 단속하고 1차 위반시 시정명령을 하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판매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식품 제조, 가공업소의 위생·안전수준을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식품제조업소 평가제도도 실시된다. 의료기관 평가처럼 식품제조업소도 제조시설 및 기구 등 설비시설 안전관리, 위생관리 수준, 제품 검사 등 안전검사관리 수준 등을 평가해 3등급(AAA, AA, A)으로 구분하고 매년 우수등급(AAA)업체를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또는 언론을 통해 공표할 계획이다. 평가대상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적용업소(475개), 연매출액 500억 이상 식품 제조, 가공업소(76개)이며 사업장 규모 등으로 고려해 3개 그룹으로 나누어 3년마다 평가된다. 또한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를 금지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 신고시 2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신고포상금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에 대한 인적사항을 보호하는 ‘신고자 신분보장’ 조항도 신설됐다. 식약청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전면개정을 통해 영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식품안전관리 참여 확대 및 알권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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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탕 가격 80% 더 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설탕 가격 80% 더 뛴다" 설탕값이 80% 가량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아일링 애널리틱스의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콜맨은 “세계적으로 설탕 공급이 부족해 향후 설탕가격이 현재보다 80% 가량 더 오를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탕 문제가 세계 시장에서 초대형 폭풍(perfect storm)이 될 것”이라며 “향후 6개월에서 9개월간은 설탕 부족 문제를 해결할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고 덧붙였다. 설탕은 올해에만 가격이 88% 급등, 28년래 최고치로 올랐다. 설탕가격 급등에는 기상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몬순기후로 인해 인도의 사탕수수 수확이 큰 폭으로 줄은데다 최대 설탕생산국인 브라질도 폭우로 인해 설탕 생산량이 예전 수확량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 상황이다. 콜맨은 “이런 추세로 가면 향후 설탕가격이 파운드당 40센트 추가 상승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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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많이 자는 노인, 치매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잠 많이 자는 노인, 치매위험↑ 잠을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65세 이상 노인은 노인성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병원 신경과전문의 J. 베니토-레온(Benito-Leon) 박사는 65세 이상 남녀 3천286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오후 낮잠을 포함해 하루 수면시간이 8-9시간인 노인은 치매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지나치게 많은 수면시간이 치매의 예고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베니토-레온 박사는 말했다. 조사기간 중 140명이 노인성치매 또는 다른 형태의 치매 진단을 받았다. 베니토-레온 박사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침대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치매를 촉진할 수 있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면과다 자체가 치매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알츠하이머병학회 연구실장 수전 소렌슨 박사는 지나치게 많은 수면시간이 치매의 직접적인 위험요인일 가능성은 없으나 단순한 초기의 신호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신경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Neu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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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용 쌀 30% 싸게 공급
글쓴이 :
관리자
2009.08.15
가공용 쌀 30% 싸게 공급 정부, 가공식품의 쌀소비 촉진 특단대책 추진 쌀라면, 쌀과자 등 쌀 가공식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가공용 쌀을 30% 싼 가격에 공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이런 내용이 담긴 '쌀 가공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갈수록 쌀 소비가 줄면서 남아도는 상황에서 쌀 가공식품으로 새 소비 시장을 열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08년 기준 27만t 수준인 가공용 쌀 소비량을 2012년까지 47만t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생산량 대비 비중으로 따지면 6% 수준인 것을 10%로 높인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크게 ▲쌀 가공식품의 상품화 기술 확충 ▲가격 경쟁력 제고 ▲쌀 가공식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홍보 등 세 갈래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가공용 쌀의 공급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당장 연내에 2005년산 쌀을 30% 인하(㎏당 1446원→1000원)해 공급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싸게 공급해 생기는 손실은 정부가 떠안게 되지만 대신 밀가루 제품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수, 라면, 빵 시장에서 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주겠다는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 공공비축쌀은 가공용으로 공급하지 않았지만 오래된 쌀부터 값싸게 가공용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3년 이상 보관된 정부 쌀을 가공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다. 또 지금까지 정부가 '가공용 쌀'을 공급하던 데서 전환, 점진적으로 '쌀가루' 공급을 늘려 쌀가루 시장이 형성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제분공장이 설립되도록 하면 쌀가루 기술 개발이 촉진돼 떡 외에 과자, 면류, 빵류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품 개발이나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R&D)도 확대된다. 소비자 기호 조사, 제품 개발 등을 위해 산.학.연.관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기초분야는 학계.연구기관 중심으로, 실용화는 민간기업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이나 학교, 경찰, 교도소 급식 등 공공부문부터 밀가루 식품을 쌀 가공식품으로 대체해 인식이나 입맛의 전환을 유도하고 앞으로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앞으로 매년 16만t 정도 쌀의 과잉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쌀 가공식품 소비를 촉진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쌀 농사를 짓고 쌀의 생산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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