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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감기… 나도 혹시 신종 플루?
글쓴이 :
관리자
2009.08.19
때아닌 감기… 나도 혹시 신종 플루? 신종 플루-여름감기 몸살·기침 등 증상 비슷 신종 인플루엔자A(H1N1·신종 플루) 감염환자가 국내에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2명의 신종 플루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신종 플루 환자는 발열, 기침, 인후통, 몸살, 콧물, 코막힘 등 감기와 거의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대부분 환자가 단순 감기로 생각, 병원을 찾지 않고 지나치기 십상이다. 이런 가운데 때아닌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까지 늘면서 신종 플루와 감기를 혼동하는 이들이 의외로 적지않다. 여름 감기의 경우 겨울에 비해 감기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4분의 1 정도이다. 실제로 지난 2007년 건강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여름철(6~8월) 감기 때문에 병원을 찾은 사람은 1151만3000여명으로 1년간 방문한 감기환자 6732만1688명(중복 포함)의 1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플루, 가장 큰 특징은 ‘발열’ 신종 플루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증상은 ‘발열’. 열이 나면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동반될 경우 신종 플루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즉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 38도 정도의 고열, 두통과 어지럼증, 무력감, 설사와 구토 증상이 더해진다면 반드시 신종 플루 감염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정부가 18일부터 신종 플루 확진검사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환자 본인이 신종 플루 감염 여부를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의뢰할 수 있다. 신종 플루 자체의 증세는 미약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바이러스가 폐 깊숙이 침투,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 여기에다 탈수, 폐렴·패혈증, 급성호흡부전 등의 합병증이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만성 심장 폐질환이 있거나 천식이나 당뇨·비만 환자, 임산부와 65세 이상 노인 등은 면역력이 약해 합병증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 감기’ 왜 늘어나나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 중에는 코와 목 조직에 해로운 많은 병원균, 특히 감기 바이러스도 포함돼 있다. 이 중 코감기 바이러스와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등은 여름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감기 바이러스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 따끔거림과 같은 증상의 원인이 된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대부분 에어컨으로 실내 냉방을 유지하는데, 지나친 에어컨 사용은 호흡기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해 주는 기도 상피의 수분을 빼앗아 가래·기침을 동반한 여름감기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피서를 위해 떠나는 여행 중에도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특히 장거리 여행을 위해 비행기나 버스 실내 같이 제한된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감기는 호흡기 감염으로 환자의 기도분비물이 기침 등을 통해 대기 중에 수포 형태로 있다가 사람들이 흡입하게 되면 인체의 건강상태에 따라 발병하게 된다. 이밖에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식욕감소와 수면부족에 따른 체력 저하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도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청결유지로 감기 예방, 적절한 약물 복용도 도움돼 여름감기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여 우리 몸의 방어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감기를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는 청결한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에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직장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실내외 온도차이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에어컨의 냉기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소매가 긴 옷을 입거나 얇은 담요로 보온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차가운 물 혹은 지나치게 차가운 음료나 빙과류 대신 영양이 풍부한 잡곡이나 비타민이 많이 든 야채와 과일이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 감기에 걸렸을 때 필요한 경우 적절한 약물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래·기침을 동반한 감기의 경우 가래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가래로 인한 기침을 잠재우는 거담제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일반의약품 거담제인 ‘뮤코펙트’의 경우 호흡기 섬모의 활동성을 증가시키고, 폐 표면의 활성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가래가 기침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한다. 이밖에 콧물·코막힘 등 코감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감기로 열이 나고 두통이 생길 경우 해열제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흔한 증상이라 해도 악화될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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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자는 결혼 계기로 운동량 줄고 살쪄
글쓴이 :
관리자
2009.08.19
여자는 결혼 계기로 운동량 줄고 살쪄 결혼-출산시 운동량↓, 배우자 잃으면 운동량↑ 여성은 결혼, 은퇴 등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개인의 운동량에 많은 변화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스랜드 대학 웬디 브라운 박사 팀은 여성 4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호주 여성건강 연구 자료를 토대로 어렸을 때, 중년, 노년 등 시기별로 나눠 시기별로 여성의 운동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은 3년에 한 번씩 총 두 번 연구진의 조사에 응했다. 그 결과 18~23세, 45~50세 여성의 3분의 1, 70~75세 여성의 4분의 1만이 2회 조사에서 모두 충분한 운동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곧 이 시기에 운동량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여성이 많았던 것이다. 구체적으로 봤을 때 특정한 일을 계기로 여성의 운동량이 줄어들기도, 늘어나기도 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결혼, 출산과 같은 계기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여성을 살찌우고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에 남편을 잃은 여성은 반대로 운동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관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남편이 없는 상황을 견뎌내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남편이 없을 때 여성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운동량이 더 많아지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브라운 박사는 “활동량이 줄어드는 인생의 계기를 인식함으로써 여성들은 운동 부족으로 인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행동의학 회보(Annals of Behavioral Medicine)'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의학 웹진 메디칼뉴스투데이, 온라인 과학뉴스 이사이언스뉴스 등이 1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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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가공육 섭취 줄여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19
"어린이 가공육 섭취 줄여야" 성인 대장암 발병을 예방하려면 어렸을 때 햄, 베이컨 등 가공육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BBC가 17일 보도했다. BBC는 특히 대부분의 영국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햄이나 소시지가 든 샌드위치 점심 도시락을 싸주는데 암 위험을 줄이려면 이를 건강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세계암연구기금(WCRF)에 따르면 어렸을 때 훈제 또는 염장처리된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등의 가공육에 맛을 들이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평생 습관을 갖게 된다. 가공육은 발암 물질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대신 생선이나 저지방 치즈, 가공되지 않은 닭고기 같은 살코기로 자녀의 점심 샌드위치 속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주당 가공육 섭취를 베이컨 3장가량의 분량인 70g 이하로 줄이면 영국에서 3700명의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영국식품표준청은 가공육이 도시락용으로 괜찮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된다고 권장하고 있다. WCRF에서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마니 크레이즈는 "만일 어린이들이 매일 점심 도시락으로 가공육을 섭취한다면 학창시절 전체로 보면 엄청난 양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의 설문 결과를 보면 영국인의 3분의2 가량이 가공육 섭취가 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침에 정신없이 바쁜 상황에서 자녀의 도시락에 햄이나 고칼로리 스낵을 넣는 것이 간편하긴 하지만 부모들은 자녀 건강에 좋은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시안 포터 영국영양협회 대변인은 "가공 과정을 많이 거친 육류는 피해야 한다"며 "양질의 햄을 구입하되 적게 먹고 섭취 회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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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희생자 줄이려면 … ‘위험한 질병’… 기존인식 바꿔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19
‘신종플루’ 희생자 줄이려면…‘위험한 질병’… 기존인식 바꿔야 방역시스템 치료중심 전환을 이승욱 서울대 교수 보건학·대한보건협회장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일반 대중들이 신종플루를 이해하는 정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대체로 독성이 낮아 대부분 치유되며 고령층은 각종 플루엔자 등에 면역돼 어느 정도 안정적이고 지역사회감염도가 낮다는 것이다. 환자 발생도 외국보다 다소 늦었고 게다가 아직 신종플루 환자가 2000여명이고 치사율이 0.07%인데도 사망자가 그동안 나타나지 않아 방심을 불렀다. 일부에서는 우리나라 방역시스템의 우수성을 지적했고 또 김치효과를 운운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죽음의 공포가 현실화되면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 명은 태국여행을 갔다 왔고, 또 한 명은 지역사회감염으로 추정되어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됐다. 더구나 해외에서 들려오는 불길한 소식은 우리를 더욱 움츠러들게 한다. 지난 7월29일자 저명한 의학잡지인 ‘더 랜싯(THE LANCET)’에 발표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부가 신종독감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망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임신 초기 3개월을 지나면 임신모뿐이 아니라 태아가 사망하거나 유산될 위험도가 높은 사실이 여러 나라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면역기전이 약화되어 일반적인 플루에도 특히 위험한 인구집단이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이어졌다. 지난 4월 24일 세계보건기구가 신종플루 같은 질병이 미국과 멕시코에서 발생하였다고 보고한 이후 감염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DEC)에 따르면 15일 현재 세계에서 22만756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고 최소 2073명이 사망하는 등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월 초 신종플루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16일까지 108일이 되었다. 그동안 환자 수는 2165명에 이르렀는데 전반부인 6월26일까지는 하루 3.2명 수준으로 서서히 발생하였으나 그 이후 후반기에는 하루 평균 38.2명씩 급속도로 늘어나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하계 해외연수 중인 여행자들이 귀국하고 개학이 이어지는 가을과 함께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환자의 수는 어떻게 얼마나 증가할지 예측할 수 없어 불안은 더욱 깊다. 그렇다면 치료는 할 수 있는가. 현재 치료약은 경구투여용인 ‘타미플루’ 한 가지이다. 다른 약으로 ‘리렌자’도 있으나 흡입용으로서 효능이나 부작용으로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면역약은 어떤가. 지난 8월 초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7월 현재 7개 제약회사는 5개국에서 백신제 개발에 따른 임상시험을 하고 있으며 곧 더 많은 임상시험을 해 9월 상반기까지는 그 시험 결과를 얻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리고 앞으로 5∼6개월 후에 백신이 상품화될 것이라 한다. 백신에 의지하기는 아직 이르다. 이제 우리의 인식을 바꾸자. 신종플루는 위험한 질병이다. 사망자가 발생한 이상 방역시스템도 이제는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중심으로 바꿔야 한다. 방역망을 가동하여 신환을 관리하도록 하되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병행하는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 위험집단에 속한 환자는 타미플루를 발병 48시간 이내에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정부는 비축 중인 531만명분의 타미플루를 환자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복용하도록 보건소에 배포한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위험집단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도록 하자. 임신부는 물론이고,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당뇨병환자, 면역기전 저하자, 그리고 고도비만자는 모두 다 위험집단이다. 65세 이상의 고령층, 지역사회감염자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국민이고 치료는 의료기관이 하지만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하는 것은 방역당국의 몫이다. 이승욱 서울대 교수 보건학·대한보건협회장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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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ㆍ고교 매점서 과일도 판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서울 중ㆍ고교 매점서 과일도 판다 [쿠키 사회] 앞으로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매점에서도 사과를 비롯한 계절과일을 사먹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 10개 교에 ‘건강매점’을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이화여고를 비롯해 세화고, 세화여중, 세화여고, 서울사대부중, 건대사대부중, 정신여중, 상도중, 세민정보고, 국제고다. 시가 ‘건강한 먹을거리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매점은 사과·복숭아·자두·바나나와 같은 신선한 과일을 소량 단위로 묶어 500∼1000원에 판매하게 된다. 상품은 서울시 농수산물공사가 제공한다. 시는 또 매점에 액정 스크린을 설치해 각종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내년에는 퀴즈를 통해 영양 정보를 배울 수 있는 터치스크린 모니터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건강매점을 내년에 100개교로 확대하고, 2012년에는 시내 전체 중·고교에서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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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안전한 학교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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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18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18일 경기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 영양(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본청 대강당에서 2009년 하반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 방안 ’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국장의 영양(교)사의 역할과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품질 규격 및 친환경농산물의 올바른 이해, 수산물 품질관리 등 식재료관리와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식재료 품목 및 품종별 품질 등급 교육은 농산물의 실물사진 비교?전시를 통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고,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에서는 수산물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은 배우이자 요리연구가로 활동 중인 이정섭을 초청해 수산물 요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식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농산물에 대한 최신 정보와 수산물 요리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감에 이번 교육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또한 감사담당 서남철 사무관은 청렴성에 대한 인식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급식이 되기 위해서는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학교급식담당 이경익 사무관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로서 책임을 다해 맛있게 요리해 줄 것과, 아울러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식중독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 무상급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19일, 25일, 26일에 걸쳐 경기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특수학교 영양(교)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경기예술고, 한국애니메이션고, 화성오산교육청)로 학교급식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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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건강] 여름 출산후 내복 입지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성인건강] 여름 출산후 내복 입지마세요 한국식 산후조리법 탈수 부를수 있어 주의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한 김미연 씨(33ㆍ신림동)는 더운 날씨 때문에 톡톡히 고생하고 있다. 임신으로 살이 찐 데다 기온까지 높아 항문 주위가 축축해지자 피부에 습진까지 생겨 곤욕을 치렀다. 머리 감고 샤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3일째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주면서 참고 있다. 우리나라의 `온돌식 산후조리법`은 아직도 산모들에게 불문율처럼 남아 있다. 긴소매와 긴 바지에 양말까지 신고 온돌방에 몸을 지져야 훗날 고생하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철에 이런 산후조리법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무리하게 땀을 빼다가는 과중한 수분 손실로 인해 전해질 교란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더운 것을 무조건 참지 말고 실내온도를 24도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땀을 빼야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산후조리법이다. 한방에서 얘기하는 `산후풍`은 현대 서양 의학에는 존재하지 않는 병이다. 양재혁 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여름에는 땀띠 같은 피부질환도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내복을 입고 땀을 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유 수유 시에도 땀이 많이 나므로 유두 관리를 잘하고 좌욕을 자주 하는 등 청결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여름철 산모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이다. 여기에 균형 잡힌 식사로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상헌 모태산부인과 원장은 "몸보신을 한다고 너무 과하게 먹지 말고 여름에는 탈수되기 쉬우므로 하루 1ℓ 정도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지만 아이스크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리하지는 말아야겠지만 가능한 한 빨리 움직이는 것이 방광기능 장애나 변비 등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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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청소년 성장 필수식품… 급식 의무화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우유는 청소년 성장 필수식품… 급식 의무화해야 우유는 우리가 먹는 일반 식품중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우유는 학업 등으로 칼슘섭취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필수 식품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학교의 급식에 아예 우유급식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일본은 이미 50년 전인 1957년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수급조정대책의 일환으로 우유급식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유급식을 확대해왔다. 그래서 초·중·고교는 물론 야간고교의 모든 학생에 대해 보조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역시 연방법으로 정해 학교에 우유급식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도 급식대상에 전유 또는 부분탈지유로 만든 백색 시유나 요구르트가 반드시 학교급식에 포함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우리 학부모들은 키가 작은 자녀들을 위해 성장 크리닉은 물론 그것조차 여의치 않을 경우 아예 뼈를 잡아 늘이는 수술까지 한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충실하게 우유를 먹인다면 이런 일도 줄일 수 있다. 그것은 키를 좌우하는 뼈대를 키우는 데 우유만큼 고품질의 칼슘을 가지고 있는 완벽한 식품이 없기 때문이다. 우유급식의 의무화와 낙농가 발전을 위해 하루빨리 선진국 수준의 제도가 만들어지기를 고대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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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쫄깃하고 고소한,마카로니 토마토 오븐구이
글쓴이 :
관리자
2009.08.18
[끼니 UP!] (128―화요일] ♬ 쫄깃하고 고소한,마카로니 토마토 오븐구이 [쿠키 생활] 간식으로 잘 어울리는 ‘마카로니 토마토 오븐구이’ 예요. 마카로니와 옥수수, 간단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담백해서 느끼하지도 않답니다. 버터를 쓰지 않고 포도씨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이 전혀 없고요. 오븐에 구워 재료의 영양과 쫄깃함을 살렸답니다. 어떻게 만드나요? -재료: 삶은 마카로니 3분의 2컵, 옥수수 통조림 2분의 1컵, 토마토 1개, 슬라이스 치즈 3장, 치즈가루 3∼4숟가락, 소금, 후춧가루, 포도씨유 2분의 1숟가락, 파슬리가루 1. 마카로니는 소금물에 삶아 건지고,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토마토에 +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뒤 껍질을 벗겨내 옥수수 알맹이보다 조금 큰 크기로 자른다. 3. 1와 2를 합친 뒤 소금과 후춧가루, 포도씨유, 치즈가루를 넣고 잘 섞은 뒤 오븐에 넣어 온도 240도에서 20분간 굽는다. 4. 완성된 마카로니 토마토 오븐구이에 파슬리가루와 치즈가루를 뿌린다. 알아두면 좋아요 - 오븐이 없다면 약한 불에서 팬을 달군 뒤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오래 조려내도 괜찮다. - 토마토는 가열하면 비타민C가 조금 파괴가 되지만 소화흡수와 항암 효과는 증가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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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 몸에 좋은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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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18
신장질환, 몸에 좋은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한다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꼭 하나씩은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음식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에 좋은 음식, 웰빙푸드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의 종류는 많고 건강음식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좋은 음식도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속초 정내과’의 정미경 원장은 “식이요법은 신장질환 환자에게 있어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으로 철저한 식이요법이 지켜진다면 질환이 더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정 원장은 신장질환 환자가 주의해야 할 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염분과 수분의 섭취 조절이 포인트!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식이요법 중 중요한 사항으로 꼽힌다고 할 수 있다. 정상인들의 경우 염분과 수분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신장이 알아서 조절해주지만, 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필요이상의 염분과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부종은 물론 고혈압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 정 원장은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반드시 신장내과 전문의와 염분과 수분 섭취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물론, 김치나 젓갈, 장아찌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국이나 찌개의 국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하자 우리 신체의 3대 에너지원의 하나인 단백질은 체내에 필수적인 물질을 만들거나 운반하고, 뼈, 근육과 연결조직을 이루기도 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그런데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너무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단백질의 대사물질인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 요독이 증가해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더욱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달걀, 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을 섭취하되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섭취량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과 ‘칼륨’의 섭취를 제한하자 일반적으로 쌀밥보다 영양이 풍부하다고 해서 건강음식이라고 말하는 ‘잡곡밥’은 신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는 건강음식이 아닌, 무엇보다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그 이유는 바로 잡곡밥에 들어있는 ‘인’ 때문이다. ‘인’은 신장이 건강할 때는 칼슘과 짝을 이뤄서 뼈를 튼튼하게 해주지만 신장기능이 안 좋을 때 섭취하게 되면 균형이 깨져서 많이 섭취할수록 문제가 생긴다. 또한 바나나, 오렌지, 토마토 등의 과일의 경우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데, 정 원장은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가급적 칼륨이 함유된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칼륨은 우리 몸의 신경과 근육 작용을 돕는 중요한 물질이지만,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을 배설하는 기능도 함께 떨어지므로 이로 인해 부정맥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신부전 환자는 빈혈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흔히 빈혈에 좋다는 소의 간이나 굴 등을 섭취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러한 음식은 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생기는 빈혈은 철분의 부족보다는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 원장의 설명이다. 이 경우, 병원을 찾아 조혈호르몬주사를 처방받는 등 적절한 치료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듯,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철저한 식이요법은 더 이상의 신장질환 악화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이다. 남들이 다 먹는 음식을 못 먹는다는 점에서 신장질환환자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은 크겠지만, 나 자신의 건강은 물론 소중한 가족을 위해 꾸준히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길 권장한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도움말: 속초 정내과 정미경 원장]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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