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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맛있는 간식도 트렌스 지방이 문제?
글쓴이 :
관리자
2009.10.08
제 아무리 맛있는 간식도 트렌스 지방이 문제? 인체는 일정량의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음식을 섭취해 이러한 영양분을 조달하고, 우리의 몸은 이것으로 신진대사를 비롯한 일상에 필요한 칼로리를 소비한다. 필수 영양소에 해당하는 지방에는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다. 또 어떠한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혹은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음식에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은 음식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적을 알아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법. 우리가 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기꺼이 섭취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좋은 지방 vs 나쁜 지방 동물성 지방의 유해 논쟁이 계속되던 때 식품가공업계에서는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형태의 지방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식물성 기름 자체는 불포화 지방. 하지만 여기에 수소를 넣어 포화지방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돌연변이 지방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트랜스지방이다. 당시에는 동물성 지방은 인체에 해롭고 식물성 지방은 좋다는 이분법적 논리가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식품업계는 크게 환영했지만, 트랜스지방은 인체의 적이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면서 심장병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 버터대신 마가린이나 쇼트닝으로 만든 빵이나 쿠키, 팝콘 등에 많은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있다. 또 감자튀김이나 프라이드치킨처럼 식물성 기름에 열을 가해 음식을 조리할 때도 트랜스지방이 생기기 쉽다. 간식보단 견과류가 몸에 좋다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의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마가린이나 과자, 파이, 패스추리, 쿠키, 케이크, 빵, 도넛, 팝콘 등은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가공식품.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간식보다는 견과류나 씨앗류를 먹는 것이 좋다. 만약 감자칩이 생각난다면 삶은 감자나 고구마로 대신하고, 신선한 식품을 요리해서 먹는 것이 건강한 습관이다. 주의할 점은, 조리를 할 때 트랜스지방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박 원장은 “인체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 등 유익한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아마씨,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아마씨유를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라고설명 한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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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 내라" 사이버 봉이 김선달 억대 뜯어
글쓴이 :
관리자
2009.10.08
"저작권료 내라" 사이버 봉이 김선달 억대 뜯어 8뉴스> 앵커> 남이 만든 유명 만화캐릭터나 이미지를 자기 것이라고 속여서 멋대로 저작권 등록을 한 뒤에 억대의 사용료를 뜯어낸 사람이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도 나쁘지만 저작권 관리의 헛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전달된 통보서입니다. 학교에서 달걀이나 당근과 같은 식재료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했으니 돈을 주지 않으면 형사고소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 모 씨/영양교사 : 영양사들이 다 모여 조를 짜서 일년 치 교육자료를 만들었어요.만들 당시에는 인터넷 어디에서든 다 갖다 쓸 수 있는 것이었고….] 영양 교사는 누구나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흔한 이미지라는 생각에 통보서를 무시했다가 경찰 조사를 거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통보서를 보낸 사람은 52살 정 모 씨. 정 씨는 지난해 8월 유명 만화 캐릭터나 이미지 등 330여 개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방문의해 마스코트나 디즈니랜드 동물 캐릭터 등과 같이 이미 다른 사람들이 저작권을 갖고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저작권위원회가 정 씨가 등록신청을 할 아무런 권리도 없다는 사실을 가려내지 못한 것입니다. [저작권위원회 관계자 : 권리자가 누구냐를 심사하질 않고요. 심사를 한다면 등록할 때 저작물이냐 아니냐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정 씨는 저작권 등록을 이용해 160개 학교에 돈을 요구했고 154개 학교로부터 1억 5천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씁니다. 정 씨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교사 2명은 형사 처벌을 받았다가 정 씨의 사기 행각이 들통나고 나서야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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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셔도 뇌 노화 못막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0.09
커피 많이 마셔도 뇌 노화 못막아 2600여명을 장기간 조사한 결과 커피를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들기 때문에 커피와 뇌의 관계는 항상 관심사였다. 그간 일부 연구자들은 커피가 치매를 막아 준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런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핀란드 헬싱키대학 벤라 라이탈라 교수 팀은 평균 나이 50세의 쌍둥이 형제 2606명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과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들이 평균 나이 74세가 된 현재의 인지능력을 조사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사람이 커피를 마셔 왔고 일부는 하루 4잔 이상씩 많이 마셨지만 그런다고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인지능력의 저하 속도가 늦춰지거나 치매에 덜 걸리지는 않았다. 실험 대상자들은 남자 75%, 여자 83%가 하루 3잔 이상 커피를 마셨으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남자 4%, 여자 1%에 불과했다. 인지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커피가 아니라 심장병, 당뇨, 인생에 대한 불만족이었다. 이런 질병 또는 불만족을 가진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능력 저하, 치매가 더 빨리 왔다. 연구진은 “인생에 대한 불만족과 질병이 어떻게 뇌 노화를 촉진시키는지에 연구를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으며 미국 방송 ABC 온라인 판 등이 6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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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최고의 과일로 만든 달콤한 간식 Pear&Apple
글쓴이 :
관리자
2009.10.08
가을철 최고의 과일로 만든 달콤한 간식 Pear&Apple 요즘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지만 최고의 당도와 영양을 자랑하는 제철 과일만 한 것이 또 있을까. 가을철 대표 과일인 배와 사과로 만든 간식으로 볕 좋은 오후의 달콤함을 누려보자. 와인에 조린 배 컴포트 재료 배 2개, 레몬 1/2개, 설탕 140g, 화이트와인 1컵, 물 1컵 만들기 1 레몬은 뜨거운 물에 씻어서 껍질의 왁스기를 빼준다. 물기를 닦고 4등분한 후 껍질을 벗긴다. 2 레몬 껍질 안쪽에 있는 하얀 피막을 썰어내고 껍질을 곱게 채썬다. 레몬 과육은 으깨 과즙을 낸다. 3 배는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4 냄비에 설탕, 화이트와인, 레몬 껍질, 레몬즙을 넣고 물을 부어서 끓인다. 5 ④가 끓기 시작하면 배를 통째로 넣고 쿠킹포일로 잘 덮어서 조린다. 이때 김이 빠져나가도록 쿠킹포일에 구멍을 뚫는다. 6 컴포트 국물이 찐득해질 때까지 30~40분간 약한 불에 조려 낸다. 조린 사과 얹은 비스킷 재료 사과 2개, 흑설탕 2큰술, 식촛물(생수 1/2컵, 식초 1작은술), 시나몬가루 1작은술, 저염 비스킷 혹은 타르트 틀 10개 만들기 1 사과는 껍질째 식촛물에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①의 사과를 세로로 4등분해 씨 부분을 도려내고 얄팍하게 저며썬다. 3 냄비에 사과를 넣고 생수를 부은 다음 끓으면 흑설탕과 시나몬가루를 넣어 은근하게 조린다. 4 바싹 조려 사과의 질감이 쫄깃해지면 불에서 내려 차게 식힌 후에 저염 비스킷 혹은 타르트 틀에 올려 먹는다. ■요리&스타일링 / 이보은(쿡피아, 02-6384-5252) ■기획 / 강주일 기자 ■진행 / 최은실(프리랜서) ■사진 / 이성훈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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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흡수율 높은 우유, 체지방 Down
글쓴이 :
관리자
2009.10.09
칼슘 흡수율 높은 우유, 체지방 Down 우유로 다이어트 시 부족한 영양 보충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직장인 유진씨는 현재 다이어트 삼매경에 빠져있다. 유진씨는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는데 부족한 영양소를 위해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우유를 마시면 영양 보충도 되고 포만감도 있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칼슘 농도가 낮으면 신체 활동량이 적어지고 비타민 D 생성이 부족해져 체지방이 증가하므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흡수율이 높은 우유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 유제품을 식단에서 제외시킬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제품 섭취를 늘려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 칼슘 섭취량 Up, 체지방 Down 식사를 통해 우리가 섭취하는 열량의 대부분은 일단 지방으로 전환돼 지방세포 내에 저장됐다가 공복 시에 분해돼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공복 시 혈당이 정상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뇌에서는 이를 감지해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노어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지방세포 내에 저장돼 있는 지방이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연소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지방세포 내에 저장돼 있을 것인지 하는 것은 지방세포 내의 칼슘 함량에 의해 결정된다. 지방세포 내에 칼슘 함량이 높으면 지방은 그대로 저장되고 반대로 지방세포 내의 칼슘 함량이 낮으면 지방이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지방 저장량이 감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방세포 내에 칼슘이 많이 있으면 칼슘에 의해 PDE라는 효소 단백질이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PDE는 지방분해 신호인 cAMP를 불활성화 시킨다. 그 결과 공복 시 지방분해 호르몬이 분비돼도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지방세포 내의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그대로 축적되게 된다. 식단을 통해 적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면 우리의 몸은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활성형 비타민 D, 즉 칼시트리올을 많이 생성하게 된다. 그 결과 혈액의 활성형 비타민 D 함량이 증가하게 되고 칼시트리올은 혈액 속에의 칼슘이 세포 내로 잘 들어가도록 도와주게 된다. 이로 인해 지방세포 내의 칼슘 함량이 증가하면 공복 시에도 지방이 분해되지 않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지방 저장량이 증가하게 된다. 반면에 식이를 통한 칼슘 섭취량이 많으면 칼시트리올이 감소하고 지방세포 내의 칼슘 함량이 낮아져 지방분해 호르몬에 의해 유도되는 신호물질인 cAMP에 의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칼슘섭취량이 낮으면 비만의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칼슘 자체는 지방생성과 연관돼 있어 칼슘 농도가 낮으면 지방 세포 분해가 덜돼서 지방이 쌓이게 된다"고 말했다. ◇ 건강한 체중감량 위해 우유로 영양보충 미국인 식품소비 조사연구에서는 수천 명의 식사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1300mg의 칼슘을 섭취하는 여성은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보다 비만이 될 위험이 훨씬 적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크라이튼대학의 로버트히니 박사는 2003년에 발표된 논문에서 지금까지 발표된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칼슘 섭취량을 권장량인 1000mg까지만 높여도 여성 비만을 60~8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테네시대학교 영양의학과 체멜 박사는 고칼슘 식사를 할 경우 지방생합성 효소의 활성이 51% 억제되며 동시에 지방분해는 3.4배에서 5.2배까지 증가된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가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지방의 양은 체내에서 24시간 동안 연소되는 총지방량의 5~10% 밖에 되지 않는다. 즉 체지방의 증가와 감소는 체지방의 원활한 분해와 연소를 통해서만 조절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칼슘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칼슘만 많이 섭취한다고 하여 체지방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비만인 사람은 열량 섭취를 제한하면서 다이어트를 병행해야만 체지방 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정상 체중인 사람은 열량 섭취를 제한하지 않더라도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열량 분배에 변화가 생겨 장기적으로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하게 된다. 체멜 박사가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24~45세의 비만여성 181명을 대상으로 칼슘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를 하는 기간 동안에 칼슘 섭취량이 833mg에서 681mg으로 감소했다고 한다. 칼슘을 유제품으로 섭취하였을 때 체지방이 더욱 많이 감소하는 이유로는 우유칼슘의 흡수율이 높을 뿐 아니라 유제품 섭취에 의한 열발산 증가로 기초 대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는 “칼슘 농도가 낮은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신체 활동량이 적고 비타민 D 생성이 부족해서 칼슘 농도가 낮으며 체지방이 높은 편이다”라며 “편식하는 식습관과 주로 고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므로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염 교수는 “우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체에 윤활유 역할을 해 신체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며 “체중감량을 할 때 식사량을 줄이므로 필수 영양소가 필요한데 영양보충을 위해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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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일수록 “좋은 소금 적절히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0.09
임산부일수록 “좋은 소금 적절히 드세요” [쿠키 건강] 오는 10일 ‘제4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의 건강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8일 식품업체인 레퓨레에 따르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소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소금은 신체 신진대사(산소․영양분공급, 노폐물․가스배출)와 영양소(아미노산, 당, 물) 흡수, 신경계 신호전달과 혈압 정상유지 등 인간의 생존 및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태아라는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는 임산부에게 소금섭취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임산부는 소금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양질의 소금을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산모가 염분이 부족하면 태아의 성장과 건강에 그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뇌와 뼈, 생식 기능을 관장하는 태아의 신장이 생성될 때 산모의 체액 속 염분이 부족하면, 아기는 선천적으로 뇌와 뼈, 생식 기능이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 또 태아가 열 달 동안 머무는 양수의 농도 균형을 유지하는데도 영향을 미친다. 임신 후기 양수의 염분 농도는 바닷물과 비슷해지기 때문에 소금도 적절히 섭취해야한다. 우리 몸은 염분이 부족하면 당분으로 보충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때문에 모체의 염분이 부족해지면 그만큼 당분을 섭취하게 되고, 양수의 농도 균형을 깨뜨려 소아당뇨나 알레르기 체질을 유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양수를 깨끗하게 유지시키려면 영양가 높고 염분과 당도가 적절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태아가 양수로 배출하는 소변이 깨끗해야 양수도 깨끗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친 염분 섭취, 특히 나트륨 함량 99% 이상인 정제염과 재제염 섭취 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자칫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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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속 태아 건강’ 죽을 때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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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자궁속 태아 건강’ 죽을 때까지 간다 영양지능 습득으로 건강식 골라 [헬스코리아뉴스]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이른바 '영양 지능'을 습득, 일생동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고를 수 있게 된다는 이색적 이론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알란 그린박사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양 지능은 아이들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되는 음식 각인으로부터 형성되는데 어머니가 다양하고 균형잡힌 건강 식단을 섭취하면 아이들도 이런 음식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박사는 지난해 ‘생리학 저널’에 발표한 실험 결과에서 임신·수유 중인 동물 절반에게 균형 잡힌 건강식을, 나머지 절반에게는 건강식과 함께 설탕·소금·지방을 담은 식단을 제공했다. 그 결과 건강식을 섭취한 동물의 새끼들은 성인이 돼서도 건강식을 고르는 경향이 있었으며 체중, 혈당, 인슐린 등도 정상치에 더 가까웠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인간의 평생 건강이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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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건강의 적신호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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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노년기 건강의 적신호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세요 10월은 경로의 달이다. 평균수명이 79세까지 늘어감에 따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되었고, 이로써 노년의 건강관리 또한 질병에 대한 치료중심의 관리에서 예방중심으로 점점 변화되어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금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될 경우 2030년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중 24.3%를 노년층이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노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주의해야할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60세 이상의 경우 3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이다(참조 : 연령별 3대 사망원인 구성비 빛 사망률. 2007. 통계청). 특히 심혈관질환의 대표적 질환인 고혈압은 노화의 한 증상으로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아 자칫 협심증, 심근경색 등으로 이어질 경우 치명적이 될 수도 있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에서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심혈관의 건강을 다스리는 3가지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심혈관의 건강을 다스리는 3가지 방법 ▲ 계획적으로 운동하라 : 주3~5회 / 20~60분 운동 비만 체형은 정상 체형보다 3배 이상 높은 고혈압 발병률을 보이므로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젊고 건강한 사람이 처음 운동을 할 때 운동 강도는 자기 운동능력의 50%에서 시작해 85%까지 점차 증가해 나가는 방법이 이상적이다. 그러나 혈압이 높거나 당뇨병, 심장병, 비만증 등 성인병이 있을 때는 40%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일반적으로 20~60분간 하는 것이 좋으며, 개개인의 건강과 운동능력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최소 20분 이상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히 비만한 사람은 운동 강도는 약하되 운동시간은 길게 해야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해서 몸무게와 지방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운동의 빈도란 일주일에 운동을 몇회 하느냐 하는 횟수를 뜻하며,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만 운동해서는 효과가 없다. 적어도 3일 이상해야 하며, 5일 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다. ▲ 염분과 콜레스테롤을 체크하라 : 평소 싱겁게 먹는 습관이 중요(소금 권장량 6g) / 동물성 지방, 튀긴 음식 주의 염분은 체액의 양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한국인은 하루 평균 15~20g의 염분을 섭취해 권장치인 6g을 크게 웃돌고 있다. 따라서 평소 식사할 대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염분과 더불어 주의할 것은 육류와 유제품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야기할 수 있는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음식 조리에는 콩기름이나 참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쓴다.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식물성 기름이라도 장기간 열을 가하거나 조리 후 시간이 오래 지나면 트랜스지방이 형성되므로 되로록 튀긴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음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 금연하라 담배는 한 개비만으로도 혈압을 10-20mmHg 상승시킨다. 또한 각종 유해성분으로 혈전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혈관 내부를 손상시킨다. 특히 20, 30대 청년층에서 발생하는 심근경색의 주원인이 흡연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흡연이 주원인이 돼 혈관에 끼여 있던 콜레스테롤과 미네랄 등의 덩어리가 깨지면서 혈관이 막히는 것이다. 흡연의 유해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되도록 빨리 금연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는 전문 상담사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금연, 영양, 운동을 비롯한 건강생활실천 상담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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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침엔 너라고? 튀김엔 나야! 지글지글 식용유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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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무침엔 너라고? 튀김엔 나야! 지글지글 식용유 열전 기름 온도는 180도까지 올라간다. 튀김 요리에는 발연점이 이보다 높은 기름을 쓰는 게 좋다. 대형 마트의 식용유 코너. 문 닫을 시간쯤 되니 기다렸다는 듯 시끌시끌해진다. 가지각색 식용유들끼리 말다툼이 붙었다. 너도나도 잘났다며 말 참 많다. 하긴 요즘 식용유 종류가 하도 여러 가지라 싸움 날 만도 하다. 베테랑 주부도 어떤 요리에 어느 식용유를 써야 좋을지 헷갈릴 정도니까. 식용유 각자 무슨 자랑을 하는지 어디 한번 귀 기울여 보자. ■ 올리브유, "고급유 선두 주자는 바로 나" 에헴, 한국 시장에 '고급 식용유' 바람을 불러온 주인공이 바로 나, 올리브유야. 요구르트 양배추와 함께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으로 꼽히지. 대부분의 음식에 올리브유가 들어가는 지중해 연안 사람들이 오래 살고 심장병 같은 혈관 질환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는 건 이제 많이 알려졌잖아. 난 몸에 좋은 오메가_9 지방산인 올레산을 많이 갖고 있어. 전체의 약 80%나 돼. 올레산은 모유에도 많대. 얼마나 좋은 성분인지는 말 안 해도 알겠지.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 주니까 고지혈증 환자에게 특히 좋아. 그뿐 아냐. 생식기능이나 근육기능에 꼭 필요하고 노화까지 막아 주는 토코페롤(비타민E)도 갖고 있거든. 요즘 한국인들이 샐러드나 각종 서양 음식을 많이 먹는데 나를 소스로 많이 쓰지. 뿐만 아니라 생채나 무침 같은 한국식 요리에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늘었는지 몰라. ■ 대두유, "식용유 대명사는 아직 콩기름" 어허, 올리브유 네 약점을 아는데 그렇게 자랑만 하면 안 되지. 넌 튀김 요리를 할 땐 사실 맥을 못 추잖니. 튀길 때 기름 온도는 보통 160~180도야. 튀김 재료를 끓는 기름에 넣었을 때 바닥에 닿았다 올라오면 160도, 표면에서 바로 튀어 오르면 180도 이상이라고 보면 돼. 전문가들은 정제한 올리브유가 타기 시작하는 온도(발연점)를 170~190도라고 한다지. 그러니까 올리브유를 쓰면 튀기는 도중에 기름이 타버릴 수 있어. 나 대두유(콩기름)는 발연점이 200도거든. 튀기다 태울 걱정은 거의 안 해도 될 거야. 튀김이나 부침처럼 조리 온도가 높은 한국 음식에 두루두루 쓰일 수 있어. 너희들은 알파_리놀레산 거의 없지. 난 8% 가량 갖고 있어. 리놀레산도 약 25% 있고. 둘 다 몸에 좋은 오메가_6 지방산이지. 올레산은 굳이 올리브유 아니어도 쇠고기나 돼지고기로도 섭취할 수 있잖니. ■ 포도씨유, "튀기고 볶을 땐 날 써야지 오메가_6 지방산이라면 나 포도씨유가 훨씬 많지. 70%가 리놀레산이거든. 리놀레산은 몸 안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 심장병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어. 발연점도 미안하지만 내가 230도로 너희들보다 높아. 튀김이나 볶음 요리엔 나 포도씨유가 더 적합하다는 얘기야. 식용유를 오래 보관하면 산소나 미생물이 일으키는 화학작용(산화) 때문에 맛과 색이 변하는 산패 현상이 일어나지. 나는 다른 기름에 비해 산패 속도가 느리다는 거 알고 있니. 산화를 막는 천연 물질인 카테킨이 들어 있기 때문이야. 기름 특유의 느끼한 맛이 덜하다는 것도 내 장점이지. 향도 은은한 편이라 한국 음식 고유의 향을 잘 살려 줄 수 있어. 올리브유 너는 솔직히 향이 강하잖니. ■ 카놀라유, "한국인에 부족한 성분 함유" 얘들아,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지방산은 오메가_3야. 오메가_6 지방산은 곡류 땅콩 달걀에서 꽤 섭취하거든. 나 카놀라유는 오메가_3 지방산인 리놀렌산을 10% 정도 갖고 있어. 대두유나 들기름(들깨기름)한테도 좀 들어 있지. 오메가_3 지방산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이 고등어 꽁치 청어 참치 같은 등 푸른 생선이야. 이런 생선을 자주 먹지 않는 사람은 특히 나를 애용하면 좋지. 올레산도 올리브유 다음으로 내가 많이 갖고 있어. 내 이름이 좀 특이해서 손님들이 선뜻 고르지 못하는 것 같긴 해. 나 카놀라유는 사실 유채꽃 씨를 짜 만든 채종유야. 거기서 몸에 해로운 성분인 에루카산을 없앤 식용유라고 보면 돼. 참, 발연점도 나를 따라올 식용유는 아마 없을 걸. 240도나 되거든. 돈가스나 군만두 새우튀김 같은 요리를 하면 바삭바삭한 맛이 참 일품이지. 고급 식용유 고르는 법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식용유 하면 그저 대두유였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소비자들이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고급 식용유로 점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고급유라고 해서 무턱대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고급유를 고를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을 알아두자. ■ 오메가-6 대 오메가_3 섭취량 4 대 1로 오메가_3, 6, 9 지방산은 몸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다. 이 중 오메가_3와 오메가_6는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오메가_6와 오메가_3 지방산의 비율이 4~10 대 1일 때 인체의 생리기능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뤄진다고 조언한다. 우리 집 식단의 지방산 함량을 꼼꼼히 따져 필요한 식용유를 고르는 게 좋겠다. ■ '진짜' 카놀라유 신중히 골라야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카놀라유는 국산 캐나다산 호주산 등이 있다. 일부 카놀라유 중에는 에루카산을 제거하지 않은 채종유도 있다는 게 식품업계의 귀띔이다. 지방산의 일종인 에루카산은 많이 섭취하면 동맥경화나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카놀라유를 고를 땐 가족의 건강을 위해 에루카산 제거 여부를 확인하는 치밀함이 필요하다. ■ 조리법 따라 올리브유 등급 선택 올리브유는 올리브 과육을 짜낸 횟수에 따라 몇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처음 짠 건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고 2, 3번째 짠 건 각각 '버진'과 '엑스트라 라이트'다. 보통 여러 번 짤수록 발연점이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요리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쓰더라도 튀김을 할 땐 기왕이면 엑스트라 라이트를 쓸 것을 추천한다.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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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운동 안하면 '뇌암' 생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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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0.09
어릴 적 운동 안하면 '뇌암' 생긴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신경교종(glioma)이라는 뇌암 발병에 조기 신체활동과 키가 연관돼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이 '미암연구협회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아기 에너지 소비와 성장과 연관된 생물학적 인자들이 신경교종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교종은 가장 흔한 뇌 종양중 하나로 뇌와 신경계 발병하는 암의 약 80%를 차지하는 암이다. 신경교종의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지만 일부 증거에 의하면 뇌 발달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소아청소년기 환경적 인자가 이 같은 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어릴 적 에너지 소비와 섭취의 표지자인 신체활동도, 체질량지수 및 키가 신경교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약 50만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8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480건의 신경교종이 발병한 가운데 청소년기 신체활동이 가장 왕성했던 청소년들이 신경교종 발병 위험이 약 36%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소년기 비만했던 사람들은 정상체중이었던 사람들에 비해 신경교종 발병 위험이 3~4배 높았다. 아울러 과거 연구결과 밝혀진 바 있는 키가 큰 사람들이 신경교종 발병 위험이 2배 높다는 사실이 이번 연구결과 재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단서를 바탕으로 신경교종의 생물학적 중요한 특성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신경교종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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