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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여성 골다공증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대사증후군 여성 골다공증 위험'…을지대병원 최희정 교수 논문 【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골다공증의 위험에도 더 많이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팀은 최근 SCI급 학술지 '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성인여성에서 대사증후군과 골밀도의 관계'라는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 교수팀이 2006~2007년 을지대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의 여성 247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무와 척추골밀도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 511명(21%)의 척추골밀도는 평균 0.857 g/㎠인 반면 대사증후군이 없는 여성 1964명 (79%)의 척추골밀도는 평균 0.924 g/㎠로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에서 골밀도가 더 낮게 나타났다. 또 대사증후군 유무에 상관없이 여성이 가지고 있는 대사증후군 구성요인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척추골밀도도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대사증후군 구성 요인의 개수가 1개일 경우 골밀도는 0.909 g/㎠였으나 2개는 0.905 g/㎠, 3개는 0.891 g/㎠, 4개는 0.888 g/㎠, 5개는 0.870 g/㎠ 등의 골밀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희정 교수는 "이같은 결과는 척추골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인 나이, 체질량지수, 흡연, 음주,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 관련 요인과 폐경 여부 등을 보정한 후의 결과여서, 정확도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구의 결과는 우리나라 여성의 대사증후군과 골다공증 예방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여성 4명 중 1명(27.8%)이 대사증후군을 지니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높아져 65세 이후에는 여성 2명 중 1명에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이나 높은 중성지방 농도, 낮은 고밀도 지질단백, 고혈압, 고혈당 중 3가지이상의 요인을 가지는 것으로 비만과 함께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이 동시에 발생했거나 진행 중인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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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장비만 줄이려면 삼백(三白)을 멀리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내장비만 줄이려면 삼백(三白)을 멀리하라!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일명 마른비만으로 불리는 골칫덩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장비만’. 내장비만이란 말 그대로 몸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부분이 아닌 내장에 지방이 자리한 것을 일컫는다. 내장지방은 혈액에 쉽게 들어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유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면서 체내 장기에 들러붙어 장기를 압박하는 해로운 지방.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공복 시에 중성지방의 분해물질이 과다하게 방출돼 고혈당, 고지혈증, 인슐린저항성이 높아져 성인병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 내장비만에서 탈출하려면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할까? 사진출처: 영화 '카모메식당' 스틸컷 1. 술안주 자제하기 우리가 흔히 먹는 삼겹살, 갈비, 마른안주, 닭튀김 등은 칼로리가 매우 높은 기름덩어리 안주들이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2. 삼백(三白)음식 멀리하기 흰쌀밥과 밀가루, 백설탕 등의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그 대신 현미밥과 잡곡밥 등 혈당상승을 줄여주는 식품으로 바꾼다. 밀가루, 단당류 함유 식품은 식후 혈당의 급격한 증가를 불러 혈중 인슐린 농도를 높여 공복감이 증가해 폭식이나 과식을 반복하게 해준다. 3. 때 맞춰 식사하기 식사를 거르고 군것질을 하거나 한 끼에 과식을 하게 되면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한다. 균형 잡힌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 해 주는 것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 체내 지방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4. 식이섬유 섭취하기 지질대사 작용에 크게 관여하는 식이섬유질의 섭취도 빼놓을 수 없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방해하고 체내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식이섬유를 보수력이 뛰어나 배변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도 가져다준다. 물론 이러한 식습관을 갖는 것 외에 규칙적인 운동도 동반되어야 할 것. 운동은 식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지나치게 과한 운동은 피하고 하루 1시간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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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회사원 K양은 요즘 고민이 생겼다. 자꾸만 늘어나는 뱃살이 바로 그것. 처음에는 업무상 하루 종일 앉아 있어서 그런 줄 알았다. 자세를 바꿔보고, 산책 시간도 늘려 봤지만 헛수고였다. 그러고 보니 요즘 따라 그녀의 군것질 양이 늘었다. 점심을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배가 고프고 입이 심심했다. 곰곰이 따져보니 아무 생각 없이 먹는 군것질의 칼로리가 한 끼 식사를 훨씬 웃돌고 있었던 것. 문제는 단 음식을 끊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이럴 경우 ‘단맛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단맛 중독은 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나 빵, 아이스크림 등에 들어있는 ‘정제 탄수화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정제 탄수화물은 정제·가공기술로 탄수화물의 섬유질, 필수지방산 등을 없애 칼로리만 내는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 설탕이고 액상과당도 이에 해당된다. 정제 탄수화물이 함유된 제품을 계속 먹다보면 탄수화물 중독이나 설탕 중독 즉, 단맛에 중독될 가능성이 크다.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단맛 중독은 현대인이 걸리기 쉬운 중독 중 하나이다.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자판기 커피나 커피믹스에도 설탕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이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카페인 중독’이라기보다 커피에 들어있는 설탕에 중독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고 말한다. 사진출처:영화'빅마마하우스'스틸컷 식사를 하고도 자꾸 단 음식이 당기고 담배는 끊어도 초콜릿은 끊지 못하겠다면 단맛 중독일 가능성이 크다. 단맛 중독은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몸매에 예민한 여성들의 경우에 단맛 중독은 공공의 적인 셈. 이미 설탕이나 단맛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당장 단맛에서 멀어지라고 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 하지만 일단 시도해 보면 단맛에 대한 욕구는 담배보다 훨씬 쉽게 끊을 수 있다. □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는 5가지 Tip □ ▪ 아침에 의도적으로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쓴다. 삶은 달걀이나 달걀프라이, 치즈, 저지방 우유등을 먹는다. ▪ 매끼니 좋은 지방을 챙겨 먹는다. 좋은 지방은 생선이나 해산물,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에 들어있다. ▪ 과자, 빵, 아이스크림 등의 군것질을 하는 대신 견과류(잣, 호두, 아몬드), 씨앗류(호박씨,해바라기씨) 등을 섭취한다. ▪ 단맛이 당길 때는 물을 마신다. 물은 하루 8컵 이상 마셔야 한다. ▪ 단맛의 유혹이 아주 강할 때는 과일을 먹는다. 과일주스가 아닌 과일로 먹되, 하루 2개 이하로 섭취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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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사성질환 환자 '급증'...3년새 37%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대사성질환 환자 '급증'...3년새 37% 증가 안홍준 의원, 국가 차원 '예방관리' 시급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도시화된 생활환경과 과도한 영양섭취 등으로 최근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성증후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안홍준(한나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분비, 영양 및 대사질환 현황’을 보면 대사성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2006년 337만 9000여명에서 2008년에는 400만 3000여명으로 최근 3년 동안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진료비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연령별 대사성증후군 환자 진료현황을 보면 9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 2006년에는 대사성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모두 4만 1579명에서 2008년도에는 5만 6903명으로 최근3년 사이 1만 5324명이 증가해 36.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사성증후군 진료 환자의 성별 현황을 보면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이 175만 1572명으로 40.9%인 것에 반해 여성은 253만 4769명으로 59.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사망원인별(2007년)’ 자료에 따르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지난 2007년 기준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모두 6만 7561명이었으나 대사성증후군에 속한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만성하기도 질환, 고혈압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모두 7만 4968명으로 사망1위인 암 사망자수 보다 7407명이나 많다. 안홍준 의원은 “이렇듯 대사성증후군은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질환으로 다양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차이, 개체간에 따른 발생요인을 갖고 있다”며 “지난 수십년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원인과 치료방법을 밝히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진단과 치료방법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렇게 대사성증후군이 방치돼 있는 사이 환자의 수는 앞으로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이들 대사성질환 예방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국가 차원에서 효과적인 예방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및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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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식, 쇠고기 죽 어때?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아이들 건강식, 쇠고기 죽 어때?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다. 추운 날씨에는 몸이 움츠러들기 쉬워 어린아이들은 잘 체하기도 한다. 이런 날씨에는 소화가 잘 되는 영양죽이 제격이다. 우리 아이에게 쇠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은 죽을 만들어 주는 것을 어떨까. 한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원푸드 마해룡 대표는 “양질의 단백질인 쇠고기는 죽으로 만들면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기혈 순환을 도와 감기도 예방한다. 여기에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과 비타민 C, 비타민 B복합체인 감자를 같이 넣으면 좋은 영양식이 된다”라고 조언한다. 소고기 죽 만들기 ◆ 재료 불린 쌀 1/2C, 다진 쇠고기 40g 양파 20g, 당근 20g, 감자 20g, 부추 20g 물 3C, 참기름, 국간장 1ts, 술, 소금, 후추 ◆ 만드는 방법 1. 불린 쌀은 체에 건져 물기를 빼준 후 빻아준다. 2. 다진 고기는 소금, 후추, 술로 밑간해둔다. 3. 양파, 당근, 감자는 잘게 썬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밑간된 소고기를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감자, 당근,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5. 고기가 다 익고 야채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준비된 쌀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6. 쌀이 투명하게 볶아지면 쌀의 6배의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끊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해 주며 자주 저어준다. 7. 먹기 전 부추,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한편 정원푸드는 우리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한우대중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업체다. 마해룡 대표는 "맛 좋은 한우는 서민들이 지갑을 열기에는 부담스럽다"라며 "저가형 소고기전문점은 낮은 품질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며 "정원은 이런 점을 보강해 가격경쟁력은 물론 안전성과 맛이 담보된 고급육만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뉴스팀 maste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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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믿을만한 아토피 정보 고작 5%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포털사이트 믿을만한 아토피 정보 고작 5% 피부과의사회, "공신력 있는 건강정보 이용해야"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아토피 환자 늘어나는데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 믿을만한 인터넷 정보는 고작 5%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대한피부과의사회가 국내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의 커뮤니티 300건 중 ‘아토피’ 관련 내용을 조사한 결과 국내 57.8%(174건)가 상업적 정보였고 5%(15건)만이 전문 의학정보로 분류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아토피 등 의학정보를 얻고 있는 현실에서 믿을만한 정보가 부족했다. 현재 아토피 피부염은 증가추세에 있지만 아토피와 관련한 전문 의학정보나 믿을만한 정보가 부족해 아토피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고, 또한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아토피와 일반 피부염을 혼용해서 댓글을 달아 오히려 아토피 치료에 대한 불신과 상업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크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다. 대한피부과의사회에 따르면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인구 1000명당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2001년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4년 만에 7.6배나 증가해 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져 인터넷 상에 아토피에 관한 정보는 넘쳐난다. 하지만 실제로 전문가에 의해 작성된 올바른 정보는 그 중의 극히 일부분으로 인터넷 조사결과 전문정보는 5%(15건)내외로 적은 숫자라며 책임감 없는 잘못된 정보의 난립으로 인터넷상에서 잘못된 처방을 하는 사이버콘드리아(cyberchondria)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커뮤니티 300건을 ‘아토피’ 키워드로 조사한 결과 연고·의약품·화장품 홍보 27.3%(82건), 민간요법 23.2%(69건), 병의원 홍보 19.6%(59건), 자가진단 14%(42건), 제품 정보(온수기/정수기 등) 7.3%(22건), 전문 의학정보 5%(15건), 식품광고 3.6%(11건) 순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습진, 발진 등과 명확하게 구분하기도 어려워 섣부른 진단은 금물이며 때문에 인터넷 정보를 이용 시 검색엔진은 피하고 공신력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며 여러 사이트를 살펴보고 의사가 직접 언급한 내용을 신뢰해야 한다고 대한피부과의사회 측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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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치료도 제대로 못받는 학교급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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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0.14
산재치료도 제대로 못받는 학교급식실 경기도내 학교 급식실의 근로 조건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교육기관회계직연합회가 지난 8~9월 도내 급식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조리원·영양사 5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62명의 72.2%가 근무 중 산재에도 치료를 받지 못한채 근무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치료를 한 나머지 인원들도 15%는 병가나 개인휴가를 내 치료를 마친 것으로 조사됐으며, 조리원·영양사의 68%는 재직중 휴가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있게 제공하기 위해선 사각지대에 놓인 조리원·영양사들의 근로실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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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폭식 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다이어트]폭식 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의외로 반복적인 폭식이나 조절되지 않는 과식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특히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을 가진 여성 중에는 지나치게 음식섭취를 제한하거나 자제하면서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증을 갖게 된 경우도 많고 심할 경우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등을 겪기도 한다. 폭식이란 먹는 것에 대한 조절감의 상실로 인해 일정한 시간(흔히 2시간)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시간이나 같은 상황에서 먹는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폭식증은 특히 스트레스나 우울, 상황의 변화 등에 따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만으로 고치기가 힘들다. 폭식 유발인자로는 지루함, 우울, 불안 및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경우와 너무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것으로부터 유발되는 경우, 그리고 과도한 식사 제한 규칙을 지키려는 강박관념 등에 의해 비롯된다. 폭식으로 인한 섭식 장애증상 1. 신경성 대식증( bulimia nervosa) 이는 폭식을 하며 그 후 체중증가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러 토하거나 설사제나 이뇨제를 복용하기도 하고, 과도한 식이 제한, 운동을 심하게 하는 등의 부적합한 보상행동을 되풀이 하는 양상을 보인다. 2. 폭식 장애 혹은 폭식 증후군(Binge eating disorder) 은 되풀이하여 폭식이 있으나 지속기간이 길지 않으며 부적합한 보상 행동은 없는 경우라 할 수 있다. 3.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이는 체중증가에 대한 심한 두려움을 느끼며 식욕부진과 스스로 식사를 제한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이한 식사행동과 현저한 체중감소 등을 보이며 식욕부진 기간에 폭식과 보상행동을 규칙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외에도 구별이 되는 식사시간 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음식을 먹는 경우로, 주로 빨리, 쉽게 먹을 수 있는 고칼로리, 고지방, 고염분 식품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Grazer’라고 하는데, 이들 중에는 과체중이 많다. 폭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우선 폭식 유발인자를 적절히 다루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만일 자신의 기분에 따라 식욕이나 식사 패턴이 영향을 받는다면, 스스로 부정적인 기분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먹는 것과 연결시키기보다 먹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감정을 전환하거나 호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도록 한다. 예를 들면 걷기나 샤워하기, 친구에게 전화하기 등으로 주의를 분산할 수 있으며,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하기 등도 기분을 호전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사를 거르거나 배고픔을 무조건 참는 것은 오히려 과식의 위험성을 높이며, 폭식으로 연결되기 쉽다. 특히, ‘Grazer’의 경우는 정상적인 포만감 신호를 무시하게 되어 배고픔과 배부름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므로, 무엇보다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식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나치게 회피하고 있는 음식을 조금씩 시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에 나쁜 음식이어서 반드시 금지해야 할 음식은 없으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전혀 먹지 않으려 노력하기 보다는 좋아하는 음식을 적게 먹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금지음식을 적절히 조절할 수 없다고 느껴지는 날은 그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폭식은 섭식장애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진료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폭식이나 과식 습관이 생긴 원인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한 후, 이를 개선하려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도움말=365mc비만클리닉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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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오래보는 어린이 고혈압 가능성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TV 오래보는 어린이 고혈압 가능성 높아 [쿠키 건강] TV나 영화, 컴퓨터 등을 오래하는 어린이는 신체조성과는 무관하게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립대학과 스페인국립연구평의회 데이빗 마르티네즈 고메즈씨는 앉은 자세로 오랫동안 화면을 보는 이른바 스크린감상시간(screen time)이 소아 고혈압의 원인이라고 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에 발표했다. 최근 어린이비만 경향은 공중보건상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마르티네즈 고메즈 씨는 "과체중 청소년에게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많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암시하는 정도에 그쳐선 안된다"면서 시청 자제에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고혈압에는 유전적 요인이 있지만 신체·식사·수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도 중요한 인자다. 그러나 지금까지 9세 미만 어린이에서는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고혈압의 관련성은 확실하지 않았다. 마르티네즈 고메즈 씨는 3~8세 어린이 111명(남아 57명, 여아 54명)을 대상으로 앉는 습관과 고혈압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어린이의 동작은 우측 고관절에 장착한 가속도측정기와 부모의 보고를 통해 판정했다. 부모는 자녀가 TV시청, 비디오게임, 앉거나 기타 움직임이 적은 활동 시간을 연속 7일간 보고, 이를 통해 평균 시간을 산출했다. 어린이의 키, 몸무게, 지방량, 수축기혈압(SBP), 확장기혈압(DBP)도 측정했다. 앉아서 하는 동작 및 스크린감상시간은 각각 평균 1일 당 5시간, 1.5시간이었다. 나이, 성별, 키, 체지방률을 조정한 결과, 앉아서 하는 동작과 SBP, DBP의 관련성은 그다지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교란인자를 조정한 결과,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외하고 TV시청시간과 스크린감상시간에는 SBP 및 DBP와 유의하게 관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이 가장 적은 제1/3분위 어린이에서는 그 보다 높은 제2~3/3분위 어린이에 비해 SBP와 DBP가 유의하게 낮았다. 그는 이번 결과를 근거로 "스크린감상시간은 어린이의 신체조성과는 무관하게 고혈압과 관련하고 있었다. 또 앉아서 움직이는 동작 시간과 고혈압이 무관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과도한 스크린감상시간 중에 발생하는 다른 요인(군것질)도 어린이의 장시간 앉은자세와 고혈압 진행을 검증하는데 고려해야 할 점"이라고 결론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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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류.과자도 카페인 함량 표시
글쓴이 :
관리자
2009.10.14
빙과류.과자도 카페인 함량 표시 '1회 제공량'당 표시지침 업계 자율 운영 앞으로는 음료수 외 빙과류와 일부 초콜릿 제품에도 카페인 함량이 표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카페인을 첨가했거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원료로 만든 과자류 등의 포장에 카페인 함량을 기재하도록 하는 표시 지침을 업계 자율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카페인 함량 표시기준의 대상은 과자와 사탕류, 빙과류, 탄산음료, 초콜릿 중 카카오 함량이 낮은 준초콜릿과 초콜릿가공품이다. 현재 표시기준에는 카페인 함량이 150ppm(㎎/ℓ) 이상인 음료 제품만 카페인 양을 표시하게 돼 있으며 그나마 제품명에 '커피' 또는 '차'가 들어가는 식품은 표시 대상에서 빠져 있어 카페인 함량을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내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은 어린이의 경우 체중 1kg당 2.5㎎으로 설정돼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초콜릿과 탄산음료, 커피맛 빙과류 등을 통해 자칫 과다한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위해 음료 외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는 제도를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표시방법은 1봉지 또는 1개가 아닌 '1회 제공량'당 카페인의 양으로 표시된다. 그러나 이번 표시지침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업계 자율로 운영되며 기존 포장지가 소진되는대로 카페인 함량을 표시한 포장으로 교체된다. 또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중 초콜릿의 함량이 낮은 준초콜릿(7% 이상)과 초콜릿가공품만 적용 대상이 되고 정작 카페인 함량이 많은 일반 판형 초콜릿 대부분과 최근 유행하는 고 카카오 초콜릿은 표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초콜릿 함량이 높은 제품은 쓴맛 때문에 어린이들이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카페인 함량 표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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