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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에 좋은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빈혈에 좋은 음식 전년도 빈혈 환자 수가 2001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성장기나 임신 중에 혈액이 많이 요구되는 경우 질병으로 인해 혈액이 일찍 파괴되는 경우 또는 혈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 몸 안에서 혈액을 잘 못 만들어내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빈혈은 그 원인을 찾아서 없애 주는 것이 치료에서 가장 우선이고 그런 다음에 혈액의 생성을 도와 빈혈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철분과 단백질은 혈색소를 생성하고 비타민B12, 비타민C, 엽산 등은 조혈을 촉진시킨다. 헴 철과 단백질이 많은 붉은 살코기 철분 결핍성 빈혈의 경우 철분제를 통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철분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식품을 통한 영양 보충은 필수적이다. 철분을 보충하기에 가장 좋은 식품은 붉은 살코기이고 그 외 육류나 그 가공품, 생선 및 조개류도 몸 안에서 바로 철분으로 흡수율이 30~35% 되는 헴 철이 많다. 그 다음으로 좋은 철분 공급원은 곡류나 그 가공품, 콩류, 진한 녹색 채소 등이다. 곡류의 경우 종류마다 철분 양이 다르나 한국 식단에서 워낙 많이 먹으므로 좋은 급원이 된다. 이들은 비헴 철의 철분 형태로 흡수율이 5~10% 정도이다. 한편 우유와 유제품은 철분 함량이 낮을 뿐 아니라 철분 흡수를 저해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철분 급원 식품 - 곡류 : 보리쌀, 시리얼, 현미, 국수 - 콩류 등 : 검정콩/노란콩, 두부, 땅콩, 들깨 - 채소, 해조류 : 깻잎, 무청, 시금치, 부추, 다시마, 미역 부족하면 거대적아구성 빈혈을 초래하는 엽산, 비타민 B12 엽산은 엽(葉: 잎 엽)이라는 한자 이름 그대로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다. 특히 이 영양소는 대부분 시금치 같이 짙은 푸른 색의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단 6개월 미만의 유아의 이유식 재료로 시금치, 배추, 당근은 피해야 하는데, 이 채소들이 가지고 있는 질산염이 유아에게 빈혈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루 필요량 250마이크로그램에 해당하는 양 = 데친 시금치 약 1컵 = 익힌 강낭콩 약 1컵 = 익힌 완두콩 약 5컵 = 상추 280그램 = 바나나(중간크기, 개당 200그램) 11개 한편 비타민 B12는 식물에는 없고 동물에만 있다. 그래서 고기, 생선, 조개, 계란, 콩류 등을 통해 비타민 B12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B12가 부족해지면 간접적으로 엽산이 결핍되어 빈혈을 초래한다. 채소보다는 과일, 비타민C 비타민 C는 채소, 과일에 풍부하다. 빈혈을 위한 비타민 C 식품으로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 C가 파괴되기 쉬운 채소류보다는 생으로 먹는 과일이나 산도에의해 비타민 C가 더 보존되는 과일 주스가 더 유리하다. 빈혈에 좋은 음식 쉽게 먹는 법 좋은 음식을 알더라도 매일 그렇게 먹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음 비법을 활용해보자. - 살코기는 1장씩 랩에 싸놓고 냉동시켜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는다. 먹을 때 꺼내서 소금, 후추를 뿌려서 바로 구워먹거나 김치찌개, 카레 등 찌개거리로 사용할 수 있다. 하루 필요량은 두께 1cm 정도의 고기 1장 정도이다. 뭉치면 탁구공 1개 정도 된다. - 시금치, 근대 등 푸른 채소는 데쳐서 반은 무치고 반은 랩 포장해 냉동해 놓는다. 무칠 때는 참기름,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먹으면 된다. 한 사흘 보관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마늘을 넣어도 좋다. 멸치 국물에 된장 한 숟갈, 고춧가루나 고추장 반 숟갈을 풀은 후 끓인 후 냉동한 것과 마늘 빻은 것을 조금 넣으면 맛있는 시금치(근대)국이 된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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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흡연ㆍ 단음식ㆍ 탈수로 혈액 끈끈 해지면 심장 돌연사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흡연ㆍ단음식ㆍ탈수로 혈액 끈끈해지면 심장돌연사 위험 저열량 식사로 혈액 맑게하고…하루 한번 반신욕은 혈압 낮춰 건강 과신말고 나쁜습관 피해야 지난 8월 '아시아의 물개'로 일컬어지던 조오련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심장돌연사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던졌다. 대한해협 횡단에 재도전하기 위해 강훈련을 펼치던 그는 추운 바닷물의 수온을 견디기 위해 기름진 음식을 집중 섭취한 데다 재도전에 대해 큰 심적 부담감을 느껴 갑작스레 사망한 것으로 주위에선 보고 있다. 심장돌연사는 평소 건강하던 사람이 뇌 · 심혈관질환 등 복합적인 이유로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이 중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이 80% 이상으로 추정된다. 심장관상동맥 등에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으면 돌연사를 유발하므로 평소 혈액이 끈끈해지지 않게 알맞은 점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혈액 내 혈구 수를 늘리고 혈액의 점도를 높인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평균 40~59세의 남성은 심장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위험도가 그렇지 않은 동년배의 2.5배에 이른다. 여성은 하루 1~4개비 정도의 적은 흡연량으로도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2배 증가될 수 있다. 따라서 금연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격심한 운동을 하는 도중이나 직후,과로와 질병에 의한 탈수,지나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격렬한 성관계 후,과식 후,만취 시,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을 할 때,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심장의 컨디션이 나빠져 돌연사가 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계절적으로는 모든 환절기가 위험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 때가 가장 무섭다. 기온이 급강하하면 혈액이 굳고 혈관도 수축해 혈류가 막히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하루 중에는 기상 직전부터 기상 후 수시간 내가 가장 위험하다. 체온이 가장 낮은 상태인 데다 혈관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어서다. 1주일 중에는 심적 중압감이 큰 월요일에 돌연사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런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혈액을 맑게 관리하면 된다. 저열량의 균협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 고열량 음식은 무엇이든 혈액을 탁하게 하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만들기 때문에 피한다. 하루에 한 번 고등어나 청어 같은 등푸른 생선류를 먹고 끼니마다 녹황색 야채를 섭취하면 혈전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토마토는 노화된 혈관을 강화시키고 녹차는 혈전 생성을 예방하며,연근은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두부 등 콩 식품은 동맥경화 예방,청국장은 혈전 용해,호두는 혈행 개선,미역은 혈관 청소 등의 기능을 한다. 불규칙적인 식사와 야식,과식은 불필요한 영양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 혈액이 탁해지는 원인이 된다. 단 음식은 혈당을 높여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케이크,과자,탄산음료,설탕을 많이 탄 커피나 홍차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한다. 우선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수축된 혈관이 열리면서 혈압도 내려간다. 체내 노폐물 및 독소가 땀과 함께 배출돼 컨디션이 좋아진다. 격한 운동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가볍게 하는 게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운동인 걷기,수영,자전거타기와 아령 · 덤벨 등을 활용한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하루에 20~30분 걷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테니스나 등산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평소 계단오르기를 실천한다. 김종진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심장혈관센터 자기 전과 기상 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관절이 유연해질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무리하지 말고 단순한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수면,목욕,가족과의 대화,운동,취미생활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급적 빨리 해소한다. 혈전을 예방하는 저용량 아스피린은 뇌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약으로 최근 들어 건강한 사람까지 복용하고 있다. 아스피린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비만,가족력,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 등으로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45세 이상 남성과 55세 이상의 여성에게 적합하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권장되지 않으며 고혈압이 있는데 이를 조절하지 않고 아스피린만 복용하면 뇌출혈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삼가야 한다. 김종진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심장혈관센터>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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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건강칼럼]골다공증의 원인과 예방 골다공증은 최근 여러 언론매체에서 자주 언급되면서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든 여성에 발병하는 병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이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고,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인체의 뼈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리모델링’(remodeling)이 된다. 뼈 구조물들 중 뼈의 형태를 유지하는 외부의 단단한 부분은 큰 변화가 없지만 뼈 내부의 골조직은 생성과 소멸이 동시에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새로이 생성 되는 골 조직보다 소멸되는 골 조직이 더 많아지면 결국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골밀도는 30대에 가장 최고치로 높았다가 이후 나이가 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최근 20~30년 사이 급격히 평균수명이 연장돼 노령인구가 증가되면서 이런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과 후유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골다공증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뼈가 아주 많이 약해져 골절이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이 유발 하는 원인으로는 여성의 경우 난소에서 생성되는 여성 호르몬 생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여성은 50세를 전후하여 생리 현상이 중단되는 폐경기를 겪게 된다. 폐경이 발생하면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여러가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특히 폐경 직후 뼈가 급격히 약해진다. 난소에 질병이 생겨 양쪽의 난소를 모두 제거한 여성은 나이에 관계없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와 약물치료를 같이 시행해야 한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 신장질환, 부갑상선 질환과 같은 병이 있거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치료 받고 있는 병원의 주치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잘못된 식습관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인스턴트식품에는 인 성분이 많아 칼슘 섭취를 방해하고 소금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의 나트륨 성분은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설될 때 칼슘과 같이 배설되어 칼슘 부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다한 음주는 체내의 영양 불균형과 장점막 손상을 일으켜 칼슘 흡수를 방해 할 수 있고 흡연은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산소 공급을 차단하여 골다공증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식습관과 생활 습관도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부신피질 호르몬제제, 항경련제, 항응고제의 일부는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남자보다 여자에서 3~4배 정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여성의 칼슘 저장률이 남성에 비해 20~30%정도 낮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의 칼슘 일일 권장 섭취량은 1000~1500mg이다. 이 정도 칼슘을 섭취하려면 우유 3잔 이상을 마셔야 하는데 우유를 마시면 소화 장애가 발생하는 사람들은 작은 생선이나 두부, 요구르트, 치즈와 같은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대신 섭취할 수 있다. 칼슘흡수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 D이다. 아무리 칼슘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어도 체내의 비활성 형태의 비타민 D 전구물질이 활성화 상태로 전환되지 않으면 칼슘은 체내로 흡수할 수가 없다. 체내의 비타민 D 전구물질은 우리 피부에 자외선이 닿으면 활성상태로 변화 된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는 운동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하면 뼈도 자극을 받아 더 튼튼해지면서 비타민 D도 활성 상태로 되어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이 예방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될 것 같다. 김상규 광주새우리병원 원장>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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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열량표시 하니 더많이 먹어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햄버거 열량표시 하니 더많이 먹어 뉴욕시 음식 열량표시 의무화 뒤 조사 결과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식당 음식의 열량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미국 뉴욕시에서 표시제 시행 뒤 햄버거집에서 사람들이 전보다 더 고열량으로 먹고 있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미국 뉴욕대학 의대 브라이언 엘벨 교수 팀은 뉴욕 저소득층 거주 지역의 4개 햄버거 체인점에서 칼로리 표시가 의무화되기 2주 전, 그리고 의무화 뒤 4주 지난 시점에서 영수증 1100여 장을 모아 사람들이 먹은 열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칼로리 표시제 이전에 1인당 평균 825 칼로리를 먹었지만 표시제 뒤 섭취 열량이 846 칼로리로 더 늘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영수증 분석 결과는 사람들이 말과는 완전히 달랐다. 영수증을 수집하면서 물으니 “칼로리 표시를 봤다”는 사람이 절반 정도였고 칼로리 표시를 봤다는 사람 중 28%는 “표시를 보고 결정에 반영했다”고 대답했다. 10명 중 9명이라는 거의 절대다수가 “더 건강한 메뉴를 시켰다”고 말했다. 말로는 “더 건강한 메뉴를 골랐다”고 했지만 실제로 먹은 음식은 칼로리가 더 높아,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았다. 이번 조사는 일부러 저소득층 거주 지역에서 실시됐다. 햄버거집을 이용하는 주요 고객이 저소득층이고 이들에서 비만, 당뇨병 같은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었다. 엘벨 교수는 “칼로리 표시제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영양학 전문가들은 칼로리 표시제는 이제 시작 단계이므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연구와는 별도로 뉴욕시는 자체적으로 시내 12000개 식당의 영수증을 모아 표시제 전후의 칼로리 변화를 조사하고 있고 그 결과를 몇 달 뒤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 시 당국은 ‘하루 권장 칼로리는 2000칼로리’라는 사실을 지하철 등에서 홍보하고 있지만 햄버거집에서 사람들이 먹는 칼로리는 한 끼에 1000 칼로리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올 1월부터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5대 영양소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뉴욕대학의 연구 결과는 ‘건강 문제(Health Affairs)’ 온라인판에 발표됐으며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온라인 판 등이 최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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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키워주고 감기 예방을 위한 홈메이드 차&주스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면역력을 키워주고 감기 예방을 위한 홈메이드 차&주스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이맘때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증식이 쉬워진다.특히 요즘은 신종 인플루엔자 주의보로 잔뜩 웅크리기 쉽다. 감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감기 예방 약차&주스 레시피. Part 1 물처럼 꾸준히 마시면 효과적인 약차 고추차 예로부터 감기 기운이 있으면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거나 따뜻한 방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땀을 냈다. 땀을 내면 몸속 나쁜 기운이 땀으로 빠져나가 감기가 치유되는 것. 고추차는 몸에 열을 내줘 증상을 완화시킨다. 재료 말린 고추 2개, 녹차 2큰술, 물 4컵 만들기 1 분량의 물을 끓여 70~80℃로 식으면 녹차를 넣어 3~4분 정도 우려내고 체에 밭쳐 우린 물만 남긴다. 2 ①과 말린 고추를 냄비에 담고 은근한 불에 끓인다. 3 취향에 따라 적당히 매운맛이 우러나면 식기 전에 고추를 건져낸다. 4 ③이 식으면 물통에 담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마신다. 도라지차 도라지에는 산삼,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꾸준히 먹으면 가래나 심한 기침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항암 작용을 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재료 도라지 뿌리(말린 것) 10g, 물 3과 1/2컵 만들기 1 말린 도라지 뿌리는 먼지를 깨끗이 털어낸다. 2 주전자 혹은 밑이 두꺼운 탕관에 도라지와 물을 넣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뭉근하게 끓인다. 3 ②가 식으면 물통에 담아두고 하루 2, 3번 정도나눠 마신다. 대파차 초기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악화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대파차. 뿌리와 흰 부분만을 추려내 생강과 함께 끓여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몸의 기운을 돋우고 위장 기능을 도와줘 오래된 소화불량과 갈증, 구토를 개선해준다. 재료 대파(뿌리와 흰 부분) 2개분, 생강 1/2톨, 물 3과 1/2컵 만들기 1 대파는 뿌리 사이사이까지 흙이 남지 않게 깨끗이 씻고 생강은 껍질을 깎아 깨끗이 씻는다. 2 밑이 두꺼운 냄비에 대파와 생강, 분량의 물을 넣고 은근한 불에 30~40분간 끓인다. 3 ②가 식으면 건더기를 체에 밭쳐 거른 뒤 물통에 담아두고 수시로 마신다. Part 2 환절기에 더욱 좋은 가족 맞춤형 보양 주스 무녹즙 무는 무청과 함께 먹으면 칼슘, 철분, 단백질 그리고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이 많아 가을·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좋다. 재료 무(무청 포함) 150g, 사과 1/2개, 레몬즙·꿀 1큰술씩 만들기 1 무는 무청까지 깨끗이 씻고 사과는 껍질째 씻어 잘게 썬다. 2 믹서에 무, 사과, 레몬즙을 넣어 곱게 간다. 묽게 마시고 싶다면 물을 1/2컵 정도를 함께 넣어 간다. 3 ②를 컵에 따르고 꿀을 넣어 섞어 마신다. 양배추 오렌지주스 양배추와 오렌지는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칼슘,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오렌지는 양배추 특유의 냄새를 줄여줘 마시기에 편하도록 만들어준다. 재료 양배추 150g, 오렌지 1개, 사과 1/4개 만들기 1 양배추는 한 잎씩 떼어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은 뒤 물기를 없애고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과육만 준비한다.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는다. 2 양배추, 오렌지, 사과를 잘게 썰어 믹서에 넣어 곱게 간 뒤 컵에 따라 낸다. 사과 연근주스 사과는 비타민 C와 나트륨,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며 긴장을 풀어주는 진정 작용을 한다. 연근은 타닌과 아스파라진, 카테콜 등이 함유돼 날것으로 먹으면 열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초기 감기에 효과적이다. 재료 사과 1/2개, 연근 50g, 옅은 식촛물 2컵 만들기 1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나박하게 저며썰고 연근은 껍질을 벗겨 옅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반으로 갈라 나박하게 썬다. 2 사과와 연근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컵에 따라 낸다. ■요리&스타일링 / 신동주(F.I.M.Studio, 02-394-4330)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이주석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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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수험생이 하지 말아야할 10가지 [프라임경제]1. 지키지 못할 무리한 학습계획은 짜지 말자 무슨 일을 하든지 ‘과유불급’이라 했다. 지나치게 의욕을 앞세워 달성할 수 없는 목표나 계획을 세우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또한 학습계획을 무리하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한 경우, 학습계획의 실패감과 패배감으로 자신감을 잃을 수 있음으로 주의하자. 2. 특정 과목에 얽매여 학습하지 말자 편식이 좋지 않듯 특정 과목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를 푸는 것은 감이 중요하다. 자칫 특정과목에 얽매여 학습을 하는 경우, 문제 푸는 감을 잃을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전과목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상위권 학생의 경우 자신 있는 과목, 단원이라고 소홀하지 말자 1~2점으로 변별력을 가르는 상위권 학생일수록 전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가 나와야 유리하다. 따라서 자신있는 과목이라고 수능을 앞두고 소홀히 하면 안된다. 부족한 과목, 단원을 중심으로 학습하되, 자신있는 과목이나 단원도 반복 학습하자. 4. 새로운 학습교재, 학습방법을 시도하지 말자 한 달 남은 시점에서 새로운 교재를 찾아서 공부하거나 학습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지금까지 풀었던 교재 및 교과서를 통해 틀린 부분을 체크하고,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익히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다. 5. 정규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하지 말자 명문대 합격 선배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학습하지 말고 집중하라’는 것이다. 수험생은 다급한 마음에 보다 뒤쳐진 과목을 공부하겠지만, 정규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할 경우, 학습 효과가 크게 떨어짐을 명심하라. 또한 마지막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정규 수업 시간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6. 무리한 밤샘 학습을 하지 말자 밤샘 학습은 체력 저하를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체력의 소모가 심해질수록 낮시간 동안 집중력은 물론 학습효과가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낮시간을 활용하여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좋다. 7. 족집게 과외에 현혹되지 말자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학부모나 수험생이 가장 현혹되기 쉬운 것이 바로 ‘족집게 과외’다. 그러나 족집게 과외는 비용부담은 물론 극소수의 성공사례가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으며 오히려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 사례가 훨씬 많음을 명심하자. 오히려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잘 분석하여, 공통 유형을 집중 학습하는 것이 족집게 아닌 족집게 학습이다. 8. 과도한 영양섭취로 과식, 폭식하지 말자 한창 식욕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폭식이나 과식을 하는 것은 사례가 종종 있다. 그러나 식사를 거르는 것 못지않게 과도한 영양섭취는 생체리듬에 무리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특히 과식과 폭식은 졸음을 유발하고 학습능률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9. 주변의 불확실한 정보를 맹신하지 말자 수능을 코 앞에 둔 시점이 되면 수능이나 입시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된다. 특히 귀가 엷은 학부모나 학생들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듣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선택을 할 소지가 많다. 공식적인 정보를 제외한 ‘카더라’ 통신 정보에 주의하자. 10. 마지막 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자 미리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스스로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결정은 없다. 어떤 한 영역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느 한 과목이라도 포기한 그 순간 대학선택의 폭은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포기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학의 수준이 바뀔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하자.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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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의식음털털] 식사자리 잡담 위한 음식 상식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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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이우석의식음털털] 식사자리 잡담 위한 음식 상식 퀴즈 ‘아는 척’중 가장 밉지않은 것은 바로 음식에 관한 것이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놓고. 몇 마디 읊어대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도 않고 음식도 더욱 맛깔난다. 식음털털 독자를 위해 잘못 알고 있는 음식 상식 몇개를 퀴즈 형태로 소개한다. 문제>다음 음식 관련 상식 중 내용이 맞으면 ○. 틀리면 ×를 하시오. 1. 우동은 에도 시대 일본 농가에서 생겨난 향토음식이다. 2. 끓여먹는 봉지 라면보다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컵라면이 먼저 발명됐다. 3. 청양고추는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생산된 고추 품종의 이름이다. 4. 이탈리안 요리 중 무스콜리 피칸테는 우리의 홍합탕과 비슷하다. 5. 일본식 튀김요리로 널리 알려진 덴푸라(天浮羅·てんぷら)는 일본 전통 사찰음식이다. 6. 육개장의 ‘개’는 개고기를 뜻한다. 정답> 1. 우동은 일본 전통음식이 아니라 헤이안시대인 806년 당 시안으로 유학갔던 승려 구보(弘法)가 전해준 것으로 원래는 밀가루 떡 형태로 된 ‘혼돈’이다. 이는 사누키(讚岐·현재 가가와현) 지방으로 전해져 현재의 국수형태 우동이 됐다. 정답× 2. 안도 모모후쿠 닛신식품 창업자가 1958년 밀가루에 양념을 한 다음 튀겨낸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었다. 안도는 1971년 컵라면도 처음 발명했었다. 대신 라면의 원조 격이랄 수 있는 중국 청나라의 즉석면 ‘이푸미엔(伊府麵)’은 컵라면처럼 끓는 물을 부어 먹는 방식이다. 정답× 3. 경상북도 청송·영양 지역 고추를 이르는 말이다. 청양고추는 제주산 고추와 태국산 고추를 교배해 중앙종묘가 개발한 개량종으로.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 일대에서 임상재배에 성공한 이유로 이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정답× 4. 재료가 다르다. 포장마차에서 흔히 주는 홍합탕은 값비싼 홍합(참담치)이 아니라 저렴한 외래종 진주담치(mussel)로 끓인다. 크기와 빛깔도 다르고 살의 탄력에서 차이난다. 정답× 5. 튀겨서 요리한다는 뜻을 가진 포르투갈어 ‘텐페라(tenpera)’가 일본에 전래된 것이다. 정답○ 6. 개고깃국인 개장에서 유래됐다. 육개장은 쇠고기로 끓인 개장이란 뜻. 정답○ 모두 몇 개나 맞히셨나요? demory@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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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적절한 소금 섭취, 태아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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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임신부 적절한 소금 섭취, 태아에게 좋다 식품전문가들, 천일염, 키토산 소금 권유 '적당한 소금 섭취는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은 '임신부의 날'. 많은 식품업체들이 '임산부와 태아에게 동시에 좋은 제품을 속속 출시하면서 구매 열기를 부추기고 있다.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임산부여!, 소금을 제대로 알고 먹자'라는 캠페인을 통해 '산모와 태아를 위한 올바른 소금 섭취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알려진 것은 '임산부는 소금을 가급적 줄여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 하지만 식품영양학자들은 '올바른 태아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양질의 소금을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소금은 신체 신진대사와 영양소 흡수, 신경계 신호전달 등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필수 섭취 영양분 중 하나. 모체에 염분이 너무 부족하면 태아의 성장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일례로 산모의 체액 속 염분이 부족할 때 뇌와 뼈, 생식 기능을 관장하는 태아의 신장이 생성되면 아기는 선천적으로 뇌와 뼈, 생식 기능이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고 알려졌다. 인간의 몸에 염분이 부족하면 당분으로 보충하는 생체 시스템에 따라 산모도 부족한 염분량 만큼 당분을 섭취하게 돼 향후 소아당뇨나 알레르기 체질을 유발할 우려도 있다는 진단도 제기되고 있다. 태아가 건강하려면 양수의 성분비 균형도 매우 중요한데 임신 후기로 갈수록 양수의 농도는 바닷물 수준으로 짙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소금섭취를 금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면 소금 섭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식품 전문가들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산 천일염이 권장할 만하다'고 권하고 있다. 만약 천일염의 불순물 잔류가 걱정된다면 수작업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간수를 뺀 선별 건조염이나 임산부가 섭취해도 좋은 아이전용 소금이나 혈압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키토산 소금 등도 좋다고 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박수정 원장은 '염화나트륨 함량 99% 이상인 정제염 보다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천일염을 식음할 것'을 권하면서 '어떤 소금이든지 지나게 섭취하면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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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견과류, 과식하면 사각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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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몸에 좋은 견과류, 과식하면 사각턱 된다? 과거 땅콩과 호두 정도로 대표되던 국내 견과류 시장은 요즘 웰빙 열풍을 타고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 심심풀이 간식 정도의 의미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양질의 영양을 제공하고 있는 견과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심혈관계 질환 견과류의 지방은 올레인산, 리놀레산 등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우리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낮추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유지시켜서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두뇌 발달 촉진과 치매 예방 견과류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켜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뇌세포가 쇠퇴하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좋다. 또한 비타민 E는 기억력을 좋게 하여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좋다. 피부건강 유지 견과류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릴 만큼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의 흐름을 도와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하여 피부 노화방지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견과류의 종류별 특성도 살펴보자. 밤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A, B, C 등 모든 영양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미용과 피로회복, 감기 예방에 효과가 좋다. 아몬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올레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E가 풍부해 노인들의 건강식으로도 아주 좋다. 은행은 단백질, 지질, 철분, 칼슘, 칼륨과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영양가 높은 열매로 혈액 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은행은 기침이나 가래, 천식과 같은 기관지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 하지만 은행에는 청산 배당체인 아미그다린 성분이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견과류 섭취 시 유의할 점 몸에 좋은 견과류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장과 위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높아 살을 찌우는 주범이 되므로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유, 소아는 견과류를 먹는 경우 씹지 않고 그냥 삼켜서 기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덩어리째 먹이는 것을 막아야한다. 안주류로 사랑받는 소금 혹은 기타 양념으로 조미된 견과류는 심혈관계 질환자들이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이밖에도 견과류처럼 단단한 음식물은 턱 근육을 많이 사용해 저작근의 발달을 가져올 수 있다. BK동양성형외과 홍성범 원장은 “견과류나 딱딱한 건어물, 껌을 자주 섭취할 경우 저작근의 발달을 가져올 수 있다. 이는 심하면 턱의 비대칭이나 사각턱 등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외모의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선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몸에 좋은 견과류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여러모로 독이 될 수있다. 현명한 견과류 섭취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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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다이어트?…“태아는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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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임신 중 다이어트?…“태아는 괴로워요” “산모의 영양관리가 아이건강 평생 좌우”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가운데 가장 하위를 차지할 정도로 낮은 출산율도 문제인데 저체중아의 숫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저체중아 출산이 늘고 있는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가 임신중에도,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산모들의 영양부족이다. 출산 후 빠르게 원래 몸매를 회복했다는 연예인에 대한 동경, 날씬하고 예쁜 여자를 선호하는 사회풍조는 여성들이 임신중에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만든다. 이처럼 임신 중에도 날씬함을 유지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과거보다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좋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이 부족한 산모가 많다.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는 “임신 전 및 임신 중의 영양관리는 출산 시 신생아의 체중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2008년 저체중아 출생률은 4.9%지만 전문가들은 통계치보다 저체중아 출생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박문일 교수는 “이웃나라 일본도 저체중아 출산율이 2003년에 벌써 9.1%였다”며 “한국도 통계자료에 잡히지 않은 경우까지 모두 더하면 10%가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7년 전남대병원 소아과 최영륜 교수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에서 1980년부터 25년 동안 태어난 신생아 2만 7976명을 분석한 결과 저체중아 비율이 80년대 전반 태어난 아기 5966명 가운데 815명(13.6%)이었던 것이 2000년대 전반 4858명 중 1215명(25.0%)이었다. 저체중아 출산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고령출산의 증가 △인공수정 등 보조생식술의 발달로 인한 쌍둥이의 증가 △임산부의 영양부족 등이다. 여성들의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평균 출산연령도 늦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서두르고 임신도 빨리하는 수밖에 없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나 영양부족이라는 이유는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는 “태아기 동안의 산모의 영양 상태가 출산 후 아이의 평생건강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연구들이 많다”며 “임신기간 중 식생활은 단순히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 놓고 지키는 것이 아니고 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보다 더 나은 식습관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신 중 영양관리는 어떻게? △임신 중 비타민A,C 반드시 챙긴다 임신 중에는 단백질, 엽산, 철분, 아연, 칼슘, 비타민 A와 C가 특히 필요하다.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옥수수, 딸기, 강낭콩, 시금치, 검은콩, 열무김치 등이 있다. 또 철분은 하루 30mg을 섭취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철분은 굴, 달걀, 자두주스, 건포도에 많이 들어있다. △단 음식 피하고 저지방 식품을 선택한다 밀가루 같은 정제된 곡물 대신에 통곡물로 만든 식품을 선택하고 과도하게 당분이 첨가된 음식은 피한다. 버터나 돼지고기 기름 대신에 올리브 오일과 같은 식물성 기름으로 요리한다. 또 생선유나 DHA 보충제와 같은 오메가 3 지방산 섭취를 증가시킨다. 유제품은 저지방, 무지방 식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과일과 야채는 다양하게 섭취하고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 녹색잎 채소는 매일 섭취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한다 하루에 작은 양을 여러 번 먹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식사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천천히 먹도록 한다. 음식을 먹고 싶지 않더라도 식사는 거르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신체의 영양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위에 약간의 음식이 있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커피를 피할 수 없다면 하루에 2잔만 마신다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는 조산과 유산의 위험성을 높이고 저체중아 출산과 관련있기 때문에 커피 섭취는 1일 2회 이하로 줄여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작은 컵이나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것이지 스타벅스의 커다란 컵에 마시는 것이 아니다. 카페인의 함량이 작은 녹차나 디카페인 커피, 허브차 등이 좋다. △보충제 선택은 전문의와 상담해서 선택한다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의사와 상담한 후 선택, 복용해야 하며 절대 1일 권장량보다 많이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안전성이 증명되지 않은 허브 보충제는 조심해야 한다. 또 허브에는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음식에 첨가하는 허브와 허브 차의 양은 의사와 상의한 후 제한을 둬야 한다. 저체중아는 출생 시 체중이 2.5kg이하인 아기를 말한다. 저체중아는 출생 시 호흡이나 소화기능이 미숙한 경우가 많고 발육이 더디며 면역력도 낮아 감염 위험도 높으며 이로인한 사망률 또한 높다. 또 성인이 됐을 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임산부의 날은 보건복지가족부가 2005년 12월 임신기간과 풍요, 수확의 달을 의미하는 숫자 '10'이 중복되는 매년 10월 10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운영되고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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