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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나이를 젊게하는 오만가지 방법 중 몇 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뇌 나이를 젊게하는 오만가지 방법 중 몇 가지 [기획리포트]뇌속의 인생_ 노년기의 뇌 브레인 나이에 따른 뇌의 노화를 연구해온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최근 ‘27세부터 본격적인 뇌의 노화가 시작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는 뇌의 노화를 늦추려면 뇌 건강 관리를 그만큼 더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도 곁들였다. 우리 뇌는 수천억 개의 신경세포와 그것을 잇는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다. 우리가 먹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뇌에서 나오고 뇌로 들어가니, 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수천 수만 가지에 이를 것이다. 그중에서 뇌 나이를 젊게 하는 일상의 방법들을 몇 가지 묶어서 소개한다. 01> 잘 먹고 잘 노는 뇌가 건강해요 적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 쥐 실험을 통해 음식 섭취를 줄임으로써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소식은 쥐의 뇌에서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했다. 소식이 건강과 장수에 좋다고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그럼에도 이를 실행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르는데, 적게 먹으면 뇌에서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각한 건망증 환자가 과식하는 것을 살펴본 결과, 자신이 먹었다는 사실을 잊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건강한 몸과 뇌를 위해 소식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먼저 다져야 한다. 음식을 천천히 먹고, 오래 씹고, 대화를 나누며 먹는 것이 소식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잡곡, 야채, 과일 위주로 먹기 몸에 좋은 음식이 뇌에도 좋다. 좋은 영양소로 뇌 기능을 돕는 것은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중요한 열쇠다. 잡곡, 야채, 과일 위주의 식생활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런 식품들은 뇌 기능 향상과 함께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양배추, 새싹, 브로콜리에 든 피토케미칼 성분은 질병 예방에 탁월하다. 야채, 과일의 경우에는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낮기 때문에 야채 수프나 과일 주스로 소화되기 쉽게 먹는 게 좋다. 두뇌 활동을 돕는 비타민 B12는 노화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행히도 우리가 자주 먹는 김과 된장, 간장 같은 장류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은 피하고, 건강 보조제는 적절히 섭취한다. 나이 들면 맛 감각이 떨어져 음식을 짜게 먹기 쉽다. 소금은 노인성 질환에 치명적이므로 염분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즐거움을 허하라 놀이는 뇌를 유연하게 하고, 뇌의 신경 연결망을 새롭게 만들어 적응력을 높인다. 노화도 적응의 한 과정으로, 육체의 변화를 뇌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바둑, 장기, 화투는 물론, 좀 더 폭을 넓혀 퍼즐이나 보드 게임, 비디오 게임 같은 것도 놀이로 즐길 수 있다면 좋다. 커피, 와인, 초콜릿 등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노년에 이런 기호식품의 즐거움을 굳이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다크 초콜릿을 먹을 경우 혈액의 항산화력이 20%가량 강화되고 커피, 와인, 초콜릿, 차에는 항산화·항암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서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하루에 와인은 반 잔, 초콜릿은 네 조각, 차는 너덧 잔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식품을 즐기지 않던 사람이 일부러 이를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02> 몸을 써야 머리가 좋아져요 일주일에 두 번만 운동해도 좋다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이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작을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은 ‘매일 열심히’ 운동할 계획을 세우지 말고 ‘일주일에 두 번, 30분만’ 운동하기를 권한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오랜 연구에서 운동을 매일 많이 하지 않고 가끔 해도 꽤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에어로빅이나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2~3일에 한 번씩 하면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은 두뇌의 치아이랑 부위로 흐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켜서 뉴런의 성장을 촉진한다. 뿐만 아니라 BDNF(뇌유래 향신경성 인자)를 자극함에 따라 조직 생성을 돕고 뇌 속의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신경 형성을 촉진한다.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 노인의 뇌혈관은 젊은이의 뇌혈관과 비슷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노인의 뇌혈관은 구불구불해져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 계획을 세울 때는 여가 시간에 하는 것으로 잡지 말고 운동할 시간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다. 명상으로 뇌파 조절하기 명상은 정신을 맑게 하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의 태도를 갖게 한다. 5년 정도 명상을 한 사람의 연령이 실제보다 12년 정도 어려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명상이 혈압, 청력, 시력 등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 팀은 보고했다. 명상은 뇌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수백억 개의 신경세포가 전기 신호를 주고받으며 일으키는 파동인 뇌파가 안정된 상태일 때 우리는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감소하기도 한다. 코르티솔 감소는 명상을 마친 후에도 장시간 지속된다. 특히 불면증 환자의 경우 명상을 한 후에 75%가 정상적인 수면을 취했다. 이는 명상하는 동안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술, 담배로부터 뇌세포 보호하기 2008년에 실시한 치매 유병률 조사에서 담배를 피우는 노인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노인보다 치매 위험이 1.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고 명상을 해도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면 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형국이다. 술, 담배의 독성은 뇌세포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킨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뇌를 찍어보면 전두엽이 위축되어 있다. 동시에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신경다발이 줄어든 모습이다. 흡연에 관한 최근 연구 중에는 담배의 독성이 뇌세포에 염증을 일으켜 뇌세포에 간접적으로 손상을 입힌다는 보고가 있다. 금주와 금연을 결심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림으로써 뇌가 부담을 갖게 하는 것도 목표한 바를 이루는 좋은 방법이다. 03> 마음먹는 만큼 뇌도 행복해요 노화에 대한 태도 바꾸기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가 감소하지만 수량은 여전히 충분하기 때문에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나이 들어가는 자신의 뇌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하는 것이다. 20대와 건강한 70대의 뇌 혈류량과 산소 소비량을 검사해서 비교해보면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이는 새로운 자극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건강한 노인의 경우다. 우리 뇌는 기본적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자극과 학습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돼 있다. 노인과 젊은이의 두뇌 기능의 차이를 연구한 한 실험 결과를 보면,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노인들은 젊은이들에 비해 속도가 느렸지만 나중에 다시 비슷한 문제를 풀게 했을 때는 노인들의 정답률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높았다. 노인의 뇌는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젊은이보다 뛰어나다. 호기심과 탐구심이 뇌를 젊게 하는 특효약 80대에도 새로운 단어를 기억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뇌는 무엇이 다를까? 작은 것에도 감탄하는 사람과 뭘 봐도 심드렁한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우선 뇌에 입력되는 정보의 양이 다르다. 같은 상황에서 정보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출력하는 정보량도 더 많다. 감동받은 기억은 뇌 속에서 계속 재생되면서 장기기억으로 바뀌고, 새로운 정보들과 연결이 일어나게 한다. 새로운 장소, 처음 본 물건, 낯선 단어를 접하면 호기심과 탐구심을 갖고 접근하라. 끝없는 호기심과 탐구심이 뇌를 젊게 하는 특효약이다. 웃고 보자 웃음은 좌뇌와 우뇌를 같이 자극해 뇌가 많은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또한 웃을 때 움직이는 얼굴 근육과 함께 뇌회로가 활성화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마음 상태가 된다. 웃음은 또한 피부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장기를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신진대사 기능을 높이기도 한다. 크게 소리 내서 한참을 웃으면 땀 흘리며 운동한 정도의 칼로리 소모가 일어나 다이어트 효과도 발휘한다. 이밖에도 혈압을 낮추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등 웃음의 효과는 끝이 없다. 웃고 볼 일이다. 04> 뇌가 젊어지는 습관을 들여요 뇌에 활기를 북돋는 걷기 뇌는 걷는 동안 쉴 새 없이 자극받는다. 일주일에 세 번, 느긋하게 걷는 것만으로도 집중력과 추상적 사고 능력이 15%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루에 20분씩 걸으면 뇌졸중 같은 노인성 뇌질환이 생길 위험이 낮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걸을 때 몸의 중심을 발바닥 용천에 두고 걸으면 특히 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다. 용천은 발바닥 앞쪽에 움푹 들어간 곳으로, 이곳에 의식을 두고 발가락에 힘을 주어 걷다 보면 몸의 중심이 잡히고, 걸을 때의 자극을 뇌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자연의 맑은 기운을 들이켜며 리듬감 있게 걷는 동안 뇌에 활기가 가득 찬다. 감사하면 뇌혈류량이 증가한다 감사함을 느낄 때 뇌는 기능이 활발해진다. 우리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한 느낌이 든다는 것을 안다. 이 같은 감정은 뇌의 혈액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다니엘 에이멘 박사는 좋은 기분이 들 때 대상회와 좌뇌 간 신경질, 소뇌의 뇌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며, 이로 인해 의욕이 넘치고 몸에 활력이 도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감사하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말하는 횟수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의 정도가 중요하다. 특별한 일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늘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가짐이야말로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법이다. 사회적 관계를 통한 적절한 긴장감 유지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속 시상하부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흥분하고, 혈압이 올라가 몸에 무리를 가하게 된다. 특히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은 뇌 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제때 해소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쌓여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에 손상을 입을 위험성이 커진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뇌 기능이 유연해지고, 예기치 않은 사건이나 갈등 상황을 겪을 때도 분노나 두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르게 된다. 그러려면 평소 여유 있는 태도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봉사나 취미 활동 등을 통해 폭넓게 교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적 관계를 통한 적절한 긴장감은 뇌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스트레스는 피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할 대상이라는 점을 뇌에 깊이 새겨두자. 05> 공부하는 뇌가 젊은 뇌예요 어린 시절의 뇌와 연결하기 뇌 속 정보는 쓰지 않고 있더라도 그 정보가 필요한 순간에 출력된다. 아이들이 보는 전래동화 책을 보면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오를 것이다. 그 시절의 추억만이 아니라 그때의 느낌까지 되살아나기도 한다. 우리 뇌는 이렇게 수시로 타임머신을 탄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나 어린이용 문고의 원작을 찾아서 읽어보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 속에서 뜻밖에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발견은 뇌에 매우 흥미로운 자극이 된다. 도전과 함께 시작되는 뇌의 황금기 뇌의 황금기는 언제일까? 여러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계산, 암기 같은 능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지만 사물의 연관성을 파악해서 추론하는 능력은 30대부터 나이가 들수록 커진다는 것이다. 흰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다고 해서 황금기를 향한 도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다뤄보고 싶던 악기나 배우고 싶던 춤, 가보고 싶던 낯선 곳의 여행에 도전하자.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기, 인터넷으로 메일 보내기 같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순간 시냅스에 변화가 생기고, 미세한 변화는 더욱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뇌의 황금기는 언제든 당신의 도전과 함께 시작될 것이다.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기 공부할 시간을 정하라. 자신이 가장 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정하고 공부를 하라. 시간을 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 시간을 뇌가 의식하고 공부할 태세를 갖춘다. 처음부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지 말고 서서히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원하는 만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은 공부 중’이라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니 스스로 격려하면서 꾸준히 해나간다. 공부 계획을 세울 때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목표를 정하도록 한다. 뇌에 정확한 목표를 입력하면 동기부여가 더 강하게 일어난다. 다이어리에 공부 계획을 잘 실천했는지 매일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브레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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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즙·채소음료도 비만 유발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과즙·채소음료도 비만 유발 대부분 열량높고 영양가 없어 탄산음료에 비해 몸에 덜 해롭다고 알려진 과즙이나 채소즙이 들어 있는 과채음료 대부분이 '비만 유발 음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7대 업체의 음료제품 영양성분 분석자료에 따르면 과채음료 32품목 가운데 31품목이 열량이 지나치게 높으면서 영양은 부실한 '고열량 저영양 식품(고저식품)'에 해당했다. 과채음료란 과즙이나 채소즙 함량이 10% 이상 95% 미만인 음료를 말한다. 이와는 별도로 음료 제조ㆍ유통사 주요 9개사의 '어린이 음료' 제품 37품목을 조사한 결과 30품목(81.1%)이 고저식품으로 파악됐다. 이들 제품의 평균 당함량은 27g으로 식약청의 고저식품 판정 기준치인 17g을 58% 이상 초과했다. 송 의원은 "탄산음료에 비해 어린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고 사 먹이는 과채음료와 어린이 음료 대부분 비만 유발식품이라는 점은 매우 심각하다"며 "전체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식품 인증제를 도입해 인증 받은 제품만 교내매점과 어린이식품안전보호역내에서 판매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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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을 제대로 마시면 장수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물을 제대로 마시면 장수한다 물을 제대로 마시면 장수한다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내과) 사람의 몸은 대부분 물로 이뤄져 있다. 성인은 60~70%, 노인은 50~60%가 물이다. 인간을 구성하는 60조개의 세포 역시 안과 바깥이 모두 물로 채워져 있다. 물은 각종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소변으로 나오게 하거나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나오게 한다. 따라서 충분한 물이 공급되어야 우리 몸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노화는 탈수과정이기도 하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세포 내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특히 수분 섭취가 적은 노인은 몸에 물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함에 따라 인체의 모든 조직에서 노화가 진행되고 세포들은 활력을 잃게 된다. 노화과정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의 노화를 늦추는 물 우리가 마신 물은 20분만에 몸의 세포에 도달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세포 안과 밖은 새로운 물로 채워져 에너지를 만들고 노폐물을 배출하게 된다. 물이 몸에 가져다주는 이로운 기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물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평소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면서 물을 충분하게 마시지 않는 사람은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혈액순환 장애가 올 수 있다. 이 때문에 심근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 협심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른 새벽에 생리적으로 혈압이 오르고 동맥 내의 혈전이 떨어져 나가면서 혈소판 활성이 증가하면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의 점성이 증가하는 것을 막아주고 혈행을 원만하게 유지시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발병을 감소시킨다. 또한 수분 섭취는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활발히 하며 중풍 등 뇌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 방광암과 소화기암의 발병을 감소시킨다. 외국 의학논문에 의하면 매일 물을 2.5리터 마시면 발암물질과 방광 내벽이 접촉하는 횟수와 시간이 감소한다. 이것은 방광암의 발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매일 아침에 먹는 물 한 컵은 위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소화기 점막의 주름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해 준다. 이는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내의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위장 및 대장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서 소화기 암의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 셋째,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매일 2리터 정도의 충분한 물의 섭취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의 순환을 개선시킨다. 또한 소변의 양을 많게 해주고 혈액내의 노폐물과 독소들을 몸 밖으로 빨리 내보내서 혈액 정화작용을 한다. 그리고 인체 여러 조직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넷째, 운동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운동을 과하게 하여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가 되고, 전해질 부족과 혈액 농축과 같은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운동 전후와 중간에 땀을 흘리는 만큼 전해질이 포함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이는 운동으로 인해 근육에 축적된 다량의 노폐물인 젖산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도와주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높여 주기도 한다. 특히 적당한 운동과 더불어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요산, 혈당 수치가 떨어져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셔야 다섯째,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매일 꾸준히 마시면 피부 세포에 충분한 체액을 공급할 수 있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피부에 활력을 주는 작용을 하므로 화사하고 좋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마신 물이 피부 세포에 도달달하는 시간은 매우 빨라 20분이면 피부의 표면에 도달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물은 우리 몸을 위한 최고의 묘약이다. 물론 유해물질이 제거되고,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균형있게 녹아있는 물을 선택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오늘부터 무엇보다 우리 몸의 세포를 위해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지혜를 발휘했으면 한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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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유수유 엄마, 운동해야 골다공증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13
모유수유 엄마, 운동해야 골다공증 막는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는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꾸준히 해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9일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과 과학(MedicineScience in SportsExercise)’에 게재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영양학과 체릴 러브레이디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유 수유 중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골밀도가 줄어들어 나중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산 4~20주째 산모 20명의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 운동을 하지 않은 산모는 허리뼈의 골밀도가 7% 낮아졌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주3회씩 한 산모의 경우 골밀도 감소가 4.8%에 불과했다는 것. 러브레이디 교수는 “젖을 먹이면 산모의 몸에서 하루 200mg씩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기 쉽다”며 “젖을 떼면 골밀도는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한번 나빠진 뼈는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을 일으키기 쉽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모유수유 기간 중 운동이 산모의 몸과 뼈 건강을 유지할 뿐 아니라 체지방 비율도 빨리 줄어들고 근육 강도도 좋아진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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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들 우유 대신 청량음료 '칼슘'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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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아이들 우유 대신 청량음료 '칼슘' 부족 심각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소아청소년들이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호주 연구팀은 성인이 됐을시의 최종 뼈의 약 26% 가량이 사춘기 한참 성장중 축척되며 성인 골격의 약 90%가량이 18세경 형성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같이 급격한 성장을 하는 시기 필요로 하는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소아청소년들은 우유 250ml, 치즈 40gm 혹은 200gm의 요구르트등 유제품을 매일 5번 가량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실제로는 소아청소년들이 권장 칼슘 섭취량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양의 유제품을 섭취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실제로 9~13세 연령의 약 57% 가량이 평균 하루 칼슘 섭취 필요량 보다 적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최근 많은 아이들이 소아기 동안 우유를 덜 먹고 대신 당분이 많은 음료를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아이들이 성장에 필요한 칼슘이 크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당분이 많은 음료가 아이들이 즐겨 섭취하지만 이 같은 음료는 전혀 영양적 가치가 없는 반면 우유는 균형잡힌 식사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구팀은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이 성장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치아 건강을 유지하게 하며 카제인과 인산, 칼슘을 함유 치아을 보호하고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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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골다공증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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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무리한 다이어트…골다공증 불러 흔히 골다공증은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골다공증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젊은층의 무리한 다이어트와도 무관치 않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흔히 뼈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쉽게 말해 뼈가 얇아지고 구멍이 많아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골다공증의 요인으로는 저 칼슘식이,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이 꼽힌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일수록 발병위험이 훨씬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로 인해 칼슘 등의 영양소가 뼈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약화되면서 골다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칼로리 제한은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성인기에도 뼈 형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골밀도가 낮은 여성들은 스트레스성 골절의 위험성이 높고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칼슘과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뼈째먹는 생선과 칼슘함량이 높은 유제폼(치즈・우유・요구르트) 등을 통해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칼슘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비타민D의 공급을 위해 적당한 일광욕도 필요하다. 반면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와 커피도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가능한 절제하도록 한다. 안산21세기병원척추센터 문형태 부원장은 “골밀도가 최대에 도달했을 때인 장년기를 보내는 동안 여러 가지 생활방식의 요인으로 인해 골손실의 가속화가 일어날 수 있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사춘기 이내에 뼈를 최고량으로 만들어주어야 때문에 소아 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문부원장의 말에 따르면 노년기 운동은 식이 요법을 철저히 한다는 조건하에서 골밀도 감소속도를 약간 줄여주는 정도라는 것. 운동을 할 때에는 무릎이나 허리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보다는 골조직이 소실되는 것을 막아주는 조깅이나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이 체중을 싣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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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이 당긴다? ‘머릿속 지우개’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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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기름진 음식이 당긴다? ‘머릿속 지우개’ 생겨요 가을철 고지방 식단 치매유발 주의보 기온 내려가면 대사 활발 소화기능 활성화로 공복감 튀김ㆍ육류보다 견과류 섭취 가을엔 기름진 음식이 더 당긴다는 이들이 많다. 입맛이 살거나 속이 허전하다는 이유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은 흔히 알고 있듯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과다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까지 일으킬 수 있다. 자꾸 머릿속에 음식이 떠오르고 손이 가는 가을, 날씨와 식욕의 상관관계와 더불어 고지방 식단이 가져올 수 있는 건강의 적신호까지 살펴본다. ▶가을에 식욕이 당기는 이유=가을에 부쩍 살이 찌는 이유는 우선 겨울로 갈수록 해가 짧아지는 것에 따른 일조량과 관계가 있다. 일조량이 줄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고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줄어드는데, 이는 식욕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 최근처럼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언저리로 뚝 떨어진 기온 역시 가을철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기온이 떨어지면 말초혈관은 수축하고 내부 장기 혈액은 늘어 소화가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위장 부분의 혈액량이 늘어나면 위장 운동과 위산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어 체중이 늘 수 있다. 김하진 비만클리닉 365mc 수석 원장은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소화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공복감을 빨리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또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라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섭취 중추가 자극을 받게 되는 것도 가을이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렇다고 식욕이 증가하는 것을 애써 막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영양을 조절하는 게 건강에 좋다. 김 원장은 “무조건 식욕을 억제하거나 참기보다는 포만감은 크면서 칼로리는 적고 영양가는 좋은 식품들을 섭취해야 한다”며 “튀김이나 육류로 인한 지방 섭취를 자제하고, 대신 견과류를 통한 필수지방산 섭취를 늘리도록 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요리나 생선구이 등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방 과다 섭취는 치매에까지 영향=가을엔 특히 담백한 음식보다는 지방이 많아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당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방 함량이 많은 음식 위주의 식단은 비만의 위험도가 높으며 이는 곧바로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 흔히 비만한 사람들에게서 쉽게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정상체중의 사람들에 비해 3배, 고지혈증은 배 이상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 과다 섭취는 치매에 걸릴 가능성도 키운다. 캐나다 라벨대 카랄 주리엔 교수팀은 고지방식을 먹인 쥐와 지방 함량이 7배 적은 먹이를 먹인 쥐를 비교한 결과, 고지방식을 먹은 쥐에서 이상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가 각각 8.7배, 1.5배 많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는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변질 단백질이다. 지방이 풍부한 먹이를 먹은 쥐의 뇌에서 치매 유발물질이 더 많이 생성된 것이다. 스웨덴 국립 카롤린스카연구소도 생쥐에게 콜레스테롤과 지방 덩어리 등을 지속적으로 투여한 결과, 생쥐의 뇌 구조에 변화가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 원장은 “실제 복부가 비만할수록 치매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며 “고지방식 습관으로 생기는 고지혈증 역시 뇌 신경세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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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신종인플루엔자 주간동향 - 39주 ILI 7.17로 전주 대비 10.8%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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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신종인플루엔자 주간동향 - 39주 ILI 7.17로 전주 대비 10.8% 증가 - 담당자 정찬우/박혜경/강영아/이주연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및 실험실 감시 결과 □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 : 소폭 증가 ○ 2009년 39주(9.20~9.26일) ILI는 7.17로 38주 대비 10.8% 증가 ※ ILI(Influenza-Like Illness) : 표본감시의료기관(10.1일 현재 전국 817개소)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자수, ‘09~’10절기 유행 주의보 기준 : 2.6 - 참고적으로 추석 후 발생 상황은 신종플루 잠복기, 자료집계 소요 시간 때문에 10.20일경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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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계절 인플루엔자 접종 후 사망신고 3건 “백신접종과 관련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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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계절인플루엔자 접종 후 사망신고 3건 “백신접종과 관련성 없음” 담당자 김창훈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최근 신고 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사망건(3건)은 역학조사 및 「예방접종 이상반응 대책협의회」 회의결과 “3건 모두 백신접종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8일, 대책협의회에 참여한 예방접종피해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정수교수(전북의대)는 “동일로트 번호 백신 접종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특이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히며, “사망한 세분은 모두 고령에다 평소 고혈압, 뇌경색, 당뇨 등의 지병이 있었으며, 사망원인도 심근경색증으로 백신접종과의 관련성을 찾기는 힘들다”고 언급했다. 한편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평소 지병이 있는 고령자가 백신접종을 위해 추운 날씨에 장시간 대기하는 것은 건강상에 위험을 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접종을 받는 사람은 “따뜻한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예진 시에는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아픈 증세를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해진 접종 일정에 맞추어서 의료기관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하는 것을 피하고, 접종 후 20~30분간은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백신접종 후에 나타 날수 있는 급성 이상반응(아낙필락시스 쇼크증상)을 관찰할 것”을 당부하였다. 접종의료기관은 “백신접종 시 사전 예진을 철저히 실시해 접종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가능하면 접종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며, 충분한 대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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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기] 소금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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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싱겁게 먹기] 소금에 대한 이해 ◇ 소금의 역할 ◇ 짠 음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고혈압을 유발시킴) ◇ 소금의 종류 [경기도안양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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