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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가을과 식욕
글쓴이 :
관리자
2009.10.15
[음식이야기] 가을과 식욕 “음식이 보약”…균형잡힌 식사로 건강유지를 ▷왜 자꾸 먹고 싶어질까 결실의 계절엔 입맛도 절로 당긴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 먹고 싶어진다”는 하소연은 식탐이나 의지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배가 부르고 고프고를 결정하는 것은 위가 아니라 뇌다. 뇌는 혈액 속에 녹아든 당의 양으로 포만감과 공복감을 조절한다. 당이 많으면 포만감을, 당이 적으면 배고픔을 외친다. 체온이 내려갈 때도 신체 내의 열 소비가 많아져 공복감이 커진다.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이때 뇌의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식욕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더울 때 입맛이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의 길목인 가을이 되면 체온이 낮아져 뇌의 포만중추 자극이 줄어든다. 날씨가 좋아 활동량이 증가하면 신체 내 열 소비가 많아져 에너지 섭취욕구도 증가한다. 이런 신체 반응에 살이 찌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뇌가 당의 전달을 인식할 수 있게 천천히 먹는 습관과 각종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 중요하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 적은 열량을 섭취하는 방법도 좋다. ▷뭘 먹어볼까 살찌는 것이 두렵지만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도 쉽지 않다. 입과 몸을 즐겁게 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식탁에는 밤과 은행을 곁들인 잡곡밥에 꽁치 한마리, 여기에 가지 무침을 올려 보자. 밤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건강식품이다. 밤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건강과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쓴맛이 나는 외부 부분에는 탄닌이 있어 항암물질로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위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은행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 조절 효과가 있는 데다 칼슘이 풍부하다. 가을 꽁치는 육류나 치즈보다 양질의 단백질이 가득하다. DHA와 함께 꽁치 기름에 풍부한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은 혈전방지 효과가 뛰어나고 두뇌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쓴맛이 나는 내장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니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보자. 가지는 껍질이 가장 부드러울 때다. 수분이 90%가 넘는 가지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다. 출출할 때는 고구마와 감을 간식으로 먹어보자. 고구마는 소화기관계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기력이 없을 때나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감퇴에도 좋다. 통째로 구워먹는 것이 영양만점이다. 쪄서 먹을 때는 생강을 함께 넣거나 레몬을 첨가하면 맛도 좋아지고 소화기능도 높일 수 있다. 감 하나면 비타민C 하루 필요량을 채울 수 있다.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효과도 있다. 음주 전에 먹으면 숙취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오곡백과 넘쳐나는 가을, 균형잡힌 음식 섭취는 이 가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도움말`김미옥 대구보건대 건강다이어트과 교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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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기 예방에 좋은 가을 건강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9.10.16
감기 예방에 좋은 가을 건강식품 추운 겨울을 준비하자...감기는 멀리~ 기관지는 튼튼~ 면역력은 쑥쑥 [헬스코리아뉴스] 현대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자 치료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면역이란 우리 몸이 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과 독소에 저항하여 이겨내는 능력을 말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 중에는 면역 반응을 강화하는 것도 있고 약화하는 것도 있어 어떤 식품을 먹느냐에 따라 면역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 평소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만병의 근원인 감기도 물리치고 추운 겨울 자주 발생하는 기침도 물리쳐 보도록 해봅시다. ◆ 율무 누룽지탕 본초강목에 따르면 율무는 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면역력을 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Vit E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면역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주기 때문입니다. 재료> 불린 율무 1컵, 불린 찹쌀 1컵, 불린 해삼 2마리, 새우살 50g, 갑오징어 1마리, 굴 50g, 마늘 5쪽, 청,홍고추 1개, 대파 1대, 청주, 튀김기름, 식용유, 굴소스, 소금, 참기름 육수 : 물 8컵, 닭 1/4마리, 마늘 3쪽, 대파 1대, 마른 홍고추 2개, 통후추 녹말물 : 녹말 3큰술, 물 1/2컵 1. 불린 율무와 찹쌀을 솥에 넣고 밥을 짓고 팬에 얇게 깔아 누룽지를 만든후 자릅니다. 2. 육수 재료를 3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들고 건더기를 건져 냅니다. 3. 해삼, 새우살, 갑오징어, 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저며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썹니다. 4. 180도 정도의 기름에 누룽지를 넣고 튀깁니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고추, 대파를 넣고 볶다가 준비한 해물과 술을 넣고 볶은 뒤 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6. 굴소스와 소금으로 간하고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뒤 참기름을 두릅니다. 팁: 율무는 면역력뿐만 아니라 피부를 아름답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당나라 최고의 미인이지 동양최고의 미인이라 불리는 양귀비도 율무로 만든 기름으로 피부를 관리했다고 합니다. ◆ 파샐러드고기쌈 파의 흰부분은 총백이라고도 하는데 동의보감에서는 감기에 걸린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파의 흰부분과 생강을 함께 넣어 달여 먹는 총백탕을 많이 처방했다 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풍부한데 알리신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이는 기능도 하여 감기로 허약해진 몸을 보호하고 몸속의 균을 없애 줍니다. 파의 잎 부분에 풍부한 카로틴과 비타민 C 역시 감기에 좋은 성분이기 때문에 파는 잎이나 뿌리 어느 부위를 먹어도 좋습니다. 재료> 대파 2대, 영양부추 50g, 양파 1/4개, 사과 1/4개, 홍두깨살 400g, 재움장: 발사믹식초 1큰술, 올리브기름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소스: 연겨자, 레몬즙, 식초, 설탕, 소금 1. 대파와 영양부추, 양파와 사과는 5cm로 채 썹니다. 2. 볼에 재움장 재료를 모두 넣어 잘 섞고 고기를 10분 정도 잰 후 한 장씩 굽습니다. 3. 볼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4. 구운 고기에 채썬 대파와 영양부추, 양파, 사과를 넣고 소스를 넣어 돌돌 말아 놓습니다. 팁: 파를 손질한 후 손에서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식초를 희석해서 씻어보세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도라지 골뱅이무침 기침을 가라 앉히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 도라지는 호흡기 장애로 숨이 차고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열이 나고 한기가 들 때 먹으면 좋습니다. 도라지는 예로부터 진해, 거담, 약재로 쓰여 왔습니다. 재료> 도라지 200g, 골뱅이 150g, 오이1개,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 식용유, 참기름 양념장: 골뱅이국물, 고춧가루, 다진파, 다진마늘, 설탕, 레몬즙, 소금, 참기름 1. 도라지는 7cm 길이로 잘라 채 썬 다음 살짝 데쳐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다가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합니다. 2.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석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오이는 반달썰기해서 소금으로 절인다음 물기를 꼭 짭니다. 4. 볶은 도라지, 오이, 골뱅이를 양념장을 넣고 무쳐 냅니다. 팁: 도라지는 물에 충분히 우려낸 다음에 조리해야 아리고 쓴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것으로 먹을 때는 소금물에 넣고 주물러 씻어야 쓴맛은 좀 더 줄이면서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그대로 살려 두어 입맛을 돋워줍니다. 조리할 때는 보통 껍질을 벗겨 사용하지만 약으로 쓸 때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물로 가볍게 이물질만 제거해야 효과가 큽니다. 껍질에 사포닌 성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희의료원 영양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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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워홈, 영양의 날 맞아 칼라푸드식단 내놔
글쓴이 :
관리자
2009.10.15
아워홈, 영양의 날 맞아 칼라푸드식단 내놔 심혈관 질병엔 붉은색, 피부에는 노란색이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아워홈은 14일,“제 3회 영양의 날”을 맞아, 객들에게 채소과일의 색깔별 효능을 설명하고,효율적인 채소과일의 쉽취를 돕기 위한 ‘칼라푸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칼라푸드는 빨강, 초록, 노랑 등 채소과일 고유의 효과와 색상에 따른 효과를 설명해 일반인들이 쉽게 채소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식단이다. 토마토를 중심으로 구성된 ‘빨강식단’은 노폐물 배출 및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효과적이며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에 효과적인 ‘노랑식단’은 강황단호박 카레라이스, 노랑파프리카 유자샐러드, 인돌과 누테인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초록식단’은 녹차삼겹살구이, 완두콩밥, 신선야채쌈 등으로 구성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채소, 과일 섭취를 원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지만 어떤 채소를 얼만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 것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알기 쉽게 채소, 과일의 색과 기능에 따른 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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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숙취 해소엔 배추가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09.10.16
⊙ 메밀가루배추찜 (4인분) 재료ㅣ배추 400g, 메밀가루 2/3컵 양념장ㅣ집된장 3큰술, 배즙 4큰술, 미숫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1. 배추 속을 준비한다. 속을 깨끗이 씻어 길이로 2~3등분 한다. 2. 배추의 물기가 마르기 전에 메밀가루를 체에 담아 배추 위로 메밀가루를 뿌린다. 그런 후에 손으로 훌훌 섞는다. 3. 김이 오른 찜통에 메밀가루 묻힌 배추를 넣고 센 불에서 10분 정도 찐다. 중간에 한번 배추를 뒤집어 찐다. 4. 된장에 배즙을 넣고 섞은 후에 미숫가루, 풋고추, 홍고추 다진 것도 넣어 잘 섞는다. 그런 다음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섞는다. 5. 다 찌면 한번 김을 내보낸다. 그런 후에 배추를 양념장에 넣고 살살 버무린다. - 기침 잦아들게 하고 대소변 문제도 배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사랑받는 채소다. 우리의 대표음식 김치의 주재료이기도 하지만, 술 마신 다음날 먹는 배춧국은 시원하게 위를 뚫어주고 갈증을 없애준다. 동양에서 이렇게 유용한 배추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그저 샐러드용으로 쓰인다. 우리가 배추를 재배하기 시작한 때는 고려시대 이전으로 추정한다. 1236년 (고려 고종 23년)에 간행된 향약구급방>에 기록이 있다. 배추에는 비타민 A, 카로틴, 비타민 B, B1, 니코틴산 등이 들어있고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예방에 좋다. 비타민 A는 배추의 녹색 부분에 많다. 다른 채소에 비해서 단백질이나 지방, 탄수화물 등은 적지만 아미노산은 많다. 우리 조상들은 겨울에 속이 안 좋거나 대소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배추즙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배추는 열로 인한 기침도 잦아들게 한다. 담백한 메밀가루와 만난 배추찜은 고소한 영양식이다. 글 박미향 기자 A href="mailto:mh@hani.co.kr">mh@hani.co.kr/A>, 일러스트레이션 김은정 기자 도움말 주나미(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요리 차재만(선재사찰음식연구소 연구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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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달남짓 남은 수능… 제철음식으로 ‘건강점수’ 챙기자
글쓴이 :
관리자
2009.10.16
한달남짓 남은 수능… 제철음식으로 ‘건강점수’ 챙기자 고3 수험생인 박규성(가명) 군은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 머리를 책에 박고 공부를 하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어깨와 목, 허리 등에 무리가 왔다. 이런 몸 상태 때문인지 공부에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부모님이 수험생을 위한 영양제를 잘 챙겨주지만 어쩐지 효과가 없다. 이처럼 수험생들은 오랜 운동 부족과 과도한 두뇌 활동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다. 특히 수학능력시험을 한달 여 남겨둔 10월 중순경이면 조급한 마음에 집중력도 떨어지고 긴 공부로 체력이 급격하게 바닥이 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좋은 것은 가을 제철 음식으로 차려낸 건강한 밥상이다. ◆사라진 수험생 입맛과 영양을 찾아오는, 전어 전어의 글루타민산은 두뇌 기능을 활발하게 돕기 때문에 수험생의 두뇌 활동에 아주 좋은 제철 음식이다. 잔뼈가 많은 전어는 구워서 뼈째 많이 먹는데 이는 전어의 껍질, 대가리, 지느러미, 내장, 뼈 등에 숨어있는 교질(膠質, 한방 콜라겐)의 깊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멸치나 전어의 통째 먹기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과 교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운동 부족으로 뼈와 관절이 연약해진 수험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음식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약이 되는, 은행 가을철이면 길가의 가로수에서 떨어진 은행을 줍기 위한 사람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은행은 마늘, 포도, 인삼, 청보리와 같이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이기도 하며, 예부터 한방에서는 은행을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은행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견과류 중에서도 특히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은 가을철 보약이다. ◆편안한 잠을 돕는 수면 도우미, 대추 많은 학습량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긴장감 등으로 인한 불면증 등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대추다. 대추는 예로부터도 밤과 복숭아, 살구, 자두와 함께 오과(五果)로 분류해 귀한 대접을 받았다. 가을철 빨갛게 익은 대추의 대추씨에는 신경이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통째로 차로 끓여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어 대추를 천연 수면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뇌세포를 자극하는, 콩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은 뇌세포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물질이 있어 두뇌활동을 돕는다. 또, 두부, 청국장, 콩나물 등 다양한 콩 제품은 심혈관을 보호하고 골격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운동 부족과 신경예민으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수험생에게는 우유 대신 콩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험생의 활력을 찾아주는, 등푸른 생선 고등어, 꽁치, 연어, 청어, 정어리, 참치와 같은 푸른 생선과 땅콩, 시금치, 생강 등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는 염증 억제와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특히 꽁치는 단백질과 DHA가 풍부하여 수험생의 기억력 및 두뇌활동을 증진시킨다. 연어 또한, 오메가3와 단백질, 비타민 A·D·E가 다량 함유되어 수험생의 피로해소를 돕기에 적합한 식품이다. 이런 음식의 좋은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튀김보다는 찜으로 요리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들은 두뇌 활동뿐 아니라 오랜 공부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건강도 약해진 상태다. 건강 문제는 수험생에게 집중력 저하 등 두뇌 활동에도 문제를 일으키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험생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공부를 하는데, 허리를 심하게 굽히거나 손을 턱에 괴는 등의 행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어 심한 경우 척추와 관절에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 집중력이 저하될 때에는 무리해서 끝까지 앉아 있지 말고, 적어도 1시간30분에서 2시간 마다 일어나 5분 정도라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수험생의 건강과 집중력 향상에도 더 도움이 된다. 도움말: 튼튼마디한의원 김민철 원장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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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토피·알레르기 비염 잡는 ‘면역식탁’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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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아토피·알레르기 비염 잡는 ‘면역식탁’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혹독한 환절기를 보내야 했던 주부 이지민(37세, 가명) 씨는 최근 두 자녀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9살인 첫째 아이는 아토피로, 7살인 둘째 아이는 자신이 앓았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각각 가려움증과 재채기와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대부분이 생활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집안 청소도 특히 신경 써서 하고 옷 세탁도 천연 성분의 세제로 깨끗하게 하지만 아이들의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전문의가 지적한 것은 바로 그들의 ‘식습관’이었다. 다른 질환보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과 식습관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례처럼 매일 같이 온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아도 알레르기성 질환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문제는 식탁에 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영양공급과 성장, 그리고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것들을 빼고 식단을 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때는 알레르기와 아토피 식단을 구성하기 전에 몇 가지 원칙을 세워 실행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의 원인 식품을 찾는 ‘푸드 다이어리’ 아이가 아토피처럼 가려움증을 느끼거나 코 점막이 부풀어 오르는 등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면 그 원인부터 찾는 것이 순서다. 매일매일 아이가 어떻게 조리된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었는지,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냈는지 등 음식의 종류는 물론 음식의 양과 조리법을 상세하게 기록하는 푸드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음식은 즉시 금식하고,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일주일 간격으로 음식 재료를 바꿔보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인스턴트 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식품의 원료인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맛있고 먹기 편한 것으로 변형시키는 동시에 저장성을 좋게 한 식품이다. 맛을 내고 눈의 즐겁게 하기 위해 온갖 인공 감미료와 색소 등의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고, 좋지 않은 기름으로 튀겨진 것이 대부분이다. 또 식품이 유통되는 동안 상하지 않게 보존하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간다. 인스턴트 식품은 식품첨가물로 인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알레르기 증상을 더욱 심해지게 할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자나 라면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금해야 한다. ◆물을 이용해 찌거나 데쳐서 요리 보통 가정에서는 요리할 때 주로 사용하는 식용유 등의 기름에는 몸 속에서 활성산소와 결합해, 몸의 세포를 파괴하고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낸다. 이런 기름으로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은 자연스레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게 된다. 기름으로 볶거나 튀기기 보다는 물을 이용하여 찌거나 데치는 조리법이 훨씬 더 좋다. ◆당분이 많이 함유된 자장면도 조심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아이들이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단 식품을 많이 먹으면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당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체온이 올라가고 과민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 성장기의 아이들이 이런 당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장면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밀가루 음식인데다 설탕도 많아,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환절기가 되면 병원을 찾는 알레르기성 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가정에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어릴 때부터 자극적인 인공식품의 맛 대신에 담백한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으로 입맛을 바꿔주어야 한다.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육류나 우유,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은 물론 회나 채소 종류도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익히는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질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고르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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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사성증후군 환자 급증…성인병 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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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어린이 대사성증후군 환자 급증…성인병 위험 노출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대사성증후군’ 진료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안홍준(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사성증후군 진료환자 수는 400만4천여명으로 2006년 337만9천여명에 비해 18.5% 늘었다. 대구는 같은 기간 19만9천286명에서 23만3천964명으로 3만4천678명(17.4%)이 늘었으며, 경북은 17만141명에서 20만507명으로 3만366명(17.8%)이 증가했다. 특히 9세 미만 진료환자의 경우 지난해 5만7천여명으로 2006년 4만2천여명에 비해 36.9%나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60대, 40대, 70대 이상 순이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여성환자가 253만4천769명(59.1%)으로 집계돼 남성환자 175만1천572명(40.9%)보다 많았다. 도시화된 생활환경, 과도한 영양섭취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대사성증후군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을 일으키기 쉬운 비만, 고혈압, 인슐린 저항성 등이 함께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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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기능성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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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감귤의 기능성에 주목하라 - 한·미·일 감귤관련 기능성 연구동향 국제심포지엄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주요 경쟁국의 감귤 기능성 연구동향을 파악하여, 국내 기능성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고 감귤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15일(목), 미래컨벤션센터(제주)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감귤의 기능성 제품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고 감귤류를 이용한 고지혈증 치료제인 ‘로바티스’의 경우 세계 시장규모가 200억$(’08)이다. 또한 비만개선효과가 증명됨에 따라 비만개선 제품도 출시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감귤 기능성 연구의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의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감귤 기능성 연구현황 및 새로운 연구개발 방향이란 주제의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미국은 농무성의 명경 박사가 미국의 감귤기능성 동향과 감귤이 가지는 새로운 기능성 물질의 발견, 이러한 성분들의 생물학적 이용 가능성, 독성, 기능성 성분의 작용 기작에 대해 소개하고, 일본 과수연구소의 미노루 스기우라 박사는 감귤이 실질적으로 인체 건강에 효과적인지를 1,073명을 대상으로 영양 역학조사한 결과와 각종 연구자료를 통하여 감귤의 섭취와 동맥경화증, 인슐린 내성, 간 기능장애 등 만성질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감귤시험장 최영훈 농업연구관이 감귤을 이용한 비만억제 현장시험결과 입증된 혈류개선, 항산화효과, 비만억제효과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보여준다.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최영훈 연구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감귤이 과다 생산되는 시점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감귤의 기능성 연구를 강화하여 감귤 소비촉진과 함께 감귤이 국민 과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난립하고 있는 감귤 기능성의 효과를 정리하여「감귤의 건강과 약리효과」라는 책자도 발간, 감귤의 기능성을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장 김광식, 감귤시험장 최영훈 064-730-4107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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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에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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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에 ‘보약’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어느덧 가을이 우리 곁에 와있음을 느끼게 한다. 쾌적한 날씨와 적당한 기온의 가을은 말 그대로 활동하기에 제격인 그런 계절이다.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을 추스르고 더위를 피해 잠시 접어두었던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이런 이유로 집주변이나 공원 등에는 가을의 쾌청함을 만끽하며 운동을 즐기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또한 각종 마라톤 대회나 걷기 대회가 열리는가 하면 만산홍엽의 가을산을 찾아 떠나는 행락객들로 주말이면 때 아닌 교통정체(?)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실 ‘건강을 위해 운동만한 보약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늘상 바쁘게 움직이고 일에 시달리는 일상을 보내다보면 시간에 쫓겨 또는 귀찮다는 이유로 이를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가 맘 한번 크게 먹고 운동을 했다가 오히려 앓아 누워본 경험을 한번쯤은 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비만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생활속에서 생기는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처음부터 본인의 체력이나 건강 상태를 무시한 채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 격렬한 운동을 할 경우 돌연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기운동이다.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 서서히 강도를 높이고 운동 시에는 체온을 유지하며 적당량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걸을 땐 속보로 빠르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파워 워킹’을 위해서는 보폭을 넓히는 것보다 속도를 빠르게 하되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이나 건강상태를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운동은 돌연사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실례로 일주일에 운동으로 2000kcal를 소모하면 사망률이 25∼30% 정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한 운동으로 4000kcal 이상을 소모할 경우 사망률이 오히려 25∼30% 늘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운동 중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어지럽고 졸도할 것 같은 느낌, 심한 피로감 등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운동 후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우나에서 오랜 시간 있는 것은 몸의 수분을 과도하게 배출시키기 때문에 심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야채나 과일, 비타민을 섭취, 운동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해 주도록 한다. 글/사진>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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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 빈곤' 경기도내 결식아동 최근 5년간 4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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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풍요속 빈곤' 경기도내 결식아동 최근 5년간 420% 증가 【수원=뉴시스】윤상연 기자 =경기도내 결식아동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5일 경기도가 국회행정안전위원회 김소남 의원(한)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결식아동은 최근 5년간 4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식아동 증가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내 결식아동 현황은 2005년 2만3058명에서 2007년 4만446명, 2008년 6만9023명, 2009년 9월 현재 9만6578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약 420% 증가했다. 시.군별 결식아동 현황은 성남시가 9194명(9.51%)으로 가장 많았고 안산시 8925명(9.24%), 고양시 8882명(9.19%), 수원시 6596명(6.82%), 부천시 5682명(5.88%), 남양주시 5280명(5.46%) 순으로 나타났다. 자치단체들의 계속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도시지역의 결식아동 현황이 높은 것은 소도시, 도.농시에 비해 학생수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김소남 의원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육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을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결식아동이 제대로 된 급식지원을 통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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