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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서 자유로워지는 5가지 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아토피에서 자유로워지는 5가지 원칙 누군가가 끊임없이 당신을 간지럼 태운다고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여기 처음에는 간지러움으로 시작해 결국에는 피부를 코끼리 피부처럼 완전히 망가뜨리는 질환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토피 피부염’이다. 아토피(atopy)는 ‘부적당한’ 혹은 ‘특이한’이란 뜻의 그리스어 ‘아토퍼스(atopos)’에서 유래됐다. 아토피 피부염은 처음에는 작은 좁쌀 같은 것이 오톨도톨 생겨나는 형태로 시작된다. 이 후 여러 종류의 항원, 낮은 습도, 머리카락, 털, 비누, 세정제, 식품, 환경 등에 자극을 받으면 정상 피부보다 심하게 가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 아토피를 예방 하는 기본 생활수칙! 사진출처: 비타민MD 아직까지 ‘아토피 피부염을 완치 시킨다’는 이상적이고 통일된 치료법은 없다. 따라서 환자의 나이, 성별, 경제력, 염증의 주요 위치와 그 정도에 따른 치료법을 개인에 맞게 최선으로 선택해야 한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좋지 않는 습관이나 유해한 요소 등의 노출을 피하고, 일상생활이 모두 예방과 치료의 과정이라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아토피를 예방하는 생활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실내습도, 온도를 조절하자 아토피는 차가운 기후에는 증상이 악화되고, 따뜻한 기온에서는 나아진다. 따뜻하고 적당한 햇빛의 노출은 피부의 염증을 감소시키지만, 습한 기후는 땀을 분비시키고, 각질층의 수포를 유도하므로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다. 이에 외부의 기온은 어렵더라도, 주거 환경 내에서는 습도는 50~60%, 온도는 18~22℃를 유지한다. 2. 보습한다는 생각으로 목욕하자 매일 1회 정도 적당히 따뜻한 물에 비누나 때수건은 사용하지 말고, 수분을 공급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씻는 것이 좋으며, 비누나 보습제는 무색, 무향, 무 첨가제의 제품이 좋다. 3. 과도한 땀, 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자 격렬한 운동이나 활동으로 땀이 많이 날 때, 스트레스의 정도가 심할 때, 정신 육체적 피로는 기존의 증상을 더 심하게 하거나 아토피 발병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두드러기, 천식 등이 있다면 알레르기 요인을 찾아내자 특정의 음식물이 피부염을 악화시키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한다고 생각되면 피하는 것이 좋겠지만, 무조건 제한하는 것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지 않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에 대한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한 후 관련 음식에 대해 관리해야 한다. 그 외,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등 알레르기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에는 특히 주의해야한다. 5. 신중한 병원선택 후에는 꾸준히 한 곳에서 치료하자 사람들은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되었을 때나 나았다가 재발했을 때라면 먼저 병원을 바꾸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아토피피부염은 공통점이 있지만 매우 개인적인 다양한 증상이 있는 특이한 질환이라는 것. 이에 대해 질환의 시작과 경과를 지켜보던 현재의 의사는 개인별 문제와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믿고 처방에 따르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최근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건강포털인 비타민MD를 론칭한 권오중 의학박사는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피부질환 중 하나로 완치를 위한 특효약은 없지만 전문병원에서의 처치와 함께 일상에서 음식, 환경 등을 바로 잡는 생활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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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몸에 좋은 울퉁불퉁 ‘팔방미인’ -'고구마'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맛있고 몸에 좋은 울퉁불퉁 ‘팔방미인’ 고구마 한창 제철을 맞은 고구마가 다이어트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구마의 섬유질은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설을 촉진하므로 변비예방과 피부미용 효과가 있다. 또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함으로써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 효과를 증대한다. 고구마는 피로 극복에 좋은 비타민B·B·C와 노화예방 효과가 있는 비타민E(토코페롤) 등 각종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철분이 풍부해 편식하는 아이들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철 결핍성 빈혈예방에 좋다. 오은경 요리연구가(젠쿠킹 대표)는 “고구마는 전분이 많아 삶거나 튀기는 등 다양한 요리법을 적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고구마 맛탕·전·샐러드 등은 어린이들이 좋아해 과자를 대체하는 간식용으로 알맞다”고 말했다. ●나트륨 배출 효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몸속의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는 고구마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12.5g이지만 WTO(세계보건기구)는 5g을 권장하고 있다. 소금 섭취량이 지나칠 경우 고혈압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암예방학회는 고구마를 하루 반개씩 먹으면 폐암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구마를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로 선정했다. ●품종따라 요리법도 달라 고구마는 품종과 요리법에 따라 맛이 다르다. 고구마의 단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오븐이나 그릴에 바싹 구우면 된다. 이에 비해 물을 자작하게 붓고 삶거나 찜통에 찌면 단맛은 물론 포슬포슬한 식감이 좋아져 먹기 편하다. 다시마 조각을 넣고 찌거나 삶으면 고구마가 빨리 익는다. 고구마 품종은 10여종에 달하는데 저마다 특성이 있다. 포장상자 겉면의 표시사항을 잘 살펴보면 품종과 생산지, 크기 등 필요한 정보를 금세 알 수 있다. 약간 물기가 있어 먹기 좋은 일명 ‘호박고구마’의 대표 품종은 〈연황미〉다. 이에 비해 목이 멜 정도로 팍팍한 ‘밤고구마’는 〈진홍미〉가 대표적이다. 호박고구마는 육색이 짙은 황색이나 주황색을 띠는 데 비해 밤고구마는 황색인 것이 특징이다. 이준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은 “최근 선보인 〈신자미〉 〈보라미〉 등의 자주색 고구마와 〈주황미〉 〈신황미〉 등 주황색 고구마는 색상이 고와서 떡·빵 등에 들어가는 천연색소용을 비롯해 주스·생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면서 “특히 유색 고구마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100g당 14~15㎎으로 높아 기능성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잘생긴 고구마, 품질 좋아 고구마는 색상이 선명하고 모양이 매끈한 것이 좋다. 잔뿌리가 많은 것은 너무 일찍 수확한 것으로 삶으면 물기가 많고 맛이 떨어진다. 또한 고구마는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신문지에 싸거나 종이상자 등에 담아 15℃ 정도 유지되는 베란다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현식 기자 hyun@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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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쌈과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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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쌈과 된장 고기 한 점 또는 밥 한술에 상추, 깻잎과 함께 먹는 쌈! 샐러드와 드레싱의 관계처럼 쌈도 된장과 만날 때 '찰떡궁합'을 이룹니다. 쌈과 잘 어울리는 된장! 과연 채소만 먹으면 싱겁기 때문에 된장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실 여기에는 숨은 건강비결이 있습니다. 채소에는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고루 들어 있는데, 미네랄 중에는 특히 칼륨 성분이 많습니다. 된장은 또한 나트륨(소금)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 꼽힙니다. 칼륨과 나트륨은 인체 내에서 상호 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체내에 칼륨이 늘어나면 나트륨도 많아져야 하고, 칼륨이 줄어들면 나트륨 역시 감소해야 인체가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직 세포와 혈액 활동에 쓰이는 성분 중 하나인 칼륨은 제 역할을 마친 후 인체가 필요로 하지 않는 나트륨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쌈을 먹을 때 된장을 곁들이는 식습관은 체내 칼륨과 나트륨의 이 같은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일상의 음식 궁합을 통해 건강을 다스린 옛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들은 상호 보완 관계의 칼륨 보충을 위해 가급적 채소를 자주 먹고, 반대로 채소 위주의 식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은 된장과 적당히 친해지기를 바랍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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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영남권 53세 남성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사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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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0.16
영남권 53세 남성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사례 확인 담당자 정찬우/강영아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급성심근경색,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치료 중이던 영남권 거주, 53세 남성이 10월 15일 오전 사망하였다고 밝힘(이 환자는 사망 당일 오후에 신종인플루엔자에 확진되었고, 16일까지 역학조사 진행) □ 역학조사 결과 ○ 10.2~12 : 교통사고로 인한 손목골절로 A병원에서 입원치료 ○ 10.13 : 의식저하 상태로 B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 ○ 10.14 : 입원 중 검사에서 급성심근경색이 발견되어, 중재술을 실시하였고, 새벽부터 발열이 있어 신종플루 검사 의뢰 ○ 10.15 :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급성심근경색에 의한 심인성 쇼크로 사망(10:30), 신종플루 확진판정(16:25) - 10.13일 B병원 내원 당시 흉부X선에서 폐렴이 의심되었음 - 이 환자는 심혈관질환자로서 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속함 □ 10.16일 현재 국내에서 총 16건의 신종플루 관련 사망사례가 발견되었고 이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는 14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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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급식위생관리 자체 진단표
글쓴이 :
관리자
[위생점검서식] - 보육시설 급식위생관리 자체 진단표 [강동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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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경향성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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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과 질환] - 한국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경향성(09')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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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 및 자기개발] 건강과 생활웃음
글쓴이 :
관리자
[소양 및 자기개발] 건강과 생활웃음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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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하려면 비타민D 섭취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0.16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비타민D 섭취해야 대사증후군 환자도 골다공증 발생률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기자]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비타민D를 섭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2006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2년간 을지대학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의 여성 247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무와 척추골밀도를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 511명의 척추골밀도는 0.857g/cm²이었던 반면 대사증후군이 없는 여성 1964명 의 척추골밀도는 0.924g/cm²로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에서 골밀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 유무에 상관없이 여성이 가지고 있는 대사증후군 요인 개수가 증가할수록 척추골밀도가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최 교수는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는 가족력, 저체증 등 많이 있지만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비타민D는 섭취하거나 햇빛을 쬐야만 생성되는데 실생활에서 실제로 예방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D는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로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하며 햇빛을 쬐어 보충할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햇빛이 노출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들로 인해 제대로 된 섭취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최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면역력이 낮아지고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고혈압, 당뇨 등 모든 것의 원인이 된다”며 “비타민D가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부족힐 걍우 골다공증 발생이 더 흔하므로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비타민D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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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과다섭취→당뇨병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10.16
생선 과다섭취→당뇨병 위험↑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다소 높아진다는 의외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프랭크 후(Frank Hu) 박사는 여성간호사 15만 2700명과 보건전문직 남성 4만2504명을 대상으로 18년에 걸쳐 실시된 건강조사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생선을 2~4번 먹은 사람은 이보다 적게 먹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1.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주일에 5번 이상 먹은 사람은 1.22배나 높았다. 다른 식사-생활습관과 체중, 당뇨병 가족력, 폐경 여부, 호르몬제제 사용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이러한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후 박사는 설명했다. 후 박사는 생선과 생선에 많은 오메가-3지방산 섭취가 당뇨병과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만큼 생선 과다 섭취와 당뇨병의 관계에 어떤 메커니즘이 작용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한 연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영양학 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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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 음료의 숨겨진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15
다이어트 음료의 숨겨진 진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K양은 체계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퇴근하고 매일 헬스장에 가서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했고, 담당 트레이너도 K양의 강한 의지를 칭찬하곤 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칼로리를 고려해 식단을 짰는데도 노력한 것에 비해 체중은 줄지 않았다. 문제는 그녀가 마시는 ‘음료수’에 있었다. 평소 ‘탄산음료 중독자’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콜라를 입에 달고 사는 K였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에는 입에도 대지 않았다. 탄산음료가 건강에는 물론 체중 감량에 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대신, 다이어트에는 수분섭취가 중요하다는 트레이너의 말에 콜라 대신 이온 음료를 줄기차게 마셨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줄 알고 마신 이온음료가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했던 것.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체온조절과 영양공급 및 노폐물 배출을 돕는 필수 영양소다. 평소에도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하지만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다이어트 기간에는 더욱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땀이 난다. 땀 에는 미네랄과 포도당,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땀이 몸 밖으로 배출될 경우 전해질 균형이 깨지거나 심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물은 다이어트 혹은 다른 목적으로 운동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의 종류다. 우리가 아는 그냥 ‘물’은 아무런 맛이 없다. 특히, 습관상 물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의식적으로 마시는 물의 양을 늘리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L양처럼 평소 달고 강한 맛의 음료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맹물’을 마시는 것은 곤욕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이름만 ‘다이어트 음료’인 음료수를 생각 없이 마시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알고 마시는 물은 ‘약’이 되고, 모르고 마시는 물은 ‘독’이 되는 법. 우리가 모르고 있는 다이어트 음료의 진실은? ▷ 이온음료 이온음료는 체액에 가까운 전해질 용액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땀으로 잃어버린 포도당, 미네랄 등을 보충해 준다. 이온음료는 주스와 비교했을 때 권장할 만하지만 결코 물보다 이로운 건 아니다. 일반인들은 프로 운동선수만큼 장시간 혹은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해 전해질이 파괴될 염려가 없다. 또한 이온음료에도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체중감량에 좋지 않다. ▷ 무가당음료 무가당 음료라고 당이 들어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과일 속에 함유 되어있는 과당은 설탕과 똑같이 체내에 흡수된다. 무가당 음료는 가당 음료에 비하여 열량이 적을 뿐, 장기간 복용할 경우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 ▷ 섬유질음료 식물섬유를 포함하는 섬유질음료에는 야채나 과일에 들어있는 셀룰로우스와 펙틴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은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를 도우며, 포만감과 당분 흡수를 늦추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이를 야채나 과일 대신 마신다고 생각하고 과다복용 할 경우 비타민이나 미네랄 부족을 야기하며, 이 역시 과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은 결과를 보기는 어렵다. 몸에 이로운 물, 알고 마시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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