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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의 이해-'메뉴개발 기초조사'[연구]
글쓴이 :
관리자
사찰음식의 이해-'메뉴개발 기초조사'[연구] [한국식품포털_푸드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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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을 · 겨울나기] 이 茶 한잔이면 감기 걱정 '뚝'
글쓴이 :
관리자
2009.10.23
[건강한 가을 · 겨울나기] 이 茶 한잔이면 감기 걱정 '뚝'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갖가지 재료들로 한방차를 끓여마시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뜻한 한방차 한잔으로 감기를 이겨보자. ◇기침가래를 동반할 때는 '배꿀차'=배는 폐의 열을 내려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며 소화를 돕는다. 특히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배가 큰 도움을 준다. 꿀은 떨어진 체력과 부족한 영양을 빠르게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물 500㏄에 배 한 개(큰 것)를 넣고 끓인 후 국물만 따라내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다. ◇가벼운 몸살과 열이 날 때는 '생강계피차'=계피는 따듯한 성질을 가져 찬 기운에 상해 감기에 걸렸을 때 땀을 내게 해주면서 감기를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생강도 따듯한 성질을 가져 땀을 내게 하므로 초기 열감기에 효과적이다. 생강ㆍ계피를 같은 양 넣고 끓여 입맛에 따라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 마시면 된다. ◇콧물ㆍ코막힘에는 '감초대추차'=감초와 대추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콧물감기로 잔뜩 붓고 긴장된 콧속에 안정을 찾아줘 콧속이 편안해지면서 막혔던 코도 뚫리게 된다. 감초가 비장과 폐를 보호해주므로 감기 때문에 잃은 입맛도 살아난다. 대추 15g, 감초 2g에 물 2리터를 붓고 끓인 후 수시로 조금씩 마신다. ◇기침과 담을 없애주는 '은행대추차'=은행은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관지를 보하며 기침과 담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감기뿐 아니라 천식을 앓는 사람에게도 좋다. 대추 30알, 은행 10알에 물 1.5리터를 붓고 끓인 후 아침저녁으로 마신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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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골다공증, 칼슘 섭취와 운동으로 예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0.23
“골다공증, 칼슘 섭취와 운동으로 예방하세요!” 50대 폐경기 여성서 주로 발병, 무리한 다이어트 젊은층서도 발병 증가 추세… 충분한 칼슘 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 가능 [쿠키 건강]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또래 친구들보다 젊게 산다고 소문이 난 주부 김모(55·여)씨는 며칠 전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오다가 바닥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리 크게 넘어지진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뜻밖에 엉덩이뼈가 골절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살면서 그 흔한 발목 삠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예상 밖의 결과에 김씨는 충격을 받았다. 그런 김씨에게 전문의는 김씨의 골절 원인이 골다공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일은 국제 골다공증 재단(IOF)에서 지정한 국제 골다공증의 날이었다. IOF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 남성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부상을 입고 있고, 유럽의 경우 8초마다 골절 부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전 국민의 50대 이후 70%가 칼슘부족으로 시달리는 ‘만년 칼슘 부족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폐경 여성의 30% 이상이 골다공증에 걸리고 100명 중 3명이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로 사망하고 있다.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수록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데 골다공증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다공증 환자의 대부분이 평상시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골절이 생겼을 경우에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폐경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는 칼슘의 섭취가 많다고 해도 흡수된 칼슘이 뼈가 되기 위해서는 호르몬의 자극이 필요한데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의 양이 줄어 골밀도 역시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만약 골절이 없이 골다공증만 있는 경우라면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로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라면 치료가 쉽지 않다. 따라서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이 생긴 상태라면 골절이 발생한 각 부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충분한 칼슘 섭취, 꾸준한 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지름길 그러나 평소 식생활을 통한 칼슘섭취와 운동 등을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모든 골다공증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적어도 하루에 1200mg)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이후에는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 칼슘섭취는 유제품이나 연어, 고등어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런 식품을 먹기가 쉽지 않거나, 많은 양의 칼슘이 필요한 사람은 칼슘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칼슘제는 요소칼슘을 500mg 또는 1000mg정도 함유된 것이 좋으며 하루에 한 알 또는 두 알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칼슘 흡수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다. 칼슘은 대변으로 배설되기 쉬운데 비타민 D를 함께 먹으면 흡수량이 늘어난다. 비타민 D는 매일 일정량의 햇볕을 받으면 피부의 지방성분으로부터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만 외부활동이 적은 사람이나 골다공증 환자들은 비타민 D 결핍이 올 수 있으므로 따로 약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하는 젊은 층도 골다공증 조심 골다공증은 주로 50대 이상의 폐경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20~30대 젊은 여성에게도 골다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대해 관절·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젊은 여성들은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고 한가지 식품만을 먹거나 군것질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소의 불균형이 초래돼 뼈가 자연스럽게 퇴화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성이라면 비타민, 칼슘, 단백질의 섭취를 꾸준히 하고,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와 알코올은 자제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김창우 원장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만약 일상생활에서 허리와 옆구리에 뻐근한 느낌이 오거나 심하면 누운 채로 일어날 수 없는 경우, 지난해보다 키가 줄어 있거나, 미약한 충격에도 자주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골다공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환자가 골절을 경험했다는 것은 골다공증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며, 골절로 인한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위축감도 크기 때문에 50대 이상 폐경 여성이라면 매년 골다공증 정기검진을 통해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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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에게 필요한 A부터 D까지
글쓴이 :
관리자
2009.10.23
당신에게 필요한 A부터 D까지 우리 몸에서 외부의 공격을 이겨내는 데 필요한 영양분은 비타민. 신종 플루나 계절성 독감, 81년 만에 나타난 10월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특히나 우리 몸의 비타민을 부족하지 않게 채워줘야 한다. 비타민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세균 간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신체의 피로를 풀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우리네 식단이 육식 위주로 변하면서 필수 비타민을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 그러므로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들을 알아보고 의식적으로라도 섭취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비타민 A ▷ 효능: 안(眼)질환을 예방하고 피부 및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도 있어 뼈를 튼튼하게 만들기도. 또한 지금처럼 계절성 독감이나 신종 플루같은 감기 증상의 완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기 때문. ▷ 결핍 증상: 야맹증, 안구 건조증, 시력 저하, 피부 건조증, 잇몸 질환 ▷ 많이 들어 있는 음식: 각종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당근, 부추, 시금치 등 ◉ 비타민 B2 ▷ 효능: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과 지방의 에너지대사를 촉진하며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또한 오라클코스메틱 장종훈 대표는 “최근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없애 피부 노화를 막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몸 밖으로 배출되기 쉬워 고용량을 섭취해도 부작용이 매우 적다. ▷ 결핍 증상: 눈의 충혈, 시력 감소, 입술이나 혀의 염증 유발, 머리카락의 건조 ▷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 표고버섯, 장어 등 ◉ 비타민 C ▷ 효능: 강한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철분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피부, 골격, 혈관, 연골과 면역체계를 강화해 주기도. 그러나 비타민 C 보충제를 너무 오래 복용하면 암이나 신장결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일일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결핍 증상: 피로가 심해지고 회복도 어렵다. ▷ 많이 들어 있는 음식: 각종 과일과 채소 ◉ 비타민 D ▷ 효능: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뼈대가 제 모양대로 자라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비타민 D의 생성에 햇빛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적당한 햇빛을 쫴야 한다. ▷ 결핍 증상: 골연화증, 구루병, 골다공증 등 ▷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우유, 달걀노른자, 고등어, 연어, 무말랭이, 말리 표고버섯 등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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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한 가을 · 겨울나기] 감기는 '만병의 방파제'… 체내 면역력 키우는 기회 삼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0.23
[건강한 가을 · 겨울나기] 감기는 '만병의 방파제'… 체내 면역력 키우는 기회 삼아야 인플루엔자A(H1N1ㆍ신종플루) 환자가 크게 늘면서 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을ㆍ겨울은 날씨가 춥고 일교차도 심할 뿐 아니라 공기도 건조해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및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반면 우리 몸은 이런 외부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만큼 저항력을 갖지 못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게 마련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적절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 등을 해야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충분한 휴식·수면 통해 과로 피하고 신선한 과일·채소 등 영양공급 필수 약만 너무 의존하면 뒤탈 생길수도 ◇겨울철 호흡기 질환은 예방이 최선=겨울철 호흡기 질환 감염의 가장 중요한 예방책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되도록 피하고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우선 얼굴과 손발을 씻고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강희철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감기에 걸린 사람의 손이 닿은 물건을 만지거나 접촉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전염되고 다시 코와 입 등의 점막을 통해 감염된다"며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우선 정신적ㆍ육체적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과로를 피함으로써 우리 몸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침 또는 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금연하거나 간접흡연을 피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안정하고 무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가능한 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등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으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며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손장원 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대부분의 감기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기보다 감기가 든 환자의 콧물이나 기타 분비물로 감염될 확률이 높다"며 "감기 환자와 잠깐 손이 닿았던 경우에도 전염될 수 있으니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잘 닦고 코와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걷기나 등산, 가벼운 스트레칭 등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운동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집안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 실내온도는 섭씨 20~22도,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으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넉넉히 섭취하면 호흡기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게 되고 섬모 운동이 활발해져 객담배출 촉진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습기를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오히려 세균에 오염돼 호흡기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 해야 한다. ◇감기, 면역력 키울 기회로 삼아야=요즘은 신종플루 때문에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면역력이란 바이러스 등 외부에서 유해한 것이 우리 몸에 들어올 때 싸울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보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항체라고 한다. 면역력은 한 나라의 군사력에 비유할 수 있다.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적당한 강도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 그래야만 나라의 긴장이 적당히 유지되고 전쟁경험을 축적하며 꾸준히 힘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도 이런 전쟁과 같다. 최승용 마포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은 "1년에 2~3회, 그리고 일주일 이내로 겪는 감기라면 만병의 근원이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고마운 손님"이라며 "감기에 걸리면 평소에 너무 과로하거나 과식하지 않았는지,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반성하고 면역력을 닦고 조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작은 감기를 건강하게 앓으면 나중에 큰 병이 나더라도 견뎌낼 힘이 생긴다.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 아니라 '만병의 방파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려면 주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김치ㆍ청국장ㆍ간장 등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ㆍ섬유질이 함유된 현미와 각종 잡곡, 녹황색 채소, 버섯류를 많이 먹는 것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반면 술과 담배,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다. 감기로 대표되는 호흡기 질환은 우리 몸의 휴식을 유도한다. 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니 움직이기 싫어지고 어두운 데서 자고 싶어진다. 식욕이 나지 않으니 식사량이 줄고 위장은 덜 움직인다. 이는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만 모든 기운을 집중하고 육체활동이나 위장활동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몸이 시키는 대로 하면 감기는 빨리 나을 수 있고 나은 후에는 면역력이 강해진다. 그런데 생활에 바쁜 사람들은 약을 먹고 그 증상을 억눌러 몸을 계속 쓰려고 한다. 게다가 몸이 허해졌다고 영양보충을 한다며 고기류를 먹으려 노력한다. 그러면 증상이 억눌려 당장 덜 고생하고 지나가는 것 같고 잘 먹은 포만감에 힘이 나는 것 같지만 역시 몸은 정직하다. 또다시 감기에 걸려 잦은 감기로 고생하거나 식체ㆍ장염 등이 감기 끝에 이어지기 십상이다. 아픈 동안에는 위장도 쉬게 해야 한다. 몸의 에너지를 감기를 이겨내는 데 집중하기 위해 기름진 것, 면류, 고기류 등과 과식은 피해야 한다.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평소의 70% 정도만 먹고 푹 쉬는 것이 감기를 이겨낼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대응책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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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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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임산부를 위한 건강한 밥상 [쿠키 건강] 임신 전부터 유독 마른 체형이었던 김세연(32·가명)씨는 며칠 전 병원으로 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동안 태아를 위해 영양 챙기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다른 산모에 비해 체중량 증가 속도가 빨라 임신비만을 목전에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일반적으로 임신한 상태에서의 정상체중은 임신 전 몸무게에 대비해 최대 10~12kg이 불어난 것으로 보며, 13~18kg그램은 과체중, 18kg이상은 고도비만으로 간주한다. 임신 비만은 자칫 임신성 당뇨, 고혈압, 부종 등 임신 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분만시에 난산의 위험이 높아져 자칫 태아와 산모 모두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의료계의 보고에 따르면 산모가 비만일 경우 그 영향으로 아이가 비만일 확률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가로세로 네트워크 곽창규 원장은 “쉽게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산모들은 빵이나 면, 주스 등을 먹는 것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필요한 영양소 섭취는 되지 않는 반면, 칼로리만 높아 산후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적절한 영양소 섭취를 위한 건강 식단이 산모들에게는 무엇보다는 중요한다는 얘기다. 곽 원장은 “산모가 꼭 챙겨야할 영양소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이며, 충분한 수분 섭취도 매우 중요한데, 이를 모두 섭취하기엔 한식위주의 식단이 좋다”며 임산부의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추천했다. ◇‘아침’은 미역국에 콩밥 말아 △현미콩밥= 현미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섬유소가 함유돼 산모의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콩은 산후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미역국= 요오드와 칼슘 등 다량이 무기질이 풍부한 미역과 피를 맑게 해주며 변비를 예방해 산모에게 아주 좋다. △두부 계란 부침=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와 계란은 기력 회복을 돕고 모유 생성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데침=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 ‘점심’ 식단은 엣지있게(?) △현미콩밥에 쇠고기무국=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쇠고기에 무를 넣고 끓이면, 영양보충과 식욕 회복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데침= 달착지근하면서 위벽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있어 산모의 위장건강에 좋다. △멸치조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 부부를 위한 맞춤 ‘저녁만찬’ △흑미밥=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피로회복을 도우며, 무기질과 섬유소가 풍부해 산모에게 더욱 좋다. △대구지리국= 불포화지방산과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한 대구를 자극적인 양념을 줄여 지리국으로 끓이면 속도 편안하면서 시원한 맛이 있어 산보의 입맛을 살려줄 수 있다. △시금치나물=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은 뇌 신경세포의 퇴화를 예방해 뇌의 노화를 막아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B는 산후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시마 쌈= 양질의 섬유질인 다량의 알긴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산모의 대장 기능을 개선하고 세포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과 산모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 저칼로리 포만감 높이는 ‘간식’ △견과류=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견과류는 포만감을 유지시켜줘 간식의 양의 많은 산모들에게 좋다. 하지만 견과류 역시 필요이상 섭취하면 좋지 않아서 적을 양을 먹어야 한다. △방울토마토= 리코펜이 많아 항암작용으로 알려진 토마토는 비타민C도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되지 않는 과일이며,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율무차= 임산부의 붓기를 없애고 소화기능을 돕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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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많이 먹으면 '뇌'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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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단백질 많이 먹으면 '뇌' 작아진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고단백질 식사를 즐기는 것이 뇌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영국과 캐나다및 미 연구팀이 공동으로 'Molecular Neurodegeneration'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일, 채소및 생선등 저칼로리및 저지방 식사를 주로 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을 예방하고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단백질 식사를 즐기는 것이 뇌 위축을 유발 뇌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를 즐긴 쥐들이 다른 쥐들 보다 뇌가 5% 가량 가벼웠으며 특히 뇌 속 해마 영역 발달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연구결과가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지는 미지수이지만 과거 연구결과 고단백식사가 노화와 연관된 신경독성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으로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을 막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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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내달 중순엔 학생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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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신종플루 백신, 내달 중순엔 학생 접종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내달 중순부터 전국 750만 초,중,고교생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호자가 동의해야하며 학교를 방문하는 접종팀이나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교과부는 접종 일주일 전 가정통신문을 보내 미리 접종 계획을 알려주고 접종 당일 예진과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등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학생 상대 백신 접종은 11월 중순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약 8주간 시행되며 각 학교가 마련하는 별도 공간에서 보건소 접종팀(팀당 의사 1명, 간호사 2명, 지원요원 2명)이 접종한다. 접종 전에는 보호자 동의를 구하고 사전 예진표를 보내 과거 접종 때의 부작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접종 당일에도 예진을 해 신체부위별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접종 내역을 기록하는 동시에 접종 이후에도 안내문을 배부해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주의사항 및 대처방법을 알려주기로 했다. 학교가 아닌 일반 의료기관(병,의원)에서 접종하기를 원하면 학교 접종이 어느 정도 끝나는 12월 말부터 시행하되 백신비용을 제외한 접종비(1만5000원 정도)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부담해야 한다. 생후 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인 유치원생은 12월 이후 병,의원 위탁접종을 추진할 방침이며 역시 백신료를 제외한 접종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교과부와 복지부는 최근 학교를 중심으로 신종플루 감염이 느는 점을 감안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발열과 기침, 목 아픔, 콧물 등 호흡기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자주 실내 환기를 하는 한편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수면을 취하게 해 스스로 저항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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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28% '술독'에 빠져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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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서울대생 28% '술독'에 빠져 골골 강희경기자 kbstar@hk.co.kr서울대 학생 3명 중 1명은 상습적인 과음과 알코올 의존증 등 음주문제를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학생심포지엄팀은 지난 7월 이 학교 학부ㆍ대학원생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8.3%인 146명이 음주로 인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21.7%(108명)는 상습적으로 과음을 하고 있고, 2.8%(14명)는 알코올 의존증, 4.8%(24명)는 문제음주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 의존증은 병적인 음주의 양상을 나타내거나 음주 중단시 금단 증상을 보이는 것이고, 문제음주증상은 알코올 의존증 전 단계로 과도한 음주로 실생활에 문제를 겪는 것을 말한다. 음주로 인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한 사람 중 대학원생은 11명에 불과해 서울대생의 음주문제는 학부생에서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생 중 지난 1년간 술을 마신 적이 없다는 응답자는 20명으로 전체의 4%에 불과했으며, 알코올 의존증은 13명, 문제음주자 23명, 상습과음자는 99명이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스스로의 음주량을 조절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인 228명(51%)이 '없다'고 했고, 음주량을 조절하겠다는 응답자는 29%(130명)에 불과했다.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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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 갈수록 꼭꼭 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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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기온이 내려 갈수록 꼭꼭 씹어라? 10월 말. 기온이 급강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배가 더부룩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추위 때문에 외부로의 활동량이 줄어들고 그러다 보니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자꾸 먹게 된다. 이는 체온이 감소하면서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을 덜 받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주변 기온이 내려가면 인체의 열 생산에 의한 소비가 많아져서 그만큼 에너지 섭취욕구가 증가하는 탓도 있다. 특히, 대사량이 떨어지는 60대 이상의 고 연령대 에서는 갑자기 떨어진 기온의 영향으로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케이스가 늘어난다. 때문에 평소에 치아가 불편해서 음식물을 씹기가 곤란하셨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졌던 부모님이 계시다면 치아건강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꼭꼭 씹는 것이 소화기능에 도움 음식은 입안에 들어가면 치아들에 의해 삼키기 쉬운 적당한 크기로 씹혀져서 침 속의 분해 효소와 섞이게 된다. 오래 꼼꼼히 씹을수록 위와 장에서 소화액과 만나는 면적이 넓어져서 소화가 쉬워지며 소화 시간도 단축되고 위장에 무리가 적어지는 것이다. 이렇듯 간단하게만 보이는 씹는 과정이 소화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 특히, 치아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치아 건강이 좋지 않아 치아 개수가 적을수록 전신건강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왜냐하면 음식 섭취 시 통증이나 약한 저작력으로 씹기 편한 음식만 섭취하게 되고 이는 곧 영향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안치아로 잘 씹으면서 전신건강 지키기 사람의 치아는 30세 이후부터 급격히 노화가 시작된다. 특히, 60대 이후 노년층의 경우, 노화에 따른 침의 분비감소나 치아에도 수분이 줄어들어 치아가 약해지는 등의 변화가 진행된다. 또한, 치주 상태와 연결되어 전신질환으로 커질 수 있고 충치나 치주 질환이 급격히 악화 되면서 짧은 기간에도 치아가 다량 소실 될 수 있다. 만약, 빠진 치아의 개수가 한두 개 이상일 경우 전신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치과협회의 통계 수치를 보면 치아의 개수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르며 18개 이하의 치아만 남아있을 경우, 배추김치, 고기, 깍두기 등 질기거나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먹기에 어렵다고 한다. 저작능력의 저하로 다양한 음식물 섭취가 어렵고 영양의 불균형과 더불어 식욕감퇴 및 의욕상실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는 늦가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체력의 저하와 큰 질환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대안치아를 통해 구강건강을 빨리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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