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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고지방식사 즐기면 아이들 '간질환' 앓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임신중 고지방식사 즐기면 아이들 '간질환' 앓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임신중 고지방식사를 즐긴 여성들의 자녀들이 간질환을 앓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사우스햄프턴대학 연구팀이 'Hepatology'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엄마가 한 식사가 아이들이 어릴 적 중증 간장애 발병과 연관이 있음이 최초로 규명됐다. 연구결과 여성들이 임신중 고지방 식사를 즐겼을 경우 자녀들이 성인기가 됐을시 지방간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알콜성지방간질환은 비만과 연관돼 있는 질환으로 간내 지방이 다량으로 축척돼 유발되는 질환이다. 최근까지 이 같은 비알콜성지방간은 상대적으로 드물과 해가 없다고 알려져 왔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성간질환인 간경화로 발전하는 가장 흔한 질환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지나치게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태아의 발달중인 간에 영향을 미쳐 향후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시 지방간 장애가 발병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왜 지방간 질환이 발병하는지와 어떤 방법으로 이 같은 장애가 발병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규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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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운동효과 200% 높이는 음식들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다이어트]운동효과 200% 높이는 음식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수분 운동 시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데,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빨라 마라톤이나 스포츠경기를 할 때처럼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 할 때 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일반인들이 하는 가볍거나 다소 힘든 운동을 할 때는 꼭 스포츠 드링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과채류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며,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기능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 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마는 해조류도 요오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콩류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탄수화물류 탄수화물은 단시간의 훈련이나 경기의 주 에너지원으로 운동할 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다음 훈련 때까지 글리코겐을 보충해 두지 않으면 에너지 생성을 위해 근 단백질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 혈당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여 장시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도움말=365mc 비만클릭닉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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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엔 햇볕ㆍ운동이 특효약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골다공증엔 햇볕ㆍ운동이 특효약 50대 이상 女 30% 걸려…20일 세계골다공증의 날 오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골다공증은 50세 이후 여성 유병률이 30%에 달하며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 확률이 20%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다. 하지만 55세 이상 골밀도 검진율은 10%밖에 되지 않아 많은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에 노출돼 있다. 국내에는 약 49만명의 골다골증 환자가 있으며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명당 발생률도 1998년 2.8명에서 2005년 39명으로 부쩍 늘었다. 골다공증은 단백질과 칼슘이 줄어 전체적인 뼈의 양과 강도가 감소하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골다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여성의 경우 주된 이유는 폐경이다. 그렇다고 골다공증을 여성의 병이라고만 인식하면 오산이다. 신재환 현대유비스병원 진료부원장은 "골다공증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 30대 이후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다만 여성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아 약 10년간 10~30%의 골밀도 감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아 보일 뿐"이라고 말했다. 신재환 부원장은 그러나 "최근에는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가 남성 호르몬을 감소시켜 남성 골다공증 환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운동 부족, 가족력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약물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박진수 원장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운동과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며 "무조건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고 골다공증이 예방되는 것이 아니라 칼슘 흡수를 돕는 음식물을 함께 섭취해야 튼튼한 뼈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티민K와 비타민C, 비타민D 등이다. 일상생활에서 가을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고 브로컬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이들 비타민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다. 또 칼슘과 철의 흡수를 돕는 데 좋은 오렌지, 딸기, 사과 같은 과일, 야채류를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미역, 다시마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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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男환자 사망위험 女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협심증 男환자 사망위험 女 2배 [쿠키 건강] 런던- 아일랜드국립대학 브라이언 버클리(Brian S. Buckley)박사팀은 협심증환자를 추적조사한 결과 남성환자에서 동일 조건의 여성에 비해 심근경색 위험이 약 2배, 허혈성심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약 3배에 이른다고 BMJ에 발표했다. 고위험자 적극 치료 이번 연구는 협심증을 가진 남녀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1차진료와 2차 진료 데이터를 사망기록과 최초로 대조한 것이다. 영국에서는 협심증환자가 많고 허혈성심질환의 초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잉글랜드에서는 16세 이상 남성의 4.8%, 여성의 3.4%, 스코틀랜드에서는 각각 6.6%, 5.6%가 협심증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협심증으로 확정 진단됐다면 이후 위험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중요하다. 버클리 박사팀은 1998년 1월~2001년 12월에 스코틀랜드 1차 진료시설(개인병원) 40곳에서 협심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1,785례(평균 62세)를 대상으로 검토했다.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배경인자를 기록하고 흡연과 비만 등의 심혈관 위험인자도 평가했다. 지역적 생활수준 차이를 분류하는데는 환자 거주지의 우편번호를 이용했다. 5년간 추적한 결과, 남성, 고령, 흡연자의 각 항목은 심근경색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각 인자는 심질환 또는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을 증가시켰다. 경피적 관상동맥성형술(PTCA) 또는 관상동맥우회술(CABG) 등 막힌 동맥을 뚫는 치료를 받는 경향도 여성보다 남성에서 높았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어떤 치료를 받아도 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박사팀은 “협심증으로 신규 진단받은 사람에서는 남성, 고령, 흡연, 비만 등의 여러인자가 그 후 많은 심혈관결과 위험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번 연구에서 위험인자의 적절한 관리와 최적의 예방약물요법의 중요성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협심증환자에 대해서는 이러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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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걸리는 관절염, 관절을 오래 써서 걸리는 병?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나이 들면 걸리는 관절염, 관절을 오래 써서 걸리는 병? 관절을 자주 써야 관절염 예방할 수 있어 Q: 50대 주부입니다. 얼마 전부터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무릎이 아프고 쑤신 게 관절염인 것 같습니다. 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너무 오래 사용해왔기 때문에 걸리는 병인가요? 관절염은 누구나 걸리기 쉬운 질병이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한두 가지 관절염을 앓고 있고 75세가 넘으면 관절염을 앓게 될 확률이 85%가 넘는다. 그만큼 대중적인 질환이므로 오해도 크다. 특히 제일 많이 듣게 되는 오해가 무릎 관절을 너무 오래 사용해왔기 때문에 관절염에 걸린다는 생각이다. 환자들이 관절을 오래 사용했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를 의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기간과 횟수. 즉 세월에 의해 노화되었다는 의미와 잦은 사용의 누적의 의미일 것이다. 사람이면 누구나 근육, 힘줄, 뼈의 노화가 30세를 전후로 서서히 시작된다. 연령이 많아지면 가속화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관절염 대상자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75세가 넘은 사람도 관절염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있고 20대인 젊은 사람도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즉 노화자체는 관절염이 걸릴 수 있는 여러 환경 중 하나이지 원인이 되지는 못한다. 즉 나이가 들어도 관리를 잘한다면 관절염을 피할 수 있다. 관절을 자주 사용해왔기 때문에 관절염이 오는 것 역시 아니다. 오히려 관절을 적게 쓰는 사람이 문제 될 수 있다. 운동, 도보 등으로 관절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뼈 주위의 근육, 인대, 힘줄이 약해지고, 관절이 잘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뼈와 뼈 사이의 윤활액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아 오히려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즉 비만한 남자,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주부는 특히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따라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이 튼튼할 수 없고, 관절이 튼튼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만의 지속, 무거운 짐 자주 들기, 무릎에 무리를 주는 좌식생활, 집안일 등은 관절에 부담을 누적시킨다. 결과적으로 관절염은 허약한 관절로 무릎에 부담이 되는 일과 자세를 자주 취하고 이것이 오랜 기간 누적되면 발생하는 질환인 것이다.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절을 약화시키는 식생활이나 습관들을 피해야 한다. 또한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라 하더라도 매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이렇게 간단한 원칙만 지킨다면 나이가 들고 관절을 자주 쓰더라도 관절염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도움말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김재훈 진료원장 [나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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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식품첨가물 정보 리플릿 배포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알기쉬운 식품첨가물 정보 리플릿 배포 식약청, 서울시내 마트 구매코너에 배포 [투데이코리아=최미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보를 삽화형식으로 제작해 서울 시내 마트 구매코너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약청이 소르빈산 등 식품첨가물인 보존료의 사용 목적과 종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존료 이젠 안심!’ 리플릿으로 배포하기로 한 것이다. 보존료는 미생물에 의한 식품 부패·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 제조·가공 시 사용하는 첨가물이다. 식약청은 보존료에 대한 사용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햄에 함유된 소르빈산의 경우 인체 허용 안전기준치인 일일섭취허용량에 도달하려면 체중60kg 성인이 햄(소르빈산 평균함유량 944ppm) 79조각(20g/조각)을, 과실음료에 함유된 안식향산은 과실음료(안식향산 평균함유량 308ppm) 4.8병(200ml/병)을 섭취해야 한다. 식약청은 “이번 홍보를 통해 식품 부패·변질을 막기 위한 보존료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식품첨가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플렛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식품첨가물 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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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 우리 아기, 태열일까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오돌토돌 우리 아기, 태열일까요?” [쿠키 건강] 승호(생후 3개월) 엄마 김희정씨는 요즘 승호 피부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생후 3주쯤 양 볼에 좁쌀만 한 것이 발갛게 올라오더니, 이젠 각질도 생기고 피부가 많이 거칠어졌기 때문. 처음에 한두 개 생길 때는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점점 심해지니 ‘혹시 아토피가 아닌가?’ 덜컥 겁이 난다고 하소연했다. 아이 피부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이에 대해 인천 계양 함소아한의원 장지혜 원장은 “보통 백일 이전 아기에게 생기는 ‘태열’로 관리를 잘 해주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아기 피부에 발갛게 나타나는 불청객, 태열에 대해 알아보자. ◇태열은 엄마로부터 받은 열(熱)의 흔적 한방에서 말하는 태열(胎熱)은 ‘태중열독(胎中熱毒)’이라고 해 말 그대로 엄마 뱃속에서 모체에게 받은 열로 인해 생긴다. 아기가 엄마 뱃속, 즉 태중에 있을 때 엄마가 맵거나 짠 음식, 밀가루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화(火)가 쌓이면 나쁜 기운의 열이 태아의 몸에 축적된다. 아기는 생후 2~3주가 지나면서부터 피부 바깥쪽으로 열을 배설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기는 피부트러블을 통칭해 ‘태열’이라고 한다. 처음엔 주로 얼굴에 나타나지만 자라면서 팔다리, 몸통 등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발진 부위를 심하게 비비면 상처와 진물이 생길 수 있고 피부가 갈라지기도 한다. 가려움증이 심해 아이가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자주 깨서 보채기도 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도 열독이 어느 정도 풀리는 백일이 지나면서 없어지며, 심한 경우에도 생활관리만 잘 해주면 돌 이전에 좋아질 수 있다. ◇태열 치료, 엄마도 아기도 열독 풀어야 태열은 생활 속에서 아이의 열독을 풀어줘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면역력은 물론 모든 면에서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아이의 피부나 소화기에 자극이 될 만한 요소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백일 이후까지 태열이 지속되는 아이는 소화에 부담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이유식을 생후 7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열독을 풀어주는 처방을 하게 되는데, 생후 3개월 이전의 모유수유 중인 아기라면 엄마가 열독을 풀어주는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모유를 통해 전달되도록 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아기가 쾌척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도(20~24℃)와 습도(50~60%) 유지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나(엄마 옷도 포함) 침구류, 세정제나 보습제는 인공향이나 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사용하고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세정제도 피해야 한다. 모유 수유중인 경우라면 엄마의 음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인스턴트식품, 밀가루 음식, 튀김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도움말 : 장지혜 (인천계양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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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파·귤·생강 가격 급등…생강값 90% ↑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명태·파·귤·생강 가격 급등…생강값 90% ↑ 9월 신선식품 소비자 물가 전년 동월比 5.7% ↑ 명태와 파, 귤, 생강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신선식품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5.7% 상승했으며, 이 가운데 어류·조개는 11.3%, 채소 4.1%, 과일 3.3%의 물가상승률을 보였다. 어류·조개 분야에서 명태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1.9% 올랐다. 굴(29.7%)과 갈치(17.6%), 가자미(15.9%), 오징어(15.4%) 등도 10% 이상 뛰었다. 채소는 파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7% 급등했다. 이어 배추(15.2%), 당근(14.7%), 부추(13.8%) 순으로 물가가 올랐다. 과일은 귤(56.9%), 오렌지(24.9%), 바나나(24.6%), 키위(15.3%), 감(15.0%) 순으로 인상률이 두드러졌다. 기타 신선식품 중에서는 생강 값이 지난해보다 90.3% 올랐다. 반면 고등어와 브로콜리, 수박 등은 가격이 크게 내렸다. 공급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고등어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하락했다. 브로콜리(-20.8%)와 양파(-14.9%), 호박(-12.3%), 수박(-27.1%), 복숭아(-12.4%)도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다. 재정부 관계자는 "일부 수급 차질에 따라 신선식품의 물가가 올랐으나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는 안정세를 보여 올해 물가 상승률을 3% 정도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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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고위험군 독감백신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신종플루 고위험군 독감백신 주의보 보름새 5명 사망ㆍ2명 중태 백신부작용 의혹 등 제기도 사망 원인 기저질환에 무게 상태 안좋을땐 접종 미뤄야 계절인플루엔자(독감)백신을 접종한 노인들이 잇따라 숨지면서 독감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달 초 독감백신 접종 시작 이후 발생한 사망자는 5명이다. 51세 남성 1명을 제외하고 4명은 80세 이상 고령자였고, 접종 직후 1시간에서 이틀 만에 사망했다. 15일에는 독감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진 노인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최근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독감백신이라도 맞겠다는 사람이 급증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 보건당국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고령자층 독감백신 접종자도 2005년 170만명에서 올해 350만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일부에선 사망한 노인 3명이 녹십자 백신을 맞았다는 점을 들어 백신 부작용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몇몇 의원들은 백신 안전성을 지적했다. 이에 15일 식약청은 계절독감백신을 생산하는 녹십자 화순 공장 현장조사에 나선 상태다. 그러나 지금까지 독감백신 접종 직후 사망자의 경우, 백신 부작용이 원인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14일 사망자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사망원인을 기저질환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5일 사망한 86세 남성과 6일, 7일 숨진 80대 여성 2명도 각각 고혈압, 대동맥 혈동, 뇌경색을 앓고 있었다. 아직 사망원인 결과가 나오지 않은 14일 사망한 80세 여성도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망자들의 역학조사 결과, 백신에서 원인을 찾지 못했다”며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들의 심근경색 사망률이 높아지는데 그 시기와 독감백신 접종자가 몰리는 시기가 겹쳐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이들의 사망원인을 백신보다는 기저질환에 무게를 둔다.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사망자들이 기저질환이 있었고, 조사결과도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고 발표된 만큼 현재로선 기저질환이 사망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불안하다고 안 맞기보다는 독감백신 접종 전후 안정을 취하는 등 몇가지 주의사항에 따르는 게 올바르다”고 권고했다. /신나래기자 ■ 고령자 독감백신 접종 주의사항 ▶기저질환이 있거나 급성질환이 발생하면 접종을 자제하고 접종일정을 조정한다. ▶접종 당일 몸이 안 좋으면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접종을 미룬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접종하지 않는다. ▶과거 독감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있었다면 의사에게 미리 문의한다. ▶아침 일찍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접종 시간에 맞춰서 보건소를 방문한다. ▶접종할 때는 따뜻한 옷을 입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접종 후 20분간 안정을 취하며 급성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한다. [포커스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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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광우병 유발물질 포함 쇠고기 리콜
글쓴이 :
관리자
2009.10.17
美, 광우병 유발물질 포함 쇠고기 리콜 【워싱턴=뉴시스】최철호 특파원 = 미국 내 쇠고기 가공업체에서 공급한 쇠고기에서 광우병 유발 위험물질을 제거하지 않은 것이 발견돼 리콜 조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네브래스카주에 위치한 J F 오닐 사는 광우병 유발 위험물질인 편도선을 제거하지 않은 쇠고기 3만3000파운드(약 15톤)를 리콜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편도선은 광우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포함할 수 있는 특별위험물질(SRM)로 쇠고기 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제거돼야 한다. 광우병(BSE)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편도선을 비롯해 소의 내장 등 일부 부위에 잠재하는 경향이 커 미 농무부는 쇠고기 가공 과정에서 이를 반드시 제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오닐 사는 지난 7월1일부터 10월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가공한 쇠고기에서 편도선을 제거하지 않은 채 가공, 미 전역에 공급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 식품안전검사서비스국(FSIS)는 지속적으로 이뤄오던 쇠고기 검사 과정에서 오닐 사 제품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 리콜 조치토록 했다. 오닐사가 공급한 쇠고기는 주로 네브래스카주와 캘리포니아주 일대 배분센터를 통해 미 전역의 레스토랑과 호텔, 음식점 등에 공급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오닐사가 이 기간에 가공 포장한 쇠고기가 해외로 수출된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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