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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골국물에 밥 한그릇 뚝딱? 비만 지름길!
글쓴이 :
관리자
2009.10.22
[건강]사골국물에 밥 한그릇 뚝딱? 비만 지름길! ㆍ잘못 알고 있는 영양상식 오히려 아이 성장 방해 ㆍ성호르몬·콜레스테롤 수치 등 파악후 식이요법을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뚝 떨어졌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 건강 챙기느라 분주해졌다.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고, 활동량도 떨어지는 본격적인 겨울이 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성장을 도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일단 몸보신을 먼저 시켜보겠다는 마음에 사골을 고와 먹이기도 하고, 영양제를 사 먹이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활동량과 대사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음식을 잘못 선택해 먹일 경우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소아비만은 여러 성인병의 주 원인인 성인비만이나 자칫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성조숙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아이의 키 성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쉽게 하는 실수가 음식을 잘못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서 잘못된 음식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패스트푸드, 튀김류, 탄산음료, 간식 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음식으로 쉽게 선택하는 보양식이 대표적이다. 사골, 곰탕, 설렁탕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뼈에서 우러나온 국물이니 뼈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또 옛날부터 우리 부모님들이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이맘때쯤 아이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선택 1순위로 이 음식들을 선택하기 쉽다. 그러나 사골에는 뼈를 자라게 하는 칼슘은 물론, 골막을 이루는 단백질도 거의 포함돼 있지 않다. 90% 이상이 지방이다. 아주 오래 국물을 우려내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릴 정도가 돼야 칼슘이 빠져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이 음식들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밥을 국물에 말아먹기 때문에 과도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게 되기 쉽다. 우리 몸은 에너지 대사가 빠른 탄수화물부터 열량으로 활용하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대사가 늦는 지방은 우리 몸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사골이나 곰탕, 설렁탕 등에 밥을 한 그릇 뚝딱 말아먹는 식습관은 살을 찌우는 주범인 셈이다.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개발에 좋다고 초유 함유 영양제나 DHA 함유 영양제, 오메가3 지방산 등을 아이에게 먹이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 영양제들은 여러 다른 장점이 많으나 이와 함께 영양과잉이나 여성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는 문제도 있으므로 과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발육이 빠른 여자 아이들에게는 생리시기를 앞당겨 성장판을 일찍 닫히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삼가야 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이제 부모의 의식수준이 높아져 아이에게 패스트푸드나 튀김 등을 먹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하지만 아직 ‘건강하게 하는 음식=보양식’이라는 고정관념이 많은 만큼 이를 버리고 키 크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구별해 섭취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원한다면 성장진단은 필수다. 성장진단을 해보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은 무엇인지, 줄여야 할 영양소는 무엇인지, 성(性)적 발달은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박 원장은 “성장진단을 해보면 요즘 아이들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성호르몬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인다”며 “그렇기 때문에 성호르몬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성장을 돕는 식이요법과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쉬운 방법은 아니다. 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음식인 두부, 콩, 우유, 계란 등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키를 키우고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진단 결과 키는 커야 하는데 성호르몬 수치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우유는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먹어야 한다. 또 콩 음식은 하루 40g 이하로 먹이는 것이 좋다. 계란 외에도 날치알, 알밥, 알탕 등 알 종류 음식이나 새우, 게, 조개 등도 금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살을 빼주면서 성호르몬의 분비를 지연시키고, 키 성장을 돕는 약의 도움을 받아볼 수도 있다. 하이키한의원이 강황과 율무 등 19가지 생약을 넣어 만든 ‘감비성장탕’도 그중 하나다. 실제로 하이키한의원이 2007년 6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성조숙증으로 진단된 여자 어린이 317명에게 감비성장탕을 처방한 결과 여성호르몬은 21.79pg/㎖에서 24.65pg/㎖로 거의 늘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키는 평균 7.2㎝가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뼈 성장과 지방대사를 담당하는 성장호르몬(IGF-1)도 377.6ng/㎖에서 455.2ng/㎖로 20.5% 증가했고, 뼈 활성인자(ALP)도 11% 정도 증가했다. 이 임상결과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대한한방소아과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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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사춘기부터 잡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0.22
'소리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사춘기부터 잡아라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폐경이므로 폐경 전후에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제공1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폐경이므로 폐경 전후에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었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데다 아프지도 않아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는 알아채기 힘들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방치했다가는 자칫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골다공증을 앓는 사람의 90%는 폐경기 여성이다. 50대 여성도 30%나 걸리고 60대 이상 여성은 절반이 환자다. 남편이 노후에 부인 수발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야 할 질환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1억4,000만명이 앓고 있으며, 한국에는 200만명의 환자가 있다. '소리 없는 뼈 도둑'인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자. 뼈 관리는 사춘기부터 시작해야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세기)가 약해지고 뼈를 구성하는 미세구조의 성질에 따라 뼈의 질까지 나빠져 심한 기침을 하거나 물건을 들어올리는 간단한 일상의 움직임만으로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질환이다. 음식으로 적절한 무기질을 얻지 못하고, 신체 활동 제한이나 운동 부족으로 새로운 뼈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생긴다. 뼈 소실이 일어나도 골절이 되기 전까지는 특별히 통증을 느끼지 못하므로 많은 여성은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골절된 뒤에야 알게 된다. 나이가 들면 뼈 형성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서서히 뼈 소실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유독 남성보다 여성이 골다공증에 많이 걸리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골밀도가 10~25% 낮아 대퇴골절의 위험이 3배, 척추골절의 위험은 8배나 높기 때문이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의 발병률이 높다. 그 이유는 장에서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에스트로겐이란 호르몬이 폐경기에 감소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부족도 골다공증 발생을 높이는 요인이다. 뼈가 형성되려면 햇빛(자외선)을 받아 체내에서 활성형 비타민D를 만들어야 하는데 노인들은 바깥 출입이 여의치 않다 보니 비타민D가 결핍될 수밖에 없다. 나이로 인한 뼈 소실은 40세 이후부터 매년 1% 정도이고, 폐경 후 첫 5년 간은 매년 3~5% 정도다. 따라서 폐경 후 첫 5년이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한 고비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골다공증이 중년 이후 여성의 전유물은 아니다. 박기현(골다공증학회 명예회장)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골다공증의 주 원인이 폐경과 노령으로 인한 골 소실인 것은 사실이나 사춘기 때 뼈 형성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전체 인구의 60%가 사춘기 때 골밀도가 늘어나는데 이 시기에 선천성 난소기능상실이나 터너증후군 등으로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다이어트로 심한 체중 소실이 생기면 뼈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한다. 또 과다한 흡연과 음주, 커피 섭취, 편식(칼슘 섭취 빈약), 생리불순 등을 겪으면 뼈가 없어진다. 순수 동물성 고단백질 위주 식단도 칼슘 배설을 늘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춘기 때 뼈를 잘 만들어야 20~40대 초까지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으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이 시기부터 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어떤 질환이든 마찬가지지만 골다공증도 조기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그리 심각한 질환이 아니다. 골다공증을 조기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척추 골절 위험도가 50% 가량 줄어든다. 척추 골절이 발생하면 키가 줄어들고, 허리가 앞으로 굽으며, 심폐기능이나 위장관 기능이 떨어진다. 최성희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대퇴골 골절이 생기면 골절 발생 1년 내 사망률이 20%로 매우 높고, 사망하지 않더라도 정상 생활이 힘들다"고 말했다. 폐경 후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야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면서 적당히 운동하고, 과다한 알코올 섭취와 흡연을 피하며, 스테로이드 등 특정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또 평상시에 칼슘 함유량이 높은 우유와 멸치, 치즈, 등 푸른 생선, 미역, 시금치, 콩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우유를 매우 많이 마시면 골절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가 부족한 한국에서는 하루 한두 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이밖에 햇빛을 자주 쪼여 활성형 비타민D의 생성을 돕고, 산책 등 관절에 어느 정도 중량이 부과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수영과 자전거 타기는 골밀도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박기현 교수 "자전거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당연히 부력을 받는 수영도 별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식이요법으로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보충제를 사용할 수 있다. 폐경 후 여성은 하루 800㎎ 칼슘을 섭취해야 하는데 한국의 폐경 후 여성은 음식으로 하루 평균 500㎎을 섭취하고 있어 300㎎의 칼슘을 추가로 먹어야 한다. 또 칼슘을 장에서 효과적으로 흡수하려면 하루 800단위의 비타민D 섭취가 필요하다. 햇빛을 쬐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생산되므로 꾸준히 야외 활동을 하고, 필요하면 비타민D 보충제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했다가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의사 지시에 따라 정량만 먹는다. 골다공증과 당뇨병이 함께 있으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자체가 골절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비만으로 인한 2형 당뇨병은 심각한 근결핍증이 동반되므로 뼈뿐 아니라 근력 강화에 신경을 쓰고, 아미노산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여성 호르몬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병행하면 좋아 약물치료는 폐경기 여성에서 많이 사용되는 여성 호르몬 제제와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부갑상선호르몬 등을 쓴다.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호르몬만으로도 골다공 골절을 줄일 수 있는지 실험한 결과, 24% 정도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다른 골다공증 약제의 약효와 비슷한 수치다. 또 몇몇 연구에서 골다공증 약제(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계통)와 여성 호르몬을 병행하면 치료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민용기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이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는 데다가 최근에 이런 식으로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다. 이 계통의 약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고 수를 줄여 뼈 파괴를 막아 준다.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 졸레드로네이트 등이 있다. 부갑상선호르몬은 골모세포(뼈 모세포)를 활성화해 새로운 뼈를 만든다.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와 달리 실제로 뼈조직 늘리는 약이지만 비싼 데다가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폐경이 지난 지 오래된 60대 이후의 골다공증 골절은 비스포스포네이트 등 호르몬제 이외의 골다공증 약제를 써야 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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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많이 먹으면 탈모 생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22
고기 많이 먹으면 탈모 생긴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이야기 할 만큼 식욕이 왕성해 지는 때이다. 많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좋지만 탈모가 걱정된다면 육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탈모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육식 위주의 식생활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동맥경화 같은 심장질환과 탈모증상은 상당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동물성지방의 과다 섭취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근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으면 결국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육류의 섭취가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모근에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경우 모발의 성장은 물론 탈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근으로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모발이 가늘어지기 시작하고 잘 빠지게 되는 등 모발의 휴지기를 앞당겨 탈모가 진행된다. 특히 머리카락은 케라틴 이라는 단백질을 비롯한 18여 가지의 성분으로 되어있는데 이런 영양성분들이 부족하면 탈모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있다. 동물성지방도 피지선의 영양과잉상태를 초래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한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는 모발을 윤택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하지만 과잉 분비되는 경우 두피가 기름지게 되어 모발의 정상발육을 가로막는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과도하게 배출된 피지가 두피를 덮고 털구멍을 막아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 같은 과정은 결국 탈모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육류를 완전히 섭취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동물성단백질과 함께,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한 콩 등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섭취를 늘리는 것도 모발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 지문으로 문지르듯이 두피마사지를 해 주면 혈액순환과 두피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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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각김밥·샌드위치도 영양성분 표시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0.22
삼각김밥·샌드위치도 영양성분 표시해야 내년부터…소비자 비교 선택 가능 내년부터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삼각김밥·햄버거·샌드위치 등에도 영양성분이 의무적으로 표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년부터 식품위생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등을 확인, 같은 종류라도 비교해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또 별도의 가열·조리 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삼각김밥·햄버거·샌드위치 등 즉석섭취 식품에 대해서는 현재 제조연월일과 유통기한에 시간까지 표시토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국·탕·덮밥 등 단순 가열·조리만으로 섭취할 수 있는 즉석조리 식품은 표시된 요리방법에 따라 가열·조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폴리스티렌 및 멜라민 재질의 용기·포장 제품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주의 문구를 따라야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약청은 씻거나 잘라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생산·포장된 새싹채소, 야채 등 신선편의 식품도 포장 일시 등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보관 상태와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즉석섭취·편의식품류이 표시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생산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즉석섭취·편의식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와 표시 정보 등을 확인하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정책과 02-380-1726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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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양파가 다이어트에 특효약?
글쓴이 :
관리자
2009.10.22
양파가 다이어트에 특효약? 곁에만 있어도 눈물이 찔끔 나오게 만드는 양파. 알싸한 맛과 입안에 깊게 남는 특유의 향 때문에 중요한 약속이나 미팅, 회의가 있는 날이나 마음에 드는 남자와의 소개팅 자리에서는 의식적으로 피하게 되는 음식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양파가 다이어트는 물론 숙취해소, 당뇨 등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벗겨도 볏겨도 새로운 모습의 양파, 그 겹겹이 쌓여있는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자. 양파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여성들에게는 희소식.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라면 양파를 의식적으로 ‘피할’ 것이 아니라 ‘가까이’ 해야 한다는 사실. 양파는 체내에서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하여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 준다. 이는 곧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맑게 정화된 피는 우리 몸 곳곳을 돌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 속 깊숙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운동을 병행하며 양파를 적당히 섭취할 경우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 또한 양파는 심장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흔히들 ‘콜레스테롤’하면 몸에 해롭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 사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오해다. 양파는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주고 말초조직에 쌓여있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심장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양파의 효능. 양파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과 동시에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인체에 혈당을 저하시킨다. 인슐린이 부족하고 혈액 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며 당뇨가 없는 사람들에겐 당뇨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전날 과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양파는 지친 속을 달래주는 수호천사다. 양파에 들어있는 글루타치온은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켜주고 알코올 때문에 소모되는 비타민 B1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또한 술독을 중화하는 작용으로 간장을 보호해준다. 양파에 신경안정 효과가 있다는 사실. 알고들 있었을까? 생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이황화프로필과 양파 특유의 향기를 내는 성분인 디설파이드는 중추신경에 해당하는 연수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 신경의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까도 까도 새로운 양파의 비밀! 몸에 좋은 양파로 아름답고 건강한 몸은 되찾자.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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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C 얼마나 먹어야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10.22
비타민C 얼마나 먹어야 효과? 최근 신종플루의 유행 탓에 면역기능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홍삼을 비롯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홍삼 외에도 면역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제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이 비타민C, 아연 등이다. 그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C는 영양제 가운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C가 정확히 어떤 기능을 가지고,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피로회복, 감기예방, 피부 등에 좋으니 먹으면 좋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찾는 경우가 많다. 약국닷컴(www.yakkook.com)서민영약사는 “비타민C는 혈관, 힘줄, 뼈 등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콜라겐합성,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의 합성에 관여한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이 담즙으로 대사되는 데에도 관여하며, 항산화작용 등 인체의 정상기능을 위해 필수적인 수용성비타민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C는 인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섭취를 해야 한다. 하루 권장량은 성인기준 남성 90mg, 여성 75mg으로서 대개의 경우 정상적인 인체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는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면역력개선 등 비타민C의 유익한 작용들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그보다는 고 용량의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학계에서도 비타민C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타민C의 용량과 그에 따른 효과들에 대해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여 일반인들에게 명확하게 하루 섭취량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많은 연구를 통해 하루에 1000mg이상, 특정 질병치료를 위한 연구에서는 많게는 하루 20g이상의 비타민C를 투여하여 유익한 결과를 얻어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약국닷컴 서민영 약사는 “비타민C는 수용성비타민으로서 몸에 축적되지 않고 수 시간 안에 대부분 배설이 되므로, 면역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혈중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량에 대해서는 자신의 나이, 건강상태와 생활패턴, 식습관 등이 고려되어야 하므로, 약사나 의사 등의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여 적절한 섭취량을 정하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얻는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C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 등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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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각종 과일이나 채소 음료도 비만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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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건강] 각종 과일이나 채소 음료도 비만의 원인 보통 탄산음료는 비만과 충치의 원인이지만, 과일이나 채소 음료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과일, 채소 음료의 거의 대부분이 탄산음료와 별다를 게 없는 비만 원인 음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 음료 하나를 골라도 건강과 미용을 생각해서 과일이나 채소 음료를 고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홍미현( 26)/서울 영등포구 : 즐겨 마시고 있어요. 과일 깎아서 먹기도 힘든데다가 탄산음료보다 훨씬 몸에 좋으니까요.] 식약청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과채음료 32개 품목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97%인 31품목이 비만의 원인인 고열량, 저영양 식품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병이나 캔마다 당류는 17g을 초과하고 단백질은 2g 미만인 식품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인데요. A사의 과일음료는 한 병에 당류는 21g 이나 단백질은 전혀 없었고, B사의 과일음료는 한 캔에 당류는 28g 이면서 단백질은 역시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승환/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당보다는 설탕이나 그 외에 단순한 당을 많이 첨가하게 됩니다. 이런 단순한 당은 혈당을 많이 높이게 되고 따라서 당뇨나 칼로리 과다로 인한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일은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음료로 마실 때는 영양 성분표를 참고해 첨가된 당의 종류나 함량, 칼로리까지 모두 검토한 다음 선택해야 합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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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틴주스, 당뇨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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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망고스틴주스, 당뇨병 예방 비만인 염증유발 단백질 생성 억제 망고스틴주스가 항염증 작용을 해 비만 환자들의 심장병, 당뇨병을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메디쿠스 연구소 제이 우다니 박사팀은 비만인 사람 120명을 4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위약, 나머지 세 그룹에게는 각각 망고스틴의 양(0.2, 0.3, 0.5kg)을 달리한 주스를 8주 동안 제공하며 C-반응성 단백질(CRP)의 수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망고스틴 0.5kg이 들어있는 주스를 마신 사람들의 CRP수치가 다른 그룹보다 크게 줄었다. CRP는 염증에 대한 반응으로 간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 수치가 높아지면 심장병, 생리기능 저하, 발작, 뇌중풍의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CRP 수치가 낮을수록 건강상태가 좋다는 것. 우다니 박사는 “비만인 사람은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감소시키는 치료가 중요하다”며 “자연적인 치료는 부작용의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치료보다 더 낫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Nutrition Journal)’에 발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영국 의학웹진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2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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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역습’…우유는 정말 골다공증을 예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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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우유의 역습’…우유는 정말 골다공증을 예방할까? 우유는 ‘완전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단백질 및 기타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왔다. 학교 급식을 통해 매일 배달되던 우유를 때로 억지로 삼켰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우유가 성장기 아동들의 키를 자라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믿음은 절대적이었다. 그런데 이런 기존의 믿음에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프랑스 과학 전문기자 티에리 수카르는 자신의 저서인 ‘우유의 역습’(알마)에서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믿음은 낙농업자와 유제품 가공업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된 신화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한 술 더 떠 우유와 유제품을 과하다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펼친다. 낙농선진국인 유럽에서도 우유는 버터나 치즈를 만들 때만 쓰였다. 그러다가 20세기 들어 유럽에서 유제품 기업이 등장하면서 이들이 낙농업자와 결탁해 정부에 로비를 벌여 학교 우유 급식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이는 우유가 아이들의 영양상태를 보충할 훌륭한 음료라는 인식을 사회에 쑥쑥 심어나가며 시장을 넓히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됐다. 낙농업자들은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의료계의 힘을 끌어다 썼다. 사람들에게 우유가 영양적으로 훌륭하다는 믿음을 과학적으로 심어주기 위해 의사들에게 맡긴 것이다. 수카르는 “낙농업계가 후원하는 콘퍼런스나 박람회, 학회가 꾸준히 열렸고 의사들은 연구에 돈을 대주는 스폰서의 의도를 외면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낙농업자들은 우유의 ‘칼슘’을 앞세워 우유를 안마시면 쉽게 뼈가 부러진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알려진 바와 달리 유제품은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하며 더 나아가 골다공증을 더 부추긴다는 논지를 각종 통계수치와 연구결과를 인용해 펼친다. 그 한 예로 유제품을 많이 먹는 북미나 북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이 유제품을 덜 먹는 아시아나 남미보다 골절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인종적 특성이 거의 같은 중국과 홍콩을 비교하면 식습관 차이가 골절에 미치는 영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1985년 영국령이었던 홍콩에서 대퇴골경부 골절을 겪은 여성의 비율은 중국 본토에서보다 4배 높았는데, 저자는 그 원인으로 서구문화가 자리 잡은 홍콩인이 중국인보다 더 많은 열량과 동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한다는 점을 꼽는다. 더 나아가 저자는 우유가 골다공증을 부추긴다고 주장한다. 골다공증은 오래된 뼈가 새 뼈로 대체되는 과정에 탈이 난 것인데 노인의 경우 새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충분치 않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조골세포의 생산을 자극하지 않고 아껴둬야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조골세포의 증식을 너무 일찍 자극해 생산력을 더 빨리 고갈시킨다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저자는 우유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주장까지 펼친다. 사람이 우유를 마실 때 송아지의 성장을 돕는 물질도 함께 먹게 되는데, 요즘 우유에는 과거보다 더 많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가 들어 있어 인체 호르몬 체계가 흐트러져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유제품은 건강이 아닌 맛 때문에 최소한으로 섭취하고 칼슘은 과일, 채소, 곡류에서 섭취하라”고 권한다. 기존의 우유에 대한 믿음을 통째로 뒤흔드는 이 책의 주장은 풍부한 사례와 통계로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내가 먹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하겠다는 소비자라면 눈길을 줄 만하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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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이 낳은 과식과 비만, ‘담적’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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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수면부족이 낳은 과식과 비만, ‘담적’ 만들었네? [쿠키 건강] 유럽미각과학연구소(European Centre of Taste Science) 연구진은 이번 7일 날 열린 유럽비만학회에서 수면 부족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제출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진은 각각 4시간, 8시간의 수면차이를 두고 실험을 진행했으며 전자의 경우 약550kcal정도의 칼로리를 더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평균적으로 약 22%의 칼로리 섭취량이 증가한 것이다. 따라서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과식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시사했다. 최근 비만이 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함께 발표되면서 비만을 유발하는 과식, 폭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이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서형 박사(하나한방병원 원장)는 “비단 비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서구화된 식단과 빨리 많이 먹는 습관, 부족한 수면 시간과 운동은 ‘담적’을 일으키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고 말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담적이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 위벽이 굳어서…담적, 다양한 질병 발생원인 될 수 있어 담적은 미들존의 손상으로 위벽이 굳고 부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내시경이나 현미경 검사를 하더라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소화불량, 더부룩함,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면 담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담적으로 인해 발생한 독소는 전신에 영향을 끼쳐 수분 대사 장애, 소화기 장애, 생식기 장애, 면역체계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또한 빈뇨, 잔뇨, 만성 피로 증상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 담적 치료의 왕도, 평소 습관이 좌우한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한약, 양약, 약침 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해 미생물, 세균, 음식 노폐물 등으로 오염된 위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바른 식습관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굳어진 조직을 회복시키고 경직된 위장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흡연, 금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일 및 채소, 해산물 위주의 음식으로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과식, 폭식, 급식은 담적을 발생시키는 잘못된 식습관의 대표적인 예로써 조금씩 천천히 먹도록 한다. 또한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운동으로 체력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습관적인 야식 섭취를 줄이고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이외에도 인스턴트 음식, 설탕, 탄산음료 등을 멀리 하는 것이 좋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급하게 많이 먹는 밥은 우리의 위장에 독약이 될 수 있다. 평소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담적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어떨까.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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