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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기능식품 눈으로 먼저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건강기능식품 눈으로 먼저 드세요! - 식약청, 소비자단체와 함께 주부, 노인대상 건강기능식품 맞춤형 교육 실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천주)와 함께 노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요령 및 허위·과대광고 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높은 교육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방 중·소 도시에 거주하는 노년층과중장년층을 교육한 이후 건강기능식품 구별방법, 반품방법 등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 60세 이상 노년층(총 3,046명)에서 교육을 받기 전 건강기능식품 구별 방법과 반품방법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각각 235명과 829명이었으나, 교육을 받은 이후에는 각각 2,620명과 2,888명으로 급증하였다. ○ 또한, 주부 등 중장년층에서 교육을 받기 전 건강기능식품 구별방법과 반품방법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각각 176명과 640명이었으나, 교육 이후에는 각각 757명과 868명으로 늘어났다. □ 식약청은 ‘경품당첨', '무료관광’, ‘만병통치’ 등 판매상술에 현혹되지 말고,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한 후 제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과 유사건강식품 구별법 ▲허위·과대광고 피해예방법 ▲반품 및 피해사례 신고 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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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제대로 섭취하는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비타민 제대로 섭취하는 요령 [쿠키 건강] 최근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시기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면역력을 높여주고, 간편해서 먹기 편한 비타민제제들이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 어느 회사 제품을 어떤 종류를 먹어야 할지 막막 할 따름이다. 가을철 내게 맞는 비타민은 어떤 것이 있을까. 비타민은 크게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나뉜다. 지용성 비타민은 A,D,E,K이며, 비타민A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D는 칼슘이 뼈를 형성하고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는 항산화 기능과 피부 노화방지에 좋고, 비타민K는 체내 나트륨을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수용성 비타민은 주로 비타민 C과 B이다.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다. 감기를 예방 할 뿐만 아니라 감기가 걸린 이 후에도 감기를 낫게 한다. 주로 레몬, 사과, 키위등에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비타민C가 부족시에는 괴혈병이나 뼈와 치아의 발육 부진, 면역기능 저하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과일이나 채소 섭취가 많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비타민제제로 간편하게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 같은 경우는 한가지 종류가 아니라 8가지 종류가 있는데 B1,B2,나이아신, B6, 엽산, B12, 비오틴, 판토텐산 이렇게 8가지 종류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에너지로 전환이 되는 데 필요한 조효소 성분이 비타민 B군이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날씨가 쌀쌀해져서 기운이 없을 때, 비타민 B군을 보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내 한 대학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여성의 비타민 D 수치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18개국의 여성과 비교했을 때 최하위라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88.2%가 비타민 D 결핍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는 요령은 정어리, 청어, 연어, 참치나 유제품, 버섯류를 충분히 먹는 것이다. 다만 식사만으로 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중년 이상에서는 비타민 D 복용을 권장된다.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비타민D 합성이 더욱 어려워져 가을철 산책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할 수 있으므로 하루 30분쯤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비타민 D의 하루 권장량은 400~800IU가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증가, 야외 활동 감소, 비타민 D 풍부한 식이섭취 부족 등 생활습관의 변화로 더 많은 양의 비타민 D 복용을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미국에는 건강기능 식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한 알에 비타민 D가 5000~10000IU까지 들어있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비타민제는 비타민 종류만큼이나 다양해서 선택 시에는 제조 회사나 함량, 원료등을 잘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별 식생활 패턴이나 질병유무에 따라 권장 영양소가 틀려질 수 있음으로 영양상담사나 의사, 약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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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물성 식품 속 '파이토케미컬' 비만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식물성 식품 속 '파이토케미컬' 비만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물 기반 식품속에 있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식물성 생리활성물질) 이라는 물질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인체영양학&대사학저널'에 밝힌 54명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브로콜리나 잎이 많은 녹색 채소를 한 번 먹는 것이 비만과 심장질환이 발병할 수 있는 체내 대사과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파이토케미컬 이라는 식물성 기반 물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체내 산화스트레스과정을 예방 이와 연관된 비만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phytochemical index' 라는 전체 하루 칼로리 섭취량 대비 식물성 기반 식품 칼로리 섭취양을 비교한 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사람들이 자신이 식사중 충분한 양의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고 있는지를 아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같은 칼로리를 섭취할 경우에도 식물성 기반 식품을 적게 섭취할 경우 인체를 보호하는 미네랄 및 파이토케미컬은 저하되는 반면 포화지방은 많아지고 산화스트레스및 염증이 더 심해져 결국 비만과 심장질환및 당뇨병, 관절질환등이 발병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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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생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꼭 지켜야할 6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학생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꼭 지켜야할 6가지 다소 주춤하나 싶었던 신종플루가 최근 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학교를 중심으로 신종플루의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환자가 학생들이라는 점. 마포 함소아(含笑兒)한의원 최승용 대표원장은 "학교와 학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전염의 위험성이 높은 데다 면역력이 온전하게 형성되지 않아 감염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학교 수업 후 학원으로 이어지는 생활에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고 양질의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불량식품 섭취로 면역력이 더욱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새삼 병을 이겨내는 힘인 면역력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똑같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어떤 사람은 목숨을 위협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수월하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승용 원장으로부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주의하고 지켜야할 것들에 대해 들어보자. 1. 패스트푸드 줄이고 엄마가 만든 간식과 식사 챙기기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시간에 쫒기는 학생들은 패스트푸드와 길거리 음식을 먹기 쉽다. 하지만 햄버거, 피자, 길거리 불량식품 등은 설탕, 염분 함유량이 많고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아 균형 잡힌 식사로 보기 어렵다. 소화도 잘 되지 않아 다음 식사의 식욕을 떨어뜨리는데, 식사를 거르거나 편식을 하면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불리하다. 각종 면역 물질을 생산하는 단백질,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과일과 채소 등 엄마가 준비해준 간식과 식사로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2. 평소 앓던 감기와 다른 증상 보이면 전문의 찾아가기 환절기에 차가운 날씨 덕분에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신종플루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만큼 아이가 감기 증상을 보인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평소 아이가 앓던 감기 패턴과 다르다면 유심히 살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는 게 좋다. 3. 항생제, 해열제 남용 말고 찾아온 감기 현명하게 앓기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감염성 질환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감기. 감기로 인한 발열에 성급하게 해열제 등을 사용하면 당장에 보이는 병은 치료할 수 있지만 면역력은 점점 떨어진다. 항생제 역시 무남용하면 나쁜 세균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세균까지 죽이기 때문에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가벼운 감기에는 생강, 대추, 도라지 등을 이용한 자연요법과 한방 과립제등으로 항생제 없이 현명하게 감기를 앓아야 신종플루 등 더 큰 병이 들어와도 이겨낼 수 있다. 4. 충분히 휴식하고 수면취해 면역력 강화하기 우리 몸은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보충되고 면역력이 생긴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계절의 기운에 인체가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신종플루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 소화불량 등 각종 잔병치레로 아프기 쉽다. 아이가 과도한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고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게 도와주자. 우울증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식욕을 잃고 불면증에 시달려 면역력 감소에도 영향을 준다.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주의 깊게 살펴 따뜻한 스킨십과 충분한 대화를 나눈다. 5.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필수요건이다. 거창한 운동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땀이 날 정도의 빠르게 걷기도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다. 요즘은 학교와 학원 등하교시간에 맞춰 자동차로 태워다 주거나 마중 나가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를 대신해 아이와 함께 걷는 건 어떨까? 운동을 통해 체력도 기르고,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와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6. 깨끗이 손 씻어 오염원으로부터 벗어나기 학교와 학원 등 아침부터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다녀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칠을 해서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야 한다. 집에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화장실을 다녀온 후 등 수시로 손을 씻어 오염원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손을 씻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물티슈나 손 세정제를 휴대하는 것도 좋다. 도움말_최승용(마포 함소아(含笑兒)한의원 대표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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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보 대한민국'..세 명 중 한 명은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뚱뚱보 대한민국'..세 명 중 한 명은 '비만' 체질량지수 25 이상 '비만' 판정...2008년에만 324만명 [시사서울]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결과, 전체 수검자의 32.8%가 비만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민주당 의원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국민건강보험의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987만명 중 3분의 1인 324만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결과상의 비만이란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인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체중(kg)을 신장(meter)의 제곱으로 나누어 구할 수 있다. WHO(Asia-Pacific Region) 와 대한비만학회에서 과체중의 기준을 체질량지수 23이상, 비만의 기준은 체질량지수 25k이상, 체질량지수 30이상인 경우를 고도비만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서는 특히 BMI지수 30이상의 고도비만율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BMI지수 40을 넘는 초고도 비만의 경우에도 지난해 약 2만명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으로 인한 유병률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전체 비만으로 인한 질병의 진료건수가 2004년 대비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진료건수는 2006년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가 다시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해, 2008년에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의 경우 지난해 무려 7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대의 건강관리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일반적으로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포함된다. 이와 관련 전현희 의원은 "비만은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만큼, 미적 기준의 문제를 넘어 건강상의 문제"라며, "또한 해당질환들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인 만큼 사회적 비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이번 건강검진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성인 인구 3명 중 한 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이제 더 이상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대두되었다"며, "전 국민의 비만과 그로 인한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는 범 국가차원의 통합 비만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 의원은 "특히 어린이 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꾸준히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은 이미 지난 5월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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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 씻기 말고’ 신종플루 예방하는 7가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손 씻기 말고’ 신종플루 예방하는 7가지 방법 신종플루에 대비하기 위해 손을 잘 씻고 기침할 때 가리라는 방법 등이 장려되고 있지만 그래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27일부터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다는 희소식이 있긴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의료진으로부터 찾았다. 38대째 이어진 한의사 가문에서 태어난 장수의학 전문가인 마오싱 니가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7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그는 최근 자신의 야후닷컴 블로그를 통해 글을 올리며 신종플루 뿐만이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렸다. ● 밤을 먹어라 밤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는 많은 식품이다.칼륨·엽산·비타민 B6과 C가 매우 풍부해서 신장 기능과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 흉선을 자극시켜라 흉선은 흉골의 뒤 즉 가슴 가운데 있는 기관으로 면역세포를 생산한다.림프액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흉선은 계속 커져 30대 초반을 정점으로 줄어들게 되며 70대에 이르면 완두콩만한 크기로 변한다. 중국인들은 흉선의 활성화를 위해 황기를 먹는다.황기는 신진대사 불균형을 잡아주는 좋은 강장제로 원기를 증가시킨다.하루 100~150㎎ 정도 섭취하면 좋다. 흉선을 자극시키는 데에는 지압도 좋다.가슴 중앙을 아침 저녁으로 50번씩 지압하면 흉선 기능이 활성화된다. ● 허브를 즐겨라 리거스트럼은 백혈구 생성을 돕고,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 등을 세포내로 잡아들여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체로키로즈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자연의 산물 중 하나로,병원균을 물리치는 데 효과가 있다. 인동덩굴은 세균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길러주는 허브로 수백년전부터 애용됐다. ● ‘꿀벌 생산물’도 좋다 로열젤리는 아시아에서 예로부터 장수 식품으로 선호받았다.남성 생식력과 면역력을 높인다.연쇄상구균과 포도상구균에 효과적이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 등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물질이다.유기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식품을 찾아라 베타카로틴은 잘 알려진 노화방지 물질로 점막을 건강하게 만든다.오렌지와 그 비슷한 과일들,당근,호박,고구마,마 등을 먹으면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 ● 올인원 스프, 한국에선? 닭국물 등에 표고버섯·해초류·양배추·호박·생강을 몽땅 넣고 끓인 스프를 먹어라.영양의 보고다.미국에 사는 이 블로거는 스프라고 말했지만,한국의 음식문화와 다르므로 전골류나 찌개류·탕류 등으로 섭취하면 된다. ● 생활 태도를 바르게. 매일 밤 최소 7시간 정도는 자야한다.삼일만 제대로 자지 못해도 면역력은 60%까지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요가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몸이 건조한 사람이라면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것이 림프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seoul new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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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민酒 막걸리, 웰빙酒로 거듭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24
서민酒 막걸리, 웰빙酒로 거듭나다 유산균 요구르트 100배...다이어트에도 효과 커 우리 전통 고유주로 일제땐 자취 감추기도 막걸리가 인기다. 세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이 하얀 탁주(濁酒)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농사철 논두렁 풀밭이나 허름한 뒷골목 대포집에서나 보던 싸구려 술이 ‘웰빙(well-being)酒’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이젠 한일정상회담을 비롯해 우리 국적의 기내(機內)나 일본의 ‘술바(soolbar)’에서도 막걸리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이에 판판뉴스는 3부작에 걸쳐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의 과거와 현재를 집중 조명해보고, 일본의 사케나 프랑스의 와인과 같은 세계적 명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이명박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鳩山 由紀夫) 일본 총리가 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에서 막걸리로 건배하고 있다. ◆‘막 거른 술’, 막걸리=막걸리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술 중 하나다. 설화에 따르면 단군시절 추수 직후 햇곡으로 만든 술과 떡, 그리고 소를 잡아서 제단에 올렸는데, 이 술이 바로 막걸리다. ‘신농주(神農酒)’라 불렸던 것도 이런 연유다. 막걸리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찹쌀·멥쌀·보리·밀가루 등을 쪄서 수분을 건조시킨 후, 누룩과 물을 섞고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킨 것을 그대로 ‘막 걸러’ 짜내면 된다. 이때 거르지 않고 그대로 밥풀이 담긴 채 뜬 것이 동동주다. 알코올 도수는 약 6도로 뿌옇고 탁한 빛깔을 띤다. 이름도 다양하다. 고려 때엔 배꽃이 피면 누룩을 만든다고 해서 ‘이화주(梨花酒)’라고 불렸고, 탁주(濁酒), 탁료(濁료), 곡주(穀酒), 재주(滓酒), 회주(灰酒), 백주(白酒), 합주(合酒), 탁배기, 가주(家酒), 농주(農酒), 부의주(浮蟻酒) 등이 모두 막걸리의 또 다른 이름이다. 좋은 막걸리는 단맛, 신맛, 쓴맛, 떫은맛이 잘 어울리고 맑고 시원한 맛도 함께 지녀야 한다. ◆History of 막걸리=조선시대만 해도 직접 막걸리를 담아먹는 집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지역별?취향별로 가지각색의 막걸리가 만들어져 그 종류만 수백 가지에 이르렀다. 그 후 일제침략기 당시 사실상 금주령이나 다름없는 ‘주세법’이 시행되면서 막걸리는 최대 위기를 맞고 점차 자취를 감췄다. 1960년대 들어서면서 또 다시 막걸리는 국민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이 당시 전체 주류 소비량의 60%가 막걸리였다. 하지만 만성적인 식량부족상태에 시달리며 외국산 양곡까지 많이 도입되는 상황이 되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술 제조에 쌀 사용을 금지하는 ‘양곡법’을 단행했다. 쌀을 대신해 만들어진 ‘밀가루’ 막걸리는 당연히 술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서민들은 이때부터 소주를 더 선호하게 됐다. 1971년 어느 정도 식량사정이 나아지자, 다시 쌀 막걸리 제조가 허용됐다. 하지만 술 빚는 방법도 획일화되고, 대형 양조장에서 숙성시간을 단축키 위해 ‘카바이드’란 화약약품을 첨가하면서 좀처럼 옛 맛을 되살릴 수 없었다. 여기에다 80년대 접어들어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나아지자, 맥주나 양주를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술이야? 영양제야?=막걸리는 영양의 보고(寶庫)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이섬유, 비타민B?C, 유산균, 효모 등이 가득 들어있다. 막걸리 한 병에 들어있는 유산균량은 700억~800억개에 이른다. 일반 요구르트 제품 100병에 맞먹는 양이다. 이 유산균은 체내 유해세균을 파괴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막걸리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피로물질 제거, 혈액순환 개선, 세포재생 촉진 등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막걸리는 다이어트 제품으로도 손색없다. 막걸리 성분 중 약 10%는 식이섬유 성분이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생기는 반면 칼로리는 그다지 높지 않다. 또한 식이섬유 발효시 비피더스균과 같은 유익한 미생물이 증식되면서, 당분분해는 물론 위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 이는 변비와 심혈관질환 예방으로 이어진다. 이런 이유로 최근 막걸리가 구닥다리 이미지를 벗어내면서 현대인의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웰빙(well-being)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B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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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숙면 돕는 음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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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잠 못드는 밤’ 숙면 돕는 음식 8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잠 못 드는 밤’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영양학자 데이비드 진젠코는 건강잡지 ‘멘즈헬스’에서 전통적으로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잠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진젠코는 우유 속 단백질이 각성상태를 강화시키며 유지방이 소화를 더디게 해 속을 불편하게 만들어 잠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진젠코가 소개한 ‘숙면을 돕는 음식 8가지’다. 플레인 요거트와 견과류 2스푼 슬로바키아 연구진의 실험결과, 아미노산 3그램을 섭취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발표 중간과 후에 스트레스 수준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거트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의 좋은 공급원이며 견과류 역시 아미노산 일종인 아르기닌이 풍부히 들어 있다. 따라서 요거트에 견과류 2스푼을 섞어 먹으면 스트레스를 줄여 숙면을 돕는다. 단, 두 식품 모두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잠들기 최소 2~3시간 전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와인 한 잔 와인은 ‘나이트캡(잠잘 때 쓰는 모자)’이라 불릴 정도로 숙면을 돕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진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와인 한 잔은 잠자기에 딱 좋을 만큼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고 심박동 느리게 해 숙면을 돕는다. 그러나 두 잔 이상 마시면 정 반대의 효과가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빨간색 피망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를 막아 숙면에 도움을 준다. 빨간색 피망은 어떤 과일, 야채보다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잠자기 전 먹으면 도움이 된다. 깨 한 줌 깨는 잠을 유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 단,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트립토판의 효과가 반감되므로 주의한다. 무가당 체리주스 한 잔 체리주스에는 일명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을 유도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잠자기 전 체리주스를 한 잔 마시면 세로토닌이 분비돼 몸이 이완되고 숙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지나치게 마실 경우 주스 속 당분이 각성상태를 유지시키므로 주의한다. 오트밀(귀리)와 바나나 감정적 흥분이나 스트레스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해 숙면을 방해한다. 멜라토닌이 풍부한 오트밀에 바나나를 썰어 함께 먹으면 뇌를 휴식상태로 만들어준다. 무지방 팝콘, 프레츨 잠자기 30분 전 무지방 팝콘을 먹으면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해 긴장이완에 효과가 있다. 동물성 지방은 이런 작용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무지방을 택해야 한다. 이밖에 프레츨도 저칼로리 저지방 탄수화물 식품으로 같은 작용을 한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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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브레인 푸드'로 수능준비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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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머리가 좋아지는 '브레인 푸드'로 수능준비 탄탄 [엑스포츠뉴스=한송희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와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 등에 대한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명 '브레인 푸드(Brain Food)'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 푸드란 기억력, 집중력 등 두뇌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대뇌의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해주고 두뇌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로는 뇌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뇌활동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주는 바나나, 필수지방산인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참치, DHA로 변환되는 리놀렌산이 풍부한 들깨가루,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호두, 잣 같은 견과류 등이 있다. 집중력, 기억력 높여주는 바나나 바나나가 브레인 푸드로 주목 받는 이유는 칼륨과 같은 미네랄 성분과 함께,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되어 영양 만점일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점 때문이다. 작년 말 한서대학교 식품생물공학과 김혜경 교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바나나가 두뇌활동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바나나 추출물을 이용한 뇌세포 실험을 한 결과, 바나나는 뇌에 유해한 활성산소와 활성질소의 제거능력이 우수하고, 학습 및 기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집중력의 경우, 뇌에 충분한 에너지가 있을 때 더욱 발휘될 수 있는데 바나나에는 뇌 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비롯해 과당과 탄수화물 성분도 골고루 풍부하기 때문에 시험을 보기 직전이나 시험 당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기억력 증진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바나나에는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수험생에게는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 델몬트의 프미리엄 고산지 바나나 하이랜드 허니 2개가 들어있는 하이랜드 허니 트윈팩은 수험생들이 간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소량 포장되어 휴대가 편리하다. 특히 등굣길이나 시험 보는 날 아침에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다. 바다대표 브레인 푸드, DHA듬뿍 참치 고등어, 꽁치, 참치,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DHA는 필수 지방산의 하나로, 뇌를 구성하고 있는 지방의 약 10%를 차지하며 이는 뇌 세포막을 형성해 두뇌발달을 돕고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수험생에게는 두뇌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우울증, 주의력 부족, 과민증 등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죽 전문점 본죽은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죽마고우' 이벤트를 통해 아침마다 수험생 학급으로 전복죽과 참치 야채죽을 배달해준다. 참치 야채죽은 DHA 성분이 수험생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맛도 좋아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전복죽은 수험생의 기력을 회복하고 집중력을 보강해주며 스트레스로 인한 간열을 풀어주는 효능도 있어 수험생에게 좋다. 견과류 속 비타민 E로 활성산소의 뇌 공격 방어 사람의 뇌는 신체기관 중 지방이 가장 많은 기관으로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기 쉽다. 활성산소에 의해 뇌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항산화제의 역할이 큰데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와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풍부해서 뇌 손상을 막아준다. 또한, 단단한 견과류를 오도독 씹어먹을 때 뇌의 혈류량이 늘어나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리놀렌산이 학습능력을 쑥쑥! 들깨가루 들깨가루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은 체내에 흡수되면 DHA 등으로 변해서 뇌의 기억력 및 학습력을 높여준다. 리놀렌산이 풍부한 들깨를 가루를 내어 각종 무침요리에 사용하면 수험생 두뇌 건강 식단을 마련할 수 있다. 뇌 기능 촉진하는 잘 익은 김치 잘 익은 김치는 뇌활성 아미노산인 가바(GABA)가 많이 들어있다. 가바(GABA)로 불리는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ma-Amino Butyric Acid)은 뇌기능 촉진, 집중력 향상, 정신안정, 혈압저하 등의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미노산이다. 두뇌 활동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섭취해야 하는 가바의 양은 1일 50~100mg. 잘 숙성된 김치에는 100g당 20.4mg 가바가 포함되어 뇌 기능 촉진에 도움을 준다. 그밖에 수험생이 먹으면 좋은 브레인 푸드로는 뇌가 과열되었을 때 도움을 주는 뿌리식물인 무 감자 고구마 당근 우엉 연근, 뇌의 순발력을 키워주는 풋고추, 두뇌 노화를 막는 된장 등이 있다.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 김기석 마케팅팀장은 "수능을 20여 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두뇌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 증진 효과를 위해서 바나나와 같이 두뇌활동을 촉진하는 브레인푸드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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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밥상,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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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웰빙밥상,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집어라 슬로·컬러·정크·그린푸드… 유행만 좇다보면 발병 나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최근 `잘 먹고 잘사는 법'이 사람들에게 최대 관심사다. 특히 사회 전반에서 `웰빙(Wellbing)'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먹을거리는 이제 더 이상 끼니를 때우는 수준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다. 패스트푸드(Fast Food)에 반하는 개념으로 `슬로 푸드(Slow Food)'가 등장하는가 하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컬러푸드(Color Food)' 열풍이 불기도 했다. 높은 열량의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총칭하는 정크푸드(Junk Food)라는 용어가 활발하게 쓰이기 시작하더니 천연첨가물을 사용하는 제품을 `그린푸드(Green Food)'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한다. 음식을 속도로 구분하기도 하고 색깔을 입혀 보기도 하고 쓰레기라고 못박는가 하면 자연을 의미하는 녹색 이미지까지 가져다 붙이고 있다. 건강을 위해 좋은 먹을거리를 찾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번씩 유행하는(?) 음식을 따라다니다 발병이 날 정도다. 식품안전정책을 총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로드맵까지 마련되는 시대에 과연 우리가 찾고 있는 `웰빙 식단'은 어떤 것일까? ■세 끼 식사가 `보약' 하루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말은 초등학생 정도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에 속한다. 밥도 제때 챙겨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웰빙 먹을거리'를 찾아다닌다는 말은 한마디로 `어불성설'.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국민 10명중 3명(29%)은 한 끼니 이상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끼라도 거르는 사람은 세 끼니를 모두 먹는 사람과 비교해 에너지,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빈 등 필수 영양소 섭취 부족 발생 비율이 2.5배 정도 높아진다고 한다. 특히 이와 같은 불규칙한 식습관이 지속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근육량보다 지방이 더 많이 쌓이며 당분을 많이 소모하는 형태로 몸의 구조가 바뀌어 만성질환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료 진료비 지급자료(2006~2008년) 분석결과 만성질환으로 병·의원에서 1회 이상 진료를 받은 환자가 국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130만명으로 집계된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끼니를 거르지 않는 등 최소한의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을 먹느냐'가 아닌 `어떻게 먹느냐'의 중요성이 새삼 중요해 지는 시점이다. ■ 내몸에 맞는 음식은? `약식동원(藥食同源)'`식즉약(食卽藥)' 이라는 말이 있다. 음식이 곧 약이 된다는 개념이다. 정상적인 식습관과 함께 음식을 잘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별다른 약없이 충분히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식생활의 서구화와 함께 입맛을 유혹하는 각종 먹을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외식산업이 큰폭으로 성장하면서 제대로 된 `음식 선택' 이 그리 녹록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1975년 음식비의 78%가 조리를 위한 재료를 사는데 사용된 반면 25년이 지난 2000년에는 가공식품과 외식에 63%를 지출하는 형태로 변화했다. 또 1969년 6.6g에 불과했던 육류 섭취량이 2001년에는 무려 91.7g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다. 이와같은 음식문화의 변화는 사람들의 식단에 고칼로리, 고단백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풍요를 누리게 했지만 비만과 당뇨, 아토피 질환 등의 어두운 면도 함께 가져왔다. 이러한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본격적으로 `웰빙 음식' `웰빙 밥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웰빙 음식'이라 하더라도 오로지 그것 한가지만 고집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고 몸에 좋지 않다는 음식도 적절하게 섭취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음식이 주는 영향이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각자의 몸에 맞는 최상의 효과를 끌어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음식 전무가인 푸드테라피스트(Foodtherapist)라는 직업이 생겨나기까지 했다. ■ 컬러푸드로 건강 챙긴다 미국에서 생겨난 캠페인에서 시작됐다는 `컬러푸드'는 채식식단을 기본으로 하며 각 색깔별로 서로 다른 효과로 조금이라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제4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발육을 위해 유용한 식품으로 컬러푸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컬러푸드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색소에 들어있는 기능성 영양소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식물의 천연색소를 구성하고 있어 채소나 과일의 색깔이 짙을수록 많이 포함됐다는 파이토케미컬은 항균, 항노화, 항암 작용 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푸드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컬러푸드 중에서 가장 강력한 치료 효과를 자랑한다. 영양소가 풍부해 WHO(세계보건기구)가 `최고의 야채'라고 평가한 케일을 비롯해 돌미나리, 브로콜리, 키위 등이 항암, 간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레드푸드는 풍부하게 포함된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눈에 다양한 영양을 보충해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 노화와 암 예방에 좋다. 비타민 B, C 미네랄 등이 풍부한 사과는 당뇨병 등에 도움을 주고 딸기는 피로회복과 식욕증진, 석류는 여성의 생리기능과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디. 옐로푸드는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바로잡는데 도움을 준다. 피로 회복과 스태미나 증진에 효과적인 귤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파인애플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기능과 피로회복에 좋다. 바이올렛(보라색)푸드는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 동맥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고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고 소염·살균 효과 등도 갖고 있다. 복분자는 폴리페놀 성분이 노화를 억제하고 포도는 유해산소 제거와 항암작용을 하며 껍질은 해독작용 효능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푸드는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좋고 활성산소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알로에는 변비를 없애 몸 속의 열을 떨어뜨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배는 효소가 많아 소화를 돕는데 탁월하다. ■ 건강한 밥상 `슬로푸드' 패스트푸드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생겨난 `슬로푸드' 는 먹을거리에 있어서 `느림'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여유식'이라고도 부르는 슬로푸드는 조리하는 과정과 숙성기간을 거친 음식을 말하며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나 젓갈류, 고추장, 된장 등 발효와 숙성을 거친 식품이 대표적이다. `슬로푸드 운동'은 단순하게 햄버거나 피자 등 패스트푸드를 먹지 말자는 운동을 넘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적인 식생활 문화를 지켜내자는 신토불이(身土不二) 의식을 담고 있다. 특히 소멸위기에 처한 전통 음식, 음식 재료 등을 지키고 품질 좋은 재료의 제공을 통해 소생산자를 보호하며 어린아이들에게 미각을 교육하는 것을 지침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음식 선택 문제를 넘어서 실천의 문제까지도 다루고 있다. 도와 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초 도내 청정농산물을 이용한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웰빙요리 체험마을'을 2012년까지 전 시·군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것과도 이와 무관치 않다. 올해는 춘천 원평리 `사계절 김치' 화천 서오지리 `연음식' 정선 장열1리 `산채음식' 등 모두 3개 마을에서 소비자들이 웰빙음식 체험을 하기 위한 기반 시설들이 속속 완성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생산·체험·판매 서비스까지 푸드 시스템 일원화로 소비자 건강·안전 먹을거리 제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인스턴트·패스트푸드 등으로 서구화된 차세대 식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요리체험 교육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우리의 입맛이 변했을 뿐 시간과 정성만 들이면 슬로푸드라고 말할 수 있는 음식은 주변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고 또 맛볼 수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자는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의 취지를 이해한다면 우리의 먹을거리도 풍성해지고 농가도 살릴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목표 1.에너지와 단백질은 권장량에 알맞게 섭취한다. 2.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빈의 섭취를 늘린다. 3.지방의 섭취는 총 에너지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4.소금은 1일 10g 이하로 섭취한다. 5.알코올의 섭취를 줄인다. 6.건강 체중(18.5≤BMI〈25)을 유지한다. 7.바른 식사 습관을 유지한다. 8.전통 식생활을 발전시킨다. 9.식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10.음식의 낭비를 줄인다. ■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1.곡류, 채소, 과일류, 어육류,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을 섭 취하자. 2.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3.건강 체중을 위해 활동량을 늘리고, 알맞게 섭취하자. 4.식사는 즐겁게 하고, 아침을 꼭 먹자. 5.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을 대폭 제한하자. 6.음식은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 준비하자. 7.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생활을 즐기자. 자료출처:보건복지가족부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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