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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글쓴이 :
관리자
2009.10.27
야식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최근에는 24시간 문을 여는 음식점들이 늘어나면서 늦은 시간에도 손쉽게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때문에 과거 치킨이나 족발 등으로 한정되던 야식메뉴들도 이제는 그 경계가 사라진 것이 사실. 다시 말해 '야식의 춘주전국시대'라 할 만큼 밤마다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 바로 우리가 무심코 먹는 야식은 습관화될 경우 '야식증후군'이 생길 만큼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야식을 하는 습관은 대부분 낮 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데 낮잠을 많이 자거나 낮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들이 포함된다. 그러나 야식의 문제점과 대처법에 관하여 정확한 상식을 습득한다면 야식증후군이나 비만에서 멀어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 야식의 문제점 1. 비만의 원인 사람들이 주로 즐기는 야식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고 기름지며 염분함량이 높은 식품이 대부분이다. 우리 몸은 낮과 달리 밤에 에너지를 소비하기 보다는 축적하려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밤 시간에 먹는 음식의 칼로리는 소모되지 못하고 인체에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또한 야식섭취로 인해 많은 염분이 축적되면 인체의 염분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저장하게 돼 부종을 초래할 수 있다. 2. 위장장애 & 불면증 포만감이 없으면 잠을 못 자는 것은 대표적인 야식증후군 중 하나. 이러한 증상 때문에 결국 야식을 먹고 자면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장기능 장애 및 소화기 계통에까지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습관적인 야식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그로인해 자율신경계가 깨어나면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감소한다. 이런 현상의 반복은 생체리듬이 깨져 야식을 하지 않는 날에도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사진출처: 영화 '세렌디피티' 스틸컷 ◈ 야식습관의 대처법 1. 아침은 꼭 챙겨먹는다 야식증후군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첫 번째 방법은 아침을 반드시 챙겨먹는 것이다. 야식은 밤 시간 동안의 소화를 더디게 해 아침의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아침에 식욕이 없다면 전날 밤에 섭취한 음식의 열량이 충분히 소비되지 않고 남아서 잠자는 동안 살이 쪘거나 아침에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그런 양상을 보이는 것. 이어서 아침을 굶거나 가볍게 때울 경우 오후시간과 저녁시간에 과량의 음식섭취를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점심에는 활동량을 늘려 식욕을 돌게 하며 저녁에는 식사 후 간식을 줄이고 밤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야식을 끊을 수 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하는 적당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3.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 한다 야식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매일 먹던 야식을 하루아침에 끊을 수 없다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고 점차적으로 야식을 줄여간다. 잠이 잘 오지 않고 출출할 때는 우유 한잔을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야식도 대신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오늘 밤 먹으려던 치킨 한 조각을 내려놓는다면 훗날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자신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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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예쁘게 만드는 컬러의 유혹, 그린!
글쓴이 :
관리자
2009.10.27
당신을 예쁘게 만드는 컬러의 유혹, 그린! 눈의 피로가 한없이 쌓일 때. 당신의 눈을 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당연히 눈을 감고 편히 쉬는 것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과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잠을 자는 시간 이외는 눈을 감고 쉬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럴 때 녹색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당신의 지친 눈을 쉬게 하는 녹색. 과연 눈에만 좋을까? 채소나 과일에 들어 있는 색소마다 고유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 이를 이용해 색깔별로 음식을 섭취하면 다양하고 고른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컬러 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녹색은 강한 항산화 기능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보는 것으로는 눈을 쉬게 하고, 음식으로 섭취할 시에는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기특한 녹색 음식 ‘그린 푸드’에 대해 알아보자. ◈왜 녹색인가? 채소의 녹색은 엽록소 성분 때문. 엽록소는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재생시키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줘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항산화 기능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어떤 음식에 들어 있게? 시금치: 『본초강목』에 혈액을 통하게 하고 독을 풀어준다고 나와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시금치는 탁월한 해독작용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시금치에는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쑥: 봄철에 많이 나오는 쑥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은 채소. 특히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비타민 A가 상당히 많이 함유돼 있다. 또한 쑥에 들어 있는 칼슘과 철분은 체질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브로컬리: 10대 장수 식품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브로콜리도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 알로에: 상처치유 효과는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온 효능이며, 현재에도 외부장기 및 내부 장기의 궤양 등 여러 종류의 상처에 적용되고 있다. 오라클코스메틱 장종훈 대표는 “또한 알로에의 탁월한 보습효과 및 멜라닌 색소형성 억제효과(알로에 내의 화이트 성분)는 피부보호 및 미용용품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알로에는 특히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비타민B, C를 비롯한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알로에는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하다. 과다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잡티나 주근깨 등의 문제성 피부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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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9.10.27
심혈관 질환,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정상체중 유지와 지방 섭취량 조절이 관건 허유미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영양사 55세의 중년 여성이 진료 후 혈액검사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 영양상담실로 들어왔다. 그 여성은 “나는 고기도 먹지 않는데 도대체 왜 콜레스테롤이 높은 거죠?”라고 따지듯이 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기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다. 콜레스테롤이 음식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100% 음식 때문에 높거나 낮은 것은 아니다.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 중에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 이처럼 잘못된 건강 상식 때문에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정확한 건강 상식을 가져 건강한 심혈관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심혈관 질환의 원인인 고혈압·고지혈증과 관상동맥 질환인 협심증·심근경색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 다음의 내용을 준수하도록 한다.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체중 조절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정상 체중에 대한 현재 체중의 비율로 보는 비만도 확인 외에도, 허리둘레 혹은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의 비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체중이 정상이라도 지방 비율이 과다한 경우에는 비만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복부(허리 부분)에 지방이 많을수록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의 비는 남자의 경우 0.9 이하, 여자의 경우 0.8 이하가 권장되며, 허리둘레는 남자가 90cm 이하, 여자는 80cm 이하가 권장된다. 정상 체중을 구하는 방법 신장 160cm 이상 : (신장-100) × 0.9 150~160cm : (신장-150) ÷ 2 + 50 150cm 이하 : (신장-100) 비만도 = 현재 체중 / 정상 체중 ×100 지방 섭취량을 조절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는 총 섭취 열량을 증가시켜 비만을 발생시킨다. 또한 지방 섭취가 많을 경우 포화지방 섭취의 증가도 우려되므로, 섭취량을 총 열량의 20% 이하로 조절한다. 조리 때 사용되는 기름은 하루 3~4 작은 술 정도로 줄이고, 튀김이나 전 등 기름진 조리법 대신 구이나 조림·찜 등의 조리법을 이용하도록 한다. 지방 섭취를 조절하는 식사 요령 ① 곡류·콩류·과일 및 채소의 섭취를 늘린다. ② 지방이 많은 육류나 내장류·생선알·베이컨·핫도그·소시지 등은 피한다. ③ 어육류는 주로 생선과 살코기 종류를 이용한다. 모든 고기류는 껍질 및 보이는 기름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사용한다. ④ 일반 우유와 치즈 등의 유제품 대신 저지방 우유 또는 탈지 우유를 먹는다. ⑤ 동물성 지방·팜유·커피 프림·초콜릿·튀김음식·케이크·파이 등은 피한다. ⑥ 일반 우유·달걀 노른자·마가린이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빵류·생크림 케이크 등은 피한다. ⑦ 마가린·버터·마요네즈 대신에 식용유·올리브유·포도씨유 등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⑧ 외식을 할 때는 동물성 지방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을 피하고 담백한 한식이나 일식을 즐긴다.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 섭취량을 줄인다. 과다한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 섭취는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므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동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팜유·쇼트닝·코코넛기름을 사용한 식품의 섭취도 제한하도록 한다. 살코기나 생선류·해산물도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하루 200g 이하로 섭취하거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콩이나 두부류로 대체하여 섭취한다.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주 1~2회 이하로 횟수를 줄이고 섭취량도 제한해야 한다. 반면, 식물성 기름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포화지방산보다는 불포화지방산을 이용하도록 한다. 식이섬유소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의 섭취를 늘린다. 섬유소는 식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는다. 섬유소는 물을 빨아들여 부피를 커지게 하고, 젤과 같은 점성을 가지게 하며, 무기질이나 담즙산과 결합하는 능력이 있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섭취 시 포만감을 주어 체중 조절이나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 채소류·콩류·해조류·과일류·잡곡류 등 식이섬유소의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 ① 흰밥보다 잡곡밥, 흰빵보다 통밀빵이나 보리빵을 선택한다. ② 채소 즙보다 쌈이나 샐러드 같은 생채소나 나물로 섭취한다. ③ 과일 주스나 통조림보다 생과일로 섭취한다. ④ 곤약처럼 저열량이며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선택한다.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김치·장아찌 등의 절임류와 국이나 찌개의 국물 섭취가 위주인 한국인은 하루 평균 15~20g 정도의 염분을 섭취하고 있다. 염분은 하루 6g 이하로 섭취하면 혈압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보다 싱겁게 조리하고, 절인 반찬이나 국물의 섭취는 반드시 줄여야 한다. 염분 제한 때 가급적 피해야 할 식품 ① 김치류·젓갈류·장아찌·단무지 등의 염장식품 ② 간장·된장·고추장 등의 장류 ③ 화학조미료·베이킹파우더가 많이 들어간 음식 ④ 치즈·베이컨·햄·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⑤ 인스턴트 식품 염분은 적게, 음식은 맛있게 조리하는 요령 ① 허용된 양념(후춧가루·마늘·생강·양파·겨자·고춧가루·고추냉이(와사비) 등)을 사용하여 싱거운 맛에 변화를 주도록 한다. ② 신맛과 단맛(설탕·식초·레몬 즙 등)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소금을 넣지 않아도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한다. ③ 식물성 기름(참기름·들기름·식용유·옥수수기름 등)을 사용하여 튀기거나 볶아서 고소한 맛과 열량을 증진시키도록 한다. ④ 식사 바로 전에 간을 하여 짠맛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한다. ⑤ 음식을 조리할 때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과음을 피한다. 적당한 음주가 H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으나, 과다한 술을 섭취하면 혈액 중의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의 위험률을 높이게 되므로 과음은 피해야 한다. 따라서 술의 섭취는 줄이도록 하되, 부득이한 경우 1회 섭취량이 1~2잔을 넘지 않도록 하며, 주 1~2회 이하로 한다. 단순당 섭취를 줄인다. 설탕·사탕·꿀·엿·탄산음료·드링크 음료·과자·아이스크림 등의 단 음식을 과다하게 먹을 경우 혈액 내 중성지방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단순당을 제한하는 것이 고중성지방혈증의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국인의 식습관에서는 비교적 당질의 섭취가 많은 편이므로 당질이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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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푸드'로 수능준비 OK
글쓴이 :
관리자
2009.10.27
'브레인 푸드'로 수능준비 OK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와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 등에 대한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명 '브레인 푸드(Brain Food)'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 푸드란 기억력, 집중력 등 두뇌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대뇌의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해주고 두뇌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말한다. ◆집중력, 기억력 높여주는 바나나=바나나가 브레인 푸드로 주목 받는 이유는 칼륨과 같은 미네랄 성분과 함께,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돼 있어 영양 만점일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수험생 에게는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 ◆바다 브레인 푸드, DHA듬뿍 참치=고등어, 꽁치, 참치,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DHA는 필수 지방산의 하나로, 뇌를 구성하고 있는 지방의 약 10%를 차지하며 이는 뇌 세포막을 형성해 두뇌발달을 돕고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수험생에게는 두뇌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우울증, 주의력 부족, 과민증 등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호두 등 견과류 속 비타민 E로 뇌 보호=사람의 뇌는 신체기관 중 지방이 가장 많은 기관으로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기 쉽다. 활성산소에 의해 뇌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항산화제의 역할이 큰데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와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풍부해서 뇌 손상을 막아준다. 또한 단단한 견과류를 오도독 씹어먹을 때 뇌의 혈류량이 늘어나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 ◆두뇌 활동 촉진하는 잘 익은 김치=잘 익은 김치는 뇌활성 아미노산인 가바(GABA)가 많이 들어있다. 가바(GABA)로 불리는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ma-Amino Butyric Acid)은 뇌기능 촉진, 집중력 향상, 정신안정, 혈압저하 등의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미노산이다. 두뇌 활동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섭취해야 하는 가바의 양은 1일 50~100mg. 잘 숙성된 김치에는 100g당 20.4mg 가바가 포함되어 뇌 기능 촉진에 도움을 준다. ◆리놀렌산이 학습능력을 쑥쑥! 들깨가루=들깨가루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은 체내에 흡수되면 DHA 등으로 변해서 뇌의 기억력 및 학습력을 높여준다. 리놀렌산이 풍부한 들깨를 가루를 내어 각종 무침요리에 사용하면 수험생 두뇌 건강 식단을 마련할 수 있다. 그밖에 수험생이 먹으면 좋은 브레인 푸드로는 뇌가 과열되었을 때 도움을 주는 뿌리식물인 무 감자 고구마 당근 우엉 연근, 뇌의 순발력을 키워주는 풋고추, 두뇌 노화를 막는 된장 등이 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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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는 ´찬 바람-찬 물´ 피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0.27
출산 후에는 ´찬 바람-찬 물´ 피하세요 출산은 여성의 인생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출산 후의 여성은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육체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경험한다. 출산 시 산모의 몸은 자궁이 열리는 것과 동시에 골반을 구성하는 관절과 온 몸의 뼈마디와 신체의 모든 부분들이 느슨해진다. 출산 후 정신적·육체적으로 기력을 잃은 산모가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되기까지는 약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는데,이 기간을 ‘산욕기’라 한다. 산욕기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지 않으면 평생 ‘산후풍(産後風)’에 시달릴 수 있다. 이를 옛 어른들은 온몸의 뼈가 벌어졌다가 다시 붙는 것이라고 했는데, 삼칠일이라고 하여 출산 후 3주 동안은 절대 안정하라는 말이 있을 만큼 산후조리를 중요하게 여겼었다. 그러나 요즘은 아이를 갓 낳은 산모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등 출산 후 몸 관리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적어졌고, 여성의 결혼 적령기가 높아지면서 노산과 난산이 많아져 산후풍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예다올한의원의 임창신 원장은 “산후풍은 일반적으로 출산 후 자궁이나 골반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찬바람이나 찬물을 접하거나, 산후조리를 충분히 하지 않고 무리한 일을 해 외부의 찬 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왜 찬 기운이 문제가 되는 것일까. 위에서 설명했듯이 출산 후에는 산모의 모든 기관이 열리게 되는데 이때에는 땀구멍도 예외가 아니다. 열려있는 땀구멍 속으로 찬 기운이 몸으로 들어오면 아랫배 쪽으로 냉기가 이동하고 이것이 병적인 증세를 일으키는 것이다. 출산 후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도 산후풍의 원인이다. 출산 후에는 출산 시 출혈로 인해 영양이 부족하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관절 내 활액낭의 활액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약간의 무리만으로도 손목 저림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상태에서 무거운 것을 들거나 자꾸 아이를 안는 등의 행동은 뼈가 달아 통증을 심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산후풍은 출산 후 어지럼증, 머리가 무겁거나 아픈 증상, 허리·무릎·발목·손목 등이 저리며 차고 시린 느낌, 전신에서 느껴지는 찬바람 등의 복합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들을 크게 두 가지로 간추리자면, 먼저 몸 안에서 찬바람이 솔솔 불듯이 몸이 시리면서 별다른 이유 없이 땀이 흐르고, 찬 물에 손가락을 담그는 것조차 힘이 들고, 찬바람을 맞으면 몸이 붓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삼복더위 때도 이불 없이는 잠을 자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다. 두 번째로는 전신의 관절이 아프고 저리는 전신관절통의 양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손가락 관절의 마디마디가 쑤셔 혼자서 양치질도 못할 만큼 심한 고통을 느낀다. 문제는 병원을 찾아도 검사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MRI나 CT를 찍어보아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각종 검사를 다 해보아도 마땅한 병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신경성이라는 얘기만 듣고 나오기 일쑤다. 사실 양방에서는 산후풍이라는 것이 딱히 없기 때문에 한방으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산후풍의 치료에는 탕약과 침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다. 한약은 산모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서 다양하게 처방하는데 한두 번 탕약으로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1년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임 원장은 “산후풍은 정상적인 출산 뿐 아니라 유산이나 임신 중절수술, 부인과적인 수술(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제왕절개분만 후에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도 흔하게 걸릴 수 있다”며 “산후풍은 초기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 등으로 이행돼 평생 고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특히 산후풍은 예방이 중요하다. 출산 직후에는 한 여름이라도 방을 따뜻하게 하고 몸이 약간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려주는 것이 좋다. 산후 7일 정도는 찬물을 사용하지 말고 찬바람도 맞지 않아야 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도 마찬가지. 삼칠일, 즉 21일 정도는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일도 산후 회복을 더디게 하니 피해야 한다. 굳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삼가고, 미역국에 담박한 생선류와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하여 먹는다. 찬 음식은 절대 금물이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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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싶다면 제대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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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다이어트 하고 싶다면 제대로 먹어라? 다이어트라 하면 으레 철저하게 절제된 식사량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 오히려 충분히 섭취해야 다이어트에 득이 되는 음식들이 있다. 이런 음식들을 잘 알아두고 있다가 충분히 섭취한다면 다이어트 계획과 실행에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는 식품 단백질은 적어도 하루에 60g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데, 체중에 따라 섭취량이 조금씩 달라진다. 자신의 건강 체중(kg)×1.2~1.5k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자신의 건강체중이 55kg이라면 66~82g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달걀이나 육류 살코기, 닭고기, 생선, 해산물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섭취만으로도 신진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근육이 1kg 생기면 시간당 150kcal의 에너지가 더 소모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아마씨는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풍부하면서도 리그난 등 양질의 식물영양소까지 풍부해서 좋다. 매일 아마씨 가루를 2작은 술 정도 샐러드, 반찬에 뿌려서 먹거나 그냥 먹는다. 매일 오후 3~4시 정도에 호두를 1줌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은 지방 연소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운동을 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준다. 다양한 색의 채소와 해조류·버섯류 다양한 색의 채소를 비롯해 해조류, 버섯류에는 항산화 효과가 큰 식물영양소들이 풍부하다. 또 천연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서 좋다. 식이섬유와 유산균 함유제품 매일 아침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복용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또 지방의 흡수를 차단하고 지방 배출도 촉진시킨다. 뿐만 아니라 체내 효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해독작용까지 한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줄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다이어트 중에는 이외에도 물을 하루 8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이는 우리 몸에서 수분이 가장 많이 순환하는 장기가 신장과 간이므로 이들 장기가 바로 체내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배출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신장에서 독소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간에 부담을 준다. 간은 우리 몸에서 지방을 만들고 분해하는 대사과정의 중심에 있는 중요한 공장이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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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증가하는 어린이 당뇨 환자, 치료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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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점점 증가하는 어린이 당뇨 환자, 치료는 어떻게? 우리나라 어린이 당뇨 환자의 약 90%는 췌장 기능 이상으로 인한 1형 당뇨다.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으로 인해 흔히 성인병으로 알려진 2형 당뇨는 열 명 중 한 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소아비만이 급증하면서 2형 당뇨, 즉 성인성 당뇨 발병률이 어린 연령대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또 대체로 비만 증세를 보이지 않는 1형 당뇨 환자도 자칫 쉽게 비만해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져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는 요즘이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 시애틀 아동병원이 밝힌 조사결과에 따르면 1형 당뇨병 어린이 환자 중 13%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1형 당뇨와 비만도 상관관계가 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실 비만뿐만 아니라 아이가 평소 받는 스트레스도 소아당뇨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열이 과도하게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액이 크게 줄어들면서 혈액순환 장애로 이어진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같은 일이 반복되면 결국 소아당뇨가 발병하는 것이다. 특히 과외나 학원 등으로 각종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요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먹을 것으로 해소하여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만일 소아당뇨를 보일 경우 병원 처방 이외의 각종 민간요법을 동원하여 이를 치료하려는 시도는 매우 위험하다. 어린아이의 혈당은 다양한 이유로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가 식욕의 항진과 갈증이라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다시 정상 혈당치로 내려오게 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수시로 거듭하게 된다. 따라서 일시적인 증세만 보고 과민반응 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지켜보며 증세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야말로 당뇨의 근본적인 치료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한방에서는 당뇨의 근본 원인인 손상된 췌장에 중점을 두고 치료가 이루어진다. 단순히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분비기능을 담당하는 췌장의 기능을 살리는 것이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살려주어 체내의 이상적 호르몬 대사 장애를 조화시킬 수 있다. 한방치료는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주사바늘에 대한 거부감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들에게 이롭다. 또 소아당뇨는 신체 발달이 완전하지 않은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만큼, 대체로 면역요법의 효과가 성인보다 높은 편이다. 당뇨라는 질환은 환자에게 큰 심적 부담감을 줄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스트레스란 소아당뇨에게 치명적인 요소다. 따라서 소아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신선한 음식을 먹고 열심히 뛰어 놀게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식이요법을 시킨다고 무리하게 먹는 것을 제한하거나 피곤하지 않도록 뛰어 놀지 못하게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더욱 병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인슐린 주사로 인한 두려움에 스트레스가 큰 아이라면 인슐린 없이 시행되는 한방 면역요법을 통해 완치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사진: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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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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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떡볶이와 햄버거 미국 음식뿐 아니라 미국 문화의 핵심코드로도 일컬어지는 햄버거의 기원은 몽골계 유목민족인 타타르족이 개발한 음식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거친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말을 타고 이동하던 이들이 말 안장 밑에 넣어 연하게 만든 양고기를 다져 소금·후춧가루·양파즙 등으로 양념을 해서 먹은 음식이 시초라는 것이다. 타타르족과 교역하던 독일 함부르크 지역 상인들이 이를 유럽에 전한 뒤로 ‘타타르스테이크’‘함부르크스테이크’ 등으로 불리다가 1850년대에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에 전함으로써 햄버거 탄생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윤덕노가 쓴 ‘음식잡학사전’은 그 탄생에 대해 이런 요지로 소개하고 있다. ‘미국인이 먹은 최초의 햄버거에 대한 설 중에 가장 유력한 것은 1880년대에 텍사스의 한 정육업자가 빵 사이에 고기를 끼워 먹는 메뉴를 개발했는데, 이를 본 독일계 이민자들이 함부르크에서 먹던 타타르스테이크를 기억해 햄버거라고 불렀다.’ 세계 전역에서 즐겨 먹기에 이른 대표적 패스트푸드인 햄버거 못잖게 세계화의 가능성이 큰 한국 식품 중의 하나가 떡볶이일 성싶다. 한국 전통 식품과 문화를 상징하면서도 세계 보편의 입맛에 맞을 만하고, 조리에서부터 먹기에 이르기까지 또한 간편함과 편리함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조선 영·정조 때의 실학자 유득공이 서울 지역의 세시풍습을 기록한 ‘경도잡지(京都雜志)’에도 소개된 가래떡이 주재료인 떡볶이는 궁중 요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추가 미처 전래되지 않았던 임진왜란 이전에는 간장 양념에 잰 쇠고기와 채소 등을 떡과 함께 볶았다고 한다. 간장떡볶이 또는 궁중떡볶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오는 것으로 1970년대에 전문 음식점이 생기면서 대중화한 고추장떡볶이와 달리 전혀 맵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난다. 떡볶이 세계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인 농림수산식품부는 이애랑(식품영양학) 숭의여대 교수의 제안에 따라 2011학년도 중학교 2학년 기술·가정 교과서에 떡볶이의 유래, 세계화 가능성, 조리법 등을 싣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그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으나 햄버거보다 뛰어난 건강식품인 떡볶이를 세계의 음식으로 각인시킬 날을 기대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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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다이어트 좋아하다 머리카락 다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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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여성이여! 다이어트 좋아하다 머리카락 다빠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탈모증가율은 73%로 남성 증가율(49%)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여성들의 탈모도 10년 전 전체 탈모 환자의 5% 수준에서 최근엔 10%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강한피부과 탈모클리닉 통계에 따르면 여성탈모 환자의 수는 2006년 77명에서 2007년 89명, 2008년 107명, 2009년 현재 15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중에서 20~30대는 50%에 달한다. 여성탈모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강진수 강한피부과 원장은 “유전에 따른 탈모 보다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취업, 업무, 양육 등 이중 삼중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여성탈모를 부추기고 있다”며 “20~30대 여성 탈모 환자의 증가는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성형 탈모의 원인은 유전인 경우가 많다. 가족 중 탈모가 있는 경우 유전되는 확률은 50% 내외고 모계에서 유전되는 양상이 더 많다. 최근엔 사회생활, 가정,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내분비 이상, 약물 오남용 등으로 탈모를 겪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가 M자로 벗겨지거나 전체가 벗겨지는 대머리가 많은 반면 여성형 탈모는 앞이마가 벗겨지거나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없다. 대신 머리의 앞쪽 헤어 라인은 유지된 채 정수리 부분만 빠진다. 옆머리 부위에서 여성형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뒤통수 모발은 대개 굵고 건강한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질환이나 약물 때문에 나타나는 탈모는 정수리, 뒤통수, 옆면 등 전체 두피가 탈모되는데 비해 여성형 탈모는 주로 정수리에만 탈모가 일어난다. 유전적인 여성형 탈모는 흔히 25~30세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모발이 가늘고 짧아지면서 가르마 부위가 엷어진다. 출산 후 2~5개월쯤 되는 시기에 나타나는 산후 탈모는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지만 관리소홀과 스트레스 등으로 영구적으로 탈모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스트레스가 주 원인인 경우 머리 전체에서 일정하게 머리가 빠지거나 군데군데 동전만큼 빠지는 원형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 탈모 치료는 탈모 초기라면 바르는 약과 두피 스케일링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이 있으며 모발의 생장주기를 연장시켜 모발이 더 길게 자랄 수 있게 해주고 모발을 굵게 해준다. 원형탈모증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진행된 탈모에는 별 효과가 없고 약을 바르다가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시작된다는 단점이 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두피에 염증이 일어나거나 얼굴 솜털이 굵어지기도 한다. 두피 스케일링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지루성피부염이 동반돼 비듬이 많고 피지가 과다분비될 때 효과적이다.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두피 트러블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는 스케일링과 두피 마사지로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바르는 약, 두피 스케일링과 병행해서 PRP 자가혈 주사와 메조테라피 시술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PRP(Platelet Rich Plasma)는 자신의 혈액을 원심 분리해 일반 혈액보다 혈소판이 풍부하게 응축되게 만든 혈장 성분을 가리킨다. 혈소판은 주변 세포들의 증식을 촉진하고 콜라겐 등의 성분들을 합성하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해주는 성분으로 탈모 부위의 모근을 강화시켜 머리카락이 돋아나게 만드는 역할을 해준다. 이렇게 돋아난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성장하게 해주는 치료는 메조테라피 주사다. 두피에 직접 주사액을 투여하여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줘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게 돕는다. 모근이 살아 있는 초기 탈모의 경우에는 PRP자가혈 치료를 생략하고 바로 메조테라피를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탈모약은 복용 후 3~6개월 후에 신생모가 자라는 것이 보이는데 비해 PRP자가혈 두피탈모치료는 시술 후 4주~6주면 신생모가 자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메조테라피는 6?10회 시술하면 탈모진행이 멈추고 3?6개월 후에 머리카락이 새로 난다. 보통 약물 치료와 마찬가지로 메조테라피도 중단하게 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되므로 정기적으로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좋다. 여성형 탈모를 예방하거나 늦추기 위해서는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건성은 이틀에 한번, 지성은매일 머리를 감아 청결을 유지하고 과도한 헤어드라이나 파마, 염색은 삼가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성 탈모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동, 명상, 음악감상 등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는 것이 좋다. 식생활도 중요하다. 영양잡힌 식단은 탈모를 예방할 뿐 아니라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을 만들어준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도록 한다. 비타민A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며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비타민A가 많이 든 식품은 간, 장어,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등이다. 비타민 D는 탈모 후 모발 재생에 뛰어나다. 이외에도 비타민E는 말초 혈관을 넓혀 혈액순환을 돕는다.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때문에 미역과 다시마를 먹으면 머릿결에 윤기가 흐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모발 성장을 도와준다. 실제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탈모가 5~10배나 높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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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여성 살 빼고 가진 아기는 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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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비만여성 살 빼고 가진 아기는 뚱보? 미 연구진 “가계력에서 벗어날 가능성” 뚱뚱한 여성이 낳은 아기는 나중에 똑같이 비만이 되지만 살을 빼고 아기를 낳으면 그렇지 않을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녀를 ‘뚱보 집안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임신 전에 살을 빼야 한다는 사실을 뚱겨주는 연구결과다. 미국 뉴욕주립대 존 크랄 박사팀이 고도비만이었던 한 캐나다 여성이 살을 빼지 않고 낳은 아기와 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 태어난 아기를 조사했더니 둘째가 첫째에 비해 비만의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4일 보도했다. 둘째 아기는 혈액 내 지방 수치도 정상이었다. 크랄 박사는 “가족 내의 유전적인 요인은 감량 수술을 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며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존 크랄 박사는 지난달 ‘임상내분비대사학지(JCEM)’에 위절제수술을 받은 임신부 49명의 아기 111명을 조사해서 엄마가 살을 빼면 아기가 ‘비만 가계력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으며 이번 연구는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뚱뚱한 엄마의 자궁에서 태아를 뚱뚱하게 만드는 특별한 신호가 전달되는 것으로 추측했다. 유전자를 따라 전해지는 신호 이외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떤 신호가 전달된다는 것. 실제로 미국 베일러의대 로버트 워터랜드 박사 팀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어미와 태아 사이에 전해지는 신호가 태아의 뇌 회로에 영향을 끼쳐 지방 저장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내 놓기도 했다. 체중감량 수술은 소화 기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며 이 수술을 받으면 음식물이 위를 거치지 않고 소장으로 전달되게 하기 때문에 인체가 영양을 덜 흡수하게 돼 결과적으로 살이 빠지게 된다. 한편 비만이나 과체중인 여성은 당뇨병이나 제왕절개, 사산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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