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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생후 6개월 체중이 좌우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소아비만, 생후 6개월 체중이 좌우 렙틴 호르몬 적을수록 비만 위험 생후 6개월 동안 몸무게가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면 소아비만으로 발전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의과대학 매튜 길만 교수는 300여명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태반과 탯줄에서 혈액샘플을 채취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양을 측정했다. 이후 이 아이들이 3살 때까지 몸무게 변화에 따른 비만정도를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조사결과 렙틴의 양이 많았던 아이들은 생후 최초 6개월까지 완만한 몸무게 증가를 보였고 3살이 됐을 때 몸무게 지수(BMI)도 낮게 나타났다. 신생아들 간에 렙틴 호르몬의 양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길만 교수는 “명확한 이유는 아직 밝힐 수 없었지만, 유전적인 이유와 함께 엄마의 영양 상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생후 6개월간의 몸무게 변화가 어린이비만으로 발전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다른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생후 6개월간의 몸무게 증가가 크다는 것은 이후 비만으로 연결될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길만교수는 “어린 시절 건강상태가 일생동안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어린이의 건강에 태아기와 유아들의 성장에 관련된 요소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비만협회(the Obesity Society)의 최근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11월2일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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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발열때 적기 병원행…타미플루 안먹고도 완쾌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초기 발열때 적기 병원행…타미플루 안먹고도 완쾌 20대 여성 신종플루 극복기 충분한 휴식ㆍ영양섭취 몸 보온 최대한 신경 홍삼 등 면역력 강화 도움 최근 빨라진 신종플루 확산속도는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주변에서 누군가 기침이라도 하면 나도 모르게 미간에 주름이 생길 정도다. 그러나 신종플루에 걸렸다 털고 일어난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로 덤덤하다. 3일 헤럴드경제가 만난 신종플루 극복자들은 ▷격리 상태에서 휴식 ▷충분한 영양 섭취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할 것 등을 한목소리로 조언했다. 또 지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적기에 병원만 방문한다면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먹지 않아도 지나가는 감기처럼 신종플루를 가볍게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추석 전후로 신종플루에 걸린 회사원 A(여?28)씨는 신종플루에 대해 “감기를 하루 심하게 앓다가 나은 기분일 뿐”이라고 말했다. 건강하다면 신종플루에 걸렸더라도 쉽게 나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A씨는 비교적 초기에 신종플루에 감염되다보니 열이 39.9도까지 올라갔지만, 병원에서는 타미플루가 아니라 해열제 위주의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A씨는 “감기 걸렸을 때처럼 물을 많이 마시고 영양 섭취를 충분히 했다”며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이 났을 때쯤 증상이 호전됐다. 병원에서도 ‘타미플루를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신종플루에 걸렸던 아들 박모(14)군의 어머니 나모(45) 씨는 박군의 열을 내릴 때 민간요법을 적극 활용했다고 전했다. 나씨는 “아들에게 딱히 해줄 게 없어 열이 펄펄 끓었을 때 머리에 물수건을 올려놨다. 그리고 해열에 좋은 녹두죽을 해줬다”며 “효과가 있었는지 타미플루를 먹지 않았는데도 열이 내렸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 B(여?26)씨도 “확진 판정 후 집에서 쉴 때, 평소보다 밥을 든든히 먹고 어머니가 타 주신 홍삼차, 꿀물도 열심히 먹었다”며 “그날 저녁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기침이 줄더니 다음날 열이 완전히 내렸다”고 말했다. B씨 사례를 보면 최근 한약이나 홍삼, 비타민 등 면역력을 키우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컵이나 수건은 따로 쓰고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등 정부의 격리지침에 대한 의견은 다소 엇갈겼다. B씨는 “가족들에게 감염될까봐 수건이나 컵, 식기는 철저히 따로 썼다”고 말했다. 반면 아들 김모(14) 군을 돌봤던 최모(여?44) 씨는 “아이가 불편해할까봐 수건이나 컵을 따로 쓰지는 않았지만 아들 외 다른 식구들은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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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女 제2질풍노도 시기 ‘폐경기’, 관심이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女 제2질풍노도 시기 ‘폐경기’, 관심이 중요” 폐경 후 안면홍조·골다공증·우울증 등 발생… 올바른 인식과 준비, 주위배려 필요 [쿠키 건강] 여성들에게 있어 생리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인체의 신비이자 생명의 탄생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여성의 난소는 호르몬의 생성을 멈추게 되며 월경의 중단 뿐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러한 생리적 현상을 ‘폐경’이라 한다. 폐경기는 개인에 따라 찾아오는 시기가 일정치는 않지만 50세 전후에 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의 신체는 호르몬의 변화 등과 함께 폐경기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상신호가 나타나게 된다. 폐경 초기에는 안면홍조, 식은땀, 불면증 등의 증상이 흔히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보다 장기적으로는 골감소증의 진행으로 인한 골다공증의 발생, 골절 위험과 복부 비만화, 혈중 지질 이상 등으로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그렇다면 폐경기에는 어떤 변화가 함께 발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걸까. ◇안면홍조, 폐경기의 전형적인 증상 일단 여성에게 폐경이 시작되면 호르몬의 변화가 시작된다. 각 개인의 피하지방, 근육,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 개인의 차이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단 변화가 시작되면 폐경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열성홍조, 안면홍조와 발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계항진증이나 혈관 운동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안면홍조는 대부분의 폐경 여성들이 경험하는 증상으로 머리, 목, 가슴 등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피부의 발한작용으로 수초에서 수분간 이어지며 드물지만 1시간이 넘기는 경우도 있다. 홍조는 특히 밤에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나며 발한을 동반하는 경우는 야간 발한이라고 한다. 밤에 홍조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런 홍조현상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율신경이 부조화를 이루는 것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렇게 안면홍조 때문에 지장을 받는다면 빠른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며, 심할 경우 차가운 팩이나 음료수 캔을 목이나 겨드랑이에 놓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골밀도가 급속히 감소한다 폐경 후 여성에게 찾아오는 또 다른 변화는 골밀도가 급속하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특히 골밀도가 감소하게 되면 작은 충격에도 골절상을 입을 수 있고 심한 경우 골절 때문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에서만 해도 매년 150만명이 골다공증에 의해 골절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비용만 14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폐경 이후 골다공증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며, 골밀도가 10% 감소하게 되면 골절의 위험은 약 2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폐경기 골다공증의 경우 골반골과 요추, 손목 뼈 등에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 폐경 이후 골다공증을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폐경 이전 및 초기 폐경 시기에 지속적으로 뼈의 손실을 줄여 적절한 골밀도를 유지해 준다면 그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호르몬 치료를 통해 적절한 골밀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운동을 통해 근육의 양을 늘림으로써 골절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식습관에서도 칼슘 성분이 많은 영양 섭취를 해야 하며, 알코올이나 카페인, 흡연 등 골 형성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는 절제해야 한다. ◇신체의 변화가 우울증 불러올 수도 여성에게 폐경이 시작되면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신적 변화도 동반하게 된다. 특히 심리적 불안이 커지게 되면 불안감이나 의욕저하,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심리적 문제는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여성으로써의 자아를 잃어간다는 상실감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런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폐경기 증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체적 변화를 인식, 이에 대한 준비를 한다면 심리적 불안함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또한 가족의 역할도 중요하다. 특히 폐경기 여성에 대한 이해와 대화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폐경기 여성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는 주의의 관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내나 어머니와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면 큰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것이다. 폐경이란 여성에게는 급격한 변화를 몰고 오는 또 다른 질풍노도의 시기와 같다. 신체적, 심리적 변화는 항상 큰 불안감을 몰고 오지만, 폐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가장 큰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여성 스스로 폐경에 미리 대비하고, 주의의 관심과 배려를 잊지 않아야 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또 다른 준비과정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도움말·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이경욱 교수>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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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우울증 쉽게 걸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우울증 쉽게 걸린다 `정크푸드(열량은 높으나 건강에는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사람은 야채나 생선 위주로 신선한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최신 의학저널이 발표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55세 안팎의 성인 3천486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에 대해 설문조사한 뒤 2개 군으로 나눠 5년 뒤 우울증 발병률을 조사한 연구결과 튀긴 음식, 가공육, 당분이 많이 포함된 후식, 고지방 유제품 등의 가공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은 과일, 채소, 생선 등을 먹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5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야채에 있는 항산화 물질과 브로콜리, 시금치, 콩 등에 든 비타민B 복합체인 엽산이 우울증 예방 작용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생선에 많이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이 우울증 예방 효과를 내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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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비타민B 면역력 증강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생활건강] 비타민B 면역력 증강에 효과 신종 플루에 대한 공포가 고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백신과 치료제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리 몸의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 증강 효과를 주장하는 여러 음식이나 영양보조식품들이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의학계에서는 비타민B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타민B는 일명 `면역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우리 몸의 면역기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B군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세균 침입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T-임파구 생산이 감소한다. 인체 내 면역체계인 T-임파구가 줄어들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바이러스가 침입할 때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대인들은 예전보다 강도 높은 스트레스, 과로, 술, 담배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피로도도 심할 때가 많아 영양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5~10배 정도 비타민이 필요하다. 특히 신종 플루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 고령자들은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반응이 늦고 항체 형성 능력이 떨어지는 `면역노화`를 겪기 때문에 평소에 비타민B 섭취를 늘려 저하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비타민B군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이자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인 만큼 평소 충분한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권장량은 현대인들이 섭취해야 하는 충분한 용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비타민B군이 부족하면 체내에 섭취된 음식물 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스트레스나 오염된 생활환경이 비타민B군 소모를 더욱 촉진하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B군 섭취가 더욱 절실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비타민B군을 함유한 제품도 나와 최적 용량의 비타민B 섭취가 용이해졌다. 새로 나온 영양제는 면역증강, 항균, 항 피로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10종과 면역 증강에 좋은 아연을 균형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시형 의학박사ㆍ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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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 “진정한 다이어트는 하루 세끼 잘 먹는 것”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황수관 박사 “진정한 다이어트는 하루 세끼 잘 먹는 것”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관심사다. 흔히들 다이어트는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 밥을 굶고 살을 빼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황수관(사진)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는 월간 ‘건강과 생명’ 11월호에서 “다이어트는 굶는 것이 아니라 식이요법, 즉 잘 먹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황 교수는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치료나 체중조절을 위해서 적절한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하루 세끼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황 교수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이미 하루 세끼 식사를 권장하고 있다”며 “세계 어느 나라를 가 보아도 대부분 세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살을 빼기 위해 한두 끼를 거르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 황 교수는 “하루에 두끼씩 먹으면 또 그런 환경에 적응해 세끼를 먹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심지어 하루 한번만 식사를 하는 사람도 거기에 적응하면 당장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만약 질병이 찾아오면 제일 먼저 쓰러지는 사람은 하루 한번 식사하는 사람이고, 그 다음은 세끼를 먹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세끼를 꼬박꼬박 잘 찾아먹는 사람은 생존 능력이 강해 질병이 찾아와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포인트는 세끼를 먹되 절대 과식하지 않고 조금만 먹는 것. 황 교수는 ‘癌(암)’이라는 한자가 ‘입이 3개가 되도록 산처럼 많이 먹어 생긴 병’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과식을 하면 몸 안의 활성산소가 급증해 피를 걸쭉하게 만들고, 그것이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불러오며 2차 합병증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혹시 본인의 얼굴이 자기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고 생각하면 평상시 과식하지 않는지 살펴보기 바란다”며 “진정한 다이어트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순응하며 모든 면에서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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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환자의 식생활은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통풍 환자의 식생활은 이렇게 인천 계산동에 사는 김우민(48세, 가명)씨는 찬 바람이 부는 계절만 오면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린다. 바람만 불어도 몸이 아프다는 통풍 때문. 김씨는 정말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의 통증에 눈물까지 쏟은 적이 많다고 호소했다. 통풍은 우리 몸 안에서 대사 후 만들어지는 요산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많이 생산되거나 콩팥을 통해 배설이 제대로 안되어 조직에 침착하여 생기는 병으로서 처음에 급작스럽게 발병하고 그 통증도 매우 심하므로 통풍 발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관절, 특히 발의 작은 관절에 갑작스런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서 서양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통풍 환자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통풍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훨씬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족력도 인정되고 있어서 통풍 환자의 6∼18%에서는 가족 중에도 통풍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통풍 진단을 받았다면 일단 술과 고기류를 피하고 과일, 오이와 같은 신선한 야채를 섭취하도록 한다. 통풍 치료로 유명한 서울편강세한의원하충효 원장은 "통풍치료에 있어서 식생활은 무척이나 중요하다"며 "엄격한 식이요법만 제대로 지켜나가도 절반의 증상은 없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식이요법과 함께 적절한 한방치료가 병행되면 근본적인 치료 역시 가능하다는 것. 하원장에 의하면 통풍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는 내장, 청어, 멸치, 고등어, 정어리, 효모, 베이컨 등이 있으나 이것을 단순히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등으로 분류하여 제한하는 것은 크게 현명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이는 요산이라는 물질을 유발시키는 인자의 생성은 덜하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나 오히려 심각한 영양실조를 초래하여 통풍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과는 더욱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원장은 "이런 연유로 통풍이라는 고질화된 병은 의사가 실제로 치료하는 경우에도 약 처방과 함께 세세하게 음식 하나하나까지 일체화하여야 한다"며, 또한 "질병 이전에 환자의 체질까지 엄격하게 파악한 이후에라야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IP] 통풍 환자의 식생활은 이렇게 ① 간, 뇌, 신장 등의 고기류와 생선류 특히 등푸른 생선은 가급적 제한해야 한다. ② 치즈, 달걀 등은 고기 대용으로 허용된다. ③ 야채 중에서도 콩, 시금치는 제한한다. ④ 곡물과 과일은 허용된다. ⑤ 당분, 크림, 버터 등은 요산치에는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나 비만을 막기 위하여 다소 제한한다. ⑥ 술은 독주의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하고 맥주, 포도주 등은 요산치와 관련 있어 장기적 음주는 제한한다. 도움말 - 서울편강세한의원 하충효원장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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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AD] "아는 만큼 돈 번다".... 실속 재테크 찾아라!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신종플루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은 물론 온 나라가 비상입니다. 사실 당국이나 전문 의료인들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었으나, 그 예상이 빗나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실은 그 예상을 적중하고 있는 듯 하여 마음이 착잡합니다. 특히 일반 국민들은 이제 고위험군은 물론 건강한 젊은층에서 조차 병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듯, 이런 가운데 신종플루가 면역력을 높이면 괜찮다는 말에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먹거리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건강식품을 챙겨먹는 것만으로는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건강보조제는 말 그대로 보조하는 역할만 할 뿐이지 그것에 100%로 의지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리 내어 웃는 것이 바로 최고의 ‘건강식품(?)’ 오히려 돈 안들이고 만병을 다스리는 최고의 방법을 하나 알려드린다면 바로 ‘크게 소리 내어 웃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크게 소리 내서 웃으면 얼굴 근육과 피부는 물론 세포내액과 세포외액도 움직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순환이 좋아져 세포의 건조함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웃음은 면역력을 높여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1분간 크게 웃는 것은 100m 달리기를 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어떤 분들은 웃을 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느냐고 반문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웃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소리 내서 웃는 것도 자연스럽게 웃는 것과 거의 비슷한(약 90%) 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호호 다이어트(LAUGHING Diet)’라는 것도 있는데,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살이 빠진다고 유행이랍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되어 비만과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다는 것을 역으로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는 성인병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을 유발하기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수치를 내리는 ‘웃는 일’은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웃어라! 그럼 촉촉해지고 젊어질 것이다! 웃을 때도 그냥 웃지 말고 온몸을 움직이거나 손뼉을 치면서 웃는다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고 혈액순환도 좋아져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움직이면서 크게 웃는 것은 우리 몸 전체의 근육과 피부, 그리고 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 노화방지,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웃으세요. 날씬하고 가뿐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촉촉해지고 늙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한가지 더 병행하면 더욱 좋은 생활습관이 바로 ‘물마시기’입니다. 인체는 나이가 들수록 수분을 잃어간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곧 시나브로 수분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뚱뚱하든 비쩍 말랐든 건강하지 않다면 우리 몸이 마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연구된 노화이론 중 하나가 바로 노화는 곧 ‘타고난 생명열(vital heat)과 수분을 잃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나이가 드는 것은 몸이 차가워지는 것이요, 죽는 것은 건조해지는 것이라 합니다. 세포의 노화까지 측정할 수 있을 만큼 의학이 발달 한 요즘 ‘타고난 생명열과 수분을 잃어가는 것’이 노화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함을 유지하며 오래 살고 싶다면 타고난 열과 몸 안의 수분을 보전하는 방법을 찾아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생활 속의 먹거리가 주로 산성화가 많이 된 인스턴트 등의 가공식품이 많은 경우에는 이온화된 환원수(이온수기의 알칼리수)를 꾸준히 음용 하는 것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온수기의 알칼리 환원수는 필터를 통해 원수를 정수한 후 전기에너지를 통해 물을 분해하여 물의 성질 또한 변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되는 시간이 빨라 우리몸이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SEN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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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는 감기증상, 감기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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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1.04
일주일 넘는 감기증상, 감기 아닐 수 있다 건강정보/소아건강 제가 일하는 병원에 아만다라는 간호사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원서 일을 시작할 때 정말 유부녀에다 뚱뚱한 간호사가 많아서 실망을 했었습니다. (결혼한 주제에 젊고 아리따운 간호사가 있으면 뭘 어쩔 거냐고 아내가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 그냥 남자가 다 그런가봅니다.) 그 뿐 아니고 뉴욕에서는 간호사들이 아주 게으르고 무능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제가 처음에 미주리 주에서 보았던 감탄이 나오도록 부지런하고 똑똑한 전형적인 미국 간호사와는 정말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나마 뉴욕에서도 간혹 보이는 한국에서 온 한국인 간호사들은 어찌나 똑똑하고 일을 잘하는지 정말 오아시스라도 만나는 기분입니다. 그건 그렇고 하여간 아만다와 저는 비교적 잘 지냅니다. 그 이유가 아만다가 약간 통통한데 옥주현을 연상케 하는 미모에다가 특유의 히스패닉 액센트의 영어가 콧소리와 섞여서 정말 귀엽게 들립니다. 또 다른 간호사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싹싹해서 모든 사람에게도 인기가 좋지요. 그런데 이 간호사가 제가 처음에 이 병원서 일을 시작할 때 저한테 닥터 고는 과묵한 것이 오히려 귀엽다고 말을 해줬으니 제가 안 좋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 옮겨간 병원이라 일이 익지도 않고 사람들도 잘 모르니 말을 많이 안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와중에 친한 척해주니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그런데 그 아만다가 오늘 갑자기 항생제를 먹어야겠다고 용량을 물어보는 겁니다. 이유인즉 감기에 걸린 지 한 달도 넘었는데 아직도 기침이 나고 콧물도 난다는 거였습니다. 때는 이때다 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진찰도 해주고 해서 신세를 좀 갚았습니다.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 모습 한국에서도 병원에서 일할 때 보면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진료실 의자에 앉자마자 한탄을 하시지요. “선생님. 감기가 도대체 왜 이렇게 안 떨어져요?” 그럼 저는 그럽니다. “감기가 아니니까 안 떨어지지요.” 감기는 자연 치유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대개의 경우 일주일을 넘겨서는 안 됩니다. 일주일이 넘으면 증상이 아무리 감기와 똑같아도 감기가 아니라고 봐야합니다. 콧물이건 기침이건, 혹은 열이 나건 간에 감기는 이렇게 오래가서는 안 됩니다. 1-2주 이상 지속되는 콧물이 주된 문제라면 아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을 의심해야하고 열이 난다면 폐렴이나 뇌막염 등 기타 세균성 합병증을 반드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경우 집에서 자가 치료로 그냥 참으면 절대 안 되고 병의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문제는 기침이 오랫동안(특히 3주 이상) 끊이지 않고 계속 나는 것이 상당히 곤혹스러운 경우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증상으로 병원에 가면 예전에는 기관지염이니까 약을 더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관지염이라는 모호한 진단명은 사실 그 뒤에 감추어진 다음에 설명드릴 몇 가지 질환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만약에 만성적인 기침으로 병원에 가셨는데 이런 진단을 들었다면 그 의사 선생님을 꽉 붙잡고 주치의로 삼으셔야 할 겁니다. 후비루를 검사하는 내시경 첫째는 의학용어로 후비루라고 하는 증상이 이런 만성기침을 많이 일으킵니다. 말을 풀자면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 증상입니다. 원인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 다양한데 의외로 코막힘이나 콧물, 목뒤로 코가 넘어가는 느낌 등 코의 증상이 전혀 없이 기침만으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혹 의사들이 입을 벌리게 하고 목 안을 살피는 이유가 단지 편도가 부었나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런 후비루가 있나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진찰당시에 아무것도 목뒤로 안 넘어간다고 후비루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후비루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런 분은 대개 가래가 있다고 하시는데 엄밀히 말하면 목뒤로 넘어간 콧물인겁니다. 둘째는 감기로 인해 기관지가 예민해진 경우입니다. 감기는 나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기관지에 상처를 내서 극도로 예민해지게 되면 아주 사소한 자극(나쁜 공기, 담배연기, 음식냄새, 매연, 찬 공기 등등)에도 기침을 계속 연달아서 하게 됩니다. 대개 가래 등 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많이 합니다. 셋째는 기침변이성 천식이란 게 있습니다. 천식은 흔히 알다시피 숨이 가쁘고 색색거리는 소리가 나는 병인데 이런 증상은 없는데 기침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알레르기 증상이 있거나 숨이 가쁘면 진단에 도움이 될 텐데 진찰과 검사 없이 그냥 이야기만 듣고 이것인지 아닌지는 감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천식과 기관지 과민에 사용되는 흡입제 넷째는 위식도 역류입니다. 요즘에는 비교적 유명해진 질환인데 쉽게 말해서 위안의 내용물이 미세하게(혹은 상당량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서 때로는 후두를 자극하거나 기관지로 넘어갑니다. 이런 분들은 특히 밤에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더 심해집니다. 비만하거나 임신을 하신 분들도 없다가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아주 다양하고 정확히 진단하는 법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률적으로 여기서 간단히 소개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치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전에 일할 때 제가 만성기침 전문의사가 되어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환자들이 알음알음 소개를 받아서 경기도에서도 오셨더랬습니다. 제가 그만큼 잘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의사들 하는 말로 환자와 의사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아마 저와 그 분들이 궁합이 잘 맞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랫동안 기침으로 고생하신다면 궁합이 잘 맞는 의사를 찾으셔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의사들이 치료의 지속성 측면에서 여러 의사를 옮겨 다니는 환자를 진료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기침이 이렇게 몇 주간 지속되는데 그냥 기다리긴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위식도 역류의 설명한 그림 어른은 그렇고 소아의 경우에도 만성기침의 원인은 대개 위와 같이 요약이 됩니다. 간혹 가다가 정말 치료가 잘 안 되는 어른에는 없는 특이한 진단이 내려지는 경우도 있는데 공연히 걱정만 드릴까봐 구체적인 언급은 안하려고 합니다. 일단 소아의 기침이 오래가면 대학병원 급으로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병원 의사들도 능력이야 대학병원 의사들 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소아를 검사할 만한 시설을 갖춘 곳은 많지 않습니다. 대학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도 찍고 알레르기 검사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부모들께서 시간도 써야 되고 돈도 나가서 부담스러운 점이 많을 것입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그 정도 투자를 해주어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기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감기에 걸렸다가 나았다가 또 다시 걸리는 그야말로 일 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소아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우리애가 면역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엄격한 의학적 기준으로 보면 정말 면역이 약한 사람은 그 정도를 훨씬 뛰어넘는 심한 증상을 가지게 되므로 면역이 약하다는 말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원인인 감기 바이러스를 접촉할 기회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거나 아이들의 습관(예를 들면 입에 손을 자주 가져가는 등)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부모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손을 자주 씻게 하고(매번 음식 먹기 전과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을 피하게 해주는 것(감기가 유행일 때 외출을 삼가고, 감기 걸린 사람들이 아이를 만지지 않도록 해주는 등)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자주 감기에 걸리면 덕분에 면역이 잘 길러지겠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수밖에요.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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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고 크면 관절염 잘 걸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04
매 맞고 크면 관절염 잘 걸린다 매 안 맞은 사람보다 퇴행성관절염 위험 56% ↑ 매를 많이 맞는 아이는 성인이 됐을 때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할 위험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에스메 풀러 톰슨 교수팀은 2005년 진행된 캐나다 지역건강연구 결과를 통해 어렸을 때 매질을 당했는지 여부와 성인이 됐을 때 퇴행성관절염 발생 정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퇴행성관절염을 겪고 있는 성인 중 10.2%가 어렸을 때 구타를 많이 당했다고 답한 반면 퇴행성관절염이 없는 사람 중에서는 6.5%만이 매를 맞고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적으로 어렸을 때 매질을 당한 성인은 퇴행성관절염 위험이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56%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연구진이 비만, 운동 부족 등 관절염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통제한 뒤에도 어릴 때 경험한 매질은 퇴행성관절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요소인 것으로 분석됐다. 톰슨 교수는 “어릴 때 겪은 매질이라도 성인을 만성적인 고통에 빠뜨리는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관절염 치료와 연구(Arthritis Care & Research)’ 11월호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신문 이사이언스뉴스 등이 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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