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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정신과의 암' 알코올 중독
글쓴이 :
관리자
[전문의 칼럼]`정신과의 암' 알코올 중독 전성균 춘천서인정신병원 진료과장 우리나라는 술을 권하는 사회이다. 으레 그렇듯이 우리 문화에서는 단지 식사 모임일지라도 술이 있고, 옆사람에게 통상 술을 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쉽게 접하고 늘 마시는 술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호소하는 것은 위장관 장애이다. 그중에서도 속이 쓰리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속 쓰린 것이 위염 단계에서 위궤양으로 발전하면 위에서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술 마시고 피를 토할 때 식도에서 출혈이 생길 수도 있고 간경화 증상으로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을 보기도 한다. 두 번째로 관심이 많은 것은 간이다. 술을 계속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간이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어 처음에는 지방간으로 변하다가 나중에는 간염에서 간경화까지 진행되게 된다. 대부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데 방심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에서는 간이 돌처럼 굳어지는데 이것을 간경화라고 한다. 이때부터는 간에 아무리 좋은 약이 있어도 별로 소용 없게 된다. 술과 당뇨병과의 관계는 사람들이 잘 인식을 하지 못하는데 술로 인해 췌장에 손상이 오기 쉽다. 만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알코올이다. 70~80%가 여기에 해당되며 심한 복통을 일으켜 응급실로 많이 찾아오게 된다. 또한 알코올을 장기적으로 마시면 췌장 기능 중 중요한 인슐린 분비 기능이 감퇴된다. 실제로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하는 환자 중에 당뇨병을 같이 앓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그 외에도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병에는 암을 들 수 있다. 암에는 위암과 간암 외에도 식도암, 구강암, 직장암, 인두암 등 각종 암들을 일으키는데 알코올 자체가 발암물질로서 작용하거나 발암의 보조 물질 또는 촉진 물질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알코올 중독에 걸리면 식사를 자주 거르게 되는데 그로 인해 영양 결핍도 생길 수 있다. 특히 알코올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억제하여 쉽게 피로하거나 심장이 쇠약해지고 다리가 붓는 각기병에 걸리기도 한다. 이처럼 술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피해가 상당한 데도 술의 심각성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에게 암이 있다고 들으면 아마도 제일 먼저 병원에 가서 가능한 한 빨리 수술 등 치료를 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술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병과 위험성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암과 같이 받아들인다면 아마도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까지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전성균 춘천서인정신병원 진료과장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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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가을녹차
글쓴이 :
관리자
2009.11.06
[음식이야기]가을녹차 항암`노화방지 효과…잎차`티백 물 온도 달리 해야 어느새 바람에 찬기운이 서린 겨울의 문턱, 따뜻한 차(茶)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차는 이미 생활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출근 뒤 커피 한잔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식당에서도 디저트로 차가 빠지지 않는다. 백원짜리 몇 개만 있으면 자동판매기에서 커피 한잔을 뽑아 마실 수 있고, 길거리 가게에 들어가도 캔 커피와 캔 녹차가 진열대에 가득하다. 하지만 이 가을에는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인스턴트식 차보다 물을 끓이고, 찻잎을 우려내는 수고와 여유를 담은 녹차 한잔을 마셔보는 것이 어떨까. ▷항암효과에 노화도 늦춰=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차 중 하나가 바로 녹차다. 차는 처음에 약용으로 사용되었을 만큼 기호 음료일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녹차의 맛은 곡우(穀雨)가 지난 4, 5월이 좋다. 하지만 차를 마시는 분위기는 가을이 최고다. 떨어지는 낙엽,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함 속에 마시는 차 한잔은 급하게 달려온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다소 번거롭지만 찻물을 끓이고 그 속에 차를 넣어 우려낸 한잔의 녹차는 깊어가는 가을 맛을 담는다. 녹차는 분위기만 주는 게 아니다. 녹차가 함유한 ‘테아닌’ 성분은 뇌혈액 장벽을 통과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고, 안정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테킨, 비타민C, 엽록소 등의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고혈압과 동맥경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녹차 전체 중량의 15%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의 40배에서 100배에 달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다. 카테킨은 피부노화 방지에 좋아 예부터 녹차 최대 산지인 중국 항저우는 미인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의할 것도 있다. 녹차는 혈소판 응고를 막아 위궤양, 급성출혈성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녹차는 칼슘과 철분제의 흡수력을 떨어뜨려 우유 등과 함께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저녁식사 후 과다섭취는 숙면을 방해한다. 성분 중 하나인 ‘타닌’은 철과 결합하면 흡수를 방해해 식사 중이나 전후로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제대로 마시려면=차를 마실 때는 특유의 향을 입 안 가득히 즐겨야 한다. 우선 찻물은 수돗물보다는 생수나 정수기물로 준비한다. 차의 맑은 맛을 느끼기에 좋다. 유빈문화원 이화순 원장은 “물의 온도는 차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어린 순으로 만든 고급차일수록 제 맛을 내려면 낮은 온도의 물에서 우려내야 한다”고 했다. 펄펄 끓인 물은 숙우(熟盂`물 식힘 그릇)에 따라 약간 식혀준다. 70~80℃가 되면 차를 우릴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된다. 뜨거운 물을 곧바로 차를 우리는 데 사용하면 쓰고 떫은 맛이 난다. 찻잎의 양은 1인분에 2g 정도로 하고 우려내는 시간은 2, 3분으로 한다. 5분을 넘기지 않아야한다. 찻잎이 너무 적으면 싱겁고 반대로 너무 많으면 쓰고 떫은 맛이 강해진다. 차는 한 입에 털어 넣지 않고 천천히 한 모금씩 마시며 그 부드러움과 향을 느끼며 마신다. 맨 처음 우려낸 녹차는 말려 건조하기 때문에 펴지는 시간이 부족해 영양성분이 다 우려나오지 않고 떫고 거친 맛을 내기 쉽다. 따라서 녹차 고유의 맛은 보통 두 번째 우려냈을 때 가장 깊고 풍부하다. 티백차라면 물 속에서 좌우로 흔들어 우려낸다. 물의 온도는 60~70℃ 정도가 적당하고 잎차보다 짧게 우려낸다. 우려낸 다음 건져내고 한번 더 우려내 마셔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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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경여성 92% 비타민D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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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경여성 92% 비타민D 부족 국내 폐경여성의 92%가 비타민D가 부족해 낙상 등 골절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11월 폐경의 달을 맞아 산부인과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경 여성은 전체 여성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30%인 220여만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 폐경 여성 중 상당수에서 체내 비타민D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자연에 널리 산재해있는 비타민D는 태양광선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합성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된다. 비타민D는 세포 및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항암 작용도 하는데, 무엇보다도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폐경 후 여성의 64%가 비타민D 부족 상태지만 우리나라는 92%의 폐경 여성에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보고됐다. 폐경의 달을 맞아 폐경여성과 비타민D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 폐경 여성에 비타민D 필요 = 조사결과를 보면 이미 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에서 칼슘을 복용 중인 환자는 40%이지만 비타민D를 복용하는 환자는 13%에 불과했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뼈 건강에 칼슘 복용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비타민 D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하지만 비타민D는 단순한 영양 성분이기보다는 일종의 호르몬으로, 칼슘과 인의 대사 조절에 관여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를 이루는 칼슘 결합에 장애가 생기고 골다공증이 생겨 골절이 발생한다. 또한 비타민D는 세포 내의 칼슘 농도를 조절해 골격근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할 때는 낙상 위험이 커진다. 운동 기능이 떨어진 노인 여성들에게 비타민D를 투여하면 낙상의 위험이 22%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비타민D 어떻게 먹나 = 대한골대사학회는 국내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단위 IU)을 성인 200, 50세 이상 800으로 제시하고 있다. 반면 미국골다공증재단은 비타민D 일일 권장량으로 성인은 400 이상, 50세 이상 노인은 800-1000을 권고하고 있다. 비타민D는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200IU 정도가 생성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는 능력이 감소해 같은 시간을 노출하더라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합성되는 양이 적다. 또 짙은 화장을 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역시 비타민D 합성이 방해된다. 실제로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15 이상인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을 98%까지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 때문에 비타민D합성이 잘되지 않는다. 따라서 SPF 10 이하의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는 게 오히려 낫다고 학회는 권고했다. 먹거리 중에서는 연어, 고등어, 청어 같은 기름진 생선이나 달걀, 버터, 마가린 등의 유제품에 비타민D가 많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 D는 전체 필요량의 10-20%에 불과하므로, 별도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산부인과학회 관계자는 “비타민D는 정해진 용량보다 많이 먹게 되면 흡수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알맞은 용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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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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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두툼한 옷으로 가려지기는 하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하고 싶은일을 꼽으라면 다이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고, 몇 가지 정도의 다이어트 방법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은 다이어트 방법에도 여전히 잘못된 정보들이 있다. 이번기회에 다이어트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서 비만탈출에 성공해 보자. 1. 저녁식사는 고스란히 살이 되니 안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굶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굶는 것이 살을 더 찌게 할 수도 있다. 강서구 비만클리닉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만약 저녁을 반복적으로 굶으면 인체는 점심때 먹은 영양분을 다음날 아침까지 에너지원으로 쓰기위해 불필요하게 저장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저장된 영양분은 대부분 다 소모하지 못하고 군살로 남게 됩니다" 라며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려면 소식(少食)으로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권유한다. 2. 운동을 하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의 최선의 방법은 운동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운동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화곡동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살이 쪄서 체력이 약한 상태에서 처음부터 과도한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기혈(氣血)을 소모시켜서 식욕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방다이어트에서는 체감탕(體感湯)에 기혈을 보충하는 처방을 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처음에는 20분 이내로 시작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 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한다. 3. 잘 붓는 거지 살찐 것이 아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잘 붓는 사람들은 자신은 살찐 것이 아니고 잘 부을 뿐이라고 항변하곤 한다. 하지만 잘 붓는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것이고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면 노폐물 제거가 원활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쌓이는 노폐물만큼 군살이 늘어나게 된다. 강서구 다이어트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노폐물이 쌓이면서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나쁘거나, 잘 붓는 사람이라면 체감탕에 반드시 혈액순환지제를 처방하여야 합니다" 라며 결국은 잘 붓는 사람이 살이 잘 찔 수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몇가지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면서 다이어트가 곧 건강한 생활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본다. 도움말: 강서구 비만전문 더(The)한의원 김우식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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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의료이용 급증, '유방암' 9년 새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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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의료이용 급증, '유방암' 9년 새 3배 보사연, '한국의 의료이용 변화추이' 분석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만성질환의 의료이용이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유방암의 외래 의료이용이 9년 새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보건복지가족부 환자조사에 따르면 만성질환 의료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은 증가추세이지만 위·십이지장궤양은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보사연에 따르면 의료이용 상병 변화가 급성 및 전염성 질환에서 만성질환 구조로 변화해 외래환자 상병은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호흡기계통의 질환', '소화기계통의 질환' 순으로 이들 3종의 질환이 전체 외래환자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호흡기계통의 질환' 과 '소화기계의 질환' 외래의료이용은 감소하고 '순환기계의 질환',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만성질환 의료이용이 급격히 증가해 당뇨병, 고혈압, 대뇌혈관 질환, 요추·추간판 장애는 외래진료가 증가하고 위·십이지장궤양, 결핵, 만성간질환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민의 의료이용 상병이 만성질환 구조로 변화해 9년 사이에 고협압 외래 의료이용이 2.4배, 대뇌혈관 질환 입원은 1.8배 증가했다. 1999년 외래수진율이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2.6명, '고혈압' 117.9명, '대뇌혈관 질환' 24.5명이며 2008년에는 각각 8.2명, 285.1명, 43.3명으로 증가했다. 퇴원환자 평균재원일수도 15.8일로 OECD 회원국 평균보다 2배 이상 길게 나타났다. 평균재원일수가 가장 긴 상병은 '정신 및 행동장애'로 105.4일이며 '신경계통의 질환'과 '순환기계통의 질환' 또한 긴 평균재원일수를 보이고 '손상 및 중독'은 15.2일의 평균재원일수로 조사됐다. '내분비, 영양 및 대사 질환', '정신 및 행동 장애', '신경계통의 질환', '순환기계통의 질환' 편균재원일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생물', '근육골격계통의 질환', '손상 및 중독'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보사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고 인구 고령화에 대응한 보건의료 정책이 시급히 요청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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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이야기] 방사선 쪼인 식품 먹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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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이야기] 방사선 쪼인 식품 먹어도 되나 방사선을 쪼인 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방사선이 조사(照射)된 원료를 사용한 이유식이 유통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방사선 조사가 허용된 일부 제품의 경우, 기준치만 넘지 않으면 먹어도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의견이다. 방사선 조사는 방사성 동위원소인 코발트 60(Co-60), 세슘(Cs-137) 등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식품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정해진 양을 쪼이는 기술을 말한다. 식품에 묻어있는 위해(危害) 미생물이나 해충의 살균 및 살충, 부패 방지, 숙성 지연, 발아 및 발근 억제를 통한 저장성 증진 등이 목적이다. 식품의 맛, 외관, 품질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포장이 끝난 제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포장 과정에서의 2차 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감자 고구마 양파 마늘 생강 버섯 된장 고추장 등 26개 품목에 대해 방사선 조사를 허용하고 있다. 면역력 약한 환자나 우주인용 식사도 방사선 조사식품을 사용한다. 단 영유아식의 원료로는 쓸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는 53개국에서 250개 품목 이상이 방사선 조사 식품으로 허가돼 있으며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모든 방사선 조사 식품은 국제적으로 공통된 로고(Radura·사진)를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내년 1월 1일부터 방사선 처리된 식품이 들어간 모든 제품에 표시제가 의무화된다. 국내의 경우 소매로는 방사선 조사 식품이 거의 판매되고 있지 않으며 수출용 가공식품의 부원료(라면의 야채스프 등)에 주로 방사선 조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소비자단체는 방사선 처리 식품 표시가 되지 않은 식품이 불법 유통될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사선 조사 식품에 막연한 불안감을 갖는 이유는 방사능 오염 식품과 혼돈하기 쉽기 때문이다. 코발트 감마선의 경우 기준량에 맞게만 처리되면 방사선이 전혀 잔류하지 않는다. 반면 방사능 오염식품은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로 인해 누출된 방사능 물질이나 핵실험에서 발생된 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말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주운 박사는 “방사선 조사 식품의 안전성은 1950년대부터 여러 연구를 통해 검증됐다”면서 “방사선을 여러번 반복해서 쬐지 않고 10kGy 이하로 쪼인 식품은 안전하다는 게 세계보건기구(WHO)나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식약청 식품관리과 관계자도 “방사선 조사기술은 영양소를 파괴시키지 않고 유해 미생물만 죽이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잘만 사용하면 오히려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성 확보에 이롭다”면서 “단, 방사선 조사량을 정해서 그 기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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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장철 원료 선택도 안전하고 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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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원료 선택도 안전하고 신선하게 - 배추, 젓갈 등 김장철 맞이 제품 선택요령 제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이 신선한 김장 원료를 선택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하였다. □ 식약청은 김장 김치의 원료로 사용되는 배추·젓갈·고춧가루·마늘·소금 등을 구입할 때 원료별 선택 요령으로서 ○ 젓갈류의 경우 손상이 없는 용기에 담겨져 있고 액상이 균일하며 상온에서 보관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 원료인 새우, 멸치 등의 원산지와 젓갈을 실제로 제조·가공한 제조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원료 원산지와 함께 제조업소명 및 소재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또한 젓갈별로 나트륨 함량이 다른데 김장에 주로 쓰이는 멸치액젓은 평균적으로 100g당 약 5710mg, 새우젓은 100g당 약 6505mg이 들어 있으므로 참고하여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WHO의 나트륨 권고량은 하루 2000mg) ○ 고춧가루는 전분, 식염 등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분말상태인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특히 상한 상태로 건조하여 희끗희끗하게 얼룩진 고추인 희아리는 고춧가루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고춧가루에 흰 분말이 섞여 있는 것은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 다진 마늘은 분말이 균일하고 마늘 특유의 노란빛이 나는 것을 선택하여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 한편, 식약청은 김치 및 김치원료가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11월 말부터 10일간 김장철 재료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1 : 배추김치, 젓갈류 등 식품안전관리 참고자료 2 : 좋은 김장 원료 고르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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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치냉장고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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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 소비자들의 김치냉장고 청결 및 위생관리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치냉장고에 식품을 보관한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는 소비자가 10명 중 7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사)소비자시민모임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지역 10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냉장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용습관, 식품보관 실태, 청소주기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던 식품을 폐기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치냉장고 청소 횟수도 1년에 한번 청소한다는 응답자가 10.2%에 달하였다. ○ 김치냉장고에 김치만을 보관하는 경우도 21.9%에 불과하였으며, 일반 냉장고보다 신선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일반식품과 같이 보관하는 사례가 77.0%로 많았다. ○ 특히 비닐봉투째 그대로 보관하거나 불투명 용기에 보관하고, 식품보관일자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등 안전관리에는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한편, 식약청은 이번 설문 조사 대상 가구의 김치냉장고 100대의 미생물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 위생 지표균인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2대의 김치 냉장고 벽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으며, 이는 쇼핑후 비닐 봉투째 그대로 보관하는 습관에 따른 것으로 파악하였다. □ 식약청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냉장고의 올바른 사용을 위하여 ‘김치냉장고 바로알고 바로쓰기!’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 소비자들이 김치냉장고를 너무 과신하지 말고 정기적인 청소와 식품보관 날짜를 기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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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약청, 스테로이드 함유 식이보충제 섭취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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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스테로이드 함유 식이보충제 섭취경고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최근 미FDA가 미국산 ‘4Ever Fit D-Drol’제품 등 65개 식이보충제첨부자료>에 스테로이드 함유 가능성이 있어 회수 조치함에 따라, 해외여행시 또는 인터넷으로 구매·섭취하지 말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동 제품이 국내에 수입되지는 않았으나, 여행자 휴대품, 국제우편물 등의 관리 강화와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판매사이트 등을 차단요청을 관세청등 관련기관에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 동 제품 상세내역은 식약청홈페이지(www.kfda.go.kr)/위해정보공개/해외위해식품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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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점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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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학교급식관련서식] - 보일러점검표 (가스보일러/ 경유보일러) [울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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