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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씩 하루만 운동해도 비만위험 “뚝”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30분씩 하루만 운동해도 비만위험 “뚝” “매일 의무감 갖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운동을 자주하는 것이 비만예방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지만 30분씩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 운동을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갤럽과 헬스웨이(Healthway)는 18세 이상 미국인 28만7755명을 대상으로 2009년 1월 2일부터 10월21일까지 전화인터뷰를 통해 한주간의 운동량과 비만, 행복지수 등을 조사했다. 최근 발표한 2009년 갤럽-헬스웨이 웰빙지수(Well-Being Index)에 따르면 비만은 30분씩 일주일에 몇 번 운동을 하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하루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비만에 걸릴 확률이 35%로 나타났으나 1~2일만 운동해도 비만에 걸릴 확률은 28%로 감소됐다. 그러나 일주일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운동을 하면 비만에 걸릴 확률은 20%로 5~6일 운동했을 때 19%보다 오히려 1%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주일 운동량과 삶에 대한 만족도도 함께 조사했는데, 30분씩 하루라도 운동하는 사람과 그 이상 운동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족도가 높았지만 일주일 내내 운동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울증과 운동량의 관계에 있어서도 쉬지 않고 매일 운동하는 사람들이 우울증 진단을 받는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헬스웨이 분석가이자 주저자인 브렛 펠함은 이번조사결과 대해 “운동이 정신건강과 육제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활동이므로 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운동한다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같은 2009 갤럽-헬스웨이 웰빙지수 관련 연구내용은 브렛 펠함(Brett W. Pelham)이 갤럽온라인(www.gallup.com)에 11월초 발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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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감기, 아토피…면역부터 키우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신종플루, 감기, 아토피…면역부터 키우세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를 비롯해 감기, 아토피피부염 등은 면역력과 무관치 않다. 면역이란 질병에 감염이 되었을 때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따라서 이런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원장의 도움말로 건강과 면역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 신종플루 = 신종플루의 공포가 무섭게 번지고 있다. 신종플루 예방백신과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있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법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내성을 높이고 두통이나 설사, 구역질 등 부작용 우려도 있다는 것이다. 전문의들은 결국 믿을 것은 자신의 면역력뿐이라고 말한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거나 감염되더라도 다른 사람에 비해 빨리 극복할 수 있다. △ 감기 = 감기는 주로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걸린다. 즉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 발생한다. 보통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습관적으로 약을 복용한다. 하지만 감기약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만 하며 결과적으로는 내성만 키울 뿐이다. 감기는 무엇보다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 아토피피부염 = 아토피란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과 건조증, 습진 등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의 약 20%가 아토피에 시달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토피 피부는 매우 약해져 있는 상태로 세균감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피부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세균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치료의 지름길이다. 아토피는 개인마다 증상과 진행과정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치료법을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면역 높이기 = 면역력이 강해지면 질병이나 바이러스균에 노출된다고 해도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보다는 영향을 덜 받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정 식품이나 약복용 보다는 일상생활에서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하는 것이 옳다. 한방에서는 특히 폐와 소화기, 비뇨생식기의 기능을 보강하는데 중점을 둔다. 즉 녹황색채소 및 잡곡류, 해조류 등 항원성이 적고 영양가가 풍부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등을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특히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은 지친 체력도 보강되고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되어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더불어 필요에 따라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 인체 내의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심부온열요법과 인체 내부의 균형을 맞춰주는 면역요법, 육식 및 인스턴트 음식 등으로 산성화된 혈액을 정화시키는 정혈요법 등을 쓰게 된다. 박성배원장은 “한의원에서의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두 배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항생제 위험성이 있는 약의 오남용을 줄이는 대신, 평소 규칙적인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조언했다. 프리존뉴스 이유진 기자 (savoir@sh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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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위협하는 신종플루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임신부 위협하는 신종플루 [헬스코리아뉴스] 임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오는 12월 경으로 예정되면서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위험성은 없는가. 백신을 접종하면 신종플루는 예방되는 것일까. 임산부들이 갖는 궁금증도 다양하다. 신종플루와 관련한 임산부들의 궁금증을 일문 일답으로 풀어보았다. ◆ 임신 중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어떤 위험성이 있나? 임신 중 신종플루 감염은 유산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산모의 고열로 인한 태아의 선천성 기형과 사망까지도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임신 중에 복용하더라도 태아의 선천성 기형 발생률을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에 신종플루에 감염됐거나 감염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다면 약을 복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 타미플루 복용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나? 지금까지 타미플루와 연관된 태아 기형 유무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러나 비록 제한된 데이터이긴 하지만 타미플루는 인간의 주요 기형유발원은 아니므로 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고위험군인 임신부에서의 신종플루 감염 치료와 심각한 합병증 예방을 위한 1차 약제로 타미플루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 신종플루에 걸렸을 때 모유수유는 어떻게 하나? 모유수유를 통한 신종플루의 전파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항체 생성력이 떨어지는 6개월 미만의 영아는 수유를 통해 엄마의 항체를 전달받아 면역력을 확대시키고 필수 영양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엄마가 신종플루에 걸렸다하더라도 모유수유는 더욱 강력히 권장된다. 실제로 분유를 먹는 아이에게 바이러스 감염율이 훨씬 증가하며, 수유중인 임산부가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은 모유수유의 금기사항이 아니다. ◆ 임신 중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안전한가?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6개월 미만의 영아들에서의 항체 생성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임산부가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다. 고위험군인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임신부의 항체 생성을 도울 뿐 아니라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여 분만 이후 신생아 시기의 감염을 예방해 준다. 또한 6개월 미만의 영아를 돌보는 수유모 역시 예방접종을 통해 생성된 항체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된다. 임신부 및 영유아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며 예방접종으로 인해 임신부와 수유모에서 신종플루가 유발되지는 않는다.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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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꼭 지켜야 할 세 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수험생이 꼭 지켜야 할 세 가지 대입 수능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처럼 초긴장 상태다. 지나친 긴장감은 스트레스로 작용해 오히려 독이다. 이런 때 수능을 위해 수험생과 가족 모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 가지는 뭘까. 스트레스 관리와 영양보충, 적당한 수면관리다. - 가벼운 체조로 심신 안정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있다 보면 척추에 무리가 간다. 중간 중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방법이 막연하다면 척추건강 123체조를 권한다. 하루 2회, 3분씩 실천하자는 뜻의 123체조는 ‘목도리도마뱀 체조’, ‘뒤뚱뒤뚱 오리체조’, ‘꽈배기 체조’, ‘쭉쭉찍고 체조’ 등 4가지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령 목도리도마뱀 체조는 명칭 그대로 목도리 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동작을 통해, 몸통을 좌우로 회전시켜 근력을 강화시키고 척추 기립근의 긴장을 풀어준다. 뒤뚱뒤뚱 오리체조는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공부 도중 찌뿌드드할 때마다 실행하면 된다. 자생병원 홈페이지(www.jaseng.co.kr)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선수의 시연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두뇌에 좋은 음식 뭐가 있지?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에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또한 그 음식의 섭취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잘 챙겨보자. 우유·치즈·두부·달걀노른자 등의 단백질,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황색 채소와 과일 등의 비타민이 두뇌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견과류와 곡류도 뇌 세포를 구성하는 에너지원이 된다. 반면 술, 담배와 커피, 각성제 등은 해롭다. 탄산음료와 인스턴트 식품,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자극적인 음식도 금기대상이다. 야식은 피하되, 간식으로는 초콜릿 보다는 꿀물을, 카페인 음료 보다는 미숫가루나 과일 주스를 권한다.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구기자와 오미자도 차로 가볍게 즐겨보면 좋다. - 규칙적이고 충분한 잠이 보약 수능을 며칠 앞두고 밤샘을 피해야 한다. 잠이 보약이다. 잠자는 시간은 낭비가 아니다. 올바른 수면법으로 두뇌에 활력을 주자. 하루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뜻의 ‘사당오락’은 이제 옛말이다. 인체는 최소 5시간 이상은 수면해야 활발한 두뇌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하루 6~7시간 수면이 적당하며 수면시간을 늘이거나 줄여야 할 때는 매일 30분 가량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건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 매일 똑같이 반복하는 것. 갑작스러운 시차변화는 생체리듬에 좋지 않다. 수능 당일 일어나야 하는 시간을 감안해 그에 맞게 며칠 전부터라도 맞춰두는 것이 좋다. 수능 전날 긴장감에 잠이 안 와 억지로 잠을 청하면, 중추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오히려 더 잠이 안 올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온수로 샤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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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공포 이겨내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신종플루 공포 이겨내는 법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요즘 보면 조선시대에 역병이 돌아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 공포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열나고 기침하는 호흡기 증상을 가진 사람 중에 신종플루 양성환자는 아주 드물게 발견됐지만 이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신종플루 걸린 사람과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신종플루 걸린 사람이 이마에 ‘신종플루 환자입니다’라고 쓰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감기 걸린 사람이 모두 감염자가 아니기 때문에 접촉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어찌 보면 전 국민이 모두 한번 앓고 지나가고 면역이 생긴 후 신종플루 사태가 끝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전파를 막는 것이 힘들다. 물론 마스크를 사용하고 자주 손을 씻고 사람 많고 밀폐된 공간을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그것도 역시 한계가 있다. 이런 신종플루의 공포를 이겨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신종플루는 감기의 일종이고 조금 더 독한 감기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거의 해마다 겪는 계절성 독감은 치사율이 0.1∼0.2%인 데 비해 신종플루는 0.03% 정도로 그 위험은 낮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지만 드물게는 아주 심하게 앓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신종플루가 겁이 나는 이유는 전염성이 강하다는 데 있다. 그럼 신종플루가 걸렸을 때 어떻게 쉽게 나을 수 있을까. 첫째, 우리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으로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타미플루이다. 그렇지만 타미플루가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감염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사용할 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단받고 약을 쓰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감기 증상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진단받고 약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현대의학에서는 사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렇지만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에 기가 가득차 있으면 사기(邪氣)가 침범할 수 없다고 해서 정기(正氣)의 중요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정기를 높여 주는 보법이 크게 발달했다. 이런 보법을 현대적으로 풀어 보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피곤한 사람은 정기를 높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신종플루가 잘 걸리지 않게 되고 걸려도 일반 감기처럼 쉽게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생활 속에서 정기를 기르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당분간 술이나 담배같이 인체에 유해한 것은 피하는 게 좋고 과로로 피곤하다면 적절히 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의 기운을 배양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잘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정기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한의학적으로 감정 상태 역시 중요한데 슬픔에 젖어 오래 되면 기가 감소하고, 화를 내게 되면 기가 모두 머리로 치솟기 때문에 마음을 너그럽게 갖고 평온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신종플루가 돌고 있는 지금은 생활 속에 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해 정기를 소모하는 것들이 없는지 자신의 주위를 돌아보고 건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백태선 예풍혈관클리닉 원장(의사·한의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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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장맛 좌우하는 소금, 천일염과 정제염 무 엇이 몸에 좋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김장맛 좌우하는 소금, 천일염과 정제염 무엇이 몸에 좋을까? 김장철을 앞두고 중국산 소금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중국산 소금이 값비싼 국내산으로 둔갑되어 유통되자 경찰과 세관이 중국산 소금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중국산 소금 불법유통 사범들은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표시된 포대에 바꿔 담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산 포대가 씌워진 소금은 소비자가 쉽게 국산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0㎏ 중국산 소금 1포대(30㎏)는 5천~6천원에 불과하지만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될 경우 1만5천원까지 판매된다. 또한 국내의 소금 수요는 연간 300만t인데 반해 국내 생산량은 55t에 불과한 것 또한 중국산 소금의 불법유통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런데 최근 김장용 소금으로 천일염이 좋은가 아니면 정제염이 좋은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금은 김장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식재료이기 때문에 어떤 소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정제염이란 말 그대로 바닷물을 정제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것이다. 염화나트륨 성분이 99% 이상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정제과정에서 미네랄과 같이 소금의 좋은 성분은 다른 성분과 함께 정제되어 버리므로 영양면에서는 천일연만 못하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에 말려 얻은 소금이다. 자연증발과정을 거침으로써 갖가지 천연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국산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년 이상 숙성시켜 간수가 제거된 천일염은 독특한 풍미와 순한 맛을 자랑한다. 그러나 천일염은 불순물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김장의 경우는 어떨까?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최근 다른 종류의 소금을 사용해 김치를 제조하여 품질 및 항암 기능성 증진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팀은 일반 천일염, 간수를 뺀 천일염, 정제염, 구운소금 등 4종류의 소금을 사용해 김치를 담가 관능 검사, 조직감 검사, 젖산균 변화, 암세포 성장 저해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젖산균의 변화에서는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과 구운소금으로 제조한 김치에서 김치의 맛과 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젖산균의 성장이 촉진됐고, 시큼한 맛을 내는 유산균의 성장은 억제됐다. 또한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과 구운소금으로 제조한 김치(6.7점)가 일반 천일염(5.2점)이나 정제염(5.5점)보다 조직감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팀은 “특히 정제염 김치는 조직감의 감소가 급격히 일어났는데, 이는 염절임 후 조직감이 상실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관능 검사에서는 종합평가에서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제조한 김치가 가장 높은 기호도(7.5점)를 나타냈고, 다음은 구운소금으로 제조한 김치(7.0점)로 나타났다. 일반 천일염으로 제조한 김치(5.2점)와 정제염으로 제조한 김치(4.4점)는 낮은 기호도를 나타냈다. 항암효과 실험에서도 간수를 뺀 천일염과 구운소금으로 제조한 김치의 항암 기능성이 증가됐다. 천일염이 좋으냐 정제염이 좋으냐는 업계의 이익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이론이 제기되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천일염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겨울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김장김치. 주부의 센스에 따라 김장의 맛과 영양이 잘라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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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트레스 심하면 기억유전자 손상 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10
스트레스 심하면 기억유전자 손상 된다 호르몬 이상분비가 유전자 바꿔 어릴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한 충격을 받게 되면 행동과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 돼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민휀에 막스플랑크 정신의학 연구소의 크리스토퍼 머가트로이드 박사팀은 갓 태어난 새끼 쥐를 어미로부터 3시간에서 10일까지 분리시켰다. 이러한 분리는 영양 결핍이나 다른 신체적인 면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버림받은 느낌을 들게 해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유발했다. 연구진의 관찰 결과 오랜 시간 어미로부터 분리된 새끼 쥐일수록 커서 닥치는 스트레스 상황을 잘 극복하지 못했으며 기억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릴 적 스트레스가 행동과 기억 문제를 야기하는 바소프레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체질로 변형된 “후천적인 변화”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쥐들은 바소프레신 호르몬의 영향을 차단하는 약을 복용하자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머가트로이드 박사는 “이 현상은 두 단계 메커니즘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고 이 호르몬들은 바소프레신이라는 특정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도록 DNA를 조작한다”고 말했다. 즉 어릴 때 스트레스를 받은 쥐는 여러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고 이 호르몬들은 유전자를 변형시켜 작은 스트레스에도 바소프레신이 많이 분비돼 행동과 기억 문제를 일으키는 체질로 변하게 한다는 것이다. 머가트로이드 박사는 “이 연구는 어린시절 스트레스 경험이 어떻게 전체 삶의 행동을 프로그램화 하는지 세부적으로 확인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쥐 실험이지만 인간에게도 적용해 어떻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우울증 등의 문제로 이어지는 지를 설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영국 브리스톨대의 신경과학자인 한스 레울 교수는 “이 연구는 어린 시절 학대나 방치는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스트레스와 연관된 후천적 장애를 이해하는 배경자료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저널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 등이 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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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왜 잘 못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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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우리아이 왜 잘 못 먹나? 소아섭취 가이드라인 숙지·실천해야 아이 섭취장애 고칠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아이들이 편식도 심하고 소아 한끼 분량의 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질 때 부모는 아이가 제대로 못 먹어 제대로 못 크는 게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30대 주부 최모씨는 “5살난 아들이 식사시간에 식탁에 잘 붙어있지 않고 잘 먹지 않아 쫓아다니면서 식사를 먹이기 일쑤고 밥을 잘 먹지 않아 강제적으로 먹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고 토로했다. 아이들이 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먹어도 소량만 먹고 말까. 전문의들은 섭식장애가 있는 소아들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기질적 vs 비기질적 소아섭취장애 소아섭취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을 크게 두 부류로 보면 기질적인 것과 비기질적인 것으로 나뉜다. 기질적인 소아섭취장애는 신체기관에 문제가 발생해 6세 미만의 소아가 적절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거나 다양한 음식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비기질적인 소아섭취장애는 신체기관은 정상이지만 기타 다른 요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섭취를 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유아 및 아동의 섭취문제는 아동기 행동문제 중 가장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식사거부, 편식, 과식 등이 흔히 나타난다. 유아기는 생후 일년간의 빠른 성장 이후 성장속도가 완만해지는 시기로 활동량이 증가하고 신체기능의 조절 및 사회 인지능력이 발달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음식섭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소아에게 여러 섭취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고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상희 교수는 “기질적인 섭취장애로는 만성질환,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 뇌에 종양이 있는 경우, 식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고 비기질적인 섭취장애에는 우울증, 아동학대, 방임, 부모의 이혼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 소아섭취장애 유형별 실태 섭취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식습관을 분석해보면 크게 7가지의 양상을 띤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가 국내 298명 ‘국내소아 섭취장애 유형별 실태’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가지 이상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식습관’ 유형을 보인 아이가 전체의 73.5%였으며 이 중 과반수 이상이 ‘주위산만형’과 ‘예민성 음식거부형’이 함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가지 유형에는 주의산만형(74.5%), 예민성 음식거부형(66.8%), 부모오인형(45%), 외상후 섭취장애형(26.8%), 상호작용 부족형(22.5%), 건강이상형(21.8%) 등이 있다. 주의산만형은 음식섭취보다 다른 것에 호기심이 많은 경우로 생후 6개월에서 3세 사이에 많이 나타난다. 예민성 음식거부형의 경우는 맛, 냄새 등으로 인해 특정음식을 계속 거부하고 음식뿐만 아니라 소음, 빛 등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로 섭취시 눈에 띄게 불안해하는 경우다. 과잉기대로 인한 ‘부모오인형’의 경우 실제 몸크기와 영양상태로 볼 때 적절한 식욕와 영양섭취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에 대한 부모의 과도한 기대로 아동에게 역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외상후 섭취장애형은 음식을 먹다가 두려운 경험을 했거나 튜브로 음식을 공급받은 적이 있는 경우 음식 섭취에 공포를 느껴 울거나 입을 벌리지 않으면서 음식 먹기를 거부하는 경우다. 영아산통형의 경우는 병인이 명확하지 않은데 6개월 미만의 영어에게서 나타나며 최소 3주동안, 한 주에 3일 이상, 하루 3일 이상 우는 행동이 반복되는 가운데 영아의 체중이 늘지 않거나 감소하는 경우다. 상호작용 부족형은 대부분의 보호자가 아동의 섭취장애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부정함으로써 아동이 심각한 성장문제를 보이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건강이상형은 의학적인 상태로 식욕부진이 있거나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로 음식을 먹으려고는 하지만 충분한 양을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기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비기질적인 심리적 질환이 있는지 진단해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장주영 교수는 “잘 안 먹고 잘 못 크는 아이 중에 기질적으로 철결핍증이나 미량원소가 부족한 경우, 심폐나 폐에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가 있다”며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주 양육자가 자주 바뀌는 경우,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는 “소아섭취장애를 보일 경우 이 때 섭취하는 식품과 식사경험,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식품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여러 섭취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원인 모르고 강제적으로 먹이지 말아야 소아에게 섭취장애가 있는 경우 대다수 부모들은 아이의 섭취상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잘 안 먹는다’는 이유로 강압적이고 고압적으로 아이에게 음식을 먹게끔 소아 섭취장애를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아동의 식사 거부 시 부모의 대응유형’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결과 ‘쫓아다니면서 먹인다’, ‘먹으라고 강요한다’ 등과 같은 강제적 대응이 89.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은 부모가 관심을 갖고 소아섭취장애아동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소아섭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숙지하고 실천해 옮긴다면 아이의 식습관 및 섭취장애를 교정하는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섭취장애가 치료되지 않으면 기질적이거나 비기질적인 치료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섭취장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은 신경정신과, 재활의학과, 영양사와 팀을 이뤄 집중적으로 기질적 또는 비기질적인 치료를 함께 하는 경우도 있다. 이어 양혜란 교수는 “자녀의 섭취장애 개선을 위해 부모들이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라며 “무조건 먹이기보다 아동섭취 장애 유형에 따라 영양보충식 사용하는 등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영양 밸런스를 맞추면서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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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때 마신 '음료' 15살 때 체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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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5살 때 마신 '음료' 15살 때 체중 결정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아이들이 5살 경 어떤 음료를 마시는지가 15세경 아이들의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5~15세 연령의 166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5살경 아이들이 탄산음료나 과일음료나 스포츠음료등 당분이 많은 음료를 많이 섭취할 경우 아이들이 15세경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아이들이 100% 과일쥬스나 우유를 얼마나 많이 마셨느냐는 체지방과 체중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반면 매일 두 잔 이상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두 잔 이상 마신 여아들은 체지방이 많고 체중이 더 나가 과체중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령 당분이 든 음료를 하루 한 잔 이하 섭취한 5~15세 연령의 아이들의 경우 16~19%가 과체중인 반면 두 잔 이상 마신 5세 아이들은 39%가 과체중이었으며 15세 아이들은 32%가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10대 청소년기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아이들이 향후 당뇨병이나 심장병등 체중과 연관된 건강 장애가 발생하기 쉽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이들에게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지방을 줄인 우유나 물로 대체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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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신종플루 대응지침 최신 자료들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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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신종플루 대응지침 최신 자료들로 개정 보건복지가족부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각종 신종플루 대응지침은 최신의 자료들로 개정되고 있으며 ‘교육기관 대응지침’이 7월, ‘학원 대응지침’이 6월 자료라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 11월 6일자 매일경제 ‘신종플루 대책은 아직도 6월’ 보도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매일경제 보도내용]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의 「유치원?초?중?고 관련 신종플루 유행대비 교육기관 대응지침」은 지난 7월 자료이며, 「각급 학원대응지침」 문서는 지난 6월에 만들어진 것임 지난 6~7월에 만들어진 대응지침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음 [질병관리본부 해명내용]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각종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지침은 가장 최근 자료들입니다. 보도내용에서 지적한 「교육기관 대응지침」은 ‘09.9월 개정판이며, 「학원대응지침」은 ’09.10월 개정판으로 가장 최신자료들입니다. 개정의 필요성이 있는 지침은 신속하게 개정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지침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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