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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리 담배와 육류…건강엔 독"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심재종 원장 "술 자리 담배와 육류…건강엔 독"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주말 저녁이 되면 따뜻한 불판 위 지글지글 구워진 고기 한점과 소주 한잔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술과 함께하는 육류 섭취는 건강에 좋은 궁합은 아니다. 지방간은 물론 심혈관질환, 복부비만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병의 근원인 흡연 역시 술과 만나면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다. 13일 다사랑한방병원의 심재종 원장을 통해 술과 육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술 마시면 담배가 생각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음주 중 육류섭취? 혈액 흐름 방해해 다사랑병원/다사랑한방병원이 최근 2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술자리에서 소주를 평균 10잔 이상 마시는 음주자'는 주로 육류 안주를 선호(66%)하고 술자리에서 10회 이상 흡연(42%)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종 원장은 "안주로 선호하는 삼겹살, 닭튀김 등의 안주는 포화지방이 많아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며 "또한 음주시 흡연은 각종 암 발생률을 두 배 이상 높인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식습관은 자연히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 육식을 하는 사람이 장기간 음주를 하면 간과 혈액에 중성지방이 쌓인다. 간에 쌓인 중성지방은 세포를 팽창시키고 혈액과 임파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간 기능을 떨어뜨리며 지방간과 간질환을 유발한다. 또 알코올은 간장세포에서 단백질과 결합해 리포단백질이 된다. 이 리포단백질은 혈관벽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데 육류는 이를 증가시킨다. 게다가 육류는 1g에 7kcal의 열량을 내는데 술과 함께 먹으면 우리 몸이 알코올을 먼저 처리하느라 지쳐 고열량의 육류 안주는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저장된다. 이를 막기위해선 음주시 육류 섭취량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는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에너지원이 되므로 고기를 먹게 될 경우 수육이나 닭가슴살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콩이나 두부, 치즈, 생선이나 요즘 제철인 굴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일 뿐 아니라 미네랄, 비타민이 많아 잦은 음주로 깨진 영양의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다. ◇흡연하면 자연히 알코올, 카페인 선호…과일 섭취 금연 도움돼 술+담배=독이다. 알코올은 니코틴과 각종 유해 성분의 흡수를 촉진하고 간의 니코틴 해독 기능도 약화시킨다. 흡연은 미각의 예민도와 식욕을 떨어뜨리고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를 선호하게 한다. 흡연하는 사람은 담배의 쓴맛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과일이나 채소류는 적게 먹고 대신 쓴맛이 나는 커피와 알코올을 많이 마시게 된다. 음주하면 평소 보다 더 많은 양의 흡연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술을 마실 경우 간에서는 해독을 위해 더 많은 산소를 요구하게 된다. 이때 흡연을 하면 산소결핍증에 빠진다. 음주 중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 증상은 바로 이 산소결핍증 때문이다. 또 음주 중 흡연은 니코틴 흡수도 빠르게 해 간을 손상시킨다.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40.4%인데 반해 알코올 의존증 환자의 흡연율이 95%로 높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금연은 필연적이다. 본인은 물론 간접흡연도 차단해야 한다. 술자리에서는 육류 안주 대신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는 물론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취하는 것을 더디게 하기 때문에 흡연의 욕구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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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장인 ‘신종플루 확산 불안하다’ 72.4%로 높게 나타나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직장인 ‘신종플루 확산 불안하다’ 72.4%로 높게 나타나 [뉴스엔 서진경 인턴기자] 직장인들의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1,4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낀다’는 직장인이 전체 응답자의 72.4%로 10명중 7명 이상에 달했다. 사망자 급증에 따른 신종플루 확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남성(73.3%), 기혼자(73.3%), 자녀가 있는 직장인(88.0%)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직장인들의 대처 방법(*복수응답)은 ‘손 세정제를 구비하고 다니며, 손을 자주 씻는다’(85.2%)는 응답자가 5명중 4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54.3%), 영양가 있고 균형있는 식사를 한다(30.0%),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27.2%), 외식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다(23.1),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한다(18.2%)는 순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직장인 중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다(66.0%)’는 응답자가 많았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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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하기 좋은 시기는 언제?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올해 김장하기 좋은 시기는 언제? [헬스 플러스]기상청에서 올해 김장하기 좋은 시기를 13일 발표했다. 기상청은 김장하기 좋은 시기는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11월 중순 후반부터 하순 전반, 중부내륙은 11월 하순 후반~12월 상순 전반, 남부 내륙과 동해안 지방은 12월 상순 후반~12월 중순으로 평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주요도시의 김장시기 예상일은 서울은 12월 3일, 대구 12월 12일, 강릉·광주는 12워 13일로 꼽았다. 이렇게 평년보다 김장시기가 점차 늦어지는 것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추세가 반영된 것. 전국적으로도 최근 10년의 김장시기가 평년의 김장시기보다 중부지방이 평균 6일, 남부지방이 평균 7일 정도 늦어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김장하는 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 이하, 일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정 시기로 보고되고 있다. 김장을 너무 늦게 할 경우에는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인해 배추와 무가 얼게 돼 제 맛을 내기가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간예보 등 수시로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잘 활용해 김장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치의 영양가는 김치의 숙성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비타민 함량 등의 변화결과에 따르면 김치를 2~7℃에서 2~3주간 숙성시켰을 때에 가장 높다. 또 김치의 상쾌한 맛을 지배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로 알려져 있다. 저 열량 식품인 김치는 당과 지방질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소, 유기산과 유산균은 정장작용, 변비예방과 대장암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하시켜 당뇨병 및 혈관 질환에 관련된 성인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뉴스하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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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심장건강에 좋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견과류, 심장건강에 좋아 호두,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건강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여성건강’(Women‘s HealthSource)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 오메가-3지방산, 섬유, L-아르기닌, 식물스테롤 등이 함유돼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수치를 떨어뜨리고 동맥내막의 건강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이 회보는 밝혔다. 그러나 견과류는 대체로 온스(약28g) 당 169칼로리와 15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먹을 것은 못 되고 하루 한 줌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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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두고 엽산 섭취하면 태아 천식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출산 앞두고 엽산 섭취하면 태아 천식위험 임신 초기 복용은 상관 없어 임산부가 출산을 앞두고 엽산 보충제를 많이 먹게 되면 아이가 태어난 후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아델레이드대 마이클 데이비스 교수팀은 여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에 어떤 음식과 영양분을 섭취했는지 조사했다.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3.5년, 5.5년에 천식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3.5세 검사에서는 11.6%가 5.5세 검사에서는 11.8%가 천식을 앓고 있었다. 데이비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임신 후기 엽산 보충제 섭취는 아이의 천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임신 초기에 엽산을 섭취하는 것은 천식과 아무 관련이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녹색 잎채소, 과일, 견과류 등 식품으로 엽산을 섭취하는 것은 천식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산부는 태아 기형을 막기 위해 임신 초기에 하루 400mg의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데이비스 교수는 “가이드라인에서도 임신 초기에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며 “임신 후기에 고용량의 엽산을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문구가 가이드라인에 추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실렸고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온라인판 등이 13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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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셀레늄 함유된 영양보충제 심장병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셀레늄 함유된 영양보충제 심장병 위험↑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10% 높아져 브로콜리, 마늘 같은 채소나 해산물에 많이 포함돼있는 항산화물질 셀레늄을 너무 많이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1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셀레늄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연구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영국 워윅대 사베리오 스트랑게스 박사팀은 2000~01년도 영국 국가 영양조사에 참여했던 19~64세 1042명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중 셀레늄 수치에 따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조사했다. 연구 참여자 모두는 자신의 생활-음주 습관을 면대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 결과 혈중 셀레늄 양이 리터당 1.2마이크로몰 이상으로 평균보다 많게 나타난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 평균은 정상 수치보다 8%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질 단백질(HDL) 수치가 높아지기보다 심장병을 유발하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 단백질(LDL) 수치가 10% 가량 높아졌다. 혈중 셀레늄 농도가 높았던 사람들의 48.2%는 영양보충제를 규칙적으로 먹고 있었다. 스트랑게스 박사는 “셀레늄이 암이나 다른 질병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 형태로 섭취하고 있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며 “셀레늄이 건강에 주는 이점과 단점에 대한 좀 더 포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신문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1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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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 10가지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암' 10가지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10가지 생활수칙만을 잘 지키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은 미국내에서만 한 해 발생하는 약 56만명 이상의 사망건수중 3분의 1 가량이 다이어트와 운동, 체중과 연관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3분의 1은 흡연과 연관 발생하는 바 이 같은 인자를 비롯한 10가지 생활습관 인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암 발병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 째로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내 남녀 암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 발병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금연이 매우 중요하며 흡연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에 무관하게 담배를 끊는 것은 폐암과 기타 다른 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도 매우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식사중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대장암, 폐암및 일부 폐경여성에서 유방암 발병을 막는등 각종 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네번째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지 않도록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대장암, 자궁내막암, 식도암, 신장암및 폐경여성에서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담낭암, 췌장암, 위암, 난소암, 자궁암등 각종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미국내 성인에서의 전체 암 사망의 14%원인을 차지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거의 매일 45~60분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술을 줄이고 방사선 노출을 피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궁암의 경우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간암의 경우에는 간염 바이러스등에 의해 유발되는 등 바이러스 감염이 일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바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역시 암 발병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 밖에 타목시펜 사용을 통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여성에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 처럼 적적한 항암 예방 요법을 하는 것 역시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정기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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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이요법·운동 열심히 해도 살 안빠진다면 … 腸박테리아 탓 ?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식이요법·운동 열심히 해도 살 안빠진다면… 腸박테리아 탓 ?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장(腸) 박테리아를 의심해보라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12일 보도했다. 소화관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가 체중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동안 다이어트의 3요소라고 여겨졌던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유전자에 비하면 장 박테리아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무시돼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장관(腸管)과 결장에서 산소 없이도 서식할 수 있는 수십조 개의 세균 덩어리인 장내 미생물균체(microbiota)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의학전문지 ‘병진의학’에 실린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균체는 칼로리를 지방으로 변환할지 여부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해 결과적으로 몸을 뚱뚱하게 할 수도, 마르게 할 수도 있다. 이에 앞서 워싱턴대의 제프리 고든 연구팀은 쥐의 장내 미생물균체를 분석한 결과 비만 쥐에서는 피르미쿠트 계열의 세균이 많고 박테로이데트 계열이 적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정상 쥐는 박테로이데트가 많고 피르미쿠트가 적은 반대의 구성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새로운 보고서를 위해 다시 쥐 실험을 수행한 고든 연구팀은 이번엔 인체 장내균총을 쥐에 이식해 실험의 정확도를 높였다. 그 결과 피르미쿠트의 비율이 높은 쥐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뚱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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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1차진료 정책 부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소아비만, 1차진료 정책 부실 [쿠키 건강] 호주 로열소아병원(RCH) 머독소아연구소 멜리사 웨이크 박사는 소아비만 해소 및 신체활동량 증가를 목적으로 한 현재의 1차진료 정책은 효과를 높이지 못하고 있으며 운동 비용도 매우 높다고 BMJ에 발표했다. 미국과 영국, 호주를 비롯해 여러 나라가 정책적으로 연구 중인 소아비만 대책에는 가정의를 통한 비만검진과 간단한 카운슬링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이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대책 프로그램은 소아에 나쁜 영향은 주지 않지만 그렇다고 기대할 만한 성과도 얻지 못하고 있으며 자원을 비만의 예방과 치료 개선에 투입하는게 효과적이라는 주장을 제시했다. 또한 소아비만은 장기적으로 신체, 정서, 사회, 생식, 경제 등의 여러 면에서 매우 심각한 영향을 준다. 이를 문제시한 여러 국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검사와 카운슬링 프로그램의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대표연구자인 웨이크 박사는 “이러한 개입이 효과적이라는 에비던스는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박사는 과체중아와 비만아를 대상으로 지금까지의 항비만치료 효과를 검토하는 대규모시험(LEAP2)을 실시했다. LEAP2는 2005년 5월~2006년 7월 1차진료의 진찰을 받은 어린이 약 4천명으로부터 과체중 또는 경미한 소아비만으로 평가된 258명(5~10세 0개월)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서, 이 중 139명이 개입군, 119명이 대조군으로 배정됐다. 개입군은 12주간 카운슬링을 받았고 그 가족에게도 역시 식습관의 수정과 신체활동량을 늘리는 목표를 함께 설정해 두었다. 참가 소아의 부모가 보고한 내용을 정리한 결과, 개입군에서는 청량음료수를 마시는 횟수가 적었지만 과일, 야채, 지방질, 물섭취량에는 양쪽군에 유의차가 없었다. 또한 BMI, 전체적인 영양섭취 및 신체활동량에도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박사는 “단기간에 의사가 주도하는 1차진료 개입은 BMI, 신체활동, 영양을 장기적으로 개선시키지 못했다. 의료자원은 지역과 집단수준에서의 1차예방과 소아비만의 임상치료 선택지를 늘리는데 사용하는게 효과적”이라고 결론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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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펄떡'거리는 대장을 위한 '五色'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11.14
'펄떡'거리는 대장을 위한 '五色'음식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특히 평소에 야채를 많이 먹어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섬유소는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한편, 변비도 예방해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준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어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색깔별로 정리했다. '붉은색' 사과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함유돼 있다. 채소와 과일에 많은 식이섬유는 지방분을 흡착시켜 장내 환경을 정비하고 발암물질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해 대장암을 예방한다. 또, 사과 주스 속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폴리페놀이 발효하는 동안 항암성분의 생산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강낭콩,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팥, 딸기, 수박, 토마토 등이 도움이 된다. '노란색'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아니라 항암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좋다. 단, 껍질째 먹야야 소화도 잘되고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가스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호박, 귤, 배, 복숭아, 레몬, 살구,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등이 대장건강에 좋은 노란색 식품이다. '초록색' 양배추에는 셀레늄과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단, 양배추에 함유돼 있는 항암성분과 비타민 등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바깥쪽 잎과 심에 건강에 유효한 성분이 많이 있는 만큼 버리지 말고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겨자, 근대, 무, 브로컬리, 상추, 시금치, 케일, 멜론 등이 좋다. '흰색' 중에는 요구르트가 대표적이다. 요구르트는 좋은 유산균을 장에 투입시켜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건강식품이다. 요구르트에 든 유산균은 장내에서 비피더스균 등 이로운 세균을 증가시키고 부패균 등 해로운 세균을 감소시킨다. 또 장 속 발암 물질을 빨리 배출시켜 암을 예방하는 한편, 쾌적한 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밖에도 도라지, 마늘, 무, 부추, 양파, 콩나물, 배, 백도 등이 대표적인 대장건강식품이다. '보라색' 블루베리와 가지, 자두, 포도 등도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항암 및 항산화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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