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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삶아 먹으면 심장 튼튼해져
글쓴이 :
관리자
생선 삶아 먹으면 심장 튼튼해져 남성에 해당, 여성은 두부와 저염간장 많이 먹어야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튀겨먹기보다 굽거나 삶아서 먹으면 심장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와이대학 연구진은 로스엔젤리스와 하와이에 거주하는 45세부터 75세의 남성 8만2243명과 여성 10만3884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섭취와 심장병 발병간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했다. 평소 먹는 식단에서 오메가3를 어떻게 섭취하는지는 요리방법과 어떤 소스를 사용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먹는지를 조사해 그 섭취량을 계산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백인과 흑인 그리고 멕시칸들과 일본인, 하와이 원주민 등이 포함됐으며. 평균 12년간에 걸친 추적조사 결과 4516명이 심장과 관련한 질병으로 사망했다. 이번 연구를 진행했던 리싱 멩 연구원은 “조사결과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튀기거나 염장시켜 말린 것을 먹기보다는 굽거나 삶아서 저염간장과 먹는 것이 심장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부도 심장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멩 연구원은 “이번 조사가 생선을 굽거나 삶는 요리방법과 튀겨먹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비교해 본 것은 아니지만, 심장병 발생률을 비교해본 결과 굽거나 삶은 생선요리가 심장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3.3g을 섭취한 남성의 경우 하루 0.8g을 섭취한 남성에 비해 심장병 발생률이 23%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멩 연구원은 “남성의 경우는 오메가3를 많이 먹을수록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여성은 오메가3의 섭취와는 큰 상관이 없었고 두부와 저염간장을 많이 먹는 것이 심장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남여간 차이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여성들은 오메가3를 저염간장과 두부에서 섭취하면서 식물성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성 호르몬)과 같은 미세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오메가3만을 섭취하는 것보다 심장질환예방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 온라인판과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17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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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경험한 대학생 절반, '블랙아웃' 경험
글쓴이 :
관리자
음주 경험한 대학생 절반, '블랙아웃' 경험 블랙아웃 위험요인 피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금주해야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음주 경험한 대학생 절반이 블랙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77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술을 마셔본 대학생 절반이 필름이 끊긴다는 블랙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교실 김대진 교수는 블랙아웃이 알코올성 치매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 보건복지가족부, 파랑새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주최한 ‘음주폐해 예방과 감소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김대진 교수는 이같이 밝히면서 알코올의 지나친 섭취는 체중 증가, 간의 손상, 영양소 결핍 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뇌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블랙아웃은 기억상실은 있지만 의식소실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블랙아웃 상태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정상적인 대화를 하고 심지어 살인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 등 비교적 어려운 행위들까지도 수행 할 수 있다. 알코올성 블랙아웃은 총괄적 기억상실과 부분적 기억상실로 나눠진다. 총괄적 기억 상실의 가장 큰 특징은 영구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며 어떤 환경적 단서에서도 기억을 떠올릴 수 없다. 반면 부분적 블랙아웃은 총괄적 블랙아웃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한다. 부분적 블랙아웃의 경우, 대개 다시 기억이 떠오르기 마련이며 단서에 의해서도 쉽게 그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비록 술이 깬 초기에는 그 당시 기억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블랙아웃 상태의 기억을 떠올릴 만한 것들로 인한 자극으로 인해 그 기억이 점차 떠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블랙아웃 시기에 기억을 되살리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개개인이 겪는 블랙아웃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다. 특히 부분적 블랙아웃일 경우에 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대해 김대진 교수는 "블랙아웃의 위험요인을 살펴보면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은 경우 이외에도 빠르게 술을 마시는 경우, 즉 혈중 내 알코올 수치가 올라가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블랙아웃을 겪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경우, 높은 도수의 술을 마시는 경우, 알코올에 영향을 받기 쉬운 뇌 특정 부위가 알코올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진 경우 블랙아웃에 취약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김 교수는 "친인척 중 알코올 중독이 많은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에는 금주가 필요하며 블랙아웃에 대한 교육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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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햄버거·피자 영양표시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햄버거·피자 영양표시 확인하세요” 내년부터 알아보기 쉽게 표시 의무화 [투데이코리아=최미라 기자] 내년부터 빵류·아이스크림류·햄버거·피자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영양표시가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및 방법 등에 관한 기준안’을 행정예고했다. 새 기준안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춘 31개업체 9891개 매장은 내년부터 각 매장에서 90일 이상 판매되는 음식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1회 제공량에 포함된 영양성분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열량은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주변에 음식명(가격표시) 크기의 80% 이상의 크기로 표시해야 한다. 그 외의 당류·단백질·포화지방·나트륨 함량은 리플릿,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이용해 표시한다. 두 종류 이상의 음식으로 구성된 세트메뉴의 경우 해당 조합의 총 열량 및 범위를 표시한다. 식약청은 “지난 2008년부터 패스트푸드업체 등과 영양성분표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식업체 등의 영양성분 표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준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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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좋은 '아침식사'의 중요성
글쓴이 :
관리자
보약보다 좋은 '아침식사'의 중요성 눈을 뜨고 있는 것조차 힘든 아침. 꾸벅꾸벅 졸며 시간에 맞춰 겨우 나갈 채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열기 직전 “밥 먹고 가야지! 공복에 무슨 일을 하겠다고 그냥 나가!”라는 어머니의 외침에 “됐어! 그냥 나가도 알아서 잘 하니까 걱정 하지마!”라는 아들의 대꾸. 위의 상황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표준적인 출근풍경이다. 그들은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거르고 회사 앞에서 토스트나 인스턴트커피로 간단히 공복을 달랜다. 저녁시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내 화합‧단합을 명분으로 하는 회식과 업무의 연장선인 접대, 친구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 등 술자리에서 배를 채우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평범한 식사를 했던 날이 언제인지도 잊게 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 직장인들은 이런 생활에 지쳐 “내가 너무 열심히 살았어. 요즘 건강 상태가 말이 아니야. 약이라도 좀 지어 먹어야겠어. △△가 그렇게 몸에 좋다던데…”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는 한참 잘못된 생각. 물론 열심히 일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를 먹는 것 보다 기본적인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더욱 자신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디올클리닉 장지연 원장은 “불규칙적인 식습관은 내장비만을 부른다. 내장비만이란 내부 장기에 지방이 다량으로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이는 술, 담배,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심장에까지 지방이 축적될 경우 심근경색이나 당뇨병 등의 치명적인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아침식사를 안하면 뇌기능이 저하된다? 뇌를 움직이는 힘은 밥의 주성분인 ‘당’이다. 특히 포도당은 뇌세포의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뇌에 있어 필수 영양소인 셈.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면 체내의 포도당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태다. 이 때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포도당이 충당되지 못하고 그만큼 지적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아침밥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것. 아침을 안 먹는 몸의 습관을 바꾸는 데는 약 2주가 걸린다. 최상의 업무능력발휘를 위해 2주 만 투자하도록 하자. ▷ 아침만 먹어도 살이 빠진다? 우리는 대개 하루세끼 아침이든 저녁이든 한 끼만 줄여도 그만큼 덜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완전한 오류다. 아침을 굶고 나면 공복을 채우기 위해 점심과 저녁에 많이 먹게 된다. 설사 많이 먹지 않더라도 우리 몸은 매일 아침의 패턴, 즉 공복인 상태에 대비해 열량을 비축해 놓는다. 또한 위장도 오랜만에 들어온 음식물을 최대한 흡수하려하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물이 거의 100% 흡수된다. 따라서 아침을 먹지 않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침을 걸렀던 사람들은 아침만 챙겨 먹어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 아침식사는 변비를 예방한다? 규칙적으로 변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침식사 후에 화장실에 간다. 아침식사를 하면 위와 대장의 반사작용이 활발해져 배변 욕구가 강하게 일어난다. 위장으로 음식물이 들어가면 반사적으로 대장이 수축과 연동운동을 하는데 특히 아침에 가장 활발하게 운동하기 때문에 변비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아침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건강해 질 수 있다. 비싼 보약을 짓는 대신 아침에 우리를 위해 소리 쳐 주는 어머니께 감사의 선물을 해 보는 건 어떨까.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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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야기] 충치 예방식품과 유발식품
글쓴이 :
관리자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68)충치 예방식품과 유발식품 달고 이에 달라붙는 음식 충치 위험, 오이 등 섬유질 많은 채소 예방 도움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다. 아무리 인공치아가 좋아지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지만 자연치아와 견줄 수는 없다.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는 고령화시대일수록 충치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이 충치 예방에 좋고 또 어떤 식품이 충치를 유발할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이가 썩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식품의 단 정도와 충치 유발 위험도가 꼭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충치 유발률은 당분의 양과 관계가 있지만 음식이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과도 연관이 깊다. 충치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도(충치 유발지수)는 당도와 식품이 치아에 붙어 있는 정도를 종합해 수치로 나타내기 때문. 식품별로 충치 유발지수를 살펴보면 젤리가 46으로 가장 높고, 캐러멜(38)·비스킷(27)·사탕(23)·인절미(19)·초콜릿(15) 등의 순으로 충치를 일으키기 쉽다. 이 식품들은 단맛이 강한데다 치아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다. 인절미의 경우 초콜릿보다 달지 않지만 충치 유발지수는 더 높다. 인절미가 치아에 잘 달라붙기 때문이다.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음식은 오랫동안 입 안에 남아 세균의 먹이가 된다. 입 안에서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은 당분을 먹고 산을 배설하는데, 이 산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것이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는 충치 유발지수가 10으로 생각보다 낮다. 음료수는 마시는 순간 목을 타고 넘어가기 때문에 씹어 먹는 음식에 비해 입 안에 머무는 시간이 짧다. 그만큼 치아에 영향을 덜 준다는 얘기다. 치과 전문의들은 치아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추천한다. 송학선 충치예방연구회장은 “양상추·오이·당근 등 신선한 채소·과일은 섬유질이 많아 음식의 찌꺼기를 제거해 주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서 “요즘 유행하는 감미료 ‘자일리톨’은 충치 예방 효과가 있지만 그 함량이 50% 이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녹차와 감잎차에도 충치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을 먹은 후 물 대신에 입을 헹구어 주면 좋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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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이렇게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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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가 뛴다] 신종플루 이렇게 이겨냅시다 손씻기 생활화가 가장 효과적인 대책 집단생활하는 학교부터 예방 철저히 ◆ 정수희 부산국제외고 1학년…검사비용 더 낮추고 백신 불안감 없애야 = 탤런트 이광기 씨의 아들 석규 군의 사인이 신종 플루임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전하다고 생각되었던 비고위험군 사망자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고조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신종 플루 예방ㆍ대처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신종 플루 확진 검사에는 적지 않은 비용(약 13만원)과 시간(약 5일)이 소요된다. 울산 삼산고 1학년 최양은 "증상이 의심은 가더라도 검사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검사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소요시간이 5일이나 걸린다는 것 역시 논란의 대상이다. 시급한 처방이 절실한 상황에서 5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안이한 대처라는 것이다. 또 안전성이 보장되었다고 말하는 백신 예방접종도 여러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신종 플루 백신 접종 역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백신 접종의 안정성에 대해 불안감이 있는 게 현실이다. 하루빨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과 대처 방안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김민주 인천외고 2학년…물이나 대추ㆍ생강ㆍ홍삼차를 많이 마시자 = 일부 학생들은 신종 플루로 인한 휴가를 쉬거나 놀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것 같다. 사회적으로 신종 플루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인식이 덜 각인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시간의 야간 자율학습과 학원 수강 등으로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신종 플루 예방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 학생이 신종 플루에 걸리면 죽음까지도 연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 외에도 물이나 대추, 생강, 홍삼 등 차를 많이 마시는 등의 대책이 있다고 한다. 대추, 생강, 홍삼 등에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성분이 있고 해열, 기침, 가래 그리고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특별한 대안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신종 플루의 위험성을 깨닫고 항상 조심해서 함께 신종 플루를 이겨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 심승현 성문고 1학년…초중고 학생 무료 예방접종 꼭 받기를 = 올해 전 세계적으로 신종 플루가 몰아치고 있지만 우리들은 신종 플루를 바람직하게 대처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각 학교에 `신종 플루 예방접종`이라는 예방접종 안내문과 예방 홍보가 이뤄지고 있고, 국가 예방접종심의위원회에서 초ㆍ중ㆍ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학교뿐만 아니라 공항에서도 `신종 플루 건강상담카드`를 나눠줘 외국에서 신종 플루 유입을 차단하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신종 플루를 별로 위험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가질수록 신종 플루는 더 위험한 바이러스로 변형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도 아직 많다.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신종 플루가 완치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 홍연제 대원외고 1학년…스트레스는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 신종 플루는 전염 속도가 빠른 질병이다. 하지만 예방만 잘 한다면 그리 위험한 병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울러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규칙적인 운동과 고른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키운 학생들은 신종 플루에 걸리더라도 큰 고통 없이 치유된 경우가 많다. 신종 플루에 걸렸다면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 또한 예방만큼 중요하다. 확진 판정이 나왔을 경우 의사의 처방을 따르고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서 집에서 며칠간 편히 쉬어야 한다. 신종 플루의 기세가 점차 약화되는 듯하지만 이번 겨울 내내 조심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언제든지 치명적인 형태로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신동성 세명컴퓨터고 3학년…눈과 코등 얼굴부분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 전세계적으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어 현재 6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낳은 신종 플루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내 주위에는 벌써 몇 십 명의 사람들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까지 점심을 같이 먹고 집에 같이 가던 친구가 오늘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에 못 나오는 일도 있었다. 이러한 일을 많이 겪은 내가 신종 플루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온 이유는 아마 정말 손을 많이 씻기 때문일 것이다.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로 가서 뜨거운 물에 비누로 손을 씻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손 소독제를 발랐다. 귀가 후는 물론이고, 집에서도 생각 날 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손을 씻었다. 어쩌면 우리가 가장 간과하고 있는지도 모를 가장 기본적인 대책이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책일지도 모른다. 이것 외에도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기, 손으로 눈과 코를 만지지 않기 등 가장 기본적인 예방을 꾸준히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신종 플루를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김진서 부산 삼성여고 2학년…학생건강 책임지는 급식재료 더 신경써야 = 신종 플루를 이겨내기 위한 핵심은 `면역력`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쉽게 침범하므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각종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인스턴트 음식과 커피 등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 계란, 콩,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 참기름, 홍화씨기름을 먹는 것도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학교에서도 급식 재료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 본다. 중학생을 비롯해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중ㆍ석식을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평소의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상빈 김해외고 1학년…마스크 착용ㆍ손 씻기 등 기본부터 지키자 = 얼마 전 우리 학교도 신종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휴교를 했고, 또 전교생이 강당에서 신종 플루 예방접종을 맞았다. 기숙사제 학교인지라 학생들끼리 종일 같이 있어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 전교생에게 마스크를 나눠 항시 쓰고 다니게 했고, 모여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정독실 자습을 없앴다. 화장실마다 손 청결제를 놓아두고, 전교생에게 손 세정제와 가그린을 나누어 주었다. 급식 배부도 1, 2, 3학년을 따로 해 학년 사이의 확산을 막았다. 또 밖에서 옮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외출 외박을 삼가고 주로 학교에 남아 있었다. 이렇게 노력한 덕분인지 우리 학교는 처음 몇 명이 생긴 후부터는 감염자가 늘어나지 않았다. 역시 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윤승환 덕수고 2학년…`신종플루 걸리는 법` 유행 오히려 황당할 뿐 = 신종 플루는 학교와 공공 장소와 같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더욱 빠르게 확산되므로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플루가 학생들 사이에서는 다른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신종 플루 걸리는 법` `열 나는 법`과 같은 신종 플루에 걸리는 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글을 보면 학생들은 신종 플루에 감염돼 아픈 것보다 학교를 쉬고 싶어 하는 생각이 더 큰 것 같다. 이런 무분별한 생각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잠시 학교를 쉬고 싶어 죽음을 무릅쓰고 신종 플루에 걸리는 것은 자칫하면 평생을 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종 플루에 걸려 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받고 있다. 이런 신종 플루 사망 소식이 먼 나라의 소식이 아닌 우리의 이웃,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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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내년부터 햄버거·피자점 등 에서 영양표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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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햄버거·피자점 등 에서 영양표시 확인하세요 ! -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및 방법 등 기준안」행정예고 - □ 내년부터 빵류·아이스크림류·햄버거·피자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 등을 확인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준수해야 하는 ‘영양성분의 표시 및 방법 등’을 규정한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및 방법 등에 관한 기준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 동 기준안은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춘 31업체의 9,891개 매장에서 실시되며, 각 매장에서 90일 이상 판매되는 음식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1회 제공량에 포함된 영양성분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열량은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주변에 음식명(가격표시) 크기의 80% 이상의 크기로 표시해야 하고, 그 외의 당류·단백질·포화지방·나트륨 함량은 리플릿,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이용하여 표시해야 한다. ○ 또한, 두 종류 이상의 음식으로 구성된 세트메뉴의 경우 해당 조합의 총 열량 및 범위를 표시하도록 하였다. □ 식약청은 지난 ‘08년부터 패스트푸드업체 등과 영양성분표시 시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외식업체 등의 영양성분 표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기준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 기준안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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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09년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국가검정 완료 및 출하승인 현황을 알려드립니다.(11월 17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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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국가검정 완료 및 출하승인 현황을 알려드립니다.(11월 17일 현재) * 총 출하승인 물량(누적) : 5,828,124 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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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의 식사관리와 식품별 섭취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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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의 식사관리와 식품별 섭취요령 - 권유되는 식사계획 - 식품별 섭취가이드 [삼성서울병원_건강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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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통신] 여름 절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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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영양통신] 여름 절기 음식 [전남나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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