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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가슴통증땐 '역류성 식도염' 의심
글쓴이 :
관리자
2009.11.20
식사후 가슴통증땐 '역류성 식도염' 의심 "방치하면 천식·후두염·식도암 유발 가능성" 내시경 검사 필수… 과식 피하고 체중 줄여야 위내시경으로 역류성 식도염 여부를 진찰하는 모습.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과식과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과식과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40대 중반의 김모씨는 얼마 전부터 종종 가슴이 화끈거리는 불쾌한 통증과 목과 가슴 사이에 복숭아 씨가 걸린 듯한 답답함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혹시나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지만 내시경 검사를 해본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국내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역류성 식도염 진료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환자 수가 205만명으로 최근 8년 새 4배가량 크게 증가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또는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지속돼 식도 곳곳이 헐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역류성 식도염을 방치할 경우 천식ㆍ후두염ㆍ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제때 치료해야 하며 예방하기 위해 과식을 피하고 고지방음식 섭취를 줄일 것을 당부한다. ◇식사 후 가슴통증 느껴지면 의심을=역류성 식도염은 위와 식도 사이에 위치해 위산의 역류를 막아주는 밸브역할을 하는 '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주로 발생한다. 식도 괄약근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음식을 먹거나 트림을 할 때만 열리는 것이 정상이나 괄약근의 조이는 힘이 느슨해지면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고 위산이 식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게 된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 증상은 주로 목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 신물 올라옴, 신트림, 속쓰림 등이다. 이용찬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야식을 즐긴 뒤에 심한 가슴통증을 느끼거나 소화불량이 지속될 경우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성수 비에비스 나무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역류성 식도염을 방치할 경우 만성기침이 생기거나 목이 쉴 수 있고 후두염ㆍ천식 등이 유발될 수 있다"며 "식도가 오랜 시간 위산에 노출되면 식도와 위 경계부위에서 식도조직이 위조직처럼 변하는 바렛식도가 발생해 식도암 발생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역류성 식도염은 주로 내시경 검사로 진단한다.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이나 위식도운동촉진제를 사용해 치료하며 증상이 재발해 수년 이상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나 증상이 심해 식도협착이 일어난 경우 식도확장술 등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과식ㆍ야식하지 말고 체중 줄여야=가벼운 증상의 역류성 식도염은 식생활 습관만 개선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우선 피해야 할 것은 과식이다. 자신의 소화능력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되다 만 음식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위산분비를 늘리게 된다.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하고 평소 약간 모자란 듯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바로 드러눕거나 웅크리지 말아야 하며 밤늦은 시간에 먹는 음식은 금물이다.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을 방해하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식도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신 과일 주스, 토마토, 콜라, 사이다 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복부 비만인 경우, 복부 지방이 복압을 높여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허리띠를 꽉 졸라맨다든지 꽉 끼는 바지를 입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평소에 몸을 과도하게 숙이는 행위를 피하고 취침시 베개나 쿠션 등을 이용해 상체부위를 약간 높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가벼울 때는 자연요법도 효과가 있다. 양손바닥을 비벼 손을 따뜻하게 만든 후 손가락 끝으로 명치에서 배꼽 방향으로 30번 정도 쓸어내리는 것을 하루 3회 이상 한다. 또 현미ㆍ시금치ㆍ상추ㆍ씀바귀ㆍ시래기ㆍ우거지 등 채소를 자주 먹고 한약재 중 창출과 진피(귤껍질)를 각 10g씩 물 2ℓ에 적당히 달여 어느 정도 증세가 완화될 때까지 먹어보는 것도 좋다. (도움말=이호연 단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김형동 화정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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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적게 먹으면 더 살찐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20
[다이어트]적게 먹으면 더 살찐다 흔히 다이어트 식단에서 권장되는 칼로리는 1800kcal, 여자는 1500kcal 미만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활동량이나 기초대사량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칼로리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에너지 섭취량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초 대사량을 알아야 한다. 기초 대사량이란 활동 상태와 신체 조건에 따른 에너지 필요량으로서, 신체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량이다. 이 기초 대사량을 산출하는 방법으로는 근육량을 통해 필요한 칼로리를 추정하거나 기계를 이용해서 선출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체중을 이용해 추정하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체중(kg)X1.0X24, 여성의 경우에는 체중X0.9X24을 하면 된다. 이에 따르면 55kg의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0.9X55(체중)X24약 1,188kcal 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하루 에너지 필요량을 구할 수 있다. 필요 에너지는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회사원이나 수험생들은 자신의 기초 대사량에 1.2를 곱하면 된다. 주부나 하루 종일 서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기초 대사량에 1.35를 곱하고, 운동선수나 하루 종일 몸을 사용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1.5를 곱한다. 예를 들어 주로 앉아 서 업무를 하는 사무직 여성의 체중이 55kg일 경우, 하루 에너지 필요량은 1,188kcalX1.2로 1,426.6kcal가 되는 셈이다. 하루 세끼를 기준으로 하면 한끼 식사 섭취 칼로리가 500kcal를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간식은 되도록 방울토마토나 저지방 우유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밥을 먹을 때 한 공기를 다 먹지 않고, 절반이나 2/3 가량 먹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밥만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가 되는 것처럼 밥은 그대로 남기고, 맵고 짜고 기름진 반찬들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밥 두 공기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혹은 밥을 대신해 샌드위치나 조각케익과 달달한 커피로 끼니를 대신하는 경우에는 500kcal가 훨씬 넘는 칼로리를 섭취하면서도 포만감은 적으므로, 매끼 한식 위주의 식사를 알맞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칼로리를 섭취하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자신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섭취가 되지 않을 경우,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축적하려는 경향이 점점 강해진다. 굶거나 단식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조금만 더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내 몸이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빈혈이나 탈모, 악성 변비, 생리 불순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오히려 지나친 음식의 제한은 폭식증이나 거식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운동이나 평소 보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통해 활동량을 늘여준다면, 필요한 에너지량도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적게 먹는 것만 목표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칼로리 섭취와 함께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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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1.20
뇌졸증 조심하세요 [프라임경제]뇌졸중은 심장질환과 더불어 3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꼽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이러한 뇌졸중의 위험성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 발병률이 높게 보고되고 있는 만큼 겨울철 혈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뇌졸중은 나이가 많을수록 잘 생기는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이 그 위험요인이며 흡연, 비만, 과음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러한 질환이나 생활습관 등을 고치도록 노력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수칙이라고 할 수 있다. 뇌졸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이 있다. 뇌경색은 동맥경화 등으로 인해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것으로서 계절적인 발병율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뇌출혈은 만성적인 고혈압으로 약해진 미세혈관이 추운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파열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겨울철에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약국닷컴(www.yakkook.com) 서민영 약사는 "뇌졸중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철,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치료약의 복용을 정확히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 "최근에는 오메가3, 코엔자임 Q10과 같은 혈관, 심장의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에 대해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매하여 꾸준히 섭취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셀프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이 점점 사회적인 분위기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뇌졸증의 증상은 이상이 생기는 뇌혈관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면 왼쪽 뇌에 손상이 오면 언어장애와 더불어 오른쪽에 편마비가 발생하고, 오른쪽 뇌에 병이 생기면 왼쪽에서 편마비가 나타난다. 또 소뇌에 병이 생기면 어지럽고 균형잡기가 힘들며 뇌간에 병변이 생기면 뇌신경의 일부가 마비되고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심한 경우 바로 사망할 수 있다. 뇌졸중의 특징은 갑자기 발생한다는 것인데, 그만큼 신속한 대응이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즉시 큰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환자의 생명과 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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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과 스트레스의 연결고리 끊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1.20
폭식과 스트레스의 연결고리 끊는 법? '정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경쟁하는 자들', 이들을 일컫는 단어가 푸드파이터다. 그동안 푸드파이터들은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나 자장면 빨리 먹기 대회 등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사람들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 그러나 요즘은 일상 속에서 이러한 음식 섭취행태를 보이는 사람들의 소식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바로 '폭식'을 일삼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 폭식이란? 폭식이란 '한 번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치우며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끼니를 거른 뒤에 몰아서 많이 먹거나 맛있는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는 일반적인 과식과 달리 폭식의 상황에서는 먹는 행위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체중이나 체형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체중 증가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이 있어 설사제나 이뇨제와 같은 약물 오용, 굶기 또는 심한 운동 같은 부적합한 보상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폭식증을 의심하며 폭식과 보상행동이 3개월 이상 동안 평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진단이 내려진다. 폭식증은 필히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폭식과 후회를 반복하나 자해적이고 극단적인 보상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 폭식장애라고 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폭식이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 폭식과 스트레스의 관계?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비만 클리닉에서 만나는 많은 환자들이 자신에게 폭식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상담을 해보면 폭식증보다는 폭식장애가 흔하고 대부분 폭식의 유발요인을 스트레스라고 답한다. 이들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과중한 업무, 시험으로 인한 압박감과 같은 비교적 구체적인 것부터 우울이나 불안감, 외로움, 따분함 등 막연한 기분이나 정서상의 문제를 통틀어 스트레스라고 느낀다"고 설명한다. 박 원장은 이어 "이런 스트레스성 폭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와 '먹는다'라는 행위를 습관적으로 연결 짓지 않고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 스트레스와 폭식의 연결고리를 끊는 몇 가지 팁(Tip) 1. 튼튼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른다. 몸과 마음의 건강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명상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정신이완을 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한다. 2.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계속 뭔가가 먹고 싶다면 일단 관심을 먹는 것에서 다른 것으로 돌리는 전환점을 만든다. 특정 음식물이 지속적으로 생각날 때 효과적이다. 물마시기, 손가락 튕기기, 손뼉 열 번치고 긴 호흡, 손목에 포장용 노란 고무줄을 채우고 튕기기 등등 마치 최면을 걸듯이 이 동작 뒤에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고 미리 자신과의 약속을 해 놓는다. 3. 먹는 것을 대체할 아이템을 많이 개발해 놓는다. 수다 떨기, 낙서하기, 서랍 뒤집어 놓고 정리하기, 일기 쓰기, 뜨개질,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기, 대형서점에서 책 구경하기 등등 목록을 미리 작성해 놓고 자신이 스트레스 상황이라고 느낄 때 실행해 본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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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제과점 영양표시 내년 의무화
글쓴이 :
관리자
2009.11.20
패스트푸드·제과점 영양표시 내년 의무화 내년부터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과 제과점에서 영양표시가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표시 및 방법 등에 관한 기준안’을 18일 행정 예고했다. 음식점 영양표시 의무화 대상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춘 제과점이나 패스트푸드 업체로, 총 31개 기업, 9891개 매장이다. 이들 매장은 내년부터 연중 90일 이상 판매하는 메뉴에 대해 열량과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한다. 백지영, 홍보 열심히 할게요 배우 지진희, ‘고궁 홍보대사’ 열량은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주변에 음식명(가격표시)의 80% 이상의 크기로 명시해야 하며 그밖에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은 리플릿이나 홈페이지,포스터 등에 표시토록 했다. 두 종류 이상의 음식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는 총열량이나 일정 중량당 열량의 범위를 표시해야 한다. 식약청은 다음달 7일까지 여론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상세한 기준안의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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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성 뱃살 물리치기 5계명!
글쓴이 :
관리자
2009.11.20
남성 뱃살 물리치기 5계명! 남성들이 신체 중 가장 고민하는 부위는 바로 ‘뱃살’이다. 겉으로 보기엔 여자보다 마른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의 옷 속에 감춰진 뱃살은 상상을 초월한다. 금융회사 직원 A(29세)는 최근 갑자기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다. 하루 세끼 식사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하는 회식을 빼고는 달리 먹는 것이 없는 그. 도무지 체중이 불어나는 이유를 알 길이 없어 막막할 뿐이다. 그가 특히 신경 쓰이는 부위는 다름 아닌 뱃살. 다른 부위에 비해 유난히 나온 배는 옷맵시를 망치는 것은 물론이고 직업상 하루 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는 것을 답답하게 만들 정도였다. 게다가 “요즘 살 많이 찐 거 알지? 배만 보면 우리 아빠 같다니까” 라는 애인의 핀잔도 부쩍 늘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살을 빼기 위해 굶어도 봤지만 ‘작심삼일’일 뿐이었고 “무슨 다이어트야! 자고로 남자는 덩치가 있어야 하는 법이야!”라며 억지로 술을 먹이는 팀장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남성의 비만 특히 복부비만은 흡연, 불규칙적 식사, 업무 스트레스 등 평소 생활습관에서 유발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허리둘레가 35인치 이상이라면 당신은 이미 복부비만일 가능성이 높다. BK동양성형외과 금인섭 원장은 “복부가 비만해지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심각한 위험을 동반하는 질병을 유발한다. 따라서 복부비만은 반드시 해소해야 할 일종의 ‘질병’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복부비만을 예방‧해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틈틈이 걸어라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평상시의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서 식사를 조금만 해고 배가 나오게 된다. 특히 식사 후 바로 사무를 보지 말고 회사 주변을 5분 정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복부에 지방을 쌓지 않는 비결. ▶술자리를 줄여라 뱃살을 빼고 싶은 남자들의 대부분은 술자리를 좋아한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바로 이 술자리 피하기. 술은 칼로리가 높아 복부에 지방을 쌓이게 하는 주범. 게다가 안주까지 합세하면 살이 안찌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따라서 튀긴 음식이나 고기가 주재료인 것들보다 과일안주를 먹는 것이 숙취해소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던 간에 안주의 전체적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뱃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처방이라는 사실. ▶폭식습관은 당장 버려라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두 그릇씩 먹는 식습관은 하루라도 빨리 고치도록 하자. 급하게 몰아서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식사는 천천히 포만감을 느끼며 먹는 것이 좋다. ▶단기간에 살 뺄 생각은 접자 원 푸드 다이어트나 일정 기간 긂는 방법은 대부분 실패로 돌아간다. 성공한다 하더라도 평소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 체중은 다시 이전 상태로 돌아오며 심하면 요요현상까지 겪게 된다. 특히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있는 회사원의 특성상 지방이 복부로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따라서 기간을 길게 잡더라도 평상시에도 늘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근력운동을 하라 뱃살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복근을 강화시켜 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복근만 단련하는 것은 무용지물. 인체는 앞뒤 근육의 힘이 동시에 퇴화‧강화되기 때문에 허리 근육을 튼튼하게 해 줘야 복근 근력의 강화가 빨라진다. 남자의 뱃살은 인격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요즘은 마른 몸에 단단한 복근을 가진 ‘날씬한 근육질’이 대세다. 다시 말해 이제 뱃살은 더 이상 인격이 아니라 오히려 인격을 해치는 ‘마이너스적 요소’가 될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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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초음파로 청소년 내장 비만 측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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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심초음파로 청소년 내장 비만 측정 심초음파를 이용한 심장 외막 지방 두께와 심실 기능 측정이 청소년의 내장 비만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영미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비만 청소년에서 심초음파에 의한 심장 외막 지방 두께와 비만 계측치와의 상관성 연구’ 논문을 통해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초음파에 의한 심장 외막 지방 두께 측정치와 복부 초음파 및 경부 초음파 측정치의 상관 관계를 비교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홍영미 교수가 16~18세 사이의 비만 청소년 65명(남자 31명, 여자 34명)과 같은 연령의 34명(남자 15명, 여자 19명)의 정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심장 외막 지방 두께는 남녀 모두 비만 청소년이 정상 청소년보다 두꺼웠다.(남자 1.5mm 대 1.1mm, 여자 1.5mm 대 1.2mm) 심장 외막 지방 두께는 비만 남자 청소년의 70.4%, 여자 청소년의 32.1%에서 유의하게 증가했고, 비만 청소년에서 심실 비대를 보인 청소년은 남자에서 11.1%, 여자에서 21.4%였다. 홍영미 교수는 “내장 비만은 심혈관 질환과 대사 이상 질환을 예측할 수 있고 청소년기의 비만에서도 중요한 연구 과제”라며 “심초음파를 이용한 비만 청소년의 심장 외막 지방 두께 측정은 내장 비만의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심장 합병증 연구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 청소년에서 심초음파에 의한 심장 외막 지방 두께와 비만 계측치와의 상관성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은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소아과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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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좋은 음식] 건강을 살리는 음식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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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좋은 음식] 건강을 살리는 음식 궁합 글·강경화 영양사(한양대학교병원 영양과) [쿠키 건강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같이 먹어서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 궁합이 맞는 음식 △고구마와 사과= 고구마는 섬유 성분과 아마이드라는 성분 때문에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생기기 쉽다. 이때 함께 먹어서 좋은 음식이 바로 사과다. 사과 속의 펙틴은 장벽에 막을 만들어 유독 물질이 침입하기 못하게 하며 장에서 일어나는 이상 발표를 막는ㄴ다. △시금치와 참께= 시금치는 ‘채소의 왕’이라 불릴 만큼 비타민 C와 카로틴이 풍부하나 옥살산이 들어 있어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장이나 방광결석이 생길 수 있다. 그런 수산 작용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풍성한 깨를 곁들이면 고소한 맛과 함께 두 배의 영양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새우와 완두, 그리고 표고= 새우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이유식에도 빠지지 않는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이유로 엄마들이 회피하기도 하지만 잘 요리하면 괜찮다. 완두나 표고를 섞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영양면에서도 뛰어난 음식이 되기 때문. 더불어 표고는 칼슘의 흡수를 도우므로 더욱 좋다. ◇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 △치즈와 콩류=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영양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는 100g 중 칼슘이 600g 이상 들어있는 칼슘의 보물 창고다. 마찬가지로 콩도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기는 하나 칼슘보다는 안산의 함량이 더욱 높다. 치즈와 콩을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오이와 무= 무생채나 물김치는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오이와 무의 배합에는 문제가 있다. 오이를 칼질하면 ‘아스코트비나이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비타민C를 파괴한다. 따라서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타민C가 많이 파괴된다. △미역과 파=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한 저열량 식품으로 미끈미끈한 성분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이 알긴산은 콜레스테롤 침착 예방과 농약 등 공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역시 미끈미끈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파를 미역 요리에 넣으면 너무 미끄러워 음식 맛이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긴산의 흡착력도 떨어진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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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식 적게 먹으려면 열량수치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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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식 적게 먹으려면 열량수치 외워라? ‘심리적 예산집행’이 식욕 억제 고열량 음식을 먹을까 말까 갈등 중일 때, 음식에 포함된 지방 및 설탕의 양을 점수화하고 미리 계산해 놓는 ‘심리적 예산집행(mental budget)’이 식욕을 억제하는 데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휴스턴대 연구진은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음식을 먹기 전 심리적 예산집행을 하도록 지시한 뒤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과 단 음식 섭취량이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심리적 예산집행을 수행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단 음식을 더 적게 먹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와 함께 심리적 예산집행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려면 △해당 음식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확실하게 점수화된 권장량을 이용해 예산집행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미 다이어트 프로그램 서비스 회사들은 정확하게 점수로 매겨진 영양성분 권장량을 이용하고 있다. 연구진은 “달콤한 디저트를 줄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심리적 예산집행은 최소한 목표를 위해 자신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소비자연구저널(Journal of Consumer Research)’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신문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17일 보도했다. [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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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배 나오면 골다공증을 의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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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배 나오면 골다공증을 의심하라! 42세 직장인 김내빈 씨는 고혈압과 당뇨 전 단계,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에 들어맞는 검사 소견을 보였는데 그 원인은 내장비만형 뱃살, 만성피로 및 과도한 스트레스였다. 김 씨의 검사 결과에서 예의 그놈이 어김없이 발견되었다. 그놈이란 Z-socre(골밀도 검사에서 동일연령인 사람들과의 차이를 보는 점수) -2.3의 골다공증 소견이었다. 내가 요즘 들어 중년 여성들에게만 내던 골밀도 검사를 남성들에게도 내는 이유는 골다공증이 30~40대 남성들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30~40대 남성들의 위험한 생활습관 군집 현상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다. 첫째 편식과 결식을 밥 먹듯이 한다. 대부분 칼슘 및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며 아침을 자주 거른다. 영양평가를 해보면 우유 마시는 것을 싫어하거나 뼈째 먹는 생선, 짙푸른 채소, 콩이나 해조류 섭취가 부족하고 인스턴트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둘째, 일에 의한 스트레스를 술이나 담배로 푼다. 술의 알코올 성분은 뼈를 만드는 칼슘과 비타민D의 결핍을 초래해 골밀도를 감소시킨다. 실제로 건국대병원 조희경 교수팀은 매주 소주 2병 이상을 마시는 남성집단의 경우 허벅지 뼈의 골밀도가 평균 이하로 낮았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셋째 운동과 햇빛 쬐기가 부족하다. 뼈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달리기, 조깅, 걷기, 등산, 줄넘기, 계단 오르기, 각종 구기 등 체중을 싣는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며 자가용이나 엘리베이터 등에 의존해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햇빛 노출량이 줄어들면 칼슘 생성의 핵심동업자인 비타민D 생성이 억제된다. 마지막으로 중년 남성들에게서 성인병 소질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을지대병원 최희정 교수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복부비만이나 높은 중성지방 농도, 낮은 고밀도 지질단백, 고혈압, 고혈당 중 3가지 이상의 요인을 가지는 대사증후군의 척추골밀도는 0.857g/㎠으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의 0.924 g/㎠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김 씨는 골다공증 소질의 모든 분야에 들어맞는 골다공증 만점 자격자였다. 우유라곤 입에 대지도 않으며 식사의 대부분을 칼로리만 높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부족한 빈 껍데기 인스턴트 식사로 땜질하고 있었다. 하루 30분, 일주일 세 번의 운동 최소량은 고사하고 하루 걸어다니는 시간이 20분도 채 되지 않았다. 그에게 내몸 경영 플랜이 처방되었다. 10% 더 휴식과 생각중지훈련 하루 10분이 처방되었으며 저지방 고칼슘 우유 하루 한 컵, 뼈째 먹는 생선, 야채, 두부와 콩류 등 그가 평소 거의 먹지 않던 칼슘강화식을 권고하였다. 거의 매일 거르고 있는 아침식사를 되도록 한식으로 섭취하도록 하고 커져버린 대위(大胃)의 80%만 채우는 락다이어트 습관을 교육하였다. 그는 쓰던 자가용을 두고 버스로 출퇴근하면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햇빛을 쬐면서 걸었다. 담배는 반갑까지 줄였으며 가급적 필요 없는 술자리는 줄여나갔다. 7kg 감량 후 그의 골다공증 수치는 또래 평균에 비해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놀랄 만큼 향상되었으며 만성피로와 체력 또한 덩달아 개선되었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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