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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팝콘 세트, 햄버거 3개 열량”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극장 팝콘 세트, 햄버거 3개 열량” 미 연구진, 칼로리-포화지방산 분석결과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팝콘과 콜라를 즐기면 햄버거 3개에 맞먹는 열량과 포화지방산을 먹게 되는 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공익과학센터 연구진은 미국의 주요 극장의 팝콘과 콜라로 구성된 콤보세트의 칼로리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가장 큰 극장 체인을 갖고 있는 레갈(Regal)의 팝콘 중간사이즈와 콜라로 구성된 콤보세트에 가장 많은 칼로리와 지방이 들어있었다. 레갈 극장의 콤보세트에는 1610㎉와 60g의 포화지방산이 들어있었다. 이는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 햄버거 3개, 작은 버터덩어리 12개와 맞먹는 양이다. 이밖에 AMC 극장의 팝콘 콜라세트에는 1030㎉와 57g의 포화지방산이 들어있었는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한 큰 술, 아기돼지등갈비 450g과 같다. 다만 카놀라유에 튀긴 팝콘을 사용하는 시네마크(Cinemark) 극장은 910㎉와 포화지방산 4g으로 다른 극장보다 2배 정도 더 적었다. 이에 대해 시네마크 극장 측은 “고객이 자신의 건강을 생각할 수 있도록 물, 다이어트 음료와 함께 토핑이 없고 소금이 없는 팝콘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놓고 있다”며 “결국 우리의 다양한 상품은 고객의 요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익과학센터 영양학자 제인 헐리 박사는 “2시간 동안 앉아서 영화를 보는 것은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것처럼 칼로리가 소모되지 않는다”며 “극장은 고객을 위해 팝콘 가격 옆에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극장에서 건강을 지키는 법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결과는 ‘영양행동 건강편지(Nutrition Action Healthletter)’ 12월호에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방송 msnbc, 폭스뉴스 온라인판 등이 최근 보도했다. [코메딛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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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맛있는 김장 담그기 '3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맛있는 김장 담그기 '3원칙'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더군다나 올해는 맑은 날이 계속되면서 배추, 무, 고추 등 김장의 주요 재료들의 작황이 좋아 김장 비용도 예년에 비해 다소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김장을 직접 담그는 가정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다음은 김치 맛을 좌우할 수 있는 맛의 비결들이다. 김장철 보다 맛있는 김치 담그기와 저장을 통해 보다 든든한 겨울을 준비해보자. ◆신선한 재료는 김장 맛의 기본 배추를 고를 때는 통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크기가 좋고, 줄기의 흰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수분이 많고 싱싱하다. 간혹 배추의 겉잎을 벗겨 하얗게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는데, 보기에는 통이 크고 속이 꽉 찬 것 같지만 대부분이 오래 돼 겉잎이 시들었기 때문에 벗겨낸 것이다. 이런 배추는 대개 질기고 신선하지 못하며, 맛과 영양 면에서도 떨어진다. 가능하면 파란 겉잎까지 완전히 붙어 있으면서 뿌리를 자른 면이 하얀 것을 선택한다. 무는 몸매가 매끈하고 싱싱한 무청이 그대로 달려 있는 것이 좋다. 무청이 싱싱한 것이 무도 싱싱하고 맛이 있으며 수분도 많다. 무는 무엇보다도 바람이 들지 않아야 맛있다. 무를 두들겨 보았을 때 단단하면서도 꽉 찬 소리가 나야 한다. 김장용 무는 수분이 너무 많으면 빨리 물러지므로 시어질 우려가 있다. 장기간 저장할 김장용 무는 몸이 단단하고 수분이 많고 크며 단단한 조선무가 좋다. 고추는 빛깔이 곱고 선명하며 윤기 나는 선홍색을 띠며 두께가 두꺼운 것이 좋다. 고를 때는 껍질이 두껍고 씨가 적은 것, 꼭지가 단단하게 붙은 것, 반으로 갈랐을 때 곰팡이가 슬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고추를 그대로 보관할 때는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가루로 보관 시에는 바짝 말려 가루로 낸 다음, 소금과 섞어 두면 벌레와 변질을 예방할 수 있다. ◆배, 밤 등 부재료로 맛깔나게 김치양념은 지역에 따라 소로 넣는 젓갈의 종류와 양념이 달라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다. 남쪽 지방은 멸치젓을 주로 써 맵고 짜게 하는 편이고, 추운 북쪽 지방은 젓갈과 고춧가루를 많이 쓰지 않아 담백하고 매운 맛이 덜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김장 양념법에 쪽파, 갓, 배, 밤 등 입맛에 맛는 부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맛깔 나는 나만의 김치 맛을 낼 수 있다. ◆똑똑한 보관은 김장의 완성 맛있게 담근 김치의 처음 맛을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하는 제일 중요한 방법은 일정한 온도 유지 시켜주는 것이다. 김치는 보관하는 온도가 너무 낮거나, 기온 차가 반복될 경우, 김치를 숙성시키는 유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게 된다. 이러면 김치가 빨리 시어지게 된다. 김치가 제일 맛있는 온도는 영하 1도로, 겨울철 보다 맛있는 김장 김치를 먹고 싶다면 보관에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겠다.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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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스스로 앓고 이겨내게 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감기, 스스로 앓고 이겨내게 하라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감기는 초기관리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초기 증상이 보일 경우 땀을 내고, 먹거리를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바꿔 소화를 돕고, 스스로 앓을 기회를 주어야 한다. 감기는 외부의 기운에 감한다 해서 감기라 부르며, 한방에선 외기에 씌운다 해서 감모(感冒)라고 부른다. 감기는 모든 병의 장(百病之長)이다. 면역의 시험장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보통 감기는 밖으로부터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병을 일으키니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감기라는 증상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감기를 제대로 잘 앓게 되면 오히려 면역이 증강되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게 되어 몸이 도리어 건강해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보통 감기에 걸리게 되면 열이 난다. 그런데 이때 발생하는 열은 병균이 열을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몸속의 나쁜 균이나 노폐물을 제거하고 무독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임파계의 순환이 장애가 될 시엔 고열이 나게 되며 열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다. 아이들이 열이 올랐다고 놀라서 금방 해열제를 먹여 열을 떨어뜨리게 되면 면역활동은 저하되고 그로 인해 병균 및 노폐물이 잘 제거되지 못해서 또다시 열이 오르는 일을 반복하게 된다. 감기를 일주일 이상 앓는다면 그것은 감기가 아니고 인체면역의 허증인 것이다. 아이들 초기 감기는 조금 쉬면서 땀을 내고, 영양보충만으로 쉽게 떨어진다. 초기 감기 땐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아무리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더라도 방으로 오면 온도차에 의해 온몸에 소름이 돋고 추워하게 되는데 이때 감기가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어 인체에 잠복하게 된다. 그래서 초기 감기 땐 따뜻한 물로 손발과 얼굴만 닦는 것이 좋다. 그 다음 휴식이 중요하다. 아픈 후에 학교를 쉬게 할 것이 아니라, 아프기 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 역시 좋다. 또한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음식에 체하게 되면 열이 더 많이 오르게 된다. 감기에 걸리면 입맛도 떨어지고 소화력도 떨어져서 쉽게 체할 수 있는데, 소화력이 떨어지면 쉽게 고열로 진행되거나 감기 기운이 몸속으로 잠복하게 된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죽이나 미음, 누룽지 같은 유동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혹 편도가 부었다고 해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 감기 땐 특별히 찬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인체는 심장으로부터 맑은 피가 전신으로 고루 퍼져야 건강한데 만약 피부와 손발 쪽으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게 되면 가슴과 머리쪽으로 피가 더 많이 몰리게 되고 그로 인해 두통 및 경기가 발생한다. 이럴 때는 손발의 열로 예후를 판단하면 된다. 아이들이 감기가 와서 열이 나더라도 손발이 따뜻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39도가 되었어도 손발이 따뜻하면 그냥 재우고, 하루 정도 스스로 앓고 이겨낼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마사지해서 말초순환이 잘 되게 하고, 배마사지를 통해 소화기가 편해지게 하고, 척추부분을 아래로 쓰다듬듯이 마사지하여 뇌로 진액이 집중되는 것을 막으면 경기로 진행되지 않고 조만간 감기가 낫게 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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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촉진,활성산소 없애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노화 촉진,활성산소 없애려면? 우리 몸은 쉬지 않고 산소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연소 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단백질, 핵산, 지방산 등에 손상을 일으켜, 세포의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과격한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생긴다. 이렇게 운동으로 생긴 활성산소는 근육 손상과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운동 중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양을 줄이면, 운동의 효과는 증가시키고 문제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운동을 하면서 항산화제를 복용하면 그런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 관련 실험이 진행된 바 있다. 10명의 카약 선수에게 4주 동안 항산화제(토코페롤, 비타민C, 베타카로틴, 루테인, 셀레니움, 아연, 마그네슘 혼합물)를 복용시키고, 나머지 10명의 선수들에겐 가짜약을 줘봤다. 그 결과 항산화제 복용이 운동으로 인한 지질 과산화와 염증 반응을 줄이지 못 했다. 오히려 항산화제를 복용하면 근육 손상의 회복을 방해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최근에는 비타민 A,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등 보조요법도 건강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비타민 C를 복용하면 운동으로 인한 유산소 능력 향상이 방해된다는 연구도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아직까지는 영양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면 항산화제 복용이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운동 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운동이라는 행위 자체가 신체의 항산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자신의 운동능력을 벗어나는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면, 우려할 정도의 활성산소는 생성되지 않는다. 특히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은 운동 자체의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운동으로 인해 생기는 활성 산소를 줄이기도 하므로,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영양 결핍이 없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항산화제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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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듯 보이지만 안좋은 음식 6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건강에 좋은듯 보이지만 안좋은 음식 6 꼭꼭 숨어 있는 칼로리를 파헤친다 무지방, 칼로리 0, 비타민 듬뿍, 튀기지 않고 구웠어요…, 몸에 좋다는 음식을 홍보하는 온갖 미사여구다. 그러나 그 속을 파헤쳐보면 건강에 좋은 듯 보이는 음식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미국 건강잡지 ‘프리벤션 매거진(Prevention Magazine)’ 온라인판이 보도한 알고 보면 안 좋은 음식 6가지를 소개한다. ▽저지방 아이스크림 과신은 금물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열량이 낮을 수 있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하겐다즈의 ‘둘세 데 레체’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반 컵에 220칼로리에 육박,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열량이 더 높다. 게다가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맛이 기름지지 않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먹게 될 소지도 크다. ▽무지방 드레싱보다 올리브오일 무지방 드레싱에 지방은 없지만 설탕이 듬뿍 들어 있을 수 있다. 또한 드레싱에 지방이 전혀 없으면 소화 과정에서 샐러드 야채로부터 비타민 A, D, E, K 등을 흡수하기 힘들어진다.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지방이 필요한 이유다. 따라서 저지방 드레싱보다는 올리브유나 식초, 허브를 곁들어 먹는 것이 더 좋은 진짜 건강식이다. ▽저지방 쿠키보다 통곡물 쿠키 다어어트를 하는 사람도 저지방 쿠키라면 덜 꺼린다. 그러나 일부 저지방 쿠키에는 지방만큼이나 안 좋은 소금기가 많은 게 문제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지방 함량을 따지기 보다는 오트밀 같은 통곡물(도정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과자를 먹는 게 좋다. 오트밀의 식이섬유는 나쁜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 ▽과일맛 젤리보다 말린 과일 알록달록한 과일 맛 젤리는 과일즙을 일부 함유하고 있지만 당분이 높은 옥수수 시럽으로 만들기 때문에 건강 측면에서는 비타민 사탕만 못하다. 따라서 과일 맛 젤리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말린 과일이나 과일 그 자체가 더 낫다. 과일에는 과일 향만 첨가한 군것질거리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이 풍부하다. ▽구운 감자칩보다 팝콘 튀긴 감자칩보다는 물론 구운 감자칩에 지방이 적다. 그러나 구운 감자칩 역시 열량은 높고 영양과 식이섬유는 부실한 간식이다. 오히려 팝콘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좋다. 버터가 첨가되지 않거나 올리브유처럼 좋은 기름을 쓴 팝콘은 구운 감자칩보다 건강에 좋다. ▽비타민워터 매일 마시면 1년에 +9kg 비타민 워터라고 만만히 볼 것이 아니다. 한 병 열량이 무려 200칼로리다. 매일 한 병씩 마시면 1년에 9kg이 찌는 셈. 칼로리가 0인 음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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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연령별공략 효과 두배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다이어트, 연령별공략 효과 두배 [프라임경제] 23일 연령별 다이어트 공략법과 그에 따른 식이요법을 가로세로한의원(원장 송재철)에서 공개했다. ◆30대, 일상생활습관을 운동으로 30대 여성은 육아와 직장 등 일상생활이 바쁘고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시간에 효율적인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아파트 계단 오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단거리 걷기 등 시간이 나는 하루에 1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40대, 갱년기 탈출 유산소운동으로 폐경기 전 연령대인 40대의 경우,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소비반응이 저하하기 때문에 복부의 내장지방이 증가된다. 따라서 군살이 붙지 않게 단백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 섭취와 조깅과 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와 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권했다. ◆50대, 건강한 노후를 질적운동과 식이요법으로 50대의 여성의 경우, 폐경기로 몸의 변화가 큰 시기다. 하체쪽 피하지방은 늘지 않고 근육량의 감소로 외견상 다리는 좀 더 가늘어지며, 복부 내장지방은 증가하고 팔과 등같이 상체피하지방이 늘어난다. 따라서 식사량을 전보다 줄이고, 꾸준한 단백질 섭취와 60대에 올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는 양보다 질적인 운동이 중요시 된다. 운동 종류는 가능한 바꾸지 말고 몸에 익숙한 것을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것을 강조했다. 분당점의 가로세로한의원 송재철 원장은 “다이어트도 성별, 연령대별, 체형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한다며 “30대 여성의 경우, 식사조절로만 다이어트에 접근하지 말고 현재 몸 상태를 의료진에게 진찰 후 계획성 있는 다이어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비만은 생활습관이 잘못된 병의 일종으로 체중감량과 생활습관을 교정하며 비만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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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대받는 ‘골다공증’ 환자…치료하다 ‘골병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천대받는 ‘골다공증’ 환자…치료하다 ‘골병든다’ 여성골다공증 환자 5만7260명, 남성보다 11배 많아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주부 정모(57)씨는 4개월 전 골대사 지표 검사를 받은 결과 뼈가 빨리 없어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 있다. 하지만 약효가 있는지 없는지 치료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다시 또 검사를 했을 때 많은 돈을 내야 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이 검사는 1년에 1번 밖에 보험 인정이 안 됐던 것이다. 정 씨는 “뼈가 얼마나 없어지고 있는지 혹은 만들어지고 있는지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는데 한 번 밖에 보험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사람들이 다른 질환에 비해 골다공증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천대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골다공증 환자가 6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5년간 121% 증가했지만 정작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치료 받기가 힘들다고 토로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골절이 제일 위험하며 ‘대퇴골 골절’은 4명 중 1명이 1년 내 죽을 정도로 여성에게는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아주 증상이 심한 골다공증만 보험이 되며 이 보험 혜택도 1년에 6개월만 인정되는 등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이상한 잣대로 평가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국회 황영철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골다공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수는 2004년 5만1379명, 2005년 5만3512명, 2006년 5만9153명, 2007년 6만4292명, 2008년 11월 기준 6만2401명으로 최근 5년간 121%증가했다. 여성골다공증 환자수는 남성골다공증 환자수보다 무려 11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2008년 한 해 6만2401명이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았고 이중 여성이 5만7260명, 남성이 5161명이었다. 골다공증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되다가 골절이 나타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용한 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미리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다. 골다공증 환자는 모든 부위의 골절이 정상인보다 많이 발생하지만 주로 손목, 척추, 대퇴골(엉덩이뼈)의 골절이 자주 발생한다. 골다공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요통, 신장의 감소, 무기력 등에 시달리고 골절이 생길 경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간호나 보호를 받아야 하는 등 생산력이 떨어져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에 대해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웅환 교수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의 골밀도 검사 검진율이 낮은 이유는 보험의 문제가 크다”며 “발병률이나 심각성에 비해 정부에서 제대로 보장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웅환 교수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골다공증 관련 조사항목을 추가하고 대한골다공증학회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곧 나올 경우 진단기준이나 건강보험 급여기준 등에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 이어 최 교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은 골다공증 위험인자를 피하는 것이며 절제된 음주는 기본이고 흡연은 일찍 폐경이 되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전국민 대상 최초의 방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우리나라 자체의 기준을 정립하고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최 교수는 강조했다.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사회가 고령화 되고 노인 여성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약도 환자 본인이 다 부담해야 하는 등 불리한 점이 많다”며 “골밀도 검사는 1년에 1번 하는 것이 맞지만 골대사지표 검사는 환자를 중간 중간 점검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임에도 1년에 1번 밖에 보험이 안 돼 사회적인 비용낭비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교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칼슘과 비타민 D, 단백질인데 비타민 D는 햇볕을 쐐야 생기며 한국사람들은 이런 것이 특히 부족하다”며 “식이요법으로 충분한 양이 보충되지 않는 경우 칼슘 제제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고 골절이 생겨 병원을 찾기 전에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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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하루 석 잔이면 건강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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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막걸리 하루 석 잔이면 건강에 ‘효과’ 체질에 맞게 적당히 먹으면 ‘약’ 과음하면 ‘독’ [쿠키 건강] 전국에 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다. 막걸리는 최근 웰빙 키워드로 뜨면서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돼 그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특히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는 막걸리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막걸리, 피로회복 및 피부재생·시력증진에 효과 특히 식품산업전 심포지엄에서 안병학 한국식품연구원 우리기술연구센터 교수는 ‘막걸리의 생리기능성’을 발표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막걸리의 영양성분에 대해 “막걸리에는 1.9%의 조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유익하다”며 “특히 막걸리에 속해 있는 비타민 B군은 피로회복과 피부재생, 시력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막걸리의 장점을 소개했다. 안 교수에 따르면 막걸리는 탁주라고도 불리며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고유의 술이다. 종이컵 기준 하루 석 잔, 건강에 효과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됐고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탁하며, 6~7도로 알코올 성분이 적은 술이다. 하지만 뭐든 많이 먹으면 건강에도 해로운 것은 당연지사. 안 교수는 “과하면 부족한만 못하듯 몸에 좋은 약이든, 술이든 간에 많이 먹게 되면 몸에 해롭다”며 “사람마다 체질적인 차이가 있어 어느 정도의 양이 몸에 좋다는 것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체질에 맞게 적당히 먹었을 경우 건강에 이롭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식품산업전에서 자연식운동가 민형기 외 5명의 막걸리 연구가들도 “종이컵 기준으로 하루에 석잔 정도를 마셨을 때 건강에 효과적”이라며 “체질에 따라 차이는 있다”고 비슷한 소견을 덧붙였다. 현재 보고된 막걸리의 유산균의 효능으로는 ▲장내 유해균 억제작용 및 정장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기능 ▲면역증강작용 ▲영양학적 가치증진 ▲내인성 감염 억제작용 ▲항암작용 ▲노화억제작용 ▲피부미용효과 ▲돌연변이 억제효과 등의 기능적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1일 식품산업전 주최 측 관계자는 “현재 매일 2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생각한다면 총 10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도 대비 20%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이번 식품산업전 참가규모는 17개국 593개사 1213부스로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막걸리 엑스포가 개최되는 전시 부스에는 국순당, 서울탁주, 참사리탁주 등 30여 업체가 참여, 150여종의 지역적 특색을 갖춘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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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방심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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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연말 술자리, 방심하면 안 돼요! 방심. 마음을 다잡지 않고 풀어놓는다는 의미로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자칫 방심하는 사이에 우리들은 많은 상황을 겪는다. 하이힐을 신은 지 5년, 12센티미터의 ‘킬힐’을 신고도 빛의 속도로 뛰어다닐 수 있다는 자부심에(?) 계단을 너털너털 내려가다가 중심을 잃고 계단에서 굴러 다리를 다치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다. 또한 과도한 점심식사로 인해 배가 불러 하의 지퍼를 푸르고 업무를 보던 중 부장님의 부름에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을 당황케 한다. 어디 이 뿐인가? 여러 번 낙방해 익숙해진 자격증 시험 시간. 오엠알 카드 마킹은 3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며 제쳐두고 문제만 끙끙대며 풀다 마킹을 못하는 허탈한 경험을, 매일 타다시피 하는 전철에서 무심코 졸다가 목적지를 지나 이름도 생소한 역에서 내리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기도. 또한 무심코 반복하게 되는 방심은 우리의 건강에도 해를 끼친다. 직장이나 일 관련 모임, 친목 모임, 봉사 모임, 계 모임 등의 송년회는 대부분 술자리에서 벌어진다.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까지 포함해 일주일에 한 번은 기본. 사람들은 당연히 모임에 참석해서 즐겁게 연말을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심코 술자리를 가진다. 한 잔 두 잔 들이키던 술은 어느덧 우리의 그들의 복부에 지방을 형성하고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간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이미 만들어 진 ‘배둘레햄’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디올클리닉 장지연 원장은 “술자리는 주로 저녁이나 밤에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밤 시간은 인체의 부교감 신경계가 활발히 활동해 몸 안의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지방으로 훨씬 더 저장이 잘 된다”고 설명했다. ▷ “방심하면 안 돼요!” 연말 술자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 ① 술을 마실 땐 안주를 잘 먹어야 한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기름진 육류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술과 함께 먹은 안주는 무엇이 됐든 고스란히 당신의 뱃살로 축적된다. 즉 육류를 피하기 위해 생선튀김을 먹느니 차라리 삼겹살을 먹는 것이 낫다는 것. 따라서 안주를 가려 먹으려면 제대로 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야채 혹은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칼로리가 거의 없는 음식이 안주로 가장 적절하다. 그래도 술자리에서 고기 한 점 안 먹을 수는 없는 법. 그런 면에서 술을 마시는 중에는 밥 대신 고기를 야채에 싸먹으면 칼로리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다. ② 술을 마실 때는 밥을 아예 먹지 않거나 술을 마신 다음에 밥을 먹는 사림이 많다. 원칙적으로 먼저 밥을 먹고 어느 정도 소화가 된 다음에 술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알코올은 뇌의 포만중추를 마비시켜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술을 먹으면 새벽이 넘은 시간까지도 계속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술자리에서 방심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는 말씀. ③ 술을 마시고 나서 찜질방에 가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를 해서 땀을 배출시키면 숙취해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땀을 배출함으로써 알코올 성분을 배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미 지방으로 전환됐다면 운동을 해도 소용없는 일. 오히려 항간엔 술을 마신 뒤 과도하게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면 심할 경우 목숨이 위험하다는 보고도 있다. 이렇듯 방심하는 순간 우리는 많은 당황스러운 일들을 겪는다. 특히 연말의 방심은 돌이키기엔 너무나도 벅찬 상황을 발생시킨다. 물론 즐겁게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바짝 긴장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주는 것이 당신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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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팝콘’=’돼지갈비 450g+아이스크림 1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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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영화관 ‘팝콘’=’돼지갈비 450g+아이스크림 1국자’ 야심한 밤 스크린에 등장하는 살인마와 좀비는 잠시 잊자. 영화관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진짜 악당은 따로 있다.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는 20일 미국 내 주요 영화관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팝콘을 영양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고열량 식품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CSPI는 일부 체인점에서 판매중인 팝콘과 음료의 세트메뉴는 버터 12덩이를 올린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약 113g의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 3개를 먹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미국 최대 극장체인인 ‘리걸(Regal)’의 미디엄 사이즈 콤보세트는 1610칼로리와 60g의 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두번째로 큰 규모의 체인 AMC에서 판매 중인 라지 사이즈의 팝콘에는 1030칼로리와 57g의 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으며, 이는 ‘베이비 스페어 백 립(baby spare back rib)’으로 알려진 돼지갈비 1파운드(약 453g)에 한 국자 분량의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는 것과 같다. CSPI의 수석 영양학자 제인 헐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리걸과 AMC를 ‘비난 유행’이라는 영화의 최우수 조연상 후보로 지목했다”며 “콤보세트를 먹으면서 1500칼로리와 3일치 권장량에 달하는 지방을 섭취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비난했다. 그는 이어 콤보세트를 가리켜 “포화지방 함유량은 스틱 버터 1개분에 달하고 열량은 스틱 2개와 맞먹는다”며 “(콤보세트를 먹는 이들은)사실상 고질라로 변하고 있는 것”이라 말했다. 연구는 옥수수를 튀길 때 사용되는 야자유가 고열량의 원인일 수 있다며 카놀라유를 사용한 팝콘에는 포화지방산이 덜 들어 있다고 했지만, 열량과 나트륨 함유량 면에서는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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