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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종플루 백신, 사용 중지 권고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GSK 신종플루 백신, 사용 중지 권고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GSK의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할 것이 권고됐다. 24일 AP통신과 GSK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의료진 등에게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권고가 이뤄졌다. 특히 17만2000명분에 대한 백신에 대해 사용중지가 권고됐다는 것이다. 이 백신의 경우 2만명 중 1건 꼴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백신을 접종받은 660명 중 36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보통 백신의 부작용 발병율은 10만명 중 1명인데 이보다 약 5배 정도 높은 수치로 현재 GSK에선 같은 공장에서 제조된 백신의 사용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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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 66% 신종플루백신 예약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미취학아동 66% 신종플루백신 예약 3세미만 접수일 첫날 70만명 몰려..임신부 예약 오늘부터 접종 예약 9일 만에 6세 미만 아동의 65% 이상이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24일까지 6세 미만 미취학 아동 200만명이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예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를 통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 3세 이상 6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130만명으로 전체 대상자 195만명 중 67%에 해당한다. 또 23일부터 예약을 받은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영유아는 24일까지 대상자 110만명 가운데 70만명이 백신 접종을 신청했다. 특히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신청 첫날인 23일 하루 만에 70만명에 가까운 예약이 폭주했다. 이미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아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 6세 미만 아동이 적지 않음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복지부는 분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하루 40만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다 보니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이상반응이 보고되고 있지만 백신의 안전성은 이미 입증됐다"며 "영유아 보호자들의 높은 예약률은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약 40만명의 임신부 백신 예약도 이날 시작됐다. 전문가들과 보건당국은 신종플루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임신부에게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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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잠재우는 김치의 미학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헤럴드포럼>신종플루 잠재우는 김치의 미학 노강진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요즘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만연하고 있어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위험군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확진 감염자들은 적절한 요양과 치료를 마치면 완치가 되는 것 같다. 몇 년전 중국에서 발생하여 기승을 부렸던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가 중국내 조선족과 한반도에서는 거의 발병하지 않아 한민족이 김치를 상식(常食)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이에 따라 사스의 진원지인 중국을 중심으로 김치열풍이 불고, 김치의 효능은 활자와 전파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중국에서는 김치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이고, 유럽에서도 김치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한민족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세계화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매운 음식을 유독 싫어하는 일본인들이 김치를 좋아하는 이유가 ‘김치=건강식’이라는 인식때문이라고 하니 시장에서는 이미 김치의 효능을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사스나 신종플루나 사전 예방 차원에서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가장 훌륭한 예방법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김치라는 말의 기원은 ‘채소의 소금절임’을 의미하는 ‘沈菜’가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沈菜’→‘딤채’→‘김채’→‘김치’로 변화하면서 현재의‘김치’로 정착됐다고 한다. 그러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김치의 효능을 알아 보자. 첫째, 김치의 항암효과이다.김치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김치의 주재료로 이용되는 배추 등의 채소는 대장암을 예방해 주고, 김치의 재료로 꼭 들어가는 마늘은 위암을 예방해 준다. 또한 김치에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폐암도 예방할 수 있으며, 고추의 매운 성분은 폐 표면에 붙어 있는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둘째, 김치는 비타민 덩어리이다.김치는 발효 식품인데,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처음 함량의 비타민 양보다 최소 2배까지 증가한다. 또한 김치는 채소가 주체가 된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장의 활동을 활성화 하면서 체내의 당류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므로 당뇨병, 심장질환, 비만 등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셋째, 영양상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식생활에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을 공급함으로써 영양을 유지해 준다. 넷째, 소화 작용을 도와 준다.김치는 채소류의 즙과 식염 등의 복합작용으로 장내를 깨끗하게 해 준다. 또한 위장내의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펙틴 분비를 촉진시키며, 소화?흡수작용을 도우며 장내 미생물분포를 정상화시킨다. 이와 같이 김치는 우리 신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김치의 재료가 되는 배추, 마늘 등 신토불이(身土不二) 농산물이 제일 좋다고 했다. 이는 토질과 기후에 따라서 그 맛이 다르다 하여 100리 밖의 농산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신토불이 농산물이 아닌 100리 밖의 농산물은 우리 몸에 맞지 않고 이롭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국경없는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이지만, 그래도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우리 배추로 절인 김장 김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깊은 맛과 보이지 않는 강력한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 이런 김치를 뒤로 하고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을 건너뛰거나 김치와 쌀밥보다 비만이나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에 쉽게 손이 간다. 그러나, 신종플루 면역력 강화에 김치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김장철을 맞아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한다. 많은 젊은 주부들은 김치 담그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고 국내산으로 둔갑한 국적불명의 김장 양념과 김치가 언제 우리 식탁에 올라 올 줄도 모르는 이 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농민의 땀과 노력이 쏙쏙들이 배어있는 김치와 양념이 빚어내는 다이내믹 코리아의 계절이 왔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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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중에는 고기와 채소 골고루 드세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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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암 치료 중에는 고기와 채소 골고루 드세요” 연세암센터, 환자 식사 지침 식사메뉴 공개 질좋은 단백질 섭취필수…치료후는 줄여야 “고기랑 채소랑 골고루 드세요.” “붉은색 고기는 암에 안 좋다던데 왜 자꾸 먹으라는 겁니까?”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와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 및 영양사들 간에는 이런 실랑이가 자주 벌어진다. 암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암 환자에게 항암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올바른 영양 관리다. 영양 관리가 허술하면 체력이 현격하게 떨어져 치료 시기가 늦춰지거나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사태가 빚어질 수도 있다. 연세암센터는 23일 그동안 진료 현장에서 겪어온 경험들을 녹여 암 환자들을 위한 식사 지침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삼호미디어 펴냄)를 내놨다. 그동안 의사·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개별적으로 암 환자를 위한 식사법을 안내해주는 책은 많았지만, 병원에서 암 환자를 위한 구체적인 식사 지침과 함께 식사 메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년 동안 암 환자를 위한 식단 연구·개발에 참여한 정현철 연세암센터 원장과 김형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의 도움을 얻어 암 환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먹거리 상식을 짚어봤다. 암 환자는 고기 먹지 말라?=암 환자들은 고기를 먹으면 암이 더 악화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암 환자가 특히 항암 치료를 받고 있을 때는, 고기 등 질 좋은 단백질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열량 고단백식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암 환자 몸에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가 많다. 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됐고, 이 세포들은 매초 수천만 개씩 파괴되고 생성되면서 새롭게 교체된다. 그리고 건강한 세포가 잘 생성되려면 균형잡힌 영양소가 잘 공급돼야 한다. 그런데 암 환자들은 암세포를 없애는 데만 신경 쓰고, 나머지 정상 세포에 대한 영양 공급은 간과한다. 바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백질은 정상 세포를 만드는 재료다.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정상 세포의 회복 속도가 빨라져 체력이 유지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진다. 특정 식품을 먹어 암세포를 없애려는 생각보다는, 정상 세포들을 위해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또 암세포가 활발하게 증식하면 이 과정에서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암 환자는 신체의 정상적인 세포에 사용되는 열량뿐 아니라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암 치료 중엔 고열량식을 통해 체중을 표준치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항암 치료에 들어가면 구토, 울렁거림 등 부작용으로 식욕 부진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암 예방식과 치료중 식사는 다르다=암 환자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을 섭취해 영양 상태가 좋을 때 치료 효과가 크다. 치료 중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두부, 콩 등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을 꾸준히 먹을 필요가 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다면, 간식을 자주 먹는 등의 방법을 통해 영양 섭취를 잘해야 한다. 그러나 항암 치료가 끝나고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면 단백질 필요량이 달라진다. 미국 암협회에서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붉은색 육류의 섭취량을 하루에 80g(탁구공 크기로 두 개 정도 되는 양)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한다. 육류를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육류를 직화열로 구울 때 육류에 함유된 포화지방산이 발암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 치료 뒤엔 육류 섭취량과 빈도를 적절하게 제한하는 것이 좋다. 체중 또한 표준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고, 무엇을 먹느냐보다 적절한 양으로 골고루 소박하게 먹도록 해야 한다. 먹거리 선택은 환자가 해야=암에 걸렸음을 아는 순간, 암 환자의 먹거리 선택권은 가족에게 빼앗긴다. 암 환자 가족들은 암 환자에게 아침부터 녹즙에, 홍삼 또는 항암 효능이 있다는 버섯을 달인 물을 들이민다. 또 하루 내내 종합비타민, 로얄젤리, 체력을 빨리 회복시킨다는 개소주, 정체불명의 건강기능식품까지 암에 좋다는 것이면 제대로 된 검증없이 먹이려 한다. 이런 상황에선 암 환자가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다. 가족들은 환자가 제대로 뭘 먹지 못하면, 환자에게 먹지 않는다고 잔소리를 한다. 이런 과정에서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고 또다시 제대로 먹지 못한다. 암 투병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는 일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무리하게 하루아침에 바꾸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 환자에게 가족들이 억지로 먹기를 강요하면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식습관 변화의 주체는 환자여야 하고, 가족들은 환자가 잘 투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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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슬라이드]성인 건강을 지키는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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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1.25
[건강슬라이드]성인 건강을 지키는 6가지 방법 보건복지부 ‘생애주기별 식생활 지침’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담배의 해악만큼이나 다양하다.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암, 성기능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고 최근엔 음주보다 간에 더 나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비만이 뇌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제 비만은 단순히 미의 관점을 넘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으로 등장하게 된 것.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0년간 건강영양조사자료를 분석했더니 성인 중 비만 인구가 1998년 26%에서 2007년 31.7%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전반적인 신체활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비만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식품선택 조리방법 신체활동 등을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식생활지침’을 함께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지침 중 성인 건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 곡류는 다양하게 먹고 전곡을 많이 먹습니다. -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를 매일 먹습니다. - 다양한 제철과일을 매일 먹습니다. - 간식으로 우유, 요구르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을 먹습니다. - 가임기 여성은 기름기 적은 붉은 살코기를 적절히 먹습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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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유, 골다공증 위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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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1.25
“아마씨유, 골다공증 위험 줄인다” 당뇨병 있는 여성에게 더 효과적 당뇨병이 있거나 폐경기가 지난 여성이 식물성 기름인 아마씨유를 듬뿍 먹으면 골다공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집트 국립연구센터 머 하르비 박사팀은 암컷 쥐 70마리를 △당뇨병 쥐 △ 난소제거 쥐 △난소를 제거한 당뇨병 쥐 등으로 나누고 이들 그룹을 다시 쪼개 한쪽에는 아마씨유를 먹이고 다른 한쪽에는 먹이지 않은 채 아마씨유와 골다공증, 당뇨병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70마리 가운데 30마리에게서 폐경후 상태를 만들기 위해 난소를 제거했다. 연구진은 2개월 뒤 이 쥐들의 소변과 혈액에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IGF-1)과 뼈를 만드는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 수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두 성분은 난소를 제거한 당뇨병 그룹에서는 적었지만 아마씨유를 먹은 쥐들에서는 많았다. 또 당뇨병 그룹의 소변에서 디옥신피리디놀린의 수치가 증가했다. 이 성분은 보통 건강한 뼈에 나타나는데 소변에 이것이 있다는 것은 뼈로 재흡수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마씨유를 먹은 쥐 사이에서는 디옥신피리디놀린의 수치가 떨어졌다. 연구진은 “당뇨병 유무가 폐경 유무보다 뼈 건강에 더 영향을 미쳤고 폐경 후 당뇨병을 앓는 여성은 골다공증의 위험이 더 컸다”며 “아마씨유는 뼈의 미네랄 밀도를 높여주고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인자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나타났다”고 결론내렸다. 연구진은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뇨병이 있는 여성은 아마씨유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음식안전, 영양과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afety, NutritionPublic Health)’에 발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2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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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흡연…아이, 충동적이고 산만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임신중 흡연…아이, 충동적이고 산만해진다 임신 중 흡연에 노출되거나 생후 납에 노출된 아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나타날 위험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DHD란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행동장애로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이 주요 증상이다.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소아발달-행동장애전문의 타니야 프렐리히(Tanya Froeh lich) 박사는 임신 중 어머니의 흡연에 노출되었거나 출생 후 납에 노출된 아이는 ADHD위험이 2배 이상, 이 두 가지가 겹쳤을 때는 시너지 효과에 의해 더욱 더 높아진다고 밝힌 것으로 온라인 의학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프렐리히 박사는 전국보건영양조사(NHNES)에 참가한 8~15세의 아이들 2588명의 조사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임신 중 어머니가 담배를 피운 아이는 ADHD 발생률이 16.8%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6.6%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출생 후 혈중 납 수치가 낮은 아이들은 ADHD 발생률이 5.2%, 보통 수준인 아이들은 9.1%, 높은 수준인 아이들은 13.6%로 나타났다. 태아 때는 간접흡연에, 출생 후에는 납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ADHD 위험이 무려 28.6%로 나타났다. 그러나 출생 후에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는 ADHD와 연관이 없었다. 놀라운 사실은 혈중 납 수치가 상위 30%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경우도 그 수치가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표준치보다는 낮다는 것이라고 프렐리히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슈나이더 아동병원 소아발달-행동장애전문의 앤드루 애디스먼 박사는 혈중 납 수치는 안전기준이라는 게 없으며 낮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소아과학(Pediatrics)’ 온라인판(11월23일자)에 발표됐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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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히프 여성 치매위험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허리>히프 여성 치매위험 2배 허리 체지방, 심장병-뇌졸중도 유발 중년에 허리에 지방이 많이 쌓여 엉덩이 둘레보다 허리 둘레가 더 큰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노년기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살그렌스카 아카데미 연구진은 1960년대말 당시 38~60세로 ‘고텐버그 지역 여성의 인구전망에 관한 연구’에 참여했던 중년 여성 1500명의 자료를 먼저 분석했다. 이 자료는 이들이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에 대해 설명한 내용과 그들의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골반둘레 등을 기록해 놓은 것이었다. 32년 뒤 추적조사 결과 161명이 노년기에 치매에 걸렸으며 분석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5세였다. 연구 결과 허리 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큰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치매 발병률이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그렌스카 아카데미의 데보라 구스탑손 교수는 허리에 체지방이 쌓이면 심장병이나 노졸중 위험으로 사망할 위험을 높이고 70세가 될 때까지도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치매 위험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비만이나 과체중이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여러 번 나왔었다.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혈관에 영향을 주거나 혈관의 노화를 촉진해서 노인성 치매를 유발하는 것. 이번 연구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라 치매 발병률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된 것과 관련, 연구진은 “본래 체질량지수도 치매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지만 이번에 연구 대상자가 된 여성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이 적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최근호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신문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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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넘긴 기침, 폐질환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무심코 넘긴 기침, 폐질환 부른다 천식과 비염, 축농증 등과 같은 단순 호흡기질환은 물론 위액이나 위속의 음식물이 후두를 자극해서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장관 질환 또한 기침을 유발하기도 한다.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의 속출로 기침 환자의 마스크 착용은 에티켓이 됐고, 병원에서만 쓰던 손 소독제는 개인위생에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됐다. 그러나 신종인플루엔자로 난리법석을 피우는 동안 겨울철 더욱더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할 호흡기 질환은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기침과 열, 콧물, 근육통 등이 있는 경우 인플루엔자의 의심 증상으로 인지돼 쉽게 병원을 찾지만 특별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마른기침의 경우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습관성 기침은 더욱더 그러하다. 기침은 흡입된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우리 몸의 일시적인 반응이다. 비록 기침이 당장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더라도 호흡기계 질환의 중요한 증상인만큼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 기침을 소홀히 여겨 치료가 지연된다면 그만큼 회복기간이 길 수밖에 없다. 3주 이내로 기침이 그치는 경우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하지만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만성기침으로 원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고운숨결내과 진성림 원장은 “기침으로 병원을 찾기 보다는 민간요법을 통해 단순히 기침해소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가 지연되고 있다”며 “기침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식과 비염, 축농증 등과 같은 단순 호흡기 질환은 물론 위액이나 위 속의 음식물이 후두를 자극해서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장관 질환 또한 기침을 유발하기도 한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기침은 단순한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기침약을 장복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사소한 기침 증상이라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그 밖에 8주 이상의 오랜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기관지염증을 비롯해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 알레르기, 기관지 결핵, 폐결핵, 폐암 등이 있다. 흔히 알고 있는 만성기관지염인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은 처음에 기침으로 시작해 서서히 호흡곤란으로 진행되는 병이다. 원인은 흡연이나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산소가 제대로 폐에까지 이르지 못해 기도의 호흡기능이 떨어져 생긴다.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은 성인인구의 12%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침과 가래와 같이 흔한 증상을 보여 발병을 인지하기 어려운 일명 ‘생활습관병’이라 불린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걸렸다고 해서 당장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는다. 다만 병이 악화될수록 호흡하기 어려워져 심한 고통을 동반한다. 악화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질환이기에 폐기능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과 폐암의 경우 X-ray 촬영이나 저선량 흉부C-T 촬영 등으로 초기 진단이 비교적 용이하지만 우리나라는 의외로 높은 발병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후진국형 질병인 결핵은 우리나라에서 1000명당 1명꼴로 발병되는 질환으로 OECD국가 중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핵은 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영양결핍시 면역력이 저하돼 결핵균에 쉽게 전염된다. 우리나라의 결핵은 20대와 30대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특히 결핵환자가 결핵인지도 모르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주변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병을 옮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핵 초기에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점점 질병이 진행되면서 가래가 섞인 기침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감기나 기관지염, 흡연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기침도 유사한 형태를 보임에 따라 결핵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폐암의 경우 위암보다 발병률은 적지만 암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다. 통계청의 질병사망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망자의 27%가 암으로 죽고 암 사망자 중 24%가량이 폐암으로 사망한다. 특히 폐암의 사망률이 높은 것은 3기 이상이 진행돼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위 내시경처럼 정기검진에 대한 인식부족도 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동국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오진영 교수는 “폐암은 3기 이상이 진행돼야 기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또한 “기침과 함께 체중감소를 보인다든가 예전과 동일한 운동량에도 호흡곤란을 보인다면 이 또한 폐암 증세인만큼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폐암학회에서는 50세 이상 하루 한 갑 20년을 피웠거나 하루 두 갑 10년을 피웠다면 흡연력을 지닌 폐암발병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때문에 적극적인 정기적인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가족 중에 폐암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사망한 경우는 정기검진을 꼭 해야 한다. 그리고 정기검진뿐만 아니라 평소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함으로써 면역력을 키워주는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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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무대야여, 안녕~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빨간 고무대야여, 안녕~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중금속 물질 나올수도 “영희 엄마, 우리 집 김장하는데 ‘빨간 다라이’ 좀 빌려줘.” “아니, 김장할 때 빨간 다라이 쓰게요? 그럼 안 돼요.”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이 많이 쓰는 재활용 고무대야(이른바 ‘빨간 다라이’)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이 24일 열렸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문수정)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김장 문화 바꾸기’ 캠페인을 열어 재활용 고무대야의 잘못된 쓰임새를 시민에게 알렸다. 재활용 고무대야에 무·배추 등을 담아 김장을 하는 상황극과 함께 지나가는 주부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었다. 문제의 재활용 고무대야는 보통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지현 팀장은 “재활용 고무대야에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면 염분, 뜨거운 물엿 등에 의해 납, 카드뮴 등 몸에 해로운 중금속 물질이 녹아 나올 수 있다”며 “많은 양의 김치를 담그는 사회복지시설이나 시골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부득이하게 고무대야에 김장을 할 경우에는 유해 물질이 녹아나오지 않는 김장용 비닐 등을 한 겹 덧씌워서 담그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주부들이 국물을 우려내는 데 주로 쓰는 ‘농산물 포장용 양파망’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망에 국물 재료를 넣어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색소가 녹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지난해 4월 이런 내용의 ‘식품용 조리기구 올바른 사용 가이드’를 낸 데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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