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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매일 우유 먹는 초등학생, 열명 중 한명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가정에서 매일 우유 먹는 초등학생, 열명 중 한명 국회, 아동·청소년 학교우유급식 토론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가정에서 매일 우유를 섭취하는 초등학생이 13.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에서는 아동·청소년 건강실태와 학교우유급식의 효과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됐으며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 교육과학기술부 박희근 학생건강안전과 장, 농림수산식품부 허태웅 축산경영과장,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배제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서울 시내 6개 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89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유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정에서 매일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는 전체 응답자 중 13.2%였으며 학교급식으로 주는 우유를 매일 마신다고 응답한 어린이는 56%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학교우유 급식 학생의 경우 우유 섭취 상태가 양호함으로 우유 급식 비참여 학생들의 우유에 대한 인식전환을 도모해 학교우유급식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고 다양한 메뉴 개발이 이뤄져야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박희근 학생건강안전과장은 "우유의 영양적 우수성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우유급식 확대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정부가 정책적으로 실시하는 우유급식에 대한 학생의 선택권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학생건강안전과장은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유급식 교육 및 홍보프로그램 활성화 ▲유가공 공장 또는 축산농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캐릭터 포장 등 개발 등을 제시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 허태웅 축산경영과장은 아동(7~12세)의 칼슘 섭취비율은 권장량 대비 68.7%, 청소년은 55.4%에 불과하며 칼슘섭취가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 절대 빈곤층과 차상위계층의 칼슘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2010년부터 무상지원대상을 422억 원을 소요해 총 51만20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우유급식률을 52.5%로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허 축산경영과장은 "시·도별 특성에 맞는 우유급식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지역별 '시·도별 학교우유급식 추진 협의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우유급식 실시 여부'에 대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준수를 이행하고 학교급식과 우유급식의 연계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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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이후…‘소아빈혈’ 주의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생후 6개월 이후…‘소아빈혈’ 주의해야 아이가 다크서클이 생기고 피곤해 보인다 했더니 빈혈이래요.” 아직 돌도 채 안된 아이를 안고 내원한 한 어머니의 걱정스러운 말씀이다. 빈혈은 어른이나 걸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아이가 빈혈이라니 어찌할 줄을 모르겠단다. 소아빈혈은 6개월~3세 사이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어린이집의 건강 검진에서 아이가 ‘빈혈’이란 진단을 받으면 ‘잘 먹여야 하나’는 막연한 생각만 든다며 걱정하는 부모가 많은데, 사실 그것이 맞는 말이다. 식습관만 바로잡아줘도 아이의 빈혈은 금세 좋아질 수 있다. 우리 아이 빈혈,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이유식 등을 통해 철분 흡수해야 빈혈은 혈색소 양이나 적혈구 수, 혹은 두 가지 모두가 정상치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로, 거대적아구성 빈혈, 정구성 정색소성 빈혈, 무형성 빈혈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흔한 것은 철분 결핍성 빈혈이다. 아기는 태어날 때 생후 6개월 동안 필요한 철분을 엄마로부터 받아 세상에 나온다. 따라서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 등을 통해 따로 철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섭취가 잘 안 되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빈혈 계속되면? 식욕부진, 성장 저하 불러 빈혈이 장기화되면 예민해지고 식욕이 떨어져 아이 성장까지 저해할 수 있으므로, 평소 아이에게 빈혈 증상이 없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소아빈혈 증상으로는 ▶안색이 창백하다 ▶밥을 안 먹고 잘 보챈다 ▶다크서클이 생긴다 ▶쉽게 지친다 등이 있다. 심한 경우 숨이 가쁘고 맥박이 빨라지며, 종이나 흙을 먹는 이식증이 간혹 나타나기도 한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 철분이 많은 음식을 챙겨주는 것이 좋다. 쇠고기, 굴, 미역 등 철분 많은 식품 먹고 편식하지 말아야 철분이 많은 식품들, 즉 계란 노른자, 쇠고기, 굴, 대합, 바지락, 미역, 파래, 건포도, 콩 등을 아이가 먹기 쉽게 조리해주면 된다. 이와 함께 채소나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 멸치에 많은 칼슘은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편식하지 않고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려야 하는 음식도 있다. 돌전의 아이들은 계란 노른자의 철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므로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쇠고기와 야채를 자주 먹이는 것이 좋다. 우유는 철분이 부족한 대표적인 식품으로, 아이들이 우유를 너무 많이 먹으면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아 빈혈이 잘 생기므로 돌 이후에는 하루에 500cc 정도로 제한한다. 또한 우유는 철분약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같이 먹지 않도록 한다. 한방처방으로 소화기 기능 높여 철분 흡수 도와 소아빈혈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라면 이를 교정해주거나 철분약을 먹이면 된다. 그러나 체질적으로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한방처방을 통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서 식욕을 키워주며, 같은 양을 먹더라도 철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양질의 혈액이 부족한데다 이를 잘 생성하지 못하는 상태를 ‘혈허’라고 하는데, 소아빈혈 중 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양질의 혈액을 만드는 기능을 높이는 치료를 한다. 소아빈혈 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골고루 잘 먹는 식습관이다. 철분약을 먹고 일시적으로 좋아지더라도 계속 밥을 잘 먹지 않거나 편식하면 빈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빈혈 치료뿐만 아니라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해 좋은 식습관을 키워주도록 하자.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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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화장실 고통… 하루 20g 섬유질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들락날락 화장실 고통… 하루 20g 섬유질 드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직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가 주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므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다. 경희대병원 제공 1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직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가 주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므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다. 경희대병원 제공 관련기사항공기 승무원 김영미(30ㆍ여)씨는 2, 3년 전부터 스트레스만 받으면 아랫배가 아프다. 음료가 '뜨겁네' '차갑네'하며 까탈을 부리거나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승객을 만나면 어김없이 화장실을 가야 했다. 할 수 없이 병원을 찾아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병원을 다녀온 후 증상은 오히려 심해졌다. 대변을 보면 그나마 통증이 사라지지만 화장실이 몇 개 없는 기내에서는 곤란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일을 그만두려고 마음 먹은 김씨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다시 찾았다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았다. 스트레스가 주 원인?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에 궤양 염증 종양 등이 없는데도 식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이 반복되는 만성질환이다. 사람에 따라 변비를 동반하거나 설사 변비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기도 한다. 설사한 뒤에도 개운치 않고 잔변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2001년 한국인 1,066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세가 있는 사람은 6.6%.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가 11.6%로 가장 높았다. 형태는 설사형이 30.8%, 변비형이 24.6%, 설사와 변비 교대형이 44.6%였다. 미국에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감기에 이어 결근 원인 2위에 올라 있다. 미국 직장인의 연 평균 결근 일수는 5일인데 반해 이 질환을 앓는 환자는 13일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미국의 연간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발생 환자 수는 300만명 안팎이다. 이들은 의료비로만 대략 8조원을 지출하고 간접 부담까지 포함하면 비용이 25조원에 달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직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환자가 정상인보다 불안해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하는 것으로 봐서 스트레스가 증상을 유발하는 주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배변 활동을 정상화하도록 하는 게 효과적 치료법이다. 섬유질 풍부한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이 병을 개선하려면 식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풍렬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식사 시간을 지키면서 섬유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식생활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섬유질 하루 필수 섭취량 20g을 채우는 것은 때맞춰 식사하는 일보다 더 어렵다. 특히 육류를 구워 먹으며 회식하는 일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교수는 "회식 때나 평소 식사 때 채소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의식적으로 많이 먹으려고 해야 겨우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바쁘다고 햄버거 피자 등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은 금물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한다고 장운동이 활발해지거나 민감한 장이 둔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김효종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운동 중에서도 요가나 걷기 등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스트레스를 풀어 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환자에 따라 자신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 증상이 악화하기도 한다"며 "병에 대한 강박을 떨쳐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노력을 하는데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사회생활에 지장 줄 정도로 심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설사 환자는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 환자는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드는 부피 형성 완하제 등 약물을 써서 효과를 볼 수 있다. 항우울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정신과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김 교수는 "신경 하부에서 상부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항우울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과도하게 예민한 장의 비명을 뇌가 듣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방음벽인 셈이다.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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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증강’ 제품, 잘못 쓰면 ‘면역 저하’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면역 증강’ 제품, 잘못 쓰면 ‘면역 저하’ 면역력 키우는 원료 포함된 영양제·건강 기능 식품, 특정 질환 예방이나 치료에 오히려 독 될 수도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국민 뇌리에 박힌 단어가 ‘면역’이다. 면역력을 높이면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거나 걸리더라도 약하게 앓고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당연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제나 건강 기능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소개된 제품은 수없이 많다. 이 중에서 면역 증강 효과를 인정받은 원료는 소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면역력 증진(유지)’이라는 기능성을 표시 또는 광고할 수 있는 원료는 홍삼과 인삼, 알로에겔, 알콕시글리세롤을 함유한 상어 간유뿐이다.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성분이 있는 인삼과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능이 있다. 지난 2005년 캐나다 의학협회지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면역력이 약한 3백여 명에게 4개월간 매일 인삼 추출물 4백mg을 먹게 했더니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걸리더라도 증상이 약했다. 알로에겔은 알로에 베라(알로에 일종) 잎에서 추출한 겔(gel)을 건조해 농축시킨 것이다. 성인 1백2명에게 알로에겔을 8주 동안 매일 1.2~2.4g씩 복용시킨 결과, NK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졌다. 알콕시글리세롤을 함유한 상어 간유는 상어 간에 풍부한 스쿠알렌을 제외시킨 제품이다. 알콕시글리세롤은 골수를 자극하여 백혈구, 혈소판 등의 면역 인자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7년 충북대 연구팀이 성인 60명에게 12주 동안 하루 2.7g씩 제공하자 T세포가 증가했다. 이런 원료로 만든 건강 기능 식품이 신종플루와 같은 특정 질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될까? 이에 대해 양의와 한의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면역력 증진 효능이 인정된 원료를 사용했지만, 불특정 다수를 위해 만든 건강 기능 식품이 특정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정승기 경희대 한의대 한방5내과 교수는 “한방에서는 보기(補氣)와 보혈(補血)이 중요하다. 보기에는 인삼과 황기가 좋고 보혈에는 녹용과 당귀가 좋다. 이런 원재료는 좋은 약제이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건강 기능 식품으로는 기대만큼의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없다. 굳이 이런 식품이 필요하다면 먼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순서이다”라고 조언했다. 자칫하면 면역 증강 제품이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임신부·수유부·어린이는 면역 증진 식품을 복용하는 데에 신중해야 한다. 정문현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우리 몸에는 인터페론(interferon)이라는 항(抗)바이러스성 단백질이 있다. 이 물질을 C형 간염 환자에게 투여하면 40~50%의 치료 효과를 본다. 그러나 일반인이 면역력 증강을 위해 추가적인 인터페론을 투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신체 면역 체계는 한 가지 물질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페론과 같은 특정 물질을 임의로 주입해서 체내 인터페론의 양이 늘어나면 다른 면역 물질이 약화되어 결국 전체적인 면역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약물 치료보다 음식·운동으로 면역력 높이는 섭생법 권장 쑥은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쑥이라도 전혀 성질이 다를 수 있다. 한의학에서 쑥은 뜨겁고, 인진쑥은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다. 같은 쑥이라도 몸에 열이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가려서 먹어야 한다. 통합의학을 연구하는 BRM연구소의 박양호 실장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자신의 체질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음식이라도 체질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거나 떨어뜨리기도 한다”라며 체질에 맞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한방에서는 섭생(攝生) 또는 양생(養生)을 강조한다.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를 잘하는 방법이 양생법이다. 약물을 사용하는 인공적인 치료보다도 음식,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섭생법이다. 예를 들면,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함과 동시에 맵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 비해 겨울에는 해가 일찍 지고 늦게 뜨는 만큼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자연 이치에 적응하는 신체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 양의와 한의가 공통적으로 권장하는 면역 증강 방법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꾸준한 식사, 물 섭취, 운동이 그것이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감기에 걸리면 잘 먹어야 낫는다는 말이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바 있다. 네덜란드 아카데믹 메디컬센터 반 덴 브린크 박사가 지난 2002년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를 충분히 하면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는 면역 물질이 증가했다. 하루 식사를 굶긴 자원자들에게 유동식을 먹이자 감마 인터페론이 4배나 증가했다. 에너지가 공급되자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반 덴 브린크 박사는 “인체의 면역 체계는 에너지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바이러스를 공격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감기, 독감,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문제가 빠질 수 없다. 유리나 울산대 임상면역학실험실 교수는 “신체에 물이 부족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호흡기에 마련된다. 탈수 증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이런 작은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높인다”라고 말했다. 평소 자신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법으로는 저강도 운동이 좋다. 마라톤과 같은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배남은 장안대 생활체육과 강사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법이다. 겨울철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맨손 체조만으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은 영양 섭취와 관련이 있으므로 맨손 체조는 식후에 하는 것이 좋다. 맨손 체조를 매일 하되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생각날 때마다 10~20분만 하면 좋다”라고 설명했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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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산물로 김과 숭어 강력추천"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12월 수산물로 김과 숭어 강력추천" 【부안=뉴시스】김성수 기자 = 전북도 부안수산사무소가 '김과 숭어 회'를 12월 수산물로 추천하고 나섰다. 부안수산사무소가 이번에 추천한 계절 수산물인 김은 홍조식물 보라털과에 속하는 바닷말로 겨울철에 질과 맛이 으뜸으로 소문나 있다. 김은 단백질, 칼슘, 철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으로 노화와 암을 막아주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도 다량 들어있으며, 본초강목에서는 '김은 위의 기를 강하게 하며 위가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막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숭어는 농어목 숭어과로 우리나라 전 연안의 기수지역 및 내만에 널리 서식하고 있으며 등줄숭어, 알숭어, 가숭어(일명 개숭어), 숭어(일명 참숭어) 4종이 있다. 숭어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비타민B의 일종으로 세포 재생에 관여하는 물질인 나이아신이 풍부, 몸이 허약하고 영양불량한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비위 기능을 강화시켜 식욕증진과 소화흡수를 돕는 수산물로 알려져 있다. 또 회는 첫 눈오는 계절인 초겨울에서 이듬해 초 봄까지가 제철이며, 일반어류의 회보다 두텁고 크게 썰어 야채와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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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바다의 우유 ‘굴’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69)바다의 우유 ‘굴’ 정력·피부미용 효과 … 후식으로 감 피해야 나폴레옹과 카사노바는 물론 세기의 미인인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던 굴.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굴이 요즘 제철이다. 굴은 알 낳기 전인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맛이 가장 좋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달력에 알파벳 ‘R’ 자가 있는 달(9~4월)에만 굴을 먹으라는 말이 있다. 바다의 수온이 내려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누구나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굴에는 대체 어떤 성분이 숨어 있는 걸까. 굴은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지방은 적고 열량도 낮다. 굴 100g에는 수분 80.4g, 단백질 10.5g, 지방 2.4g 등이 들어있다. 수분을 빼면 전체 영양소의 절반 이상이 단백질이다. 열량은 84㎉로 낮다. 이외에 비타민A·B·C뿐 아니라 철분·요오드·칼슘 등 미네랄이 많다. 노인·어린이·남녀 모두에게 유익한 식품이라고 하는 이유다. 특히 굴이 정력식품으로 남자들에게 좋은 이유는 아연 때문이다. 무기질의 일종인 아연은 성기능 유지와 정자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아연 함량이 달걀의 20배, 돼지고기의 10배로 다른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 굴은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좋다. ‘배 타는 어부 딸의 얼굴은 검고, 굴 따는 어부 딸의 얼굴은 하얗다’라는 속설이 있다. 굴이 멜라닌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굴을 먹으면 피부가 하얘진다는 얘기다. 또 비타민C가 피부의 탄력 유지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요오드는 머릿결을 윤기 있게 해 준다. 굴에 콜레스테롤이 많기는 하지만 타우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또 풍부한 단백질이 음주로 지친 간에 아미노산을 보충해 줘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굴을 손질할 때는 맹물보다 소금물로 씻어야 맛과 향·유효 성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굴 특유의 비린내와 미끈거림을 없애려면 무즙을 굴에 넣고 살살 저은 뒤 소금물로 헹구면 된다. 단, 주의할 것은 굴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감은 피하는 게 좋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굴의 철분과 결합해 배설되도록 하기 때문에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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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아시아 남성, 당뇨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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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마른 아시아 남성, 당뇨병 위험 민족 따라 체지방-근육량 차이 근육량이 적어 말라보이는 아시아 남성들이 유럽인 등 다른 민족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 스콧 리어 교수팀은 호주 원주민, 중국인, 유럽인(캐나다인 포함), 남아시아인 등 남녀 828명을 대상으로 근육량 대비 체지방률과 인슐린 수치를 비교했다. 인슐린 량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이는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분석 결과 남아시아 남성이 지방량이 가장 많았고 근육량은 가장 적었으며 인슐린 수치는 더 높았다. 남아시아에는 인도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등이 포함돼 있다. 중국인 남성 또한 남아시아 남성보다는 덜했지만 캐나다, 유럽 남성 보다는 더 많은 지방과 더 적은 근육량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여성은 민족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리어 교수는 “어느 민족에 속하느냐에 따라 체지방량과 근육량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체지방량과 근육량 차이는 인슐린 수치, 인슐린 저항성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당뇨병 위험이 증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기존 연구는 다른 민족을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만 해서 비교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연구는 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어 당뇨병 위험이 높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민족집단 연구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질환인 비만은 인슐린 저항, 제2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리어 교수는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제한해 지방을 줄여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이사이언스뉴스 등이 2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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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루에 꼭 해야되는 4가지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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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다이어트]하루에 꼭 해야되는 4가지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건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서건 운동은 취미로 삼을 수 있을 만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없다던가, 운동만을 위한 일정한 시간을 내는 것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하루에 해야 하는 운동량을 정해놓고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최소한의 운동은 하도록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최소한 유지해야 할 4가지 기초운동 1) 걷기 걷기는 지구력을 높여주고 근력운동을 위한 기초체력을 만들어 주는 등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집안일이나 출퇴근길, 업무 중, 쇼핑 등 일상적 활동 중의 걷기를 통해 하루 만 보 이상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만보 걷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한두 층이라도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거나 식후 잠깐의 걷기 등의 작은 습관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연속적 걷기만을 위해 최소 30분을 할애하는 것이 좋지만, 한번에 30분의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에는 두세 번에 나누어서 하는 것도 좋다. 2) 근력운동 흔히 근력운동이라 하면 헬스클럽에 있는 커다란 운동기구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타월이나 물통 같은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서 집에서도 충분히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복부, 등, 어깨, 가슴 등의 상체근육과 허벅지 근육같이 몸의 중심축을 구성하는 큰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육운동을 일주일에 한 번 30분간 하거나 15분 또는 10분씩 2-3회에 나누어한다. 3)심혈관강화운동 심혈관 강화운동은 유산소 운동시 속도와 강도를 높여서 일정시간 동안 심장박동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걷기를 파워워킹이나 달리기로 바꿔서 운동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심혈관 강화운동은 지방을 연소하고 심장기능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이 운동의 목표는 220에서 나이를 뺀 최대맥박수의 80퍼센트로 잡는다. 예를 들어 30세라면 220에서 30을 뺀 190에 0.8을 곱한 152를 목표로 삼으면 된다. 하지만 30세 이상에서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나 비만이 심할 때는 최대맥박수의 7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세 번 20분간 하도록 권한다. 4) 유연성운동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유연성을 개선하여 부상을 예방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운동 전 준비운동은 운동의 효과를 높여줄 뿐 아니라 바른 호흡과 같이 스트레칭을 하면 정신적 이완 효과도 있으므로 빠뜨리지 않도록 한다. 매일 꾸준히 하루 5분 정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와 잠들기 전 간단하게라도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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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5명중 1명 '심각한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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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당뇨병 환자 5명중 1명 '심각한 비만'[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 5명중 1명 가량이 중증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로욜라대학 연구팀이 'Diabetes & its Complications'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2형 당뇨병을 앓는 미국내 성인중 62.4% 가량이 비만이고 20.7%가 중증 고도비만이다. 특히 2형 당뇨병을 앓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에는 3명당 1명 가량이 중증 비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당뇨병을 앓는 사람에서 중증 비만율은 매우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공중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1976~1980년 사이와 2005~2006년 사이 미국내 2형 당뇨병이라는 가장 흔한 형의 당뇨병을 앓는 성인에서 중증 비만율은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뇨병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비만이 이 같은 위험을 더욱 높이며 특히 여성에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또한 비만은 말기 신부전을 포함한 각종 당뇨병 합병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그 밖에 수면과 연관된 호흡장애나 관절염, 지방간등 각종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2형 당뇨병을 앓는 성인중 3명당 2명 가량이 비만인 반면 당뇨가 없는 성인의 경우에는 3명당 1명 가량이 비만이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당분이 많은 음료를 더 많이 섭취하고 보다 큰 사이즈의 식품을 섭취하고 운동을 잘 하지 않게 되며 전반적인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서 비만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을 줄일 수 없는 중증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경우 위장관우회수술이 마지막 결단 치료가 될 수 있으며 많은 중증 비만 당뇨 환자의 경우 체중을 줄이는 수술이 당뇨병과 연관된 약물 필요을 없앨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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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코디] 장수의 보고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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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장수의 보고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발효유의 일종으로 우유류에 젖산균을 접종 ·발효시켜 응고시킨 제품이다. ‘요거트’라고도 하는데, 흔히 말하는 ‘야구르트’는 ‘요구르트’의 잘못된 표현이며, ‘야쿠르트’는 특정 회사의 상호 또는 브랜드명으로 ‘요구르트’가 가장 올바른 표현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요구르트의 고향이라면 당연히 불가리아를 떠올린다. 하지만 불가리아의 국민적인 음식인 요구르트는 터키를 통해서 들어온 것이다. 동서양을 종횡무진하며 세력을 키웠던 옛 터키가 불가리아를 지배했을 때 많은 터키의 문화가 불가리아에 들어가게 되었고, 요구르트를 비롯한 음식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이다. 대부분의 터키 가정에서는 집에서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다. 요구르트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장기간 보관해도 상하지 않아, 이동을 하며 살았던 유목민들에게 아주 편리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음식이었다. 요구르트는 약 4000년 전부터 먹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실제로 일반 대중들이 요구르트를 접하게 된 것은 20세기가 되어서였다. 20세기 초 노벨상 수상자인 메치니코프가 요구르트 속에 있는 젖산균(유산균 : lactic acid-producing bacteria)이 어떻게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가 하는데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젖산균이 장내 유해세균의 발육을 억제하기 때문이라는 설을 제창한 뒤 구미 여러 나라에 보급되었으며, 현재는 발효유라 하면 주로 요구르트를 말한다. 50년대에 들어서 요구르트는 건강과 영양의 보고로서의 명성과 함께 소비가 크게 증가 됐다. 요구르트 소비는 꾸준하게 증가 되었으며, 저지방부터 냉동에 이르기까지 생산자들은 제품을 다양화 시켜왔다. 오늘날에는 세계인구의 30% 이상이 규칙적으로 요구르트를 먹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1년 액상발효유가 처음으로 소개돼 발효유 시장을 주도해오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생활수준의 향상과 식생활 패턴의 서구화에 따라 정통 발효유인 떠먹는 호상요구르트가 출시되면서 발효유시장이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호상발효유가 서서히 퇴조하기 시작하고, 떠먹는 불편함을 개선한 드링크발효유가 발매되면서 국내의 발효유 시장은 액상, 호상, 드링크 발효유의 3대 시장으로 나뉘게됐다. 요구르트는 우유처럼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3.5g, 칼슘은 120㎎이다. 게다가 요구르트의 단백질은 소화가 잘되는데, 이는 유산균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잘게 분해해 주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어린이, 환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요구르트에 든 유산균은 장내에서 비피더스균 등 이로운 세균을 증가시키고 부패균 등 해로운 세균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요구르트를 즐겨 마시면 독소와 발암 물질이 덜 생성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일본 쓰루미 대학의 연구진은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전통적인 플레인 요구르트가 입냄새를 유발하는 악취성분들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요구르트 섭취 후 입냄새를 풍겼던 사람 중 80%에서 썩은 계란 냄새같은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인 황화수소 양이 80%나 줄어든 것으로 측정됐으며 입냄새가 났던 사람들은 요구르트 섭취 후 치석과 치은염이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건강과 장수를 위한다면 요구르트를 하루 한컵 이상 먹는 것이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하루 세 컵 정도 마시는게 좋다. 떠먹는 요구르트의 경우 유당성분은 장내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하므로 장내 정장 작용을 가지며 칼슘이 풍부한 급원식품으로 성장기나 갱년기 등 칼슘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골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임신중독증 예방, 변비예방에도 좋다. 떠먹는 요구르트는 발효과정 중에 일부 비타민을 합성하는 능력이 있어 비타민 B2, B6, B12, 비오틴, 엽산, 니아신, 판토테닉산 등의 흡수가 용이해 진다. 뿐만 아니라 요구르트에 풍부한 단백질의 중간 형태인 폴리펩타이드는 성장촉진에 관계되는 아미노산의 결합체이므로 맛에 대한 기호가 높아지기도 하고 흡수율도 높다. 떠먹는 요구르트는 타액, 담즙, 위액과 췌장액의 분비를 증진시키기 때문에 장내의 여러 장애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어 통칭 장수식품이라 한다. 요구르트는 우유보다 쉽게 체내에 흡수되며 위장병 회복기에 도움이 되고 또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고도 한다. 또한 천연 우유단백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감소시키고 지방의 소화 및 흡수작용을 촉진한다. 요구르트는 먹어도 좋지만 피부에 직접 발라도 미용에 큰 도움이 된다. 요구르트를 가만히 놔두면 맨 위에 맑은 물이 생기는데 이 물에 들어있는 유청이라는 성분은 피부 노폐물과 멜라닌 색소를 없애주며, 과일산은 활발한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과일산은 각질층 사이에 침투해 오래된 각질등의 노폐물을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요구르트를 잘 활용하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요구르트는 우유처럼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3.5g, 칼슘은 120㎎이다. 게다가 요구르트의 단백질은 소화가 잘되는데, 이는 유산균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잘게 분해해 주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어린이, 환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요구르트에 든 유산균은 장내에서 비피더스균 등 이로운 세균을 증가시키고 부패균 등 해로운 세균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요구르트를 즐겨 마시면 독소와 발암 물질이 덜 생성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일본 쓰루미 대학의 연구진은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전통적인 플레인 요구르트가 입냄새를 유발하는 악취성분들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요구르트 섭취 후 입냄새를 풍겼던 사람 중 80%에서 썩은 계란 냄새같은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인 황화수소 양이 80%나 줄어든 것으로 측정됐으며 입냄새가 났던 사람들은 요구르트 섭취 후 치석과 치은염이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건강과 장수를 위한다면 요구르트를 하루 한컵 이상 먹는 것이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하루 세 컵 정도 마시는게 좋다. 떠먹는 요구르트의 경우 유당성분은 장내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하므로 장내 정장 작용을 가지며 칼슘이 풍부한 급원식품으로 성장기나 갱년기 등 칼슘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골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임신중독증 예방, 변비예방에도 좋다. 떠먹는 요구르트는 발효과정 중에 일부 비타민을 합성하는 능력이 있어 비타민 B2, B6, B12, 비오틴, 엽산, 니아신, 판토테닉산 등의 흡수가 용이해 진다. 뿐만 아니라 요구르트에 풍부한 단백질의 중간 형태인 폴리펩타이드는 성장촉진에 관계되는 아미노산의 결합체이므로 맛에 대한 기호가 높아지기도 하고 흡수율도 높다. 떠먹는 요구르트는 타액, 담즙, 위액과 췌장액의 분비를 증진시키기 때문에 장내의 여러 장애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어 통칭 장수식품이라 한다. 요구르트는 우유보다 쉽게 체내에 흡수되며 위장병 회복기에 도움이 되고 또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고도 한다. 또한 천연 우유단백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감소시키고 지방의 소화 및 흡수작용을 촉진한다. 요구르트는 먹어도 좋지만 피부에 직접 발라도 미용에 큰 도움이 된다. 요구르트를 가만히 놔두면 맨 위에 맑은 물이 생기는데 이 물에 들어있는 유청이라는 성분은 피부 노폐물과 멜라닌 색소를 없애주며, 과일산은 활발한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과일산은 각질층 사이에 침투해 오래된 각질등의 노폐물을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요구르트를 잘 활용하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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