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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 우유급식 확대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6
"학교 우유급식 확대해야" 급식 체제에서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우유 급식 공급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2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동, 청소년 급식실태와 학교우유급식의 효과’ 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국내의 우유급식 자급률이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학교급식과 우유급식 운영이 분리되어 있는 등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곽의원은 영국과 미국은 85% 이상 일본은 93% 수준의 우유급식률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불과 50.5%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초등학교(78%)에 비해, 고학년일 수록 낮아지고 있어 (고등학교 20%, 08년 기준)칼슘 섭취 부족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김정현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교수와 이연주 경기 남면초등학교 영양교사는 각각 ‘초.중.고등학생의 영양건강실태와 학교우유급식’과 ‘학교 우유급식 사례 발표’를 발표했다. 김교수는 05년 국민영양조사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인의 칼슘 섭취량이 영양권장량의 76.3%에 불과하는 등 1~2세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층에서 권장량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급식의 경우, 학생들의 하루 필요 영양소 중 1/3을 담당하고 있지만.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칼?섭취가 가장 결핍되기 쉽다는 것이다. 김교수는 우유급식의 필요성 못지않게 우유에 대한 정보 제공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무조건적인 우유 지급과 우유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상당 수 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섭취하는 식품으로 인식하고,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우유를 혐오식품으로까지 여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우유에 대한 태도를 호의적으로 여기도록 유도하기 위해 우유의 장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우유급식의 증진 방안의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연주 남면 초등학교 교사는 현재 남면 초등학교에서 시행중인 우유 급식 운영 방침을 소개했다. 이교사는 우유에 대한 홍보를 위해 ‘세계우유의 날 기념행사’와 ‘우유급식 우수반 시상’, 우유레시피 공개들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전교생 100% 우유급식 실시로 ‘2009년 전국 최우수 우유급식 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우유급식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정 토론은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석 교수가 맡았다. 패널에는 교육과학기술부 학생건강안정과 박희근 과장과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 허태웅 과장, 수원 이목중학교 배현영 교사, 친환경급식 전국네트워크 이빈파 대표, 낙농 진흥회 조재준 실장이 참여해 학교 우유급식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박희근과장은‘우유급식을 학교급식에 포함하여 의무화 하자는 제안’에 대하여, 학교급식법에 의한 학교급식도 강제급식이 아니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국민식생활 개선을 위하여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희망자 급식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우유급식을 강제급식 또는 의무규정으로 할 경우에는 급식비를 부담하는 수요자인 학부모를 비롯하여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허태웅과장은 일본의 학교우유급식 현황을 사례로 설명하면서, 2010년부터 우유무상급식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학교우유급식 관련 제도를 개선, 학교급식과 우유급식을 연계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장에는 우유급식 활성화에 대한 대안도 제시되었다. 배현영교사는 학교 우유 급식 활성화 전략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첫째는, 학교 급식 우유 보급 측면, 둘째는 담임 및 교과 교사들의 역할 측면, 셋째는 학생들의 인식제고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이빈파대표는 '학교현실에서 들여다보는 우유소비문제와 해결방안'에서 정부는 물론 낙농업계나 식품업계에서 우유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답보상태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고 운을 뗀 뒤,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한 운영방안 제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프로그램 실시 체계화로 지속가능한 도농협력 공동체교육이 필요하고, 우수사례 발굴, 자치단체 및 학교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재준실장은 학교우유급식 개선 사항 및 확대 방안에서 국가(지자체) 단위의 학교우유급식 추진 협력체제 구성이 필요하고, 우유급식 음용 효과에 대한 정기적 연구체계 확립, 우유급식 공급 단가 현실화를 통한 서비스 개선, 정부·지자체 차원의 도서벽지 급식우유 운송비 지원, 학생들의 우유급식 기호도 증진을 위한 급식유제품 다양화, 학생 대상 우유음용 교육 정례화 등에 대해 제안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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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재료 납품업체 선정 평정표(2)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식재료 납품업체 선정 평정표(예시) - 육류 [대구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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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의 식사관리와 식품별 섭취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당뇨의 식사관리와 식품별 섭취요령 - 권유되는 식사계획 - 식품별 섭취가이드 [삼성서울병원_건강의학센터]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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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날씬이일까요? 비만이일까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식생활과 건강] * 나는 날씬이일까요? 비만이일까요? - 날씬이의 습관 - 비만이의 습관 [보건복지부_건강길라잡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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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추진 현황
글쓴이 :
관리자
2009.12.11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1차년도(2007)결과 발표자료집 1부 * 발표자료 1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 추진현황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표본설계 -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공개 및 활용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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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서울 소재 초등학생 집단결석, 신종플루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으로 보여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서울소재 초등학생 집단결석, 신종플루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으로 보여 담당자 한영규/홍정익 담당부서 인플루엔자대책본부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신종인플루엔자 학교 예방접종후 결석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한 긴급 역학조사결과 예방접종후 이상반응이라기보다는 신종플루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동 학교는 지난 11.19일(목)에 837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하였고 11.23(월)에 결석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신고되어 조사를 시행한 결과, 해당일에 80명의 결석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61명이 예방접종을 받은 학생으로 주 증상은 발열, 기침, 두통, 인후통 등이었으며, 신종플루 확진자 및 의심자 등이 32명이었고, 29명이 타미플루를 복용중이었음 동 학교는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전부터 신종플루 증상으로 하루 30~40명 정도 결석을 하고 있었으며, 해당일에는 평소보다 많은 학생이 결석을 하였으나, 예방접종후 이상반응으로 인한 발열이나 두통 등이 지속될 가능성보다 신종플루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 이상반응으로 인한 발열, 두통 등의 전신증상은 접종후 1~2일내 발생하고 발생후 2~3일내 자연소실 해당 학교에 대해 추가 환자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에서 신종플루 확진검사를 시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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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영세 제조업소를 위한 맞춤형 이물 혼입 방지 - 「조미김,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발간 -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영세제조업소를 위한 맞춤형 이물 혼입 방지 - 「조미김,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발간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영세조미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미김 제조시 벌레·비닐 등 이물 혼입을 방지할 수 있는 제조공정 관리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였다. ○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라인에는 조미김에 혼입될 수 있는 이물의 종류와 특성, 식품제조현장에서의 종사자 관리, 제조·설비의 관리 및 원료·포장재의 관리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 또한, 제조사가 소비자로부터 이물발견 신고 접수 시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여 할 이물의 종류, 보고 절차 등에 대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 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시작으로 면류, 과자류, 빵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동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붙임 : 조미김의 이물 혼입방지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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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상만 잘 차려도 신종플루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밥상만 잘 차려도 신종플루 막는다" 면역력 강화하려면 과일·야채 등 골고루 섭취 가공식품·패스트푸드·포화지방 섭취 피해야 [이데일리 김혜미기자] 신종플루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균형잡힌 식품 섭취가 신종플루 백신을 맞는 것보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강조돼 왔다.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였던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약이고 약이 식품이다"라고 말했고, 괴혈병이 유행했던 18세기에도 감귤류가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됐다. 전문가들은 신종플루 뿐 아니라 계절성 독감과 같은 감염성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비타민A와 아연 등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비타민A는 과일과 야채에 풍부하며, 아연은 해산물과 땅콩, 곡물에서 섭취가 가능하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비타민E를 섭취한 경우 감염성 질병에 대한 면역체계의 반응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누라즈 샨카르 하바드대 교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적절히 섭취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만큼의 면역세포를 생산할 수 없어 인체가 생산하는 면역세포는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가공식품을 피하고, 트랜스지방이나 동물성 지방, 팜유나 코코넛 오일 등 식물성 지방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도 면역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다량 섭취할 경우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를 낮출 수 있다. 또 포화지방이 과다 함유된 식품은 신체의 면역성을 떨어뜨리고 감염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신 올리브 오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다만 뭐든 과하면 모자란 것만 못한 법. 전문가들은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위한 보충제를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연 보충제를 과다섭취하면 철이나 구리 등을 포함한 다른 영양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고, 미네랄 셀레늄을 과잉섭취하면 신경계 손상을 야기하고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 심장에 좋은 식품으로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연어와 송어, 호두 등을 권하기도 하지만 이를 어유(魚油) 보충제로 섭취할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어유를 섭취한 쥐가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비만도 면역력과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멜린다 A. 벡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는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 가운데 마른 경우에는 4%만이 숨졌고, 비만 쥐는 40~60%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백신 접종을 한 비만인의 경우 면역성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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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유 마시는 김과장, 스트레스 제로!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우유 마시는 김과장, 스트레스 제로! ■ 바쁜 직장인 건강한 우유 마시기 습관 붐비는 지하철을 피해보려 아침을 거르고 바삐 집을 나서는 김모(32) 과장. 치열하게 출근 전쟁을 치르고 겨우 도착한 사무실. 업무의 출발부터 김 과장은 이미 지쳐 있다. 밀려드는 업무와 스트레스로 답답한 마음을 담배로 달래고, 피로에 찌들어 몰려오는 졸음은 커피로 쫓아가며 열심히 달리는 김 과장. ‘좀 쉬어 줘야 할 텐테’ 하는 공허한 바람과 함께 김 과장의 하루가 또 간다. 단백질 풍부 공복에 마시면 활기찬 아침 신경안정 효과… 우울증ㆍ피로감 최소화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 숙면 유도 간 해독 작용 돕고 위벽 보호 역할까지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영양 섭취를 늘 염두에 두지만 눈을 뜨면서부터 온종일 일에 쫓겨 다니는 직장인들로서는 이를 실천해내기란 쉽지 않다. 우유의 진가가 많은 연구결과들을 통해 속속 드러나면서 직장인의 건강계명에 “우유를 가까이 하라”는 항목이 추가됐다. 특히 요즘처럼 감기나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때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풍부한 우유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朝 우유로 건강한 아침을:양질의 단백질이 듬뿍 담긴 우유와 섬유질,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과일로 간단하게라도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다면 더욱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직장인이 그렇지 않은 직장인보다 더 능률적으로 일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아침식사가 오전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뇌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능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午後 우유로 스트레스 해소를:보통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커피 타임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커피는 되레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커피보다는 우유 한 잔이 더 효과적이다.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안정을 찾아주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필수 성분으로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으며, 정신적 불안감과 우울증, 피로감을 최소화 시켜준다. 夕 우유로 건강한 음주를:술을 마시면 잠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 다음날까지 피로를 호소한다. 한번 알코올에 젖은 간은 최소한 48시간을 쉬어야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에 음주 후 충분한 수면은 꼭 필요하다. 잠자기 전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우유에 함유된 ‘α-락트알부민’이라는 단백질과 칼슘이 숙면을 유도해 숙취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에는 간이 알코올의 독성을 분해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뮤신이라는 성분은 위벽을 보호하고 나트륨과 탄산수소이온은 뮤신과 함께 위산으로부터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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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구르트 먹기 전, 물을 마셔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요구르트 먹기 전, 물을 마셔라? 우리나라의 김치, 인도의 렌즈콩, 일본의 낫또, 스페인의 올리브오일과 함께 세계 5대 건강식의 하나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요구르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린 시절 초코파이와 함께 먹던 단 맛의 액체형 요구르트가 더 친숙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르트는 설탕을 첨가해 단 맛을 낸 것. 실제 요구르트는 적당히 밀도가 있어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은 고체형에 가까우며 시큼 텁텁한 본맛을 갖고 있다. 요즘은 이러한 '리얼 요구르트'가 건강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 요구르트는 각종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케밥이나 피타브레드를 먹을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스로도 이용된다. 이쯤되면 요구르트가 지닌 장점이 궁금해지기 마련. ● 요구르트가 변비를 해결한다? 장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면역기관이자 해독작용에 관여하는 기관 중 하나다. 몸의 불쾌지수는 대부분 장내의 부패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해준다면 당연히 건강이 증진될 수밖에 없다. 요구르트는 대장에서 가장 유익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킨다. 설사와 변비가 동반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대장균의 수가 적은데 이때 유산균이 충분한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설사와 변비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도 변비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것. 물론 적당한 운동과 섬유소 섭취가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 요구르트는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섭취가능? 우유를 소화흡수하기에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 바로 유산균의 발효작용이다. 이때 유산균이 우유를 발효시키는 동안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므로 발효유는 유당 함유량이 줄어들고 그만큼 유산의 함유량이 늘어난다. 즉, 요구르트는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우유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대표적인 건강음식이라 할 수 있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우유단백질, 유당, 유지방 등을 분해하여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어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유 대신 요구르트가 좋다. 또한 결코 우유에 뒤지지 않는 칼슘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칼륨,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서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다. ● 몸에 좋은 요구르트, 어떻게 먹을까? 1. 요구르트 먹기 전에 물을 마시자 요구르트의 효능은 우선 살아있는 유산균이 그대로 장까지 도달할 때 제대로 발휘된다. 그런데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위산에 상당히 약하므로 위를 통과하는 동안 위산에 의해 죽기 쉽다. 따라서 공복 상태라면 먼저 물을 한 잔 마셔서 위산의 농도를 묽게 해주는 것이 좋고, 공복을 피해 식사도중이나 식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 가당 요구르트에 주의하자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14일동안" 송나리 영양사는 "요구르트에는 좋은 유산균이 들어있지만 유제품이기 때문에 지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과일이나 당분을 넣은 제품의 경우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3. 요구르트는 익히지 않은 음식과 함께 먹자 요구르트에 열을 가하면 유산균이 죽게 되므로 최대한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식중독 균의 발생위험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할 때 유제품인 요구르트가 영양소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샐러드나 시리얼, 과일 등과 같이 곁들여 먹으면 훌륭한 식사대용이 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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