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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쌀밥 원산지 표시 대상… 모든 음식점 확대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9.11.25
쌀밥 원산지 표시 대상… 모든 음식점 확대 추진 앞으로 쌀 원산지 표시 대상을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소관 행정규칙·법령 중 국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171건을 개선하겠다고 보고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현재는 영업장 면적이 100㎡ 이상인 음식점만 의무적으로 쌀(밥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사전 실태조사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말까지 전면 실시를 검토키로 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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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키워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키워라 A형 간염, 신종플루 등이 유행하고 있는데다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는 10~11월이면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대한 두려움도 커진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몸 안팎의 세균들과 싸우며 건강을 지키는 내 몸의 ‘보디가드’ 면역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Part 1 현재 나의 면역력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면역력 향상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면역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평소 생활습관 등을 점검해보며 나의 면역력 정도를 진단해보도록 하자. check list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다. □한낮에도 몸이 나른하고 졸립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다.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 □입 안이 자주 헌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술을 많이 마신다. □담배를 많이 피운다.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가 많다. □채소 섭취량이 적다. □눈, 손, 발 등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이내다. □생활리듬이 불규칙하다. □몸이 잘 붓는다. □배앓이나 설사를 자주 한다. □비염, 아토피,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 ▶결과 보기 해당 항목이 4개 이하인 경우: 면역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 편이며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다. 해당 항목이 5개 이상 9개 이하인 경우: 면역력이 약한 편으로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면 쉽게 질병에 걸릴 수 있다. 해당 항목이 10개 이상인 경우: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로 전문의를 찾아 진단받는 것이 좋다. Part 2 면역력 바로 알기 내 몸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면역력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 시스템을 말한다. 즉, 몸에 존재하지 않는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힘이다. 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들은 모두 뼈 한가운데 위치한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이들 세포는 크게 선발대와 후발대 역할을 하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선발대 역할을 하는 세포들은 실시간으로 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온 것을 감지해 몇 시간 내에 공격하는 일을 한다.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이 여기에 속한다. 후발대 역할을 하는 세포들은 선발대 세포의 작용에도 죽지 않고 계속 몸 안에 잔존하는 균을 찾아내어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임파구라는 세포가 이 역할을 담당한다. 임파구는 균이 없어진 후에도 기억세포로 바뀌어 지속적으로 우리 몸속을 돌며 같은 균이 침입했을 때 그 균의 모양을 기억하고 있다가 바로 죽이는 역할을 한다. '면역력’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 최근 들어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과 질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한 번 침입하면 그 증식을 막는 것뿐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약이 없다. 따라서 이미 질병에 걸리고 난 다음 치료를 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면역력을 회복해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독감이 유행해도 비켜가는 사람이 있다. 이는 바로 면역체계의 견고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반응’을 하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면역력이 약하면 각종 질병에 쉽게 감염될 뿐 아니라 걸린 후의 위험도도 높다. 2차 세균 질환에 노출되는 정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백혈구의 NK, B, T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증진하는 군대와도 같다.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기에게 해로운 세포를 공격하고 제거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수치와 활동력이 저하된다.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이를 막아낼 군대가 무너져 쉽게 전염성 질환에 감염되고 회복도 쉽지 않은 것이다.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생하는 질병은 무척 많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의 경우 전염성 질환뿐만 아니라 세포의 돌연변이로 생겨난 암세포를 막아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어 발암률도 높아지게 된다. 무엇이 면역체계를 흔드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은 기온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다.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몸이 외부 온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쳐 각종 전염성 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저체온일 경우 인체 면역체계인 림프구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어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운동 부족, 스트레스, 비만, 과도한 흡연 혹은 음주, 영양 불균형, 예방백신 접종 등도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내분비계, 신경계 기관 등과 긴밀한 연관을 갖고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인체 다른 부분의 손상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매우 광범위한 요인이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art 3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과거에는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몸의 작동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열량은 넘치지만 이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이 부족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외부 병원체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힘인 에너지를 잘 만들어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음식 등을 먹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녹황색 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C, 칼슘, 칼륨, 인,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함유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발생과 작용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 효과가 뛰어나다. 풍부한 섬유질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채소에는 이러한 성분이 훨씬 많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히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이들 채소는 니트로사민, 벤조파이랜, 나이트라이츠 등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실험에 의하면 비타민 C·E가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결과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 부족해질 경우 비타민 A의 생성이 저하된다. 당근, 고구마, 단호박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지용성이므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에 볶거나 삶아서 조리하면 좋다. 베타카로틴은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빠르게 씻어 베타카로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견과류와 달걀에는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이 풍부한 키위도 면연력 강화에 좋은 영양 과일이다. ●항암·항산화 효능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리코펜 성분은 토마토에 많다. 리코펜도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스파게티소스로 만들어 먹으면 효과적으로 리코펜을 섭취할 수 있다. ●포도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데 폴리페놀은 노화와 치매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손꼽힌다. 또, 면역체계와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소화관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흡수를 막아준다. 폴리페놀은 과피와 종자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잡곡의 섭취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쌀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 들어 있고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 잡곡은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 증강 작용을 하며 암, B형 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도 활용된다. ●칼슘은 우리 몸에 가장 많은 미네랄로 면역세포를 자극하고 응답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면 면역체계의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 저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칼슘이 풍부한 뼈째 먹는 생선, 시금치, 죽순, 해조류를 섭취하도록 한다. ●아연은 백혈구를 강화해 면역체계의 작용을 높이는데, 부족할 경우 성장과 상처 회복이 지연된다. 아연은 술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을 때 술을 함께 먹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굴은 천연 강장제라고 할 정도로 면역 강화와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버섯에는 우리 인체에 약리 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작용을 하며 항암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 및 발현을 억제한다. Part 4 매일 실천하는 면역력 키우는 생활습관 1 하루에 20분 햇볕을 쬐자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는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서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 비타민 D 농도가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게 좋다. 겨울로 갈수록 일조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의식적으로라도 햇볕을 쬐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2 잘 자자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자신의 수면 시간을 유지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도록 한다. 또 낮과 밤의 생활패턴이 바뀌지 않도록 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3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근육을 사용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근육으로 전달된 혈액이 피로물질을 제거해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다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0분 정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로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자 식사를 할 때는 빠지는 영양소가 없게 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활성산소가 면역체계를 손상하지 않도록 각종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 체내에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세포와 조직의 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5 음주와 흡연을 삼가자 음주는 근육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한 잔의 술이 완전히 해독되는 데는 만 하루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술이 해독되는 시간 동안 면역력을 담당하는 세포들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 담배에는 타르 등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면역 관련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렴 등 신종플루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6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위해요인이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가 늘어나 혈압이 오르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게 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몸속의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7 감정을 조절하자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분노와 우울함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면역체계가 손상되는 것이다. 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기분이 저조한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부의 적을 방어할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글 / 이연우 기자 ■사진 / 이성훈 ■도움말 / 정현지(려한의원 원장), 정우길(비에비스 나무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레이디경향_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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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견과류 먹고 OO미인 되자?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견과류 먹고 OO미인 되자? 최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견과류가 주목받고 있다. 견과류는 올레인산, 리놀레산 등과 같은 우수한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 불포화 지방산은 우리 몸에 해로운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에 붙어 있는 오래된 지방을 씻어내 피를 잘 통하게 하므로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에 함유된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은 뇌신경 세포를 발달시키는 영양소. 노인의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기억력을 좋게 하여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도 효과적이다. 또한 견과류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릴 만큼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 미인을 만들어주는 데에도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기도 하다.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막을 재생시켜 피부 노화 방지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 종류별 견과류 효능 호두 호두는 단백질과 소화흡수가 잘되는 지방성분을 다량 함유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씻어내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혈관벽의 콜레스테롤 부착을 억제시켜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해준다.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해 뇌의 활동을 도와 머릿속을 맑게하고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해준다. 단백질 함량이 육류보다 더 많아 겨울철에 많이 먹으면 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호두에는 비타민 B1과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준다. 아몬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함유량이 다른 식품에 비해 매우 높아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유익한 콜레스테롤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올레인산이 함유되어 있다. 아몬드는 견과류 중에서 가장 많은 미네랄과 식이섬유를 갖고 있어 과도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대장에서 체내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대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 땅콩 땅콩은 고단백, 고지방에 비타민 B군과 E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땅콩의 지방분은 변비에 많은 효과가 있다. 땅콩에는 리놀렌산과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지방산이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필수지방산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킨다. 콩 종류 중에서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지만 사람의 뇌 조직이나 신경조직을 구성하는 갈락토오즈를 주성분으로 하는 갈락토이반이라는 성분이 있으며 단백질의 일종인 리이신이라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근육 형성을 도와준다. 땅콩에는 비타민B군과 레시틴이라는 인지질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머리를 맑게 한다. 특히 비타민B1, B2가 많아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학생이나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좋다. ● 견과류 섭취 시 유의할 점 몸에 좋은 견과류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장과 위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높아 살을 찌우는 주범이 되므로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유, 소아는 견과류를 먹는 경우 씹지 않고 그냥 삼켜서 기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덩어리째 먹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안주류로 사랑받는 소금 혹은 기타 양념으로 조미된 견과류는 심혈관계 질환자들이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이밖에도 견과류처럼 단단한 음식물은 턱 근육을 많이 사용해 저작근의 발달을 가져올 수 있다. 제림성형외과 정재영 원장은 "견과류는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지만 딱딱한 견과류를 너무 자주 섭취할 경우 저작근의 발달을 가져올 수 있다. 이는 심하면 턱의 비대칭이나 사각턱 등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외모의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선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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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철, 살 빼고 싶으면 비타민부터 챙겨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1.24
겨울철, 살 빼고 싶으면 비타민부터 챙겨라! 언제 가을이 됐나 싶었는데 벌써 자연스레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왔다. 겨울은 추운 날씨 탓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비타민을 더욱 더 가까이 해야 하는 계절. 그런데 요즘은 이외에도 비타민이 가진 또 다른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 살 빼려면 비타민을 먹어라? 비타민은 활동량이 적은 겨울 인체내에서 체지방전환을 막아 살이 찌는 것을 막아주는 놀라운 기능을 갖고 있다. 비타민은 포도당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티씨에이 사이클(TCA cycle)'이라는 대사과정 중 에너지 생산을 조절하는 보조효소로 작용한다. 때문에 비타민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섭취한 영양소들은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 우리가 섭취한 포도당은 에너지로 변화되지 못하면 글리코겐으로 합성되어 간이나 근육에 저장되고 저장된 후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변환되어 저장된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지방섭취를 하지 않았는데도 살이 찌는 경우엔 비타민 섭취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 종류별 비타민의 기능 1. 비타민 E (항산화 비타민) 비타민E는 혈액의 산성화, 활성산소의 발생을 줄여주고 호르몬기능 개선시켜준다. 대표식품으로 해바라기씨, 호박씨, 견과류(땅콩, 호두, 아몬드 등), 간, 돼지고기, 참깨, 달걀노른자, 녹색채소, 현미, 콩류, 등이 있다. 호두 호두에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여 준다. 또한 탈모예방, 신장 기능도 강화시킨다. 2. 비타민 A (피부 비타민) 비타민A가 부족 시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과다생성 된다. 대표 식품으로는 당근, 시금치, 풋고추 오렌지, 감, 귤, 난황 등이 있다. 풋고추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이지영 선임영양사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항암물질로 암 발생을 억제시키며 체내 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한다. 고추에 함유된 비타민A는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감기도 예방할 수 있으며 한 끼 식사 시 2~3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3. 비타민 C (면역기능개선, 항산화 비타민) 비타민C 부족시에는 잇몸병이 걸리거나 쉽게 멍이 들고 면역기능이 떨어져 감기에도 쉽게 걸리게 된다. 또한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기 위해서 매일 섭취 하는 것이 좋다. 대표 식품으로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부추, 딸기 등이 있다. 부추 유해활성산소를 없애는 물질인 베타카로틴 함유, 클로로필, 비타민C이 풍부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세포와 조직의 손상을 막아준다. 4. 비타민 B군 (대사활성 비타민) 비타민 B군은 대사를 활성화시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들의 하체 비만을 해소시킨다. 보리 지영 선임영양사는 이어 "보리에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만성피로가 있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특히 비타민 B6가 쌀의 5배 이상 함유되어 있고 섬유소가 많아 빨리 소화되며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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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음식 굴, 신종플루 이기는 강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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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겨울음식 굴, 신종플루 이기는 강장제 정자 만드는 필수성분 아연 듬뿍 날씨가 쌀쌀해 지는 요즘 굴이 제철이다. 굴은 동서양에서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고대 로마 황제들도 굴 요리를 즐겼고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빼놓지 않고 먹었던 음식도 바로 굴이며 특히 초콜릿, 아스파라거스 등과 더불어 손꼽히는 최음제로 알려져 있다. 굴이 여성의 생식기를 닮았다는 이유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굴에는 정자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인 아연이 풍부하다. 굴 100g에 든 아연은 90.81mg. 성인 남성의 하루 아연 권장량은 남성 12mg, 여성 10mg이다. 아연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최고의 겨울식품이기도 하다. 굴을 듬뿍 먹으면 신종플루와 감기 등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아연은 근육 형성에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세포막과 인체조직의 손상을 막고 유전자를 튼튼하게 유지하며 노화의 진행도 막는다. 미량이지만 몸 속에 아연이 부족해지면 면역력과 생식력이 떨어지고 심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가 아연 같은 무기질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몸의 성장뿐 아니라 뇌 발달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외에도 굴은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다. 굴의 열량은 100g에 97kcal, 지방은 단 2g이다. 이외에도 칼륨은 201mg, 칼슘은 95mg이 들어 있고 타우린, 구리, 철분, 인, 등 필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피로회복, 골다공증, 빈혈 등에도 굴이 좋은 이유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초고추장에 굴을 찍어 먹지만 서양에서는 주로 레몬즙만 살짝 뿌려 날로 먹고 더러 칠리 소스에 찍어먹기도 한다. 레몬의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돕고 타우린 손실을 막는다. 굴의 당질은 소화가 잘 되는 글리코겐이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노인이나 환자의 건강식으로도 그만이다. 그러나 미국 공익과학센터는 굴을 ‘조심해서 먹어야 할 음식’ 4위에 올려 놓았다.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균에 쉽게 오염되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서양에서도 달 이름에 ‘R’이 들어가지 않는 달에는 굴을 먹지 말라는 말이 있다. 5~8월이 이에 해당한다. 굴이 산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양분도 줄어드는 이유도 있지만 금방 상할 위험이 더 크기 때문. 그러나 요즘 같은 겨울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나 ‘영양의 보고’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굴은 신선함이 생명이기 때문에 수입산이 거의 없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의 대부분은 경남 통영, 고성 인근 산이다. 이 지역이 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75%를 차지한다. 굴을 고를 때에는 테두리 검은 부분의 색이 짙고 선명한 것, 살은 탄력이 있고 우유빛을 띠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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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안되려면 싱겁게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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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뚱보 안되려면 싱겁게 먹어야 달걀 등 단백질 하루 1회 이상 섭취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어린이 비만이 2배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인 어린이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고, 알레르기 등의 질환에도 취약하다. 어린이 비만의 치료와 예방은 성장을 위한 적절한 영양섭취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3년 발표했던 생애주기별 식생활지침을 그동안의 사회변화에 맞춰 식품선택, 조리방법, 신체활동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지침을 최근 발표했다. 이중 어린이가 지켜야할 올바른 식생활 원칙을 살펴본다. -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습니다. - 끼니마다 다양한 채소 반찬을 먹습니다. - 생선, 살코기, 콩 제품,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매일 한 번 이상 먹습니다. - 우유를 매일 두 컵 정도 마십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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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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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커피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커피에 대한 잘못된 상식 중 하나. 커피가 살을 찌우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얘기라고 한다. 커피의 효용을 잘 이용한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커피 한잔 속의 카페인은 운동 시에 피하지방을 태워 이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어 준다”며 “카페인의 양이 많을수록 신진 대사율은 더 높아져 피곤을 느끼지 않고 장시간 활동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커피를 마시며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커지는 것이다. 단 커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블랙커피가 제격. 또한 정 대표는 “이 밖에도 커피의 효능은 많이 있다”며 “커피 안에 첨부되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사람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커피가 가진 숨은 효능,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커피가 주는 6가지 즐거움 다이어트 효과 커피 속의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올려주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을 좋게 한다. 단 커피믹스는 오히려 비만을 불러오니 원두커피로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도 아침 배변을 도와주므로 건강에 좋다는 것도 기억해 둘 것. 졸음 방지 사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커피의 효능이다. 특히 수험생이나 졸음 운전자들에게 효과 만점. 커피는 몸의 각성 상태를 지속시키는 Cycling AMP의 분해를 억제하므로 졸음을 예방한다. 운동의 지구력 향상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 음료가 많은 것은 이러한 기능 때문. 커피는 몸의 구석구석을 일깨우는 기능을 해주기 때문에 운동하기 전에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시면 근육 운동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음주 후 숙취 방지와 해소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 알데하이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마신 후 커피를 마시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음주 전에 라떼 한 잔을 마시면 좋다. 우유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 입 냄새 예방 커피에는 구취억제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커피는 구취억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악취 제거용으로도 사용한다. 하지만 우유나 크림이 들어있는 커피는 구취제거 효능이 없으니 알아둘 것. 담석증 예방 효과 4만 6000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결과 하루에 2~3잔은 40%, 하루에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45% 담석이 생길 위험이 낮다고 밝혀졌다. 카페인이 함유된 것이어야 하며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에는 효과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있는 홍차나 음료에서는 담석 예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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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설탕 음료수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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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설탕 음료수를 버려라 설탕이 가미된 음료(SSBs)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음료소비의 증가에 따라 비만 유병률도 증가했지만, 이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하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성인들의 음료소비의 변화가 체중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연구(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Vol. 89, No. 5, 1299-1306)에서 음료수 섭취를 줄일 경우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탕 음료수와 체중의 연관성 미국의 한 연구팀은 8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the PREMIER trial)를 위해 18개월 동안 연구시작점과 6개월 그리고 18개월 후의 키와 체중 변화를 측정하고, 식사일기를 작성하게 하였다. 그 결과 설탕을 가미한 음료의 감소가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으며, 특히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는 고형물을 통한 열량섭취의 감소보다 더 강한 체중감소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힌 것이다. 연구시작점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는 356kcal/1일(하루 총 섭취 열량의 19%)였다. 음료를 통한 열량섭취를 하루 100 kcal씩 감소한 결과, 6개월 후 0.25 kg, 6개월 후∼18개월에 후에는 0.24 kg의 체중감소 효과가 있었다. 설탕이 가미된 음료를 하루 1번의 섭취량만큼 줄인 경우에는, 6개월 시점에 0.49 kg, 18개월 시점에 0.65 kg의 체중감소 결과가 나타났다. 우리가 흔히 목이 마르거나 다른 음식을 섭취할 때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음료들은 대부분 설탕 함유량이 매우 높거나 당도가 높은 식품인 게 사실이다. 최근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제로 칼로리의 탄산음료도 출시되고 있지만 비만의 원인은 칼로리뿐 아니라 당분에 있으므로, 칼로리를 낮춘 음료가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 설탕 음료수, 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가? 설탕 같은 단순당은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증가시키기 때문에 인슐린이라는 혈당조절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인슐린은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당분을 글리코겐이나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설탕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쉽게 저장되는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특히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제한하는 이유는 사람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후에는 더 이상의 음식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포만 기전이라는 것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그런데 단 음료 같은 액상으로 공급되는 열량식품은 포만 기전을 자극하지 못하여 충분히 열량 섭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분의 음식을 더 먹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음료수를 많이 마시고도 다른 음식을 계속 먹게 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탄산음료에는 한 캔 당 32g 정도의 당분이 함유돼 있다. 이는 청소년의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이 20g을 초과하는 양이다. 보통 먹고 마시는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는 조금씩 당분이 들어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섭취되는 당분의 양은 권장량을 훨씬 초과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박 원장은 “또 탄산음료는 갈증을 유발해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한다. 물보다 높은 농도의 음료를 섭취하면 몸에 있던 물이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갈증해소를 위해서 생수나 보리차, 녹차 등을 수시로 먹는 것이 영양이나 수분공급에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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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치, 노화방지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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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M리포트]잘 익은 김치, 노화방지 탁월 【 앵커멘트 】 김치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특히 담근 후, 3주 된 김치가 가장 영양이 풍부하고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M리포트, 이은지 리포터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터 】 농산물시장에 김장 채소 장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배추와 무 등 김장 채소의 작황이 좋아 품질이 좋으면서도 가격은 쌉니다. ▶ 인터뷰 : 박은숙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올해는 배추가 싸서 작년보다 10포기 더하려고요." ▶ 인터뷰 : 우귀남 /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 "작년보다 배추값하고 고추값이 좀 쌌어요. 그래서 예년보다 김장값이 적게 들어서 잘할 거 같아요." ▶ 스탠딩 : 이은지 / 리포터 -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은 겨우내 먹을 김장을 준비하느라 분주한데요. 김치가 다이어트뿐 아니라, 항암효과나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먹기 좋게 익은 김치가 노화방지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했습니다. 담근 후 3주 정도 지난 김치를 잘라 분말로 만듭니다. 여기에 산화제를 처리하고, 세포의 노화진행 정도를 관찰했습니다. 실험 결과, 김치를 처리하지 않은 세포는 54% 노화가 진행된 반면, 김치를 처리한 세포에서는 노화가 25% 정도만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조수묵 박사 /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 "김치를 먹였을 때는 2배 정도 낮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잘 익은 적숙기의 김치를 먹었을 때 좋은 효과를 알 수 있었고 그래서 김치를 먹으면노화를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김치의 부재료인 마늘과 생강, 고춧가루를 발효시킨 후 암세포에 처리했을 때 항암효과도 나타났습니다. ▶ 인터뷰 : 김세나연구사 /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 "김치의 부재료로 사용되는 마늘과 고춧가루는 그냥 먹었을 때도 항암효과를 나타내지만, 김치의 속 유산균과 함께 발효되면서 항암효과가 더욱 높아져서 암세포를 50% 이상 사멸시키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 스탠딩 : 이은지 / 리포터 - "김치가 항암효과는 물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MBN 이은지 리포터입니다.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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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눈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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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이인식 원장의 눈 이야기](29)음식으로 눈 건강 지킨다 겨울이면 바깥의 쌀쌀한 추위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늘어난다. 장시간 TV나 컴퓨터를 하다보면 눈에 많은 피로가 누적되어 시력저하를 겪게 된다. 우리 눈은 한번 시력이 저하되면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 그래서 평소 눈에 좋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눈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최근 영국 검안사 양성학교의 롭 호건 교수 팀은 눈에 좋은 음식을 루테인 성분이 많이 있는 녹색과 황색 야채, 제아잔틴 성분이 많은 밝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 비타민 A, C 가 풍부한 음식 등 네 가지로 분류했다. 루테인 성분은 망막의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망막은 카메라의 렌즈처럼 우리 눈에 사물을 보여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주로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가 있다. 루테인은 눈의 망막 황반부와 수정체, 피부에 존재하고, 그 밖에 자궁경부와 유방 등에도 분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광선으로는 자외선이 유명한데, 가시광선에 포함된 청색광도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높아 세포에 손상을 입힌다. 하지만 루테인 성분은 청색광을 흡수하는 선글라스의 역할을 함으로써 빛에 의한 산화손상으로부터 수정체와 황반부를 보호한다. 제아잔틴 성분은 루테인과 함께 눈 망막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주로 옥수수, 오렌지 같은 밝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가 이에 해당한다. 제아잔틴은 건강한 황반과 망막을 위해 중요한 요인인 ‘황반색소 농도’를 높인다. 이 황반색소농도는 수정체의 투명도에 관계하며, 제아잔틴을 많이 함유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가령황반변성증의 발병률이 매우 낮아진다. 또한 루테인과 같이 백내장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주로 연어, 참치, 고등어 같은 어류가 해당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인간의 체내에서는 생성되지 않는다. 그래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고 뇌와 신경조직의 발육, 기능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혈액 중 중성지방(트리글리세리드)의 양을 감소시켜 심장병의 위험을 줄여준다. 이외에도 백내장, 불면증, 기억력의 향상, 생활 습관병의 예방 및 개선효과를 지니고 있다. 비타민 A. C는 눈의 피로와 건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어두운 곳에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야맹증에 걸리기 쉽다. 비타민 A는 당근, 살구, 토마토, 고구마, 해바라기, 해산물, 시금치, 겨자잎, 파슬리 등의 푸른 잎에 많이 있다. 비타민 C는 감귤류, 과일, 딸기, 양배추, 피망, 양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 A와 C를 많이 먹으면 젊고 힘이 넘치며 지치지 않는 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노안은 주로 비타민 C가 결핍돼 나타나며 비타민 C는 상처 입은 조직의 치유와 출혈방지에 필수적이다. 건강하고 젊은 수정체의 외피에는 비타민 C가 많이 있으며 백내장을 막아주는 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칼륨, 칼슘 등도 눈에 좋은 영양소이다. 눈에 좋은 음식이 있다면 나쁜 음식도 존재한다. 술과 커피, 담배, 홍차, 설탕, 정제된 밀가루와 화학 보존제가 첨가된 식품들은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중에서도 특히 담배, 커피, 홍차 등은 더욱 해롭다. 사탕, 아이스크림, 콜라 등도 좋을 게 없다. 이런 단 음식을 먹은 후 다음 날 아침 눈을 살펴보면 설탕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 복합제를 지나치게 많이 빼앗아 간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정제된 백설탕은 유난히 안 좋다. 정제 백설탕은 어른이나 아이에게 근시를 유발시킬 수 있는데 이는 설탕이 눈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칼슘을 갉아먹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글/그림> 이인식 명동밝은세상안과 원장.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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