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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내매점 및 식당 위생 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9.12.01
[학교급식관련서식] - 구내매점 및 식당 위생 점검표 [예시] [대구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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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의 식사계획과 식품 섭취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12.01
변비의 식사계획과 식품 섭취요령 ▶ 변비의 식사계획 ▶ 변비의 식품 섭취요령 [삼성서울병원_건강의학센터]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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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과영양] 발효식품과 영양
글쓴이 :
관리자
2009.12.01
[식품과영양] 발효식품과 영양 [전남나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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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음후 찬물 벌컥벌컥..숙취해소 ‘글쎄’
글쓴이 :
관리자
2009.12.01
과음후 찬물 벌컥벌컥..숙취해소 ‘글쎄’ 올해는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술자리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하지만 해가 가기 전에 소홀했던 몇 몇 친구들과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한해를 정리하는 것은 빠질 수 없는 행사다. 연말을 앞두고 건강하게 술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숙취는 왜 생길까 숙취는 과음한 다음날 생기는 자연스러운 신체의 반응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지난달 30일 “숙취는 인체가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보다 더 많은 양이 한꺼번에 들어와 이를 제때에 처리되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정상인의 간이 24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60g으로 이보다 많은 양이 섭취되면 9∼12시간 후에 숙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흔히들 술과 함께 좋은 안주를 먹거나 약한 술부터 센 술의 순서로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숙취 정도는 알코올의 양과 개인별 처리 능력 차이에 비례한다. 특히 술에 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1일 알코올 섭취량 80g 내외로 건강한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술에는 강하다 하더라도 기준 이상의 술을 먹을 경우 신체 손상 정도는 같다. 알코올의 양은 ‘술의 양×농도’이다. 예를 들어 500cc 생맥주 한잔의 도수가 4%라면 ‘500cc×0.04=20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맥주 4잔만 마셔도 1일 한계치에 도달하는 것이므로 건강 알코올 섭취량인 30∼50g을 지키려면 맥주 2∼3잔 정도로 자제해야 좋다. 그러나 술을 많이 자주 마실수록 알코올 분해 속도는 빨라진다. 그리고 뇌가 점점 더 알코올에 저항성이 생기므로 더 높은 알코올 농도에서 뇌작용이 억제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술을 자주 마실수록 주량이 는다는 속설은 맞는 것이다. 술을 매일 2주 정도 마시면 간에서의 에탄올 분해능력이 30% 정도 증가한다. ■술자리 응급처치 방법은 간혹 술로 인한 사고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는 곧바로 119를 눌러 응급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실시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먼저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생기는 기도폐쇄는 ‘하임리히요법(Heimlich maneuver)’이 좋다. 한 팔을 어깨 안쪽으로 넣어 꼭 붙들고 다른 손바닥으로 양 어깻죽지 가운데를 힘껏 4번 내리친다. 대개 이 조치로 목구멍에 걸린 것이 나오게 된다. 이요법은 음식을 먹던 사람이 전혀 숨을 못쉬고 말을 걸어도 대답을 못할 때 시행한다. 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은 교수는 “환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고 힘들게라도 숨을 쉬고 있다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눕히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최선”이라며 “하임리히요법을 시도하면 장이나 비장 등의 장기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에 호흡이 전혀 안되는 ‘완전폐쇄’의 경우에만 시도한다”고 강조했다. 또 옆 사람이 갑자기 쓰러질 경우 뇌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경희의료원 응급의학과 고영관 교수는 “환자가 뇌압이 상승해 의식을 잃고 토할 경우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하지 않는다면 턱을 당기고 똑바로 눕혀 기도를 곧게 열어 주는 것이 좋다. ■이온음료 숙취해소에 도움 숙취해소에는 맹물, 커피, 토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대신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주스, 스포츠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훨씬 낫다. 술에서 가장 빨리 깨어나게 하는 것은 얼마나 빨리 전해질을 보충하느냐에 달려 있다. 왜냐면 알코올대사 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탈취해가므로 숙취 현상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찬물을 마실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를 일부 떨어뜨릴 수 있으나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없어 그 효과가 크지 않다. 커피도 카페인 작용으로 일시적인 기분 상승효과는 있으나 이뇨기능이 강화돼 오히려 체내 수분을 더 방출하는 결과가 된다.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은 선짓국, 콩나물 국 등이다. 선짓국에 들어 있는 선지는 흡수되기 쉬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콩나물, 무 등은 영양의 밸런스를 이루어 피로한 몸에 화력을 주고 주독을 풀어준다. 콩나물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이외에도 조개국, 굴국, 북어국 등이 도움이 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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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서 카레 붐 “체중 조절, 암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12.01
미국서 카레 붐 “체중 조절, 암 예방” 싱 인도총리 방미 맞춰 건강효과 재조명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4일 인도의 만모한 칭 총리의 방미를 기념해 연 국빈 만찬이 연일 화제다. 초대장을 받지도 않은 타렉 살라히 부부가 만찬에 몰래 들어가 오바마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악수까지 나눠서 이들에 대한 뒷얘기가 연일 신문지상을 장식하고 있다. 식도락가에게는 이들의 소식보다 만찬의 음식이 더 화제였다. 미국의 신문들은 인도 총리 국빈 만찬에서 온통 초록빛에 맞춰 선보인 맛깔스런 음식들에 대해 앞다퉈 소개했었다. 특히 음식 테이블의 꽃은 카레였다. 타렉 살라히 부부도 카레 향 그윽한 만찬 장을 신나게 휘젓고 다녔다. 미국 언론들은 싱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카레 바람’이 불고 있다고 소개했다. 밥맛이 없을 때나 주말에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카레. 인도와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유래한 요리이지만 현재는 세계 사람이 즐기는 요리 가운데 하나다. 카레의 원료로 쓰이는 울금이나 강황은 예전부터 한방에서 관절통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어져 왔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화기클리닉 박재우 교수는 “울금이나 강황은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보통 담에 들렸을 때나 어깨 관절 통증이 있을 때 사용되는 한약재이다”며 “자극성이 있기 때문에 평상시 몸이 차거나 소화가 잘 안 돼 설사가 잦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울금과 강황을 혼동하거나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구별된다. 울금은 약초의 색깔이 회색에 가깝고 강황은 노란색이다. 울금과 강황에 모두 커큐민이 들어있다. 카레를 날마다 먹는 인도에서 알츠하이머 환자가 미국의 4분의1에 불과하고, 암 환자가 적은 이유를 학계에서는 카레의 원료에서 찾고 있다. 최근에는 카레의 원료이자 한약재로 쓰이는 울금과 강황의 성분인 커큐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연구결과와 관련 학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카레의 주성분인 커큐민이 특히 건강에 좋은 점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유방암-대장암 예방 카레의 원료인 강황과 울금에 들어있는 노란색 성분 커큐민이 갱년기 여성, 특히 폐경기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낮춘다. 미국 미주리대학 살만 하이더 교수 팀이 8월 학회지 ‘폐경기(Menopaus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커큐민이 황체호르몬 때문에 나타나는 다양한 종양 발생을 지연시키거나 그 위험을 낮춘다. 커큐민은 또 유방암 종양이 잘 발생하는 젖샘 조직의 형태 이상을 예방했다. 커큐민은 식도암 세포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10월호에 실리기도 했다. 아일랜드 코크대학 샤론 맥케나 교수팀은 커큐민이 24시간 안에 암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특히 커큐민이 한번 암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하면 이후 암세포들이 스스로 괴사하는 과정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뇌종양도 예방 커큐민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건국대 의대 전사제어연구소 의생명과학과 이영한, 신순영 교수팀과 의약연구센터 특성화생명공학부 임융호 교수팀은 커큐민이 뇌종양의 일종인 신경교아세포종(glioblastoma)의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고 미국암학회 학술지 ‘암연구(Cancer Research)' 3월호에 발표했다. 신경교아세포종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세포가 빨리 성장하는 질병이다.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힘들며 방사선 치료, 화학치료를 해도 대부분 환자의 경우 재발하고 사망률도 높다. 그러나 커큐민은 장내 흡수율이 낮아 카레를 먹는다고 뇌종양을 예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영한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커큐민 유도체를 개발하거나 커큐민 성분의 신약 개발을 위해 추가 연구를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효과 커큐민은 몸속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도 막아준다. 미국 터프츠 대학 연구진은 커큐민이 체중에 주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쥐 한 그룹에는 고지방 음식만, 다른 한 그룹에는 고지방 음식과 함께 커큐민 성분을 500mg씩 먹게 했다. 12주 후 결과를 관찰하니 커큐민을 함께 먹은 쥐는 고지방 음식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크게 늘지 않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높아지지 않았다. 고지방 음식을 먹으면 새로운 혈관이 생기면서 지방 조직이 확장돼 체중이 늘어나는데 커큐민을 먹은 쥐에서는 새로운 혈관의 형성이 덜 생기면서 지방 축적이 억제된 것.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5월호에 발표됐다. ▽치매 위험 감소 카레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먹으면 노인성 치매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국 듀크 대학 무랄리 도라이스와미 교수팀은 커큐민이 노인성 치매의 특징적인 현상으로 뇌에 쌓이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결합해 이 단백질의 확산을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쥐 실험 결과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는 6월에 열린 ‘영국왕립정신의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도라이스와미 교수는 이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쥐 실험에 이어 직접 노인성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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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이렇게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2.01
당뇨환자, 이렇게 먹어라! "우리 어머니가 당뇨신데요. 음식은 어떻게 해야 하죠?" "당뇨인 아버님 생일상을 차려드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한명이라도 있게 되면 온 가족 모두가 먹는 음식 때문에 큰 고민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정도는 기본 상식으로 알게 되지요. 그럼에도 수시로 확인하고 검증받고자 합니다. 어떤 음식이 당뇨에 이로운지 해로운지 여부를. 그러다보니 당뇨질환 관련 문의 중에 음식과 관련된 것도 꽤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는 당뇨환자의 식습관 관리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부터 음식은 곧 보약이라고 여겼습니다. 동양에서는 병을 다스리는데 있어 약보다는 음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일찍이 중국에서는 식의(食醫)를 두어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까지 했다고 전해집니다. 자고로 병에 걸리면 먼저 음식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암도 음식을 잘 먹어 고친다고 하여 암과 관련된 식이요법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암환자들이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오기도 합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을 잘만 먹으면 병을 쉬 고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뇨 증상이 있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저는 지금 까지의 식사패턴을 완전히 뒤집으라고 말합니다. 된장찌개와 나물, 김치 등의 전통적인 반찬들은 당뇨환자뿐 아니라 성인병 환자에게도 매우 좋은 식단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밥입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은 지금 시대에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옛날 농사짓던 시대, 육체노동이 주된 생활양식이었던 시대에는 분명히 칼로리가 높은 밥이 주식이며 고기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밥이 보약'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으면 생활양식과 더불어 음식 패턴도 바뀌어야만 합니다. 예전에 비해 생활이 윤택해져서 음식섭취의 양이 풍부해진 반면, 운동이나 활동량은 훨씬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만과 당뇨병인구가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당뇨환자를 위한 좋은 식단으로는 단백질 55∼60%, 섬유질 20∼25% 탄수화물(당질)10∼15%, 지방질10∼15%의 비율로 이뤄지면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밥이나 면종류는 최대한 줄이고 고기 등 단백질과 야채 위주로 식단을 짜야 합니다. 사실 밥이 제일 맛이 있고 섬유질이나 고기는 별로 맛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뇨환자들은 이미 밥(탄수화물)에 중독이 되어 있어서 흡연자가 담배를 끊기가 쉽지 않듯이 당뇨환자에게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얘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밥이 제일 맛있는 것은 그만큼 당분이 제일 많다는 증거이며 어떤 음식이든 맛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당질(탄수화물)이 많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입에 달면 몸에는 쓰고 , 입에 쓰면 몸에는 달다" 라고 하였습니다. 당뇨 환자를 위한 음식을 흔히 자연식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공첨가물이 든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식품으로 만든 음식을 일컫는 말이지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이 태어날 때처럼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면서 혈당조절이 수월해집니다. 자연 유기농 식품 중에서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당뇨병을 개선하는데 매우 이롭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당분을 서서히 섭취하기 때문에 당뇨 증세를 완화시켜줍니다. 또 포만감을 주므로 다식(多食)을 조절합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당뇨병의 식이요법에 대해선 잘못 알려진 것들도 많아 큰 혼란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흔히 당뇨환자 중 현미밥이나 보리밥, 잡곡밥을 먹으면 혈당이 안 오른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당뇨 진단을 받은 후에는 자신의 식성과 상관없이 보리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실제로 쌀밥이나 잡곡밥이나 뱃속에서 소화되고 나면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탄수화물 군으로 분류된 쌀밥이나 보리밥, 국수, 떡, 옥수수, 감자, 고구마, 빵 등은 결국 소화되면 거의 대부분 포도당으로 변하여 혈당이 상승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현미나 잡곡밥은 섬유질이 있어서 흰쌀밥에 비해 소화가 늦고 혈당도 좀 늦게 오르며 공복감도 좀더 늦게 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먹는 편이 낫다는 것이지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으면 당이 안오른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 당뇨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일체 고기류를 안먹고 밥만 먹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고기(단백질)가 밥(당질)보다 당이 훨씬 적으며 또한 고기를 먹어야만 적게 먹어도 체력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간혹 고기가 안좋다고 생각하여 고기를 일체 안먹고 밥과 김치만 먹는데 오히려 혈당이 더욱 올라가므로 밥을 반공기도 채 안드시다가 점점 체력이 약해지고 무기력해져서 결국 우울증으로 까지 진행된 분들도 여러명 보았습니다. 몸에 힘이 있어야 운동도 열심히 하고 병을 이겨나갈 수 있는데 고기를 안먹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또 꿀은 설탕이 아니므로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꿀 역시 설탕과 다름없는 단순 당이므로 섭취하면 곧바로 간으로 가서 포도당으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꿀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상승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므로 꿀이나 설탕, 잼과 같은 단순 당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일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거나 과일은 밥이 아니니까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야채와 과일의 차이는 당분(과당)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과일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많이 상승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또 "과일의 과당은 천연당이므로 괜찮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천연당도 당은 당이며 체내에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변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당뇨환자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생선류, 해조류 등 해물과 기름을 최대한 빼낸 육류의 살코기, 오리, 장어 등 불포화지방성 음식, 두부,된장, 순두부,비지 등 콩으로 만든 음식들, 계란, 버섯류, 나물류, 채소류, 그리고 홍차, 녹차, 아무것도 넣지 않은 원두커피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당질이 많은 파이류, 초콜릿, 시럽, 양갱, 약과, 가당 요구르트, 과일통조림이나 지방 함량이 많은 갈비, 삼겹살, 햄, 튀김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때문에 식이요법을 할 때에는 반드시 금연, 금주를 해야 합니다. 술은 혈당 조절을 더욱 어렵게 하며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뇨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지요. 당뇨환자들은 대부분이 술을 자제해야 합니다. 하지만 맥주는 나쁘지만 소주나 양주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주나 양주는 같은 양일 경우 맥주에 비해 4배의 열량을 냅니다.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간에 손상을 줘 당을 생성하고 저장하는 일을 방해하여 혈당조절이 더욱 어려워지게 합니다. 물론 열량을 계산해서 절제하여 마실 수 있으면 하루에 한두 잔의 술은 괜찮지만 우리나라의 음주문화를 볼 때 이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술자리에는 아예 근처에도 가지 않는 것이 현명한 자세일 것입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당뇨의 식이요법은 음식을 주의해서 가려먹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치료방법의 하나입니다. 흔히들 당뇨식이라고 하면 무조건 적게 먹고 당뇨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당뇨의 식이요법은 제한식이 아닌 조절식입니다. 혈당을 잘 조절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열량범위 내에서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글/사진 =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 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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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모한 음주, 대장암 부른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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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무모한 음주, 대장암 부른다 [쿠키 건강] 술에는 장사가 없다. 과도한 음주는 결국 건강에 적신호를 보낸다. 대장암 발병률을 높이는 데도 음주는 큰 영향을 미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들이 대장암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 역시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고기와 같은 ‘좋은’ 안주를 먹으면 독한 술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기의 동물성 지방을 술을 함께 먹으면 엄청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고칼로리식 섭취로 인한 비만은 대장암 발병 원인이 된다. 또 알코올 중독인 경우 밥 대신 술을 마시며 칼로리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영양 불균형이 문제가 된다. 비타민, 엽산과 같은 대장암 방어인자들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주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해서 술을 전혀 입에 안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 한 잔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먼저 회식자리를 일주일에 1~2번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주량을 파악하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먹기 전에 목표량을 정해 놓고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다르지만 한번에 알코올 30그램 이상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소주로 치면 반 병에 해당하는 양이다. 술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잦은 음주가 폭음보다 나쁘다는 것이다. 결론은 둘 다 몸에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폭음을 해 몸의 독소 분해 능력 이상으로 술을 마시면 몸을 망가뜨리기는 마찬가지다. 또 술을 먹고 혈변 한 번 보지 않으면 주당이 아니라는 말을 자랑처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혈변은 대장암이 걸렸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변에 피가 섞여서 나왔을 때 항문에서 나오는 피인지 대장에서 나오는 피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장출혈로 인한 피는 부패되어 검붉은 진한 색을 띈다. 여기다가 변습관이 변비, 설사를 반복하면 대장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만 혈색이 선홍색이면서 피가 항문에서 찍찍 분사하듯이 나오면 항문에서 나오는 피일 수 있다. 이 밖에도 빈혈 증상, 무기력증, 가는 변, 배변을 볼 때 힘들다거나 배변 후 불편하고 불쾌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대장암을 비롯한 대장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대장암 환자 중에는 애주가들이 많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 치료만 끝나면 술을 먹어도 되는 줄 알고 술을 마시다 병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한 번 대장암에 걸린 사람은 대장의 다른 부위에 대장암이 발생할 확률이 2~4배 높다. 또한 음주하는 사람의 경우 음주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2~3배 높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해 본다고 해도 한 번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술을 마실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4배에서 많게는 12배까지 높아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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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 받으면 배가 아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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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스트레스만 받으면 배가 아프다고요? 특별히 잘못 먹은 것 같지도 않은데 갑자기 설사가 난다면… 조금만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아도 배가 아프다면… 혹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은 아닐지 의심해 봐야 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대장의 특별한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대장 근육의 수축운동이 과민해져 나타나는 증상을 통틀어 말하는 질환으로 식사나 스트레스 후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인구의 약 7~15% 정도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 1. 복통 : 복통의 정도는 둔통-사르르 틀면서 아픈 느낌, 아랫배가 무지근한 느낌이 흔하나 진통제를 써야만 할 정도로 격렬한 동통일 수도 있다. 통증의 기간은 짧으면 수분에서 길면 수시간 지속되기도 하며, 약 75%의 경우 통증은 식후에 바로 나타나며 배변 후 통증이 소실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 배변습관의 변화 ①무통성 설사형 : 항상 묽은 변을 보게 되지만 통증은 거의 없다. 대개 아침에 식사를 전후해서 서너 차례 묽은 변을 보고 나면 하루 종일 무사히 지내고 이런 경과를 매일 되풀이하게 된다. 밤에 자다가 설사 때문에 깨어 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이 중요한 특징의 하나 ②변비설사 교대형 : 특별한 원인이 없이 며칠 동안 변비가 되었다가 또 며칠간 설사를 하는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 ③경련성 변비형 : 변비가 있으면서 복통을 동반한다. 변의 모양이 토끼 똥같이 동글동글하거나 연필모양으로 가느다란 특징이 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의심된다면 ABCD 진단을 A: Abdominal pain – 복통 B: Boating – 복부팽만 AD C: Constipation – 변비 D: Diarrhea – 설사 치료는 이렇게 1) 식사요법 특정 음식 섭취 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골고루 섭취하며,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 등은 피하도록 하고 알코올의 섭취도 제한하는 것이 좋다.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경우 가스를 생성하는 콩류의 섭취는 줄이도록 한다. 2) 스트레스 해소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3) 약물 복용 대증요법으로 나아지지 않는 경우 복통, 설사, 변비, 복부팽만 등의 증상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 후 약물치료 하도록 한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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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제대로 안 하면 뼈에 ‘바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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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다이어트, 제대로 안 하면 뼈에 ‘바람’든다?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식이요법’일 것. 토마토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고기 다이어트 등 원 푸드 다이어트의 종류는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다. 또한 이마저도 먹으면 살이 찔까 두려워 밥 반 공기 정도로 하루를 버티는 여성도 있을 정도. 하지만 이런 무리한 식이요법은 당신에게 날씬한 몸매와 더불어 ‘골다공증’이라는 치명적 병을 함께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골격대사에 이상이 생기거나 칼슘대사에 균형이 깨지면서 골 질량과 골밀도가 감소해서 생기는 병이다. 뼈가 형성되는 것보다도 분해가 빨리 일어나서 구성성분에는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뼈의 양이 감소하게 된다. 골다공증이 일어난 뼈를 보면 구멍이 심하게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흔히 노인과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다고 알려졌던 골다공증이 최근에는 무리한 체중감량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지나친 다이어트로 칼슘의 섭취량이 낮아지고 그릇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오로지 열량만을 낮추는 식생활, 즉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고 한 가지 식품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로 영양소의 불균형이 초래된 탓. 또한 다이어트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도 골다공증의 위험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골격이 형성되는 성장기에 칼슘의 섭취가 너무 적으면 나이가 어리더라도 골다공증이나 빈혈과 같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무조건 굶기보다 적절한 식이요법에 대해 알고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런 건 좋아요! √ 칼슘 섭취 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칼슘의 양은 800-1000밀리그램이다. 칼슘은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푸른 잎 채소(시금치나 케일 등), 생선류(멸치 등의 뼈째 먹는 생선, 연어 등), 해조류(미역, 다시마 등), 굴, 두부 등에 많이 들어 있다. √ 비타민 D 섭취 비타민 D는 칼슘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데 비타민 D가 없으면 칼슘이 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뼈가 약해진다. 비타민 D는 햇빛에 노출됨으로써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하며 간, 계란노른자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 이런 건 안 돼요! √ 지나친 섬유소의 섭취 다이어트를 할 경우 과일과 야채, 해조류의 섭취를 권장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섬유소를 많이 먹게 되면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키므로 섬유소의 섭취와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히 조율해야한다. √ 사골, 곰탕 뼈를 고아 만들었기 때문에 ‘칼슘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하지만 칼슘뿐 아니라 칼슘을 빼앗아 가는 인산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다량 섭취시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 짠 음식은 지양하자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으면 신장을 통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기 쉽다. √ 흡연 담배를 피우면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흡연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흡연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에스트로겐 분비를 저하시켜 골절률이 높아진다. 체중 감량 시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은 모두 다이어트와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준다. 제대로 된 방법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아름다움도 함께 가꾸는 것이 올바른 다이어트의 미학이 아닐까.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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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의 복병, 뇌졸중 알아야 제대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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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추위의 복병, 뇌졸중 알아야 제대로 막는다 뇌졸중 예방 요령 한국인이 암보다 더 두려워하는 병은 뭘까. 바로 뇌졸중(중풍)이다. 발병하면 사망하지 않더라도 반신마비·언어 장애 등의 큰 후유증을 낳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뇌졸중은 요주의 대상이다. - 금연 필수, 만성 음주 가장 큰 적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뉜다. 날씨가 추워지면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예전에는 출혈에 의한 뇌졸중 발생이 월등히 많았다. 하지만 서구식 식습관과 편리함을 지향하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뇌경색이 현저히 높아지고 있다.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만, 사실은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해 생기는 질병이다. 때문에 생활습관만 바로잡는다면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질병이기도 하다. 뇌졸중에 금연은 필수적이다. 흡연자가 발생률이 2~3배 높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는 산소의 양을 감소시키며 혈관을 수축시킨다. 1년 금연하면 뇌졸중 발생위험도를 50% 감소시킬 수 있다. 5년 이내에 그 위험도가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비만도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혈액 흐름을 방해해 발병 확률을 2~3배 높여준다. 혈압이 높아져 당뇨병에 걸리기 쉬우며 고지혈증 가능성이 높아진다. - 지방 피하고 야채 많이 먹어야 일단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는 3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옮겨 혈전용해제의 사용과 같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유증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음식은 지방을 피하고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짠 음식도 금물이다. 소금의 과다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킨다.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 찌꺼기로 남아 동맥경화나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육류를 피하고 과일이나 채소,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 발생률이 무려 2/3 가량이나 줄어든다. 주의해야 할 것은 뇌졸중이 이미 한번 발병했던 사람의 경우 5년 내에 4명 중 1명이 재발한다는 것. 특히 발병 후 첫 30일에 가장 위험하다.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약물치료 등 2차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이병철 한림대의료원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날씨가 추워지면 특히 동맥경화·고혈압·심근경색 등이 있는 어르신들이 고위험군이다. 찬 공기가 있는 곳으로 외출하기 전에 충분한 보온을 하고, 찬 공기에 서서히 노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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