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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도 마음대로 못 먹이는 'PKU'를 아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모유도 마음대로 못 먹이는 'PKU'를 아십니까 기업의 선행만으론 부족, 정부 지원 '절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페닐케톤뇨증(PKU)라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PKU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PKU 환아를 둔 부모들의 가슴아픈 사연들이 방송을 탔다. 지난달 갓 돌을 넘긴 현서의 어머니는 현서를 낳은 뒤 신생아 검사 결과를 받았을 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고 한다. 김수정씨는 "알던 병도 아니고 듣도 보도 못한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계속 매달려서 살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PKU는 단백질 성분인 '페닐 알라닌'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아 정신지체와 발육장애 일으키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할 경우 단백질을 뺀 특수 분유로 건강을 유지하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목숨을 잃거나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신생아가 PKU 판정을 받을 경우 갓난 아기에게 꼭 챙겨 먹이라는 초유 조차도 못 먹이는데 모유에도 '페닐 알라닌'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매년 10명 정도의 아기가 PKU질환을 가지고 태어나고 워낙 희귀질환이라 주변 여건 척박한 것이 사실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대전의 한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원이도 PKU를 앓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우리말 단어 하나도 익히기 어려우며 좋아하는 체육시간에도 선생님이 옆에 늘 붙어있어야만 한다. 초등 6학년이지만 우리말 단어 하나도 익히기 어렵다. 정원이는 7살때 판정을 받게 됐는데 갓 태어난 동생이 PKU라는 판정을 받고 그제서야 알게된 케이스다. 지난 1997년부터 모든 신생아가 PKU 검사를 받도록 돼 있지만 이보다 1년 먼저 태어난 정원이는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먹어선 안 되는 단백질 음식을 7년이나 먹고 자랐고 결국 치료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올해 5살인 하영이 아버지는 아이가 먹으면 안 되는 걸 스스로 알기까지 끊임없이 가르쳐야 했다. 먹는 음식에서 단백질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몸 속의 페닐알라민 수치를 재가며 식단을 조절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의 치료법이므로 하영이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야한다.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이동환 교수는 "뇌가 왕성하게 발육하는 6세 이전에는 철저하게 식이요법을 해야 되고 만일에 어른이 돼서도 게을리 식사요법을 하면 정서적인 장애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회사 영업사원이던 하영이 아빠는 "애가 크면 '아빠 회사에서 햇반 만드는데 이거 혹시 이야기해봤어?'하고 물어볼 것 같아서 걱정이 됐다"며 고심끝에 PKU 환자가 먹을 수 있는 밥을 만들어달라고 회사에 요청을 했다. CJ 박현웅 마케팅팀장은 "그러한 제안을 받고 저희도 당황했다"며 "첫번째는 시장 자체가 굉장히 없는 곳에 하나의 기부형태로 제품화를 해야 하는데 이걸 과연 어떻게 까지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4개월 뒤 개발비 8억원을 들인 즉석밥이 나왔다. 회사로선 팔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 제품이다. 단백질은 10분의 1로 줄였지만 일본산 저단백 즉석밥이 한개당 4000원인데 반해 국산은 절반도 안 되는 1800원이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유업 평택공장'도 대사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특수분유가 나오는데 매출은 1년에 2000통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다. 매일유업 이명길 공장장은 "1년에 한번 2만5000개 만들고 거기에 90%는 폐기한다"며 "10%만 필요한 부분에 공급을 하는데 수억원 손실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엄마젓이나 분유를 먹지 못하는 갓난아기, 영양이 불균형한 환자들이나 청소년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PKU 환아의 부모들은 여전히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고 보험처리를 해주길 소망했다. 아울러 일본처럼 초콜릿, 식빵 등 특수제품이 다양하게 나왔으면 하고 바랐다. 이어 제작진은 "이윤이 목적인 기업이 희귀병 환자들을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발벗고 나선것은 크게 박수 받아 마땅하지만 기업의 선행만으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며 "이제 정부가 나설 차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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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살찐다? 진실 혹은 거짓!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하면 살찐다? 진실 혹은 거짓! ‘웰빙열풍’이 불면서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현재,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단순히 먹는 양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에 따라 칼로리가 적은 음식 위주의 식단이나 식사 시간의 변경 등 식습관에 변화를 줘 식이요법을 실시한다. 그러나 잘못 된 상식으로 편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음에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거나 반대로 살을 전혀 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Q: 식사 중 물 마시면 살찐다? 답은 Yes! 사람들은 대부분 물을 한 컵 떠 놓은 후 식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습관은 비만의 주 원인이 된다. 디올클리닉 장지연 원장은 “식사를 하면 자연적으로 혈당이 올라가게 된다. 우리 몸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 해 기준치가 넘는 혈당은 모두 지방으로 바꿔 버리는데 식사 중 물을 마시면 혈당이 올라가 살이 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식사 전 혹은 도중에 마시는 물은 위의 소화효소와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따라서 물을 마시는 것은 식사 전, 후 30분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Q: 오후 6시 이후에 먹으면 무조건 살찐다? 답은 No! ‘아침은 괜찮고 저녁은 안 된다’라는 말은 근거가 없는 설이다. 같은 열량이라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은 적절히 나누어 섭취하는 것보다 몸 안의 지방 비율을 높인다. 따라서 하루 세 끼를 적절하게 나누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가장 긴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때이므로 저녁에 적당한 열량을 섭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저녁을 늦게 먹거나 간식을 추가로 먹는 것은 금물이다. Q: 밥 빨리 먹으면 살찐다? 답은 Yes! 사진출처: 영화 '마틸다' 스틸컷 적어도 식사시간은 20분 이상 돼야 한다. 식욕중추는 먹기 시작한 지 20분 전후에 먹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한다. 너무 빨리 먹게 되면 미처 혈당이 올라오기 전에 많은 양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쉽다. 일본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식사속도가 빠른 사람은 천천히 배부르게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2배의 비만위험이 있으며 식사속도가 빠르고 배부를 때까지 먹으면 3.5배의 비만위험도가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빨리 먹는 습관을 고치기 힘들다면 다음의 3가지 주의사항을 지켜보자. 첫째, 입안에 있는 음식을 완전히 삼킨 다음 음식을 집는다. 둘째, 식사 도중 5번 정도는 먹는 것을 멈추고 잠시 소화를 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음식을 적어도 20번씩은 씹은 후 삼킨다. Q: 아침 안 먹으면 살찐다? 답은 Yes! 우리는 대개 하루세끼 아침이든 저녁이든 한 끼만 줄여도 그만큼 덜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완전한 오류다. 아침을 굶고 나면 공복을 채우기 위해 점심과 저녁에 많이 먹게 된다. 설사 많이 먹지 않더라도 우리 몸은 매일 아침의 패턴, 즉 공복인 상태에 대비해 열량을 비축해 놓는다. 또한 위장도 오랜만에 들어온 음식물을 최대한 흡수하려하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물이 거의 100% 흡수된다. 따라서 아침을 먹지 않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침을 걸렀던 사람들은 아침만 챙겨 먹어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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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으로 태어나면 사춘기 빨리 온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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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저체중으로 태어나면 사춘기 빨리 온다 1~2살 때 발육 빨라도 2차 성징 당겨져 3kg 이하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는 사춘기를 더 일찍 겪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암연구기금의 안자 크로케 박사팀은 남녀 어린이 215명을 대상으로 태어날 때부터 사춘기가 시작될 때까지 몸무게와 키를 정기 측정하고 성장속도를 계산, 태어날 때 몸무게가 사춘기 시작 시기와 연관이 있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2.5kg~3kg로 태어난 어린이는 3kg 이상 어린이보다 2차 성징이 7개월 빨리 왔다. 또 태어날 때 몸무게와 관계없이 1~2살 때 발육 속도가 현저하게 빠른 어린이도 2차 성징이 여느 어린이에 비해 4개월 빨리 왔다. 남녀 어린이의 성조숙증이 태어날 때의 몸무게, 발육 속도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크로케 박사는 “저체중 출산아와 발육속도가 성조숙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성조숙증이 왜 암 위험을 높이는지 생리적인 매커니즘을 규명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로는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되면 유방암과 고환암 위험이 높고, 다른 암 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도 변하게 된다. 과거 연구에서는 여자 어린이의 성조숙증에 집중했으나 최근 남자 어린이의 성조숙증 연구도 활발하다. 국제암연구기금의 과학 프로그램 매니저인 파나지오타 미트루 박사는 “자궁 안에서의 일이 훗날 많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이 연구는 보여준다”며 “자녀의 성조숙증을 막기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선은 아기가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 열심히 운동을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으며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 등이 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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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손 씻기 실천으로 집단식중독 발생 크게 줄어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손씻기 실천으로 집단식중독 발생 크게 줄어 - 전년 대비 집단식중독 발생 건수 32.6%, 환자수 10.9% 감소 - □ 손씻기 등 기초 위생관리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뿐만 아니라 가정과 음식점에서의 집단식중독 발생도 감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집단식중독 이란 식품이 질병의 원인으로 확인된 경우로서 동일한 식품을 섭취한 후 2인 이상의 사람이 유사한 질병을 경험한 사건을 말함.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금년 1월부터 11월말까지 식약청에 신고된 집단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참고자료1> ○ 전년 대비 집단식중독 발생 건수는 328건에서 221건, 환자수는 6,628명에서 5,903명으로 각각 32.6%, 10.9%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최근 3년(‘06~’08) 동기간 평균 대비 환자수 29.1% 감소 ○ 특히, 신종인플루엔자가 확산되던 6월부터 11월까지를 비교해 보면 219건(4,249명)에서 103건(2,804명)으로 47%(65%)가 감소하였다. ○ 또한, 집단식중독이 발생한 시설별로 분석해 보면 음식점에서는 195건(2,074명)에서 96건(1,186건)으로 49%(57%), 가정집에서는 22건(169명)에서 12건(106명)으로 54%(62%) 감소하였으며, 학교와 기업체 급식소에서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식약청은 이와 같은 식중독 감소현상은 손씻기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손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경로를 차단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 실제 대부분의 식중독 사고는 자연 환경에 널리 존재하는 식중독 병원균이 사람의 손에 오염되고, 오염된 손으로 직접 식사를 하거나 음식물을 조리할 경우 최종적으로 식품이 병원균에 오염되고, 이를 사람들이 섭취함에 따라 발생하게 된다. ○ 외국의 연구결과, 15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누로 손을 잘 씻도록 1년간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하여 지도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설사증상 발생률이 53% 낮아졌다.참고자료 2> □ 식약청은 국민들의 손씻는 습관이 지속적으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체험 교실’, ‘학교특별활동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범국민 손씻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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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2008년도 국민 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200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담당자 오상윤 담당부서 건강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12월 8~9일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2008) 결과발표회」(질병관리본부 주관)를 개최하고 제4기(2007-2009)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2008년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에 관한 국가대표통계로, 제1기(1998), 제2기(2001), 제3기(2005)에 이어 제4기(2007-2009) 조사를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안과(눈), 이․비․인후과(귀코목), 골밀도 및 체지방, 흉부 X-선검사 등을 도입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된다. 그간 안질환, 이ㆍ비ㆍ인후질환, 골다공증 등은 국가 차원의 유병자료가 전무했으며 민간으로부터 인력 및 장비를 지원 받아 2008년부터 관련통계 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안검사 및 이ㆍ비ㆍ인후검사는 각 분야의 전공의에 의해 실시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에서도 유례가 드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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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CP2 기록지 작성실례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CCP2 기록지 작성실례 [울산시강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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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09']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심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09'] [질병관리본부]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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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겨울철 영양과 방학중 건강관리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영양통신] 겨울철 영양과 방학중 건강관리 요령 - 겨울철 식단 관리 - 겨울철 식품 - 겨울방학 중 건강관리 요령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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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식메뉴외국어표기] 한식메뉴 영문표기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한식메뉴외국어표기] 한식메뉴 영문표기법 [한국식품포털_푸드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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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 보약’ 귤 잘 먹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겨울 보약’ 귤 잘 먹는 법 우리몸에 꼭 필요한 피타민 공급원 여러분은 겨울철 과일 하면 어떤 과일이 떠오르시나요 ? 겨울철 대표 간식이라고 할 수 있는 귤이 겨울철의 손색없는 보약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영양맛점 과일과 우리몸에 꼭 필요한 피타민 공급원까지 손색이 없는 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정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비타민 섭취가 부족한 겨울철, 귤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 공급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알맹이 뿐만 아니라 껍질도 버릴 게 없는 ‘비타민 덩어리’ 귤은 10월보다 추운 겨울에 재배한 것이 비타민C가 더욱 늘어나기 때문에 겨울철에 많이 먹는 게 건강에 더 좋습니다. 중간 크기 1개 정도인 100g을 기준으로 귤의 열량은 42kcal입니다. 89%가 수분이지만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귤에 풍부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작용을 해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 귤에는 비타민C 외에도 눈을 좋게 하는 비타민A와 혈관을 보호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P 등도 많이 들어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비타민E도 많습니다.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비타민 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은 60∼100mg이므로 중간크기 귤 2개 정도면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HBC뉴스 정혜진입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 수 영양소이기도 하며, 여성분들의 피부 미용도 책임지는 영양소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신선한 과일 귤로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내 삶에 확력소가 되는 것을 비타민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엔도르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의 몸에는 귤 속에 비타민이 활력소이지만, 인생의 비타민이 되어줄 나만의 것을 찾고 그에 대한 즐거움도 좋겠습니다. [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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