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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밤’ 소비촉진 나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밤’ 소비촉진 나선다 - 산림청, 4일 ‘밤 소비 촉진 및 밤 재배자 전국대회’ 개최 -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친환경 웰빙 식품인 밤 소비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전국 밤 재배자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일 충남 부여에서 ‘밤 소비 촉진 및 밤 재배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밤 박피하기, 밤 과자 만들기, 군밤기계시연, 전국 알밤왕 선발, 밤 시식, 재배자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소비 촉진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세계 밤 산업 현황 및 우리나라 밤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 밤 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함께 개최된다. 농·산촌 지역주민의 대표적인 소득품목인 밤은 현재 충남과 전남, 경남지역 등 중심으로 전국 28천의 농가에서 59천ha의 밤나무가 재배되고 있으며, 2008년도 생산액이 1,4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그 동안 침체된 밤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밤의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밤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 및 심장질환의 예방, 면역증강, 항노화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고자료> 밤의 주요 기능성 □ 혈관 및 심장질환의 예방 o 밤은 아몬드, 피스타치오와 같은 수입 견과류에 비하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 함량이 높음 o 특히, 오메가6(리놀레산)와 오메가3(리놀레산)의 비율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이상적인 식품임(이상적 비율은 4~8:1, 밤의 경우 6.5:1) o 이들 불포화지방산은 고지혈을 유발하는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붙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혈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임 □ 면역증강 효능 o 밤의 당지질은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증강 효능을 나타냄 o 대식세포는 면역세포로 항미생물 및 항암작용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식세포의 활성화는 바로 면역력의 증가를 의미 o 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현대인들에게 밤은 매우 좋은 건강식품 □ 다이어트 식품 o 밤은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무기질 등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좋은 영양 식품 o 또한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와 같은 타 견과류와 비교할 때 칼로리 및 지방 수준이 매우 낮은 다이어트용 식품 □ 항노화 및 피부미용 효과 o 밤은 항산화 영양소인 β-carotene과 비타민C의 함량이 매우 높아 항노화 및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임 o β-carotene의 경우 평균 80.5㎍/100g로서 타 견과류보다 높고, 과실류인 금귤(과육), 사과보다도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음 o 비타민C의 경우도 평균 18.6㎎/100g로서 은행, 호두 등 타 견과류보다 월등히 많은 양을 함유 o 과실류와 비교할 때도 금귤의 65%, 수입산 오렌지의 53%에 해당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었으며, 토마토나 사과보다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음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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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콜레스테롤도 낮춰준다! 고혈압 예방 위한 최고의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혈당·콜레스테롤도 낮춰준다! 고혈압 예방 위한 최고의 식품 이달 첫째주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정한 ‘고혈압 주간’이다. 고혈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9회 고혈압 주간엔 1일부터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 등 전국 19여개 병원에서 고혈압 무료 시민강좌가 열린다. ‘침묵의 살인자’(silent killer)라는 별명을 가진 고혈압은 완치는 힘들다. 식사요법→운동요법→약물요법을 적절히 활용해 평생 잘 다스리며 사는 것이 현명하다. 고혈압 전(前)단계에 있는 사람(수축기 혈압 121~139㎜Hg, 이완기 혈압 81~89㎜Hg)에겐 저나트륨ㆍ고칼륨 식사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고혈압 환자(수축기 140㎜Hg 이상, 이완기 90㎜Hg 이상)나 정상 혈압(수축기 120㎜Hg 이하, 이완기 80㎜Hg 이하)인 사람도 혈압을 올리는 식품을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고혈압 관련 금기 식품 1호는 소금이다. 엄밀히 말하면 나트륨(소금의 주성분)을 덜 먹어야 한다. 혈압을 올리는 것은 소금이 아니라 나트륨이다. 현재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5.3g(나트륨 섭취량×2.5=소금 섭취량)에 달한다. 고혈압 예방을 위해선 이를 2g(소금으론 5g)으로 낮춰야 한다. 하루 소금(나트륨) 섭취량을 절반으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평균 4~6㎜Hg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김치를 되도록 싱겁게 담그고, 국물ㆍ찌개를 적게 먹어야 한다. 국ㆍ찌개 그릇의 크기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한끼는 국을 숭늉으로 대체하고, 밥을 국에 말아먹기보다 국을 조금 떠서 밥에 비벼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생선은 자반ㆍ소금 간 대신 소스ㆍ레몬을 뿌려 먹는 것이 좋다. 조미료(MSG)ㆍ베이킹 파우더 등 나트륨이 함유된 식품도 최대한 적게 먹는다. 고혈압 관련 금기 식품 2호는 술이다. 음주 특히 과음은 고혈압 환자에겐 독이다. 알코올이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과음하면 또 혈압 조절을 돕는 미네랄인 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이 다량 체외로 빠져나간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남성의 적정 음주량은 하루 두잔, 여성은 한잔이다. 이를 준수하면 2∼4㎜Hg의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고혈압 관련 권장 식품 1호는 과일과 채소다. 과일ㆍ채소엔 미네랄ㆍ비타민ㆍ식이섬유가 풍부한 반면 염분은 적게 들어 있다. 미국의 대규모 연구(DASH) 결과에 따르면 과일ㆍ채소와 불포화 지방(혈관 건강에 유익한 지방)의 섭취를 통해 혈압을 8∼14㎜Hg 낮출 수 있다. 고혈압 예방ㆍ치료에 유익한 ‘미네랄 3총사’는 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이다. 이중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칼륨이다. 정상 혈압을 유지하려면 나트륨 대 칼륨의 섭취 비율을 1 대 1.5 정도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륨이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국민의 식생활에선 이 비가 1.5 대 1로 역전돼 있다. 이 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칼륨이 풍부한 다시마ㆍ미역ㆍ파래ㆍ김 등 해조류, 콩ㆍ팥ㆍ강낭콩 등 콩류. 바나나ㆍ토란ㆍ토마토ㆍ아보카도ㆍ감자ㆍ시금치ㆍ호박 등 과채를 즐겨먹어야 한다. 우리 조상이 전통적으로 젓갈ㆍ김치ㆍ전골ㆍ국 등 염분(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즐기면서도 상대적으로 혈압이 낮았던 것은 고칼륨 식품인 채소를 즐겨 먹은 덕분이라는 분석도 있다. 채식주의자의 평균 혈압이 육식을 즐기는 사람보다 낮은 것도 칼륨을 충분히 섭취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혈압이 우려되거나 현재 혈압약을 복용중인 사람은 과일ㆍ채소ㆍ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해 칼륨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만성 신부전증으로 신장(콩팥)이 망가져 투석중인 환자가 과일ㆍ채소를 제한없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생명까지 위협하는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DASH 연구의 결론은 저염(저나트륨) 식사 못지 않고 고칼륨 식사가 고혈압 예방에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칼륨이 350㎎ 이상(1회 분량당) 들어 있거나 나트륨이 150㎎ 미만 함유된 식품에 대해선 “고혈압이나 뇌줄중 위험을 줄여준다”는 문구를 제품에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칼슘도 혈압을 낮추는데 기여한다. 고혈압 환자는 칼슘이 풍부한 우유ㆍ요구르트ㆍ치즈 등 유제품,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두부ㆍ칼슘 강화 오렌지 주스ㆍ브로콜리ㆍ케일ㆍ갓ㆍ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혈압을 내릴 목적으로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가능한한 천연 식품을 통해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최선이다. 마그네슘도 부족하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 하와이에서 수행된 대규모 심장병 연구(HHS)에서 충분한 마그네슘 섭취가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금치ㆍ깻잎ㆍ바나나ㆍ참깨ㆍ아몬드ㆍ오징어ㆍ식물의 씨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엔 대개 칼륨도 많이 들어 있다. 마그네슘 역시 보충제보다는 천연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포화 지방도 고혈압 예방에 유익한 영양소이다. 특히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은 혈관과 심장을 보호하는 지방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등푸른 생선ㆍ아마인유ㆍ해조류를 추천하는 것은 이래서다. 포화 지방(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아마인유를 하루 15㎖씩 섭취하게 했더니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모두 9㎜Hg 가량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중에선 비타민 C가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내려준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은 레몬ㆍ오렌지ㆍ딸기ㆍ감귤ㆍ후추 등이다. 혈압 강하에 이로운 아미노산도 있다. 아르기닌과 타우린이다. 아르기닌(견과류ㆍ생선ㆍ유제품에 풍부)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의 원료이다. 산화질소의 생성을 자극해 음경혈관을 확장시키는 약이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이다. 타우린은 굴ㆍ김ㆍ미역 등에 풍부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고혈압 예방ㆍ치유를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미역ㆍ다시마 등 해조류를 꼽는다. 해조류엔 칼륨 뿐 아니라 알긴산이란 식이섬유(미끈거리는 점액성 성분)가 풍부해서다. 알긴산은 스펀지 효과가 있어서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콜레스테롤ㆍ중금속ㆍ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빨아들여 몸밖으로 내보낸다. 또 알긴산이 장에서 나트륨에 달라붙은 뒤 함께 체외로 배출되면 혈압이 떨어진다. 알긴산은 음식이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것을 막아준다. 해조류는 우리가 늘 체크하는 혈압ㆍ혈당ㆍ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낮춰주는 귀여운 식품인 셈이다. 따라서 한끼에 작은 그릇 하나 분량의 미역ㆍ다시마ㆍ톳 등을 먹거나 다시마 우린 차를 매일 음료수처럼 마실 것을 추천한다. 양파ㆍ마늘 등 자극성 식품도 혈압을 내려준다. 두 채소에 든 황 화합물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성분이다. 아울러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메밀ㆍ사과도 고혈압 환자에게 권할만한 식품이다. 루틴이 혈관을 안정시키고, 이뇨 작용을 해서다. 파슬리는 천연의 이뇨제로 통한다. 인공합성된 이뇨제(혈압약으로 사용)와는 달리 부작용 없이 혈압을 내려준다. 보완ㆍ대체의학에선 셀러리를 혈압약 대신 처방한다. 셀러리에 함유된 프탈라이드 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혈관을 수축시킴)의 분비를 줄인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매일 신선한 셀러리를 먹거나 셀러리 오일을 복용하라고 권장한다. 유럽에선 산사나무 추출물을 오래 전부터 혈압 낮추는 약으로 먹어왔다. 혈압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함께 떨어뜨린다는 것이 자연의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산사나무로 효과를 보려면 최소 2∼3주는 복용해야 하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다. 최근 일부 화장품과 드링크에 첨가되는 건강기능 성분인 코엔자임 Q 10도 일본ㆍ미국에선 고혈압 예방용 건강기능식품으로 통한다. 미국의 매요 클리닉은 코엔자임 Q10의 다양한 효능 가운데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이 고혈압 예방 효과라고 본다. 한 연구에선 고혈압 환자의 39%가 코엔자임 Q10의 결핍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10명의 고혈압 환자에게 10주간 매일 100㎎의 코엔자임 Q10을 투여했더니 수축기 혈압은 평균 161.5㎜Hg에서 142㎜Hg로, 이완기 혈압은 98.5㎜Hg에서 83㎜Hg으로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혈압이 우려된다면 과음은 절제하되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의 수분 섭취가 적으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혈전 등이 생기기 쉬워져서다. 특히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뒤나 발열ㆍ감기ㆍ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물을 바로 보충해줘야 한다. 고혈압으로 이뇨제를 복용중이라면 탈수가 더 오기 쉽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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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슈퍼푸드, 영양도 슈퍼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슈퍼푸드, 영양도 슈퍼 잘 먹고, 잘 살고, 덤으로 오래 사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꿈이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또는 알고 있어도 쉽게 지나쳤던 식물이나 야채, 과일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른바 ‘슈퍼 푸드’다. 우리가 잘 몰랐던, 하지만 엄청난 영양소를 갖고 있는 슈퍼 푸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파프리카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다. 유럽에서는 모든 고추를 파프리카라고 부르고 있다. 정확한 이름은 ‘sweet pepper’ 또는 ‘bell pepper’다. 일본에서는 프랑스어인 ‘piment’을 발음대로 읽어 피망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매운맛이 나고 육질이 질긴 것을 피망,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파프리카 1개에 함유된 비타민C는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41배에 이른다.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릴 만하다. 채소나 과일에 잘 포함되지 않은 비타민A는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아 볶음요리로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칼슘과 인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암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암식품으로 명성이 알려져 있다. 당도가 토마토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정도여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적양배추 붉은색(적자색)을 띤다 해서 붉은꽃 양배추 또는 빨간 양배추, 적양배추, 루비볼이라고도 불린다. 붉은색 양배추는 157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재배된 기록이 있는데 적채에서 나오는 붉은 색소는 천연 색소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흰색의 보통 양배추보다 과당과 포도당, 식물성 단백질 리신, 비타민C 등의 영양 성분이 더 많고 비타민U가 풍부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노화방지와 수은중독 방지, 간기능 회복 등의 역할을 하는 셀렌(셀레늄)도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채소로 꼽힌다. 속잎보다 바깥 잎에 비타민 K 등 더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다. ◆케일 케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고의 채소’라고 평가할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채소 가운데 카로티노이드 성분 함량이 가장 많아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꼽힌다. 단백질과 비타민 A, B1, B2, C, K, M, U 등을 비롯해 칼슘 등의 각종 미네랄과 엽록소, 라이신, 포도당의 효능 덕분에 생활 습관병에도 효과가 있다. 녹즙으로 먹을 때에는 대가 굵은 잎을 이용하는데 티오시안네이트(Thiocyanate)라는 쓴맛을 내는 성분이 있어 빈속에 즙을 다량으로 복용하면 위가 쓰리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드럽고 신선한 어린잎은 쌈이나 샐러드로 많이 먹는데 단맛이 난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들어 있다.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셀레늄 역시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45세 이상부터는 셀레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다. 또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야채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일반적인 빈혈 증상이 있다면 브로콜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임신시나 병적으로 빈혈증상이 시작된다면 약물을 통해 철분을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블루베리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0대 ‘슈퍼 푸드’에 토마토•녹차•귀리 등과 함께 블루베리를 선정한 바 있다, 미국의 영양 전문가 스티븐 프렛 박사가 뽑은 14가지 슈퍼 푸드(대두, 콩, 귀리, 호두, 시금치, 요구르트, 브로콜리. 호박, 오렌지, 차, 토마토, 연어, 칠면조)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농무부 산하 인간영양연구센터(HNRCA)도 40여 가지 과일•채소 가운데 암과 노화 관련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블루베리를 선정했다. 블루베리의 주요 웰빙 성분은 안토시아닌이다. 보라색 색소 성분이자 항산화 물질로 안토시아닌은 암•노화의 주범인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안토시아닌은 특히 씨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생과로 먹는 것이 좋다. 빛의 자극을 눈에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 시력 개선에도 유익하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 눈을 혹사하는 학생, 노안으로 눈이 침침한 노년층에게 블루베리는 권할 만한 과일이다. 다이어트용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은데 생과의 100g당 열량이 52㎉(통조림 87㎉, 잼 181㎉), 지방 함량이 0.4g에 불과하다. ◆백년초열매 100년 이상 오래 사는 식물 또는 백 가지 병을 다스린다 하여 百年草라 불리던 백년초. 백년초열매(사진)는 식물과 과일의 중간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백년초는 여러 가지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C, 아미노산, 무기질, 아미노산 복합 다당류 등 다양한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라는 성분은 항암, 함염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염증성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아토피 등 면역성 질환에 효과를 보이는데 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은 영향을 준다. 이 성분이 체질을 강화시켜주고 면역력성도 키워 준다. 또 백년초 열매의 찬 성질은 속이 더운 아토피성 환자들의 몸 속 열을 내려 주는 데 더할 것이 없이 좋은 역할을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복용을 하면 체질 자체가 개선이 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도 꼭 고려해 볼만한 열매다. 또 변비나 위장장애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열매 껍질 채로 먹는 식물이라 풍부한 식이 섬유를 그대로 섭취 할 수 있는데, 양질의 식이섬유는 예방과 장의 활성을 도와준다. 일반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가 차지하는 식이섬유가 1.19~10.35% 정도이지만, 백년초는 식이섬유는 함유량이 48.5%로 대단히 높기 때문에 변비에 아주 좋은 이유가 될 수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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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건강의 우선순위는 '면역력 강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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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올 겨울 건강의 우선순위는 '면역력 강화' 독감 예방 접종이 한참인 요즘, 감기예방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나 신종플루의 불안감은 플루 마케팅이라 불릴만큼 평범했던 먹을거리와 건강식품들은 때아닌 호조를 맞고있다. 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부터 신체를 지켜주는 방어 시스템으로서 즉,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힘이다. 또 운동 부족, 스트레스, 비만, 과도한 흡연 혹은 음주, 영양 불균형, 예방백신 접종 등도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생활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로 몸 속의 엔도르핀을 늘려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홍삼 신종플루와 독감이 대유행하면서 홍삼 제품이 건강기능 식품의 전체 매출 중 45%를 차지, 전년 대비 20%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삼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대표 식품으로서 수삼을 쩌서 말려 만들기 때문에 인삼보다 부작용이 적어 특이 체질이 아닌이상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외부의 유해 요소와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기능을 강화 시켜 몸을 지키는 효과 가 입증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식양청에서는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강정, 피로 해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등 홍삼의 효능을 인정했다. 홍삼은 어른들을 위한 식품이라 여겨지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도 유용한 건강식품으로, 보약 효능을 지니면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특히 비타민 성분은 과일로도 섭취 가능하지만 홍삼의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은 오직 홍삼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으며, 이 성분은 감기나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 식욕이 부진한 아이에게 효과적이다. 굴 김장철인 겨울은 굴 판매량이 다른 계절보다 높다. 굴 100g에 든 아연은 90.81mg로써 성인남성 하루 권장량 12mg, 여성 권장량 10mg을 섭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아연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어 감기, 신종플루 등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굴은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다. 굴 속 지방 함유량은 2g, 칼로리는 100g 당 97kcal, 칼슘은 95mg이 들어 있고 이 외에 타우린, 구리, 철분, 인 등 필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 골다공증, 빈혈 등에 적합한 음식이다. 홍차 일본 대학교수에 의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홍차에 대한 보고가 국내방송에 알려지면서 홍차에 대한 영양학적 보고가 주목을 받고있다. 홍차와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 홍차의 생잎은 수분이 75~80%, 고형물이 20~25%로 구성되었으며, 생잎을 95% 발효 후 열처리하여 가공한 것이 홍차이다. 홍차 잎 속에는 카페인, 지방질, 당질,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이 함유되어있고, 감기예방에 좋으며 차잎의 카페인이나 사포닌은 체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홍차의 면역력 증강에 대한 효능은 홍차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고있다. 최근 몸을 정화시키고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허브티 세트를 출시한 파파로티는 티백이 아닌 생잎을 우려낸 홍차로 만든 밀크티가 전년 대비 약 15%가량 늘었다. 이에 대해 파파로티 마케팅팀 이혜연 과장은 “면역력 증강에 관한 홍차 보도 이후 홍차 메뉴 요청이 꾸준히 늘고있다.”라고 전한다. 최근 파파로티는 다양한 효능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허브티 세트를 2가지 맞춤형 패키지로 선보여 매장 손님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또한 평소 면역력 상승을 위해서는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감기증상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감기 지속 기간을 8~9% 가량 증상을 줄어준다. 이처럼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전체적인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영양소라 할 수 있겠다. 면역력 증강에 좋은 생활습관 1. 하루에 20분 햇볕을 쬐자 :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는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서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 비타민 D 농도가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게 좋다. 겨울로 갈수록 일조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의식적으로라도 햇볕을 쬐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2 잘 자자 :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자신의 수면 시간을 유지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도록 한다. 또 낮과 밤의 생활패턴이 바뀌지 않도록 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3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근육을 사용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근육으로 전달된 혈액이 피로물질을 제거해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다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0분 정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로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자 : 식사를 할 때는 빠지는 영양소가 없게 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활성산소가 면역체계를 손상하지 않도록 각종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 체내에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세포와 조직의 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5 음주와 흡연을 삼가자 : 음주는 근육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한 잔의 술이 완전히 해독되는 데는 만 하루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술이 해독되는 시간 동안 면역력을 담당하는 세포들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 담배에는 타르 등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면역 관련 세포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렴 등 신종플루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6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 :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위해요인이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가 늘어나 혈압이 오르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게 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몸속의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7 감정을 조절하자 :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분노와 우울함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면서 면역체계가 손상되는 것이다. 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기분이 저조한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부의 적을 방어할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다. [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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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인생, 어두워·외로워' 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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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젊은이들 '인생, 어두워·외로워' 술 마신다 나이가 들면서 덜 행복해진다라고 믿는 남성들이 폭음등의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퀸즈대학 연구팀이 밝힌 북아일랜드지역내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5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덜 행복해진다라고 믿는 사람들일 수록 규칙적인 운동을 덜 하고 과일과 채소를 덜 섭취하는 반면 폭음, 흡연, 나쁜 식습관등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행동은 더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행복이 줄어든다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젊은 사람들과 고령자들에서 행복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향후 삶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폭음등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히며 "젊은 사람들이 향후 삶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사회적 노력이 전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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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면역력을 깨워주세요, 그이상의 백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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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잠자는 면역력을 깨워주세요, 그이상의 백신은 없습니다 날씨가 추운 요즘 야외에서 운동하기 어렵다면 집안에서 아령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운동하는 것만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다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1 날씨가 추운 요즘 야외에서 운동하기 어렵다면 집안에서 아령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운동하는 것만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다질 수 있다. 관련기사신종인플루엔자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타미플루에 내성이 있는 변종신종플루가 출현해 다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방패가 강해질수록 그것을 뚫는 창도 강해지게 마련이다. 날을 벼려서 더욱 뾰족해진 창을 막을 수 있는 무기는 오직 하나, 면역력뿐이다. 면역력만 갖추면 신종바이러스는 물론, 암 같은 치명적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 식물성 식품, 면역력 증진의 키워드 면역력이란 이물질이나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시스템이다. 몸 안에서 자체 생성된 면역물질은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면역력이 강하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배탈 설사도 잦다. 그러면 면역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양질의 음식은 면역 시스템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특히 음식으로 얻어지는 항산화제 식물영양소 다당체 등 미량영양소는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암과 같은 치명적 병을 극복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식품성식품은 이런 미량영양소의 보고다. 대만 출신으로 세계적 면역학자인 첸자오페이(陳昭妃)이 우리 가족을 지키는 황금 면역력>(베이직북스 발행)에서 "면역력 증진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은 식물성식품"이라고 강조한 것도 이런 이유다. 당장 항산화제만 해도 동물성식품보다 식물성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다. 채식주의자들은 체내 NK세포(암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육식주의자보다 2배나 높고 암으로 사망할 확률도 일반인보다 39%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오랫동안 채식 위주 식단을 유지하면서 항산화제를 충분히 섭취해 왔기 때문이다. 항산화제란 산소가 산화하면서 생기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파괴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물질이다. 포도씨와 시금치를 비롯한 녹황색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인돌 이소티오지아네이트 플라보노이드 이소플라본 등 식물영양소도 마찬가지다. 세포 속의 발암물질을 없애 주는 인돌과 이소티오지아네이트는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양배추 갓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암을 일으키는 호르몬이 정상세포에 붙는 것을 막고 효소가 암 세포 전이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플라보노이드는 양파와 고구마, 각종 베리류에 들어 있다. 이소플라본은 건강한 세포의 증진을 돕고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데 거의 콩에만 얻을 수 있다. 다당체(단당류인 포도당이 수십 개 연결된 것)의 경우 꽃송이버섯 잎새버섯 느타리버섯 아가리쿠스 송이버섯 영지버섯 표고버섯 등 버섯류에 포함돼 있다. 다당체는 면역세포가 종양과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많은 사람들은 천연 식품에서 영양소를 섭취하기보다 편하게 약 형태로 먹는다. 하지만 영양제는 과잉 섭취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영양제가 아닌 곡류 과일 채소를 먹어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하고,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든 견과류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우선 채소에는 비타민 칼슘 칼륨 인 철분 망간 등 무기질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돕는다. 또 채소에 함유된 풍부한 섬유질은 유해물질을 분해, 배출한다. 비만 인구가 늘면서 곡류가 천대받고 있지만 사실 면역력을 키우려면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곡류는 몸의 저항력을 키워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준다. 특히 도정하지 않은 곡식이 좋고 여러 가지를 섞어 먹으면 더 효과가 뛰어나다. 버섯도 면역력 증강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다. 버섯에는 우리 인체에 여러 가지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은 정상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암세포 증식과 재발을 막는다. 또한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국 전통 발효 식품인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 등도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이고 항암과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어 몸에 이롭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음식 외에 평상시 생활 습관도 면역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인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운동이 최고다.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것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경기장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빛을 쬐면서 야외 활동을 하면 세포의 에너지대사가 원활해져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다.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매년 이맘때쯤 유행하는 각종 전염병의 발생률이 떨어졌다는 보고가 있다. 손발 씻기가 생활화한 것이 그 원인이다. 손발만 깨끗하게 관리해도 각종 바이러스의 침투율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입 대신 코로 숨을 쉬는 습관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입으로 숨쉬면 세균과 오염원이 곧바로 편도선을 지나 폐로 들어가는 반면, 코로 숨을 쉬면 코 안의 점막이 세균을 여과할 뿐 아니라 편도선이나 폐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코골이도 줄일 수 있다. 식사할 때 양쪽으로 씹는 습관도 혈액 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 좋은 수면 습관 역시 면역력 증강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충분히 잠을 자 하루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백혈구세포를 비롯한 세포의 상태가 나빠지고 면역 시스템의 각종 화학물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잠잘 때는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 작을 소(小) 자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요즘 미니스커트와 쇼트팬츠가 유행인데 이런 옷차림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면역력이 향상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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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사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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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기분 좋은 '사과 뉴스' 관련기사최근에 읽은 가장 기쁜 뉴스는 "사과를 껍질 채 먹어도 좋다"는 것이다. 그 동안 신문 방송에서 쏟아져 나오는 험하고 어지러운 뉴스들에 지쳐있었는데, '사과 뉴스' 가 산뜻하게 기분을 바꿔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형 마트와 시장 등에서 수거한 사과 배 감 귤 등 과일 4,776건을 검사 한 결과 99.8%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기준치 이하였다고 발표했다. 잔류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과일은 귤 6건 복숭아 2건 사과 1건 등 9건에 불과했는데, 물이나 과일 세척제로 씻으면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껍질 채 먹어도 좋다" 지난 몇 년 동안 껍질 채 먹어도 좋다고 선전하는 사과가 시장에 많이 나왔다. 그러나 나는 선뜻 껍질 채 먹기가 힘들었다. 한 두 쪽 맛보기로 껍질 채 먹은 후 결국은 껍질을 벗겨야 안심이 되었다. 선물로 받았던 한 상자는 위에만 싱싱한 사과가 들어있고, 밑에는 모양도 나쁘고 상한 것까지 들어 있어서 선전을 믿기가 더 어려웠다. 농약 공포와 의심증 때문에 껍질 채 먹는 것을 망설인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식약청에서 이런 발표가 나와 참 반갑다. "껍질 채 먹어도 좋다"는 말을 생산자뿐 아니라 식약청에서도 해주니 불안이 말끔히 가신다. 그리고 시판되는 과일의 99.8%가 안전했다는 검사 결과를 우리나라의 생활 수준을 말해주는 중요한 지표로 받아들이면서 흐뭇해진다. 서울시가 11월 말에 실시한 김장 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 시내 전역에서 배추 무 파 마늘 건고추 등 농산물과 소금 젓갈 등 409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세균 중금속 색소 등을 검사했는데, 0.4%인 2건만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2건은 건고추와 깐쪽파로 모두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넘었다. 얼마 전에는 불량 꿀을 대량 제조하여 유통시켜 온 일당이 잡혔다. TV 뉴스에서 제조 현장을 본 후 지금 먹고 있는 국산 꿀을 버려야 할지 먹어도 될지 찜찜했다. 멀쩡한 상표가 붙어있긴 하지만, 대량 유통됐다는 불량 꿀과 전혀 상관이 없을 거라는 믿음을 갖기 어렵다. 불량 꿀 제조는 잊을 만 하면 터져 나오는 사건인데, 이러다가 국산 꿀 전체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당국의 단속도 필요하지만 양봉업자들도 대책을 세워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는 '꿀 뉴스"가 빨리 나오도록 해야 한다. 친구들과 사과를 껍질 채 먹으면서 즐겁게 옛날 얘기를 했다. 사과를 쓱쓱 옷에 비벼서 씻은 후 양손으로 짝 쪼개어 먹던 시절, 우리는 사과를 쪼갤 수 있을 만큼 손에 힘이 있는 친구를 부러워했다. 그 때 홍옥이나 국광은 요즘 맛있는 품종에 비해 손색이 없었는데, 사라진 것 같아 섭섭하다. 사과 감 귤 포도 등의 껍질에는 비타민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영양소가 들어있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귤 껍질을 끓여 차를 만들어서 많이 마시라는 기사가 겨울이면 신문 가정란에 실리곤 했다. 지금은 귤이 넘쳐나니 귤 껍질로 차를 만들어 마시라는 말이 먹힐지 모르겠다. 과일 이야기를 쓰다 보니 지난 달 광릉에 다녀오며 도로변 곳곳에서 본 사과와 감이 떠 오른다. 노란 감과 빨간 사과를 멍석 가득히 펼쳐 작은 언덕을 이룬 과일 노점의 늦가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 일행은 "와, 저것 좀 봐! 저 디자인 솜씨 좀 봐!"라고 소리질렀다. 과일 맛에 행복한 세상 올해 가을엔 과일 풍년이어서 값이 작년보다 20%나 떨어졌다고 한다. 주택가 골목마다 과일을 실은 트럭들이 놀랄 만큼 싼 값으로 과일을 팔고 있다. "과일을 껍질 채 먹어도 좋다"는 반가운 소식이 과일 소비를 늘리기를 기대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배 사과 귤 감 등 맛있는 우리나라 과일을 먹으면서 더 행복해 졌으면 한다. "과일을 껍질 채 먹어도 좋다"는 뉴스가 가장 중요한 뉴스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한국일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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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태도가 여성비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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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음식에 대한 태도가 여성비만 결정 충동적 식사-강박관념 다이어트 비만위험 높아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중년 여성의 비만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거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다이어트하는 여성이 비만이 될 위험성이 높았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데니스 디제네페 교수팀은 평균나이가 46세인 중년 여성 200명의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 체지방 비율, 허리사이즈와 체질량지수(BMI)를 측정,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는 ‘식생활 중 영양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분석결과 ∇충동적으로 먹는 사람 ∇비만은 죄악이라는 생각에 시달리며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체중이 늘거나 비만이 될 위험성이 가장 높았다. 비만 위험성이 낮은 그룹은 ∇영양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 ∇가족을 위해 독창적인 요리를 한다는 사람인 것으로 조사됐다. 5개 그룹 중 ∇바빠서 음식 만들 시간이 없다는 사람은 비만 위험성이 중간 정도였다. 디제네페 교수는 “사람이 음식에 대해 가지는 기본적인 태도는 비만과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비만의 위험이 높은 태도를 가진 여성들은 영양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건강교육과 행동(Health Education & Behavior)’ 12월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온라인 의학전문지 메디컬뉴스투데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온라인판 등이 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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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대상 '영양치료 교육'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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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소아과 의사 대상 '영양치료 교육' 열려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국제 프로그램 첫 론칭 소아과 전문의들이 직면하고 있는 소아 영양 관련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글로벌 의료 교육 프로그램이 국내 처음 론칭됐다.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회장 서정완)는 “소아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주요 소아 영양 이슈에 대한 실용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 영양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개발된 소아영양 치료(P-TNT: Pediatric Total Nutrition Therapy)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첫 론칭했다”고 밝혔다. P-TNT는 모유의 혜택, 다량 및 미량 영양소의 중요성, 비만이나 영양부족, 섭취 문제 같은 특정 의료 상태의 관리를 포함해 소아 환자들이 직면한 가장 최신의 소아 영양 관련 이슈들을 다룬다. P-TNT 편집위원회 공동회장이자 크로아티아 어린이병원의 산야 콜라첵 교수는 “보다 체계적인 소아 영양 치료 교육을 위해 P-TNT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영양 상담이 가능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2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프로그램 이수자는 20여명. 이들은 향후 국내 소아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소아 영양 치료법을 강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소아영양 강의, 양방향 워크숍, 환자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영양검사, 영양 치료법 설계 및 실행, 영양 정보 등의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했다. 학회에 따르면 유아기의 충분한 영양 섭취는 건강한 성장의 기초가 되며, 성장 후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영양 보충을 통해 아동 사망률을 30%정도 감소시킨다. 실제로, 어린 시절 영양결핍은 성인이 된 후 인슐린 내성, 비만,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소아 사망의 50%가 직간접적으로 영양과 관련돼 있다. 서정완 회장은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심각성과 그 중요도는 증가하고 있지만, 영양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지금까지 하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소아영양 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문경래 신임회장(조선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학 교육 분야에 있어 소아 영양에 대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매우 부족한 편”이라며, “P-TNT는 소아과 전문의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이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툴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애보트가 후원한 P-TNT는 앞으로도 매년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이수 전문의를 배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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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외식,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즐겨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다이어트]외식,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즐겨라! 국민영양조사(2005년)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중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한다는 사람은 평균 38%로 나타났으며, 남자의 경우에는 53%로 절반 이상이 거의 매일 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생활을 하는 대부분이 하루 한두번 이상은 외식을 할 뿐 아니라, 주말이면 가족 단위나 친구나 친척 등 모임을 통해서도 외식을 하게 된다. 외식이 다이어트에 방해 되는 이유는 외식 메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과 같은 양식이나중식 등 대부분 외식 음식들은 한식보다 대부분 고칼로리이며 지방(포화지방)섭취 비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식이라 하더라도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음식보다 자극적이고 양이 적지 않아 열량 섭취가 늘어나고 나트륨(소금)섭취량 증가한다. 반면, 채소류, 과일류 섭취량은 부족하기 쉬우며, 섬유소, 칼슘 섭취량 부족으로 연결되기 쉽다. 즉, 외식이 잦을수록 과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반면, 부족한 영양 상태가 되기 쉽다. 외식의 높은 칼로리는 비만 유발이 가능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 알 것이다. 특히, 외식시 과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외식 빈도가 높은 집단에서 술 섭취도 높아지고, 젊은 층에서는 패스트푸드 섭취가 많아지는 것 등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을 위협하는 이유로 지목되기도 한다. 많은 경우, 외식을 통해 섭취하는 음식들은 단백질과 나트륨 등은 과잉을 초래하는 반면 칼슘, 칼륨, 비타민 B2 등은 결핍을 초래한다. 특히 리보플라빈, 비타민 C, 비타민 A의 경우 평균 필요량보다 훨씬 적게 섭취하게 되는데, 이 성분들은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의 경우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경우 신경써서 섭취해야할 영양소이다. 외식을 피할 수 없다면? 1. 외식의 영양 특성을 고려하여 하루 전체적인 영양 구성을 미리 계획해 놓는 것이 좋다. 외식은 되도록 하루에 한번 정도로 제한하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도록 한다. 2. 음식점 선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되도록 과식하기 쉽거나 칼로리가 높은 메뉴는 피하고, 주문시 재료나 분량을 모를 때는 물어서 확인하고 주문한다. 3. 세트 메뉴나 코스 메뉴는 자신도 모르게 양 조절에 실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가급적 곡류, 어육류, 채소류가 적절히 들어있는 음식을 선택한다. 4. 뷔페일 경우, 먼저 둘러보고 선택해서 작은 접시에 골라 담고, 조금씩 모든 음식을 담지 않도록 한다. 이 때 채소류를 먼저 섭취하여 공복감 채우는 것도 방법이다. 5. 자극적이고 짠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하고, 술이나 음료도 식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음식에 집착하기 보다는 즐겁게 대화하며, 천천히 식사하고, 먹을 수 있는 양보다 많을 경우, 음식을 남기거나 포장을 부탁하도록 한다. [소지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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