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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술 마시는 당신, 비타민 B2 부족을 의심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자주 술 마시는 당신, 비타민 B2 부족을 의심하라 [Good Nutrition]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③ 자주 술 마시는 당신, 비타민 B2 부족을 의심하라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리보플라빈 섭취량은 기준의 82.5%에 그쳤다. 13세 이상 연령층 모두에서 섭취기준에 못 미쳤고, 특히 65세 이상의 섭취율은 52.6%에 그쳤다.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손발톱의 모양이 꺼칠하며, 입안이 자주 헌다. 극단적인 채식주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환자, 간 질환자, 노인과 청소년에게 비타민B2 결핍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2 비타민B2는 건강한 피부, 손톱, 발톱, 머리털을 만드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B2는 성장과 세포 재생을 돕는 촉매 역할을 하는데 시력 증진과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입 안이 헐거나 입술·혀의 염증도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B2가 결핍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입술, 혀, 눈 등의 점막 부분이다. 구강염이 자주생기고 눈이 충혈되는 사람은 비타민B2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다. 거친 피부, 모발에 이상이 자주 생기는 사람도 유념해야 한다. 리보플라빈 권장량의 4분의 1 정도만 함유된 리보플라빈이 결핍된 식사를 2개월 동안 하면 설염, 구각염, 지루성 피부염, 신경계 질병, 정신 착란 등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한참 자라야 할 나이에 비타민B2가 부족하면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의 아동·청소년 백서>에 따르면 청소년(13~19세) 권장 섭취기준의 89.8% 밖에 못 미쳤다. ◆ 다이어트·생활습관병 예방의 열쇠 비타민B2는 각종 대사과정에 조효소로 작용해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비타민B2는 체내에서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과산화지질은 동맥경화나 노화를 진행시키고 발암성도 있는 유해물질이다. 비타민B2는 유해한 과산화지질을 분해함으로써 여 심혈관계 질환 등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을 예방한다. 시카고 러시대 의대 연구팀이 599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리보플라빈을 하루 2.61㎎ 이상 섭취한 상위 25% 그룹은 하위 25% 그룹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를 나타내는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7.7% 낮았다. 또한 당뇨병인 사람은 탄수화물 대사뿐만 아니라 지질의 대사도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2를 충분히 섭취해 지질의 이용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비타민B2는 지질의 대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체지방의 분해를 높게 하려면 그만큼 비타민B2의 필요량이 늘어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 양을 줄이기 때문에 중요한 비타민까지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비타민B2 섭취에 유의한다. 뿐만 아니라 지질의 대사에는 비타민 B6 등도 관여하고 있어 비타민 B군을 병행해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운동선수, 비타민B2 더 많이 섭취해야 비타민B2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고 저장돼 있지 않으므로 음식물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2가 풍부한 음식은 우유, 청국장, 요구르트, 치즈, 육류, 닭고기, 생선, 버섯, 시금치 등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15~19세=1.8㎎, 20세 이상=1.5㎎이고 여성의 경우는 9~11세=0.9㎎, 12세 이상=1.2㎎이다. 1컵의 우유에는 약 0.48mg의 리보플라빈이 함유돼 있다. 보통 우유 2컵이면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훈련중인 운동선수들은 에너지 대사가 매우 활발하며, 보통사람들보다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약 1.5배 정도의 리보플라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리보플라빈은 다량 섭취해도 대부분 배설되므로 부작용이 별로 없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불량한 식사로 인해 리보플라빈이 결핍되기 쉽다. 또한 수면제로 쓰이는 페노바비탈(phenobarbital)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에서 리보플라빈 분해속도가 빨라지므로 리보플라빈의 필요량 증가한다. 또한 지나친 육식이 비타민B2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 비타민B2의 주요 공급원은 청국장, 우유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하는 발효 콩은 비타민B2의 공급원으로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식품. 콩 자체에는 비타민B2가 50?당 0.15㎎로 많이 들어있지만 삶으면 0.025㎎로 크게 줄어든다. 그러나 이것을 발효시켜 청국장으로 만들면 원래 콩보다 훨씬 많이 0.28㎎로 급증한다. 발효하면서 콩 균이 비타민B2를 만들어 내기 때문. 비타민B2가 많이 든 청국장은 간의 해독기능을 좋게 해 술에 시달린 간을 보호해준다. 비타민B2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기 대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은 청국장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유는 비타민B2가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가열하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산소와 빛에 노출됐을 때도 쉽게 파괴되므로 우유 등을 불투명 재질에 보관해야 빛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생선은 살보다 껍질에 비타민B2가 많다. More Tip 비타민B2가 포함된 제품, 먹어야 하나? 하루 3끼 식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비타민B를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과 노인들은 비타민B를 따로 챙겨먹는 것이 좋다. 미국 등에선 비타민B군만을 별도로 묶은 제품이 나와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비타민B 성분이 포함된 종합 또는 복합 비타민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골드'엔 비타민B1·B2·B6·B12, '삐콤씨'나 '센트룸'에는 비타민B1·B2·B3·B5·B6·B12 등이 포함돼 있다. 노인들은 치아가 약해 잘 씹지 못하고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기능도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육류를 잘 섭취하지 못하는데, 동물성 식품 섭취가 너무 적으면 비타민B1·B2·B6 등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어 비타민B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은 섭취한 뒤 빠른 속도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고용량의 보충제를 섭취해도 부작용은 거의 없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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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김장]폭신한 배추골라 뿌리 쪽만 소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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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2.04
[겨울나기/김장]폭신한 배추골라 뿌리 쪽만 소금쳐야 김장을 담그려는 주부들의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전라도에는 김치 전문가들이 무수히 많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이자 남도식문화연구소 소장으로,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김치아카데미 총괄진행을 했던 김지현 교수가 ‘맛깔난 전라도 김치요리’ 강의를 위해 대구를 찾았다. (주)핀외식연구소에서 주최한 이번 강의에는 배추김치, 겉절이김치, 묵은지용김치, 열무김치 등 20여가지의 김치 비법이 전해졌다. 김치 담그는 비결을 알아본다. ◆ 재료가 일등공신 김 교수는 김치 담그는 데에는 재료 고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추는 채가 너무 길지 않은 것으로 고르되 무게는 2.5~3㎏ 정도가 적당하다. 속이 너무 꽉 찬 배추는 피하는 게 좋다. 잘 절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배추의 결부상태가 70~80%로, 눌렀을 때 폭신한 정도가 적당하다. 마당에 3일 정도 놔두고 수분을 증발시킨 후 담그는 것도 좋은 방법. 배추 가운데는 노랗고 겉잎은 시퍼래야 김치를 담갔을 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배추를 절일 때는 배추의 뿌리 쪽에만 소금을 넣는다. 잎까지 소금을 치면 너무 질겨진다. 고춧가루는 빛깔이 좋은 것을 사용한다. 고춧가루를 물에 넣었을 때 색이 풀어지지 않으면서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가벼운 것은 뜨는 것이 좋다. ◆ 육수 내기 김치를 담글 때 육수를 잘 내는 것은 김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육수를 낼 때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멸치 육수 외에도 콩나물 육수도 좋은 재료. 콩나물과 물을 솥에 넣고 콩나물이 물러질 정도로 오래 끓인다. 콩나물을 건져낸 이 육수를 사용하면 김치 맛이 개운하고 시원한데다 김치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음식 양념의 비율은 생강 1, 마늘 2, 대파 4, 양파 8의 비율로, 여기에 다시마 10㎝, 멸치 10마리 정도가 육수 만드는 데에 적당한 비율”이라고 소개했다. 단 멸치와 다시마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난다. 센 불에 10분, 약한 불에 10분, 불 끄고 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맛있는 육수를 완성할 수 있다. ◆ 묵은지용은 따로 보관 요즘 묵은지가 인기다. 그래서 묵은지를 가정에서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김 교수는 “김치 심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묵은지용 김치를 맛본 결과 일반 김치와 똑같이 담그되, 보관 온도를 달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2002년 묵은지로 광주김치대축제 전통김치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근옥씨의 묵은지 만드는 비법은 다음과 같다. 김치를 담근 후 3차례 숙성을 거치는데, 1차 숙성은 상온(15℃~20℃)에서 일주일간 자연 숙성 발효시킨다. 2차 숙성은 상온(4℃)에서 3개월간 자연 숙성시키고, 3차 숙성은 상온(0℃~1℃)에서 9개월간 자연 숙성 발효시킨다. 묵은지는 김치를 담근 지 2년째 됐을 때가 가장 맛있다고 한다. 더 이상 오래되면 군내가 나기 쉽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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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올 겨울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아이들이 올 겨울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 황영조나 이봉조 선수 등이 왕성한 전성기를 보이며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두 선수의 재능도 있었지만, 정봉수라는 감독이 뒤에서 이들의 재능을 이끌어주고 무엇보다도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단관리를 통한 영양관리로 체력과 지구력을 길러줄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마라톤은 단거리와는 달리 근육의 폭발력이나 타고난 순발력보다는 42.195KM를 완주하여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체력의 한계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정신력을 지탱하여 줄 수 있는 지구력과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짧은 기간이 아닌 적어도 일 년 이상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책과 씨름하여야하는 수험생들을 마라토너에 비교해 봄은 크게 무리가 아니라 생각한다. 문제는 아이의 특성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도와줄 수 있느냐 이지 좋다는 것을 아이에게 주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정봉수 감독이 마라토너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영양을 관리할 수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냈던 것이지, 어떤 묘약을 만들어서 모든 선수들에게 일괄적으로 준 것은 아닌 것처럼 성장기 아이들 개개인의 영양적 특성에 따른 관리가 중요한 것이다. 과거와 같이 아이들이 친환경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던 시대와는 달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이 요구되어지고 있고, 식생활이 변화 등으로 인하여 성인에 비해 더 건강검진이 중요하게 되었으며, 영양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청소년들은 이 시기에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첫째는 영유아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키와 체중 그리고 성적인 성장과 발달이 급속히 이루어지게 된다. 둘째, 아동기와 비교하여 식습관이나 생활태도에 변화가 와서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자주 거르게 되며, 폭식 등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술이나 담배와 같은 유해 식품들에 노출되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여 양질의 영양섭취나 아이의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영양소의 공급이 매우 중요한 시기면서도 아이들은 시간에 쫒기거나 보호자에 의한 영양관리보다 서로 어울리면서 인스턴트의 섭취나 간식의 섭취가 늘게 된다. 셋째, 신체적 성장이 빠른 만큼 두뇌의 사용도 많아짐으로서 일생 중 칼로리와 영양소의 요구량이 최대가 될 시기이다. 넷째, 학업이나 사춘기적 변화로 인한 육체적, 정서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많을 시기가 청소년기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환경과 식탁의 오염으로 인한 중금속 수치의 상승을 간과할 수 없음이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중금속에 대한 검사를 해 보면 10명의 아이들 중 8명 이상에서 알루미늄과 납수치가 문제가 될 정도의 오염을 보이고 있고, 10명 중 10명의 아이 모두에서 알루미늄과 납, 비소, 수은, 카드뮴 등의 상승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본원에서의 진료만이 아니라 실 논문을 통해서도 보고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중금속 수치의 상승으로 보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만성 두통과 피로, 집중력 저하와 알레르기, 소화력 저하, 운동력 저하, 정서적인 불균형 등을 초래할 수 있어서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검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중금속의 수치가 올라가 있을 시 어떠한 성분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정화를 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비타민과 미네랄이다. 수험생과 청소년에 대한 영양 제안 일반적으로 학교나 단체에서 영양권장량을 기준으로 식단을 만들어서 단체 급식을 하고 있고, 또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라 해도 규격에 맞추어 영양소들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영양권장량이라는 것은 표준화가 어려운 작업으로 개개인의 차이가 매우 심한 것이기에 그 아이 한 사람을 보지 않고 그저 교과서적인 제공이 이루어지는 것은 마치 군대에서의 집단화와 같은 것이다. 현재 영양권장량을 보면 그 기준은 나이와 성별로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건강 제안 하나, 아이의 건강과 성장 정도에 따른 변화 등을 고려하여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건강 제안 둘, 수험생이나 청소년 개개인의 영양적 특성을 알아야 한다. 건강 제안 셋, 아이들은 영양부족이 아닌 영양불균형이 문제이다. 모발검사를 통해 중금속 수치와 함께 체내 미네랄 밸런스를 확인하여 개개인에 맞는 맞춤 영양 설계가 가능하다. 건강 제안 넷, 식습관이나 영양은 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하게 되고, 또 그날의 건강상태에 따라 영양 요구는 달라지게 된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개별적 건강과 영양 관리가 유연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닥터고 웰빙하우스 고시환 대표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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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9세 이하 아동, “간질” 진료환자 매년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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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9세 이하 아동, “간질” 진료환자 매년 감소 추세 담당자 이종원 담당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신경계통의 질환’으로 분류 되는 ‘간질(G40, G41)질환’의 실진료환자수가 2001년 12만9천명에서 2005년 14만1천명, 2008년 13만9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8년간(2001-2008) 7.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별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이 7만7천명, 여성은 6만2천명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1.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실진료환자가 2만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대 2만1천명, 20대 2만명, 40대 1만9천명, 9세이하 1만7천명 순(順) 이었고, 70대이상 연령에서도 1만1천명 가까운 실진료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8년간(2001-2008) 연령대별 실진료환자수 증감율은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70대는 84% 증가(연평균 9.1%↑), 80대이상은 161% 증가(연평균 14.7%↑) 하였으나 아동연령층인 9세이하에서는 28% 감소(연평균 4.6%↓) 하였다. 남성은 70대(489명) > 80대이상(485명) > 60대(397명) > 10대(380명) > 9세이하(360명) 순(順)이었으며, 여성은 70대(323명) > 9세이하(320명) > 10대(312명) > 60대(273명) > 80대이상(268명) 순(順) 이었다. ‘간질’로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1년 618억원에서 2005년 867억원, 2008년 1천24억원으로 나타나, 2008년 간질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1년 보다 1.6배 이상 증가하였다. 아울러, 공단이 부담한 2008년 간질질환 급여비는 모두 695억원으로 약국 359억원 > 입원 214억원 > 외래 122억원 순(順)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준홍 교수는 간질의 발생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간질발작은 뇌세포에서의 비정상적인 전기의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발작은 기능적인 이상이 있는 뇌의 부위에 따라 의식의 변화, 사지의 경련, 언어 장애, 신체의 이상감각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간질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은 다양하고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선천성 질환, 여러 종류의 뇌손상, 뇌의 염증, 뇌종양, 뇌혈관질환, (뇌출혈, 뇌경색)퇴행성질환 등 각종 뇌질환에서 간질발작을 일으킬 수 있지만, 간질 환자의 절반 이상은 원인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 대부분의 발작은 몇 분 정도 지나면 저절로 끝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옆에 있는 보호자는 당황하지 마시고 발작 때 일어나는 모든 일 즉, 시간, 시작 직전의 행동, 시작부터 끝까지의 발작 모양, 지속 시간, 횟수 등을 관찰하여 의료인에게 알려 주시면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간질발작의 예방을 위하여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불규칙적이거나 불충분한 수면은 간질발작을 일으키기 쉬우며, 감정적인 스트레스도 간질 발작의 유발요인이 되기 쉬우므로 그런 상황은 예방하는 것이 좋다.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간질 환자의 경우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알코올 자체가 발작의 역치(저항력)를 낮추어 발작을 유발시키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발작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 위험한 운동(등산, 다이빙, 복잡한 도로에서 자전거 타기 등)은 피하고, 수영은 혼자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당수 환자의 간질은 자연 완화되며, 또한 약 70%에서는 항간질약에 의해 장기간의 완화가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간질의 원인이 되는 특정한 뇌부위를 수술로 제거하는 간질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어, 전문가에 의한 진단 및 치료가 필수적이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9세이하 아동층의 ‘간질’ 진료환자 감소원인에 대해서는 “연령에 따른 간질의 발생률은 일반적으로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급격히 낮아지고 청소년기와 장년기에 걸쳐 낮은 발생률을 유지하다가 60세 이상의 노인연령층에서는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U-형의 형태를 보인다. 간질의 역학연구에서는 환자의 1/3이상이 뇌병력이나 뇌손상을 과거에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에는 뇌졸중, 선천기형, 두부외상, 중추계신경감염, 뇌종양, 퇴행뇌병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들의 종류와 빈도는 발생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서 소아에서는 선천기형, 뇌수막염 또는 뇌염, 출생 시 뇌손상 등이 중요한 반면, 노인층에서는 뇌졸중, 퇴행뇌병, 두부외상 등이 중요하며, 특히 뇌졸중은 노인간질의 4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아간질의 감소 이유로는 저출산 경향으로 인하여 소아 인구가 감소하고 또한 출산 전후의 의료적인 관리의 질이 향상됨으로 인하여 선천기형, 뇌수막염 또는 뇌염, 출생 시 뇌손상 등의 간질의 원인이 감소한 것 등을 생각할 수 있으며, 노인간질 환자의 증가 이유로는 노인 인구의 증가, 뇌졸중, 퇴행뇌병, 두부외상 등의 간질원인의 증가 등으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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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반품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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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위생 및 검수 서식] - 식재료 반품 확인서 [울산시강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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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사업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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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2009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사업 지침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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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오래사는 비결, 슈퍼 푸드에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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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잘 먹고 오래사는 비결, 슈퍼 푸드에 있다는데… 잘 먹고, 잘 살고, 덤으로 오래 사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꿈이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또는 알고 있어도 쉽게 지나쳤던 식물이나 야채, 과일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른바 ‘슈퍼 푸드’다. 우리가 잘 몰랐던, 하지만 엄청난 영양소를 갖고 있는 슈퍼 푸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파프리카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다. 유럽에서는 모든 고추를 파프리카라고 부르고 있다. 정확한 이름은 ‘sweet pepper’ 또는 ‘bell pepper’다. 일본에서는 프랑스어인 ‘piment’을 발음대로 읽어 피망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매운맛이 나고 육질이 질긴 것을 피망,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파프리카 1개에 함유된 비타민C는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41배에 이른다.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릴 만하다. 채소나 과일에 잘 포함되지 않은 비타민A는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아 볶음요리로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칼슘과 인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암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암식품으로 명성이 알려져 있다. 당도가 토마토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정도여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적양배추 붉은색(적자색)을 띤다 해서 붉은꽃 양배추 또는 빨간 양배추, 적양배추, 루비볼이라고도 불린다. 붉은색 양배추는 157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재배된 기록이 있는데 적채에서 나오는 붉은 색소는 천연 색소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흰색의 보통 양배추보다 과당과 포도당, 식물성 단백질 리신, 비타민C 등의 영양 성분이 더 많고 비타민U가 풍부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노화방지와 수은중독 방지, 간기능 회복 등의 역할을 하는 셀렌(셀레늄)도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채소로 꼽힌다. 속잎보다 바깥 잎에 비타민 K 등 더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다. ◆케일 케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고의 채소’라고 평가할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채소 가운데 카로티노이드 성분 함량이 가장 많아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꼽힌다. 단백질과 비타민 A, B1, B2, C, K, M, U 등을 비롯해 칼슘 등의 각종 미네랄과 엽록소, 라이신, 포도당의 효능 덕분에 생활 습관병에도 효과가 있다. 녹즙으로 먹을 때에는 대가 굵은 잎을 이용하는데 티오시안네이트(Thiocyanate)라는 쓴맛을 내는 성분이 있어 빈속에 즙을 다량으로 복용하면 위가 쓰리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드럽고 신선한 어린잎은 쌈이나 샐러드로 많이 먹는데 단맛이 난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들어 있다.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셀레늄 역시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45세 이상부터는 셀레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다. 또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야채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0대 ‘슈퍼 푸드’에 토마토•녹차•귀리 등과 함께 블루베리를 선정한 바 있다, 미국의 영양 전문가 스티븐 프렛 박사가 뽑은 14가지 슈퍼 푸드(대두, 콩, 귀리, 호두, 시금치, 요구르트, 브로콜리. 호박, 오렌지, 차, 토마토, 연어, 칠면조)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농무부 산하 인간영양연구센터(HNRCA)도 40여 가지 과일•채소 가운데 암과 노화 관련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블루베리를 선정했다. 블루베리의 주요 웰빙 성분은 안토시아닌이다. 보라색 색소 성분이자 항산화 물질로 안토시아닌은 암•노화의 주범인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안토시아닌은 특히 씨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생과로 먹는 것이 좋다. 빛의 자극을 눈에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 시력 개선에도 유익하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 눈을 혹사하는 학생, 노안으로 눈이 침침한 노년층에게 블루베리는 권할 만한 과일이다. 다이어트용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은데 생과의 100g당 열량이 52㎉(통조림 87㎉, 잼 181㎉), 지방 함량이 0.4g에 불과하다. ◆체리 체리는 흔히 버찌라고 불리고 앵두라는 표현은 중국이 원산지인 체리를 일컫는 말이다. 모두 체리와 속이 같고 종이 다른 사촌. 체리는 맛이 단 것과 신 것이 있는데, 단 것은 보통 생으로 먹고, 신 것은 파이재료로 사용된다. 영양, 건강 면에서 본다면 신 것이 더욱 효과적인데, 이는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더 많이 들어 있고, 열량도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체리는 흔히 통풍 등 관절염 환자에게 추천하는데 이는 체리의 붉은 색소(안토시아닌)가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아스피린보다 10배 높은 소염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년초열매 100년 이상 오래 사는 식물 또는 백 가지 병을 다스린다 하여 百年草라 불리던 백년초. 백년초열매(사진)는 식물과 과일의 중간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백년초는 여러 가지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C, 아미노산, 무기질, 아미노산 복합 다당류 등 다양한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라는 성분은 항암, 함염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염증성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아토피 등 면역성 질환에 효과를 보이는데 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은 영향을 준다. 이 성분이 체질을 강화시켜주고 면역력성도 키워 준다. 또 백년초 열매의 찬 성질은 속이 더운 아토피성 환자들의 몸 속 열을 내려 주는 데 더할 것이 없이 좋은 역할을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복용을 하면 체질 자체가 개선이 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도 꼭 고려해 볼만한 열매다. 또 변비나 위장장애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열매 껍질 채로 먹는 식물이라 풍부한 식이 섬유를 그대로 섭취 할 수 있는데, 양질의 식이섬유는 예방과 장의 활성을 도와준다. 일반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가 차지하는 식이섬유가 1.19~10.35% 정도이지만, 백년초는 식이섬유는 함유량이 48.5%로 대단히 높기 때문에 변비에 아주 좋은 이유가 될 수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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