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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닮은 굴, 건강에도 좋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2.03
여성을 닮은 굴, 건강에도 좋아 겨울은 굴이 제철인 계절이다. 굴이 여성의 생식기를 닮아 섹시한 굴에는 정자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인 아연이 풍부하다. 굴 100g에 든 아연은 90.81mg. 성인 남성의 하루 아연 권장량은 남성 12mg, 여성 10mg이다. 아연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겨울에 걸리기 쉬운 감기 등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아연은 근육 형성에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세포막과 인체조직의 손상을 막고 유전자를 튼튼하게 유지하며 노화의 진행도 막는다. 이외에도 굴은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다. 굴의 열량은 100g에 97kcal, 지방은 단 2g이다. 이외에도 칼륨은 201mg, 칼슘은 95mg이 들어 있고 타우린, 구리, 철분, 인, 등 필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피로회복, 골다공증, 빈혈 등에도 굴이 좋은 이유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초고추장에 굴을 찍어 먹지만 서양에서는 주로 레몬즙만 살짝 뿌려 날로 먹고 더러 칠리 소스에 찍어먹기도 한다. 레몬의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돕고 타우린 손실을 막는다. 굴의 당질은 소화가 잘 되는 글리코겐이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노인이나 환자의 건강식으로도 그만이다. 그러나 미국 공익과학센터는 굴을 ‘조심해서 먹어야 할 음식’ 4위에 올려 놓았다.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균에 쉽게 오염되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굴이 산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양분도 줄어드는 이유도 있지만 금방 상할 위험이 더 크기 때문. 그러나 요즘 같은 겨울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나 ‘영양의 보고’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초콜릿, 아스파라거스 등과 더불어 손꼽히는 최음제로도 알려져 있는 굴, 굴을 자양강장제의 최고봉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굴에는 영양성분이 띄어나다. 고대 로마 황제 뿐만 아니라 나폴레옹도 전쟁터에서 빼놓지 않고 먹을 정도로 자주 찾는 음식일 정도다. 굴은 신선함이 생명이기 때문에 수입산이 거의 없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의 대부분은 경남 통영, 고성 인근 산이다. 이 지역이 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75%를 차지한다. 굴을 고를 때에는 테두리 검은 부분의 색이 짙고 선명한 것, 살은 탄력이 있고 우유빛을 띠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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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몸 70%를 차지하는 물
글쓴이 :
관리자
2009.12.03
우리 몸 70%를 차지하는 물 예전에는 ‘물을 판다’는 것은 남을 속여 사기를 치는 일로 생각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반이 돼서야 먹는 물을 시중에서 팔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은 종류의 물이 있고 또 더 좋은 물을 먹기 위한 욕구를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인간이 형성되는 최초의 시기인 수정란 때는 99%가 물이며, 막 태어났을 때는 90%, 완전히 성장하면 70%이며, 죽을 때는 약 50%가 된다고 한다. 이처럼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액이라는 이름으로 쉬지 않고 우리 몸을 돌며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한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인 것이다. 또한 몸 안의 물질대사로 생긴 열을 몸 밖으로 배출하거나,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며, 관절을 보호하는 등의 작용도 한다. 그럼 이처럼 중요한 물 없이 사람이 살 수 있는 기간은 며칠 정도일까? 사람은 음식물의 섭취 없이 20~25일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물 없이는 단 7일도 살 수가 없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의 생명과 마찬가지인 물을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마실 수는 없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생각으로 첫째는 모든 약수가 몸에 좋다는 것이다. 약수에는 다양한 이온들이 들어 있지만 대부분이 몸에 필요하지 않은 성분이며, 오히려 여러 세균에 오염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런 경우 몇 차례 보도가 된 적도 있듯이 오히려 약수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둘째로는 운동 중에 물을 마시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운동하는 도중 물을 마시면 흡수가 빨라 살이 찌거나 일시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또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을 하는 경우 우리 몸의 지방이 연소(운동 시)를 해야 하는데 물을 섭취하면 연소를 방해하여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는 가설까지 있다. 하지만 물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하여 땀을 많이 빼는 경우 오히려 탈수현상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우리 몸은 5~10%의 수분을 잃으면 괴로움을 느끼며 30~40%의 수분을 잃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셋째로 이온음료가 물보다 흡수가 빠르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광고에 나오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실험을 해본 결과 격렬한 운동을 한 경우에는 5% 내의 수분 흡수 시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물과 이온음료의 큰 차이가 없었다. 물을 오염시키는 원인들은 무엇일까?가장 큰 원인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하수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하수의 양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으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출이 되면 엄청난 오염을 일으키게 된다. 목장이나 농가에서 흘러나오는 폐수와 농약과 비료에 의해 오염된 토양에서 흘러나오는 물 또한 물을 오염시킨다. 토양이 오염되면 그것을 정화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정화되는 기간이 길어 오염물질이 계속적으로 유입된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수에 의한 피해를 일본에서 본다. 도야마현의 진즈강 하류에서 발생한 카드뮴에 의한 이타이이타이병은 뼈가 물러지며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일어나 결국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그리고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에서 발생한 수은에 의한 미나마타병은 신경계통의 이상을 일으켜 사지와 혀, 입술이 떨리며 발음장애, 잘 걸을 수 없는 보행실조 등이 나타나고 우울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끔직한 병이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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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손 소독제, 손세정제 바로 알고 사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03
손 소독제, 손세정제 바로 알고 사용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신종플루 확산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 ‘손 소독제’ 및 ‘손 세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두 제품의 사용목적과 용도를 정확히 알고 사용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 ‘손 소독제’는 에탄올, 이소프로필알코올 등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이며, 손과 같은 피부의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젤 또는 액체로서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반면, 물비누 형태의 ‘손 세정제’는 화장품 중 인체세정용제품류로 분류되며 손의 세정·청결을 위해 물을 사용하여 씻어 내는 제품이므로, 그 자체가 살균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며 물로 세척하는 것을 용이하게 도와줌으로써 세균 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실제로 비누를 사용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따라 손을 씻은 후 세균 감소율을 측정한 식약청의 실험 결과에서 세균 감소율이 99%를 나타낸 바 있다. □ 식약청은 최근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세정제’라는 명목으로 무허가 의약외품을 마치 화장품인 것처럼 표시·광고를 하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 물이 없는 장소에서 부득이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것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 손 소독제 허가현황은 ‘ezdrug.kfda.go.kr → 정보마당 → 의약품등정보 → 제품정보 → 주원료명(에탄올, 이소프로필알코올, 과산화수소소, 염화벤잘코늄, 크레졸) 입력 → 조회’ 를 통해 의약외품으로 품목 허가 받은 제품들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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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6개월 이상 영유아 등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안내
글쓴이 :
관리자
2009.12.03
6개월 이상 영유아 등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6개월 이상 만8세 미만의 2차 예방접종 2010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유아(6개월~미취학아동) 및 임신부 예방접종을 각각 12월 7일, 12월 2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약 접종당일 몸이 불편하거나 개인사정이 있어 일정변경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상의해 접종일 조정이 가능하다. 12월 2일 오전 9시부터는 의료기관 예방접종을 희망한 학생(5만2000명) 등에 대한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개월 이상~만 8세 미만 아동에 대한 2차 접종을 2010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심의위원회가 '가능한 많은 인원을 1회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권고'한 바에 따라 고위험군인 6개월 이상~미취학아동의 1회 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진 후 만 8세 미만 학생에 대한 2차 예방접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당초 만 8세 아동은 2회 접종을 권고하였으나 예방접종심의위원회의 검토결과 만 8세 아동의 1차 예방접종 후 항체기가 국제기준을 만족시키고 있어 1회 접종을 권고하기로 하였다. 6개월 이상~만 8세 미만 아동의 2차 예방접종은 1차 예방접종 후 4주 이후 시행한다. 6개월 이상 만 8세 미만 미취학아동의 경우 2차 예방접종 예약은 의료기관에서 1차 예방접종 예약은 의료기관에서 1차 예방접종 후 4주 이후의 날짜를 의료기관과 상의하여 예약할 수 있다. 만 8세 미만 학생들의 2차 학교 예방접종은 12월부터 '2차 학교 예방접종' 희망 수요를 파악한 후 2010년 1월 4일부터 학교별로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 : 중앙방역대책본부 02-380-2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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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재료 단가 조정 확인서
글쓴이 :
관리자
2009.12.03
[위생 및 검수 서식] - 식재료 단가 조정 확인서 [울산시강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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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과영양] 미역의 영양과 식품궁합
글쓴이 :
관리자
2009.12.03
[식품과영양] 미역의 영양과 식품궁합 -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식품 -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칼로리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 * 미역의 영양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식품 [전남나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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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결과 활용 및 기대방안
글쓴이 :
관리자
2009.12.11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1차년도(2007)결과 발표자료집 6부 * 발표자료 6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활용 및 기대 방안 -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HP 2010평가 및 2020계획 지원 -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초한 시도 통계 활용방안 - 건강지표에 기초한 새로운 질병정책 개발동향 - 건강지표에 기초한 지역보건사업평가 방향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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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햄·소시지·치즈 등 함유 나트륨 표시보다 3배까지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2.02
햄·소시지·치즈 등 함유 나트륨 표시보다 3배까지 높아 햄이나 소시지 등 축산가공품 속 나트륨(Na) 함량이 표시보다 최대 3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시내 대형마트 33곳에서 햄 소시지 치즈 양념육 등 축산물 가공품 563개를 거둬 나트륨 함량을 검사한 결과 표 시량의 허용 오차범위(1.2배)를 초과한 제품 14개(2.5%)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적발된 소시지 5개, 햄 5개, 치즈 2개, 육포 2개 등에서 표기 함량보다 1.33~2.98배의 나트륨이 검출됐다. 이 가운데 국내산 건조저장육 2개는 나트륨 함량이 표기보다 각각 2.98배, 2.02배 높았으며 스페인산 소시지는 2.65배, 미국산 햄은 1.85배 높았다. 시는 이들 제품의 생산업체에 대해 해당 상품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지만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뇌졸중 위암 식도암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한국인의 나트륨 하루 평균 섭취량은 4903㎎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2000㎎보다 배 이상 높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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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 전 콜라 많이 마시면 당뇨병↑
글쓴이 :
관리자
2009.12.02
임신 전 콜라 많이 마시면 당뇨병↑ 중독성 탓 임신 중에도 ‘꿀꺽’ 임신 전 단맛이 나는 콜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임신 중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헬스사이언스센터 리웨이 첸 교수팀은 ‘간호사 건강 연구 2’에 참여한 여성 1만3475명의 자료를 10년 동안 분석했더니 이 가운데 860명이 임신성 당뇨병에 걸렸으며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콜라를 마신 여성 보다 일주일에 5번 이상 콜라를 마신 여성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설탕음료나 다이어트 음료에서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요소인 나이, 당뇨병 가족력, 신체적 활동, 음주와 흡연여부, 설탕 음료 섭취, 임신 중 BMI, 서구적 식습관 등을 모두 조절한 뒤 단맛이 나는 콜라 섭취량을 비교했다. 단 음료를 많이 마시면 혈당지수가 높아지고 췌장 세포 기능을 손상시켜 당뇨병이 유발된다. 그러나 첸 교수는 “이번 결과에서 과일주스와 같은 다른 단 음료가 아닌 콜라에서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눈에 띄게 높아졌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한 가지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콜라가 대중적이라서 콜라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며 환자는 각종 합병증의 위험에 노출되고 임신 중과 출산 후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여성의 아이도 비만, 당뇨병 전단계인 내당능장애를 가질 위험이 높아진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관리(Diabetes Care)’ 12월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3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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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뼈에 구멍이 생기면 배가 나온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02
뼈에 구멍이 생기면 배가 나온다? 과거 60대 갱년기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다공증. 그러나 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여성들 중에서도 골다공증에 걸리는 사례를 볼 수 있다. 골다공증에 걸려 골밀도가 낮아지게 되면 뼈의 내구성이 약해져 체중부담을 받고 있는 척추 뼈에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골절은 강한 충격을 받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 하지만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은 통증이 심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나중에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척추 뼈의 압박 골절이 생기면 척추 뼈 길이가 짧아져 키도 줄고 모양도 굽는다. ◇ 골다공증 걸리면 배가 나온다? 이외에도 골다공증은 또 하나의 놀라운 증상을 만들어낸다. 바로 체중변화가 없어도 허리둘레를 점점 늘어나게 하는 것. 즉 골다공증 자체로 배가 나오는 게 아니라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 때문에 배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다. 외국의 한 자료에 따르면 50~54세 여성의 경우 10.4%가 척추 뼈의 높이가 20% 정도 줄어든 척추 골절이 있다. 이후 완만한 증가추세를 보이다 70대에 급격하게 늘어난다. 70~74세의 경우 30% 정도가 척추 골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골다공증 자가 진단법 가능한 빨리 발견을 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배가 나온다고 무조건 골밀도 검사를 받기 보다는 그에 앞서 집에서 간단히 진단하는 방법이 있다. 벽에 등을 대고 서보는 테스트가 바로 그것. 골다공증으로 인해서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하면 척추가 굽어져서 뒷머리를 벽에 붙일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골다공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척추 엑스레이와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 골다공증 예방법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삼가는 게 좋다. 아울러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뛰기 등과 같은 운동을 하여 골량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염분으로 인해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짠 음식을 피하고 1주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임신 및 수유부, 성장기, 노인,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칼슘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우유와 멸치, 치즈, 표고버섯 등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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