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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식품안전·영양 교육 호응도 ↑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서울시, 어린이 식품안전·영양 교육 호응도 ↑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2곳 1만2653명 참가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실시한 식품안전·영양교육의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과 영양섭취 등에 대한 교육한 결과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2곳을 방문해 1만2653명에게 실시했다. 어린이들에게는 ‘깨끗하게 손을 씻어요’ 동영상을 시작으로 식사예절, 식품구성탑, 안전한 식품선택 등을 주제로 한 연령별 맞춤교육으로 실시됐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팀은 어린이들에게 학습한 내용을 부모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안전한 식품 골고루 먹기’ 그림책도 나눠주고 다음날 잘해 온 어린이에게는 ‘나는 건강해요’ 라는 버튼을 주고 칭찬도 하게 된다.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종사자와 보육교사, 원장들에게도 아동기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방안, 식중독예방과 조리단계별 위생관리방법을 교육하고 안전급식을 잊지 않도록 제작된 포스터를 조리실에 붙여 놓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육내용에 대해 보육교사 및 원장, 학부모들의 90%이상이 유익하다는 높은 호응을 보여 어린이 식품안전·영양 순회교육은 이번달 30일까지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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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겉도는 '그린푸드 존'...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은?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겉도는 '그린푸드 존'...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은? 우수판매업소만 규제 대상...615곳 중 4곳 등록, 업소 꺼려 3일 오후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앞. 방과 후 교문을 나선 아이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학교 앞 문방구에 들어가 젤리와 소시지, 사탕을 집어 들었다. 누구에게 빼앗길까봐 금새 입으로 집어넣는 아이들.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니 거의 다 불량식품들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3월 22일부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시행되고 있다.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과 분식점 등지에서 성분표시가 없거나 유통기한이 불분명한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학교주변 200m 내에서 성분과 상품명이 불분명한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을 진열.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린푸드 존’을 도내 초.중.고등학교 52곳에 지정.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그린푸드 존’ 제도가 8개월이 넘도록 허술한 법적 규제 등으로 정착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린푸드 존 내에 우수판매업소로 등록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법의 범위에서 제재할 만한 법적 근거가 없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제도가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도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는 615곳이지만 도내 우수판매업소로 지정된 곳은 고작 4군데뿐 이었다. 대부분의 업소에서 매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팔지 못하게 하는 우수판매업소로 등록을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 오모씨(36.여)는 “가뜩이나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매일 불안해하고 있는데 학교 주변 가게에서조차 아이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 3128개를 점검해 219개 업소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진열한 1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며 “우수판매업소는 의무규정이 아니어서 현재 4개소만 등록이 된 상태지만 우수판매업소로 지정된 곳에 대해서 차후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내 모든 업소가 지정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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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면의 ‘백야행’, 불면증을 일으키는 5가지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수면의 ‘백야행’, 불면증을 일으키는 5가지 원인” (서울=K모바일)민지희기자=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박은송(가명) 씨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꼼꼼하다’, ‘완벽주의자다’라는 평가를 많이 듣는다. 평소 오늘 할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당일 해결해야 하는 성격 탓에 항상 새벽 2시를 넘겨 잠이 든다. 하지만 각종 시험과 취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요즘에는 2시를 훌쩍 넘기고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박씨처럼 성격이 꼼꼼하거나 아니면 소심한 성격의 사람인 경우, 남들보다 더 많은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이는 뇌를 더욱 각성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어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심리적 원인을 포함하여 또 어떤 원인들로 인해 긴 밤을 하얗게 지새워야 하는지 살펴보자. 1. 커피와 녹차의 카페인, 담배의 니코틴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바쁜 생활에 쫓겨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수면부족 현상을 많이 겪는다. 부족한 수면에 낮이면 밀려드는 잠에 커피로나마 이겨보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처럼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나 음료들은 순간의 잠을 쫓을 때는 유용할지 몰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지속적인 각성작용을 일으켜 야간 수면을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담배의 니코틴도 마찬가지로 각성작용을 하기에, 잠자리에 들기 전 담배를 피우는 것은 뇌를 각성시켜 수면을 방해한다. 우리 몸은 잠과 각성상태가 반복해서 나타나며 항상 평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다. 낮 동안 활동을 할 때는 피로 유발 및 수면 유도 물질인 아데노신이 쌓이는데, 이 아데노신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뇌에 쌓이게 되고 밤에 최대치에 달하면 잠이 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카페인은 이런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해서 각성을 유지하도록 하기에, 불면증이 있다면 커피 외에도 카페인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차, 초콜릿, 콜라, 홍차 등을 피해야 한다. 2. 수면제가 오히려 불면증 일으킬 수 있다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수면제도 처음에는 효과가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가 줄어들고, 오히려 복용하던 수면제를 갑자기 복용을 중단하면 오히려 불면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를 반동성 불면증이라고 하는데, 반동성 불면증이 나타날 땐 수면제에 대한 의존 정도에 따라 심한 금단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3. 수면위상 증후군을 일으키는 2교대 근무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잠을 자는 시간을 ‘수면위상’이라고 하는데, 규칙적으로 새벽에 잠들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위상은 뒤로 지연되어 있는 것이고,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위상은 앞당겨져 있는 것이다. 밤에 일하는 사람들이 2교대 근무로 낮에 일을 하게 되면 낮에 일을 하고 밤에 잠을 자려고 해도 잠들 수가 없다. 밤에 일하고 아침에 잠들던 지연된 수면위상 때문에 밤이 되어도 잠을 들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이처럼 잠드는 시간이 새벽으로 늦어져서 제 시간에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현상이나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이 이전 생활로 돌아가지 못하는 증상을 ‘수면위상 지연증후군’이라 한다. 밤에 불을 켜두어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2인 이상 쓰는 방에서는 수면 안대를 끼고 자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눈을 감고 있어도 밝은 빛은 눈을 통과해 시신경에 감지되기 때문에 안정된 잠을 잘 수 없다. 숙면을 위한다면 불을 끄고 자는 것이 좋다. 4. 긴긴 겨울 밤 달래는 야식? 오히려 숙면 방해 겨울이 되면 저녁과 밤 시간이 길어져 많은 사람들이 야식의 유혹을 느낀다. 배가 너무 고파도 잠이 오지 않지만 반대로, 저녁을 너무 많이 먹거나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는 것 또한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잠을 자는 동안 위장도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야식을 먹게 되면 위나 장은 이 음식물들을 소화시키기 위해 활발히 움직여야 하고 결국 신체의 휴식 시간을 빼앗는 것이다. 우리 몸의 장기는 모두 유기적인 관계에 있기에 위장이 쉬지 못하면 뇌도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된다. 저녁시간의 과식은 수면을 방해하고 비만과 소화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적당한 양만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에도 잠 못 든다 겨울이 되면 관절이 좋지 않은 환자들은 통증이 더 심해져 이것이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몸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 만성적인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끊임없이 기침이 나는 만성 호흡기질환, 배앓이가 있는 소화 장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편두통, 겨울에 더 심해지는 관절염 등 신체 이상에 따른 불면증은 이런 질환의 치료가 더 중요하다. 불면증 전문 자미원 한의원 허정원 원장은 “불면증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불면증 초기에는 술에 의존해서 불면증을 이겨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술을 마시면 뇌가 마비되어 잠을 자는 듯 하지만 내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 정신 없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 질 좋은 수면을 이룰 수 없게 된다. 또한 알코올 중독이라는 더 좋지 못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불면증이 지속되면 술 보다는 전문적인 상담과 진찰을 통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K-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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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많은 송년회, 독주는 물과 함께 마셔야 위 손상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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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술자리 많은 송년회, 독주는 물과 함께 마셔야 위 손상 줄여 술자리 많은 송년회 올바른 음주건강법 송년회 시즌이 시작됐다. 아무리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도 각종 연말모임과 잦은 술자리를 갖다 보면 몸이 상할 수밖에 없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는 "1주일 단위로 볼 때 음주량의 적고 많음에 상관없이 2회를 초과하면 지나친 것이며 간이 술을 소화하고 해독할 수 있도록 2~3일 정도 간격을 둬야 한다"며 "술도 알고 마셔야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단골메뉴 폭탄주는 왜 빨리 취하나 = 단체모임 때 늘 등장하는 술이 바로 `폭탄주`다. 폭탄주를 돌리는 목적은 참석자들이 동시에 빨리 취하는 데 있다. 맥주와 양주(또는 소주)를 섞으면 화학적인 상호반응이 일어난다. 폭탄주의 알코올 도수인 10~15도는 위장과 소장에서 알코올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상태가 된다. 정훈용 교수는 "맥주에 섞여 있는 탄산가스가 소장에서 알코올의 흡수속도를 가속시키기 때문에 폭탄주는 위장장애나 급성위염, 간 장애 등을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폭탄주 한 잔의 알코올 도수는 얼마나 될까. 알코올 양은 `술의 양×농도`다. 예를 들어 500㏄ 생맥주 한 잔의 도수가 4.5%라면 `500㏄×0.045=22.5g`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된다. 양주 폭탄주는 40도인 양주 한 잔이 37㎖라 했을 때 알코올의 양은 15g이다. 나머지 맥주량이 163㎖라고 하면 여기에 포함된 알코올 양은 7.2g이다. 22.2g의 알코올을 폭탄주 한 잔인 200㎖로 나누면 도수는 11도가 된다. ◆ 어느 정도 마셔야 하나? = 성인이 하루에 분해할 수 있는 최대 알코올 양은 160~180g이다. 매일 알코올 160g(대략 소주 2병)을 8년 이상 마시면 알코올성 간경변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같은 기간, 같은 양의 알코올 섭취로 같은 간질환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개개인의 알코올 분해속도 차이와 간질환의 유무(B형 혹은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술의 알코올 도수는 맥주 4도 전후, 소주 20도, 막걸리 5도, 위스키 40도 등이다. 맥주는 식사 후 뒤풀이로 가볍게 마시기에 좋은 술이지만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높여 비만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소주는 위장에 부담을 주기 쉬운 술로 식사를 적게 하고 마실 경우 위점막을 자극해 위염이나 가벼운 출혈을 가져올 수 있다. 독주로 분류되는 위스키는 급하게 마시면 안 된다. 빈 속에 스트레이트로 원샷을 했을 때 위장의 맨 아랫부분(유문)이 경련을 일으켜 장으로 내려가는 출구가 순간적으로 막혀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주는 알코올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만큼 위 점막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 얼음이나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 과음한 다음날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 과음한 다음날엔 속이 더부룩하다든지 메스껍고 토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불편하거나 오른쪽 어깨가 아픈 것은 매우 흔한 증상이다. 이 같은 증상은 술로 인해 간에 부담이 커져 오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느낄 때에는 휴식을 취하며 간지방을 빼야 하고 1주일에 2~3회 땀이 흠씬 날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의학적으로 보면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가면 간 속에 있는 `알코올 분해효소`에 의해 알코올이 분해된다. 분해효소는 사람에 따라 많은 사람이 있고 적은 사람이 있다. 유전적 소인이 강하다는 얘기다. 과음 후 구토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갑자기 많은 양을 한꺼번에 토하다 보면 좁은 식도로 갑자기 많은 위 내용물이 몰리므로 식도하부나 위의 상부 점막이 찢어져 토혈이나 하혈을 하며 심하면 실혈사를 할 수 있다"며 "점막만 찢어지는 것이 아니라 식도 전체 벽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발견 즉시 수술을 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안주에도 궁합 필요…술 마시면 살찌는 이유 =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몸 건강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비만의 원인이 된다. 소주 한 병은 500~600㎉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당뇨병 환자의 한 끼 식사에 해당한다. 여기에 안주를 곁들이면 체중관리에 적신호가 켜진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우리 몸에 필요한 대부분 에너지는 기초대사에 사용되는데, 술을 마시면 이러한 기초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술에서 나온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며 "술과 함께 먹는 안주에서 비롯되는 칼로리는 모두 지방으로 전환돼 내장지방 및 허리비만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안주는 술에 따라 궁합이 다르다. 소주에는 삼겹살이나 얼큰한 국물이 있는 찌개종류를, 와인에는 치즈를, 맥주에는 소금에 절인 땅콩이나 견과류, 과자, 과일 등이 좋다. 하지만 너무 짜거나 매운 찌개는 그다지 좋은 안주라고 할 수 없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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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간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자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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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간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자 □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간 건강’을 많이 걱정하는데, 간기능 개선 관련 제품을 구매할 때는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동물시험·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만을 허가하고 있으며, ○ 현재 식약청이 인정하는 ‘간 기능건강 ’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3종으로 이를 원료참고자료1>로 만든 6개사 6개 제품 뿐이다. □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 ‘간 건강’ 기능을 ‘숙취해소’ 효과와 혼동해서는 안된다. ○ ‘간 건강’으로 인정된 원료들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간 기능 개선 관련 지표의 개선을 확인한 것으로 ‘숙취해소’ 기능과는 다르다. ○ ‘숙취해소’는 혈중 알콜 분해를 촉진하여 숙취 유발 물질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아직까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바 없다. □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은 과량 섭취해서는 안되며 제품에 표시된 일일섭취량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제품을 구입할 때 ‘건강기능식품’ 마크 또는 문구를 확인하고 의약품과 같은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오·남용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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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빈혈의 식사계획과 식품 섭취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빈혈의 식사계획과 식품 섭취요령 ▶ 빈혈의 식사계획 ▶ 빈혈의 식품 섭취요령 [삼성서울병원_건강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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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재료 수거 확인서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위생 및 검수 서식] - 식재료 수거 확인서 [울산시강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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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과 건강한 식생활 및 학교급식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12.05
[조리위생아카데미교육자료] * 영양과 건강한 식생활 관리 *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관리방안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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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금 절인 생선, 암 발생률 33% 높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소금 절인 생선, 암 발생률 33% 높인다 [헬스코리아뉴스] 소금에 절인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적게 먹는 집단에 비해 전체 암 발생 위험이 33% 높은 반면, 김치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전체 암 발병위험을 19%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의대 김동현 교수와 서울의대 안윤옥 교수 공동연구팀은 4일 ‘21세기 보건의료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 질병예방을 위한 역학연구의 재정립’을 주제로 열리는 한국역학회 학술대회에 앞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30여년동안 우리나라에서 전염병, 심혈관계질환, 당뇨, 그리고 암 등 주요 만성질환과 영양, 유전체, 환경 등 주요 건강위해 요인에 대한 역학적 연구성과를 분과별로 정리,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서울거주 남성 1만4000여명에 대한 13여년에 걸친 장기추적조사 결과다.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 심혈관질환 분과, 당뇨병 분과, 감염병역학 분과, 약물역학 분과, 영양역학 분과에서도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대사증후군이 있었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심장병 발병위험이 남자는 1.74배, 여자는 2.05배 높았고, 대사증후군 요소의 수가 증가할수록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심장학회와 공동으로 전국 20개 종합검진센터에서 2001년 이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던 26만명을 대상으로 2007년 12월까지 추적해서 심장병 발생위험을 평가한 결과다. 경북의대 이덕희 교수팀은 당뇨병의 원인으로 비만보다는 인체내에 들어가면 분해가 잘 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의 역할이 더 중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이옥신보다는 유기염소계 농약과 PCBs종류들이 더욱 중요하며 체내에 이같은 화학물질의 축적 정도가 매우 낮을 경우 비만해도 당뇨병의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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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걱정된다면… '술잔 돌리기' 피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04
신종플루 걱정된다면… '술잔 돌리기' 피하세요 구토, 술 깨는데 별 도움 안되고 식도손상 유발 음주·흡연 같이할땐 식도암 발병률 107배 높아 콩나물국·비타민제·인삼차등 숙취 해소에 도움 술자리가 많은 연말에 건강을 지키려면 올바른 음주습관을 가져야 한다. 주 3회 이상 술자리는 피하고 음주 후 비타민 섭취 등으로 숙취와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에 건강을 지키려면 올바른 음주습관을 가져야 한다. 주 3회 이상 술자리는 피하고 음주 후 비타민 섭취 등으로 숙취와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연말 건강한 음주요령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이 다가왔다. 한 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한잔의 술로 달래려는 직장인들의 모임이 잦은 때이다. 그러나 몸을 돌보지 않고 무분별하게 음주한다면 한 해 동안 잘 지켜온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A(H1N1ㆍ신종플루) 등의 유행으로 연말 건강관리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한다. 연말 음주요령을 자세히 알아본다. ◇얼굴 빨개지는 사람은 과음 자제해야=평소 술을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유달리 빨개지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효소(아세트알데히드 탈수효소)'가 결핍돼 있는 만큼 가급적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 효소는 알코올 분해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즉 효소가 없거나 부족하면 알코올 분해가 잘 안 돼 혈관 확장작용으로 얼굴이나 몸이 쉽게 빨개진다. 이런 사람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뛰고 진땀이 나며 구역ㆍ구토, 두통, 현기증, 저혈압이 발생해 불쾌감을 느낀다. 서양인보다는 황인종이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사람도 30% 정도가 이 분해효소가 없거나 적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효소는 후천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과음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피로하거나 영양이 부족할 때는 우리 몸의 알코올 분해능력도 떨어지는 만큼 그날그날 몸 상태에 따라 주량 조절도 필요하다. 음주 후 2~3일간의 휴식기를 가져 간에 휴식을 줘야 한다. ◇술을 빨리 깨기 위한 구토는 자제해야=음주 후 구토를 해야 술이 빨리 깨고 속이 편해진다는 애주가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이는 별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식도 손상 등의 위험을 불러오는 만큼 자제해야 한다. 위장 내용물을 토할 경우 알코올에 따른 위장장애가 일부 해소돼 술이 깨는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알코올은 10% 정도만 위에서 흡수되고 90%는 소장에서 흡수되는 만큼 음주 시작 후 30분 정도면 소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막판에 토한다 해도 제거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 또 식도로 강한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큰 손상을 줄 우려도 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 습관적으로 토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술을 빨리 깨기 위해 맹물과 커피를 즐겨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보다는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 주스, 스포츠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 식도암 발생확률 최대 100배 높여=술을 마시면서 동시에 담배를 피면 암 발생률이 급속히 증가한다. 이는 알코올ㆍ니코틴 등 독성물질이 체내에서 복합작용을 일으켜 신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일본에서 조사한 결과 식도암 발생확률이 일반인보다 30배 높은 것으로 나왔으며 유럽과 남미 조사결과로는 최대 107배가량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후두암ㆍ구강암도 적어도 10배 이상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술잔을 돌리는 문화가 조금은 줄어들었으나 송년회 같은 큰 술자리에서는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술잔 돌리기는 A형 간염,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등 물을 매개체로 하는 수인성 전염병을 옮길 수 있는 만큼 술은 각자의 잔에 따라 마셔야 한다. 부득이하게 상대방에게 권할 때는 새 잔에 주도록 하자. ◇콩나물국ㆍ종합비타민제 숙취해소 도와=공복 음주는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는 만큼 가급적 식사 후에 술을 먹도록 하자.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치즈ㆍ두부ㆍ고기ㆍ생선 등의 고단백질 음식을 안주로 먹는 것이 좋다. 위 점막을 수축시켜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하는 홍시나 위에 좋은 군밤을 함께 먹는 것도 좋다. 숙취해소 음료도 도움을 주지만 콩나물국과 비타민C가 함유된 종합비타민제 섭취가 숙취제거에 더 도움이 된다. 숙취해소용 한방차로는 간을 보호하고 숙취에 따른 갈증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칡차'와 알코올 제거속도를 2배가량 높여주는 '인삼차',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차' '모과차' 등이 권장된다. 음주 후 2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는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다. 단 음주 직후의 사우나 등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도움말=박상훈 한림대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이정권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은화 잠실 함소아한의원 원장)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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