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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뇌졸중>"예방 위해 지켜야 할 4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09.12.09
겨울철 뇌졸중>예방 위해 지켜야 할 4원칙"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결코 느닷없이 생기는 병이 아니다. 주요 원인인 되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은 생활 습관 병에 속한다. 즉, 수년에 걸쳐 서서히 혈액순환에 문제가 쌓이고 쌓여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때에 비로소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40세가 넘으면 현재 병이 없다고 해서 건강을 과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특히 가족 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뇌졸중 심장병 등 병력이 있다면 겨울철 뇌졸중을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 예방법 겨울철 뇌졸중 및 그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비만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살을 찌우지 않는다. 체중이 증가하면 그만큼 많은 피가 있어야 한다. 이때 심장과 혈관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또 비만한 사람은 지방분을 많이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 동맥경화증은 혈관을 딱딱하고 좁아지게 만들어 고혈압과도 큰 연관이 있다. 둘째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기능을 개선하고 체중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에어로빅, 빨리 걷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운동 강도는 운동을 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숨이 차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날이 추운 겨울철에는 되도록 기온이 오른 낮이나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오후에 운동을 한다. 셋째 소금과 콜레스트롤 섭취를 줄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15~20g의 소금을 섭취한다. 이는 서양 사람들의 2~3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특히 소금섭취를 줄이지 않으면 중풍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인 고혈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염분이 많이 함유된 햄, 베이컨, 소시지, 라면 등의 인스턴트식품을 가급적 삼간다. 또 식사 시 국물보다는 건더기를 위주로 먹으며 육류가 과일이나 채소에 비해 염분의 양이 많으므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콜레스테롤은 역시 피를 '찐득찐득'하게 만들어 혈액이 탁해지기 때문에 혈액 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된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찜 등의 조리법을 택한다. 동물성 기름대신 참기름, 식용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넷째 금연한다. 흡연 시 방출되는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점차 혈관이 막히게 되어 중풍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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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타민의 보고, 귤
글쓴이 :
관리자
2009.12.09
겨울철 비타민의 보고, 귤 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서 이불을 덮은 채 앉아 TV를 보고 있자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다. 겨울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귤이 바로 그것. 이불 주변에는 까만 비닐봉지 안에 먹다 남은 귤과 귤껍질이 널려 있다. ‘하나만 먹어야지’ 하는 처음의 생각은 무시한 지 오래다. 어느 순간 까만 비닐봉지 안에는 귤껍질만 가득하다. ∎ 겨울철 비타민의 보고 귤! 하나 두 개 까먹으면 어느새 없어져버리는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귤의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칼로리가 100g당 39Kcal로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것이 귤이다. 그러나 과잉 섭취시에는 다이어트에 이롭지 않다. 귤을 선택할 때는 비교적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아 맛이 좋다. 귤은 상온이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단 귤을 겹쳐놓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 되도록 저장해야 한다. 최근에는 귤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을 수도 있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피막제를 발라 놓은 것도 있다. 이 때문에 귤을 먹을 때도 귤에 소금을 발라 문질러 씻은 후 먹어야 한다. ∎ 귤을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하나 더! 브로콜리와 함께 먹어라! 브로콜리는 철분을 많이 포함한 채소다. 그러나 철분이 몸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 C 의 도움이 필요하다. 때문에 귤과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빈혈에도 좋다. 임산부나 빈혈 환자의 경우 철분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지만 평소에는 음식으로 빈혈을 예방하는 것이 웰빙의 한 방법. 항암식품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는 철분 뿐 아니라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로 감기 예방과 피부건강에 효과적인 웰빙 식품이다. 브로콜리는 삶을 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줄기부터 넣어 삶으면 비타민 C의 손실을 최대한 줄여서 먹을 수 있다. 삶아서 초고추장 양념과 함께 먹는 방법 이외에 볶음, 샐러드 등에 이용한다. 또한 브로콜리는 저 칼로리 저 지방 식품으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의 카로틴 성분은 피부와 점막의 저항력을 강하게 해주고 비타민 C는 피부건강에 좋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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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영양' 여든 간다…의사 역할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09
"세 살 '영양' 여든 간다…의사 역할 중요" [인터뷰] 산야 콜라첵 국제소아영양교육프로그램(P-TNT) 개발자 건강에 있어서 '영양'의 중요성은 더 강조할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특히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소아의 영양 문제는 성인의 건강 문제와 직결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 영양에 대한 접근이 얼마나 이뤄지고 있는 지에 대해 묻는다면 분명히 더 할말이 있다. 국제영양전문교육 프로그램(P-TNT)의 개발자 중 한 명인 산야 콜라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어린이병원 고문의사는 영양 전문가로서 의사의 역할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인터뷰는 애보트가 주선했다. -한국에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가? 소아과 의사를 대상으로 'P-TNT'란 국제영양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알리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워크숍을 갖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P-TNT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영양 전문가들이 모여 건강한 아동과 영양 불균형 아동, 임상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의 영양 문제를 예방·진단·치료·관리하려면 광범위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개발하게 된 것이다. 강의와 사례발표 등 워크숍으로 구성되는데, 영양 전문가를 교육할 수 있는 사람(teacher)을 양성(teach)함으로써 영양 지식의 격차를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어 일반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소아영양은 왜 중요한 문제인가? 과거에 비해 식생활이 많이 개선됐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영양결핍은 성인이 된 후 인슐린 내성·비만·고혈압·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성인의 건강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아 영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생후 2~3년까지의 아동과 임산부의 영양 섭취는 더욱 비중있게 다뤄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소아 영양 문제는 종종 간과되고 있는데, 아동에게 어떻게 음식을 먹일 것인지에 대한 최신 지식이 부족하고 그마저 있는 지식들도 제대로 공유되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대부분의 의과대학 교육과정은 영양에 대한 학습시간을 거의 할애하지 않고 있다. -의사들이 일상적인 진료를 하면서 영양까지 신경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대다수의 의사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한다. 건강 관리에 있어서 의사의 역할이 더이상 질병관리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영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특정 영양소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뿐 아니라 소아의 성장발달·영양 섭취 상태·과거 병력 등을 좀더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소아과 전문의는 영양과 소아 건강 발달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소아에게 최적의 영양 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영국식 NHS)의 경우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결과, 정부가 병원 내 영양관리팀을 지원하게 됐고, 일반의들로 하여금 일정시간을 건강한 아기의 영양·성장관리 및 예방접종에 할애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진료실에 영양문제가 의심되는 환자가 방문했다고 가정해보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양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전반적인 영양 결핍이나 영양 과다, 특정 영양소의 결핍, 임상적 질환으로 인한 영양 문제 등이다. 대부분의 영양불균형 문제는 소아과 의사라면 충분히 평가할 수 있지만,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어떤 아이는 심리적인 불안 때문에 잘 먹지 못할 수도 있고, 어떤 아이는 엄마나 양육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부정적으로 형성돼 오히려 입원 후에 더 잘 먹게 될 수도 있다. 영양 문제의 원인에 따라 전략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성격이 특이하거나 고집이 센 아이는 한 종류의 음식만 먹기를 고집하는데, 이 경우는 정신과적 상담이나 언어치료 등이 도움이 된다. 미숙아라면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고단위 영양 분유를 줄 수도 있다. 연하장애가 있는 발달장애 아동에게 접근할 때는 물리치료의 도움이 필요하고, 외과적 수술로 인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면 경관영양·정맥영양 등 다양한 영양공급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이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는 것이 좋다. 의사·간호사·영양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영양팀을 구성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물론 의사가 다양한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 -앞으로 국내 P-TNT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P-TNT 프로그램은 매년 전세계 100여명의 의사가 참석하는 글로벌 라운지를 연다. 이곳에 참가한 의사들은 자국으로 돌아가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아 다시 소규모의 라운지를 열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을 초청할 수도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1회 프로그램을 이수한 소아과 전문의 20여명이 참석하는데, 앞으로 이들은 다시 소아 영양 관리에 대한 강의자로 나서게 될 것이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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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심장병' 환자 절반 이상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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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치명적 '심장병' 환자 절반 이상 '비만'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체지방과 허리둘레을 측정하는 것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네덜란드 연구팀이 '유럽심혈관질환예방&재활저널'에 밝힌 2만500명 남성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치명적인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중 절반 가량 그리고 비치명적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의 25% 가량이 과체중이고 체질량지수가 높으며 허리 둘레가 굵었다. 체질량지수와 허리 둘레가 심혈관질환의 잘 알려진 위험인자이지만 이번 연구결과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가 실제로 심장질환이 발병하거나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과체중과 비만이 실제로 치명적이건 비치명적이건 심혈관질환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들에 과체중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적 대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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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올바른 사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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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2.08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올바른 사용이 중요 - 염소계 살균소독제는 먼저 기름때를 제거하고 1분이상 소독해야 효과적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09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22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기구 등 살균소독제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집단급식소가 칼·도마 등 주방용품의 살균방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염소계 살균소독제를 이용하여 살균·소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칼·도마·식기 등의 기름때를 먼저 깨끗이 제거하고, 세척제 성분을 완전히 헹군 뒤 ○ 물 1L에 염소계 살균소독제(유효염소 4% 기준) 5ml를 혼합하여 1분 이상 소독하면 세균이 완전히(99.999%이상) 제거된다고 설명하였다. □ 이번 실태 조사 결과, 집단급식소의 95%가 염소계(차아염소산나트륨) 살균소독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 대부분의 집단급식소는 1분 이상 살균 소독하였으나, 6개 업소는 살균시간이 1분 미만인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약청은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을 포스터참고자료1>로 제작하여 시·도 교육청, 소비자단체 및 한국 급식협회 등 관련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포스터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기구등의 살균소독제정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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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자체검증 결과표 및 haccp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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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자체검증 결과표 및 haccp회의록 [예] [울산시강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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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영양소식] 인스턴트식품 섭취요령과 겨울절기 '동지'와 팥죽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12월영양소식] 인스턴트식품 섭취요령과 겨울절기 '동지'와 팥죽 * 이달의 식생활지도 - 인스턴트식품 * 이달의 식품 - 동지와 팥죽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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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산혈증의 식사계획과 식품 섭취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12.09
고요산혈증의 식사계획과 식품 섭취요령 ▶ 고요산혈증의 식사계획 ▶ 고요산혈증의 식품 섭취요령 * 식품의 퓨린 함량 (식품 100g기준) * [삼성서울병원_건강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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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메뉴외국어표기] 한식메뉴 일문표기법
글쓴이 :
관리자
[한식메뉴외국어표기] 한식메뉴 일문표기법 [한국식품포털_푸드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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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 날씬하게 먹는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채소와 과일, 날씬하게 먹는법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야채와 과일은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날씬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권장되지만 채소와 과일도 종류에 따라서 칼로리와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는 차이가 있다.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 채소와 과일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긴 하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적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이라고 무조건 선호하기보다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적절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같은 70g(소1접시)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모두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브로컬리, 고구마, 감자 등은 모두 20칼로리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시금치, 양파 등은 비타민C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칼로리도 다른 채소에 비해 높은 편이다. ◆채소 날씬하게 먹는 법 같은 채소라도 조리방법이나 양념 등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많이 생긴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를 해서 먹을 경우 칼로리라 높아지며, 종류와 조리 방법, 소스 등에 따라 칼로리는 크게 차이가 난다. 나물 80g(소1접시)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나리나물이나 미역나물, 숙주나물 등은 20kcal 미만이지만, 도라지나물은 120 kcal, 더덕무침은 75kcal에 이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물을 짜지 않게 간 하고, 기름에 볶는 것보다 데치거나 삶는 조리방법이 좋다. ◆과일 날씬하게 먹는 법 과일의 경우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기 때문에 칼로리 또한 높은데 특히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70g(바나나 반 개, 귤 작은 것 한 개 분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6kcal, 망고 50kcal, 오렌지 45kcal, 리치 40kcal 에 해당한다. 반면, 수박은 13kcal, 방울토마토는 16 kcall로 낮은 편이다. 밤에 출출할 때 야식으로 과일이 좋지만, 되도록이면 칼로리 낮은 과일 섭취가 바람직하고, 과일보다는 오이나 양상추 등 야채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 한편, 같은 종류라도 상태나 가공방법, 당도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예를 들면 단감은 35kcal 지만 연시는 50kcal이며, 귤이 27kcal이지만 금귤은 48kcal, 파인애플은 30이지만 골드파인애플은 두 배가 넘는 70kcal 에 해당한다. 채소와 과일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 경우 단백질과 칼슘의 부족으로 영양상 불균형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근육 소실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고 결국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풍부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자 핵심이라 하겠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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