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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잘 마시면 전립선암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12.12
맥주 잘 마시면 전립선암 예방? 특정 성분이 남성호르몬 수치 낮춰 맥주를 적절히 마시면 전립선암을 예방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뚱겨주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맥주의 쓴맛을 내는 원료인 호프에 들어 있는 잔토휴몰이라는 물질이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에 끼치는 영향을 줄여 암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독일 암연구센터 클라리사 게르하우서 연구팀은 전립선암 세포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주입해 전립선암특이항원(PSA)이 많이 분비되게 한 뒤 테스토스테론과 잔토휴몰을 다시 주입했더니 PSA 분비가 줄어들었고 이런 효과는 잔토휴몰의 양이 많아질수록 더 커졌다. 잔토휴몰이 PSA 분비와 관련된 테스토스테론 수용체에 대신 달라붙어 PSA 분비를 줄인 것이다. 연구팀은 거세한 쥐에게 잔토휴몰과 테스토스테론을 함께 주입해 PSA 수치가 줄어드는 것을 재확인했다. 마치 전립선암 환자가 약을 복용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잔토휴몰은 식물이나 과일, 채소에 든 색소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이전 연구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에스트로겐 대신 달라붙어 유방암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잔토휴몰이 남성호르몬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작용하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게르하우서 박사는 “전립선 자체의 무게가 변하지는 않았지만 잔토휴몰이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쳤다”며 “잔토휴몰은 천연물질인 만큼 전립선암 연구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국암학회 두라도 브룩스 박사는 “맥주가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이미 암 발병률이 줄어들었을 것”이라며 “동물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바로 적용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술을 마시라고 추천하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게르하우서 박사는 “잔토휴몰이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동물실험으로 입증되긴 했지만 이제 연구의 첫 시작 단계”라고 지나친 기대를 경계했다. 이 연구결과는 9일 미국 휴스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협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고 미국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같은 날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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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생과 운동이 암에 미치는 영향은?
글쓴이 :
관리자
2009.12.12
섭생과 운동이 암에 미치는 영향은? 섭생과 운동이 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심포지엄 ‘NAPA2009’가 12∼15일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회에서는 식품영양 및 운동이 노화, 비만, 암과 같은 질병예방에 미치는 효과와 그 작용기전에 관한 최신연구 결과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카레의 노란색소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의 암 예방 및 치료 효능(미국 MD앤더슨 바라트 B 교수) △적당한 운동과 식사가 인간 수명 연장에 주는 효과(서울대학교 노화연구소장 박상철 교수) △아시아 지역의 비만인구에 대한 역학적 연구 조사 결과(노던아이오와대학 친 밍카이 교수) 등이다. 박상철 교수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국민 건강비만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과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하지만 정부가 식품영양 및 운동이 암 등 질병에 미치는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어 이 분야의 연구 인력 및 인프라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NAPA2009는 의학, 약학, 농학, 식품영양학, 운동생리 연구 전문가 들이 주축이 돼 이루어진 융합 사이언스 국제 학회로 이번 심포지엄에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 룩셈부르크, 타일랜드 등 해외 각국 50여명의 석학들이 초청연사로 참가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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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클리닉 칼럼] 우유와 키 성장
글쓴이 :
관리자
2009.12.12
[성장클리닉 칼럼] 우유와 키 성장 키크기 비밀이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이 키의 성장을 조절하는 몸 속 물질을 찾아냈다고 한다. '8번 마이크로RNA'가 'USH'라는 몸 속 유전자에 영향을 주면, 'USH'는 다시 인슐린 신호전달 체계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 키 성장도 지금 당장 간단하게 조절될 수 있는 것일까? 아니다 키 성장에 있어서는 왕도라는 것은 없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단 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유는 마셔야하는 걸까, 마시지 말아야 하는 걸까. 우유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라는 것에 대해 거센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음식 가운데 하나다.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행해지는 연구 가운데 어떤 연구는 우유가 심장질환과 유방암, 골절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하고 또 어떤 연구는 우유가 이 모든 것을 유발한다고 한다. 하지만 키 성장 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은 “적어도 키가 자라는 성장기 아이들은 하루 두 잔의 우유는 필수적”이라 말한다. 하루에 우유 2잔을 마시면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 건강을 지키는 필수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칼슘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소아비만을 예방해 성조숙증을 미리 막을 수 있다. 뇌가 칼슘 부족 상태에 있는 경우 이를 보충하기 위해 식욕을 계속 증가시키게 되는데, 특히 우리나라 식사 구성상 가장 부족 되기 쉬운 영양소가 칼슘 이므로 하루 두 잔의 우유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칼슘 섭취는 성인기에 올 수 있는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할 뿐 아니라 키 성장과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통통하거나 체지방이 많은 아이들은 우유를 많이 먹이게 하면 우유 속의 지방으로 인하여 체지방이 더욱더 증가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되어 성장에 장애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아이가 비만이라면 일반 우유보다는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게 해야 한다. 또한 비위가 약한 아이는 고소한 맛보다는 비릿한 냄새에 더욱더 민감하기 때문에 흰 우유를 고집하기 보다는 과일 맛 등을 첨가한 기능성 우유도 좋다. 아울러 좋다고 하여 무조건 많이 먹이는 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루 필요한 칼슘은 두 잔이면 충분한데 1리터씩 먹이는 것은 남는 칼로리를 모두 살로 만들어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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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당 3~4번 술 마시면 '유방암' 재발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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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주 당 3~4번 술 마시면 '유방암' 재발 위험 ↑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주 당 술을 3~4잔 가량 마시는 폐경 여성들이 유방암이 재발할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캘리포니아 카이저퍼머넌트 연구소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들은 주 당 3잔 이하로 음주량을 줄여야 하며 특히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술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한라고 강조했다. 연구결과 하루 반 잔 이하 술을 마신 여성에서는 유방암이 재발할 위험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음주가 여성들에서 유방암이 처음으로 발병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미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에서는 음주가 유방암 재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왔다. 1997~2000년 사이 조기 침습적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생존한 1900명 여성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술을 주 당 3~4잔 가량 마시는 여성들이 유방암이 재발할 위험이 약 30% 가량 높아졌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 수록 유방암 재발 위험은 비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과거 진행된 다른 연구결과 음주가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인체가 에스트로겐을 처리하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방암중 상당수가 에스트로겐에 의해 영양 공급을 받는 바 중등도 이상 과도한 음주가 암이 자라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따라서 유방암을 앓은 적이 있는 폐경 여성들은 음주량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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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알코올 질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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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연말 알코올 질환자 증가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망원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알코올 관련 사망수는 일평균 12.7명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남성 사망자수는 여성에 비해 10배 많은 숫자였다. 음주로 인한 가장 대표적인 손해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 알코올은 진정, 수면제로 분류되며, 중추신경억제 효과 외에도 혈관학장 및 이뇨작용으로 인해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에는 알코올성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어난다. 과도한 음주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지만 특히 이런 사람들은 더 위험해 주의해야 한다. ▲술 깨려고 사우나 가는 당신 = 술을 빨리 깨려면 땀을 빼야 한다. 물론 숙취해소를 위해 다음날 적당한 운동 등으로 땀을 빼 주는 것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 땀을 빼야 한다는 생각에 술도 깨기 전에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가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특히 술자리가 늦게 끝나면 습관적으로 사우나를 찾는 남성들은 돌연사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는데 오히려 땀을 빼는 사우나나 찜질방에 가는 것은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때는 알코올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잠에 빠지기 쉬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 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경우 평소에도 되도록이면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성인병 있는 당신 = 평소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연말 술자리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같은 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잦은 음주는 더욱 위험 할 수 있다. 세란병원 내과 장준희 과장은 “지나친 음주는 부정맥을 유발하게 된다. 또 갑작스런 과음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면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경고한다. 평소에 지방간 같은 간질환을 앓고 있다면 연말 술자리는 더욱 피해야 한다. 지방간 등 간질환을 제때 치료받지 않고 계속해서 술을 마실 경우에는 상당수가 알콜성 간염이나 알콜성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특히 간질환의 경우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는 경우가 흔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코콜이가 심한 당신 = 평소 코골이가 심한 경우 술을 마신 날은 더욱 심해지게 마련. 흔히 코골이가 심할 경우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더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코골이 환자 본인에게도 대단히 위험한 질환이다. 가장 큰 문제는 코골이는 대부분 수면 중 무호흡증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수면 무호흡증이란 한동안 숨이 막혀 컥컥거리다가 한계점이 지나면 ‘푸’하고 숨을 몰아쉬는 것을 말한다.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수면 시간당 5회 이상이면 수면 무호흡 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고혈압은 2배, 부정맥 2배, 관상동맥질환 3배, 뇌혈관질환 4배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발표도 있었다. 더 큰 폐해는 수면 중 무호흡증이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술을 마신 후에는 근육들의 긴장도가 낮아져 코를 더 심하게 골게 되고 때문에 수면 중 무호흡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장 과장은 “음주 후에는 알코올에 의한 호흡저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또 후두가 붓기도 해 수면 중 무호흡증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때문에 지나친 음주 후에는 자칫 수면 중 무호흡 증상으로 인해 돌연사의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코골이 환자가 비만 등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이런 위험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장 과장은 강조했다. ▲술 마시면 계속 토하는 당신 = 과도한 음주는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런데 때로는 음주 후에는 습관적으로 토하는 이들도 있고, 속이 불편해 일부러 구토를 한다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이런 구토가 계속되면서 출혈이 생겨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는 이를 ‘말로리 와이즈 증후군’이라고 한다. 심한 구토를 하게 되어 그 충격으로 식도와 위 경계부위가 파열, 동맥 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특히 음주시 고농도의 알코올이 식도와 위의 연결 부위 및 분문의 점막을 계속 자극하게 되면 그 부위의 점막이 약해지고 결국 그 하근층과 점막 하동맥까지 파열시켜 출혈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말로리 와이즈로 인한 출혈의 약 80~90%는 자연적으로 지혈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필히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열상의 정도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내시경 소견상 출혈이 심할 경우, 드물게 식도 천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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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식품 많이 먹으면 체내 면역계 '비틀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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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기름진 식품 많이 먹으면 체내 면역계 '비틀비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기름기가 많은 식품이 체내 면역계를 약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스웨덴 살그렌스카아카데미(Sahlgrenska Academy)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장기간 라드(lard)라는 동물성 기름을 바탕으로 하는 식사를 한 쥐들이 혈액내 세균과 대항하는 면역력이 크게 약화됐다. 연구결과 이 같이 기름진 식품을 장기간 섭취한 쥐들이 저지방식을 장기간 섭취한 쥐들과 비교시 살이 더 쪘으며 체내 면역계 활성 역시 크게 저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은 대개 감염에 의해 유발되지 않는 염증과 연관된 경우가 많아 대개 체내 염증 기전이 불필요하게 활성화되 비만이 초래된다. 연구팀은 "고지방식을 한 쥐들이 실제 필요로 할 때는 면역계가 덜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감염, 특히 수술과 연관된 감염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비만의 경우 패혈증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은 비만 자체보다는 비만을 초래한 기름진 식품때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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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폐암등 발병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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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피스타치오’ 폐암등 발병 낮춘다 비타민E 수치 크게 높아져 [헬스코리아뉴스] 견과류의 일종인 ‘피스타치오’가 폐암등의 발병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스타치오는 그간 콜레스테롤수치를 저하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왔으며 심혈관질환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지만 폐 관련 질환에 좋다는 주장은 처음이다.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센타 라디아 허안데즈 박사가 주축이 된 연구진은 9일 미국 암연구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피스타치오 섭취하는 그룹은 혈중 감마 토코페롤이라고 불리는 비타민E 수치가 현격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의 변화 없이 폐암등과 다른 악성 종양 발생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4주간 하루 피스타치오를 68그램 섭취하는 그룹 18명과 비섭취 대조그룹 17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허안데즈 박사는 감마 토코페롤이 풍부한 다른 식품으로는 페칸, 호두, 대두, 콘오일 등이 있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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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침밥 먹기 운동’ 범국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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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전남도 ‘아침밥 먹기 운동’ 범국민 운동 전개교과부·소비자단체 등 32개 관련 기관단체에 동참 요청신영삼 기자 전남도가 각종 연구결과에서 밝혀진 아침밥의 각종 효능을 집중 홍보하며 ‘아침밥먹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지난 2000년 93.6kg에서 지난해 75.8kg으로 19% 이상 감소되는 등 매년 쌀 소비가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쌀 생산량의 19% 이상을 차지하는 국민의 식량 공급기지인 전남도가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해 아침밥 효능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캠페인 전개 등 아침밥먹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전남도는 전 국민이 아침밥 먹는 식문화 정착을 통해 안정적인 쌀 소비기반을 확보키로 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소비자단체 등 32개 관련 기관단체에서 아침밥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과학교육기술부에는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소비자 단체에서는 쌀 소비촉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을 자체적으로 전개해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또 아침밥먹기 효과와 학생들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 등 국내 연구기관에서 발표된 아침밥의 효능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적극 실천해줄 것도 당부했다. 아침밥에 대한 효능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식품연구원 등의 연구 결과 두뇌 활동을 깨워줌으로써 아침밥을 먹은 사람이 더 능률적으로 일한다는 사실과 아침밥을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가능성이 30~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쌀에 함유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혈액중 콜레스테롤 상승을 예방하고 현미의 가바(현미의 대표적 기능성 영양성분)와 펩타이드(아미노산의 중합체) 성분은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등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침밥은 학생들의 성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매일 아침밥을 먹은 학생은 주 2일 이하로 먹은 학생보다 수능성적이 19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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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캐나다 쇠고기 실사단 변질... 사실과 달라 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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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캐나다 쇠고기 실사단 변질... 사실과 달라 해명자료 2009. 12. 9일자 경향신문의 『캐나다 쇠고기 실사단 ‘변질’」기사는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정부가 캐나다산 쇠고기 안전성 조사를 위해 현지에 파견한 민간 실사단에 당초 계획했던 우희종 서울대 교수 등을 전격 제외하고 친정부 인사로 대체하였다. 【해명내용】 정부는 캐나다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민간조사단의 캐나다 현지출장을 준비하였습니다. ○ 준비과정에서 우희종교수가 제안한 조사단은 해외 쇠고기 작업장 조사 경험이 거의 없고,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하여 비슷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 정부는 해외 조사 경험이 있는 강원대교수의 참여를 제안 하였으며, 당시 우교수도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 그러나 조사단 구성 이후 우교수는 갑자기 강원대교수의 참여배제를 요구하며 현지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입니다. ○ 정부는 마지막까지 우교수의 참여를 희망하였으며, 비록 우교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외부인사가 참여하더라도 현지조사 후 다양한 의견을 함께 개진하면 된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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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어린이에게 약을 먹일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11
‘어린이에게 약을 먹일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식약청, ‘어린이 의약품 복용 방법 안내’ 리플렛 배포 - □ 어린이에게 약을 복용시킬 때에는 어른이 복용하던 약의 절반을 먹이지 않도록 의약품 용기와 포장지에 있는 의약품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가정에서 어린이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고 있는 ‘어린이 의약품 복용 방법’ 리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어린이는 어른과 비교하여 단순히 몸집만 작은 것이 아니라 신체의 발달 상태나 의약품을 복용하였을 때 약효가 나타나는 용량이나 시간등이 어른과는 완전히 다른 상태이므로 어린이에 맞는 의약품 복용이 필요하다. □ 이번 리플렛은 의약품을 어린이들에게 사용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졌으며, 주요내용으로는 ○ 의약품 용기·포장에 적힌 정보의 확인, 복용시간 준수 습관, 정확한 용량 투여 방법, 함께 복용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의약품 또는 건강보조식품의 확인 등을 쉽게 안내하고 있으며 ○ 또한 어린이 의약품의 경우 달고 향긋한 특성이 있어 어린이가 사탕으로 착각하고 복용할 수 있으므로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항상 뚜껑을 잠거야 하는 등의 주의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 아울러 식약청은 어린이 약화사고 방지를 위해서 어른들이 좀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어린이가 의약품을 복용하도록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 내년에는 ‘안전한 어린이 의약품 환경조성’을 목표로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 또한 의약품 사용과정에서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정비치 ‘일반의약품 사용매뉴얼’ 등을 개발하여 전문인들의 복약안내와 함께 소비자들도 적극적으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어린이 의약품 복용방법 안내’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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