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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따져보고 음식 주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칼로리 따져보고 음식 주문하세요" 수원시, 이달부터 대형음식점 메뉴판에 영양정보 표기 수원시는 이번 달부터 대형음식점 메뉴판에 영양정보를 표기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전국 최초로 이번 달부터 대형음식점 메뉴판에 영양정보를 표기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식품위생 사이트(food.suwon.ne.kr)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개인별 일일 권장 영양기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은 이에 따라 칼로리 양을 따져보고 음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서 시민들은 먼저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품위생 사이트에서 성별, 신장, 체중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자신에게 맞는 표준체중과 비만도, 필요 열량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확인 후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메뉴판에 표기된 영양정보를 보고 권장 영양기준에 적합한 음식을 선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면서 외식의 증가하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영양과잉 및 운동량 부족으로 인해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이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음식별로 올바른 영양정보를 가지고 외식을 즐길 수 있게 돼 식생활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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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잡곡별 영양과 효능은…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주요 잡곡별 영양과 효능은… ■ 조=차조는 서숙, 메조는 좁쌀이라고 한다. 무기물과 비타민 등 쌀에 부족한 영양분을 고루 가지고 있어 임산부나 허약자, 환자들의 건강회복용 식품으로 애용돼 왔다. ■ 옥수수=단백질·당질·섬유질이 고루 들었으며, 씨눈에는 양질의 지방이 25~27% 함유돼 있다. 옥수수 속의 비타민E는 피부건조와 노화를 예방한다. 수염은 이뇨작용이 매우 강해 비뇨기 계통의 염증을 치료한다. ■ 기장=인류가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한 식량작물 중 하나. 주성분은 조와 비슷하며, 조보다는 알곡이 굵다. 비타민A와 B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지질도 다량 들어 있다. 당도가 높은 찰기장은 오곡밥이나 떡을 만들어 별미식으로 애용해 왔다. ■ 수수=화본과 작물 중 특이하게 타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문배주의 원료로 사용한다. 타닌 함량이 적은 찰수수가 주로 식용으로 이용돼왔다. 찰수수는 정월대보름 약식의 필수 곡물로, 수수전병과 수수떡이 유명하다. ■ 팥=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제사떡, 동지팥죽 등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식품으로 대접 받아 왔다. 진액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각기병·수기병 등 부종관련 질환에 좋다. 한방에서는 배변촉진·숙취해소·해독·이뇨 등에 이용한다. ■ 메밀=병충해가 적으며 화학비료와 농약이 필요없는 무공해 작물. 조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어린잎과 줄기는 채소로 이용한다. 메밀꿀은 건강식품으로 으뜸이다. ■ 녹두=주성분은 당질과 단백질이며, 떡고물·죽·빈대떡·숙주나물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아밀라아제·우레아제 등 소화효소가 들어 있고 혈압강하·소염·해열 등에도 좋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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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를 먹어라, 건강이 열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참깨를 먹어라, 건강이 열린다 장수 영양소 메티오닌 풍부 기름기 뺀 고기ㆍ물 필수 小食 ‘여자 주먹만큼’이 기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두의 꿈이다. 건강을 위해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식탁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음식이 장수를 부르는지와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소식해야 장수할 수 있을까? ▶밥은 여자 주먹만큼만 먹어라=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초파리 등 동물을 이용한 연구 등에서도 소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이 됐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얼마만큼 먹어야 ‘소식’인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이다. 정확한 기준 없이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소식을 할 경우 자칫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적게 먹은 듯하지만 소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건국대학교 가정의학과의 최재경 교수는 “일반인들의 경우 소식을 하고 싶어하지만 소식의 정확한 기준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사람의 체형과 남녀차, 또 체질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인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할 때 밥은 한 끼에 여자 주먹만큼(200㎉)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반찬까지 해서 먹으면 ‘조금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 정도가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단 70세를 넘은 뒤에도 소식을 지속하면 골밀도가 감소하거나 근육이 소실돼 위험해질 수 있다. 70세를 넘은 사람들의 경우엔 소식보다는 ‘과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배불리 먹는 것이 좋다. 또 중요한 것은 밥을 ‘천천히’ 먹는 것이다. 최 교수에 따르면 포만감이 뇌에 도달하기까지는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기름기 적은 고기와 참깨. 물잔은 필수=또 식탁에 올려야 하는 것은 바로 ‘고기’다. 많은 사람들이 고기는 영양식이 아니라고 오해하지만 고기는 건강식에 속한다. 고려대학교 가정의학과의 이승환 교수는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동물성 단백질이 더 질이 좋으며 건강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역시 고기에 더 많다”며 “회식 때처럼 배터지게 구워먹는 고기가 나쁜거지 기름기 적은 고기는 식탁에 매일 한 차례 이상 올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다른 필수품은 참깨다. 최근 영국 런던대 건강노화연구소의 매튜 피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메티오닌’을 공급받은 초파리들은 식사량에 관계 없이 장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메티오닌은 참깨, 맥아, 브라질호두, 생선, 육류 등에 풍부하다. 신선한 물도 필수다. 우리 몸은 하루에 1ℓ 이상의 물을 요구한다. 물잔으로 약 5잔에 해당한다. 이보다 물을 적게 마시면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할 수 없어 위험하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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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고치는 의사들 애주법은 ‘속도 조절’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술병 고치는 의사들 애주법은 ‘속도 조절’ [건강2.0] “한창때 주량 믿지 말고 자기 관찰…말 많이 하면 알코올 분해 빨라져” “폭탄주도 천천히 마시면 덜 취해…필름 끊기면 알코올의존증 의심” 취중진담>처럼. 집을 찾아온 것만 해도 기특할 뿐이다. ‘혹시 실수하지 않았나?’ ‘다른 사람과 싸우지는 않았을까?’ 김씨의 출근길은 바늘방석이다. 결국 김씨는 동석했던 동료에게 문자메시지를 남긴다. “어제 실수했어도 이해해줘. 취했나봐. 미안~.” ’아듀 2009!’ 송년회철을 맞아 부쩍 김씨 같은 경험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적당히 마시자고 다짐해도 분위기에 취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주량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그러나 과음은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판단력마저 떨어뜨려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코올질환 전문병원인 다사랑병원·한방병원 심재종 대표원장(한의사)과 전용준 원장(내과전문의)으로부터 ‘술 건강하게 마시는 법’에 대해 들어봤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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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두 개면 밥 한 그릇?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붕어빵 두 개면 밥 한 그릇?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열 때문에 체내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 때문에 몸은 고칼로리 또는 고지방 음식을 찾게 되고 이러한 음식들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체중은 늘어난다. 특히 겨울철 우리 주변에는 찬 기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들이 넘쳐난다. 대표적 군것질로 붕어빵과 계란빵, 어묵 등이 있다. 붕어빵 같은 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음식이라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 간식 칼로리 알아보기 물론 붕어빵은 지방이 적지만 주원료가 밀가루와 설탕이다 보니 칼로리는 낮지 않다. 붕어빵 한 개는 100~120kcal 칼로리 정도다.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과 유사한 셈이다. 호빵도 개당 200kcal 이상이며 기름에 튀긴 호떡은 300kcal에 이른다. 어묵꼬치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보통 50g 정도의 오뎅이 70kcal며, 곁들여 먹는 떡볶이 한 접시는 230 kcal에 달한다. 어묵 두세 꼬치와 떡볶이 1인분이 한 끼 식사에 육박한다. 여기에 100g당 250kcal가 넘는 튀김까지 먹는다면 체중이 불지 않을 수 없다. 군밤이나 군고구마도 고칼로리 음식에 속한다. 군밤 6개(100g) 150kcal, 군고구마 한 개(200g)가 240kcal에 이른다. 꼭 먹고 싶다면?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성균관대 외래교수)은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간식을 먹을 때 한번쯤 열량을 생각하고 먹는 것이 좋다. 식사 일기를 적어 식단과 간식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겨울에는 수분 섭취량도 줄기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녹차 등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이 때 물 자체는 포만감을 주지 않지만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물을 함께 마시면 공복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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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0세이상 여성 골다공증 발생, 남성 6배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50세이상 여성 골다공증 발생, 남성 6배 60대이상 절반 ‘난청’… 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쿠키 건강] 폐경여성 10명 중 3명이 골다공증이고, 5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성에 비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0대 이상의 절반에서 난청을 호소했으며, 남성흡연율은 지난 10년간 20% 가량 감소했다. 7일 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8일과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 및 영양상태를 파악해 국가 및 시·도 단위의 대표성과 신뢰성이 있는 통계로 산출, 보건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매년 전국 200개 조사구 4600가구 만 1세 이상 가구원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2008년 하반기 조사부터는 안과와 이비인후과, 골밀도, 체지방, 흉부 X-선검사 등이 도입돼 처음 결과가 발표된다. 그동안 이들 분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유병자료가 전무했다. 특히 안검사와 이비인후검사는 선진국에서도 유례가 드문 경우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률은 여자 32.6%, 남자 4.9%로 여자의 유병률이 6배 가량 높았다. 특히 70대 이상 여자의 경우 10명 중 6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0세 이상의 경우 10명 중 4명이 백내장을 앓고 있었으며, 30세 이상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중 16,5%는 당뇨망막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녹내장은 40세 이상에서 3.4%의 유병률을 보였다. 12세 이상 난청 유병률은 평균 24.8%였으나 60대 이상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사람(46.2%)이 난청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염은 10명 중 3명이 앓고 있었으며, 특히 6세 이상 40세 미만에서 높은 비염 증상 유병률을 보였다. 또한 시력검사가 가능한 5세 이상 국민 중 53%가 근시, 71.3%가 난시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남성흡연율은 47.7%로 10년 전에 비해 20% 가까이 감소했지만 여성흡연율은 7.4%로 1% 가량 증가했다. 월간음주율은 남성이 74.6%, 여성이 44.9%로 10년 전보다 소폭 감소했다. 비만 유병률은 26%에서 30.7%로 소폭 증가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유병률은 각각 26.8%, 9.7%로 약간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흡연, 음주 등 주요 영역별로 심층분석, ‘주간 건강과 질병’을 통해 정기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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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일·채소, 담근 물에 씻으면 충분”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과일·채소, 담근 물에 씻으면 충분” [건강2.0] 식약청 검사 “시중 과일 99% 농약 검출 안돼” 과일이나 채소의 농약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그 답을 내놓았다. 식약청의 잔류농약 제거 효과 실험 결과 상추, 쑥갓, 고추, 파 등 대부분의 채소류는 담근 물에서 씻는 것이 흐르는 물에서 씻는 것보다 잔류 농약이 적었다. 딸기, 포도 등은 담근 물로 세척한 것이나 흐르는 물로 세척한 것이나 잔류농약 제거 효과는 비슷했다. 전체적으로 담근 물에 넣고 흔들어서 씻는 것이 잔류농약이 좀더 잘 제거됐는데, 이는 물속에서 물과 마찰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임무혁 식약청 식품기준과 화학물질과 연구관은 “흐르는 물로 과채를 씻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소비되는 물의 양도 많아지므로 가정에서는 담근 물로 깨끗이 씻어 먹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단단한 과일의 경우, 1분 정도 물에 담갔다가 물에 흔들어 씻고, 마지막에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주면 된다. 또 임 연구관은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데 식초나 소금, 숯, 베이킹파우더 같은 것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2007~2008년 대형마트와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사과와 배, 감, 포도 등 과일류 4776건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99.81%인 4767건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의 미량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과일 껍질에는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성분이 많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현재 농가에서 사용중인 농약은 체내에 거의 축적되지 않도록 연구·개발됐으며, 과거에 사용했던 비에이치시(BHC)나 디디티(DDT) 같은 농약은 수입·유통 단계에서 검사를 통해 차단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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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식하면 살찌는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외식하면 살찌는 이유? 주5일 근무제가 전 기업으로 확산되고 부엌에서 장시간 음식을 장만하기 보다는 간편하게 외식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속에 국내 외식시장은 날로 그 성장세를 더해가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이러한 상황과 점점 높아지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권을 주고자 불철주야 메뉴개발과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실. 국민영양조사(2005년)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중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한다는 사람은 평균 38%로 나타났으며 남자의 경우에는 53%로 절반 이상이 거의 매일 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하루 한두 번 이상은 외식을 할 뿐 아니라 주말이면 가족 단위나 친구나 친척 등 모임을 통해서도 외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외식은 다이어트에는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외식이 다이어트에 방해 되는 이유 외식 메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과 같은 양식이나 중식 등 대부분 외식 음식들은 한식보다 대부분 고칼로리이며 지방(포화지방)섭취 비율이 증가하기 쉽다. 또한 한식이라 하더라도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음식보다 자극적이고 양이 적지 않아 열량 섭취가 늘어나고 나트륨(소금)섭취량이 증가한다. 반면 채소류, 과일류 섭취량은 부족하기 쉬우며 섬유소, 칼슘 등은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즉, 외식이 잦을수록 과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반면 부족한 영양 상태가 된다는 것. 외식의 높은 칼로리는 비만 유발이 가능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아는 사실이다. 특히 외식 시에는 과식을 하는 비율과 외식 빈도가 높은 집단에서 술 섭취량도 높아지고, 젊은 층에서는 패스트푸드 섭취가 많아지는 것 등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을 위협하는 이유로 지목되기도 한다. 외식을 통해 섭취하는 음식들은 단백질과 나트륨 과잉을 가져오는 반면 칼슘, 칼륨, 비타민 B2 등은 결핍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특히 리보플라빈, 비타민 C, 비타민 A의 경우 평균 필요량보다 훨씬 적게 섭취하게 되는데 이 성분들은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의 경우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경우 신경 써서 섭취해야할 영양소다. ● 외식을 피할 수 없다면?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추정원 부원장은 "바쁜 현대인의 특성상 외식을 피할 수 없다면 외식의 영양 특성을 고려하여 되도록 과식하기 쉽거나 칼로리가 높은 메뉴는 피해 가급적 곡류, 어육류, 채소류가 적절히 들어있는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식은 되도록 하루에 한번 정도로 제한하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추정원 부원장은 이어 "뷔페일 경우 먼저 둘러보고 선택해서 작은 접시에 골라 담고 조금씩 모든 음식을 담지 않도록 한다. 이때 채소류를 먼저 섭취하여 공복감 채우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자극적이고 짠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하고 술이나 음료도 식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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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아이 식생활 안전, 얼마나 달라졌나?”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우리 아이 식생활 안전, 얼마나 달라졌나?” [쿠키 건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일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단’의 2009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그 시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2008년 5월에 출범한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단’은 진흥원 영양정책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도기반 구축 및 먹을거리 선택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중앙대 하상도 교수,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이승신 교수, 한국영양학회 강명희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혜련 박사, 경원대 이영미 교수, 배재대 김정현 교수, 연세대 양일선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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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유아 이유식에 대한 진실과 거짓
글쓴이 :
관리자
2009.12.08
영유아 이유식에 대한 진실과 거짓 영유아 이유식에 대한 엄마들의 지식이 전체적으로는 많이 개선 되었으나, 아직도 일부 잘못된 상식을 가진 엄마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소아과학회 영양위원회가 전국 15개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9∼15개월 영유아의 어머니 1천78명을 대상으로 `이유기 보충식 현황과 어머니 인식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89.3%가 생후 4∼7개월 사이에 이유기 보충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권고사항에 부합되는 것이다. 4개월 이전에 이유식을 시작한 경우는 0.4%로 1993년 조사 당시 20.6%보다 크게 줄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6개월간 완전 모유수유를 하고 난 이후 이유기 보충식을 시작하되 모유수유를 지속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아이들은 생리적으로 생후 4개월 무렵이 돼야 신장이나 소화기 기능이 성숙하는데다,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알레르기, 비만 등의 발병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모유수유 기간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늦게 시작하면 성장 부진이나 영양 결핍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영양위원회는 권고했다. 또 조사 대상자의 93.3%는 `쌀미음'을 첫 음식으로 줬는데, 시판되는 이유기 보충식을 사용하는 경우는 6.7%로, 1993년(38.8%)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영양위원회는 "쌀은 미리 조리해 두면 부분적으로 가수분해가 이뤄져 영아가 잘 받아들이고 소화도 쉽게 돼 첫 선택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곡류와 과일류, 채소류, 어육류 등이 혼합된 형식의 시판 이유기 보충식은 식재료 각각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없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을 때 어떤 식재료가 원인인지 알 수 없으므로 적합하지 않다는 게 위원회의 지적이다. 어머니들의 96.5%는 이유식을 먹일 때 권고사항인 숟가락을 이용했다. 신경학적으로 6개월 무렵 이 되면 숟가락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12~15개월 영유아에게 식품을 처음 먹인 시기를 보면 6-7개월에 쇠고기를 준 어머니가 43.2%였고, 12개월 이전에 소금을 뿌린 김을 준 어머니가 35.3%에 달했다. 된장국을 주거나 생유를 준 경우는 각각 50.7%, 10.7%였다. 고기의 경우 이유기 초기인 6-7개월부터 먹이는 게 권장되는데, 위원회는 그 이유로 생후 4-16개월 사이에 고기를 먹이면 고기를 먹이지 않은 아이에 비해 행동지수가 높고, 철과 아연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등을 제시했다. 또한, 소금의 경우 12개월 이전에 하루 1g, 1∼2세 사이는 하루 2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고 위원회는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대다수 어머니는 △꿀은 12개월 이전에 먹이지 않는다(94.6%) △생우유는 12개월이 지나서 먹인다(93.8%) △견과류(호두, 잣 등)를 이유기 초기에 먹이지 않는다(88%) △이유기 보충식은 소금, 설탕을 넣지 않는다(87.5%) △선식은 이유기 보충식으로 바람직하지 않다(83.6%) △달걀흰자는 12개월 이후에 준다(80.8%) 등에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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