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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갈치.동태.오징어 값 너무 올랐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17
"갈치.동태.오징어 값 너무 올랐다" 겨울철 서민 식탁의 별미인 갈치, 동태, 생물 오징어 등 생선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16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냉동 갈치(250g)는 이달 들어 이마트에서 2780원에 팔리고 있다. 작년 이맘때 1980원에 비해 40.4%나 오른 것이다. 통상 12월까지 생갈치가 잡히지만 올해는 개체수가 줄어 어획량이 감소한 데다 냉동 갈치 비축량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시원한 국물맛으로, 겨울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동태도 630g에 작년보다 32.1%나 오른 2880원에 팔리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원양어선의 조업일수가 줄어 명태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에서 수입되는 생태(500g)는 엔화 약세로 작년 동기보다 34.1% 내린 3280원에 팔리고 있다. 하지만 서민들이 즐겨 먹는 동태에 비하면 여전히 비싼 편이다. 생물 오징어 역시 1마리에 1150원의 시세를 보여 작년 동기 980원에 비해 17.3%나 올랐다. 최근 인근 바다의 파랑주의보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조업이 힘든 데다 출하종료 시기를 맞아 생물 오징어 값이 뛰고 있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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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선물용 케이크 제조업체 등 단속 결과
글쓴이 :
관리자
2009.12.17
선물용 케이크 제조업체 등 단속 결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은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케이크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제조업체 10개소와 제과점 30개소를 점검하고 관련 제품 21건을 검사한 결과 ○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조업체 3개소 4건과 제과점 6개소 6건을 적발하여 해당 시·도에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하였으며 - 주요 위반내용은 식품제조업자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2건, 빵을 굽는 오븐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2건을 위반하였으며, 참고자료 1> - 제과점 영업자는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2건,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2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등을 위반하여 적발되었다. 참고자료2> - 또한, 제조업체의 2개 제품과 제과점 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참고자료3> □ 식약청은 대부분의 위반사항은 영업자의 의지만 있으면 쉽게 개선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밝히고 ○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에 일시적으로 집중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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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2009년 우수건강도서 선정 결과 발표
글쓴이 :
관리자
2009.12.17
2009년 우수건강도서 선정 결과 발표 담당자 전은희 담당부서 건강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 공고 제2009-681호> 2009년 우수건강도서 선정 결과 공고 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공모한(보건복지가족부 공고 제2009-537호) 「2009년 우수건강도서」의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0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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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조사표] 식품섭취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9.12.17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_식품섭취조사표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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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동과 영양] 비타민 섭취가 운동에 미치는 영향
글쓴이 :
관리자
2009.12.16
* 2009추계학술대회 세미나자료 [운동과 영양] 비타민 섭취가 운동에 미치는 영향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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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교육] 비만 예방과 한국인이 먹어야 할 10대 밥상
글쓴이 :
관리자
2009.12.16
[비만교육] 비만 예방과 한국인이 먹어야 할 10대 밥상1 * 왜! 아침밥을 먹어야 할까요? [비만과의 상관성] * 비만예방 방법 *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10대 밥상 [부산광역시강북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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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류폐기물줄이기] R 운동 실천으로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17
[음식물류폐기물감량교육자료] - R운동 실천으로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어요! [제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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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 먹고 바로 커피나 녹차마시면?
글쓴이 :
관리자
2009.12.16
밥 먹고 바로 커피나 녹차마시면? '카페인은 건강에 해로우므로 자제하여 섭취하라'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말이지만 사람들은 향긋한 커피와 깔끔한 녹차, 달콤한 초콜릿 등 카페인의 유혹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카페인은 각종 약의 원료 중 제일 비중이 큰 소재로 사용될 만큼 긍정적인 효과도 많다.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게 되면 업무 수행능력이 좋아지고 피로가 줄어들며 심장박동 횟수를 늘려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카페인은 대다수의 직장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장점도 지녔다. 바로 근무 중, 혹은 업무상 손님 접대 시에 매일 마시게 되는 따뜻한 커피한잔의 카페인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것. ◇ 커피를 마시면 살이 빠질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어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등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같은 커피 다이어트는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 때문에 가능한 것. 카페인이 인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10% 정도 증가시켜 비만을 방지한다는 이야기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도와 물살을 제거해 주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기초대사량을 높여 주어 칼로리 소비를 효율적으로 이끄는데 이는 커피와 크림을 넣지 않은 순수 원두커피일 때만을 말한다. 블랙커피는 쓴 맛이 강해 간혹 설탕이나 크림을 넣고 마시는데 이는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비만을 초래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녹차에는 카페인이 많다? 그렇다면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경우는 어떨까. 녹차 역시 커피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이 많아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커피는 끓여서 먹기 때문에 카페인이 다 우러나는 반면 녹차의 경우에는 60℃정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카페인의 양이 훨씬 적다. 따라서 카페인이 몸에 흡수되는 양도 녹차가 훨씬 적다고 할 수 있는 것. 또한 녹차의 카페인과 커피의 카페인은 성분구조는 같지만 체내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즉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독성이 있지만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독성이 없다. 특히 데아닌 이라는 특수한 성분이 카페인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카페인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상승작용이나 수면저해 작용을 억제한다. 따라서 녹차를 많이 마신다 해도 카페인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피로회복을 돕는 비타민C와 시너지효과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 녹차는 아무리 마셔도 해롭지 않을까? 한방에서는 녹차가 우리 몸의 열을 식히는 기능을 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몸에 열이 있고, 손발이 따뜻하며 땀이 많은 사람에겐 도움이 되지만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또한 녹차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거나 기운이 없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맥주를 마시면 금방 설사를 하는 사람, 식욕이 없거나 불면증이 심한 사람은 차라리 인삼차처럼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차를 마시는 편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카페인 음료는 언제 마셔야 할까?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14일동안 최경희 부원장은 "식후 바로 마시는 카페인 음료는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이는 카페인이 체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그 인슐린이 방금 먹은 음식의 열량을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 어느 정도 소화가 되었을 때 하루 적정량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만 완전한 공복 시 마시면 카페인이 위산을 분비시켜 식욕을 촉진하고 혈당은 저하시켜 공복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를 더 어렵게 만든다"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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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칼슘 흡수 높여야 골다공증 안 걸린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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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칼슘 흡수 높여야 골다공증 안 걸린다 【서울=뉴시스】김소형 한의사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물처럼 들여다 보이는 것이 아니어서 사람의 속마음은 쉽게 짐작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사람 속마음만큼이나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뼈다. 뼈는 인체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버팀목이지만 피부로 덥혀 있어 X-ray와 같은 특수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는 그 상태를 좀처럼 파악할 수가 없다. 뼈 속은 더더욱 그러하여 골기질이 감소하여 바람 든 무마냥 뼈 속이 비는 골다공증의 경우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예방에 힘써야 하는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멸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멸치에는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과 인 등이 풍부해서 태아의 뼈 형성과 어린이 성장,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골다공증에는 우유도 좋다. 물론 멸치에 비해 칼슘 함량은 조금 낮지만 대신 칼슘 흡수율이 높다는 이점이 있다. 우유로 만든 치즈는 우유의 영양이 그대로 농축되어 칼슘 함량이 우유보다 많다. 특히 치즈는 칼슘 흡수를 높여주는 비타민 D가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칼슘은 브로콜리나 양배추, 케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칼슘 섭취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칼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칼슘 흡수를 못해서 발병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흡수를 도울 수 있는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한데, 비타민 D가 그 역할을 한다.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칼슘의 항상성을 유지해준다. 고등어나 참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과 달걀 노른자, 말린 표고버섯, 무말랭이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에 햇빛을 직접 쐬면 비타민 D가 생성되므로 평소 적당히 햇빛을 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 D외에도 동물의 간, 달걀 노른자, 당근, 부추, 시금치 등에 풍부한 비타민 A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각종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는 칼슘 흡수를 높여주므로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염분이 많은 식품이나 탄산음료, 설탕, 알코올, 담배 등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삼가도록 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적당한 운동은 근육뿐 아니라 뼈를 단단하게 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해준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을 키워주는 무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 자세도 중요하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뼈가 균등한 힘을 받지 못해 틀어지고 손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뒤쪽에 붙인 후 어깨와 등은 곧게 펴야 한다. 또한 가급적 다리를 꼬고 앉지 않도록 하며, 서 있을 때도 온 몸을 바로 펴야 한다. [뉴시스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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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왕의 병 통풍, 퓨린 함량 낮은 저지방 우유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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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제왕의 병 통풍, 퓨린 함량 낮은 저지방 우유 Good 유청, 요산 배설을 촉진해 관절에 축적되는 것 막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직장인 현준(43)씨는 밤에 잠들었다가 한밤중에 관절의 통증 때문에 잠에서 가끔 깬다고 한다. 현준씨는 “통증의 증상이 일주일 정도 지속됐다가 좋아져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갔다가 한참 후에 다시 나타난다”고 말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퓨린 함량이 거의 없는 우유는 요산의 배설을 촉진해 관절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줘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통풍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통풍은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한번 통풍발작이 있었다가 평생 다시는 이런 발작을 경험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급성 발작이 반복돼 관절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 ◇ 통풍, 요산 결정에 의한 관절염 통풍은 환자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일생 동안 몇 번 안되는 급성 발작만을 경험할 수도 있고 수시로 발생하는 급성 발작을 계속 경험할 수도 있다. 통풍은 관절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요산에 의해 일어나는데 요산은 우리 몸의 세포가 죽으면 나오는 퓨린이란 물질에서 만들어지며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된다. 통풍 환자들은 혈액 속에 요산이 너무 많아 이 요산이 관절이나 여러 조직에 결정 형태로 쌓이게 되고 이렇게 쌓인 요산 결정이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통풍은 관절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통풍은 요산 결정에 의한 관절염이다. 통풍은 어떤 연령에서도 잘 생길 수 있지만 대개 처음 발작은 40~50세 사이의 남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통풍은 여자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고 실제로 갱년기 이후에 통풍이 생기는 여자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고은미 교수는 “통풍은 요산에 의해 생기는데 요산치가 높아지는 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며 “한 가지는 몸 안의 요산 생산량은 정상이지만 신장이 요산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이고 또 다른 원인은 너무 많은 양의 요산을 만드는 경우 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 교수는 “간혹 약제에 의해 요산이 올라가는 수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이뇨제로 신장이 요산을 제거하는 기능을 억제해 혈액 내의 요산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며 “간혹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통풍이 생기기도 하며 비만, 음주, 음식물도 통풍이 생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 유청, 퓨린 함량 낮고 요산 대사 작용 조절 통풍은 뚱뚱하고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과로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남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다. 통풍은 예로부터 잘 먹고 사치스러운 사람들의 병이란 의미로 왕족, 정치가, 실업가 등에게 찾아드는 제왕의 병이라는 별명도 있다. 최근에는 육류의 섭취량이 증가되면서 통풍환자의 연령층도 20∼30대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우유 및 유제품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통풍에도 걸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보고되고 있다. 이는 우유 단백질은 다른 단백질과는 달리 요산 합성의 원료 물질인 퓨린 함량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우유의 성분 중에는 통풍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 핵산 함량이 매우 적어 통풍을 억제하는 식품으로 오래전부터 이용됐으며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통풍의 예방 및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우유 및 유제품은 요산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것을 촉진하며 퓨린이 높게 함유된 식품을 대신 섭취할 때 전체적인 퓨린 섭취량도 감소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 등 저지방 유제품을 가장 많이 먹는 상위 20% 그룹은 가장 적게 먹는 하위 20% 그룹에 비해 통풍 발병률이 44% 낮았다. 특히 유청은 퓨린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요산의 배설을 촉진해 관절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고 요산의 대사 작용을 지속적으로 조절해 주기 때문에 통풍의 예방과 치료에 이용돼 왔으며 권장된다. 건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는 “유전적으로 요산 배설과 분해가 안되는 사람이 통풍이 잘 생기는데 술과 비만은 요산의 배설을 억제하므로 과음과 과식을 삼가고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은 산성의 함량이 높으므로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저지방 우유는 퓨린 함량이 거의 없는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통풍 환자들에게 좋은 식품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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