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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조사표] 기본검진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_기본검진조사표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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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김장철 김치류 제조업소 등 전국 일제 단속 결과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김장철 김치류 제조업소 등 전국 일제 단속 결과 - 김치류, 젓갈류, 양념류, 고춧가루, 소금 등 제조업체 265개소 적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09.11.23~12.11까지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김치류, 젓갈류, 양념류, 고춧가루, 소금 등을 제조·판매하는 전국 2,441개 제조·가공 및 즉석판매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변조 등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65개 업체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 제품의 유통기한이나 제조일자를 변조, 임의연장, 미표시(8건)하거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보관(5건)한 경우와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8건), 무신고 영업(3건), 무표시·무신고 원료사용(9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2건), 생산·원료수불일지 등 미작성(59건), 일반 표시기준 위반(18건), 품목제조보고 미실시(10건), 건강진단 미실시(48건), 위생적 취급 위반(30건), 시설기준 위반(25건), 기타 이물, 원료 사용기준 위반 등(10건)이며,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하여 즉각적인 시정과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실시하였다. ○ 또한 배추, 무우, 마늘, 김치류, 고춧가루, 소금, 젓갈 등 825건을 수거하여 현재 잔류농약, 타르색소 등을 검사중에 있으며, 부적합되는 제품은 시중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하여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 앞으로도 국민 다소비 기호 식품인 김치류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점검과 영업자 교육을 실시하여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만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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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붉은색을 내기 위해 금지색소를 넣은 다대기 제조업자 불구속 송치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붉은색을 내기위해 금지색소를 넣은 다대기 제조업자 불구속 송치 □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태신농산(경기 남양주시 소재) 대표자 박○○(남, 45세)를 식품위생법 제4조 및 제7조 ‘식품에 관한 기준 및 규격‘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하였다. ○ 이번에 송치된 박씨는 고춧가루 함량이 적은 중국산 향신료조제품(일명 “다대기”)을 붉게 만들기 위하여 ‘파프리카 추출색소’와 ‘적무색소(Red Radish Color)’※를 혼합하는 방법으로 ※ 파프리카추출색소, 적무색소 : 식품첨가물로 고춧가루 또는 실고추, 김치류, 고추장 및 조미고추장, 식초, 고추 또는 고춧가루 함유 제품 등에 사용할 수 없음. ○ 금년 6월부터 9월까지 ‘혼합조미료(mixed seasoning)' 제품 145,520kg(20Kg X 7,276개) 시가 5억 600여만원 상당을 전국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또한, 박씨가 동 제품 생산에 사용한 색소는 보따리상을 통해 반입되어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약청은 관련 제품에 대하여 관할 감독관청(경기도 남양주 시청)으로 하여금 판매금지 조치와 함께 긴급 회수명령을 내리도록 조치하였다고 밝히고 ○ 앞으로도, 경제적 이득을 챙기기 위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부정 불량 식품 제조 판매행위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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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C 보충제 대량섭취 백내장↑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비타민C 보충제 대량섭취 백내장↑ 과일 채소로 섭취하면 관계없어 비타민C 보충제를 하루에 1000mg 이상씩 먹는 여성은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을 한다거나 혈액 속에서 피떡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한다거나 피부미용에 좋다는 이유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알리샤 울크 박사팀은 49~83세의 건강한 여성 2만4600명을 8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이 가운데 59%는 영양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며 5%는 비타민C 보충제만, 9%는 비타민C가 60mg들어있는 종합비타민제를 먹었다. 그 결과 한번에 1000mg의 비타민C 보충제를 규칙적으로 또는 때때로 먹는 여성은 보충제를 먹지 않는 여성보다 백내장 제거수술을 한 경우가 25% 많았다. 또 10년이상 비타민C 보충제를 먹은 여성이나 65세 이상, 호르몬 대체요법 또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을 함께 먹은 여성은 그 위험이 더 컸다. 과일과 채소를 통해 얻는 천연 비타민C와 백내장은 관계가 없었다.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비타민 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은 60∼100mg으로 귤 2개 정도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하루 최대 허용치는 2000mg으로 제한하고 있다. 사람에 따라 설사, 속 쓰림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으며 미국 방송 ABC 온라인판 등이 17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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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음·과식이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과음·과식이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위산분비 늘어 식도로 역류 위궤양ㆍ출혈 초래…한 해 205만명 앓아 연말 모임이 많아지면서 잦은 과음과 과식에 따른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위장에 큰 부담을 주고 구토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펩신 같은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심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속쓰림, 음식ㆍ위산 역류, 소화불량 등이며 기관지 수축, 후두염, 만성기침, 흉통, 타액 과다분비, 구역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 같은 역류성 식도염 진료환자가 2001년 49만8252명에서 지난해 205만9083명으로 최근 7년간 4배나 늘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식도에 만성적인 염증을 부르고 식도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 나이들수록 음식물에 더 민감 = 음식물을 다 씹고 나면 식도를 따라 내려가서 위식도접합부를 통과해 위로 이동한다. 위는 나이가 들수록 음식물에 보다 민감해져 공연을 앞둔 가수처럼 긴장해 위산분비가 늘어난다. 역류는 인간에게만 있는 현상이다. 동물은 독성 있는 음식물을 먹으면 밖으로 배출할 수 없어 죽지만 사람은 역류를 통해 해로운 음식물을 제거하는 독극물 제어 시스템이 있다. 바로 이 구조를 타고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다. 독성 음식물을 먹으면 토하고 트림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시스템이 작동해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늦은 밤에 과음, 과식을 했을 경우 위산분비가 늘어나 그 위험도가 높아져 위산이 식도 꼭대기까지 올라올 수 있다. 연료탱크에 연료를 넘치게 주입했을 때 다시 넘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식도는 위에 비해 위산방어 능력이 훨씬 약해 위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구멍이 불붙은 성냥개비로 지지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끼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처럼 역류가 계속되면 연약한 식도 곳곳이 헐고 염증이 생겨 역류성 식도염이 되는 것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일반적으로 내시경검사를 통해 식별이 가능하지만 육안으로 이상이 없음에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24시간 산도검사로 살펴봐야 한다. 당장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식사나 수면 등 기본적인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 남성이 여성보다 환자 더 많아 = 역류성 식도염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체질량지수가 높고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팀이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위내시경검사를 받은 검진자 83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 환자는 남성 487명(10.4%), 여성 68명(1.9%)으로 남성의 발병률이 여성보다 5배 이상 높았다. 정혜경 교수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역류성 식도염이 많은 것은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증상도 남녀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성은 가슴이 타는 것 같은 흉부작열감, 위산 역류 등 역류성 식도염의 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지만 여성은 소화불량, 속쓰림, 인후이물감 등 비전형적인 증상을 주로 보인다. ◆ 생활 및 식습관 바꿔야 =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는 크게 일상생활의 조절과 약물 요법이 있다. 증상이 가벼우면 식습관 개선과 함께 제산제 등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증상이 심하면 산억제치료가 필요하다. 전북대병원 의학전문대학원 이비인후과학교실 홍기환 교수는 "금연, 금주, 비만 개선과 함께 취침 전 음식 섭취와 식후 즉시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며 "기름진 음식, 초콜릿, 박하, 와인, 콜라, 오렌지주스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식도 역류 질환이 있다면 잘 때 잠자리의 상체 부위를 높여 주는 것이 좋다. 또 식후에 곧바로 천장을 올려다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눕는 자세를 취하거나 잠자기 바로 전에 간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가능하면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구조상 소화되기 전 음식물이 하부 식도 괄약근에 자극을 덜줘 생리학적으로 위산의 역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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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유로 건강한 노년을"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우유로 건강한 노년을" 우유를 주 3회 이상 5년간 꾸준히 먹은 노인의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38% 정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우유는 노화 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유에는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유당, 칼슘 등 114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노인들에게 완벽한 영양 공급원이 되어준다. 특히 노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A, 비타민B,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유 속 양질의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D 등은 건강한 뼈를 만드는 기본 원료로 뼈의 노화를 막고 골질량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단 발병되면 치료하기 어려운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우유 섭취는 노인들에게 반드시 권장되는 사항이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아무리 건강 관리를 하여도 신체의 모든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데, 뇌기능의 퇴화는 노년기 삶을 가장 힘들게 한다. 우유를 섭취하게 되면 뇌의 성장 발달과 인지 기능 변화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포도당과 뇌신경계의 구성 성분인 갈락토오스를 충분히 공급해 뇌의 퇴화를 예방할 수 있다. 정상적인 두뇌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콜린 성분도 풍부해 노인성 치매를 막아준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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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 200mg으로 만성피로, 노화방지 해결!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하루 200mg으로 만성피로, 노화방지 해결 추운 겨울, 비타민C 섭취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과 채소를 신경써서 먹어야 한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은 100mg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성분이므로 매일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C, 어디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아본다. 고구마 17mg/100g 오렌지주스 58mg/1컵 브로콜리 67mg/100g 당근 10mg/100g 붉은 파프리카 131mg/1개 오렌지 43mg/100g 감자 18mg/100g 풋고추 92mg/100g 양배추 44mg/100g 유자 105mg/100g 녹차 500mg/100g 시금치 65mg/100g 노란 파프리카 131mg/1개 토마토 21mg/100g 어린 감잎차 1000 mg/100g 비타민C는 쉽게 파괴된다? 채소의 조리에 의한 손실은 평균 50~60%이다. 비타민C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으로부터 섭취 할 수 있으나 준비, 조리, 가공법에 의해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단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끓이는 것보다 데치는 것이 손실이 적다. 금속 용기와의 접촉했을 때 손실이 가장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단, 고구마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손실률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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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속 냉한 체질은 아침에 과일 안 먹는게 좋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속 냉한 체질은 아침에 과일 안 먹는게 좋아 김달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병원 부원장 '매일 아침에 사과를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만날 필요가 없다. '(서양속담)'아침 사과는 금,저녁 사과는 독'이란 말도 있다. 과일은 기본적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한 오전에 먹는 게 유익하다. 사과에는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많아 저녁에 먹을 경우 장이 소화시키는 데 부담을 줄 수 있다. 사과의 경우 사과산이 수면을 유도하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고 아침에 일어나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사과의 당분이 자는 사이 중성지방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아침에 먹는 과일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과일의 성질이 대체적으로 차갑기 때문에 배가 냉하고 소화력이 약한 소음인 체질은 아침에 과일을 먹을 경우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소화력이 좋고 건강한 사람은 먹는 시기에 따라 사과의 영양성분 흡수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너무 이른 아침이나 자기 직전에 사과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속이 찬 사람은 복숭아 앵두 복분자 같은 성질이 따뜻한 과일을 먹는 게 낫다. 바나나나 감에 많이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탄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설사를 멈추는 효과가 있지만 철분과 쉽게 결합,배설되므로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단 과일이 익어가면 탄닌이 불용성에서 수용성으로 변하며 함량이 떨어지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나나의 경우 펙틴은 바나나 껍질의 안쪽실 같은 부분에 집중돼 있다. 잘 익은 바나나를 섭취한다면 변비에 걸리는 게 아니라 변비가 없어진다. 도움말=김달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병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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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리스마스 어린이과식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크리스마스 어린이과식 주의하세요 영국 연구, 권장열량 4배 섭취 크리스마스 당일에 먹는 맛있고 푸짐한 식사가 어린이에게는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의 무려 4배를 섭취하도록 부추긴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어린이, 특히 비만 아이가 과식하지 않게 부모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연휴에 집에서 특별한 음식을 해먹든지 외식하든지 어린이에게 케이크나 과자 등 맛있는 군것질거리를 사주려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이럴 때 부모는 어린이가 고열량의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국 리즈 메트로폴리탄대 연구진은 칠면조 베이컨 구운감자 등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저녁 식단을 만든 뒤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조사했다. 그 결과 크리스마스 저녁 한 끼만으로도 섭취 열량이 956칼로리 정도였으며 한 끼의 지방 섭취량은 48g으로 하루 지방 섭취 권장량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디저트까지 먹는다고 했을 때 총 열량은 3336칼로리, 지방은 무려 169.7g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계산됐다. 여기에 아침 식사나 이밖에 먹는 식사나 간식까지 합치면 하루 6000칼로리는 섭취하게 된다. 이는 4~6살 여자어린이의 하루 권장 열량인 1550칼로리와 비교했을 때 4배에 이르고 15~18세 남자 청소년의 하루 권장 열량인 2775칼로리 보다는 약 2배 정도 큰 수치다. 어린이가 있는 집안이라면 부모가 아이들이 과식을 하지 않도록 조언해주어야 한다. 이전 연구에서 부모의 40% 이상은 자식의 체중 문제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부모의 철저한 관심이 더 한층 요구된다. 연구진은 “5살 때 비만이었던 어린이의 반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어린이들이 더 이상 일시적으로라도 비만이 되지 않게 부모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이 16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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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0년 가족 건강, 주부가 챙겨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2.19
2010년 가족 건강, 주부가 챙겨야 2010년을 며칠 앞둔 요즘, 가족의 건강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가정의 CEO인 주부일 것이다. 내년 경조사 등 일정 계획을 세울 때 가족의 건강 관리 스케줄도 같이 관리해 보도록 하자.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권미숙위원의 도움말로 가족 건강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40대 아빠, 중년 남성의 건강 관리 40대 아빠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암 검진이 필수이다. 특히 대장암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검진 날짜를 잡고 예약해 둔다. 외부 활동이 많은 남성들은 간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간염에 걸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간염 항체 검사와 간염 백신도 챙겨본다. 가족력이나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위, 폐, 간, 대장 등에 암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한번에 종합검진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인 남성의 사망 원인 중 첫 번째가 암이라면 두 번째는 심장과 뇌 혈관 질환이다. 비만과 식생활의 불균형, 운동 부족으로 인해 뱃살이 두둑한 남성이라면 체중관리도 필요하다. 비만은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 등 성인병 발병의 주요 인자이기 때문이다. 식습관을 점검해 새해에는 나쁜 식습관은 줄이고, 건강한 음식을 고루 적당량 섭취하며,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골라 시작하자. 또한 흡연을 하는 남성이라면 금연을, 술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술 마시는 횟수와 주량을 줄이도록 계획을 세워 실천해 본다. 30대 후반 엄마의 건강 관리 출산 후 비만이 고민인 엄마는 새해에는 체지방률의 관리가 필요하다. 육아와 가사로 바쁜 일상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마른 체형이라도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 비만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친 다이어트나 운동은 출산 후 약해진 몸을 더 힘들게 만들어 면역기능의 감소, 영양소 부족으로 인한 질병 발생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영양소 섭취를 고려한 칼로리 저감과 운동으로 체형도 잡고 각종 질환도 예방해 주는 것이 좋다. 30대 여성도 암 예방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할 시기이다. 유방암과 갑상선의 조기 진단을 위해 사진촬영과 초음파를 시작해야 하며, 최근 30대 여성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어 자궁경부암의 정기적 검진도 빠트려서는 안 된다. 암 발병시 젊을수록 전이가 빨라 사망률도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성암의 조기검진을 위해 년 1회 정도 산부인과의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며, 아직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55세까지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므로 접종하는 것이 좋다. 새해 건강 계획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가족계획. 이제까지의 피임 방법과 향후 가족계획을 남편과 함께 상의하고, 연령대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피임방법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자. 대학생부터 직장다니는 딸아이의 건강관리 국내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독 젊은 여성들의 경우 오히려 사망자가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은 편평상피세포암과 선암으로 나뉘는데, 선암은 35세 이하의 젊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주로 자궁 깊숙이 안쪽에서 발생하는 데 조기 발견이 어려워 예후가 나쁜 편이다. 90% 이상의 선암은 HPV 16,18형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데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최근 20~30대 미혼 여성 인식 부족과 함께 검진을 꺼려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사춘기 자녀의 건강관리 사춘기는 개인 차가 크지만,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까지는 대개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를 겪게 된다. 남학생이라면 포경수술을 고려해 보고, 월경을 시작하는 여학생이라면 생리 양과 기간 그리고 생리통의 양상을 같이 잘 관찰 해야 한다. 또한 이 때 접종하는 백신으로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를 예방해 주는 Td백신이 있다. 필수접종으로 11~12세에 처음 접종하며 10년마다 한번씩 계속 접종해 준다. 만 9세 이후 접종 가능한 자궁경부암 백신은 성접촉 전 연령대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아 선진국에서는 이 시기에 집단 접종을 하고 있기도 하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6개월내 총 3회 접종으로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형성해 준다. 취학 전 자녀의 건강 관리 자녀가 영유아일 때는 꼬박꼬박 제 날짜에 맞춰 예방접종을 챙기던 엄마도 자녀가 만 4세 이상이 되면 예방접종에 무관심해지기 쉽다. 만 4세 아동은 DPT와 폴리오(소아마비)의 2차 추가접종을, 만 4~6세 아동은 MMR 추가접종, 만 6세 아동은 일본뇌염의 추가접종을 미리 챙기도록 한다. 또한 간염백신 접종 후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접종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아직 항체 검사를 안 했다면 간염 항체 검사를 빨리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새해에 입학하는 취학아동은 입학 전 시력검사를 해 시력이 나쁘면 안경 등으로 시력을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권미숙 위원] [morn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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