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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 어린이 빈혈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글쓴이 :
관리자
2009.12.23
[영양플러스] 어린이 빈혈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 바람직한 식습관으로 빈혈을 예방합시다. - 빈혈이란? (빈혈의 증상) - 어린이 빈혈의 주요 원인 - 빈혈예방을 위한 영양소 - 빈혈 예방을 위한 식생활가이드 - 우리가 잘못 알기 쉬운 상식 - 종합영양제의 올바른 사용법 [경북구미시보건소_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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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건강설문조사지(성인용)
글쓴이 :
관리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건강설문조사지 - 19세 이상 성인용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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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령별 건강메뉴] 12~18세 청소년기 건강메뉴
글쓴이 :
관리자
[연령별 건강메뉴] 12~18세 청소년기 건강메뉴 [제주시교육청_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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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글쓴이 :
관리자
2009.12.23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규칙적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으로 평상시 생체리듬 유지해야 올 겨울엔 유난히 면역력에 신경 쓰는 이들이 많다.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에 걸릴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독감뿐이 아니다.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암과 피부병, 알레르기 질환, 당뇨병 등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도 훨씬 커진다. 독감을 예방하고, 건강하기 지내기 위해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겨울잠은 피하고, 적당한 야외활동과 운동을 해라 살을 에일 듯한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공간에서 보내기 쉽다. 그러나 춥다고 무조건 외출을 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실내에만 오래 머무르면 햇빛을 쬐기 어렵다. 면역학 박사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저서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에서 어두운 방에 틀어박힌 채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되고, 체온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햇빛이 부족하면 비타민D가 결핍돼 제1형 골다공증과 당뇨병,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의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가츠나리 박사는 책에서 "햇빛은 살균작용을 하고, 뼈와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생체시계를 조절해서 깊이 잠들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해서 의욕이나 식욕을 조절하고, 간의 기능을 강화한다"며 태양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장시간 어두운 방에서 지내는 등 야외활동이 부족할 경우,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도 악영향을 줄 소지가 많다.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권오길 명예교수는 "춥다고 안에서만 웅크리고 있으면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증가해 결국 면역력이 약해진다"며 겨울에도 적당한 야외활동을 하라고 강력히 권고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겨울철 과격한 운동은 자칫 뇌졸중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금물이다.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은 추운 날씨엔 혈관이 많이 축소돼 있는 상태이므로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이와 더불어 규칙적인 생활로 평상시의 생체리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오길 교수는 "겨울 밤은 길기 때문에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더 많이 분비된다"며 다른 계절보다 잠이 더 오더라도 수면시간을 늘리지 말라고 설명했다. 몸은 따뜻하게, 그러나 지나친 온도 차는 주의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곳이 낫는다는 말이 있다. 몸이 따뜻하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에서 저자인 가츠나리 박사는 일본에서는 지나치게 차게 해서 마시는 맥주가, 미국에서는 식후에 먹는 다량의 아이스크림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라고 주목했다. 또, 저체온 엄마의 모유가 아이의 질병을 만들고,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도 있다고 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는 입욕이나 온천욕이 좋다. 여의치 않을 때는 집에서 온열 팩을 사용하거나 족욕이나 반신욕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누리한의원 이창원 대표원장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이들은 폐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특히 목과 등을 따뜻하게 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무엇이든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온천이나 목욕탕에 너무 자주 가면 피부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난방을 너무 세게 틀어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를 크게 하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급격한 온도 차가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20도 안팎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난방기구의 사용을 자제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집에서도 양말을 착용하는 등 신체 스스로가 날씨에 적응해 적절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추위에 몸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옷을 너무 두껍게 끼어 입는 것은 피해야 한다. 추위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피부나 호흡기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편식·가공식품·과음 등 피하고 한식·건강차·비타민C·단백질섭취 면역력 향상에 있어 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면역력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영양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서구식의 기름진 식단과 가공식품, 과음과 과식 등의 식단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경고한다. 대신 섬유질과 유산균이 풍부한 한국음식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겨울철엔 따뜻한 건강 차(茶)도 도움이 된다. 하성한의원 하 원장은 유자차와 칡차, 생강차를 추천한다. 면역력에는 비타민이 많은 도움을 주는데, 유자는 높은 비타민 함량으로 피로회복과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영양분이 풍부한 껍질까지 차로 우려내기 때문에 유자차는 과음이 잦은 송년시즌에 더욱 좋다. 발열감기와 술에 의해 기능이 약해진 간 기능의 회복을 돕는 칡은 숙취로 인해 발생하는 복통과 설사 등에도 효과적이다. 칡뿌리를 얇게 썰어 따뜻한 물에 우려내 꿀을 섞어 마시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 생강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해 위장운동을 촉진시켜 소화흡수를 돕고 오장육부의 냉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땀이 잘 나고, 가래를 식힌다. 이와 함께, 혈액의 순환과 체온증가의 효과가 있는 생강을 차로 우려 마시면 겨울철 초기감기 증상에 도움이 된다. 연말연초의 잦은 과음도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다. 술로 인해 간은 피곤하다.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은 이처럼 과음에 지친 간에는 검정콩을 메주처럼 발효시킨 '향시'라는 약재를 권한다. 향시는 검정콩을 씻은 후, 뽕나무를 달인 물에 불려 삶은 다음 24~30시간 정도 발효시켜 일주일간 숙성시켜 만든다. 향시는 발효한약이면서도 그 자체가 단백질이기 때문에 간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 위의 자극을 줄이고, 간에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귤, 사과, 감 등의 제철 과일과 당근 등의 채소를 충분히 먹는다. 겨울엔 녹색채소가 부족하므로 대신 김치를 먹으면 된다. 겨울철, 이유 없이 무력감을 느낀다면 면역력이 저하돼 있다는 신호다. 권오길 교수는 면역력에 단백질 섭취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무력화시키는 면역반응을 담당하는 항체의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하루에 달걀 2~3개 혹은 육류나 생선 등을 통해 단백질을 공급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 도움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권오길 명예교수,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 소아전문 네트워크 아이누리한의원 이창원 원장 ▲참고서적: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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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지럼증이 곧 빈혈이라고? NO!
글쓴이 :
관리자
2009.12.23
어지럼증이 곧 빈혈이라고? NO! 현기증 바로 알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현기증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걸어갈 때 몸이 비틀거려 중심을 잡을 수 없거나, 어지러워 눈을 뜰 수 없는 상황까지 경험하기도 한다. 어지럼증을 흔히들 겪는 일이라고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몸의 균형감각을 흔드는 현기증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현기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크게 생리적인 것과 병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생리적인 어지럼증은 인체의 평형기관이 자극을 받아 생기는 현상으로 차멀미, 배멀미, 스트레스나 긴장성 어지럼증 등을 꼽을 수 있다. 병적인 어지럼증은 각종 질환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메니에르병, 급성전정신경염 및 뇌종양, 뇌졸중, 신경장애 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빈혈 및 영양 부족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흔히 빈혈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과거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에는 잘 먹지 못해 위궤양이나 소화기 장애, 만성빈혈, 영양 부족 등이 많았다. 그런데 빈혈처럼 몸속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모자라는 경우에는 주로 무기력증을 느끼게 된다. 빈혈로 인해 천장이 빙글빙글 돈다거나, 구토가 동반되는 등의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사례는 드물다. 이런 환자들은 전신 쇠약감을 빈혈로 착각하고 정확한 진단 없이 약을 사 먹기도 한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해지면 피가 모자라는 소위 ‘빈혈’로 착각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이다. 조금 과장하면 ‘빈혈은 어지럽지 않다’고까지 말할 수도 있다. 심한 출혈 등으로 몸속 피의 양이 급속히 소실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단순 빈혈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 말초전정계의 이상 갑자기 머리나 몸의 위치를 바꿀 때 생기는 어지럼증이다. 자세를 변화한 후 보통 30초 이내면 없어지지만 어지러운 느낌은 수시간 지속될 수도 있다. 귓속 세반고리관 내의 작은 돌 조각이 원인으로, 이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반고리관 결석 정복술을 시행해 치료할 수 있다. 과로하거나 심한 감기를 앓고 난 다음 갑자기 심한 회전성 어지럼증과 함께 구역질, 구토가 일어난다면 속귀의 이상을 진단해봐야 한다. 또 현기증에 이명이 동반되거나 청력 장애, 귀 안이 꽉 찬 느낌이 있다면 메니에르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 중추전정계의 이상 뇌 등 중추신경계의 이상에서 현기증이 비롯될 수도 있다. 이 경우 응급을 요하며, 관련 질병으로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뇌종양, 소뇌 질환 등이 있다. 나이가 많고 고혈압, 당뇨, 심장병, 흡연 등의 뇌졸중 발병 위험인자가 있던 사람이 갑자기 어지럼증과 함께 비틀거리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만일 어지럼증과 함께 말이 어눌해지거나 물체가 둘로 보이고, 한쪽 팔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 걸을 때 한쪽으로 몸이 쏠리면 거의 예외 없이 뇌졸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시간을 다투는 응급상황이므로 빨리 신경과가 있는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단 현기증이 나타나면 이를 유발시킬 수 있는 여건 즉 과로, 담배, 술이나 수면 부족 등을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 조절, 당뇨가 있는 경우는 혈당 조절도 적절히 해야 한다.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용덕 교수는 “어지럼증이 있기 전부터 사용한 약물은 일단 중단하는 것이 좋다”며 “현기증이 계속된다면 우선 이것이 병적인 현상인지, 아닌면 생리적인 현상인지부터 가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좌우측의 평형기능을 측정하는 검사를 통해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 가운데는 이것이 생명의 위험을 초래하는 중대한 질환은 아닐까 불안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지럼증은 일부 특정 질환을 제외하면 쉽게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어지럼증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면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중추전정계의 이상으로 밝혀졌다면 원인에 따라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일과성 뇌허혈로 인한 증상이면 항응고제 및 혈전용해제 등을 사용해 뇌경색의 진행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글 / 이준규(경향신문 의학전문 기자·보건학 박사)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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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뇌 맑음
글쓴이 :
관리자
2009.12.23
커피 한 잔, 뇌 맑음 + 브레인 푸드 브레인 vol.18 커피 한 잔에 뇌가 가을 하늘처럼 맑아진다. 선선한 바람에 상쾌함이 전해지듯 향긋한 커피 향기에 피로가 풀린다. 거리마다 들어서는 커피 전문점, 핸드 드립 커피 열풍, 가전 매장의 한 코너를 차지한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등이 말해주듯 우리는 나날이 뜨겁게 커피에 매혹되고 있다. 우리는 커피의 무엇을 즐기는 걸까? 뇌도 커피를 좋아할까? 커피와 카페인 커피에 든 카페인이 피로를 풀어주고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은 우리 몸이 항상성을 갖고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데노신과 연관이 있다.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은 ‘지금은 피로한 상태니 피로를 풀 수 있게 쉬라’는 신호를 몸에 보낸다. 그런데 카페인을 섭취하면 아데노신과 분자 구조가 비슷한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에 붙어서 아데노신처럼 뇌에 신호를 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몇 시간을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느라 지쳐 있다가도 커피를 마신 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각성 효과는 사람마다 그 시작점과 유지 시간이 다르다. 이는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가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부터 하루에 7~8잔을 마셔도 끄떡없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알아본 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커피를 마시고 대개 10분 정도 흐른 후에 각성 효과가 나타나며 2~3시간 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성 효과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 느끼고 오래갔다. 또 한 가지 새로운 결과는 디카페인도 각성 효과를 낸다는 사실이다. 다만 지속 시간은 짧다. 뇌가 좋아하는 커피의 향기 카페인이 든 음료는 커피 외에도 홍차, 녹차, 코코아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이 중에서 커피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뇌리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향과 무관하지 않다. 커피 특유의 향은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도 좋아할 정도로 강력하다. 요즘에는 병원에서도 로비에 커피 전문점을 만들어 커피 향으로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긴장을 풀어주는 커피 향에는 에테르, 페놀, 아세톤, 암모니아 화합물 그리고 20가지쯤 되는 미량의 원소들이 포함돼 있다. 이 갖가지 원소들이 잘 배합되어 그윽한 향과 매혹적인 맛을 탄생시킨다. 일본 교린 대학에서는 커피 향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뇌 혈액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커피의 향을 맡은 순간 우뇌의 쾌감을 조정하는 영역에서 혈액 양이 증가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그 향을 맡음으로써 쾌감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기분과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이다. 커피, 제대로 알고 마시기 커피는 지방을 분해하고 이뇨 작용을 도와 몸속에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인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10% 정도 증가시켜 비만 방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런 효과를 인스턴트 커피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올 상반기 대형 마트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인스턴트 커피에는 설탕을 비롯해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원두를 볶아서 분쇄한 후 동결건조 방식으로 만든 인스턴트 커피는 카페인 함유도 높다. 특히 가루 크림은 유지를 가공하는 단계에서 유화제와 트랜스 지방산, 향료, 색소가 들어간다. 따라서 건강을 고려한다면 신선한 원두를 갈아서 만든 커피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원두를 볶은 후 3~4일까지를 신선하다고 보는데, 이 기간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최상의 상태로 들어 있다. 물론 카페인 함유량도 적다. 매일 300mg 정도의 카페인 섭취는 안전하다고 한다. 이는 커피 한두 잔에 해당한다. 그 이상 마시는 사람은 칼슘 섭취를 그만큼 더 해야 한다. 카페인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이들에게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관심거리다. 커피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새로운 결과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으려면 커피가 자신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아야 한다. [브레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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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아로마로 포만감 유발
글쓴이 :
관리자
2009.12.23
식품 아로마로 포만감 유발 식품 속의 포만감을 유발하는 아로마(방향)로 과식과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NIZO 식품연구소의 리아네 루이쇼프(Rianne Ruijschop) 박사는 씹을 때 포만감을 유발하는 강력한 아로마가 방출되도록 식품을 유전조작 하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루이쇼프 박사는 음식을 씹을 때 음식 속의 특정 분자에 의해 방출되는 비후방 아로마(retronasal aroma)는 코가 아닌 내부 청각을 통해 포만감을 관장하는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해 포만감을 유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음식에 이러한 아로마를 첨가해 먹어도 되지만 식품자체를 유전조작 해 강력한 특정 아로마를 방출하게 할 수도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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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보건·복지 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23
2010년 보건·복지 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다음 달부터 불임 부부들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난임부부의 인공수정시술비가 1회당 50만원 이내에서 3번 지원된다. 또 심장·뇌혈관 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추는 등 모두 9개 항목 보험적용이 확대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새해 달라지는 보건·복지 분야의 제도를 정리해 23일 발표했다. ▲한 병원에서 한-의-치의 모든 진료 가능= 내달 31일부터 종합병원, 치과병원 등 같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의과와 한의과, 치과의 공동진료가 가능해져 환자들은 한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동특화병원, 중풍특화병원, 성형특화병원 개설도 가능해진다.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 TV광고 제한 = 내달 1일부터 어린이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의 텔레비전방송 광고가 제한된다. 제한시간은 오후 5시~8시까지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중간광고도 제한된다. ▲심장·뇌혈관 질환 등 9개 항목 건강보험 적용 확대 = 내년부터 중증질환자 등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두 9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적용이 확대된다. 내달부터 심장·뇌혈관 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결핵환자 본인부담률을 현행 입원 20%, 외래 30~60%를 10%로 인하한다. 4월부터는 '임신·출산진료비(고운맘카드)' 지원액을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리고 7월부터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입원 20%, 외래 30~60%를 5%로 내린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본격 운영 = 각종 사회복지 급여·서비스 지원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정보를 통합 해 관리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집행하는 120여개의 복지급여와 서비스 이력을 개인별·가구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부정이나 중복지원을 차단하고 복지대상자에게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된다. ▲저출산 극복 난임부부지원 확대 =내달 1일부터 난임부부의 인공수정 시술비를 1회당 50만원 이내에서 3번 지원한다. 난임시술비 지원대상 소득기준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 이하에서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로 개선된다. ▲만4세 영유아 47만명 건강검진 추가 적용 = 내달부터 만4세(42~48개월) 영유아도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검진 주기도 종전 5회에서 6회(구강검진 2→3회)로 늘어난다. 만 2세, 만3세에 건강교육 1종을 추가 실시하고 다문화 가정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된 건강검진 안내문도 제공한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가사간병방문서비스 통합 = 내년 2월부터 만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외 A, B대상자에 대한 일상생활지원서비스인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가사간병방문(노인)서비스가 '노인돌봄종합서비스'로 통합된다. ▲치매노인에 대한 지원 강화 = 내달부터 60세 이상 노인은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지 관할보건소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 치매노인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관리비도 지원된다. ▲중증장애인연금 지급 = 내년 7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에게 매달 일정액의 연금을 지급하는 중증장애인연금법이 시행된다. 연금액은 기초급여(9만1000원)와 부가급여(국민기초생활수급자 6만원·차상위계층 5만원)로 나누고 이를 합산해 지급한다. ▲장애인등록제도 개선 = 내달 1일부터 내과(류마티스분과)와 치과(구강악안면외과), 흉부외과에서도 장애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의 전문의는 새롭게 개정된 장애등급판정기준에 따라 장애진단을 해야 한다.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대상자 확대 =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3만7000명) 재활치료사업의 소득기준이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로 확대된다. 완화된 소득기준은 내년 2월부터 적용되며 장애아동 1인당 22만원의 재활치료 바우처가 제공된다. ▲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활동에 대한 편의제공 기관 확대 = 내년 4월11일부터 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활동에 대한 편의사항이 국가·지방자치단체 소속 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 및 문화 예술 활동지원기관, 국립중앙도서관, 국·공립대학박물관, 공공도서관 등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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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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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검은콩·우유·달걀 등 단백질 많은 식품 도움…스트레스·패스트푸드·튀긴음식 탈모 부추겨 최근 중년 남성과 여성은 물론 20~30대의 젊은층에서도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환경오염 등 후천적인 요인들도 탈모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지나친 음주·흡연 등은 모근의 영양 공급을 억제하고 과다한 피지 분비로 잡균 번식을 용이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한다. 편식으로 인해 모발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도 탈모가 일어난다. 따라서 탈모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탈모증상을 호전시키려면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머리카락의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를 지연시키는 데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비타민·미네랄·불포화지방산 등이다. 특히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탈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돼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콩·생선·우유·달걀·검은깨·검은콩·살코기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검은콩은 식물 중 단백질 함량이 많아 모발 형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장어·달걀노른자와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다. 땅콩·호두·잣·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도 탈모를 막아 준다. 이들 식품에 풍부한 비타민E는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윤기가 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고등어·꽁치·참치 등 등 푸른 생선도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들 생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모근에 영양소가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미역·김·다시마·파래와 같은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는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 유도체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 합성을 억제, 탈모를 방지해 준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역시 모발을 건강하게 해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차로 마실 수 있는 구기자·솔잎 등도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좋은 식품이다. 반면 패스트푸드·튀긴 음식 등 동물성 기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탈모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줄이는 게 좋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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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많이 먹으면 염증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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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2.23
브로콜리 많이 먹으면 염증 치료된다 브로콜리가 염증에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브로콜리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설포라판(sulphoraphane)' 성분이 체내에서 항염증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브로콜리의 항염증 반응 기전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처음 밝혀졌다. 양배추의 일종인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암예방 식품 중 하나.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의 약 2배로 채소 중 가장 많으며 B1, B2, 칼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도 듬뿍 들어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이주영 교수팀은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몸속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톨-라잌 리셉터'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미국면역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면역학저널(Journal of Immun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설포라판은 톨-라잌 리셉터의 활성화를 억제함으로써 염증효소인 `콕스-2(COX-2)'의 생성을 차단하고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했다. 이는 설포라판 성분 때문에 톨-라 리셉터가 복합체를 형성하지 못함으로써 세포내 신호전달 및 활성화 과정이 차단돼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못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주영 교수는 "설포라판이 톨-라잌 리셉터의 시스테인(cysteine) 아미노산에 직접적으로 결합해 리셉터간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설포라판의 항염증효과는 염증을 일으킨 생쥐실험에서도 확인됐다. 연구팀이 전신에 염증반응을 일으킨 생쥐에 설포라판(25㎎/㎏)을 먹인 결과, 염증사이토카인의 생성이 현저히 감소했다. 또 피부염과 부종을 일으킨 생쥐에 설포라판(30㎎/㎏)을 먹이자 귀의 염증 및 부종이 현저히 줄었다. 이런 효능은 흔히 사용되는 항염증약물인 `인도메타신(indomethacin)'과 견줄 만했다는 게 연구팀의 평가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톨-라잌 리셉터 억제작용이 새롭게 밝혀졌다"면서 "앞으로 톨-라잌 리셉터를 새로운 항염증 타깃으로 활용한 의약품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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