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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점검표 [급식시간]
글쓴이 :
관리자
2009.12.29
학교급식 점검표 [급식시간] [서울시동작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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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교육지도] 영양마을 song
글쓴이 :
관리자
[식생활교육지도] 영양교육동요 - 영양마을 song [식품의약품안전청_영양정책과]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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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인당뇨병의 식사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성인당뇨병의 식사관리 ▪ 당뇨병이란... ▪ 식사요법의 목적 ▪ 저혈당 ▪ 저혈당의 원인은 ※ 저혈당시 섭취해야 하는 식품(당질 10∼15g) [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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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레시피개발 및 조리실습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영양교사 연수자료_3분임] - 학교급식 레시피개발 및 조리실습 [경기도의정부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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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0년 내 몸에 맞는 건강캘린더를 만들자”
글쓴이 :
관리자
2009.12.29
“2010년 내 몸에 맞는 건강캘린더를 만들자” ① 2,30대 2,30대에는 아직 질병보다는 사고사가 많은 시점이다. 사망 1위인 운수사고는 교통사고 등을 의미하는데 이중 과음에 의한 차량사고가 다수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건강한 삶의 첫걸음이 된다. 2위를 기록한 자살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만한 가정생활, 건전한 사회생활 등 스스로 양식을 쌓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한다. 30대는 간질환 사망이 높은 편이다. 이는 과도한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급성간염, 간경변과 바이러스성 급성간염, 간부전 등에 의한 사망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수사고와 함께 30대에서는 술이 건강의 최고악이다. 4위를 차지한 심장질환과 5위인 뇌혈관 질환의 경우, 선천적 이상에 의한 사망과 급사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급사의 경우 대부분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에 의한 심신 쇠약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며 아직 대부분 정확한 사망기전을 밝히기 어려운 편이다. 이 시기에 또한 중요한 사항은 문란한 성생활을 조심해야 한다. 성병, 에이즈 등은 물론 B형 간염 등의 중요한 감염원인이 되어 조기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적어도 1~3년에 한번씩 건강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액검사, 대변검사, 흉부 X선검사, 갑상선 조사 등은 매년 받는 것이 추천된다. 아직 이 시기에는 중병 발생이 드물지만 각종 성인병의 발생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조기에 이상을 발견해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또 이 시기에 이미 80% 이상이 만성위염이 있으므로 매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위암 등 위장질환 발생을 이미 주의해야 한다. 위암 발생이 50대부터 급격히 늘어나므로 적어도 35세 이상부터는 사전 체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연령대는 신체적 최고수준에 이를 때다. 유산소운동과 근력형성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조깅,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주의할 점은 20대 후반~30대 초반부터 운동능력이 감퇴된다는 것. 20~30대 계절별 건강 포인트> - 1월 : 정초인만큼, 새해계획 중 건강계획을 꼭 세우도록 한다. 건강계획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금연, 절주, 운동, 식생활 개선 등의 사항을 중심으로 수립한다. 질병이 있다면 질병에 맞게 건강계획의 강도를 높인다. - 2월 : 스키, 스노보드 등으로 인한 골절, 염좌 등을 주의한다. 겨울철 눈길 운전도 주의. 겨울철에 젊다고 과속을 즐기는 것은 자신의 수명을 가장 빨리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 연령대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다 사고사가 많다는 것은 이를 입증한다. - 4~5월 : 봄이다. 하지만 꽃알레르기 환자들은 주의를 요하는 계절. 야외활동이 본격화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은 건강체크를 사전에 받도록 한다. 여성들은 풍진예방접종을 꼭 확인한다. - 7~8월 : 휴가시즌이다. 자외선을 조심한다. 동남아, 아프리카 등 열대지역으로 해외여행시에는 여행의학클리닉을 방문해 말라리아 등 예방접종을 하도록 한다. 현지에서의 교통사고나 식수도 주의. 덥다고 에어컨만 의지하다가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 9~10월 : 9월 추석연휴는 앞뒤로 붙이면 1주일을 쉴 수 있다. 긴 추석 명절을 보내고 나면 생활리듬이 흐트러져 직장 복귀시 명절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하도록 한다. 성묘시 벌이나 유행성 출혈열을 조심. 연휴기간의 과음이나 과로를 주의한다. - 11월 : 늦가을 겨울 초입. 갑작스런 기온저하를 주의. 독감예방접종을 받는다. 2009년 신종플루와 같이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도록 한다. 최근 2~3년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평소 건강하다고 자만하지 말고, 한해가 지나기전에 건강검진을 받는다. - 12월 : 겨울철 낙상 주의. 과다한 송년회로 건강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 아름다운 송년회가 되도록 술중심의 송년회를 바꿔보자. 한해의 건강계획 실천정도를 체크하고, 내년도 건강계획을 수립한다. ② 40대 40대의 건강계획 설계와 실천은 남은 인생의 삶의 질과 건강을 담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40대부터의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40대는 간과 심장질환의 발병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운수사고와 자살도 여전히 많은 편이지만 특히 간질환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 이는 20대 성인이 되면서 시작된 과도한 음주가 20여 년이 경과되면서 발현되기 때문에 40,50대 사망 1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인도 30대 중반 이후에는 과도한 음주를 삼가야 하는데 실제로 보면 술을 많이 자주 마실수록 알코올 분해 속도가 빨라져 더 먹게 된다. 그리고 뇌가 점점 더 알코올에 저항성이 생기므로 더 높은 알코올 농도에서 뇌작용이 억제되는 현상이 초래된다. 즉, 몸이 고농도의 알코올에서 활동하도록 적응해 가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취할 정도로 먹던 습관을 과감히 버리지 않으면 점점 섭취량이 늘어나 간질환 위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40대부터 심장질환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 질환 등 심장질환은 전체 사망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발생시 사망 위험도가 높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3~4배 높다. 이는 남성의 생활습관이 심장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타질환에 비해 심장질환은 고혈압 등 유전적 원인이 없는 한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질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대표적 질병이기도 하다. 특히 고혈압은 심장병은 물론 뇌졸중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 불행히도 고혈압은 95%가 선천성이기 때문에 특별한 예방책은 없으며 자각증상도 대부분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통해 발견되기 쉬운데 정기적인 치료를 통해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은 심장마비를 통한 급사의 주 원인이다. 최근 중장년층의 급사가 늘고 있는데 주 원인은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이다. 협심증은 이들 위험요인중 하나 또는 그 이상 가진 경우에서만 발생한다. 특히 원인이 2개 이상 복합될 경우 발생 가능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40세 이후에는 성인병이 본격적으로 발현하는 시기이므로 건강진단은 1~2년마다 반드시 받고 간검사 등은 철저히 받도록 한다. 40대는 시간부족으로 운동을 못하는 경우 많으므로 스스로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축구, 농구 등 몸싸움을 하는 격한 운동은 갑자기 하지 않도록 한다. 20~30대의 왕성한 혈기만 믿고 하다가는 큰 부상을 입기 십상이다. 추천운동은 조깅,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향상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추천한다. 40대 계절별 건강 포인트> - 1월 : 새해계획 중 건강계획을 꼭 세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40대라면 건강이 급작스럽게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금연, 절주, 운동, 식생활 개선 등의 사항을 중심으로 수립한다. 20대부터 흡연과 술을 마셔왔다면 최소 20년 이상 흡연과 음주를 해온 것이 된다. 결코 적지 않은 기간이다. 이제부터는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해야 50대 이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 2월 : 식생활을 점검하도록 한다. 짜고 매운 자극성 높은 음식 대신, 싱겁고 덜 매운 음식으로 입맛을 서서히 바꾸도록 한다. 육류 중심의 식생활도 채식 중심으로 바꾼다. 설연휴가 3일로 짧다. 명절피로가 쌓여 직장 복귀후 고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한다. 여성들은 가급적이면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햇볕이 있는 날이면 30분 이상씩 주변을 산책하며 햇볕을 쬐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우울증이 있다면 이때부터 봄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3월 : 환절기 감기 조심. 봄철 나물을 많이 섭취해 춘곤증과 봄의 나른함을 이기도록 한다. 직장내에서 업무부담, 승진 등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시기이다.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도록 한다. - 4~5월 : 야외활동이 본격화된다. 평소 운동을 안했던 사람들이라도 걷기나 가벼운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을 생활화 하도록 한다. 운동을 처음할 경우 몸은 40대이면서도 자신이 아직도 젊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갑작스런 운동으로 근골격계 손상을 입지 않도록 준비운동과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즐겨라. 이때쯤이면 자녀들도 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까지 있을 때이다. 가족의 건강도 챙긴다면 더 멋진 부모가 될 것이다. - 7~8월 : 휴가시즌이다. 자외선을 조심한다. 동남아, 아프리카 등 열대지역으로 해외여행시에는 여행의학클리닉을 방문해 말라리아 등 예방접종을 하도록 한다. 현지에서의 교통사고나 식수도 주의. 덥다고 에어컨만 의지하다가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 9~10월 : 9월 추석연휴는 앞뒤로 붙이면 1주일을 쉴 수 있다. 긴 추석 명절을 보내고 나면 생활리듬이 흐트러져 직장 복귀시 명절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하도록 한다. 성묘시 벌이나 유행성 출혈열을 조심. 연휴기간의 과음이나 과로를 주의한다. - 11월 : 늦가을 겨울 초입. 갑작스런 기온저하를 주의. 특히 40대부터는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위험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류공급이 원활치 못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할 때다. 독감예방접종을 받는다. 이때부터는 건강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1~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하더라도 건강검진을 받도록 한다. - 12월 : 겨울철 낙상 주의. 과다한 송년회로 건강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 과다한 송년회의 음주는 간질환을 갑작스럽게 악화시킬 수 있다. ③ 50대 50대의 주 사망원인중 간질환의 발생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뇌혈관질환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유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병인 뇌졸중(중풍)은 특히 50,60대에 빈발하며 발생시 사망 또는 후유증이 가장 심각한 질환이기도 하다. 뇌졸중의 주요인은 고혈압, 흡연, 음주, 당뇨, 고지혈증,비만,스트레스 등이며 대부분 심장질환과 그 원인이 같다. 사전 감지가 힘들고 뇌졸중 발생시 치료예후가 나쁜 편이므로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한데 평소 생활습관을 바르게 가지면 그만큼 발병을 억제할 수 있는 여지는 많다. 또 직장암, 대장암의 발생이 증가 추세이므로 50세 이후에는 매년 직장수지검사, 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장 건강도 면밀히 검사해야 한다. 60대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호흡기계 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비록 오랫동안 흡연을 했더라도 금연을 한뒤 1~2년 뒤에는 어느 정도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으로 신체상태가 호전되므로 이때라도 끊어야 한다. 50대부터는 신체기능이 급격히 약화되며, 성인병 증가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이다. 규칙적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대에 대비해 근력이 20% 감소한다.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근력운동이 중요하다. 강한 대인접촉 스포츠는 지양하도록 한다. 먼저 근력운동은 아령 등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을 추천하다. 심폐지구력을 위해 속보, 자전거, 등산, 골프, 수영 등이 좋으며,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50대 계절별 건강 포인트> - 1월 : 새해계획 중 건강계획을 꼭 세운다. 평균기대수명이 79.4세로 50대가 인생의 중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은 20~40년의 여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교정할 마지막 연령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녀들이 결혼으로 분가를 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자녀들의 빈 공간이 허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부부가 서로를 위한다면, 이러한 정신적 공황은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2월 : 식생활을 점검하도록 한다. 짜고 매운 자극성 높은 음식 대신, 싱겁고 덜 매운 음식으로 입맛을 서서히 바꾸도록 한다. 육류 중심의 식생활도 채식 중심으로 바꾼다. 설연휴가 3일로 짧다. 명절피로가 쌓여 직장 복귀후 고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한다. 여성들은 가급적이면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햇볕이 있는 날이면 30분 이상씩 주변을 산책하며 햇볕을 쬐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우울증이 있다면 이때부터 봄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3월 : 환절기 감기 조심. 봄철 나물을 많이 섭취해 춘곤증과 봄의 나른함을 이기도록 한다. 이제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생각할 때다. 은퇴후의 불안감보다는 은퇴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가족들과 의논한다. - 4~5월 : 성인병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격렬한 운동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한다. 근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가벼운 근력운동을 함께하도록 한다. 유산소운동으로는 속보, 자전거, 등산, 골프, 수영 등이 좋다. - 7~8월 : 신체 기능이 과거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너무 덥다고 에어콘만 의지하다가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운 여름철에는 생선회를 피하도록 한다. 당뇨환자는 바닷가에서 맨발로 다니는 것도 주의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 - 9~10월 : 9월 추석연휴는 앞뒤로 붙이면 1주일을 쉴 수 있다. 긴 추석 명절을 보내고 나면 생활리듬이 흐트러져 직장 복귀시 명절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하도록 한다. 성묘시 벌이나 유행성 출혈열을 조심. 연휴기간의 과음이나 과로를 주의한다. - 11월 : 늦가을 겨울 초입. 갑작스런 기온저하를 주의. 뇌졸중(중풍)은 특히 50,60대에 빈발하며 발생시 사망 또는 후유증이 가장 심각한 질환이기도 하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류공급이 원활치 못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할 때다. 독감예방접종을 받는다. 건강검진을 반드시 받는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뿐 아니라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가급적이면 정밀한 검진을 통해 신체의 이상여부를 확인한다. - 12월 : 겨울철 낙상 주의. 과다한 송년회로 건강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 과다한 송년회의 음주는 간질환을 갑작스럽게 악화시킬 수 있다. 50대 이후는 대부분 직장내에서 부서장급이므로 과도한 음주보다는 건강한 송년회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젊은 후배들의 분위기에 맞춰 젊음을 과신하다가는 더 큰 후유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한다. ④ 60대 이후 노년이 시작되는 시기로 뇌혈관질환, 기관지질환, 위암 등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질병에 의한 사망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다. 사실상 이 시기에 생활습관을 고친다 하더라도 이미 진행된 각종 퇴화현상으로 질병의 발병이 원천적으로 막기는 힘든 시기에 접어든다. 다만 5대 사망질환(뇌혈관,기관지,위암,심장,간)중 위암, 심장질환은 발생을 막거나 조기 치료가 그나마 용이한 편이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한 위암 조기발견, 심장검사를 통한 심장질환 조기치료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대부분의 질환들이 장기적인 신체 악화가 주 원인이라는데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비록 질병을 피할 수 없다하더라도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바른 생활의 유지가 무엇보다 강조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60대 이후의 계절별 건강 포인트> - 1월 : 새해계획 중 건강계획을 세운다. 개인시간이 많이 남는 시기이므로 가벼운 운동과 건강관리에 적극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60대 이후의 건강한 생활습관은 질병예방 보다는 건강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서적을 통해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의 급성질환시 대처법 등을 숙지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병원과 가족 친지 연락처도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해 놓는다. - 2월 : 독감이 아직까지 유행할 수 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자. - 3월 : 환절기 감기 조심. 봄철 나물을 많이 섭취해 춘곤증과 봄의 나른함을 이기도록 한다. - 4~5월 : 평소 운동을 안했던 사람들이라도 걷기나 가벼운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을 생활화 하도록 한다. 또한 가벼운 아령 등 근력운동을 한다. 유연성을 위해 스트레칭도 병행한다. - 7~8월 : 신체적응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덥다고 에어콘만 의지하다가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운 여름철에는 생선회를 피하도록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 당뇨환자는 바닷가에서 맨발로 다니는 것도 주의한다. 당뇨환자라면 발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 - 9~10월 : 성묘시 벌이나 유행성 출혈열을 조심. 연휴기간의 과음이나 과로를 주의한다. - 11월 : 늦가을 겨울 초입. 갑작스런 기온저하를 주의. 독감예방접종을 꼭 받는다. 건강검진을 꼭 받거나 이상이 있는 증상은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행동한다. 보약이나 건강식품보다는 운동과 다양한 영양섭취와 충분한 수면, 가족간의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12월 : 겨울철 낙상 주의. 눈이 많이 올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간다. 도움말: 최윤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교수(센터장) 유준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K-모바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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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떨어지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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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근력떨어지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쿠키 건강] 근력이 약한 사람은 알츠하이머병(AD)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미국 러쉬대학병원 패트리셔 보일(Patricia A. Boyle) 박사가 Archives of Neurology에 발표했다. AD는 기억력 저하와 기타 인지기능(사고, 학습과 기억)의 저하가 특징이지만 보행 등의 운동기능 장애, 우울, 악력저하 등과도 관련한다. 보일 박사는 첫 번째 평가에서 치매 증상이 없는 고령자 970례(평균 80.3세)를 조사했다. 각 피험자는 병력, 인지기능에 관한 21개 항목의 검사, 신경학적 평가, 신경정신의학적 평가, 11종류의 근군(筋群) 검사로 이루어진 복합적 근력 측정을 비롯한 구조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균 3.6년간의 추적관찰 기간 중 각 피험자는 같은 검사를 1회 이상 받았다. 시험기간 중에 138례(14.2%)가 AD를 일으켰다. 근력 점수의 범위는 -1.6~3.3단위로 하고, 시험시작 당시 점수에서 1단위 증가할 때마다 추적기간 중 AD발병 위험은 43% 줄어들었다. 근력이 90퍼센타일 이상인 사람은 하위 10퍼센타일에 속한 사람에 비해 AD발병 위험이 61% 낮았다. 근력과 AD위험의 관련에는 비만지수(BMI), 신체활동 정도 등의 인자가 관련하다고 생각되지만 박사는 “AD 발병에는 시간이 걸리는데다 뚜렷한 특징이 인지기능 저하이기 때문에 근력과 인지기능의 저하의 관련성을 조사했다”며 이번 연구의 동기를 설명했다. 시험시작 당시의 근력이 높았던 사람은 인지기능이 덜 낮아졌다. 박사는 “전체적으로는 근력이 높을수록 AD와 경도 인지기능장애 발병위험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나이에 따른 근력과 인지기능의 저하에 공통되는 병적 원인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박사는 이 관련성의 근본적인 기전에 대해서는 불확실하지만 세포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장애가 근력과 인지기능 양쪽을 낮췄을 가능성도 지적했다. 또한 근력저하가 뇌졸중이나 다른 중추신경계 장애 등 잠재성 AD를 일으키는 질환 때문에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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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사과 먹으면 아이 천식 안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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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임신 중 사과 먹으면 아이 천식 안 걸려..? 임신 중 사과와 생선을 많이 먹으면 아이가 천식과 습진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위험평가연구소의 S. M. 빌러스 박사는 ‘5세 어린이 1253명이 현재 겪고 있는 질병과 이들을 임신했을 때 어머니의 식사습관을 조사분석 한 결과, 임신 중 사과를 1주일에 4개 이상 먹은 여성의 자녀가 사과를 1개도 먹지 않은 여성이 낳은 아이에 비해 천식 발생률이 평균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흉부(Thorax)≫ 최신호에 보고했다. 임신 중 생선을 1주일에 한 차례 이상 먹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도 생선을 전혀 먹지 않은 여성의 자녀에 비해 알레르기 질환인 습진이 나타날 가능성이 43% 낮았다.영동세브란스병원 박정순 영양사는 “임신 중 물론 사과나 생선을 먹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임신기간 중에는 특정 음식이 좋다고 해당음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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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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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음식보감] 19> 고구마 겨울철 간식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고구마의 영양성분이 각종 암은 물론 성인병 예방·노화 방지에 좋다. 긴긴 겨울밤 간식은 뭐니뭐니해도 군고구마. 뜨거운 김을 호호~ 불어 먹거나, 잘 익은 김치를 돌돌말아 올려먹으면 그만인 고구마는 싸고 맛있고 영양가도 높아 온 가족 겨울 간식거리로 최고다. 고구마의 효능은 무엇이고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알아본다. 성인병 예방과 항암효과 고구마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양질의 영양성분과 다량의 칼륨을 포함한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영양 덩어리’다. 이런 고구마의 영양성분은 각종 암은 물론 성인병 예방·노화 방지에도 효능을 자랑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100g당 460mg)이 많은 대표적인 작물이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혈압을 내리게 한다. 특히 짠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의 식습관에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고구마를 한 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로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대부분 열에 약한 데 비해 고구마의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까지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구마에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 호박고구마로 불리는 노란색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자색 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 항산화물질이다. 또 보라색과 붉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도 세포 노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변비·비만·지방간·대장암 등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흡착력이 강한 식이섬유는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구워서 껍질째 먹으면 좋아 고구마를 먹을 때는 껍질째 구워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 껍질에는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속쓰림 증상을 예방한다. 보라색 껍질에는 누런 속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다. 또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하는 것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이 있다. 이왕이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100g 정도 하는 고구마 한 개에는 23g의 당질이 들어 있어 생으로 먹어도 단맛이 난다. 하지만 구우면 효소가 녹말을 당질화시켜 단맛은 배가 된다. 굽는 온도를 60℃ 정도로 유지시키면 최고의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배고픔을 덜 느낄 뿐 아니라 꾸준히 먹으면 변통을 도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생고구마를 잘라 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는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고구마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개 정도 먹는 게 바람직하다. 고구마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화합물은 주로 수용성이기 때문에 튀기는 것보다는 쪄서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넣어 조리하거나 과식하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하루 1~2개 정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붉고 선명한 것 골라 실온 보관 고구마를 고를 때는 너무 매끈한 것보다 자연스러운 모양을 갖춘 것을 선택한다. 길고 둥근 모양은 지역의 토양 특성에 의한 것으로 영양과는 상관이 없다. 흙이 묻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껍질은 진해야 영양이 많고 맛도 좋다. 잔털이 많으면 섬유가 많아 장에는 좋지만 씹는 맛은 좋지 않다. 검은 반점이 있거나 물렁하면 병 든 고구마로 쓴맛이 난다. 고구마는 저온에 약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12~13℃의 실온에 보관할 때 가장 맛이 좋다. 2∼3개씩 신문지에 싸서 15℃ 정도의 실온에 두거나 채반 또는 양파망 등에 넣어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밭에서 바로 캔 고구마는 수분이 많고 숙성이 덜 돼 단 맛이 약하기 때문에 열흘 정도 두어 숙성시켜 먹으면 당도가 높아지고 더욱 맛있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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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식탁 - 술 깰 때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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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웰빙 식탁 ② 술 깰 때 좋은 음식 -북어, 유해산소 없애 간 보호하고 -녹차, 숙취물질 분해 몸 밖으로 빼고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지난 밤의 음주·가무를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 숙취다. 숙취의 직접적인 원인은 알코올이 아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다. 숙취의 3대 증상은 갈증·두통·무기력증이다. 속이 쓰리고 울렁거리기도 한다. 대한영양사협회 김경주 회장은 숙취 해소 음식으로 시원한 북어 콩나물해장국과 구수한 녹차 영양밥을 추천했다. 22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라퀴진’(푸드 아카데미)에서 이곳 양정수 한식주임강사와 함께 두 요리를 직접 만들어봤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사진=신인섭 기자 콩나물은 뿌리까지 다 넣어야 “명태는 알아도 북어는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둘은 같은 생선이다. 바싹 말린 명태를 북어라 한다. 갓 잡은 명태나 노가리(명태 새끼)는 생태·동태·코다리·북어·황태 등 다양한 상태로 음식에 사용된다. 따라서 북어 대신 황태를 넣어 끓여 먹어도 무방하다. 북어가 술국의 재료로 알아주는 것은 메티오닌이란 함황(황이 든) 아미노산이 풍부해서다. 메티오닌은 몸에 들어가서 글루타티온의 원료가 된다.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은 알코올로 생긴 유해산소를 제거해 간을 보호한다. 북어는 또 지방 함량이 낮아 맛이 개운하고 담백해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먹기에도 거북하지 않다. 게다가 북어는 겨울이 제철이다. 한의사들은 음주 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북어 콩나물해장국을 끓여 먹으면 땀이 송송 나서 증상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여긴다. 콩나물도 숙취 해소 식품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채소다. 특히 뿌리 부분에 다량 함유된 아스파라긴 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소문난 숙취 해소 성분이다. 아스파라긴 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ADH)가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 양정수 강사는 “숙취 해소용 콩나물국을 끓일 때는 뿌리를 다듬지 않고 국에 넣는 것이 좋다”며 “콩나물 머리도 함께 넣으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진다”고 말했다. 단 콩나물 머리를 넣고 국을 끓일 때는 냄비 뚜껑을 계속 열거나 닫은 채로 조리해야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굴의 타우린, 간세포 재생 도와 고려대 구로병원 김원경 영양사는 “녹차의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숙취의 주범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돕는다”며 “녹차·커피·홍차 등에 함유된 카페인(이뇨 효과)이 체내에 남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내보낸다”고 설명했다. 녹차영양밥에 함유된 굴도 숙취 해소에 유익하다. 타우린이란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다. 타우린은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이 요리에서 굴은 마지막에 3~4분가량 익혀 먹는다. 그래야 굴이 검어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굴을 맛볼 수 있다. 대추도 숙취 해소에 유효하다. 알코올 분해 과정을 돕는 과당과 알코올 분해 도중 대량으로 소모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다. 음주 다음 날 꿀물·과일 주스·유자차 등을 올리는 것은 이래서다. 『동의보감』엔 “대추는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고 기술돼 있다. 녹차영양밥엔 채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처럼 술 마신 다음 날엔 과일·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임열리 교수는 “녹황색 채소·과일에 풍부한 비타민·미네랄은 각종 간 효소 반응에 조효소나 필수인자로 작용, 간의 대사(알코올 분해)와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 입 마르고 갈증 날 땐 칡차 숙취엔 입이 마르는 증상이 흔히 동반된다. 이는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몸 안의 수분을 사용하는 데다 알코올의 이뇨 작용 탓에 소변을 자주·많이 보게 돼서다. 따라서 음주 다음 날 아침에 보리차·생수·저지방 우유·야채 주스 등 음료를 충분히 마시는 것도 시도해볼 만한 숙취 해소법이다. 술 마시기 전이나 음주 도중, 잠들기 전에도 간간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리 교수는 “술과 물을 섞어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며 “위를 빨리 비우게 해서 알코올의 흡수 속도를 높이는 탄산 음료는 술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숙취 해소용 약차로는 칡차·인삼차가 추천된다. 한방에선 술독(酒毒)=열독(熱毒)이다. 열독을 빼는 약재론 칡(갈근)과 칡꽃(갈화)이 꼽힌다. “술독을 풀어 주고 입 안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는 것이 『동의보감』에 묘사된 칡의 약성이다. 칡에도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자 숙취 해소 성분인 카테킨이 들어있다. 경희의료원 한방내과 이장훈 교수는 “인삼차는 술로 인해 소모된 진액을 보충해주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촉진시켜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나 “고혈압인 사람은 의사와 먼저 상담할 것”을 권했다. 서양의 숙취해소법은 아스파라거스 서양의 술꾼은 음주 다음 날 아스파라거스 수프를 즐겨 먹는다. 아스파라긴 산이란 명칭이 아스파라거스에서 유래할 만큼 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긴 산이 풍부한 채소다. 아스파라긴 산은 숙취 해소 음료의 단골 성분이다. 양정수 강사는 아스파라거스 수프의 4단계 제조법을 소개했다. ①아스파라거스와 양파를 깨끗이 씻어 채 썰어둔다 ②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 아스파라거스와 양파를 볶는다 ③여기에 닭고기 육수·밥(맑은 수프는 반 큰술, 걸쭉한 수프는 2큰술)을 넣고 2분가량 끓인 뒤 믹서나 푸드 프로세서로 곱게 간다 ④우유·생크림·소금·후추로 간을 맞추고 다시 중불에 5분 정도 끓인다. 일본에선 슬라이스한 뒤 식초로 절인 연근이 숙취 해소용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연근이 이뇨 효과가 있어서다. 연근을 식촛물에 담그면 변색이 억제되고 특유의 아린 맛도 사라진다. ● 북어 콩나물해장국 재료 4인분 기준: 북어채 40g·콩나물 100g·청양고추(일반 고추도 무방) 약간 양념 참기름 1숟갈·국 간장 1숟갈·대파 약간·마늘 1찻숟갈·소금 약간 제조법 1 콩나물은 씻고 머리와 꼬리는 다듬지 말고 그대로 둔다(콩나물 꼬리는 아스파라긴 산의 보고)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북어채를 중간 불에서 볶는다 3 볶아진 북어채에 콩나물을 넣고 물을 부은 다음 팔팔 끊이다가(10분가량) 대파·마늘·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1~2분) 끓인다 4 북어와 콩나물이 부드럽게 익으면 국 간장(조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녹차영양밥 재료 4인분 기준: 쌀 240g·찹쌀60g·밤60g·은행 20g·대추20g·표고버섯 50g·통우엉 40g·굴 80g·녹차가루 2찻숟갈 제조법 1 쌀·찹쌀은 깨끗이 씻어 30분가량 불린 뒤 물기를 제거한다(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할 경우 쌀·찹쌀은 불릴 필요가 없다) 2 은행은 식용유를 넣고 잘 볶아 껍질을 제거한다 3 밤은 깎은 뒤 2등분한다 4 통우엉은 어슷썰기를 한다 5 표고버섯은 잘 씻은 뒤 4등분 한다 6 녹차가루에 물 1컵을 넣고 녹찻물을 만든다 7 솥·냄비·뚝배기 등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불린 쌀과 녹찻물을 넣고 밥물을 맞춘다 8 미리 준비해놓은 (2)(3)(4)(5) 재료와 씻어놓은 굴을 (7) 위에 얹어 밥을 짓는다 자료:대한영양사협회·고려대 구로병원 영양팀 ● 숙취해소용 약차, 칡차(갈근차) 제조법 1 마른 칡뿌리를 깨끗이 씻는다 2 주전자에 물을 2L가량 넣는다 3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30~40g가량 넣는다 4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30분 이상 더 끓인다(충분히 끓여야 칡 성분이 잘 우러난다) 5 우려낸 칡차는 불순물을 제거한 후 식혀서 냉장 보관한다 6 음주 뒤 찬 칡차를 마신다 7 칡은 성질이 차므로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생강·계피 등을 함께 넣어 끓인다 자료:경희의료원 한방내과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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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노인 절반이상 근골격계 통증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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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65세 노인 절반이상 근골격계 통증 시달려 기사입력 : 2009-12-28 10:47 65세 이상의 노인들 중 절반 이상이 근육골격계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은 ‘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관한 연구(KLOSHA)’를 위해 65세 이상 111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근육골격계 통증의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72.6%가 요통에 시달렸다. 또 목·어깨·팔 등 상지통증은 62.7%, 무릎·엉덩이·다리 등 하지통증은 45.7%이었다. 또 여성노인이 남성에 비해 상지통증은 2배, 요통은 3배, 하지통증은 2.6배 높게 호소했다. 여기 저기 아픈 다발성 통증의 경우에도 여성노인에서 남성노인에 비해 3.9배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근육골격계가 신체적 부담에 취약하고 여성이 통증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비만할 경우 요통과 하지 통증이 정상인보다 각각 1.6배가 높게 나타났고 우울증이 있을 경우 상지 통증은 4배, 요통은 2배, 하지 통증은 3.6배 높게 통증을 호소했다. 모공관리 태양광선 피하고 금연해야 팬택 ‘스포티브폰’ 출시 월16만원 내면, 100만원 행복자금!!! 하지통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 반면, 상지통증과 요통은 젊은 노인층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상지통증과 요통은 육체적 부담과 연관이 있어 육체적 강도가 더 강한 젊은 노인에서 더 흔하게 나타났고 하지의 통증은 고관절과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과 연관이 있어 나이에 따라 점차 증가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는 “이 연구는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근육골격계 통증 유병률을 처음으로 조사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예상보다 많은 노인들이 근육골격계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국제 노인병학 유명 저널인 ‘Archives of GerontologyGeriatr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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