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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운동, 굿바이 담배’…새해 건강다짐 5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헬로우 운동, 굿바이 담배’…새해 건강다짐 5 세밑에 사람들은 새해목표로 ‘건강’를 손꼽지만 막상 운동이나 금연ㆍ금주 등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체중 10kg 빼기, 채소만 먹기, 왕자 복근 새기기 등 거창한 목표를 잡을 경우 작심삼일로 끝나기 쉽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간단히 정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최윤호 교수와 유준현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내년에 어렵지 않게 해 봄 직한 건강제안 5가지를 소개한다. ① 1주일에 근력운동 2번, 유산소운동 2번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은 체력의 세 가지 구성요소다. 운동계획을 세울 때는 이 세 가지 가 균형있게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1주일에 4번 운동을 한다면 2번은 근력운동, 나머지 2번은 유산소운동을 하고, 스트레칭은 운동때마다 매번 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3회는 해야 몸이 변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주당 5회까지가 적당하다. 시간은 최소 20분은 해야 하는데 적당량은 30분 안팎이며, 운동강도는 지나치게 헉헉댈 필요는 없지만 땀이 충분히 날 정도는 돼야 한다. ② 채소ㆍ과일은 매일 다양하게 “하루 3번, 6가지 채소와 과일을 5색으로 먹으면 한국인의 6대 암, 5대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의학계와 농협이 주축으로 결성한 국민건강365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처럼 야채와 과일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그 속에 함유된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때문이다. 산화적 스트레스나 염증세포를 억제하고 암세포를 교란해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파이토케미컬은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보라색, 녹색에 많이 함유돼 있다. 2002년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시금치, 마늘, 녹차, 적포도주, 견과류, 연어, 블루베리, 브로콜리, 귀리 등이다. ③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만은 기억하자 건강검진 결과표에 중에서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수치가 바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이 세 가지가 높으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라는 3대 성인병이 생긴다. 최윤호 교수는 “작년에 받은 건강검진표를 꺼내 수치를 확인해 보고 새해 수첩 첫 장에 세가지 수치를 적어보라“고 권했다. 그런 다음 각각의 수치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옆에 적어 본다. 최 교수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목표수치를 따로 적는 것이 좋다”면서 “이를 새해 건강검진 결과표와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④ 담배와는 독하게 “안녕” 항노화와 웰빙에 담배는 최대의 적이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야채를 먹어도 담배를 피운다면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만큼 담배의 해악은 극심하다. 유준현 교수는 “만일 당신이 매일 발암물질을 기분 좋게 자기 몸속에 집어넣고 있다면 몸속 세포는 견디다 못해 이미 변형이 시작되었고, 혈관은 독성물질에 부식돼 30%가량 이미 막혀 있을 것“이라며 “과감하게 D-데이를 정하고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금연선언문을 낭독하고,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금연치료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권고했다. ⑤ 허리둘레 男 36인치↓ 女 32↓ 아름다움과 젊음, 건강은 사실 그 의미가 비슷하다.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던 20대가 신체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시절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중년에 접어들면서 자주 듣게 되는 ‘대사증후군’은 건강 최대의 적이다. 대사증후군은 남아도는 칼로리가 몸속에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최윤호 교수는 “만일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여자 32인치를 넘는다면 올해 최대의 목표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으로 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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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스타놀 함유식품 심장병 감소효과 굿!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식물성 스타놀 함유식품 심장병 감소효과 굿! 쉽지 않은 지중해식 식생활 실천 대안 기대할만 견과류와 식물성 유지 등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성분인 식물성 스타놀 에스테르(plant stanol ester)가 다량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할 경우 기대되는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률 감소효과가 지중해식 식사법에 못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각종 과일과 채소, 올리브 오일을 비롯한 식물성 유지류, 콩식품, 통곡류, 생선, 저지방 유제품 등을 주로 섭취하는 지중해식 식사법이 본고장에 속하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조차 서구식 식생활의 확산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상기할 때 주목되는 것이다. 그리스 테살로니키에 소재한 아리스토텔레스대학 내과의학부의 V. G. 아티로스 박사 연구팀은 학술저널 ‘영양, 대사 및 심혈관계 질환’誌(Nutrition, Metabolism & Cardiovascular Diseases)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식물성 스타놀 에스테르를 함유한 스프레드, 위약 스프레드 또는 지중해식 식사법이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 위험성과 지방, 염증성 및 지혈 관련요인들에 미친 영향’. 아티로스 박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편에 속하는 150명의 피험자들을 충원한 뒤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지중해식 식사법, 1일 2g의 식물성 스타놀 에스테르 성분을 함유한 버터(spread) 또는 식물성 스타놀 에스테르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위약(僞藥) 버터를 4개월 동안 섭취토록 하는 방식의 시험을 진행했었다. 시험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연구팀은 매월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현황을 평가했다. 그 결과 지중해식 식사법을 실천한 그룹의 경우 총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등 위험요인들의 수치가 감소함에 따라 심혈관계 제 증상 발생률이 24~32%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식물성 스타놀 에스테르 성분을 함유한 버터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에도 이 수치가 26~30%에 달해 지중해식 식사법을 실천한 그룹에 뺨치는 효과가 눈에 띄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1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14%,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16%, 염증 발생 지표인자인 ‘C-반응성 단백질’ 수치도 17% 각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을 정도다. 아티로스 박사는 “지중해식 식생활을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은 중등도 수준의 고지혈증 환자들이 식물성 스타놀 에스테르를 다량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는 방식이야말로 유용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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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2위 뇌혈관 질환 예방하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사망원인 2위 뇌혈관 질환 대사증후군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뇌졸중 같은 뇌혈관 질환과도 높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새로 밝혀지고 있다. 한 연구 결과 대사증후군을 가진 남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2.05배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의 원인별 사망률 중 암에 이어 두 번째며, 인구 10만 명당 70.3명이 이 병을 앓는다. 대사증후군이란 당뇨병, 비만, 고혈압, 죽상동맥경화증 및 지질 이상 등 증상이 두세 가지 동반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 환자의 절반 가까이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거나 이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번 연구는 당뇨나 심혈관 질환이 없는 남성도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뇌졸중 위험은 증가하며,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필수임을 보여준다. 특히 겨울이 뇌혈관 질환이 잘 발생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가진 남성들은 더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체중이면 감량에 노력하고 지방 섭취량을 줄여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이나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LDL-C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저지방 고단백 식단이 권장되며, 포화지방산(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대사증후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식단에는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핵심이다. 또 설탕이나 물엿, 꿀 등 단순당이 들어간 음식보다 흰밥, 잡곡밥 등 복합당질의 탄수화물이나 채소와 과일 등으로 식이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과량의 알코올 섭취는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삼간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선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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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적은 투석환자 사망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체지방 적은 투석환자 사망위험 높아 [쿠키 건강] 미국·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의료센터 LABioMed연구소 카미야르 칼라타 자데(Kamyar Kalantar-Zadeh) 박사는 체지방률이 낮은 투석환자는 모든 영양상태의 대체지표를 조정해도 체지방률이 높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투석환자보다 사망위험이 높다고 미국신장학회(ASN) Renal Week 2009에서 보고했다. 20~30%군의 2.5~3배 칼란타 자데 박사는 “이번 시험의 특징은 혈액투석환자에서는 BMI가 높을수록 생존율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즉 체지방은 투석환자에게는 방어요인이었다. 만성신질환 등의 만성질환자에서 이른바 ‘비만 패러독스''와 일반집단의 결과와 반대 효과를 의미하는 ’역역학적(reverse epidemiology)‘에 대한 여러 보고가 있었지만 이번 결과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박사는 근적외선으로 혈액투석환자 671레의 체지방률을 측정하여 체지방률에 근거해 5년 사망률을 비교했다. 환자는 체지방률에 따라 (1)10% 미만군(34례) (2)10~20% 미만군(156례) (3)20~30% 미만군(210례) (4)30~40% 미만군(182례) (5) 40% 이상군(89례)-의 5개군으로 나누었다. 그 결과, 가장 체지방률이 낮은 10% 미만군에서는 나이, 성별, 인종, 당뇨병 유무 및 Charlson index score를 조정해도 체지방이 20~30%인 군에 비해 사망위험이 2.5~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의 연속치로 실시한 분석에서도 체지방과 사망위험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체지방이 많을수록 생존율도 높아진다”고 박사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시험은 팔뚝의 체지방을 평가하는 관찰 연구라서 결과는 한정적이다. 복부지방을 측정하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공동연구자인 DaVita사의 데비 베너(Debbie Benner)씨는 “투석환자는 적절한 체중과 키의 비율에 대해 상담해야 한다”면서 “환자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이는 열량계산에서 중요한 점이다. 환자가 너무 마르면 다른 질환을 일으켜 예비력을 축적할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은 미국립보건원(NIH) 지원을 받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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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릴 때부터 비타민제 섭취 알러지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어릴 때부터 비타민제 섭취 알러지 감소” 천식, 알러지성 비염, 습진 등 반비례 상관성 관찰 어린 나이에서터 일찍이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하기 시작할 경우 알러지 제 증상이 나타날 위험성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개연성이 시사됐다. 4세 이하 때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하기 시작했던 그룹의 경우 알러지 제 증상 발생률이 5세 이상에서 섭취를 시작한 그룹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것.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카롤린스카 연구소 환경의학연구부의 안나 베르그스트룀 박사 연구팀은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2월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스톡홀름 소재 삭스아동병원 및 스웨덴 알러지연구소팀 등과 공동연구를 거쳐 작성된 이 보고서의 제목은 ‘8세 소아들의 복합비타민제 섭취와 알러지 증상의 상관성’. 베르그스트룀 박사팀은 8세 소아를 둔 부모 2,423명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평소 복합비타민제 섭취실태와 라이프스타일, 천식 및 알러지 발병전력, 환경상의 위험요인 등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었다. 소아 때부터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 이것이 알러지 제 증상 발생 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진 것이 많지 않은 현실에 주목했기 때문. 그 결과 총 2,423명에 달하는 조사대상 소아들 가운데 전체의 40% 정도가 8세 이전부터 복합비타민제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제를 섭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8세 무렵 복합비타민제 섭취 여부와 천식, 알러지성 비염, 습진,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발생률 사이에 명약관화한 상관성은 눈에 띄지 않았다. 아울러 5~8세 사이에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했던 그룹의 경우 알러지 제 증상 발생률 감소와 별다른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반면 현재 8세이면서 4세 이하 때부터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하기 시작했던 그룹에서는 식품 알러지 민감도와 알러지성 비염 등 알러지 제 증상 발생률이 반비례 관계를 내보였을 뿐 아니라 5세 이상 때부터 섭취를 시작한 그룹보다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베르그스트룀 박사는 “한 예로 4세 이하 때부터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한 소아들의 경우 전체의 25%(180명 중 45명)에서 알러지 증상을 보인 반면 5세 이상 때부터 섭취하기 시작한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37%(502명 중 185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하지 않았던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34%(1,380명 중 471명)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복합비타민제 섭취와 알러지 제 증상 발생률 감소의 상관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일은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없지 않다며 베르그스트룀 박사는 유의를 당부했다. 베르그스트룀 박사는 “생후 일찍부터 복합비타민제를 섭취하기 시작할 경우 취학연령기에서 알러지 제 증상이 나타날 위험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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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패스트푸드 섭취 줄고 흡연·음주 여전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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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중고생, 패스트푸드 섭취 줄고 흡연·음주 여전히 심각 ㆍ중고생 8만명 대상 건강행태 조사 지난 3년간 청소년들의 흡연율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섭취율은 낮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800개 학교의 중·고등학생 8만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식습관 실태 등을 조사한 ‘2008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거 조사와 비교했을 때 개선된 부분은 지난해 중 1~고 3 학생들의 탄산음료 섭취율이 67.1%로 2005년의 77.6%보다 10.5%포인트 감소했다는 점이다. 패스트푸드 섭취율도 2005년 70.3%보다 14.2%포인트 감소한 56.1%로 조사됐다. 이는 2006년부터 학교 안 탄산음료 판매가 금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학교에서 점심을 먹은 뒤 칫솔질을 하는 청소년이 2005년 24.4%에서 지난해 34.5%로 늘었다. 그러나 흡연·음주 등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습관은 악화되거나 여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매일 흡연율’(최근 30일간 매일 흡연한 사람)은 2005년 3.9%에서 지난해 6.5%로 늘었다. 매달 20일 이상 흡연하는 학생의 비율도 2005년 5%에서 지난해 7.8%로 증가했다. 음주율을 보면 ‘현재 음주율’(최근 30일간 술을 1잔 이상 마신 사람)은 2005년 27%에서 지난해 24.5%로 낮아졌다. 하지만 평생 술을 1잔 이상 마셔본 경험이 있는 학생은 2005년 54.1%에서 지난해 58%로 증가했다. 최근 1년 간 술을 마신 후 오토바이를 운전하거나 다른 사람과 싸우는 등 문제 행동을 한 적이 있는 학생도 조사가 시작된 2006년 39%에서 지난해 43%로 4%포인트 상승했다. 비만율은 2005년 8.8%에서 지난해 9.6%로 올랐다. 최근 1년 간 2주 내내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우울감 경험률’도 2005년 29.9%에서 지난해 38.8%로 늘었다. 성관계 경험률은 2005년 4.8%에서 지난해 5.1%로 소폭 증가했고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굶는 학생은 2005년 27.1%에서 지난해 25.8%로 줄었다. 처음 실시된 조사 항목인 인터넷 중독은 고위험군이 3.3%, 잠재적 위험군이 13%로 나타났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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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식욕, 참지마라?
글쓴이 :
관리자
2009.12.30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식욕, 참지마라? 체중 감량의 최대 난관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식욕이다.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생활 곳곳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지나친 빵 집의 빵 굽는 냄새, 한밤 중 배가 고프다며 눈치 없이 라면을 끓여먹는 동생의 후루룩 소리에 마음을 달래려 켠 TV에서 어김없이 나오는 족발, 통닭 광고. 먹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순간적으로 참아 넘겼다고 해서 안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는 임시방편 일 뿐 궁극적인 방법은 아니기 때문. 일상 속 다양한 형태로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참는 것보다 좀 더 구체적인 대응책을 찾는 것이 좋다. ▣ 식사를 천천히 못하겠다면? 식사는 가급적 천천히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평소 빨리 식사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그 실천이 어렵다면 자신만의 해결 방법을 찾아 보자. 김필호(35, 가명)씨는 식사를 급하게 하는 습관으로 자주 소화 불량에 시달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씨는 신문을 이용했다. 바로 기사 하나를 읽을 때 마다 밥 한 숟가락을 뜨는 방법. ‘식사 할 때에는 다른 행동 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김 씨는 이 방법을 통해 약 20분에 걸쳐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껴 식습관 개선과 다이어트 효과까지 누릴 수 있었다. ▣ 과자가 먹고 싶을 때 사람은 밥을 먹고 살지만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다. 맛있는 음식을 통해 얻는 즐거움이 작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면 그 즐거움에 대한 욕심은 어느 정도 접어 두어야 한다. 특히 그 중 군것질은 기피해야 할 대상 1호. 쿠키나 과자는 한 번 손이 가면 그 손길을 멈추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도저히 과자에 대한 유혹을 떨쳐 낼 수 없다면 우유, 콩가루, 올리브 유 등 칼로리가 낮은 재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쿠키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맛은 덜해도 어느 정도 욕구를 충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식욕 이열치열 방법으로 해결 여성의 경우 생리 직전 단것이 매우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욕구를 먹어야만 떨쳐낼 것 같다면 이열치열의 이치를 이용할 수 있다. 설탕과 프림이 든 인스턴트 커피 한 봉지를 물을 조금 부족하게 넣어 탄 후, 이것이 식을 때까지 기다려서 한 모금 마신다. 진하게 탄 커피가 식고 나면 농도는 더 높아져서 단 맛이 매우 강해지기 때문에 한 모금만 마시면 단 맛에 질려 버려 한동안은 단 음식 생각을 줄일 수 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 원장은 “다이어트 중 식욕을 모두 참고 견디는 것보다 대체 식품을 찾아 똑똑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식사는 배가 고프거나 식욕이 당길 때 먹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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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체중, 부모 사망위험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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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아들 체중, 부모 사망위험과 연관 비만 아들을 둔 부모는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 대학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팀은 부보와 젊은 성인 아들 1만여만 쌍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그러나 체질량지수(BMI)가 표준이하인 아들을 둔 부모는 호흡기질환이나 폐암에의한 사망률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살찐 사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일부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고 지나치게 호리호리한 사람은 호흡기질환과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칸]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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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행정구현 - 2010년도 식품안전관리지침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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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2.29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행정구현 - 2010년도 식품안전관리지침 배포 - □ 내년부터 식품안전관리 전국합동점검이 지방식약청 중심에서 지방자치단체 위주로 년 4회에서 6회로 강화되는 등 식품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식품관련 업계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2010년 식품안전관리지침」을 수립하고, 동 지침을 시·도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식품안전관리지침 : 16개 시·도, 234개 시·군·구 및 6개 지방식약청 등 전국 식품위생 담당공무원 약 2000여명이 식품행정을 집행하기 위해 매년 식약청장이 발행하는 지침 □「2010년 식품안전관리지침」의 주요 내용은 ○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판매금지 식품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부적합식품 긴급통보시스템”에 수거·검사 기관이 부적합 제품의 정보를 신속히 입력하도록 절차를 명확히 하였다. ○ 또한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수입자로 하여금 거래내역을 식약청 판매보고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하였고,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수입되는 식품(OEM제품)에 대한 “위탁생산제품” 표시 여부를 확인토록 하였다. ○ 아울러,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에 대한 일상적인 식품수거·검사 및 지도·단속 업무를 식약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이로써 중앙행정기관은 유해물질 위주로, 기초자치단체는 위생취약지역 중심의 기초위생관리 위주로 업무를 분담하여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행정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였다. □ 식약청은 일선 공무원의 식품안전관리업무를 명확히 하고 나아가 소비자 및 영업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10년 1월 8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식약청의 식품안전관리업무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동 지침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아울러 「2010년 식품안전관리지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정보자료 → 자료실 → 간행물·지침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붙임. 「2010년 식품안전관리지침」 주요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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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의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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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청소년의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낮아져 - 2008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집 발간 및 자료 공개 - 담당자 김윤정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청소년 흡연 및 음주 등 2008년도 2008년 주요 결과> - 현재흡연율: 11.8%(’05)→12.8%(’06)→13.3%(’07)→12.8%(’08) - 매일흡연율: 3.9%(’05)→5.3%(’06)→5.9%(’07)→6.5%(’08) - 현재음주율: 27.0%(’05)→28.6%(’06)→27.8%(’07)→24.5%(’08) - 문제음주율: 39.0%(’06)→42.2%(’07)→43.0%(’08) - 비만율: 8.8%(’05)→9.4%(’06)→9.8%(’07)→9.6%(’08)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 27.1%(’05)→26.7%(’06)→27.2%(’07)→25.8%(’08) -안전벨트 착용률: 52.6%(’05)→51.4%(’06)→50.9%(’07)→52.4%(’08) -스트레스 인지율: 45.6%(’05)→46.5%(’06)→46.5%(’07)→43.7%(’08) - 인터넷중독(2008년에 추가) : 고위험 3.3%, 잠재적위험 13.0% * 지표정의는 7페이지 참조 2008년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및 원시자료는 2010년 1월에 홈페이지(http://healthy1318.cdc.go.kr)에 공개될 예정이며, 영역별 세부 분석결과는 질병관리본부가 매주 발간하는 「주간 건강과 질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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