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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한잔이 겨울감기 이긴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09
[겨울감기와 한방] 따뜻한 물 한잔이 겨울감기 이긴다? 자고 일어나 따뜻한 물 한잔으로 체온유지 해야 최근 전국에 이어진 한파로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평소 비염이 있거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외부 기온에 의해 민감해지기 마련, 인체의 저항력이 약한 사람에게 맨 먼저 찾아오는 것이 바로 감기다. 감기를 한의학에서는 차가운 외부의 나쁜 기운에 의해 생긴다고 해서 상한(傷寒)이라고 부른다. 가장 오래된 한의서 황제내경(皇帝內經)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해 이렇게 밝히고 있다. 『겨울에는 모든 기운을 몸 안에 저장하고 밖으로 소모해서는 안된다. 양기는 내부에 있고 음기는 외부에 있으므로 내부의 양기를 혼란시켜서는 안된다. 일찍 자고 해가 떴을 때쯤 일어나며 추위를 피하라』 바깥 공기는 차갑고 몸 안에는 열이 있어 자연 몸안의 열이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따라서 겨울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온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마시기 원광한의원 하태광 원장은 “체온유지를 위해 아침에 자고 일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은 찬 공기를 바로 쐬면 재채기나 콧물이 흐르기 쉽다. 이 경우 자고 일어나 바로 창문을 열어 찬 공기를 쐬면 비염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그러므로 먼저 따뜻한 수증기를 쐰다거나 따뜻한 물을 마셔 속을 데울 필요가 있다. 어린이인 경우 따뜻한 수건을 코에 대고 있는 것도 도움된다.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폐, 기관지 계통에 한사(寒邪:찬 기운)가 몰려있다 해서 폐한증이라 한다. 아침에 맑은 콧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재채기가 심한 사람이라면 폐에 찬 기운이 몰려있어서 그렇다. 이 때문에 찬바람을 쐬거나 기온이 낮은 아침, 저녁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이며 주로 몸이 차거나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은 폐장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겨울감기에 좋은 한방차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따뜻한 한방차를 수시로 마시면 감기예방에 좋다. 또, 차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차의 따뜻한 김을 코로 들이마시면 코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비염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하 원장은 “감기예방을 위해 가을에는 쌍화탕이, 겨울에는 십전대보탕이 도움된다”며 “집에서 흔히 마시는 유자차나 매실차도 꾸준히 마시면 좋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겨울감기에 걸렸을 때는 갈근차가 좋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잦은 술자리와 과로로 인해 으슬으슬 춥고 열이 나려할 때는 갈근차를 마시면 해열작용 뿐 아니라 술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생강대추차도 감기기운이 있을 때 좋은데 특히 손발이 차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겨울철에 수시로 만들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고 땀을 나게 하며 노폐물을 자주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 또한 있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과로와 과식하지 말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한다. 춥다고 실내에서만 웅크려 있지 말고 가벼운 맨손체조나 걷기 운동은 면역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된다. 올해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감기증상이 있으면 혹시 신종플루가 아닌지 걱정부터 앞선다. 감기는 체력이 약하거나 피로가 겹쳐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잘 걸리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고른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잘 유지하면 감기를 피할 수 있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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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과다 섭취하면 늙어서 고생
글쓴이 :
관리자
2010.01.09
소금 과다 섭취하면 늙어서 고생 식사등 일상생활 어려워져 [헬스코리아뉴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나이가 들어 움직이기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후생 노동성은 연구진은 1980년의 국민 영양 조사 데이터를 기초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이 없는 1980년 당시 52~64세의 남녀 1510명의 식염 섭취량과 14년 후인 94년 시점의 생활 동작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배설, 옷갈아 입기, 입욕, 식사, 걷기 등을 혼자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사람은 53명으로 식염 섭취량은 남성이 1일평균 16.6g, 여성이 13.9g이었다. 또 식염 섭취량이 남성 1일 5.7g, 여성 4.5g 증가할 때 마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할 위험성이 25%씩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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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이' 올해는 한 살이라도 줄이자
글쓴이 :
관리자
2010.01.09
'건강 나이' 올해는 한 살이라도 줄이자 아침식사 꼭 챙기고 저녁밥 조금만… 채식·운동 꾸준히 즐기길 경인년 새해가 되면서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한 살을 더 먹었다. 하지만 연령적으로 한 살의 나이를 더 먹었지만 신체 건강면에서는 오히려 한 살이라도 더 젊어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해가 바뀌면 어쩔 수 없이 늘게 되는 산술적인 나이에 비해 신체의 건강나이는 오히려 평소 하기에 따라서 더욱 젊어질 수 있다. 마라톤을 완주하는 60대의 어르신에게는 오히려 30대의 젊음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와 음주에 찌든 30대의 얼굴에 60대의 모습이 어른거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건강, 80% 이상 생활습관이 결정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은 타고난 체질보다는 후천적인 생활에 달려 있다. 현대인의 건강에 미치는 요인은 유전이 20% 미만, 생활습관이 80% 이상이라고 한다. 흔히 신체 건강을 지표로 얘기할 때 자주 거론되는 '건강나이'는 의학적으로는 건강 위험평가(Health Risk Appraisal· HRA)라는 것으로 예측의학의 한 분야이다. 개인의 건강관련 행동과 유전적 특성을 기록해 전체 인구집단의 사망통계 및 역학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의 사망확률을 계산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위험도를 말한다. 동아대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는 "건강나이의 수치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자료를 통해 적절한 건강계획을 세워 자신의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에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녁밥은 최대한 줄여야 건강나이를 줄이는 데 가장 기본은 식생활로 이중 아침식사는 중요하다. 이를 거르면 소화효소, 특히 위산 분비가 불규칙해져 각종 기능성 위장장애와 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이나 점심은 꼭 챙겨 먹고, 저녁밥은 최대한 줄여서 조금만 먹는다. 수면을 취하는 야간에 위의 부담을 덜고 비만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또 밥, 빵, 국수 등과 같은 주식과 육류는 줄이는 대신 부피가 적은 영양식이나 채식 위주가 좋다. 달걀, 우유, 유제품, 콩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잡곡밥은 많이 섭취할수록 좋다. 건강나이를 해치는 술과 담배의 절제는 기본 중의 기본. 흡연은 조기 사망의 가장 큰 원인으로 뇌졸중 발병 가능성을 정상인보다 2∼3배 높인다. 특히 40, 50대의 중년기에는 더욱 뇌졸중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8배, 허혈성 심질환은 2배,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은 6.6배 높다. 하지만 금연 이후 2년 정도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한 건강상태를 되찾을 수 있게 된다. ·주 3회 이상 운동, 노화방지 '불노초' 탄력 있는 피부, 튼튼한 골격과 근육의 유지, 감염 저항력 향상, 긴장과 불안감 및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해소 등 운동의 이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마디로 운동은 노화방지의 '불로초'라고 할 수 있다. 운동할 때는 대개 1회에 30∼60분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 강도가 낮으면 좀 길게, 강도가 높으면 조금 짧게 해 약간 숨이 차도록 한다. 횟수는 주 3∼5일이 적당하며, 일단 시작했다면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있다.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고, 승용차보다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목적지보다 한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일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면 수영, 실내자건거와 같이 체중을 많이 싣지 않는 것이 괜찮다. 1주일에 2∼3번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역기 등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도 건강나이를 젊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주말 등 쉴 때 몰아서 하는 것보다 평소 조금씩이라도 자주, 거의 매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연령별 운동의 구분의 큰 의미는 없지만, 중년의 문턱으로 당뇨, 심장병 등 성인병의 발병이 시작되는 40대라면 일단 운동의 필요성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발력과 평형감각 등 신체의 수행기능이 떨어지는 50대는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과격한 운동보다는 수영, 자전거, 걷기가 좋다. 60세 이후에는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매일 아침, 저녁에 10분 정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건강나이의 적인 스트레스는 어느 수준인가보다는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각 개인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평소 밝고 명랑한 기분의 유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개인만의 작은 취미나 규칙적인 운동, 명상 등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곽명섭 기자 kms01@busan.com 도움말= 동아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성호 교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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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꼼치와 김이 '제 맛'
글쓴이 :
관리자
2010.01.09
1월에는 꼼치와 김이 '제 맛' 농림부, 홍보 이벤트와 할인판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월의 웰빙수산물로 꼼치와 김을 선정하고 1월 한 달간 온라인 홍보와 병행하여 특별 할인판매 등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예전엔 쓸모없이 버려지다 귀족생선으로 환골탈태한 물고기로 지역에 따라 곰치, 멍퉁이, 물곰, 물메기, 물텀벙, 미거지, 바다메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꼼치는 우리나라 연안과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1년생 어류로 매년 11월경 산란을 위해 서,남해안 연안으로 이동한다. 꼼치는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겨울철 감기예방과 시력보호, 당뇨병 예방이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지방성분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에는 당질,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이 풍부하며 특히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다. 농식품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꼼치와 김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농식품부 밥상 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이 꼼치와 김을 재료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또 그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선정된 웰빙 수산물을 주제로 소비자 체험단을 선정하여 체험후기 게시 등 웰빙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철을 맞은 수산물 구매확대를 위해 수협쇼핑과 인터넷수산시장에서는 한 달 동안 꼼치와 김을 10~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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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백호띠 의사들 건강 다짐
글쓴이 :
관리자
2010.01.09
백호띠 의사들 건강 다짐 2010년 경인년 호랑이는 60년 만에 찾아온 상서로운 백호로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 태어난 '전쟁둥이' 백호띠 닥터 9명의 새해 공개 건강결심을 들어본다. 스트레스 대처 요령 키워야겠다 △이동열 침례병원 병원장=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적게, 그리고 짧은 시간 내 해소할 수 있는가'에 대한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화를 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필자도 성격이 직선적이어서 종종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결국 화를 낸 본인이 먼저 피해자가 된다는 것을 깨달은 뒤 화는 물론 가능하면 소리도 지르지 않게 노력한다. 또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에 의한 스트레스는 사우나를 통해 심신을 조정한다. 또 지인과의 영화감상, 등산도 틈틈이하고 싶다. 하루 300회 이상 '올바른 호흡' △박홍근 구포성심병원 병원장= 일시에 건강해질 수 있는 특별한 건강법은 없기 때문에 항시(恒時), 직시(直時), 상시(常時)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알지만 자주 잊어버릴 수 있는 '올바른 호흡'을 추천하고 싶다. 아랫배 단전 부위와 항문을 큰 호흡에 맞추어 지긋이 줬다 빼기를 반복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아침 출근길이나 신문을 볼 때, 휴식 때 등 틈만 나면 하는데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느낌이다. 하루에 300∼500회 정도 매일 실천하면 자신의 몸을 좀 더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절주·규칙적 운동으로 건강 유지 △김용기 김용기내과의원 원장=행운의 해인 백호 병인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에는 국가적으로 대사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은사님 병원인 김동수내과를 이어 받아 개원을 준비하는 바쁜 한해였다. 평소 건강에 별다른 관심 없이 폭주를 즐기는 나로서도 60의 문턱에 선 새해에는 절주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40대에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겠다면 과욕일까? 갑상선, 당뇨 등 내분비 질환으로 우리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드린다. 나를 필요로 하는 이분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필수조건이 건강유지이기에 새해에 새 다짐을 해 본다. 야채 위주 식단·육류 섭취 자제 △정상건 좋은강안병원 부원장=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 외에 특별한 건강비법은 없는 것 같다. 담배는 20년 전에 끊었으며, 음식도 비교적 야채 위주, 육류보다는 생선 위주로 적게 먹도록 하고 있다. 술은 즐기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다면 한두 잔 정도 한다. 운동을 워낙 좋아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직업상 특히 유·소아나 청소년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나이 때문인지 얼마 전 가벼운 고혈압 증상을 발견해 약을 복용하고 있다. 좋은 생활습관과 함께 미리 건강을 점검하는 것도 좋겠다. 경인년 새해가 되면서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한 살을 더 먹었다. 하지만 연령적으로 한 살의 나이를 더 먹었지만 신체 건강면에서는 오히려 한 살이라도 더 젊어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긍정적 사고·체중조절 다짐 윤일한 부산백병원 안과 교수=올해 나의 건강에 대해서는 3가지 '건강검진, 체중조절, 스트레스 해소'를 다짐하고 싶다. 체중조절은 미용상 문제 뿐아니라 비만으로 초래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결과이므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능력, 즉 긍정적 사고와 운동이 필요하다. 옆에서 아내가 "올해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 쯤에 쓰는 것이 어떤가요"라고 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지만 원고를 쓰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본다. 건강검진·소식으로 질병 예방 △김재도 고신대복음병원 정형외과 교수=건강검진기관 발표에 의하면 정기검진의 가장 취약지대가 어린이와 자영업자, 특정 직업군으로는 놀랍게도 의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정기적 건강검진이야말로 가장 적은 수고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길이기에 새해에는 건강검진을 적극 이용하여 질병에서 자유로워져야 하겠다. 소식과 나이에 맞는 적당한 음식 섭취로 체중을 줄여어 혈관질환과 성인병, 관절과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목표다. 올해는 또 전국 명산을 찾아 다니며 자연을 즐겨 보려한다. 건강한 마음 갖는 것이 보약 △이수백 봉생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한때 심각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진 적이 있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게 되었지만, 그때 아픈 것은 증상일 뿐 내가 병든 몸 그 자체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병을 손님처럼 생각하고 대하면 떠날 때가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또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 애쓰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중년기부터 가족들에게 꼭 정기검진을 받게 한다. 아내와의 영화감상, 아들과의 여행,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취미생활도 건강을 보살펴 주는 요인이다. 규칙적인 생활은 내 주치의 △김성한 고신대복음병원 산부인과 교수=하루 일과의 시작은 새벽기도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곧장 교회로 가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조기 테니스를 즐기는데 생활에 큰 활력소 역할을 한다. 비슷한 연배인데다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어 게임을 할 때면 언제나 즐겁다. 운동을 마치면 바로 출근을 해 병동 환자들을 둘러본다. 이어 수술과 외래 진료, 학생들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규칙적인 생활이야말로 나의 건강 선생님이다. 올해는 더 많은 백호 아기가 탄생해 저출산 극복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 균형있는 식사 노력할 것 △박희영 좋은문화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평소 건강한 편이지만 그래도 아침 식사는 꼭 하되 되도록이면 간단히, 점심은 꼭 병원식당에서 해결할 계획이다. 환자들을 위한 식단인 만큼 영양적으로 가장 균형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저녁의 외식은 사회활동상 피할 수 없겠지만 가급적 집에서 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정신적으로는 화를 내는 일이 없어야하겠다. 직장에서도 젊은 직원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달리기도 하며 어울리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러나 뭐니 해도 건강에는 규칙적인 생활만큼 좋은 보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2010년 경인년 호랑이는 60년 만에 찾아온 상서로운 백호로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 태어난 '전쟁둥이' 백호띠 닥터 9명의 새해 공개 건강결심을 들어본다. 스트레스 대처 요령 키워야겠다 △이동열 침례병원 병원장=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적게, 그리고 짧은 시간 내 해소할 수 있는가'에 대한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화를 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필자도 성격이 직선적이어서 종종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결국 화를 낸 본인이 먼저 피해자가 된다는 것을 깨달은 뒤 화는 물론 가능하면 소리도 지르지 않게 노력한다. 또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에 의한 스트레스는 사우나를 통해 심신을 조정한다. 또 지인과의 영화감상, 등산도 틈틈이하고 싶다. 하루 300회 이상 '올바른 호흡' △박홍근 구포성심병원 병원장= 일시에 건강해질 수 있는 특별한 건강법은 없기 때문에 항시(恒時), 직시(直時), 상시(常時)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알지만 자주 잊어버릴 수 있는 '올바른 호흡'을 추천하고 싶다. 아랫배 단전 부위와 항문을 큰 호흡에 맞추어 지긋이 줬다 빼기를 반복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아침 출근길이나 신문을 볼 때, 휴식 때 등 틈만 나면 하는데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느낌이다. 하루에 300∼500회 정도 매일 실천하면 자신의 몸을 좀 더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절주·규칙적 운동으로 건강 유지 △김용기 김용기내과의원 원장=행운의 해인 백호 병인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에는 국가적으로 대사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은사님 병원인 김동수내과를 이어 받아 개원을 준비하는 바쁜 한해였다. 평소 건강에 별다른 관심 없이 폭주를 즐기는 나로서도 60의 문턱에 선 새해에는 절주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40대에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겠다면 과욕일까? 갑상선, 당뇨 등 내분비 질환으로 우리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드린다. 나를 필요로 하는 이분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필수조건이 건강유지이기에 새해에 새 다짐을 해 본다. 야채 위주 식단·육류 섭취 자제 △정상건 좋은강안병원 부원장=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 외에 특별한 건강비법은 없는 것 같다. 담배는 20년 전에 끊었으며, 음식도 비교적 야채 위주, 육류보다는 생선 위주로 적게 먹도록 하고 있다. 술은 즐기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다면 한두 잔 정도 한다. 운동을 워낙 좋아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직업상 특히 유·소아나 청소년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나이 때문인지 얼마 전 가벼운 고혈압 증상을 발견해 약을 복용하고 있다. 좋은 생활습관과 함께 미리 건강을 점검하는 것도 좋겠다. 경인년 새해가 되면서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한 살을 더 먹었다. 하지만 연령적으로 한 살의 나이를 더 먹었지만 신체 건강면에서는 오히려 한 살이라도 더 젊어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긍정적 사고·체중조절 다짐 윤일한 부산백병원 안과 교수=올해 나의 건강에 대해서는 3가지 '건강검진, 체중조절, 스트레스 해소'를 다짐하고 싶다. 체중조절은 미용상 문제 뿐아니라 비만으로 초래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결과이므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능력, 즉 긍정적 사고와 운동이 필요하다. 옆에서 아내가 "올해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 쯤에 쓰는 것이 어떤가요"라고 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지만 원고를 쓰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본다. 건강검진·소식으로 질병 예방 △김재도 고신대복음병원 정형외과 교수=건강검진기관 발표에 의하면 정기검진의 가장 취약지대가 어린이와 자영업자, 특정 직업군으로는 놀랍게도 의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정기적 건강검진이야말로 가장 적은 수고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길이기에 새해에는 건강검진을 적극 이용하여 질병에서 자유로워져야 하겠다. 소식과 나이에 맞는 적당한 음식 섭취로 체중을 줄여어 혈관질환과 성인병, 관절과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목표다. 올해는 또 전국 명산을 찾아 다니며 자연을 즐겨 보려한다. 건강한 마음 갖는 것이 보약 △이수백 봉생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한때 심각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진 적이 있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게 되었지만, 그때 아픈 것은 증상일 뿐 내가 병든 몸 그 자체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병을 손님처럼 생각하고 대하면 떠날 때가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또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 애쓰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중년기부터 가족들에게 꼭 정기검진을 받게 한다. 아내와의 영화감상, 아들과의 여행,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취미생활도 건강을 보살펴 주는 요인이다. 규칙적인 생활은 내 주치의 △김성한 고신대복음병원 산부인과 교수=하루 일과의 시작은 새벽기도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곧장 교회로 가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조기 테니스를 즐기는데 생활에 큰 활력소 역할을 한다. 비슷한 연배인데다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어 게임을 할 때면 언제나 즐겁다. 운동을 마치면 바로 출근을 해 병동 환자들을 둘러본다. 이어 수술과 외래 진료, 학생들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규칙적인 생활이야말로 나의 건강 선생님이다. 올해는 더 많은 백호 아기가 탄생해 저출산 극복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 균형있는 식사 노력할 것 △박희영 좋은문화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평소 건강한 편이지만 그래도 아침 식사는 꼭 하되 되도록이면 간단히, 점심은 꼭 병원식당에서 해결할 계획이다. 환자들을 위한 식단인 만큼 영양적으로 가장 균형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저녁의 외식은 사회활동상 피할 수 없겠지만 가급적 집에서 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정신적으로는 화를 내는 일이 없어야하겠다. 직장에서도 젊은 직원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달리기도 하며 어울리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러나 뭐니 해도 건강에는 규칙적인 생활만큼 좋은 보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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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다스리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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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09
‘갱년기’ 다스리는 음식 석류는 석류 씨까지 먹기 양상추, 토마토 예방·완화 일반적으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여성에게 나타나는 갱년기는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월경이 폐지되고 신체적, 생리적, 정신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월경불순, 안면홍조, 불면증, 골다공증, 우울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심하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 비교적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써 건강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여성 갱년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 겨울철 과일의 여왕 '석류' 석류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피토에스트로겐(=식물성 에스트로겐) 물질 함유가 높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갱년기, 생리불순 등 여성 질환 예방 및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따라서 꾸준히 섭취해 주되 영양소가 2배 이상 들어있는 석류 씨까지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 아삭하고 수분 가득한 '양상추' 샌드위치나 햄버거 재료,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어우러져 산뜻하게 입맛을 돋아주는 양상추는 뼈에 이로운 카로틴,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주는 비타민C를 풍부히 갖고 있다. 또한 여성 건강에 좋은 칼슘 성분 함유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칼로리가 낮아 섭취에 부담은 없지만 최면, 진통 효과가 있어 많이 먹을 경우 졸음이 오기도 한다. ◆ 컬러 푸드+슈퍼 푸드 '토마토' 고혈압, 비만, 노화, 암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토마토는 컬러 푸드 또는 슈퍼 푸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다방면에서 건강에 이롭기 때문인데 여성 질환 예방 및 개선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촉진시켜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고 풍부한 비타민K 함유로 갱년기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리코펜, 클로로겐산 등 항암 성분을 갖고 있어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현등한의원 박세기 원장에 의하면, "이러한 음식은 예방이나 완화 효과는 있으나 100% 갱년기 증상을 해결할 수는 없다"며 "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경우라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치료 시 우선 고려해야 할 점은 체질과 증세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며 같은 증상을 호소하더라도 개개인의 경우에 따라 정도가 다르고 원인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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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분유보다 좋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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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09
모유가 분유보다 좋지만은 않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이 분유를 먹이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모유가 분유보다 아기에게 좋은 효과를 주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스븐 칼슨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 교수팀이 모유와 아기 건강의 관계에 대한 국제 연구논문 50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모유 수유가 아기의 천식이나 알레르기와 같은 여러 질환 유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할만한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온라인 판이 7일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아기의 건강은 엄마의 자궁 속에 있는 태아기 때 호르몬 균형의 영향을 받아 결정된다. 자궁에 있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태아의 영양 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데 이후 출산한 여성의 모유 수유 능력도 저하시킨다. 그러면 여성은 젖을 물리지 못하고 분유를 먹이게 된다. 때문에 분유를 먹은 아기는 이미 엄마 자궁 내 호르몬 영향을 받은 것으로 모유로 인해 건강이 증진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는 곧 모유를 먹지 않는 아기가 일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은 자궁에 있을 때의 문제로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엄마의 젖을 먹지 못해서라고 연결 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그러면서 유전학적 증거에 따른 모유의 이점이라면 아기의 지능지수(IQ) 발달에 미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부정확하고 과장됐다는 반박도 만만치 않다. 1970년대부터 권고되기 시작한 모유수유는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레르기, 천식, 심장 건강이나 발달 상태에 좋다는 사실이 밝혀져 왔기 때문. 국내 전문의들 또한 모유 수유는 의심할 여지없이 아기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행위라고 입을 모은다. 허주엽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사실이라고 여겨져 왔던 기존 연구결과와 반대되는 연구결과를 내놓는 것은 의과학계에서 연구 증진 및 과학 발달에 의미를 갖을 만한 일이다"며 "모유 수유가 더 좋은지, 분유 수유가 더 좋은지 양분화 해서 우기기보다는 `이러한 연구결과도 있다`라는 인식 차원의 수용적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허 교수는 "그동안 모유수유의 이점이 이번 연구결과보다 훨씬 더 폭넓은 측면에서 증명돼 온 만큼 최소 6개월 정도는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 산모와 아기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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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지 않는게 신상에 좋은 다이어트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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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09
도전하지 않는게 신상에 좋은 다이어트 best 5 20~30대 여성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많은 이야기 중 이런 게 있다. 체중감량 모임에서 만난 두 남녀가 대화를 나눈다. “물, 달걀, 자몽만 먹은 적도 있어요.” 여자가 물었다. “할만 했어요?” 남자의 대답은 일단 “네.” 물론 “지하철에서 인도 여성 위로 기절하기 전까지는…”이다. 양배추 수프로 허기를 때우는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 이야기도 나온다. 문제는 ‘방귀’. 이 남자는 결국 약혼녀와 헤어졌다. 통상적으로, 비만은 ‘건강의 적’이다. 그래서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동원해 살을 빼려고 하지만 어떤 다이어트법은 날씬함을 선물하는 동시에 건강에 치명적인 해악도 준다. 설령 안젤리나 졸리가 시도해서 효과를 봤다 하더라도 해로운 것은 끝까지 해로운 것이다. 미국 야후의 여성포털인 ‘샤인’은 패션 사이트 ‘스타일캐스터’가 선정한 ‘효과보다 더 큰 해악을 미치는 5가지 잘못된 다이어트’를 꼽아 소개했다. 그 첫번째가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 공복을 느낄 때마다 양배추 수프를 먹는 방법이다. 물론 허기짐을 채우는 다른 방법으로 바나나, 감자, 채소 등으로 구성한 일주일간의 식단을 제안한다. 이마저도 하루에 서너개 정도지만. 스타일캐스터는 “이대로 했다가는 어지럼증, 집중력 부족 등을 호소하게 된다.”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고 경고했다. 두번째는 ‘자몽 다이어트’다.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와 비슷한 방법으로, 몸의 칼로리를 빼는 데는 성공적인 방법이다. 문제는 그러다가 건강하게 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까지 뺏길 수 있다는 점. 삶은 달걀, 토스트, 커피 등으로 꾸민 식단에 따라 음식을 먹고, 그때마다 자몽 반쪽을 먹으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은 놀랍지만 얼토당토않다고 전한다. 이런 식단은 적은 칼로리, 높은 카페인 때문에 탈수증을 야기할 수 있다. 만약 이 다이어트를 한다면 반드시 물을 많이 먹어줘야 하는 이유이다. 성경을 근거로, 유기농 과일과 생야채를 먹도록 하는 ‘할렐루야 다이어트’(한국에서는 성경 다이어트로 알려져 있다.)도 꽤 유명한 방법이다. 조지 말크머스 목사가 만든 이 다이어트는 고기와 유제품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대신 비타민과 단백질의 공백을 보리주스(시리얼 주스)로 채우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기본적인 필수 영양소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할렐루야 다이어트도 이상적이지 않다. 가장 최근에 관심을 받은 다이어트법이 바로 몸의 독소를 빼준다는 ‘디톡스 다이어트’이다. 안젤리나 졸리, 지젤 번천 등 멋진 스타들이 애용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전해지면서 급속도로 관심을 끌었다. ‘마사의 포도원 디톡스 다이어트(The Martha‘s Vineyard Diet Detox)’라는 책으로도 출간된 이 다이어트 방법은 ‘21일만에 21파운드(9.5㎏)를 없앤다’는 말처럼 짧은 기간에 큰 효과를 보장한다. 오전에 매시간 몸을 해독하는 칵테일을 마시고, 점심에는 다양한 야채를 갈아넣은 주스를 마신다. 저녁에는 영양가 높은 수프를 조금 먹는다. 결과적으로, 이런 방법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더 끔찍한 것은 이 어려운 방법으로 기껏 뺀 살이 보통의 식단으로 식사를 시작하는 순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것이다. 스타일캐스트가 마지막으로 꼽은 다이어트는 ‘사과식초 다이어트(The Apple Cider Vinegar Diet)’다. 한때 미군들 사이에서 괴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용됐던 사과식초가 지금은 식욕 억제용으로 쓰인다. 문제는 사과식초 자체가 매우 산성이 강해 3큰술만으로 위에 심각한 상처를 준다는 것. 이 다이어트로 효과를 보려면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샤인’은 “이런 방법이라면 사과식초가 아니어도 몸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피곤해질 뿐만 아니라 사과식초가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줄지 확실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이런 다이어트 방법이 미국에서나 유행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천만에 말씀. 이렇게 어렵고 따라하기 힘들어 보이는 방법들은 한국에서도 한때 ‘강력추천’ 다이어트 목록에 오를 정도로 인기있다. 앞서 말한 5가지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영양 불균형’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칼로리를 억제하는 ‘기적의 방법’을 따라하는 대신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을 ‘살빼기 신조’로 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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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성폐쇄성폐질환자 '키' 작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09
만성폐쇄성폐질환자 '키' 작다[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만성폐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이 같은 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들 보다 키가 작은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지에 밝힌 35세 이상 1백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키가 1.12cm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로부터 인기 키와 만성폐쇄성폐질환 발병간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잘 알려져 왔지만 생활수준이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된 오늘날에도 이 같은 연관성이 있는지는 미지수였다. 총 1백2만566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키와 폐질환 발병간 연관성은 35~49세 연령에서 가장 강했으며 나이가 듦어감에 따라 이 같은 연관성은 약해져 90세 이상에서는 가장 약해 단 0.51cm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90세 이상 고령자에서 이 같이 연관성이 약하게 나타난 것은 폐질환을 앓은 고령자들중 상당수가 최근에 사망했기 때문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주로 흡연에 의해 유발되는 폐 조직내 영구적 반흔이 생긴다. 연구팀은 "환경이 열악한 사람들이 엄마가 담배를 폈을 가능성이 크고 어릴 적 영양상태 역시 빈약해 성장과 폐발달이 충분치 못하고 담배를 피는 가정에서 살거나 스스로 담배를 필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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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때 체중이 평생건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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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09
스무살 때 체중이 평생건강 기준! 평생 20세 체중의 20%이상 늘지 않아야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은 후에야 비만이 가져오는 갖가지 질병에 경계심이 생긴 직장인 이형수(36) 씨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비만클리닉에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아내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나이인데 비만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 씨가 처음 비만클리닉에 갔을 때 의사가 가장 먼저 물은 것은 ‘스무살 때의 몸무게’였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평생 그 사람의 몸무게는 20세 때 체중의 20%이상 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체중이 급격하게 늘고 20%이상 증가했다면 당뇨병 같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20세 때 체중이 70kg인 사람은 평생 84kg이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 다만, 20세 때의 체중이 정상이어야 하고 당시 이미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으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사람의 체중을 구성하는 것은 지방과 근육, 뼈와 같은 지방외의 것, 즉 제지방이다. 제지방은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역할이 약해진다. 나이 들수록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제지방 아닌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과도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인다. 대사증후군 위험을 예방하려면 운동하고 식습관을 바꿔 체중이 늘지 않게 해야 한다. 당뇨병을 예고하는 중요한 수치는 몸속의 지방량을 보여주는 체질량지수(BMI)다. 이는 집에서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키의 제곱을 자기 몸무게로 나눈 값으로 23~25는 과체중, 25이상은 비만이다. 갑자기 체중이 늘거나 대사증후군 관련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병원을 방문해 당뇨 검사를 일찍부터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간단한 혈액 검사 후 중성지방 인슐린 농도가 높거나 고밀도지단백(HDL) 수치가 낮은 사람은 더 관심을 써서 당뇨병 예방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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