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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임신수유부ㆍ영유아ㆍ어린이ㆍ청소년ㆍ성인 ’ 대상 식생활 지침 개정내용
글쓴이 :
관리자
2010.01.14
임신수유부,영유아,어린이, 청소년, 성인 식생활지침 개정내용 [보건복지가족부]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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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암치료에 따른 식사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10.01.14
항암치료에 따른 식사원칙 ◆ 암 환자 ◆ 식사원칙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신가요? [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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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소의 설치 조건
글쓴이 :
관리자
2010.01.14
[학교급식시설 개선사업] - 학교급식소의 설치 조건 1. 위치 및 구조 2. 설계․시공․검수시 검토사항 3. 조리장의 구획․구분 [제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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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뚱뚱 엉덩이 미워말자… “지방 많을수록 건강”
글쓴이 :
관리자
뚱뚱 엉덩이 미워말자… “지방 많을수록 건강”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이 많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엉덩이나 허벅지의 지방은 허리나 배 지방보다 분해하기 어렵다. 이는 매우 절망적인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더욱 희망적인 사실이라고 연구팀은 주장한다. 지방이 빠르게 분해될 때,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사이토카인(Cytokine)을 다량 방출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사이토카인은 심혈관질환과도 연관이 돼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또 엉덩이에 지방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쿠싱 증후군(배에 지방이 축적되어 뚱뚱해지는 반면 팔다리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중심성 비만이 증상인 병)에 노출될 위험이 더욱 높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엉덩이와 허벅지의 지방이 천천히 분해하면, 혈당을 조절하고 동맥을 보호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분비가 많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연구를 이끈 콘스탄티노스 박사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지방은 건강에 좋지만, 복부 지방은 그 반대”라면서 “훗날 의료진들은 몸의 지방을 재분배하고, 혈관질환과 진진대사저하 등을 방지하려고 엉덩이에 살을 찌우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비만 연구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신문_나우뉴스] ================================================================ 심장병 유발 지방 '엉덩이 지방'은 아니겠지?[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엉덩이, 골반, 허벅지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이 심장장애와 대사장애를 예방 건강에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국제비만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골반 지방이 몸에 해로운 지방산을 제거 동맥경화증 진행을 멈출 수 있는 천연 항성분제를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같은 효과가 없는 허리 둘레 지방이 많은 것 보다는 차라리 엉덩이나 허벅지 등에 지방이 많은 것이 건강에 더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허벅지나 엉덩이 골반부위 등의 지방은 허리 둘레 지방보다 이동하기가 더 어렵다. 지방이 빨리 분해될 경우에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각종 사이토카인을 분비 심혈관질환, 인슐린내성, 당뇨병등 각종 대사장애가 유발될 위험이 커지는 바 이 같이 허벅지나 엉덩이 지방이 이동및 분해가 잘 안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이롭다. 연구팀은 골반 지방이 느리게 연소하는 것이 동맥을 보호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이 더 많이 생성되게 해 혈당조절과 지방연소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복부 지방이 과도할 경우에는 당뇨병과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연구팀은 훗날 의료진들이 체내 지방을 골반 주위로 재분비시키도록 처방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고 비만이거나 허리 둘레가 굵다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장질환및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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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술·담배 멀리하고 아침밥은 꼭
글쓴이 :
관리자
술·담배 멀리하고 아침밥은 꼭 올해 시작부터 몰아닥친 한파로 연말에 세워둔 건강관련 다짐들이 작심3일로 묻히지는 않았는가. ‘한 정거장 걷기’를 선언했던 일도, 단호했던 ‘금주’ 선언도 추위를 핑계로 과감히 던져버렸다면 이제쯤 다시 한번 새해 첫 날의 다짐으로 돌아갈 때다.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최우선의 조건은 질병의 예방이다.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질병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잘못된 식생활,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요인이 되는 질병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새해 건강을 최전방에서 지킬 수 있는 5가지를 꼽아봤다. 아침식사는 평생 건강 지킴이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그 중에서도 아침식사는 특히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 속의 식욕중추가 흥분 상태에 놓이게 돼 생리적으로 불안정 상태가 되고, 집중력, 사고력 등이 현저히 떨어진다. 또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점심이나 저녁에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러한 불규칙한 식생활은 위에 부담을 주어 위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인다. 아침밥을 먹으면 오전 중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다. 점심과 저녁의 균형을 이뤄 비만을 예방하면서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잡곡과 물을 가까이 현미, 보리 등의 곡류나 과일, 야채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장내 부패물질도 줄인다. 또 장에서 생성되는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식이섬유는 자기 무게의 30~40배나 되는 많은 수분을 흡수하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하루 1.5~2ℓ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시되, 식사 전후를 피하는 게 요령이다. 술과 담배, 함께 즐기면 더 위험 사람마다 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차는 있지만 보통 한 차례 마실 수 있는 양은 알코올 50g 정도다. 소주로는 반 병(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분량이다. 또한 간이 알코올로부터 쉴 수 있도록 한번 술을 마신 뒤엔 2∼3일 동안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술과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는 더 큰 문제다. 평상시에는 간에서 만들어진 지방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저장되지만 음주 후에는 그대로 간에 지방으로 축적돼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특히 술과 담배가 만나면 폐해는 가중된다. 흡연 자체도 유해하지만 술과 함께 하면 알코올이 니코틴 흡수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간의 니코틴 해독기능을 약화시킨다. 걷기는 가장 좋은 운동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방법은 걷기다.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감기에서부터 골다공증,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심장기능 강화 및 심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혈관의 탄성을 높여 우리 몸의 주요 기관에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돕는다. 또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으며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자주 웃어라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호르몬은 비만, 당뇨, 고혈압뿐 아니라 암의 원인이 된다. 우리 몸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한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심장병을 예방한다. 또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OSEN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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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선택할 땐 “골라” 먹을 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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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선택할 땐 “골라” 먹을 땐 “몰라” 4~6세 소아 선호도와 섭취량 상관성 눈에 안띄어 어린이들이 식사를 할 때 채소를 즐겨 선택하면서도 정작 먹을 때는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유도하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 섭취 여부와 무관하게 상당수 어린이들이 단지 고르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을 뿐임을 시사하는 대목인 셈이다. 네덜란드 와겐닝엔대학 식품영양학과‧언론홍보학과 공동연구팀은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9년 12월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 제목은 ‘네덜란드 어린이들의 채소 선호도와 섭취에 미친 선택기회 제공과 그 결과’. 식품영양학과의 세스 드 그라프 박사가 총괄한 연구팀은 4~6세 사이의 남자소아 156명과 여자소아 147명 등 총 303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연구는 식전 또는 식사시 자신이 먹을 채소류를 선택토록 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실제로 채소류 섭취량에 변화가 수반되었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어린이들에게 당근, 완두콩,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자색 양배추, 비트, 강낭콩, 시금치 등 8가지 채소류를 제공한 뒤 일부 피험자들에게만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즉, 110명의 어린이들에게는 이전에 자신이 “먹기 좋다”고 답했던 2가지 채소류를 식전에 고를 수 있도록 하고, 97명에게는 식사 중 한가지 채소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그러나 나머지 96명에게는 그 같은 선택의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다. 그런데 정작 식사를 마친 후 이들 3개 그룹에 속했던 어린이들이 실제로 먹은 채소류 섭취량에는 별다른 차이가 눈에 띄지 않았다. 다시 말해 식전에 선택의 기회가 있었던 어린이들의 경우 채소류 섭취량이 51±46g으로 나타나 식사할 때 비로소 선택할 기회가 제공된 그룹의 49±47g과 큰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던 것. 게다가 아예 선택의 기회조차 없었던 그룹의 채소류 섭취량은 오히려 5645g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고개가 갸우뚱거려지게 했다. 또 선택의 기회가 없었던 어린이들 가운데 심리적으로 고도로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채소류 섭취량이 45±42g에 그쳐 민감성이 덜한 어린이들의 73±43g과 비교할 때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라프 박사는 “식전에 자신이 먹을 채소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더라도 실제로 섭취량이 증가하지는 않았다”며 “장기간에 걸쳐 좀 더 익숙한 환경에서 선택의 기회 제공과 실제 섭취량의 상관성을 관찰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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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척도, 얼굴은 '주름' 몸은 '복부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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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척도, 얼굴은 '주름' 몸은 '복부둘레'? 나이에 비해 젊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타고 났다는 말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타고 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때문에 선천적으로 젊어 보이는 몸매를 갖추지 못했다면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 얼마만큼 공을 들이느냐에 따라 몸의 라인과 탄력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얼굴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주름이라면 몸에서는 복부 둘레를 들 수 있다. 뱃살은 단순히 보기 좋지 못한 몸매를 만드는 원인이 아니라 성인병, 심혈관 질환 등 많은 종류의 질환을 유발하는 건강의 가장 큰 적이기도 하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 혹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복부비만을 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라는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복부비만을 얻고 있다. ∎ 복부 관리를 위한 식이 요법 과식,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불규칙한 생활 등의 생활습관이 복부비만의 가장 큰 원인인 만큼 복부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여성은 1500㎉)로 제한해야 한다. 뱃살을 빼려면 우선 지방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섭취는 육류보다는 생선이나 콩을 이용한 두부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의 해조류는 열량이 낮은 반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이외에도 수분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낮은 버섯이나 도토리묵 등도 뱃살관리 다이어트 메뉴로 좋다. ∎ 복부 관리를 위한 운동 요법 하지만 이미 복부에 지방이 쌓인 경우라면 단순히 저열량 식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뱃살을 빼기 위해선 식이요법뿐 아니라 적절한 운동과 생활습관 교정이 수반돼야 한다. 격렬한 뛰기보다 가벼운 걷기가 체지방 감소에 더욱 효과적. 또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3회 이상 3개월이 넘도록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365mc 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떨어지면서 복부뿐 아니라 팔뚝과 허벅지, 엉덩이 부분도 탄력을 잃기 쉬우므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을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근육 강화 운동과 병행하면 복부 둘레뿐 아니라 탄력 있는 보기 좋은 복부를 갖는데 도움이 된다. 만약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면 일상생활에서 짬짬이 스트레칭과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하루 몇 분의 노력은 몇 년의 젊음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명심하자.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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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루 8시간 안 자면 '혈당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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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루 8시간 안 자면 '혈당 높아진다'[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하루 8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수면이 부족한 아이들이 당뇨병의 전구질환인 고혈당 증상이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상해 과학연구소 연구팀과 미 연구팀이 공동으로 '소아청소년의학지'에 밝힌 619명의 비만인 아이들과 617명의 비만이 아닌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뇨병이나 혈당장애가 없었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특히 비만인 아이들의 경우 하루 8시간 이하 수면을 취할 경우 혈당장애가 발생할 위험애 매우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나이, 성별, 출산과 연관된 인자, 조기 이유, 늦은 이유, 최근 앓은 질환, 신체활동도,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등 각종 위험인자와 독립적으로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들이 고혈당 증상이 발병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뚱뚱한 아이들 중에는 47%가 하루 8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반면 비만이 아닌 아이들의 경우에는 단 37%가량이 8시간 이하 수면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하루 8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비만인 아이들과 비만이 아닌 아이들이 각각 식후 8시간 공복후 측정한 혈당이 높을 위험이 각각 2.15배, 1.35배 높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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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많이 보면 수명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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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많이 보면 수명 줄어든다” 【뉴욕=정지원특파원】 지나친 텔레비전 시청은 수명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심장협회지에 발표된 호주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TV를 하루 평균 1시간 더 시청하면 사망 위험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호주의 '베이커 IDI 심장·당뇨협회'가 성인 8800명의 생활 습관을 토대로 실시한 연구 결과 TV를 하루 평균 1시간 더 시청하면 각종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1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관련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은 18% 증가했으며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9% 높아졌다. 연구진은 "매일 4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2시간 미만 시청하는 사람들에 비해 각종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46% 높았고, 심장관련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80%나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TV 시청뿐만 아니라 책상이나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건강에 위협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잘못된 식습관, 비만, 운동 등 심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독립적 요인들과 무관하게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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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세금 내!” 유럽, 법으로 비만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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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세금 내!” 유럽, 법으로 비만 막는다 유럽 각 국이 ‘비만과의 전쟁’을 위해 초콜릿이나 햄버거에 세금을 부과하거나 트랜스지방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건강관리법안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은 11일 세계보건기구(WTO)의 통계를 인용해 1980년이후 상당 수 유럽 국가의 비만 인구 비율이 3배로 증가했고 특히 비만 아동이 급증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면서 각 국이 국민의 ‘허리 사이즈’를 줄이기 위한 법안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루마니아의 아틸라 세케 보건장관은 “오는 3월부터 건강에 해로운 패스트푸드에 1%의 세금을 부과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발생하는 추가 세수는 건강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금에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루마니아 영양학회에 따르면 루마니아 인구의 25%는 비만이다. 세케 장관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루마니아는 세계 최초로 맥도널드, KFC 같은 세계적 체인을 상대로 ‘패스트푸드 세’를 걷는 나라가 된다. 덴마크는 올해 청량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소다세’를 도입한 데 이어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같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에 대한 과세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약 15억 덴마크 크로네(3270억원)의 추가 세수가 예상된다. 스페인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와 뉴욕, 필라델피아, 시애틀 등이 식당에서 트랜스지방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덴마크는 이미 2004년부터, 오스트리아는 지난해 10월부터 트랜스지방의 사용을 대폭 줄이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다. 이와 함께 국민 비만도가 유럽 국가 중 가장 높은 독일의 레나테 퀴나스트 녹색당 원내 의장은 11일 일간 라이니셰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어린이를 겨냥한 ‘단(甘) 식품’의 광고를 제한하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퀴나스트 의장은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겨냥한 과도한 광고를 금지해야 한다” 면서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식품의 광고는 어린이 프로그램 시간에 방송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만 문제를 법률로 잡겠다’는 계획이 실제로 큰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루마니아 일간 아데바룰은 “이른 바 죄악세가 흡연이나 음주를 얼마나 줄였는 지 의심스럽다”면서 “세금을 통해 국민의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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