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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충분한 영양소 섭취로 '유비무환'
글쓴이 :
관리자
2010.01.12
감기, 충분한 영양소 섭취로 '유비무환'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을 비롯해 건강한 성인들도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감기가 계속되면 만성 비염, 축농증 등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무엇보다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주의 서라벌대학 실용한식조리과 김은희 교수는 "모든 질병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충분하다면 이겨낼 수 있으므로 평소 영양소 섭취를 충실하게 해 예방하는 것이 유비무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고 평상시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감기를 예방하는 영양섭취의 원칙과 좋은 음식들은 다음과 같다. ◈ 감기를 예방하는 영양섭취의 원칙 1. 평소 과식이나 편식을 자제하고 균형 잡힌 3끼의 식사로 영양섭취를 충분히 한다. 2. 면역세포를 구성하고 항체를 생산하여 전염병에 대항하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3. 영양소의 대사를 조절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항 질병 비타민 A, 면역강화와 질병예방의 비타민 C,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추위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비타민 E가 도움이 된다. 비타민 A는 입, 코의 점막세포와 점액을 건강하게 하여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파수꾼 역할을 하며 동물의 간, 어유, 난황, 당근, 호박, 감 등에 있다. 비타민 C는 딸기에 가장 많고 파인애플, 귤, 레몬, 오렌지 등의 감귤류와 토마토, 딸기, 모과, 유자 등에 많으며 복숭아, 사과, 배, 바나나에는 적다. 비타민 E는 참기름이나 대두유, 땅콩, 잣 같은 견과류에 많다. 사과는 몸을 차게 하므로 피한다. 4. 피로회복에 필요한 각종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한다. 5. 물을 충분히 마신다. 관련기사 아스피린 · 무좀약 등 복용 후 ..해열진통제 복용후 음주, 간 손상 가.."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철 건강음료 ..겨울나기, 감기예방 좋은 7가지 담은.. 6. '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다'는 뜻을 가진 피토케미컬을 들 수 있다. △피토케미칼은 항산화, 해독, 면역증강의 효과가 있는 식물성 천연영양제로 식물의 알록달록한 색소를 말하며 신선한 과일, 채소, 콩, 차, 견과류에 많고 밝고 색이 예쁠수록 좋다. ◈ 감기 걸렸을 때 이겨내는 영양섭취의 원칙과 음식 1. 충분한 영양섭취를 한다. △감기에 걸리면 입맛상실, 소화불량으로 잘 먹지 않는데 그럴수록 충분히 먹어야 한다. 기름지고 질긴 것을 피하고 소화 잘 되는 연한 음식을 골라 소량씩 자주 먹는다. 2. 입과 목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향신료는 피한다. 3.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물은 건조한 호흡기를 적시고 노폐물을 배설하며 해열작용, 발열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온수가 갈증해소와 열 방출에 효과적이며 꿀을 타서 따뜻한 차로 마시면 가래나 객담배출, 열량공급, 피로회복에 좋다. 우유도 좋다. 4. 감기에 좋은 식품. △①대파= 발한, 해열작용을 하며 감기초기에 파 뿌리를 생강, 귤껍질과 함께 달여 마신다. ②생강= 생강은 진해, 구토와 잔기침 진정, 해열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이거나 홍차와 마신다. ③매실액, 모과즙, 모과주= 기침과 가래 나는 목감기에 좋다. 설탕에 재워 액으로 마시거나 술로 마신다. ④도라지, 살구씨 기름, 은행, 수세미즙, 아몬드, 파인애플, 배즙, 무즙, 생강= 진해거담, 천식, 기침감기에 좋다. 도라지는 나물로 먹거나 심한 기침으로 목이 붓고 쉴 때는 도라지 달여 마시거나 입을 헹군다. 은행을 하루 7알씩 먹거나 살구씨나 아몬가루를 꿀에 타 먹는다. 무는 껍질째 무즙이나 꿀을 넣고 밀봉해 나오는 액에 물을 타 마신다. ⑤이 식품들은 이용한 음식으로 배꿀단지, 귤껍질차, 감주스, 은행잣죽 같은 것이 있는데, 요즘은 인터넷이나 서적에서 손쉽게 다양한 요리법을 찾아서 이용할 수 있다. [노컷뉴스] ================================================================= 연일 이어지는 한파, 감기예방 ‘이렇게 하세요’ 【경주=뉴시스】최일권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을 비롯해 건강한 성인들도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감기가 계속되면 만성 비염, 축농증 등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라벌대학 실용한식조리과 김은희 교수는 "모든 질병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충분하다면 이겨낼 수 있으므로 평소 영양소 섭취를 충실하게 해 예방하는 것이 유비무환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교수가 추천하는 감기예방을 위한 영양 섭취의 원칙과 음식들이다. ▲ 감기가 걸렸을 때 감기를 이겨내는 영양섭취의 원칙과 음식 1. 충분한 영양섭취를 한다. 감기에 걸리면 입맛 상실, 소화불량으로 잘 먹지 않는데 그럴수록 충분히 먹어야 한다. 기름지고 질긴 것을 피하고 소화 잘 되는 연한 음식을 골라 소량씩 자주 먹는다. 2. 입과 목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향신료는 피한다. 3.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물은 건조한 호흡기를 적시고 노폐물을 배설하며 해열 작용, 발열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온수가 갈증 해소와 열 방출에 효과적이며 꿀을 타서 따뜻한 차로 마시면 가래나 객담 배출, 열량 공급, 피로 회복에 좋다. 우유도 좋다. ▲ 감기에 좋은 식품 • 대파-발한, 해열작용을 하며 감기 초기에 파 뿌리를 생강, 귤 껍질과 함께 달여 마신다. • 생강-생강은 진해, 구토와 잔기침 진정, 해열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이거나 홍차와 마신다. • 매실액, 모과즙, 모과주-기침과 가래 나는 목감기에 좋다. 설탕에 재워 액으로 마시거나 술로 마신다. • 도라지, 살구씨 기름, 은행, 수세미즙, 아몬드, 파인애플, 배즙, 무즙, 생강-진해거담, 천식, 기침감기에 좋다. 도라지는 나물로 먹거나 심한 기침으로 목이 붓고 쉴 때는 도라지 달여 마시거나 입을 헹군다. 은행을 하루 7알씩 먹거나 살구씨나 아몬드 가루를 꿀에 타 먹는다. 무는 껍질째 무즙이나 꿀을 넣고 밀봉해 나오는 액에 물을 타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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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TV 4시간 이상 보면 '오래 못 산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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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하루 TV 4시간 이상 보면 '오래 못 산다'[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TV 앞에 너무 오랜 시간 앉아있는 것이 심장병등 기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빅토리아 베이커 '심장&당뇨병연구소' 연구팀이 '순환기학저널'에 밝힌 9000명 성인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하루 2시간 이하 TV 앞에 앉아 있는 성인들에 비해 4시간 이상 앉아 있는 성인들이 모든 원인에 의해 사망할 위험이 46% 가량 높고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무려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 더 길때마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과 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각각 18%, 9%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가 비록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졌지만 컴퓨터나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도 또한 이 같이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TV 앞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혈당과 체지방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비만인 사람 뿐 아니라 건강한 체중을 가진 사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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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없는 사회를 만들자-2010년 건강 캘린더
글쓴이 :
관리자
2010.01.12
질병없는 사회를 만들자-2010년 건강 캘린더 가족 건강 계절별 맞춤형 관리로 지키자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 새해 아침이 밝아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해의 소망을 빈다. 이러한 소망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자신의 건강, 또는 가족의 건강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망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철저한 계획과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건강캘린더는 가족의 1년 건강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건양대병원 강지현 교수가 소개하는 건강캘린더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 관리계획을 세워보자.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최우선의 조건은 ‘질병의 예방’이다. 병에 걸리지 않아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보람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질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결합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질병은 아직까지는 현대의학으로서는 풀리지 않는 많은 영역들이 남아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질병의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환경적 요인을 방지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식생활, 운동, 스트레스, 계절, 기온 등이다. 이러한 요인들을 잘 조절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질병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 [추천] 5천만원보장 의료 실비보험 복부체지방-7kg 연소..그진실은? 대명 VVIP 소노펠리체 특별 회원모집 동부화재 의료실비1만원대? 병원비걱정NO! 1만원대 실비로~ 기온과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호흡기질환과 그에 따른 합병증이 많다. 봄철에는 꽃가루, 먼지 등이 바람에 날려 알레르기성 호흡기 및 피부질환 등을 볼 수 있다. 여름철에는 음식물에 의한 질병이 흔히 발생하고, 가을철에는 일본뇌염, 유행성출혈열,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자주 보게 된다. 어떤 질병들은 특정 시기에 발생 확률이 20배까지 높아진다. 월별, 계절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미리 파악하여 대비한다면 가족들의 건강을 거뜬히 지켜낼 수 있다. 따라서 건강캘린더는 가족의 1년간 건강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월=고혈압, 동맥 경화 등 혈관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감기가 2-3일 지속된 후에도 기침이 계속되고 담이 나오면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 등 2차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근골격계 질환이 심해진다. ◇2월=직장인들은 빌딩증후군에 유의하고,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노인들은 미끄러짐에 의한 골절, 관절염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취학이나 개학을 앞둔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3월=직장인들은 인사이동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성궤양을 조심해야 한다. 일교차가 심해 감기 등에 잘 걸린다. ◇4월=일조량 등 환경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이 안되어 수면부족, 춘곤증을 빚어 생활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먼지, 황사, 꽃가루가 일으키는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호흡기, 피부, 눈)에 노출되는 시기이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5월=알레르기성 질환도 번창하는 시기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역, 수두, 볼거리 등 소아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특히 취학아동의 경우 2-3월에 미리 예방 접종을 해놓으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6월=낮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도 늘게 되므로 과로방지, 피로회복에 힘써 주는 것이 좋겠다. 여름철 수인성 질환이 시작된다. 일본뇌염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므로 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7월=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은 식중독, 콜레라, 장티푸스 등과 같은 수인성 전염병. 음식물 섭취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각종 피부병(특히 곰팡이질환)이 번창하므로 어느 때보다 청결이 요망된다. 특히 휴가철 해외여행에 의한 풍토병도 주의해야 한다. ◇8월=자외선, 태양열, 벌레들의 침범에도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유행성각결막염 등 눈병이 급증하므로 물놀이 및 집단발병에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에 의한 냉방병도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로 인한 외이도염 등의 귓병에 주의한다. ◇9월=장마가 끝난 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렙토스피라, 쯔쯔가무시, 유행성 출혈열이 번지기 쉽다. 들쥐배설물이나 진드기 등을 조심해야 하고, 야외운동이나 취미생활(등산, 낚시 등)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추석연휴가 있어 생활리듬이 깨지기 쉽고, 과식 등으로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0월=일교차가 심해지므로 심혈관계 질환자들은 요주의.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 지루성피부염도 증가한다. 정신적으로 우울-불안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11월=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 질환의 증가속도가 빨라진다.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특히 노인이나 소아는 반드시). 건조한 시기이므로 안구건조증이나 피부건조증 등이 나타나기 쉽다. ◇12월=노인들은 낙상에 의한 골절 조심, 연말 과다한 음주로 인해 건강을 상하기 쉬우므로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 ▷특히, 심혈관계 환자들은 주의를 요하는 시기이다. ▷중이염, 빌딩증후군, 안면신경마비, 건선 등을 조심해야 한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 약력> -이화여대 의대 졸업 -이화여대 의학석사, 고려대 의학박사 -대한가정의학회 비만연구회 총무이사 -대한비만학회 교육위원회 간사 -대한비만학회 홍보위원 -현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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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잠 부족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피곤해져 신체활동 줄어들기때문
글쓴이 :
관리자
2010.01.13
잠 부족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피곤해져 신체활동 줄어들기때문 식욕촉진 호르몬과는 무관 만성 수면부족은 비만, 당뇨병,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그 이유가 바로 수면부족에 의한 신체활동 감소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독일 뤼베크 대학의 세바스티안 슈미트 박사는 체중이 정상인 건강한 남자 15명에게 이틀은 4시간씩, 그 이후 이틀은 8시간씩 잠을 자게 하고 손목장치를 통해 하루 신체활동량을 측정한 결과 수면을 제한한 날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날에 비해 신체활동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8시간 잔 날은 몸을 움직이는 시간의 25%가 강도가 높은 운동으로 채워진데 비해 4시간 잔 날은 22%에 그쳤다. 슈미트 박사는 이와 함께 식욕촉진호르몬 그렐린과 식욕억제호르몬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하고 칼로리 섭취량도 조사했다. 수면부족이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다거나 잠을 적게 잔 다음 날은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어난다는 앞서 발표된 연구결과들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4시간 잔 날과 8시간 잔 날의 그렐린-렙틴 수치와 칼로리 섭취량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잠을 적게 잔 다음 날은 피곤해서 몸을 덜 움직이기때문에 체중이 늘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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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급식 영양 및 위생관리, 이렇게 Check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1.12
“어린이집 급식 영양 및 위생관리, 이렇게 Check 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어린이집 급식 시설 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10가지’와 ‘영양관리 5가지’를 포스터로 제작하여 전국 35,000여개 보육시설에 배포하였다. ‘위생관리 10가지’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조리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배식전 손씻기 ▲생고기 등 원재료와 조리 음식 구분 보관 ▲남은 음식 재활용 금지 등 기초 실천 사항을, ‘영양관리 5가지’에는 어린이를 위한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하여 ▲계획된 식단 짜기 ▲반찬과 국을 짜지 않게 조리하기 ▲간식으로 사탕·과자·초콜릿 등 제공을 줄이기 등을 담고있다. 식약청은 어린이 단체급식의 안전과 당, 나트륨의 과잉섭취 예방과 식중독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포스터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중앙보육정보센터 및 지역 보육정보센터를 통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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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알코올리즘?…뇌에 가장 심각한 타격!
글쓴이 :
관리자
2010.01.12
당신도 알코올리즘?…뇌에 가장 심각한 타격! 전문의, 위·간 악화 보다 뇌세포 통한 영향 치명적 [쿠키 건강] 최근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고조되는 개개인의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알코올 관련 문제 또한 증가하는 양상이다. 일찌감치 청소년 시기에 또래관계에서 알코올에 처음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과도한 음주 행동에 대해 관대한 편인 우리 사회의 분위기에서 알코올 섭취가 대인관계의 중요한 방편 내지 스트레스의 해소 방식으로 이용돼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알코올 자체가 건강 유지 뿐 아니라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감지하나 어디서부터 문제가 되는 음주인지, 과연 치료적 도움이 필요한 상태인지, 그렇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된다. 또한 알코올 의존 환자를 단지 ‘술 좋아하는 사람’으로 생각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단주 결심을 어겼을 때 ‘의지가 약해서’ 등 성격적인 결함으로 치부해 환자가 심리적으로 더욱 곤경에 처하곤 한다. 안산중앙병원 정신과 박유진 과장의 도움으로 알코올 의존의 이해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알코올 의존에서 알코올 섭취량은 중요하지 않다?=‘알코올 의존’ 또는 ‘알코올리즘’이란 일반사회에서 허용되는 영양적 또는 사회적 용도 이상의 알코올을 과량으로 계속해서 마심으로써 신체적, 심리적 및 사회적 기능을 해치는 만성적인 질환을 말한다. 알코올 의존을 진단하는데 절대적인 알코올 섭취량은 중요하지 않다. 즉 알코올 섭취가 알코올 의존으로 발전하는 데에는 다양한 개인적 소인이 영향을 미치므로 음주기간, 음주량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부분 ‘애주가’들은 과음을 하였을 때 속이 부대끼거나 숙취에 시달리면서 위나 간이 나빠질까봐 많은 걱정을 하며 좋은 음식을 찾아 먹기도 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지만 상대적으로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까지의 많은 연구들은 알코올 의존을 ‘뇌 질환’으로 간주한다.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알코올이 대뇌의 보상 경로를 자극하게 되어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자극을 하면 할수록 이러한 자극을 더 원하게 되면서 알코올 의존이 발생한다는 것이 신경생물학적인 설명 가운데 하나다. ◇ 병적인 알코올 섭취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위해=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신경계에 여러 해로운 영향을 미쳐 대뇌조직의 위축, 대뇌세포간 정보전달의 장애, 대뇌세포의 활성화 감소, 그리고 이들 세포와 연관된 인지기능 및 운동기능의 손상을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다. 즉, 알코올이 뇌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불면증, 불안장애, 우울증, 정신병 뿐만 아니라 기억력 장애, 치매까지도 초래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알코올은 물과 지질에 모두 용해성이 있기 때문에 인체의 모든 조직에 흡수되어 영향을 끼친다. 알코올은 소화기관에서 흡수되므로 알코올이 직접 접촉되는 구강, 식도, 위, 장에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간독성으로 여러 가지 간질환을 유발한다. 급·만성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조혈기능을 억제함으로써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고 빈혈 및 출혈경향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골격질환 및 생식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소량의 규칙적인 알코올 섭취는 관상동맥질환과 뇌경색의 위험성을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으나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과 뇌출혈의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병적인 알코올 섭취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뿐 아니라, 가정불화, 아동학대, 자살, 교통사고 등 알코올과 관련한 다양한 사고들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알코올 의존은 다양한 원인적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지속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이 흔하고 단주 유지를 위한 치료적 접근이 매우 어렵다보니 환자와 환자 가족을 지치게 하고 무력감을 느끼게 하며 극단적으로 ‘치료가 안된다’며 포기하는 사람도 발생하게 된다. ◇ 알코올 의존은 지속적 치료 필요= 알코올 의존은 천식, 당뇨, 심장병과 유사한 수준인 40~60%의 치료율을 보이는 치료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완전한 회복을 위해선 알코올 의존환자의 조기발견, 치료, 재활, 사회복귀 등 포괄적 서비스가 필요하다. 알코올 의존의 치료는 초기 급성 중독상태에서의 해독치료와 금단증상의 조절, 재발 방지와 사회 적응을 위해 환자에게 다양한 정신사회적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것들로 구성된다. 그러므로 알코올 의존은 1회의 입원이나 단기간에 걸친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라, 해독 후에도 외래치료를 통한 정신사회 치료 프로그램을 지속하거나 ‘AA’와 같은 자조집단에 계속 참여해야 해결되는 질환이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문제가 되는 음주행동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치료적인 도움이 필요한 질환으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가족들은 환자의 개인적인 약점으로 간주하지 않고 질환에 대해 이해하고 치료에 동참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여성 알코올 문제도 증가= 최근 알코올에 처음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여성의 알코올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한 별도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알코올 의존은 전통적으로 남성 질환으로 여겨져 왔으나 여성의 평생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에서의 유병율은 훨씬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시작된 알코올 섭취는 의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효과는 여성에게 더욱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음주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예전보다 관대해졌다고는 하나 여성 알코올 의존 환자는 음주에 대한 사회적 압박으로 인하여 낮은 자존감을 보이며 죄책감과 당혹감으로 인해 집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배우자의 음주 패턴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즉, 가족 내 음주 모델이 있는 경우 여성에게서 알코올 의존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음주량은 적지만 음주 시작으로부터 알코올 의존의 후기에 이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며, 신체장기의 손상 역시 여성에게서 보다 빨리 진행하고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과 관련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관심이 필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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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환자가 알아야할 식이요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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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관절염 환자가 알아야할 식이요법 5가지! 예부터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먹는 음식과 약물은 뿌리가 곧 같다는 뜻이다. 동의보감에도 ‘음식이 약이다. 병이 나면 음식으로 먼저 다스리고 그 다음에 약을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 제대로 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모든 병을 치유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올바른 식이요법은 손상된 관절 조직을 회복시키고 관절 조직에 영양을 공급하는 등 관절염의 예방과 치유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장형석 한의학 박사(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의 도움말로 관절염 환자가 알아야할 5가지 식이요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 1 균형을 깨뜨리는 식단을 피하라 관절염 환자의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균형’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인체의 균형을 깨뜨리는 탓이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가급적 적게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동물성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장 안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유독 물질을 발생시켜 몸 전체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또 생성된 암모니아가 요소로 배출될 때 미네랄을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독이 된다. 현대인의 식단에는 유난히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포함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커피와 인공 감미료, 흰 설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또한 체내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칼슘처럼 뼈에 유익한 성분들이 빠져나가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 2 칼슘과 비타민 B군을 충분히 섭취하라 관절염에 특효인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 섭취에 신경 쓰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비만이나 과체중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쌀과 잡곡류에 풍부한 비타민 E와 마그네슘, 비타민 B군, 그리고 섬유질 등은 대부분 도정 과정에서 제거되므로 현미식을 하고 잡곡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 3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식품을 즐겨라 관절염 환자들이 통증을 줄이려면 하루 여덟 컵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몸이 건조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 외에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통증 및 염증에 효과적이다. 특히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가장 좋은 식품은 생선류다. 고등어, 연어, 참치 등의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은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해 다른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 먹는 게 좋은데 이와 함께 비타민 D와 E를 충분히 섭취하면 통증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 4 기분을 전환시켜 줄 식품도 중요하다 관절 질환에 걸리면 심하게 아프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없으므로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다. 따라서 우울증을 달래고 기분을 전환시켜 줄 식품을 섭취하는 일도 중요하다. 우울증에 가장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감자다. 감자에는 인체를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주는 부신피질호르몬 생산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정신불안을 해소해주는 호두도 우울증 예방에 좋다. 호두는 피로하고 기운 없을 때 양기를 보충해주는데 불면증이나 노이로제에 효과가 좋다. 칼슘이 부족하면 뇌의 활동이 저하되고 초조하거나 우울해지고, 사고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 5 술과 담배, 기호식품을 멀리하라 술과 담배는 관절염 환자의 천적이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가 소주를 한 병 이상 마시게 되면 65%가 관절이 부어오르면서 통증을 느끼고 30% 가량은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고 한다. 이는 술에 들어있는 아세트알데히드가 관절로 가는 피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랫동안 과음하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파괴되고 장 점막이 파괴돼 칼슘 흡수가 나빠져 관절 질환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골다공증 위험도 커지게 된다. 담배 역시 혈액 순환을 나쁘게 만들어 칼슘이 뼈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또한 소금과 커피는 뼛속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하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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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이 여름 간식보다 치아에 더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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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겨울철 간식이 여름 간식보다 치아에 더 해롭다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이 어린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간식은 괜찮은 걸까? 호떡, 각종 빵, 떡 등 겨울철 간식은 탄수화물 위주로 이루어진 달곰하고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 이런 겨울철 간식들이 여름철 간식보다 오히려 어린이 치아 건강에는 더욱 해로울 수 있다. 흔히 어린이 충치의 주범은 청량음료나 초콜릿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충치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인 것은 맞지만, 그보다 ‘이건 괜찮겠지’ 하는 식품들이 충치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은 경우도 많다. 충치를 발생시키는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지수를 충치유발지수라고 하는데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발표한 음식별 충치유발지수에 의하면 청량음료의 충치유발지수는 10으로 사과와 같다. 초콜릿은 15로 인절미나 도넛(19)보다도 오히려 낮다. 또한, 비스켓과 과자류는 27, 젤리는 46으로 가장 높은 충치유발지수를 나타내는데 엿이나 캐러멜보다 더욱 높은 지수다. 일반적으로 단맛이 강할수록 충치를 유발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치를 유발하는 요인은 단맛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청량음료보다 인절미나 비스킷과 같은 과자류가 충치 유발지수가 높은 것은 이에 잘 달라붙고 고체 식품이어서 먹고 난 후에도 찌꺼기가 치아 사이 눌러 붙어 오래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당류(흰쌀, 흰빵, 시럽, 설탕 등)의 함유량이 높은 식품, 액체보다 고체 식품, 끈끈해서 치아에 잘 달라붙는 식품일수록 충치유발지수가 높다. 따라서 여름철보다 오히려 겨울철에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 위험이 크다. 어린이들이 겨울에 자주 찾는 호빵, 호떡 등의 식품은 단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입속에 오래 남아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여름에 비해 수분 섭취가 줄어들고 난방을 가동해 주변이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입속의 수분이 부족해 타액이 원활하게 치아를 청소하지 못해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각별한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달곰한 겨울 간식을 끊게 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충치유발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간식을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가공식품보다는 생과일 생야채가 충치유발지수도 훨씬 낮다. 딸기, 사과는 충치 유발지수가 각각 6, 10 정도로 낮고 영양이 풍부해 추천할 만한 간식이다. 특히 비타민 C가 함유된 식품은 어린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골격 내에 함유된 미네랄이 빠져나가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져 깨지기 쉽고, 잇몸이 부풀어 피가 나는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여름철보다 비타민 C의 섭취가 줄어드는 겨울은 아이의 치아가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비타민 C를 꼭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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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한 개만 먹어도 포화지방 권장량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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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도넛 한 개만 먹어도 포화지방 권장량 초과 【 앵커멘트 】 우리가 먹는 과자류에서 트랜스지방은 줄었지만 포화지방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도넛은 햄버거나 피자보다 포화지방이 높게 나왔습니다. 강나연 기자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희란 / 서울시 서대문구 - "한참 트랜스지방 말도 많았고, 과자라는 것 자체가 몸에 해롭다는 생각이 있어서…." ▶ 인터뷰 : 김수미 / 부산시 해운대구 - "과자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살찔까 봐 트랜스지방 같은 거 보고 사는 편이에요."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다행히도 최근 유통되는 과자류에서 트랜스지방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체화할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은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과자류 134개 중 94%에서 트랜스지방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정자영 / 식약청 영양정책과장 - "과자류를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1회 제공량당 0.2g 미만인 트랜스지방함량이 9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포화지방은 여전히 높았습니다. 특히 일부 도넛 제품은 1개만 먹어도 포화지방량이 성인 하루 섭취권장량에 근접했습니다. 포화지방은 주로 육류를 통해 섭취되지만, 팜유와 코코넛 기름을 쓴 과자와 빵에도 다량 들어 있습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트랜스지방 뿐 아니라 포화지방에 대해서도 산업체 지원을 통해 저감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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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예뻐지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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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겨울에 예뻐지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Best 3 [한경닷컴 bnt뉴스 김유리 기자]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한 추위는 103년만의 엄청난 폭설과 한파를 몰고 왔다. 이러한 겨울철에는 공기가 차고 습도가 낮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피부 및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따뜻한 호빵,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국물, 군고구마 등등. 바로 겨울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들이다. 이 밖에 겨울철 영양과 건강을 챙기며 아름다움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5㎏ 가벼워지는 ‘시래기’ 겨울철 다이어트 음식으로 시래기가 좋다. 따끈한 시래깃국 한 그릇에 온몸이 훈훈해지면서 체지방까지도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 시래기는 비타민이 풍부하며, 특히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비타민C 함유량이 배추나 무보다 많다. 열량도 시래기 한 줌에 20㎉ 정도로 낮아 칼로리 걱정 없이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출출할 때 푹 삶은 시래기를 된장, 다진 마늘·파,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프라이팬에 볶다가 멸치·다시마국물을 붓고 끓이면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이 완성된다. ▮ 5살 젊어지는 ‘명란젓’ 추우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생식기, 피부 등에 분포된 말초혈관들이 움츠러든다. 이 시기에는 혈액순환을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가 필요한데, 명란젓에는 비타민E하게 포함되어 있다. 명란젓에는 비타민A, B1, B2, B6, B12와 필수아미노산도 함유돼 있다. 그러나 염장식품이므로 고혈압 환자들은 절제할 것. ▮ 5시간 더 활기차게 ‘갈치’ 기력이 없을 때는 밥공기를 산뜻하게 비울 수 있는 은빛 선명한 제철생선 갈치요리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부드러운 흰 살 생선 갈치는 칼슘, 인 등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돼, 허약하고 입맛 까칠한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기왕이면 노릇하게 구워낸 구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이는 칼로리가 적으면서도 맛이 좋아 제대로 갈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무나 감자 넣고 마늘, 파, 간장,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을 해 자글자글 끓인 갈치조림도 별미.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겨울에는 기온이 급격이 낮아짐에 따라 야외 활동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활동하는 시간이 줄어들면 칼로리 소모량은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살이 찌기 쉽다. 이 때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체력을 보완하여적당한 야외 활동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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