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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식중독 은근히 많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15
겨울 식중독 은근히 많다 난방 잘돼 장염 노로 바이러스 번식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에 모두가 움츠리는 요즘, 식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발길이 은근히 많다. 바깥 기온이 낮을수록 난방을 강하게 유지함에 따라 낮은 온도에서도 잘 활동하는 노로 바이러스가 식중독의 주범. 13일 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는 장염으로 의심되는 5살 어린이가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 어린이는 기름진 음식과 우유를 먹고 심한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0월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대응단’을 구성하고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공급업소, 학교 등 집단 급식소를 합동 점검하고 조리사 영양사 등에게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는 조개류, 야채 등 오염된 식품이나 물에 의해 전파된다. 이 바이러스는 얼리거나 섭씨 60도 정도의 열에서도 생존한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지 12~48시간 후에 발병하며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 급식소에서 잘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는 “난방 시설이 좋아지면서 겨울철에도 식당과 주방 온도가 높아 장염 바이러스 번식 조건이 된다”면서 “특히 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세균성 장염과 달리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구토, 복통, 설사, 미열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일단 한 두끼를 굶고 이온 음료나 당분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면 잘 회복된다. 그러나 구토 설사가 심하고 탈수, 발열, 발진까지 나타나면 의사에게 가야 한다. 설사가 난다 해서 무턱대고 지사제를 먹어서는 바른 대처가 아니다. 설사는 해로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이며 강제로 막으면 균이나 독소 배출을 막아 버리는 일이기 때문. 설사는 자연스럽게 배출하되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를 죽일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는 상태. 따라서, 겨울 식중독은 예방이 최선이다. 백 교수는 “식사 전, 음식 조리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포장 판매되는 물이나 캔 음료도 무난하다. 육개장 등 탄수화물이 적은 탕이나 국은 두 끼용, 김치찌개는 하루 정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는 쇠고기류는 3~5일, 우유는 2~4일, 어패류는 1~2일이 적합하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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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떨어뜨리며 평생가는 병?”
글쓴이 :
관리자
2010.01.15
“삶의 질 떨어뜨리며 평생가는 병?” 식품영양과학회, ‘올해 대사증후군 알리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복부비만 등 우리나라 사람 3명 가운데 1명이 대사증후군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 식품영양과학회가 올해를 ‘대사증후군 바로 알리기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30세 이상 남녀 10명 중 8~9명은 △복부비만이거나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높거나 △중성지방이 높거나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낮다. 이 다섯 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 환자라고 할 수 있다. 식품영양과학회 이명렬 회장은 “대사증후군은 천천히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평생을 괴롭히는 무서운 병”이라며 “개인도 노력해야 하지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책적 지원도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식품영양과학회는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섯 가지 행동 수칙을 내놓았다. 학회는 15일 오후 1시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사증후군 현황과 대책’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대사증후군을 논의한다. ∇ 다섯 가지 행동수칙 △허리둘레 남자 36인치, 여자 32인치가 상한 대사증후군을 예고하는 가장 쉬운 지표는 허리둘레. 남자 36인치, 여자 32인치를 넘는다면 허리둘레 줄이기를 올해 최대 목표로 삼는게 맞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는 항상 확인 건강검진표의 여러 수치 중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다. 이들 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에 매우 가까이 있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3대 성인병으로 바로 이어진다. △술과 담배는 ‘평생 병’의 주범 아무리 운동 하고 영양가를 따지는 식사를 해봤자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 모두 무용지물이 다.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혀가 즐거운 음식보다 몸이 반기는 음식 먹기 달고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신체활동은 덜하면 몸에 남아도는 에너지를 처리하지 못하는 대사증후군이 생긴다. 혀를 행복하게 하는 음식을 줄이고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한다. 효능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도 받는다. △대사증후군의 정체를 알고 산다 대사증후군이 얼마나 무서운 평생 병인지, 어떻게 살면 이 병에 걸리는지,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생활태도는 무엇인지 알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은 ‘국민 병’이며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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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먹으면 더욱 좋은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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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여자들이 먹으면 더욱 좋은 '토마토'?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대표적인 헐리우드 패셔니스타이자 가십걸인 배우 린제이 로한. 그는 토마토로 만든 음식만을 섭취하는 일명 '토마토 다이어트'로 무려 13kg을 속성으로 감량한 전력을 갖고 있다. 당시 린제이 로한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기도 하고 데쳐먹기도 했으며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먹되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는 철저히 제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린제이 로한이 감행한 이런 '원푸드 다이어트' 스타일의 극단적인 방법은 올바른 다이어트 법으로 선뜻 추천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 그러나 이렇듯 '극단적으로' 섭취하는 것만 지양한다면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있어 탁월한 채소임이 분명하다. 특히 여성들이 섭취하면 건강적인 측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더욱 더 추천되는 토마토. 토마토의 매력은 무엇일까. ● '변비해소'에 탁월한 토마토 개당(200g기준) 30kcal라는 적은 열량을 지녀 다이어트식으로 각광받는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변비를 없애주고 대장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따라서 토마토를 장기간 섭취하면 숙변이 제거되고 피부가 깨끗해진다. 토마토나 당근 등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매일 섭취해야 한다. 또한 체내의 수분량을 조절해 과식을 억제하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 골다공증과 당뇨병예방에도 특효 토마토는 노화를 막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골다공증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뼈에 구멍이 생기고 쉽게 골절되는 병으로 특히 고령자인 경우 조심해야 하는데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K는 골다공증에 좋은 성분이다. 이외에도 토마토에는 비타민 A, B, C 등과 칼륨, 칼슘 등이 들어있다. 토마토는 수분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샐러리나 파슬리 등 향미 야채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생긴 방광염의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도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와 수박을 함께 넣어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신진 대사를 촉진시켜 소변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14일동안 김유미 영양사는 "토마토는 암을 예방해준다. 특히 김치와 같이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구운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토마토로 만든 식품을 함께 먹으면 좋은데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C보다 강력한 발암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식전 한 개씩 섭취하면 포감만을 더해줘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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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휴대폰으로 몸매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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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15
식약청 “휴대폰으로 몸매관리 하세요” 오는 6월부터 섭취 식품의 영양성분과 개인의 영양 상태를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은 내용의 ‘개인별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가칭 ‘칼로리플래너’)’을 개발해 2월말 시범실시를 거쳐 6월부터 국민에게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성인 비만 유병률은 지난 1998년 26.3%에서 2005년 31.5%, 2008년 35.3%로 증가 추세다. 프로그램의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개인별 비만도 평가와 필요 열량 산출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정보 △일일 및 주간 열량평가 △신체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 △식약청 건강정보 등이다. 식약청 영양정책과 박혜경 과장은 “휴대폰을 열고 섭취한 식품정보와 운동 등 활동내역을 입력하면 언제라도 자신의 영양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이동통신사업자(SKT, LGT, KTF)와 협의를 거쳐 이 프로그램을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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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건강기능식품 코드는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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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2010년 건강기능식품 코드는 'T.I.G.E.R'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면서 여러가지 소원을 빌지만 그 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건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를 맞아 ‘TIGER’ 단어로 올해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를 제안한다. 2010년을 ‘호랑이 기운’ 솟아나게 할 건강기능식품, 어떤 것이 있을까? ▲ T’ (tight) -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CLA’ 주목 ‘몸짱’에 이어 ‘S라인’, 그리고 작년에는 ‘꿀벅지’까지. 몸매에 대한 관심은 신조어를 매년 탄생시키면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최선의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여기에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효과는 두 배가 된다.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는 ‘CLA(conjugated linoleic acid : 공액리놀렌산)’가 있다. CLA는 홍화씨유(油)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하고 연소시켜 다이어트와 근육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비만관리 제품으로 CLA를 널리 애용하고 있다. ▲ 'I’ (intelligent) - 두뇌발달에 좋은 ‘오메가3’ 경제가 안 좋을수록 교육열과 자기계발 욕구는 높아진다. 학습에 대한 열기가 전통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중고생, 수험생에게 좋은 보양식이 매년 ‘엄마들의 히트 상품’으로 선정된다. 브레인푸드, 즉 두뇌발달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주자는 ‘오메가3’다. 오메가3에는 EPA와 DH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DHA는 뇌신경전달물질로 두뇌와 망막 발달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DHA는 체내에서 생성이 안되므로 외부에서 섭취해줘야 한다. 한편 오메가3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행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어 가족 건강용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 ‘G’ (green) - 매일 아침마다 배달해주는 ‘녹즙’ 직장인에게 인기 요즘 지구촌 전체가 한 가지 컬러 코드에 빠져있다. 바로 ‘녹색’이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건강식품업계도 ‘녹색’을 화두로 한 다양한 테마의 신제품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건강 취약지대에 있는 직장인을 위한 그린(green) 식품, ‘일일배달 녹즙’ 시장에 대상웰라이프를 비롯한 주요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매일 아침 책상으로 배달되는 ‘녹즙’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한마디로 시간대비 효용성이 높은 건강관리법이다. 가장 대표적인 녹즙 제품은 신선초(神仙草)라고 불리는 ‘명일엽’으로 비타민B1, B2, B6, B12, C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B12는 간 기능 회복을 돕기 때문에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다. ▲ ‘E’ (energy) -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도움 주는 ‘코큐텐’ 불황의 늪에 빠져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돈’보다 ‘자신감’이다.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은 자신감과 활력이 넘친다. 최근 ‘헛개나무’와 ‘홍삼’ 등 몸 안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건강기능식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있다. 코큐텐(Coenzyme Q10, 코엔자임 큐텐)은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상화 작용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한다. 20세 이후에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코큐텐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어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 꾸준히 하루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활력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생산하므로 쉽게 무기력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R’ (resistance) - ‘면역력’ 관심 지속 … 황사, 중금속 오염에 효과적인 ‘클로렐라’ 각광 2009년은 신종플루로 인해 ‘면역력’이라는 개념이 크게 부각된 한 해였다. 올해도 이런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봄철이 되면 어김없이 황사로 몸살을 앓는다. 더욱이 중국의 고속 산업화로 황사의 농도는 점점 강해지고 있는 추세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먼지가 아닌 카드뮴, 납, 알루미늄, 구리 등의 중금속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인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더욱 위험하다. 클로렐라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 안에 독소를 배출시키는 대표적인 디톡스 건강기능식품이다. 간, 신장 등 장기에서 카드뮴의 독성을 중화시키고 조직 손상을 완화시킨다. 특히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이 카드뮴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체내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 대상웰라이프(www.wellife.co.kr/ 본부장 이광승) 박기종 매니저는 “엽록소는 체내 유해물질 제거와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중금속 디톡스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클로렐라에는 시금치, 양상추 등 녹색 채소류보다 엽록소가 20배 이상 많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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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잡아야 똥배를 잡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15
변비를 잡아야 똥배를 잡는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똥배는 우리 몸에서 가장 빼기 힘든 부위이다. 똥배 없는 여자는 없다고 애써 자신을 위로하지만 슬림한 옷을 입었을 때 불룩하게 도드라지는 똥배는 많은 여성의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똥배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변비라면? 변비가 심해지면 장내에는 가스가 발생하여 혈액 속으로 스며든다. 가스를 해독하기 위해 간을 더욱 많은 일을 하게 되어 체내의 영양물질을 제대로 연소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신체 전반적인 비만과 특히 아랫배 부분 비만의 원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오랜 변비로 장내 대변이 오래 머무르게 되면 가스가 혈액내로 스며들게 되고 만성피로와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변비는 유해한 물질들이 체내에 축적시켜 신진대사율이 낮아지고 피부트러블이 심해져서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발생하게 되며 심지어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변비와 비만은 연관성이 많다. 변비가 생기면 비만이 따라오고 비만이 되면 변비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 두 가지 질병의 상호작용으로 비만과 변비가 더욱 악화 된다는 것이다. 변비로 인해 비만이 더욱 심화되고, 비만이 심해지면서 대장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분해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튀어나오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흔히 장세척이나 관장으로 숙변을 제거하면 순간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규칙적인 식생활, 고섬유질의 섭취, 꾸준한 운동으로 변비를 치료해야한다. 그렇다면 변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라인성형외과 정연호 원장은 변비를 예방하는 생활 수칙에 대해 조언했다. ▶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 식이섬유를 대량으로 섭취하면 소화관의 소화, 흡수 기능이 변화한다. 결국 식이섬유의 다량섭취는 당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소화, 흡수되지 않은 영양소로 변과 함께 배설되고 라서 변의 양은 많아진다. ▶ 장 기능을 강화하는 붕어운동 붕어운동은 바로 누워서 바로 누워서 발끝을 무릎 쪽으로 젖힌 후 양손을 깍지끼어 목 뒤에 붙인다. 그 후 붕어가 헤엄치듯 허리를 중심으로 몸을 좌우로 흔드는 운동을 말한다. 이 운동은 척추 좌우의 부탈구를 바로 잡아주고 척추신경에 대한 압박과 말초신경의 마비를 제거하여 전신의 신경활동을 정비하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여준다. 또한 장관에 지동을 주어서 장관내의 내용물을 골고루 퍼지게 하여 장염을 예방하고 변비를 해소하여 주며 맹장염을 예방하고 골수내의 적혈구 생성기능을 증진시킨다. 그밖에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경련을 예방한다. ▶ 화장실 자주 들리자 세 끼 규칙적인 식사는 변비 해소에도 해당되는 조항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굶은 후 폭식을 하게 되면 장이 운동력이 떨어져 변비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게다가 화장실은 장운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아침 시간에 가는 것이 좋은데 아침식사를 거르면 위와 대장의 반사가 일어나지 않아 배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식사 전에 찬물이나 우유를 마시는 것도 대장을 자극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핵심문제인 자궁의 호르몬 상 불균형을 바로 잡아서 전신 장부의 균형을 잡고 특히 하체비만, 하복부 비만인 경우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준다. 혈액 속 노폐물제거를 통해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 변비에 좋은 배 마사지 배 마사지를 해주면 장운동 항진이나 심리적 안정 효과 등으로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 취침 전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주먹 쥐고 오일을 바른 후 시행하면 좋다. 한번에 20분씩 매일 할 것을 권장한다. 1.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한다. 2.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세게 돌린다. 3. 명치에서 양쪽 갈비뼈 방향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훑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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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먹고 토하고… 청소년의 10% '식사장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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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건강] 먹고 토하고… 청소년의 10% '식사장애' 청소년들은 한창 자랄 나이이기 때문에 영양섭취를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10명 가운데 1명은, 심각한 식사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과 체중감량, 많은 여고생들이 많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입니다. [박모 양(17) : 5일 동안 끼니마다 방울 토마토만 먹었는데, 짜증이 나고 어지럽고 잠도 잘 안 와서 그만 뒀어요.] [김모 양(18) : 친구들이랑 고기 먹으러 갔다가 맛있어서 많이 먹었거든요. 집에 와서 살찌는 것이 걱정돼 변기에 토하고 나니까 안심이 됐어요.] 체중감량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 경우 식사장애를 겪는 청소년입니다. 식약청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사업단'에서 중고교생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학생의 15%와 남학생의 9.9%가 식사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극단적인 식사조절과 무조건 굶기, 주변 사람 몰래 음식 먹기, 먹은 음식을 일부러 토해내기, 5~7kg의 체중변동이나 2~3개월의 생리중단을 자주 경험한다는 것인데요. [오상우/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실제 청소년들을 조사해 보면 어떻게 몸무게를 빼고 체중을 조절해야 하는지 다이어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기와 같은 중요한 성장기에 식이장애를 겪게 되면 골다공증에 일찍부터 걸리게 되고 성격장애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학교나 학원에 많은 시간을 뺏겨 부모가 자녀의 식사장애 사실을 모른 채 오랫동안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주변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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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대구 프로젝트]푸른 빛의 마법사 셀레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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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물의 도시 대구 프로젝트]푸른 빛의 마법사 셀레늄 비타민보다 항산화 효과 2천배 대구 지하수엔 셀레늄도 듬뿍 원자번호 34인 셀레늄(Se)은 '기적의 원소, 푸른 빛의 마법사'라고 불린다. 그러나 인류가 셀레늄에 주목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197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셀레늄을 필수 영양소로 규정하고, 50~200㎍을 1일 권장량으로 제시했다. 셀레늄은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타민E보다 2천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토양 속에 셀레늄의 함량이 현저히 부족한 중국 케산지방 주민들은 근육의 성장이 더디고 면역력이 부족했다. 여자와 어린이들이 대거 사망했다. 그 병이 '케산병'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화강암이 70%인 우리나라도 셀레늄 결핍 지역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채소에 셀레늄이 조금 들어 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신디 D. 데이비스 교수는 "한국인들의 셀레늄 섭취량이 정확한 수치로 나와있지 않지만 무 양파 배추 등은 셀레늄 함량이 높고, 특히 김치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된 만큼 연구 대상으로 가치가 있다"고 했다. 같은 기관의 김성진 박사는 "육류를 파, 마늘과 함께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아직 연구되지 않아 이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셀레늄은 암과 에이즈 예방,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는 곡물과 채소를 먹는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평균보다 20% 낮고, 매일 200㎍을 꾸준히 섭취하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제로에 가깝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러한 셀레늄도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있다. 머리가 벗겨지고, 손톱과 이가 빠지고, 피로감이 생기는 증상이 과다 섭취 부작용이라고 전문 의사들이 경고한다. 모자라도 탈, 넘쳐도 탈인 '마법사'인 셈이다. 한국인은 좋은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셀레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학자들은 주장한다. 토양 속에 셀레늄이 적어 채소의 80%가 셀레늄을 극미량(0.05ppm 이하)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먹는물관리법은 그러나 셀레늄을 건강에 나쁜 무기물질로 보고 0.01mg/l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이 필요하다. 동네우물되살리기 팀은 일부 지역의 대구 지하수에 셀레늄이 함유돼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셀레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대구 지하수 정밀조사에서 셀레늄 함유량이 밝혀진다면 학자들이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최재왕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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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학무모 위한 식품첨가물 홈페이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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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어린이·학무모 위한 식품첨가물 홈페이지 개장 [헬스코리아뉴스]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식품첨가물 관련 홈페이지가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어린이, 학부모를 위해 ‘e-Book’, ‘3-D 애니메이션’등으로 구성된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홈페이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용은 주인공 ‘애디’가 퀴즈, 보드게임 등을 통하여 식품첨가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GO! 애디스쿨 식품첨가물 바로알기’및 3-D 애니메이션 ‘식품첨가물아! 아이스크림을 구해줘’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학부모용 웹진 형식의 ‘Smart Mom 식품첨가물 바로알기’는 ▲식품첨가물 존재의 4가지 이유 ▲바람직한 식품첨가물의 섭취방법 ▲얼마나 먹으면 허용량 초과할까? ▲식품성분표시 꼭 확인합시다 등 총 30여쪽으로 만들어졌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제조·가공 시 식품의 품질을 유지 또는 개선시키거나 맛을 향상시키고 색을 유지하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식품 본래의 성분 이외에 첨가하는 물질이다. 산화방지제는 비타민C와 같은 영양소의 손실을 막아주고, 보존료는 세균의 번식을 막아 식중독을 예방하며, 열량을 낮추고 부족한 영양성분을 첨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식약청은 e-Book과 애니메이션을 각각 교육용 교재 및 DVD로 제작하여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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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담평가지] 가족식습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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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영양상담평가지] - 가족식습관조사지 [제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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