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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린 효자 음식 ‘비빔밥’
글쓴이 :
관리자
2010.01.06
한국 알린 효자 음식 ‘비빔밥’ 고슬고슬한 밥과 계란, 신선한 야채, 갖가지 향긋한 나물을 빛깔 좋은 고추장과 함께 쓱쓱 비벼먹는 우리 고유음식 ‘비빔밥’이 최근 고급화·세계화되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사랑과 함께 ‘비빔밥’은 얼마 전 질투 어린 미운 말을 들었다. 바로 지난달 26일 일본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가 자신의 칼럼을 통해 한국 고유 음식 ‘비빔밥’을 비하한 것이다. 그는 담백하고 영양만점인 비빔밥에 대해 “비빔밥은 겉으로는 예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실제 먹을 땐 엉망진창의 모습으로 변한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로 인해 구로다는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를 사며 유명해졌는데, 이 같은 구로다의 ‘비빔밥 비하’ 발언에 대해 가수 김장훈은 그의 말 ‘양두구육(양 머리를 걸어 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을 인용해 “비빔밥은 그 반대말인 ‘구두양육’”이라며 그에게 일침을 놨다. 더불어 영화배우 김정은도 지난달 30일 열린 ‘식객’ 제작보고회에서 “비빔밥은 기내에서도 제공되는 1등 식품이며 故 마이클 잭슨도 너무나 좋아하던 음식인데 왜?”라며 분통을 터트린 바 있다. 이렇듯 우리 국민의 ‘비빔밥’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그렇다면 패스트푸드가 담지 못한 깊은 맛과 영양을 한 그릇에 다 담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채식주의와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웰빙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빔밥은 언제부터 그 맛을 인정받았을까. 조선시대 임금이 잡수시던 수라에도 ‘비빔밥’이 있었다. 수라에는 흰수라, 팥수라, 오곡수라, 비빔 등 4가지가 있는데, 비빔은 임금이 점심 때나 종친이 입궐하였을 때 먹는 가벼운 식사였다. 이 같은 기록이 있는 반면, 문헌에 의하면 궁중음식에서 서민음식으로 전래하였다고 보고 있다. 비빔밥은 조선23대 임금인 순조 때 홍석모가 저술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의 동지달편에 ‘골동지반(骨董之飯)’이란 말로 나오며, 1800년대 기록된 반가(班家, 양반 집안) 음식책의 대표 필사본인 시의전서(是議全書)에는 ‘부밥’이란 말로 기록됐다. 또 1917년 초판 발행 후 1939년 증보 9판 이상 나온 주부(主婦, 조선시대의 관직)의 동무 朝鮮料理(조선요리) 製法(제법) 방신영 씨가 저술한 책에는 ‘부빔밥’이라 돼있다. 골동지반, 부밥, 부빔밥을 거쳐 내려온 비빔밥은 이 같이 문헌상으로 볼 때 명칭은 많이 바뀌어졌으나 비빈다는 뜻에는 큰 차이가 없다. 이 같이 선조로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비빔밥’.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나가며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세계인의 음식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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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알고보니 되게 더럽네
글쓴이 :
관리자
2010.01.06
오뎅, 알고보니 되게 더럽네 【서울=뉴시스】윤근영 기자 = 뜨끈한 어묵탕이 생각나는 요즘, 6일 오후 6시50분 MBC TV ‘불만제로’가 어묵 위생실태을 점검한다. 불만제로는 위생개념이 전무한 어묵 제조공장을 고발한다. 낡고 녹슨 기계, 기름에 찌든 조리통은 심각한 수준이다. 팔다 남은 꼬치어묵을 세트어묵에 넣고, 남은 어묵을 조각내 납작어묵으로 파는 즉석어묵 가게들도 있다. 어묵이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한 제작진은 대장균군 검출실험을 의뢰한다. 서울, 부산 등 각지에서 구입한 즉석 수제어묵 10종과 대기업 포장어묵 등 18개 제품을 검사했다. 즉석어묵 3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나왔다. 명태살, 조기, 갈치 등 신선한 고급어종을 재료로 한다는 광고문구는 허위 혹은 과장이었다. 상당수 어묵들이 명태나 조기가 아닌 깡치와 풀치로 만들어졌다. 어린 조기와 어린 갈치를 이르는 말이 깡치와 풀치다. 성어에 비해 영양가가 많이 떨어지는 어린 생선이다. 무엇보다 ‘베트남산 실꼬리돔’의 정체는 충격적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입산 냉동연육의 정체가 바로 베트남산 실꼬리돔이다. 실꼬리돔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제작진은 최하급 온갖 잡어들을 섞어 만든 연육이 ‘실꼬리돔’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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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아랫목에서 땀 빼면 끝? No!”
글쓴이 :
관리자
2010.01.06
“산후조리, 아랫목에서 땀 빼면 끝? No!” 오장육부 회복에서 산후미용치료까지 산후조리 범위 넓어져 [쿠키 건강] 결혼 3년차 주부 K씨(33)는 “임신 중이었을 때는 별로 와 닿지 않았는데 출산 후 3일째 되던 날 거울을 보면서 처녀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생겼다”며 “만약에 살이 빠지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결혼 1년차 S씨(25)는 “몸매가 망가질까봐 걱정돼서 좀 더 나이가 들어 애를 낳을 계획이었는데 출산 후에 어떻게든 살을 빼주겠다는 남편의 약속을 믿고 임신을 했다”며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둘째 낳을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이처럼 전통적인 산후조리는 삼칠일동안 안정을 취하며 느슨해진 오장육부를 회복하고, 산후풍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최근에는 K씨와 S씨처럼 산후조리를 통해 건강과 미를 동시에 얻고자 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산후전문 가로세로한의원 류수원 원장으로부터 올바른 산후조리와 산후미용치료에 대해 알아봤다. ◇산후 6주 동안은 오장육부를 제자리로 출산 후 6주 동안은 분만 시 소진된 기혈을 보충하고, 느슨해진 골반과 온 몸의 뼈마디, 오장육부를 임신 전 상태로 회복하는 건강회복의 시기다. 이 시기의 조리가 산모의 평생건강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중요하며, 필요시 산후풍, 산후부종, 산후변비, 산후관절통, 산후어혈정체, 산후골반틀림과 연계된 치료도 가능하다. ◇빠른 다이어트가 아닌 효과적인 다이어트 필요 산후에는 직접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법 보다는 몸을 임신 전 상태로 회복시킨다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직후 지나친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에 이상을 일으켜 체중감소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체중이 아닌 체지방 위주의 감량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출산 후 6개월 내 출산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산후비만이 심한 경우나 빨리 직장에 복귀해야할 경우엔 출산 후 7주차부터, 모유수유 중인 경우는 4개월 후부터 비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임신튼살 조기 치료가 관건 임신튼살은 주로 임신말기에 급격한 체중증가 및 복부팽창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질병은 아니지만 한번 발생하게 되면 영구적으로 지속돼 심리적 위축 및 일상생활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초기단계의 붉은 선이 흰색 선조로 변하기 전 붉은색 선조가 있을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예후가 좋다. 출산 7주 이후면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심신의 건강쇠약이 산후탈모 부른다 산후 탈모는 아이를 낳고 3~4개월 정도 지난 뒤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산 후에 심신이 회복되면 머리숱도 정상을 되찾게 된다. 그러나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출산 후에도 계속되는 육아부담, 직업을 가진 여성인 경우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도록 머리숱이 적어진 채로 머리가 계속 빠지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상태로 있게 되는데, 이때는 산후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는 만큼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류 원장은 “최근 산후조리는 산모의 기력회복 뿐만 아니라 미용치료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산후조리로 변화하고 있다”며 “산후미용치료는 충분한 산후조리로 몸의 장기가 제자리를 찾은 후 시작해야 부작용이 없다. 산욕기를 지나 산후 7주부터 집중적인 미용치료와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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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월별 건강 포인트
글쓴이 :
관리자
2010.01.06
60대 이상, 월별 건강 포인트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9 고령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뇌혈관질환·심장질환·당뇨병·만성하기도질환 등 주요 질환으로 말미암은 노인 사망자는 감소했지만 암 사망자만은 소폭이지만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사망질환(뇌혈관, 기관지, 위암, 심장, 간) 중 위암, 심장질환은 발생을 막거나 조기 치료가 그나마 쉬운 편이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한 위암 조기발견, 심장검사를 통한 심장질환 조기치료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질병은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수명 연장을 위해 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해를 맞이하여 내년 건강계획을 세우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건강 포인트를 참고해 보자. ◆ 1월 새해계획 중 건강계획을 세운다. 60대 이후의 건강한 생활습관은 질병예방보다는 건강을 유지하게하기 위함이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서적을 통해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의 급성질환 시 대처법 등을 숙지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병원과 가족 친지 연락처도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해 놓는다. ◆ 2월 독감이 아직 유행할 수 있으므로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 3월 환절기이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봄철 나물을 많이 섭취해 춘곤증과 봄의 나른함을 이기도록 한다. ◆ 4-5월 평소 운동을 안 했더라도 걷기나 가벼운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한다. 또한, 가벼운 근력 운동과 함께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도 병행한다. ◆ 7-8월 AD 신체적응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덥다고 에어컨만 의지하다가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더운 여름철에는 생선회를 피하도록 한다. 당뇨환자라면 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므로 바닷가에서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주의한다. ◆ 9-10월 성묘 시 벌이나 유행성 출혈열을 조심하고, 연휴기간에 과음이나 과로에 주의한다. ◆ 10-11월 늦가을, 겨울 초입이므로 갑작스런 기온저하에 주의한다. 또한 독감예방접종을 꼭 맞도록 한다. 건강검진을 받거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행동하고, 보약이나 건강식품보다는 운동과 다양한 영양섭취와 충분한 수면, 가족간의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12월 겨울철 낙상에 주의한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릴 때에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간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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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식품이야기- '음식의 감초 ‘소금’
글쓴이 :
관리자
2010.01.06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75)음식의 감초 ‘소금’ 천일염, 무기질·미네랄 풍부…김치·장류 적합 / 신장병 환자, 나트륨함량 줄인 소금 섭취 주의 인간이 생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소금. 음식의 간뿐 아니라 식품의 저장·가공,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물질인 소금은 오래전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다. 소금이 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고대로마 군인들은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월급을 뜻하는 ‘샐러리(salary)’는 소금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그냥 보기에 소금은 모두 같아 보이지만 종류와 쓰임새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소금은 제조과정 등에 따라 천일염·정제소금·재제소금·가공소금으로 나뉜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햇빛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만든 것으로 각종 무기질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염도는 80~85%이며 입자가 굵다. 주로 김치·젓갈·장류 등을 담글 때 사용한다. 다른 소금에 비해 불순물이 많을 수도 있다. 바닷물을 전기분해해 얻어낸 정제소금은 염도 99% 이상의 염화나트륨 결정체다. 불순물을 제거해 위생적이지만 정제과정에서 미네랄과 같이 소금의 좋은 성분이 거의 빠져나가 영양 면에서는 천일염만 못하다. 입자가 가늘고 농도가 균일해 과자류 등 가공식품 제조에 많이 이용된다. 흔히 ‘꽃소금’이라 부르는 재제소금은 천일염이나 수입염을 물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한 후 가열해 다시 결정화시킨 것으로 염도가 88~90%다. 천일염에 비해 무기질 함량은 부족하지만 불순물은 더 적다. 가공소금은 천일염을 태우거나 녹이는 방법으로 원형을 변형시키거나 경우에 따라서 맛이나 영양성분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식품첨가물 등을 넣어 가공한 소금이다. 맛소금·구운소금·볶은소금·죽염 등이 해당된다. 최근 나트륨 함량을 크게 줄인 가공소금이 시판되고 있다. 이 소금은 염화나트륨은 줄였지만 짠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화칼륨을 추가했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염화칼륨은 대부분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병 등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장기간 먹을 경우 체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져 호흡곤란·가슴통증·심장마비 등이 올 수 있으므로 함량을 꼭 확인해야 한다. 한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13~15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5g 이하)보다 2.6~3배, 일본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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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건강관리 포인트 ‘20년 음주 40代,간 질환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10.01.07
연령대별 건강관리 포인트 ‘20년 음주 40代,간 질환 주의’ 스트레스가 많고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하는 40대가 되면 건강에 부쩍 신경을 쓰게 된다. 하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연령별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에게 들어봤다. ■20∼30대, 사고사 조심 질병보다 사고사가 많은 나이다. 20대 사망 1위인 교통사고는 음주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또 자살률이 높은 나이이기도 하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30대는 간 질환 사망이 높은 편이다. 과도한 음주로 알코올성 급성간염, 간경변과 바이러스성 급성간염, 간부전 등에 의한 사망이 많기 때문이다. 또 20∼30대에는 문란한 성생활을 조심해야 한다. 성병, 에이즈 등은 물론 B형 간염 등의 감염 원인이 되어 조기 사망할 수 있다. 각종 성인병 발생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적어도 1∼3년에 한 번씩 건강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액검사, 대변검사, 흉부 X선검사, 갑상선 검사 등은 매년 받아야 한다. 35세 이상은 매년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좋다. 20∼30대는 신체적으로 건강할 때이므로 유산소운동과 근력형성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조깅,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 ■40대, 간 질환에 주의 40세 이후는 성인병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건강진단을 1∼2년마다 받아야 한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간 질환과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20세부터 약 20년간 음주를 했기 때문이다. 술을 취할 정도로 먹는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알코올 섭취량이 점점 더 늘어난다. 또 배가 나오고 혈관에 지방이 끼기 시작하면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고혈압, 협심증, 관상동맥 질환 등 심장 질환은 전체 사망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망 위험이 높다. 특히 고혈압은 심장병은 물론 뇌졸중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 40대에는 시간 부족으로 운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스로 시간을 조절해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축구, 농구 등 몸싸움이 필요한 격한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20∼30대의 왕성한 혈기만 믿고 하다가는 큰 부상을 입기 십상이다. ■50대, 뇌혈관 질환 급증 뇌혈관 질환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다. 대표적인 질병인 뇌졸중(중풍)은 50∼60대에 주로 나타난다. 뇌졸중의 주요인은 고혈압, 흡연, 음주, 당뇨, 고지혈증, 비만,스트레스 등이며 대부분 심장 질환과 그 원인이 같다. 뇌졸중은 대부분 생활습관에서 오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또 직장암,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50세 이후에는 매년 직장수지검사, 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장 건강도 지켜야 한다. 60세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호흡기계 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흡연을 했더라도 금연 후 1∼2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신체상태가 호전된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금연을 하는 게 좋다. 50세대부터는 신체 기능이 급격히 약화되는 시기이므로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은 폐경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아령운동 등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인 속보, 자전거, 등산, 골프, 수영 등이 적절하다. 또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도 길러야 한다. ■60대 이후, 각종 질병에 노출 노년이 시작되는 시기로 뇌혈관 질환, 기관지 질환, 위암 등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질병에 의한 사망이 급격히 증가한다. 이 시기에 생활습관을 고친다 하더라도 이미 진행된 각종 퇴화현상으로 질병의 발병을 원천적으로 막기에는 힘든 시기에 접어든다. 다만 5대 사망 질환인 뇌혈관, 기관지, 위암, 심장, 간 가운데 위암, 심장 질환은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장검사를 받아 심장 질환 조기 치료에도 대처해야 한다. 수명 연장을 위해 바른 생활이 강조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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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기도내 직영급식 전환 학교 명단
글쓴이 :
관리자
2010.01.07
올 경기도내 직영급식 전환 학교 명단 3월 신학기 맞춰 1차 55곳.. 연말까지 총 82개교 전환 예정 경기도내 82개 학교가 2010년 올 한해 직영급식 체제로 전환된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해당 학교들은 오는 3월, 9월, 시설 개선 이후 변경 등 3단계로 직영전환이 이루어진다. 오는 3월에 전환하는 학교는 총 55개 교이다. 공립중학교는 신안중, 안양시여중, 신능중 이상 3개교이며. 사립중학교는 통진중, 문정중, 남사중, 성일여중, 송림중, 송탄제일중, 여주제일중, 동남중, 남문중 9개교가 전환된다. 공립고등학교는 수성고, 화홍고, 성남여고, 평촌고, 부흥고, 부천공고, 부천북고, 부천정산고, 심원고, 상일고, 송내고, 범박고, 상원고, 수리고, 광주중앙고, 이천제일고, 보정고, 성지고, 홍천고, 김포고, 정왕고, 시흥고, 군서고, 고양고, 백석고, 일산등고, 성사고, 금곡고 등 28개 교이다. 사립고등학교는 영생고, 효성고, 야탑고, 분당영덕여고, 분당대전고, 안산강서고, 봉진고, 일산대진고, 덕소고, 성일여고, 송림고, 송탄여고, 여주제일고, 동남고, 남문고 등 15개 교가 전환된다. 오는 9월에는 16개교가 전환된다. 한광중, 한광여중, 동두천중, 파주광일중, 동두천여중 등 사립중학교중에서는 이상 5개교가 속하며, 공립고등학교 중에는 한솔고, 부명정산고, 산본고, 김포제일고, 시화공고, 운행고, 일산교 등 7개 교가 전환된다. 사립고등학교에는 동두천고, 파주여고, 한국문화영상고 등 4개 교가 급식 직영운영체제로 전환된다. 나머지 11개 교는 시설전환 후 2010년 내 전환하는 학교이다. 사립중학교에는 근명중, 양정여중이, 공립고등학교에는 용호교, 풍덕고, 성남방송고가 전환되며 사립고에는 수원고, 백영고, 우성고, 수원공고, 이천양정여고, 매양여정보고 등 총 11개교가 전환될 예정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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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숙성 2∼3년 때 기능.맛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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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된장, 숙성 2∼3년 때 기능.맛 우수" 된장은 2∼3년 숙성됐을 때 기능적으로나 맛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구민선 박사팀은 전통 된장의 특성 규명을 위한 연구 결과 지역에 상관 없이 2∼3년 숙성된 된장이 생리활성 기능에서도, 관능적인 맛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생리활성 기능이란 인체의 특정 기능을 활성화시키거나 반대로 억제시키는 기능을 말한다. 연구진은 지난 2년간 우리나라 전 지역의 전통 된장을 수집해 숙성 기간에 따른 된장의 맛과 향미 특성, 생리활성의 변화 등을 추적해 실험했다. 그 결과 숙성 3년까지는 구수한 냄새와 감칠맛이 증가했지만 5년 이상 숙성된 된장의 경우 뒤에 남는 신맛과 쓴맛이 강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 숙성 기간별로 된장의 향미 성분을 추출해 고유 된장 맛과 향의 특성을 확인하고 대장암, 유방암 등의 억제 요소를 규명하는 한편 된장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암 억제 기능은 된장 물을 추출해 암세포에 투입한 결과 증식이 억제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구 박사팀 측은 "앞으로 전통 된장의 관능적 특성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우수 특성을 좀 더 밝혀내 된장의 고유한 맛을 계승하고 이를 상품화로 연결시키면 된장의 산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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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새해 음주시 이런 약 드시는 분은 부작용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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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음주시 이런 약 드시는 분은 부작용에 주의하세요! - 약복용 후 음주시 주의가 필요한 약물 정보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감기약, 혈압약, 무좀약 등을 복용한 후에 술을 마시게 되면 위염 등 위장장애 및 위장출혈, 간 손상, 저혈압 등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므로 음주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특히 일반적으로 약을 복용한 이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서 가장 높은 혈중 농도※를 보이는 데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약물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성도 비례하여 증가하는 만큼 이 시간대에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 식약청은 위점막 자극의 부작용이 있는 아스피린 등을 복용한 이후 술을 마시게 되면 술의 주성분인 알콜이 위장점막을 자극하여 위산분비를 증가시켜 심한 경우 위출혈까지 발생할 수도 있고, ○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진정제, 수면제, 항 경련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 이후 술을 마실 경우 전신마취제나 수면제와 같이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알콜의 효과와 결합되어 기대되는 약물의 효과보다 훨씬 강하게 나타나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이 일어날 수 있다. ○ 또한 알콜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발생시키고 해열진통제, 무좀약, 고지혈증약 등도 복용시간에서 독성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분해시키나 약물을 복용한 이후 술을 마시게 되면 해당 약품을 간에서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져 독성물질이 남게 되어 간이 손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식약청은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새해 신년회 등으로 술자리를 갖게 된 경우에는 술로 인해 뜻하지 않게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약을 복용할 경우 음주를 피하도록 주의를 당부하면서, ○ 올해 국민들이 의약품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의약품 사용매뉴얼’ 등을 개발하는 등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약품의 부작용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은 의약품 민원사이트(http://ezdrug.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고자료 : 의약품 복용후 음주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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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면역증강제 함유된 신종플루 백신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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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증강제 함유된 신종플루 백신 허가 - 18세이상 성인용 ‘그린플루-에스 플러스’사용 허가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주)녹십자의 면역증강제 사용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그린플루-에스 플러스」을 1월 5일자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백신은 지난해 12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와 예방접종심의위원회 합동회의에서 18세 이상 성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3.75㎍/0.25mL, 1회 접종으로 용법·용량이 결정된 바 있으며, ○ 스위스 노바티스사가 제조하여 지난해 12월 중순경 녹십자에 공급된 면역증강제를 사용한 백신의 시험자료를 제출받아 안전성과 유효성 검토를 마치고 최종 허가되었다. □ 식약청은 이번에 허가된 백신에 대하여 철저한 국가검정과 백신 접종 이후 안전성 모니터링을 통하여 안전한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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