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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1.21
맛있는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 어느새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라면. 바쁜 현대인에게 한 끼 식사로 라면만큼 편한 것이 없다. 하지만 라면은 스프의 나트륨과 인공감미료, 튀긴 면발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 알고 먹으면 좀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헬시 라면, 어떻게 만들까? How to 1 우유를 약간 넣는다 식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라면 한 개 끓일 때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으면 좋다. 부족하기 쉬운 칼슘 함량을 높이고, 라면에서 섭취한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어 일석이조다. 칼슘 섭취를 높이기 위해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넣어도 좋다. How to 2 단호박을 넣는다 칼륨과 나트륨은 몸속에서 상호의존적으로 작용한다.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다. 단호박은 칼륨뿐 아니라 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B 등의 무기질 함량이 높다.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흡수를 돕는다. 익으면 단맛이 강해 라면의 짠맛과 중화되어 자극적인 맛을 완화시킨다. How to 3 라면 국물에 다시마 한쪽! 다시마의 아르긴산은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다시마 표면의 염분(다시마에 붙은 하얀 가루)은 키친타월로 닦는다. 맛과 영양 면에서 효과적이다. How to 4 양파와 양배추는 필수!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양배추는 같이 끓이면 단맛이 진해져 라면과 잘 어울리며 나트륨 배설을 돕는다. How to 5 스프는 반만! 고춧가루, 녹차가루 등을 활용한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으므로 스프를 다 넣는 것보다 반 정도 넣어서 끓인다. 입맛에 따라 고춧가루 등을 넣어 매운맛을 보충한다. 기름기 제거를 위해 면을 따로 끓여 국물과 합하거나, 녹차가루를 넣는 것도 방법이다. 끓일 때 자투리 채소 등을 넣어 먹으면 나트륨 배설에 효과적이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할 수 있다. / 헬스조선 권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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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간접흡연이 미치는 영향....담배의 두 얼굴 공개
글쓴이 :
관리자
2010.01.21
'비타민' 간접흡연이 미치는 영향....담배의 두 얼굴 공개 [아츠뉴스=홍지예 기자] 20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백해무익, 나와 내 개족을 위협하는 담배의 두 얼굴을 공개한다. 10cm도 채 되지 않는 이 작은 담배에는 약 4000여 가지의 독성물질이 들어 있다. 이 성분 중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성분은 바로 니코틴은 제초제와 방부제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혈관장애, 신경마비의 주원인이다. 또 하나의 주성분은 담뱃진 속에 포함된 타르는 연기를 입에 넣었다가 내 뿜을 때 생성되는데 이 속엔 수십가지의 발암 물질이 포함돼 있다. 폐는 우리 몸 중 흡연에 가장 취약한 기관때문에 폐질환의 80%이상의 흡연자다. 흡연은 뇌에도 영향을 미쳐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20%이상 기억력 감퇴는 물론 혈관건강에 영향을 미쳐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흡연은 과량의 치석을 만들어 치아를 노랗게 변색 시키거나, 염증성 피부 질환과, 노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흡연이 일으키는 암은 흔히 폐암으로 알고 있지만, 후두암, 방광암, 자궁암, 간암, 위암 등 10여 종류의 암을 일으킨다. 때문에 흡연은 모든 암 사망의 30%의 원인이기도 하다. 한편, 간접흡연과 아빠의 흡연이 아이에게 어떤 영양을 미치는지 오후 8시 50분 KBS2 '비타민'에서 확인된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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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남녀 평균키 174.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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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20대초반 남녀 평균키 174.1·161.5㎝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청년층의 체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2년 주기로 조사하는 ‘2009 국민 체력 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체중, 신체질량지수, 체지방율 등 비만 관련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에서 증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남자의 신장은 20대 초반 평균이 174.1㎝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여자 역시 20대 초반의 평균이 161.5㎝로 가장 높았다. 남자의 체중은 30대 후반에 74.4㎏으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여자는 20대 초반에 55㎏으로 가장 낮았으며 서서히 증가해 60대 초반에 58.7㎏으로 가장 높았다. 체지방률은 남녀 모두 연령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자는 20대 초반이 12.2%로 가장 낮았으며 65세 이상이 19.9%로 가장 높았다. 여자 역시 20대 초반이 22.4%로 가장 낮았으며 65세 이상이 27.4%로 가장 높았다. 근지구력, 스피드, 유연성, 순발력 등 대부분의 체력요인은 2007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 이는 대부분 20~30대 젊은 연령층의 급격한 체력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이후 연령의 체력 수준은 2007년도에 비해 소폭 감소하거나 대체로 유사했다. 신장과 체중은 일본과 중국에 비해 월등했다. 하지만 비만 지수가 높고 근지구력을 제외한 악력, 순발력, 유연성, 전신지구력, 평형성 등의 체력은 대체로 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부는 “청년들의 체력 저하 원인은 신체활동량을 감소시키는 생활환경과 영양 과잉 때문”이라며 “특히 체력장 제도 폐지 이후 허약해진 학생 세대가 성인층으로 진입하면서 청년 체력 저하 현상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19세 이상 전 국민을 모집단으로 전국의 남녀 4000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신장, 체중, 신체질량지수,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10개 항목을 조사했다. 허용오차는 2.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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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직영급식률 94%
글쓴이 :
관리자
2010.01.21
전국 초중고 직영급식률 94% 울산ㆍ제주 100%…서울은 73.1%로 최하위 직영급식 체제를 원칙으로 한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직영급식 비율이 94% 이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학교급식 직영 전환 추진 상황을 집계한 결과 급식을 실시 중인 1만1225개교 가운데 이날 현재까지 직영급식으로 전환했거나 이미 직영급식을 하는 학교는 1만596개교로 94.4%를 차지했다. 나머지 629개교(5.6%)는 여전히 위탁급식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시도별 직영급식 비율을 보면 울산과 제주는 100%의 학교가 직영급식으로 전환했으며 충남 99.9%, 충북과 전남 99.8%, 광주와 대전 99.7%, 강원 99.2%, 경북 99.1% 등으로 100% 가까운 전환율을 보였다. 이어 경남 97.8%, 대구 96.5%, 인천 96.3%, 전북 95.9%, 경기 95.5%, 부산 85.1% 등이었으며 서울이 73.1%로 가장 저조했다. 직영급식은 식재료 선정, 구매,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의 전 과정을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학교장이 직접 책임지고 운영하는 것이다. 2003년 3월과 2006년 6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위탁급식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서 위탁급식의 문제점이 부각됐고, 이 때문에 2006년 7월 직영급식을 원칙으로 해 학교급식법이 개정됐다. 이 법에 따르면 위탁급식 학교는 여건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3년의 유예기간 내(올 1월19일까지) 직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법 개정 당시 위탁급식을 했던 1655개교 중 3년간 1천26개교가 직영으로 전환해 직영급식 비율이 2006년 84.6%에서 94.4%로 높아졌다. 직영으로 전환하지 않은 나머지 629개교 가운데 부분위탁(식재료 선정, 구매 등은 학교에서, 조리ㆍ배식ㆍ세척은 업체에서 하는 방식) 학교는 174곳, 전부위탁 학교는 455곳으로 집계됐다. 전부위탁 학교는 공간 및 재정 부족, 학교 이전, 업체와의 계약기간 미종료 등의 이유로 전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법 시행령은 공간ㆍ재정적 사유, 학교 이전 또는 통폐합, 기타 교육감이 학교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위탁급식을 허용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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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장 맛내기 비결은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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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1
정월 장 맛내기 비결은 ‘빛과 소금’ [프라임경제]우리가족 일 년 밥상 책임지는 정월 장 맛, 메주와 소금이 좌우한다. 가족 건강을 위해 전통 장류를 직접 담가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제조법과 주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제대로 된 장맛을 내기 어렵다. 맛있는 장 담그기, 비결이 뭘까? 장 담그기 과정은 크게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장독관리로 나뉜다. 이중 장맛을 결정하는 요소는 메주발효(메주띄우기), 소금물 염도, 볕쬐기이다. ◆ 메주 만들기 메주는 입동 즈음에 만든다. 먼저 메주콩을 잘 삶아 으깬 뒤 직사각형으로 빚는다. 가운데를 약간 얇게 빚어야 발효가 잘된다. 만든 메주는 유해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해 사흘정도 30℃의 실내에 두어 겉을 말린다. 이후 메주를 볏짚으로 묶은 후 실온(27~28℃)에서 2주 정도 발효를 시킨다. 이때 습도와 온도를 잘 맞추지 않으면 메주가 썩을 수 있다. 만약 집에서 메주를 만들기 어렵다면 시판 중인 메주를 이용해보자. 좋은 메주는 겉이 말라 있고 약간 갈색이 도는 노르스름한 색이며 붉은 빛이 섞인 것이 좋다. 콩 색깔처럼 노란 것은 발효가 덜 된 것이다. 속은 약간 말랑말랑하며 검붉다. 흰색, 노란색 곰팡이가 핀 것이 좋으며, 파랗거나 검은 것은 잡균이 들어간 것이니 피한다. ◆ 장 담그기 장(醬)은 음력 정월부터 삼월 삼짇날(올해 2/14~4/16) 사이 적당한 때에 담지만 정월에 담은 장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먼저 말린 메주의 겉을 살짝 씻고 바짝 말린 후 적당히 쪼갠다. 잘 소독한 항아리를 메주덩어리로 반 정도 채우고 소금물을 가득 붓는다. 메주 속에는 발효균과 부패균이 모두 존재하는데, 소금은 발효과정동안 부패균의 활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염도가 너무 낮으면 부패가 일어나고, 염도가 너무 높으면 발효균의 작용까지 막아 발효가 충분히 되지 못한다. 소금물의 염도를 잘 맞추는 것은 이래서 중요하다. 장 담그는 시기에 따라 적정 염도도 달라진다. 날이 추운 정월에는 메주와 소금과 물의 부피비가 1:1:3, 날이 풀리는 2~3월에는 1:1:4 정도가 적당하다. 달걀을 넣어 반 정도 떠오르면 적당한 염도이다. 간이 짜면 달걀이 뜨고, 싱거우면 아래로 가라앉는다. 소금의 종류도 염도만큼 중요하다. 예부터 장 담그는 소금은 최소 2~3년 이상 숙성시켜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을 으뜸으로 쳤다. 숙성천일염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천일염으로 담근 장이 정제염으로 담근 장보다 맛과 항암효과가 훨씬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아래 첨부자료 참조). ◆ 장독관리 장을 담그고 사흘정도 지나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30~50일 정도 낮 시간 동안 뚜껑을 열어 볕을 쬐어 준다. 이때부터 장독을 잘 관리해야 장이 상하지 않고 맛도 좋아진다. 장맛을 버리는 원인 중 하나는 벌레가 꼬이는 것이다. 볕을 쏘일 때는 반드시 독 입구를 망사로 덮어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장독은 젖은 행주를 꼭 짜서 자주 닦아주는 게 좋다. 독안에 물이 들어가면 장맛이 변하므로 호스로 물을 뿌리며 청소해서는 안 된다. 또 장독이 기울어지면 물이 빈 곳에 백태가 끼므로 항상 평형을 유지해야한다. ◆ 장에 곰팡이가 핀 경우 간장=곰팡이를 걷어내고 햇빛을 잘 쏘여 준다. 간장을 달이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니 싱거워서 곰팡이가 핀 경우만 달여 주는 게 좋다. 된장=된장에 생긴 물과 곰팡이를 걷어낸다. 개량메주나 가루청국장에 천일염을 좀 짠듯하게 넣어 갠 후 나머지 된장과 섞는다. 항아리에 다시 담고 꾹꾹 눌러준 후 볕을 잘 쏘여준다. 고추장=곰팡이를 걷어내고 천일염을 넣은 다음 중불에서 잘 볶는다. 너무 센 불에서 볶으면 고추 특유의 향과 맛이 사라지니 주의한다. 식으면 다시 항아리에 담는다. ◆ 장 담그기 강좌 및 행사 1. 광주콩종합센터 ‘제7회 전통장 담그기 날 행사’ 행사일시: 2010.02.25(목), 광주 압촌동 콩종합센터 신청: 2010.01.18~02.19, 광주콩종합센터 홈페이지(www.cheongduwon.com) 참조 2. 거제메주 ‘우리 콩으로 만든 장 담그기’ 행사 행사일시: 2010.02.25(목), 경남 거제시 동부면 삼거림마을 거제메주공장 문의: 거제전통메주(055-633-2270, 010-3757-0993) 3.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2010년 생활과학기술교육’ 교육기간: 2010.02 ~ 신청: 화성시청(www.hscity.net) 시정알림방에 과정별로 공지 후 선착순 모집 문의: 화성시 농업기술센터(031-369-3649)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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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제정 그 후 48년…"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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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식품위생법 제정 그 후 48년…"무엇이 달라졌나"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위생법 제정 48주년을 맞이해 '식품위생법을 통해 살펴보는 식품안전의 변천사'를 소개했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1962년 1월20일 47개 조항으로 시작한 식품위생법은 그 간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가와 함께 질적ㆍ양적으로 성장해 102개 조항으로 구성된 지금의 식품위생법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1960년대 "불결한 식품과 청량 음료들을 엄중 단속하라" 식품위생법은 1900년부터 존재하던 식품관련 위생법규를 통합하면서 제정됐다. 당시는 '보릿고개'로 표현될 만큼 음식이 귀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정 식품위생법에는 기준ㆍ규격 마련, 위해식품 판매금지 등 오늘날 식품위생법의 근간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식품을 제조하기 위해서 당국의 품목허가가 필요했던 점이나 유흥주점 중 UN군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유흥음식점'이 독립된 업종으로 존재했다는 점은 지금과 다른 점이다. ◇1970년대 "'SF 식품'을 아시나요?" 1970년대는 경제 성장기로 식품업계의 성장에 따라 정부의 식품 안전정책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정부에서 제품검사 후 우수한 식품을 'SF식품'으로 인증하고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가 처음 시행됐다. 또 새마을운동에 따라 '사치 자극적 과대광고 금지', '범국민 혼분식 운동'이 전개돼 식품위생법에도 과대광고 금지, 혼분식ㆍ무미일(쌀 없는 날) 지키기 등 조항이 신설됐다. 식품제조업체 수준이 향상되면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제품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영업의 위생수준등급', '자가품질검사' 제도가 신설된 것도 70년대다. ◇1980년대 "식품안전의 합리적 정착기" 1980년대는 식품 위생수준 개선에 따라 다양화와 품질향상을 유도하는 시기로 식품안전에 대한 정부 정책이 합리적으로 정착하는 시기였다. 종래 품목별 허가제로 운영하는 영업 일부를 신고제로 전환해 영업의 자유를 확대하는 동시에 법 위반에 따른 벌칙을 3년에서 5년으로 상향 조정해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였다. 또 건강보조식품의 효시인 '영양등식품제조업'이 등장해 식품에 영양성분을 첨가 및 제거해 유아용ㆍ병약자용 등 용도에 따라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1990년대 "식품안전의 고도화" 1990년대는 우리나라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새로운 식품의 등장으로 식품안전 정책이 고도화되는 시기였다. 유전자재조합 식품기술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유전자재조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조항이 신설됐고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평가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아울러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품목별로(25개) 개별 허가를 받아야 했던 규제를 완화해 '식품제조ㆍ가공업’ 하나로 단일화 했다. 또 1998년에는 식품안전을 전담하는 기관인 식약청이 출범해 식약청장이 식품위생법상 안전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2000년 이후 "식품안전 도약기" 2000년대는 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이뤄졌다. 소비자와 함께 하는 식품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참관인을 선발해 식품정책 업무에 참여시키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20인 이상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하는 경우 위생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또 소비자 알 권리 강화를 위한 표시제도 강화의 일환으로 식품의 영양표시와 원산지 표시제도가 도입됐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식품위생법 뿐 아니라 안전에 관한 법률이 세분화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제정ㆍ시행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 동안 우리 식품 소비문화와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바램을 담아 온 식품위생법의 변천사를 소개했다"며 "우리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ㆍ소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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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유아식’ 어떻게 먹어야 하나?
글쓴이 :
관리자
2010.01.21
우리 아이 ‘유아식’ 어떻게 먹어야 하나? 성장기 발달에 도움되는 올바른 이유식 섭취방법 [쿠키 건강] 아이들이 먹는 이유식은 평생 건강의 기초다. 만약 이유식 버릇이 잘못 들면 나중에는 부모가 밥그릇을 들고 아이를 쫓아다니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때문에 아기의 발달과 성장에 올바른 이유식 섭취는 아주 중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아기의 발달 상태에 따라 필요한 이유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보기 위해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연숙 교수의 도움으로 아이의 올바른 이유식 섭취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이유식 꼭 먹어야 하나요? “네, 꼭 필요합니다. 단 올바른 이유식이어야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아이가 모유/조제유로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없고 저장돼 있던 영양소도 고갈되는 시기입니다. 영양부족에 따른 성장부진과 정서발달, 행동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적절한 영양공급으로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올바른 이유식은 섭식운동 훈련과 맛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두뇌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유식은 꼭 시간을 맞춰 먹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꼭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책에 적힌 대로 꼭 오전10시에 이유식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식은 어머님과 아이가 편안한 시간으로 융통성 있게 진행해도 됩니다. 나중에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규칙적으로 잘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한 과정이나 일반적인 3가지 식사시간을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이유식을 안 먹어요 “먼저 지금 시기에 알맞게 잘 성장하고 있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이가 성장 발육 기준에 맞게 잘 크고 있다면 우리아이는 지금까지 잘 먹어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만약 키와 체중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점점 뒤떨어지고 있다면 아이가 아픈 것은 아닌지, 아이의 생활환경이 바뀌었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소아과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우리 아이 이유식,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4개월 정도 되면 젖을 빨기에 적절한 혀 내밀기 반사가 사라지고, 구강구조가 모유 외의 식품을 먹을 수 있게 되며 모유 이외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해독 및 배설 기능은 6개월이 지나야 어느 정도 성숙되므로 6개월 이전의 이유식은 이유식 준비기로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시도해야 합니다. 아이가 음식을 밀어 낸다면 아직 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아이가 아토피라면 이유식을 6개월에 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6개월에는 낯가림이 시작되어 새로운 식품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6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이 밍밍한데 아이들이 먹을까요? “어머님 기준으로 이유식을 맛보면 안 됩니다. 우리 아이는 한 번도 모유/조제유 이외의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는 백지와 같습니다. 때문에 아이에게 식품 본래의 맛을 알려줘야 합니다. 쌀은 어떤 맛과 향이 나는지, 감자의 고소한 향과 맛은 무엇인지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만약 어머님의 입맛에 맞춰 조리를 한다면 조미 맛에 길들여져 식품 고유의 맛을 모르고 자극적인 맛만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먹다 남은 이유식, 다시 먹어도 되나요? “먹다 남긴 이유식이 아깝다고 냉장고에 넣어 뒀다 먹이는 것은 안 됩니다. 아이가 수저로 먹다 보면 이유식에 침이 섞이게 되고, 침이 들어간 이유식은 쉽게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아이가 한 번 먹을 양만큼만 이유식을 미리 깨끗한 수저로 덜어낸 후에 먹이고 먹다 남은 이유식은 아깝더라도 버려야 합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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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생활습관 잘못 들이면 만성질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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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웰빙라이프]생활습관 잘못 들이면 만성질환 된다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 발견했을 땐 치료 어려운 경우 많아 비만·당뇨·고혈압·동맥경화 등 다양 정상체중 유지하고 술·담배 끊어야 식생활의 서구화로 체형이 서구적으로 변함에도 스트레스 증가, 사회환경의 악화, 운동 부족 등으로 고혈압, 뇌졸중, 비만 등 만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만성질환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생활습관병(성인병)이라 불린다.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 절주, 균형잡힌 영양섭취,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가족 전체가 잘못된 생활습관을 버리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고자 노력해야 한다. >> 생활습관병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성인병으로 알려진 생활습관병은 어려서부터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일상 생활태도 등이 발병과 진행에 관여하는 만성 퇴행성 질환군이다.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발견했을 때는 치료가 어려운 상태일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한 사람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오랫동안 지속하면 건강이 점점 나빠져 결국은 치유하기 어려운 만성질병이 된다. 생활습관병을 일으키는 주요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소, 유전적 요소 등으로 이 중 잘못된 생활습관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는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활동량 감소, 음주, 흡연, 기호품의 습관적 남용, 과로, 스트레스, 휴식부족 등이다. 이들과 관련된 질환으로는 심뇌혈관질환, 비만,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대사증후군, 골다공증, 통풍 등 다양하다. >> 생활습관 관리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검진 등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 치료해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또 질환을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해 기능을 회복하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 생활습관병은 잠재기가 매우 긴 만큼 식습관과 운동습관 등 잘못된 습관을 가족이 함께 어려서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의 경우 대부분은 과식과 활동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순성 비만으로 예방과 관리, 치료가 가능하다. 정상체중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음식 섭취와 운동을 병행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과식 등으로 섭취에너지가 습관적으로 과다하면 여분의 에너지는 지방으로 전환돼 신체 내 축적되고 일정 수준을 넘으면 비만이 된다. 이 경우 섭취에너지를 줄이고 활동에너지를 높여야 한다. 비만은 당뇨와 담낭질환, 고인슐린혈증, 고중성지방혈증, 심혈관질환, 슬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적정 수준의 운동 습관은 비만을 예방할 뿐 아니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기초대사의 증가, 인슐린 감수성 향상, 동맥경화성 혈관장애를 개선한다. 또 우울과 불안감,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흡연과 음주도 주요 생활습관병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흡연은 세포와 장기 조직을 노화시켜 수명을 단축시키고 폐암,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을 직·간접적으로 일으킨다. 특히 모든 암의 30~40%는 흡연과 관련되며 간접흡연도 비흡연자에 비해 심각한 피해를 준다. 금연한다면 심장병의 40%, 뇌졸중의 26%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알코올은 1g당 7.1 ㎒의 열량을 내지만 영양소가 없어 습관적 과음은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또 타 영양소의 흡수와 대사를 방해해 영양실조를 초래하기도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도지부 김동수 원장은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너무 지나치게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력을 키우려고 하면 우리 몸의 조절기능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지킴으로써 몸의 저항능력과 면역형성을 촉진, 만성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김형기기자 khk@kwnews.co.kr >> 올바른 생활습관 수칙 △식사는 가능한 한 즐겁게 가족이 모여 제때에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한다. △섭취 에너지와 소비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과식하지 않는다.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고 1일 소금량을 6∼8g으로 제한하며 오래 씹어 먹는다.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 △금연, 금주·절주한다. △연령대별에 맞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 △신체에 이상증상이 생겼을 때는 지체없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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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부르는 숙취해소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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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유방암을 부르는 숙취해소 음료 유태우의 "건강은 선택이다" 유태우 신건강인 센터 원장 지난 10년 사이에 여성들에게서 현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 3개가 있습니다. 첫째는 갑상선암이고, 둘째는 유방암이며, 셋째는 대장암이지요. 과거에 여성들이 많이 걸렸던 자궁경부암, 위암, 간암 등은 그 발생이 정체해 있거나 줄어드는 반면, 이 세 가지 암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이 세 가지 암 중 유방암의 발생은 지난 10년에 걸쳐 증가한 여성들의 음주와 비만에서 가장 큰 원인을 찾을 수가 있지요. 1998년에서 2007년 사이에 유방암의 발생은 10만명 당 24.5명에서 39.9명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에 여성의 음주율이 30.6%에서 41.5%로 증가했고, 1995-2005년 기간에 여성의 비만율이 18.0%에서 29.9%로 증가한 데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술은 유방암 외에도 간암, 식도암, 인후암 등을 일으키는 엄연한 발암물질입니다. 발암물질이라고 분류를 할 때는, 인간에서는 아직 입증된 바가 없고 동물에서만 암을 발생시켜도 발암물질이라 하는데, 술은 인간에게서조차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이 된 경우이지요. 그럼에도 워낙 많은 사람들이 술을 즐겨 하다 보니 그런 사실을 들어도 믿겨지지가 않거나 심리적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술이 암을 일으키는 것은 다른 발암물질과 마찬가지로 일생 동안 몸에 흡수된 알코올의 총량에 비례합니다. 즉, 빈 속에 먹던 안주랑 같이 먹든, 순한 술을 먹든 독한 술을 먹든, 먹은 술 속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양이 문제이고, 단지 현재 먹고 있는 알코올의 양이 아니라 일생 먹은 총량이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에 비례하는 것이지요. 지난 10년 동안 음주하는 여성의 수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여성 한 사람이 마시는 양도 증가했습니다. 최소한 2-3배는 증가한 것으로 추산이 되지요. 결국, 술을 마시는 여성 중 일생 먹은 알코올의 총량이 많은 사람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여성들의 음주가 증가하는 데는 소득의 증대, 늦은 결혼, 주류업체의 여성을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가 있지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주류 광고에 유명 여자 연예인이 등장한다든지, 알코올 도수를 낮춘 소위 '순한' 술을 출시하는 것 등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만큼, 여성들의 유방암도 늘어 납니다. 여기서 여성들의 음주를 부추기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 있습니다. 바로 숙취해소 음료이지요. 숙취해소 음료는 처음에는 남자들이 주로 이용을 했었는데, 요즈음 TV에 흔히 나오는 광고를 보면 여성들을 주된 타깃으로 합니다. 여성이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에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면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이지요. 숙취해소 음료가 숙취해소에 진짜로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사실상 없지만, 음료 속에 있는 수분 정도를 보충한 효과는 최소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간단한 셈을 한번 해볼까요? 다음과 같은 세 여성이 있습니다. 그 중 어느 여성이 가장 많은 알코올을 몸에 흡수할까요? 첫째, 절주를 하는 여성, 둘째, 술을 마음껏 마시는 여성, 셋째, 술을 마음껏 마시고 숙취해소 음료를 챙겨 마시는 여성. 정답은 당연히 세 번째이겠지요? 숙취가 있었는데 숙취해소 음료로 도움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 다음에 또 그만큼 마시게 되지 않을까요? 반면에 많이 마셔서 숙취가 있었는데 숙취해소 음료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그 다음에 술을 그 만큼 마시기는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숙취해소 음료가 더 많은 술을 마시게 하고, 더 많이 마신 술로 인해서 발암 위험성이 높아져 유방암을 불러 오게 되는 것이지요. 인간이 만든 문명의 이기라는 것을 보면 그 순간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조금 길게 보면 신체의 기능을 퇴화시키고,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그런 소위 '이기'에 의존해야만 살 수 있게 만드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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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 암 예방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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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건강한 식습관, 암 예방의 첫 걸음” 건국대병원, 암 예방 건강식단 전시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건국대병원(원장 백남선)은 지난 18일 병원 지하 1층에서 ‘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암 예방 건강식단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국인 사망원인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히는 암은 유전적인 요인 이외에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건국대학교병원 영양팀에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생활 지침과 함께 건강 식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암 예방 식단 전시회에서는 채소와 과일 먹기, 싱겁게 먹기, 지방의 과다 섭취 피하기, 금연 및 금주 등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마늘, 콩, 버섯,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추천하면서, 이들 식품을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조리법도 함께 전시했다. 건국대병원 백남선 원장은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음식’과 ‘식습관’이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과 건강한 조리법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분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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