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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자식도 맛있게, 맞춤형으로 치료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10.01.23
"환자식도 맛있게, 맞춤형으로 치료하자" 동산병원, 로컬푸드 이용 힐링식품·식단 산업 추진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정철호)이 로컬푸드를 이용한 환자 치료식품과 식단 산업을 적극 추진한다. 동산병원은 힐링식품 및 식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계명의대 세미나실에서 관련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로컬푸드 연계 힐링(healing) 식품·식단사업 활성화 사업을 위한 협약식'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동국대 경주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경북대 식품영양유전체연구센터 등 5개 기관이다. 동산병원은 이들 기관과 함께 맞춤형 식자재 생산부터 맞춤형 식품과 식단 가공, 맞춤형 환자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질환 맞춤형 식단의 산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모든 단계의 통합전산시스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영성(교수맞춤형 영양개발 연구회장)는 "질환 맞춤형 식품·식단은 각종 식이관련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메디파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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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칼로리 섭취 확 줄이면 요요현상 빨리 와
글쓴이 :
관리자
2010.01.23
칼로리 섭취 확 줄이면 요요현상 빨리 와 소식·단식으로 다이어트하면 `도루묵`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티아라 등 여성 아이돌 그룹들이 칼로리 섭취를 확 줄여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과도하게 칼로리 섭취를 줄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경고한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무리한 절식이나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요요현상이 반복되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체중감량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오기 쉬운 이유는 바로 `기초대사량`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인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더 많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다이어트 후 조금만 음식 섭취를 늘려도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어 살이 더 쉽게 찌게 된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 속 수분을 소실하게 만드는데 다이어트 후 식사량이 조금만 늘어나도 수분은 쉽게 원래대로 회복돼 요요현상이 온다. 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려면 체중의 기준점인 `체중조절점`을 낮추는 수밖에 없다. 우리 몸이 체중을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을 줄이는 이유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성질 때문이다. 신체는 체중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때 기준점이 되는 게 바로 `체중조절점`이다. 하지만 체중조절점이 바뀌는 데는 6개월 이상이 걸린다. 다이어트가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려운 이유다. `체중조절점`을 낮추려면 다이어트 후 줄어든 기초대사량에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중 감량 기간 동안 근력운동을 병행해 근육 소실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또 몸이 음식 유발성 발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원래보다 활동 에너지를 더 늘이는 것도 필요하다.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체중 감량 때보다 오히려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동을 즐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김 원장은 "여성 아이돌 그룹의 다이어트에서 하루 섭취 음식량보다는 그들이 하루에 얼만큼 연습과 활동을 통해 활동 에너지를 소비하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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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많이 먹는 소금, 심장병엔 ‘맹독’
글쓴이 :
관리자
2010.01.23
많이 먹는 소금, 심장병엔 ‘맹독’ 하루 3그램 줄이면 흡연률 절반되는 효과 하루에 소금을 찻숟가락 절반(3g) 정도만 덜 먹어도 심장병 위험이 뚝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진은 35~84세 미국 성인들의 심장질환 기록을 토대로 이를 특별히 설계한 컴퓨터 모델에 적용해 이들이 소금섭취를 하루에 3그램 줄인다면 심장질환 위험이 어느 정도 줄어들 것인지 추정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성인들이 하루 소금을 3그램 덜 먹으면 연간 심장동맥질환은 6만~12만건, 심장마비는 5만4천~9만9천 건, 발작은 3만2천~6만6천 건 발병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또 질병 종류에 상관없이 미국 내 연간 사망자 수가 4만4천~9만2천명 정도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들이 소금 소비를 하루 1그램씩만 줄여도 효과는 여전히 높았다. 미국 내 연간 사망자 수가 1만5천~3만2천명 정도 적어진다. 심장동맥질환은 2만~4만건, 심장마비는 1만8천~3만5천건, 발작은 1만1천~2만3천 건 덜 발생한다. 현재 미국 보건당국이 권하는 하루 소금섭취량은 3.7그램이며, 많아도 5.8그램을 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성인들의 소금섭취량은 오히려 늘고 있는 실정이다. 2005~2006년만 해도 성인 남자는 하루 평균 10.4그램, 여자는 7.3그램의 소금을 섭취해 상한선을 훨씬 웃돌고 있다. 연구진은 “성인들이 하루 3그램씩 소금을 덜 먹어서 얻는 이득은 나라 전체적으로 흡연자가 갑자기 절반으로 줄거나 비만 성인들이 체질량 지수를 일거에 5%씩 줄였을 때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예방 효과”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소금섭취가 줄어서 생기는 심장질환 감소는 매년 국가의 보건의료 관련 재정을 약 100~240억 달러 줄이는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방송 ABC 온라인판, 건강 웹진 헬스데이 등이 2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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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겨울철 다중이용 시설 특별 위생점검 결과
글쓴이 :
관리자
겨울철 다중이용 시설 특별 위생점검 결과 - 스키장, 눈썰매장 등 282개 점검 등 21개 업체 적발 - □ 스키·썰매장과 주변 콘도 등의 음식점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어묵·순대 등을 사용하거나 무신고 영업을 해온 업체가 적발 되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12월 28일부터 2주간 전국 스키·눈썰매장 등 레저시설과 주변 콘도 등 숙박시설에 있는 음식점 등 282개 업체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21개 업체를 적발하고 해당 시·도에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신고 미신고(3개 업체), 유통기한이 경과한 어묵·유부·소스·떡볶기 등을 사용(8개 업체), 음식물 찌꺼기 등을 비위생적으로 처리(2개 업체), 원산지 표시 위반 (1개 업체),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1개 업체), 보관기준 위반 (2개 업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개 업체), 기타 표시기준 위반 (2개 업체)이다. ○ 동 기간동안 다중이용 시설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밥·햄버거· 샌드위치 등 12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였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겨울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스키장·눈썰매장 등 동절기 레저시설에 대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도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 스키장 등 레저시설에서 식품을 구입할 경우 유통기한·보관 기준 등을 확인하여 구입하고,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할 때에는 국번없이 1399번으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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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위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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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2009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하이텔울릉도제목체▷다운받기 - 게시판 사용글꼴 : 휴먼세엑스포▷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 *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식습관 * 위암을 이기는 식품 [내용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_국민건강정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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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여성, 남성보다 위염 많이 걸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여성, 남성보다 위염 많이 걸려 담당자 박선숙 담당부서 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2004 ~ 2008년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염 및 십이지장염(K29)’의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6.6%, 5.8%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2004년 389만 명에서 2008년 501만 명으로 5년간 112만 명, 연평균 22만 4천 명씩 증가하였다. ◎ 최근 5년간의 성별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1.6배정도 많아, 여성이 위염에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석결과 40~49세가 1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50~59세 16.8%, 30~39세 15.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성별 분석결과 0~9세(0.9배)를 제외한 전 연령구간에서 남성대비 여성이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20~29세에서 남성대비 2.1배로 가장 높게 타나났다. 최근 3년간의 월별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위염 및 십이지장염은 매년 12월에 급증하여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및 십이지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 또는 위에 자극이 되는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위장에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도 위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급성 위염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자극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만성 위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선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 절주,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사 등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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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흡연시 약물 복용, 이런 점에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흡연시 약물 복용, 이런 점에 주의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흡연 시 약물을 복용하게되면 흡연빈도에 상관없이 혈중 약물 농도가 낮아져서 약효가 감소되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흡연자의 약물복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흡연 시 흡수되는 벤조피렌 등의 다환방향족 탄화수소와 니코틴 등은 약물 대사를 촉진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흡연자들은 혈압상승, 빈맥 등의 심장혈관계 부작용이 증가되며, ○ 또한, 약물 배설율을 증가시키므로 약물의 혈중농도는 낮아져 비흡연자보다 더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해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시는 흡연자가 금연하였을 경우 간의 대사효소가 변화하여, 평소와 같이 3잔의 커피를 마셨을 경우라도 혈중 카페인 농도가 증가하여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 ○ 특히, 시토크롬 P450 (cytochrome p450) 대사계를 거쳐 대사되는 진정제, 고혈압치료제 등은 경구복용 할 경우 흡연여부에 따라 진정효과가 과다하게 나타나거나 저혈압 등 원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 복용량에 주의가 필요하다. □ 안전평가원은 흡연자들이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때에는 본인의 흡연여부를 알려 적정용량이 처방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 국민들이 의약품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해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복약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참고자료 : 흡연과 약물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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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장과 혈관을 다스려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심장과 혈관을 다스려라" 한국 年 약 6만 명 사망 … 병원방문 1/4 그쳐 계획적인 운동 · 금연·염분 체크 등 관리해야 우리나라의 한 해 심혈관질환 관련 사망자가 약 6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실제 발병환자 가운데 자신이 고혈압인 것을 인지하는 비율은 50%에 그치고 이 중 절반만이 병원을 찾고 있다. 노년에 가장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증상과 대처방법을 소개한다. 노년층에 가장 많이 발병하는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질병이 고혈압과 협심증, 심근경색이다. 심혈관질환은 고혈압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혈압이 높다는 것은 체내에 염분이 축적됨으로써 혈액량이 증가하거나 말초혈관의 저항 증가, 동맥의 탄성도 감소 등 여러 원인으로 심장이 필요 이상 수축해야만 전신혈관에 혈액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심장이 커지고 혈관도 높은 압력을 받아 내벽이 손상될 수밖에 없다. 또한 고혈압은 모든 신체와 장기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고혈압의 대표적이며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꼽을 수 있다.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 때문에 심각하게 좁아져, 심장근육 일부에 허혈(피가 안 통하는 상태)이 초래되어 생기는 가슴통증을 말한다. 협심증은 가슴 중간이나 왼쪽이 찢어질 듯 혹은 짓누르듯 아프면서 숨을 쉬기 힘든 상태로 나타난다. 협심증 상태에서 관상동맥 내의 동맥경화성 협착 부위가 찢어지면서 그 부위에 혈전이 생겨 갑자기 관상동맥이 폐쇄되는 질환이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협심증과 달리 흉통이 사라지지 않고 20분 이상 지속된다. 특히 심장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므로 심장근육이 괴사함으로써 돌연사를 야기한다. ◈심혈관건강을 다스리는 3가지 방법 △계획적으로 운동하라. 운동은 일반적으로 20~60분간 하는 것이 좋으며, 개개인의 건강과 운동능력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운동의 빈도란 일주일에 운동을 몇 회 하느냐 하는 횟수를 뜻하며,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만 운동해서는 효과가 없다. 적어도 3일 이상 해야 하며 5일 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다. △염분과 콜레스테롤을 체크하라. 염분은 체액의 양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한국인은 하루 평균 15~20g의 염분을 섭취해 권장치인 6g을 크게 웃돌고 있다. 따라서 평소 식사할 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하라. 담배는 한 개비만으로도 혈압을 10~20mmHg 상승시킨다. 또한 각종 유해성분으로 혈전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혈관 내부를 손상시킨다. 흡연의 유해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되도록 빨리 금연하도록 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지부 제공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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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0세 이후에는 철분‧구리 섭취량 낮춰야”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50세 이후에는 철분‧구리 섭취량 낮춰야” 과다축적되면 각종 질환 발병에 관여 주의 필요 철분과 구리는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들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젊은층의 경우 철분과 구리는 생식기 건강을 위해 섭취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5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오히려 철분과 구리가 체내에 과다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해 보인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되어 소비자들을 철들게 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 의대의 조지 J. 브루어 박사(유전학‧내과의학) 연구팀은 미국 화학회(ACS)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독성학의 화학적 연구’誌(Chemical Research in Toxicology) 2009년 12월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노화 과정에서 구리와 철분의 독성이 나타내는 위험성’.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철분과 구리의 체내 수치가 높게 나타나면 알쯔하이머와 심장병, 중추신경계 질환, 죽상경화증(즉, 동맥경화), 당뇨병 등에서부터 윌슨씨병이나 혈색소증을 비롯한 기타 노화 관련질환들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음에도 불구, 일반대중은 이 같은 독성 문제에 대해 전혀 무지할 뿐 아니라 심지어 의료계에서조차 충분히 알려져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한 예로 동물실험에서 미국 환경보호국(EPA)가 사람들에게 권고하는 음수량의 10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미량의 구리를 섭취했던 실험동물들로부터 알쯔하이머 유사증상의 발병이 눈에 띄었을 정도라는 것. 특히 사람들의 경우에도 50세 이후에 철분과 구리의 체내 수치가 높게 나타날 경우 세포에 염증을 유발하고, 노화 관련질환들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루어 박사는 “성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구리와 철분으로 인한 독성에 노출되어 있다”며 “따라서 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안들이 지금 당장 적극 모색되어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보고서에서 브루어 박사는 50세 이상의 연령자들이 철분과 구리를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억제하기 위한 대안들로 철분과 구리가 함유된 비타민제 또는 미네랄 보충제의 섭취를 삼가고, 육류 섭취량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동 파이프를 통해 급수되는 물을 먹지 않도록 하고,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체내 철분 수치를 낮추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연 보충제 섭취 또한 체내의 구리 수치를 낮추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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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모 스트레스…신생아 건강 악영향"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황욱 원장 "산모 스트레스…신생아 건강 악영향"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60년 만에 백호의 해가 돌아왔다. 경인년 새해를 맞아 백호 띠를 가진 아이를 낳기 위해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도 늘고 있다. 20일 가로세로한의원 황욱 원장을 통해 백호랑이띠 2세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엄마에게 도움될 건강한 아이 출산법에 대해 알아봤다. ◇산모 스트레스…신생아 건강에 영향줘 스웨덴 노드스트롬 박사가 지난 1988년 초산모 2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신 전 정서적 문제가 있었던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생후 1년내 병원을 찾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등 문제가 있는 산모는 출산 후 모유를 덜 먹이려 했다. 또 신생아의 합병증 발생률이 높았으며 불안 초조 등 다양한 정서적 문제가 나타났다. 이후 진행된 수많은 연구에서도 산모가 임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신생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임신기간 중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의 스트레스는 아기 성격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충분한 수면과 산책 등을 통해 항상 편안한 몸과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 중 비만…인신중독증 위험 높여 과거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기에는 임신 기간 동안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적정 체중 증가량인 9~12kg을 넘기면 임신 중 비만이 돼 임신중독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 태아가 지나치게 성장해 출산할 때 난산으로 고생할 수 있으며 태어난 아이가 비만이 될 확률도 높아진다. 따라서 임신 중 비만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설탕류, 쌀밥, 빵, 과자류 등의 탄수화물이나 간식을 줄이고 단백질,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산책이나 간단한 가사일 등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조리원 퇴원 후, 산후합병증 주의해야 산후조리는 산욕기인 6주가 매우 중요하다. 삼칠일까지는 대부분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하므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후 집에 돌아가 홀로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면 산후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집에 돌아온 후 2주~3주 정도는 친지나 산후도우미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산후 7주부터 6개월 정도 까지를 대개 2차 산후조리로 정의한다. 출산 과정에서 손실된 체력을 보강하고 임신, 출산으로 변화한 산모의 체형을 회복하는 기간이다. 다이어트, 탈모, 피부에 대한 적극적인 미용치료 등은 이때부터 가능하다. 출산 후 경과기간, 모유수유 여부, 직장 복귀 시한 등을 고려해 산모에 맞는 조리와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욱 원장은 "건강한 아이 출산은 건강한 산모로부터 가능하다"며 "임신 중 산모는 항상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적당한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출산 후 산후합병증 및 산후 우울증이 오지 않도록 가족들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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