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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제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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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2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제품 위생점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색소 사용 등 조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선물용으로 많이 제조·판매되는 초콜릿에 대해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부모 등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색소 등 허용외 첨가물사용 여부, 무표시 제품 등 한글표시사항 적정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담배·화투 모양으로 제조되거나 포장돼 어린이의 정서를 해칠 수 있는 제품도 단속 대상이다. 단속 대상은 초콜릿제품 제조업체 24개소와 학교주변 선물용품점 등 판매업체 등이다. 지난해에는 초콜릿 제조·유통·판매업체 등 93개 업체를 점검해 유통기한 경과 원료보관, 표시기준 위반, 무신고 제조·소분판매 등을 위반한 21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식품 구매시 제품 포장지의 영양표시 및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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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과, 유익한 장박테리아 증가시켜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사과, 유익한 장박테리아 증가시켜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에 유익한 장(腸)박테리아의 수를 증가시키고 이들의 활동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국립식품연구소의 티네 라스크 리히트(Tine Rask Licht) 박사는 쥐실험을 통해 사과의 주성분인 펙틴이 소화기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사이언스 데일리가 20일 보도했다. 리히트 박사는 일단의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의 쥐들에만 사과, 사과주스, 사과즙 등 펙틴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장기간 준 결과 장 건강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박테리아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이 박테리아들은 단쇄 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을 만들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적정 산도(pH)를 유지하게 하고 장 내막세포에 중요한 연료가 되는 부티르산(butyrate)이라는 화학물질을 생산해 냈다. 장내 박테리아에 대한 분석은 장내 박테리아에만 존재하고 그 종류마다 특이한 염기서열을 지닌 16S rRNA 분자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리히트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의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미생물학(BMC-Microb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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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급식 미전환' 학교장 무더기 고발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직영급식 미전환' 학교장 무더기 고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20일 오전 법정기한(19일)까지 학교급식 방법을 직영으로 전환하지 않은 서울지역 학교장 40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은 관련 법에 따른 `위탁급식의 직영 전환' 의무를 3년이라는 유예기간이 지나도록 고의로 거부해왔다"며 "이는 명백하고도 심각한 법 위반이자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또 "위탁을 직영으로 바꾸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던 서울시교육청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대다수 학교에 대한 직영 전환 시점을 연기해준 것 역시 위법한 행위"라며 "교육감 권한대행인 김경회 부교육감도 함께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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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 제도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올해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 제도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신종플루 영향으로 면역력 관련제품의 인기몰이와 함께 제형 자유화 시대의 개막, CLA 고시형 전환을 통한 다이어트 시장 확대 등을 통해 한층 성장한 해였다. 올해는 우리 귀에 익숙한 HCA나 코큐텐, 루테인 등의 생산규제가 풀리고, 스피루리나나 오메가3등의 기능성이 추가되면서 산업 활성화와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또 로얄제리 같은 원료 등은 이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사라지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위생교육이나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심의 신청 등이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 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양주환)는 21일 2010년 올해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항목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 HCA.코큐텐.루테인 등 고시형 전환, 무한경쟁 돌입 지난해 고시형 품목으로 전환된 공액리놀렌산(CLA)에 이어 다이어트 시장의 양대산맥을 형성해온 가르니시아캄보지아추출물(HCA)과 항산화와 혈압에 도움을 주는 코큐텐(코엔자임Q10), 루테인(눈), 쏘팔메토열매추출물(전립선), 대두 이소플라본(뼈), 헤마토코쿠스추출물(눈) 등 6가지 개별인정 품목의 제조와 수입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특정업체가 개별적으로 인정받아 사용되던 이들 6가지 품목을 건강기능식품 관련 모든 업체가 생산할 수 있는 고시형 품목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이들 6가지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이 늘어나고, 소비자 선택의 폭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로얄제리.버섯가공식품 등 일반식품으로 변경 지난해까지 건강기능식품으로 생산 및 판매되어 오던 로얄젤리가공식품, 버섯가공식품, 자라가공식품, 효모식품, 효소식품, 화분가공식품이 2010년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품목에 속하게 된다. ▲ 건식 32개 품목에 섭취 주의사항 추가 식약청은 식이섬유를 비롯한 32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섭취시 주의사항을 추가 또는 신설할 예정이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의 무분별한 섭취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보다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건식 영업자 사이버 위생교육 프로그램 도입 협회는 현재 오프라인으로만 실시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위생교육을 오는 3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교육방법을 다양화해 영업자 교육에 대한 접근성 및 편리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판매 영업자 및 품질관리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업자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교육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법률 및 허위·과대광고 등에 대한 지식 습득으로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인터넷상 교류를 통해 업계 스스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유통에 대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건식 표시·광고 사전심의 온라인 신청 가능 현재 우편 및 방문 접수만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사전심의가 빠르면 올 상반기 중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심의신청 및 심의결과 공지제도를 통해 현행 심의접수 시 발생하는 시간 및 경비를 절감하고, 심의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지해 결과통보 지연에 따른 민원을 해소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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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주 회장 대한영양사협회 -'국민영양관리사업 활성화 최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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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김경주 회장 대한영양사협회 국민영양관리사업 활성화 최선 경인년 새해를 맞아 대한영양사협회 제20대 회장으로 재임된 김경주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협회의 올해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영양사 의무배치 등 제도마련 심혈 꿈나무 녹색식생활 개선 교육 실시 조직 결속력 다지는데 주력 ▷ 2010년 올 한해 대한영양사협회의 중점 추진 사업은 - 올해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분별해 더 나은 미래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협회 활동의 근간이 되는 조직 활성화를 위해 회원·지부·중앙회가 하나의 유기적인 관계로 더욱 결속력을 가지고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둘째, 영양사들이 보다 나은 보건의료환경에서 국민건강증진의 핵심인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영양사제도 개선과 국민영양관리사업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각 직역별 정책과제 실현에도 민간부분의 조언자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산업체 영양사 의무배치, 의료기관 기초영양관리료 수가 신설, 영양교육·상담료 비급여 인정질환 확대, 입원환자 식대 건강보험급여 수가체계 개선, 영양교사 정원확보 및 교직수당 가산금 적용, 보건소 영양사 정규직 배치 및 방문영양관리사업 활성화, 영유아보육시설 및 유치원 영양사 배치기준 및 영양·급식관리 강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내 방문영양관리 신설 등 영양사 관련 제도 마련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셋째,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대국민 영양교육을 강화할 것이다. 10월 14일 ‘영양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다양한 대국민영양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균형된 영양섭취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 넷째, 영양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의 인프라구축을 위해 영양사평생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겠다. 친환경 녹색성장에도 기여 ▷ 식생활교육지원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식생활 교육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영양사, 영양교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협회에서 준비 중인 게 있나? - 지난해에 식생활교육지원법이 제정됨으로써 협회에서도 녹색식생활 및 채소과일 섭취하기 교육교재 개발 등 국민의 식생활 교육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녹색식생활의 핵심가치는 친환경, 균형(건강), 배려로 녹색식생활은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다양한 식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영양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해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식생활을 뜻한다. 협회는 그동안 개발한 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녹색식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교육교재를 활용해 각 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가 식생활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식생활 교육 전문가인 11만 6000여 영양사와 함께 꾸준히 국민의 식생활 개선, 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 발전, 농어업 및 식품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친환경, 녹색성장을 도모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 전국민 대상 영양관리 가능 ▷ 지난해 12월 국민영양관리법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영양관리법이 국민 그리고 영양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 -국민영양 관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규정한 ‘국민영양관리법안’이 손숙미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영양전문가 단체로서 매우 뜻 깊은 일이다. 국민영양관리법안은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영양 과다로 비만과 성인병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의 올바른 식생활과 영양관리를 위해 제정됐다. 법안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야 하며,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장은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영양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이 가능하게 되어 국민의 평생건강 뿐만 아니라 국가 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영양관리법에 영양사 면허제도의 규정, 영양사의 직무로 영양 및 식생활 교육과 상담, 식품영양정보 제공의 명문화, 영양사 보수교육 실시, 임상영양사 제도 신설 등으로 보건의료 인력으로서 영양사의 위상이 강화되고 국민영양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인력으로서의 영양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한영양사협회와 우리 영양사들은 변화해가는 사회 환경에 발맞추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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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위생법 48년, 그 간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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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0
식품위생법 48년, 그 간 무엇이 달라졌나? - 식품위생법을 통해 살펴 보는 식품안전의 변천사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위생법 제정 48주년을 맞이하여 ’식품위생법을 통해 살펴보는 식품안전의 변천사‘를 소개하였다. ○ ‘62년 1월 20일 47개 조항으로 시작한 식품위생법은 그 간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가와 함께 질적·양적으로 성장하여 102개 조항으로 구성된 지금의 식품위생법으로 변화했다고 전했다. 식품안전의 태동기 60년대 > - “불결한 식품과 청량 음료들을 엄중 단속하라” - □ 식품위생법은 1900년부터 존재하던 식품관련 위생법규를 통합 하면서 제정되었다. ○ 당시는 ‘보릿고개’로 표현될 만큼 음식이 귀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정 식품위생법에는 기준·규격 마련, 위해식품 판매금지 등 오늘날 식품위생법의 근간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 식품을 제조하기 위해서 당국의 품목허가가 필요했던 점이나 유흥주점 중 UN군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유흥음식점’이 독립된 업종으로 존재했다는 점은 지금과 다른 점이다. 식품안전의 성장기 : 70년대 > - “SF 식품”을 아시나요?“ - □ 70년대는 경제 성장기로 식품업계의 성장에 따라 정부의 식품 안전정책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 정부에서 제품검사 후 우수한 식품을 ‘SF식품’으로 인증하고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가 처음 시행되었고 ※ SF 식품 : 식품, 식품첨가물 검사 결과에 따라 정부가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식품, SF 식품은 포장지에 로고를 표시 ○ 새마을운동에 따라 ‘사치 자극적 과대광고 금지’, ‘범국민 혼분식 운동’이 전개되어 식품위생법에도 과대광고 금지, 혼분식·무미일(쌀 없는 날) 지키기 등 조항이 신설되었다. ○ 식품제조업체 수준이 향상되면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제품의 안전을 도모하도록 ‘영업의 위생수준등급’, ‘자가품질검사’ 제도가 신설된 것도 70년대이다. 식품안전의 합리적 정착기 : 80년대 > - “자유와 책임“ - □ 80년대는 식품 위생수준 개선에 따라 다양화와 품질향상을 유도하는 시기로 식품안전에 대한 정부 정책이 합리적으로 정착하는 시기였다. ○ 종래 품목별 허가제로 운영하는 영업 일부를 신고제로 전환하여 영업의 자유를 확대하는 동시에 법 위반에 따른 벌칙을 3년에서 5년으로 상향 조정하여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였고 ○ 건강보조식품의 효시인 ‘영양등식품제조업’이 등장하여 식품에 영양성분을 첨가·제거하여 유아용·병약자용 등 용도에 따라 생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식품안전의 고도화 : 90년대 > - “식약청의 출범“ - □ 90년대는 우리나라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새로운 식품의 등장으로 식품안전 정책이 고도화되는 시기였다. ○ 유전자재조합 식품기술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유전자재조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조항이 신설되었고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평가하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 아울러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품목별로(25개) 개별 허가를 받아야 했던 규제를 완화하여 ‘식품제조·가공업’ 하나로 단일화 하였다. ○ 또한 98년에는 식품안전을 전담하는 기관인 식약청이 출범하여 식약청장이 식품위생법상 안전업무를 수행하도록 되었다. 식품안전 도약기 : 2000년 이후 > - “식품안전의 품격 향상 그리고,,,“ - □ 2000년대는 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이루어졌다. ○ 소비자와 함께 하는 식품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민참관인을선발, 식품정책 업무에 참여시키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20인 이상 소비자가 위생검사를 요청하는 경우 위생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였다. ○ 또한 소비자 알 권리 강화를 위한 표시제도 강화의 일환으로 식품의 영양표시와 원산지 표시제도가 도입되었다. ○ 아울러,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위하여 식품위생법 뿐 아니라 안전에 관한 법률이 세분화되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제정·시행되었다. □ 식약청은 그 동안 우리 식품 소비문화와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바램을 담아 온 식품위생법의 변천사를 소개하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소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 그간 식품안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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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어린이 기호식품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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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0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어린이기호식품 단속 실시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은 특정일에 선물용으로 많이 제조·판매되는 초콜릿 등 제품을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학부모 등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사용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의 불법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 특히, 담배·화투 모양으로 제조되거나 포장되어 어린이의 정서를 해칠 수 있는 제품도 단속 대상이다. ○ 작년에는 초콜릿 제조·유통·판매업체 등 93개업체를 점검하여, 유통기한경과 원료보관, 표시기준 위반, 무신고 제조·소분판매 등을 위반한 21개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였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또한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식품 구매 시 제품포장지의 영양표시 및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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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해외여행이나 출장 시 이 의약품들은 확인하고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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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이 의약품들은 확인하고 복용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미국 맥닐(McNeil)社(‘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가 1월 15일 자진회수를 결정한 의약품인 ‘타이레놀(Tylenol)’, ‘모트린’ 등 6개 브랜드 77개 제품에 대하여, 해외여행 시 해당제품을 구입· 복용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회수대상 의약품은 모두 미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 및 출장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이 제품들은 국내에는 수입 및 유통된 적이 없는 제품이다. □ 미국에서 이들 제품에 악취가 나고, 복통·구토·설사가 유발되었다는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바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해당 품목의 포장자재 보관 과정 중 화학물질인 2,4,6-트리브로모아니솔(2,4,6-tribromoanisole(TBA))이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2,4,6-트리브로모아니솔은 맥닐사의 포장자재 보관·운반용 목재 파레트를 만드는 데 사용된 원료 목재 처리 화학물질에서 유래한 부산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음 □ 현재 미국 맥닐(McNeil)社가 회수 중인 제품과 동일한 명칭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타이레놀’은 국내 자체 생산 제품으로 미국 회수 대상제품과는 무관하며, 그 밖에 ‘모트린’, ‘베나드릴’, ‘롤레이즈’, ‘성조셉아스피린’, ‘심플리슬립’ 등도 국내에는 수입·유통되지 않았다. □ 식약청은 소비자가 해당제품을 복용하지 않도록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관련 정보를 알리고, 관세청에 해당 제품에 대한 국제우편물 등 관리강화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 회수 제품의 목록 등 상세정보는 식약청홈페이지(www.kfda.go.kr)/위해정보공개/해외위해의약품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 붙임 : 회수대상 제품 사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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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기름, 패혈증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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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생선기름, 패혈증에 효과! 생선기름이 패혈증 치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패혈증이란, 혈액 속에 침범한 세균이 번식하면서 만들어내는 독성물질로 중독증세가 나타나고 전신에 감염증이 번지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의 필립 콜더(Philip Calder) 박사는 패혈증 환자에게 정맥으로 투여되는 영양수액에 생선기름을 첨가하면 환자의 회복이 촉진돼 퇴원을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콜더 박사는 패혈증 환자 2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13명)에겐 생선기름이 첨가된 영양수액을, 나머지 그룹에겐 표준 영양수액을 투여한 결과, 생선기름 그룹이 폐의 가스교환이 개선되고 염증유발물질이 감소되면서 입원기간도 단축되었다고 밝혔다. 표준 영양수액에는 콩기름이 사용되는데 콩기름에는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지방산이 들어있지 않다. 오메가-3지방산은 염증반응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콩기름에는 오메가-6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으며 이 지방산은 지나치게 공급할 경우 오히려 염증을 촉진할 수 있다고 콜더 박사는 지적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온라인 의학전문지인 ‘바이오메드 센트럴-중환자치료(BMC-Critic al Care)’에 실렸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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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올챙이 배 대사증후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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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건강]올챙이 배 대사증후군 신호 ㆍ팔·다리는 그대론데 뱃살만…두둑한 중년의 상징 ㆍ내장지방 증가 뇌졸중 등 성인병 유발 ㆍ피곤하고 집중력 떨어지며 화도 잘 내 ㆍ잡곡밥·채소 섭취…활동량 늘려라 직장인 이기상씨(39)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그동안 들어보지도 못한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것. 원인은 과음·과식에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증과 흡연 및 심한 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었다. 대사증후군은 당장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인보다 일찍, 더 심각하게 각종 성인병이 찾아올 수 있다는 위험 신호다. 이씨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곧바로 생활습관 개선 및 치료에 들어갔다. 최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는 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내분비, 영양 및 대사질환 현황’에 따르면 대사증후군 환자가 지난 3년간 18.5% 증가했다. 서울시 조사에서도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87.8%가 스스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당뇨병 위험 크게 높여 대사증후군이란 오랫동안 우리 몸 속 대사에 장애가 일어나 내당능장애(당뇨병 직전 단계),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여러 만성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건강을 해치는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 상태가 바로 대사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에 걸리면 더 빨리 늙고, 항상 피곤하며 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화도 잘 낸다. 또한 당뇨병이 없는 대사증후군의 경우 정상보다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1.5~3배 정도까지 높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은 3~5배나 증가한다.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이 5가지 개별 질병의 진단 기준보다 더 엄격한 이유는 이러한 위험성에 따라 미래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다. 일반적인 고혈압 기준은 140/90(㎜Hg)인 반면, 대사증후군 항목 중 혈압 기준은 130/85(㎜Hg)이다. 이름도 고혈압이라고 하지 않고 ‘높은 혈압’이라고 붙였다. 당뇨병 단독으로는 공복 혈당 기준이 126(㎎/dL)인 데 비해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은 100(㎎/dL)이다. 이름은 ‘높은 혈당’이다. 중심비만 즉 복부비만도 대사증후군의 중요한 척도일 만큼 대사증후군 발병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2005년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은 허리둘레 수치와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조사한 후 남자 36(90㎝)인치, 여자 34인치(85㎝)일 때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크게 올라간다고 발표했다. 특히 팔·다리 등 몸의 다른 부위에는 특별히 살이 찌지 않으면서 뱃살만 찌는 ‘올챙이 배’를 가진 사람은 이미 대사증후군이 있을 확률이 더욱 높다. 뱃살이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이 새삼 입증된 셈이다. 차의과학대학 의생명과학과 이부용 교수는 “중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올챙이 배’ 유형은 뱃속에 내장지방이 집중 증가돼 나타나는 신체 변화”라며, “내장지방은 혈관 안쪽 벽에 끼는 지방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결국 동맥경화증이 되고 이는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걷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 시도해볼 만 하지만 뱃살을 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잦은 회식으로 기름진 음식을 폭식하고 과도한 업무로 운동시간이 없는 대다수의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은 요원한 일이다. 최근 운동 없이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만 늘려도 체중감량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명 ‘니트(NEAT: Non-Excise Activity Thermogenesis)’로서 따로 운동하지 않고 활동량을 늘려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다. 매일 꾸준한 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체중을 줄이는 방식이다.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 전철 안에서 첫 칸부터 끝 칸까지 걷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 오르내리기 등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다. 체중이 70㎏인 사람이 1시간 동안 시속 6㎞의 속도로 걸으면 288㎈의 열량이 소모된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꾸준히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복부비만 해결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효능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뱃살을 빼는 가속도를 올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등과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께 함유돼 대사증후군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아울러 복부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선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고 간식으로는 높은 열량의 음식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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