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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예방 생활수칙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전립선암 예방 생활수칙 [쿠키 건강] 서구화된 식습관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거의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전립선암도 미리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때문에 발병률 높은 전립선암을 두려워하며 건강염려증에 시달리기보다는 전립선암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 하루에 한번은 커피 마시기=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전립선암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5만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1986년부터 2006년까지 4년마다 커피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많이 마신 남성들의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률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진은 커피 속의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 등 각종 생물학적 활성 성분이 세포내 에너지 분비에 의해 유발되는 조직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 1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운동하기= 적당한 양의 운동을 하는 남성들은 정적인 생활을 하는 남성들보다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이 낮다. 지속적인 신체 활동이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중년의 직장인들의 경우 꾸준한 운동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주당 3~5시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을 약 67%가량 낮출 수 있다. 때문에 1주일에 한번이라도 바른 자세로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또한 전립선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 1년에 한번은 꼭 정기검진 받기= 5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매년 한번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강남자이비뇨기과 전립선암 조기진단/조직센터 의료진은 “혈액검사(전립선 특이항원, PSA)에서 수치가 2.5ng/ml 이상이면서 직장수지검사 및 경직장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립선 조직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전립선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전립선 특이항원수치(PSA)와 함께 정확하고 체계적인 조직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한다. 전립선 조직검사의 경우 최신의 초음파로 개개인의 전립선에 맞춘 조직검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최근 몇 년 사이 전립선암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처럼 국내에서의 전립선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허나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꾸준한 생활습관과 정기검진이면 전립선암은 생각만큼 무서운 암이 아니다. 전립선암을 비켜가는 건강한 중년이 되는 방법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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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살빼기 칼슘대사 지장 초래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무리한 살빼기 칼슘대사 지장 초래 인체필수 영양소 적정량 섭취해야 골다공증이 유독 한국인에게만 많은 질환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유사하게 문제가 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주로 지나친 다이어트가, 저개발국은 영양 결핍 때문에 골다공증이 빈발한다. 물론 이런 요인 외에도 기질적인 문제나 다른 질환 때문에 골다공증을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어떤 요인이든 골다공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고령자의 골절은 치료가 어려워 자칫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실제 의료현장에는 골다공증성 골절로 아까운 생명을 잃는 사례가 종종 있다. 노약자의 경우 한번 뼈가 부러지면 치료가 더디고, 이 과정에서 심각한 후유증과 합병증이 오기 때문이다. 김덕윤 교수는 “우리 사회가 급격한 고령화로 이행 중이어서 앞으로 골다공증은 더 심각한 의료 및 사회경제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체형에만 집착해 무리하게 시도하는 다이어트가 문제다. 김 교수는 “전문의의 조언 없이 임의로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인체 칼슘대사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며 “이런 경우 나이가 들면 심각한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50대 이후가 되면 정상인과 달리 뼈가 약한 사람은 정상인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쉽게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전문의와 상의해 충분한 칼슘 섭취를 비롯, 인체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정량 섭취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 교수는 거듭 강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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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패스트푸드 살 안찌게 먹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다이어트]패스트푸드 살 안찌게 먹는 법 다이어트에 절대 도움 안될 것 같은 인스턴트 식품들과 패스트푸드, 하지만 내가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고 발버둥을 쳐도 영원히 안 먹고 안 보고 살 수는 없다. 고집을 부리기에는 이미 우리 주변은 수도 없이 많은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가 넘치기 때문.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이것들을 먹을 수는 없을까? 똑똑하게 패스트푸드를 먹는 방법을 알아보고, 다이어트 때문에 이제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패스트푸드점에선 한가지 메뉴만 주문하라 누구나 한번은 먹어보았을 듯한 불고기 세트 하나의 칼로리는 1000칼로리에 육박한다. 햄버거 하나로도 한끼 칼로리는 충분한데 콜라와 감자튀김까지 합세하면 불 난 집에 기름 들이 붓는 격인 셈이다. 버거 이외에 음료는 물이나 주스 등으로 탄산음료의 자리를 대신하고, 감자튀김 대신에 야채 샐러드 같은 사이드 메뉴가 있다면 그런 것으로 대체해보자. 스팸 속의 기름을 처치하라 스팸 통조림을 개봉한 후 하얗게 엉겨붙는 기름은 돼지기름으로 이것을 라아드라고 부른다. 라아드는 동물성 지방으로 칼로리가 엄청나게 높고 건강에도 좋지 않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기피해야 하는 물질이다. 라아드를 처리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기름기를 어느정도 제거가 가능하며 채소와 함께 먹어 부족한 비타민을 함께 보충하는 것도 스팸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중 하나다. 길거리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해가라 길거리 음식이라 불리는 각종 분식들의 경우, 트랜스지방 함유량은 그 어떤 음식보다 높고 칼로리도 높으며 영양가는 그 어떤 음식에 비해 낮다.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떡볶이, 튀김, 오뎅이 대표적이다. 길거리 음식을 자주 먹을 경우 체내에 포화 지방이 쌓여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체질로 변하게 되고, 이런 음식들의 특징은 포만감은 크게 주지만 그만큼 쉽게 배가 고파져 음식을 또 먹게 만들어 과식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쩌다가 먹게 된 상황이라면 과일이나 우유 등의 음식을 같이 먹어 부족한 비타민이나 칼슘 등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라면은 웰빙 스타일로 끓여라 라면은 유탕 제품으로 면을 이미 한번 기름에 튀겨서 나온 음식이다. 따라서 면은 말 그대로 기름 덩어리로 되어 있는데 라면을 끓는 물에 한번 끓여서 기름을 빼낸 후 다른 깨끗한 물에 끓이면 기름기가 빠져나간 면이 되고, 칼로리도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라면에 각종 야채를 함께 넣어 끓이면 라면에 거의 없는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어 소화가 잘되는 라면을 끓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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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이상 서울 초고령자들의 장수비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90세 이상 서울 초고령자들의 장수비법 서울거주 90세 이상 노인 87명 대상 ‘서울100세인연구’ 결과 발표 -가족과 동거, 규칙적인 식생활 -사교적이고 사회 활동성 높아 90세 이상 서울에 거주하는 장수노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 살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교적이고 사회활동성이 높은 점도 장수비결로 꼽혔다. 서울시는 24일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90세 이상 노인 총 87명(남자 25명, 여자 62명, 평균연령 96.9세, 연령범위 90세~103세)을 대상으로 한 ‘서울100세인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수노인들은 경제수준이 높은 경우 독거 혹은 배우자와 사는 경우보다 직계가족과 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거가족형태를 보면 독거노인은 남자 3명(12.0%), 여자 5명(8.1%)로 나머지는 다른 가족과 동거하거나 요양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계가족과 같이 살 때 간식 등 다양한 식품을 섭취해 영양섭취상태가 좋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남자의 88.0%, 여자의 75.8%가 식사를 매우 규칙적으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의 초고령자는 감정표현에 솔직하며 쾌활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80.0%, 여자의 69.4%가 사교적인 성격이라고 답했고 남자의 72.0%와 여자의 51.6%가 감정표현을 많이 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서울 95세 이상 노인들이 가장 많은 질병으로 고혈압과 골관련 질환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고혈압(56%), 골관련질환(44.0%), 전립선질환(24.0%), 여자는 골관련질환(44.6%), 고혈압(34.4%), 치매(21.3%)가 많았다. 서울의 초고령자의 생활환경적 특징은 가족, 특히 며느리가 부양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양가족의 평균연령은 63.6세로 이른 바 '노인이 더 나이 많은 노인을 부양'하는 양상을 보였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고령사회 대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개발과 인프라를 구축해 ‘서울형 장수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투데이포커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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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 급식학교 9200개로 늘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올해 친환경 급식학교 9200개로 늘린다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정부가 어린이 건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올해 친환경 급식 학교수를 9200개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친환경 농산물 급식 학교수를 지난해 8400개에서 올해 92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위주의 사업대상을 유치원, 중학교 등으로 넓히고 친환경농산물 구매가이드북 등 필요한 교재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사업` 추진결과 참가학교 276개교중 51.3%인 139개교가 친환경급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장, 영양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 현장체험(1박2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 10%대에 그치던 사업참여학교 친환경급식 전환률이 지난해에는 51%로 대폭 높아진 것이다. 농식품부는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사업은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는 좋은 교육과정"이라며 "친환경 농업 발전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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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 마셔도 별 소용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단백질 음료, 마셔도 별 소용 없다 운동선수들 자주 먹지만 경기력 제자리 운동선수들조차 단백질 음료 등 보충제를 먹지 않는 사람이 없으나 대부분 식사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들의 실제 운동 능력에도 별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스포츠 영양학과 마틴 프레쳇 연구원은 사이클 장거리육상 수영 유도 배구 선수 등 42명을 대상으로 먹는 음식, 단백질 음료 등 보충제 역할, 그리고 경기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선수들은 사흘 동안 자기들이 먹는 음식, 단백질 음료 등 보충제 섭취 횟수 등을 기록했다. 운동선수들 90% 이상이 주기적으로 평균 3가지씩 단백질 음료 또는 보충제를 먹고 있었지만 경기능력은 별로 나아진 것이 없었다. 단백질 음료 및 보충제를 먹는 사람의 80%가 이미 식사를 통해 나트륨, 마그네슘,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A, 철분 등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 오히려 필요 이상 단백질을 섭취하면 구역질, 시력 장애, 심한 피로감, 간 합병증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스포츠를 위한 음식'이라는 책을 쓴 제인 그리핀은 “프로 미식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몸무게 kg당 하루 2g의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는 증거는 없다”며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기만 해도 필수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백질 음료나 보충제가 자랑하는 성분들은 우유만 마셔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프레쳇 연구원은 “운동선수들이 필요 이상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며 “특히 운동 보충제에는 라벨에 표시된 것보다 많은 성분이 포함돼 선수들은 모르는 사이 금지 약물을 먹는 일도 생긴다”고 말했다. 대부분 스포츠에서 도핑 검사가 실시되며 많은 선수들이 금지 약물 때문에 자격 박탈 등 징계를 받는다. 미국 메이저리그 홈런 타자 베리 본즈는 “개인 트레이너가 준 약을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평소 자주 먹는 영양 보충제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조사 결과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2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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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운동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 수분 운동 시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데,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 과일,채소류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며,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 기능 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 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한림제약 알부맥스 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 콩류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 탄수화물류 탄수화물은 단시간의 훈련이나 경기의 주 에너지원으로 운동할 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다음 훈련 때까지 글리코겐을 보충해 두지 않으면 에너지 생성을 위해 근 단백질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 혈당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여 장시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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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리덕틸 처방 자제해달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비만치료제 리덕틸 처방 자제해달라” 식약청 “심장병 부작용 위험 크다” 보건당국이 한국애보트의 ‘리덕틸’ 등 식욕을 억제해서 살을 빼는 약들의 처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리덕틸 등 시부트라민 성분의 비만치료제에 대해 처방과 조제를 자제하라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의료 전문가 단체에 배포했다. 이는 최근 잇따른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부트라민 제제의 부작용 보고서 결과에 따른 조치다. EMA는 21일 시부트라민 성분의 이상반응 보고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심장혈관계 위험이 약 처방의 이점보다 크다는 결론을 내리고 유럽연합 회원국에 리덕틸의 판매 중지를 권고했다. 미국 FDA도 이날 “올 3월에 제출될 예정인 최종연구보고서와 시부트라민의 위해성 및 유익성과 관계있는 다른 정보를 검토해서 추가 안전조치가 필요한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국내외 조치사항 및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를 분석하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을 통해 안전성 전반에 대해 종합 검토해 추가 조치를 내놓을 예정”이라며 “이때까지 의사와 약사는 필요한 경우 외에는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시부트라민 성분 식욕억제제 시장은 연간 500억~600억 원 대이며 리덕틸과 복제약, 개량신약을 합쳐 50여건이 시판되고 있다. 이 가운데 리덕틸이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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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크푸드, 겨울방학 아이들을 노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6
정크푸드, 겨울방학 아이들을 노린다 최근 청소년 비만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학 중에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음식 등을 더 가까이하면서 방학 중 식생활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에서 급식을 통해 균형잡힌 식사를 해오던 아이들이 방학 중에는 늦잠과 불규칙한 식사와 학원 시간대 변경 등으로 식생활마저 불규칙해지고 점점 정크푸드에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소아ㆍ청소년전문 네트워크 아이누리 한의원이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A학원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63.1%(65명)가 방학기간 동안 주 3~4회가량 점심ㆍ저녁을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41.5%(27명)는 학원주변의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어묵, 튀김 등 길거리 음식을 자주 먹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햄버거ㆍ피자 등 패스트푸드 등을 먹는다는 학생은 32.3%(21명)이었으며 삼각김밥과 컵라면 등 편의점식품이 13.9%(9명)를 차지했다. 식당에서 밥을 사먹거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는 대답은 12.3%(8명)에 그쳤다. 이런 패스트푸드 중심의 식생활은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낸다. 최근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팀이 4만4000여명 여성의 당뇨병 여부와 평소 패스트푸드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를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을 경우에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아닌 사람들에 비해 무려 70%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누리 한의원 서초점 황만기 원장은 “한창 자랄 성장기에 햄버거 등 고칼로리의 인스턴트 음식에 자주 노출되고 식습관도 규칙적이지 않으면 영양상태의 균형이 깨져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비만 및 성장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경고했다. 황 원장은 이어 “아이들의 영향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선 도시락을 챙겨주면 가장 좋겠지만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야채와 과일만이라도 비닐 팩에 담아서 학원에 가지고 가게 하는 것이 좋다”며 “야채와 과일을 먹은 아이들은 허기를 보다 천천히 느끼게 돼 길거리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방학 중 불규칙한 생활도 패스트푸드 의존율을 높이는 주 요인이다. 늦잠을 자면서 아침 식사를 거르고 점심식사를 기다리지 못해 중간에 간식거리를 찾게 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걸 찾다 보면 패스트푸드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부모의 식습관도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때 맞춰 균형잡힌 상차림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식사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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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변비 유발, 황사엔 삼겹살이 최고? … 알고 먹어야 몸이 웃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2
바나나는 변비 유발, 황사엔 삼겹살이 최고?…알고 먹어야 몸이 웃는다 펙틴 함유한 바나나 변비에 도움 맹목적 채식 식단은 단백질 부족 일상에서 즐겨먹는 식품 가운데는 유난히 소비자의 많은 오해를 사고 있는 것들이 있다. 약품처리, 질병유발 등 부풀려지고 과장된 정보로 인해 편견을 받고 있는 경우다. 반대로 대중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는 먹을거리도 있다. ‘색안경’과 ‘맹신’사이. 우리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 걸까. ▶농약 범벅 과일껍질, 깎아 먹어라? 과일의 껍질에는 소비자가 우려하는 만큼의 농약이 남아 있지 않다. 식약청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 마트와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사과, 배, 감, 포도 등 과일류 4776건의 농약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4767건(99.81%)의 과일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검출되더라도 세척하지 않고 섭취해도 될 극미량이 잔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밀가루의 하얀 색은 표백제 때문? 밀가루는 밀의 껍질과 배아를 없애고 원래 흰색인 배유(낱알 내부)만을 쓰기 때문에 흰색을 띤다. 또 밀가루가 공기와 접촉하면서 자연 숙성되는 과정에서 더 하얀색으로 변하게 된다. 제분기술이 발달하면서 밀가루 입자가 더 미세해져 빛 반사율이 높아진 것도 과거보다 밀가루가 더 희게 보이는 이유다. 한국제분공업협회 송영진 상무는 “국내 제분업계가 사용하는 밀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엄격한 관리를 거쳐 들여오고 있어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황사엔 돼지고기가 명약이다? 황사철엔 돼지고가 평소보다 250%나 많이 팔려나갈 만큼 인기가 좋다. 실제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몸 안의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황사먼지는 폐 깊숙이 쌓일 만한 크기가 아닌 데다 일반인이 잠깐씩 황사에 노출될 경우 폐보다는 기관지에 쌓이는 것이 더 문제다. 전문가들은 중금속 해독을 목표로 돼지고기를 열심히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한다? 바나나나 감에 많이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설사를 멈추는 효과가 있지만 철분과 쉽게 결합, 배설되므로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단, 과일이 익을수록 타닌이 불용성에서 수용성으로 변하며 함량이 떨어지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나나의 경우 펙틴은 바나나 껍질의 안쪽 실 같은 부분에 집중돼 있어 잘 익은 바나나를 섭취한다면 변비가 해소된다. ▶채식 위주의 식단이 좋다? 우리 몸은 육류를 섭취하지 않으면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B12, 아연, 철분 등이 부족할 수 있다. 임신기나 수유기, 성장기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노인들은 육류 섭취가 충분치 않으면 근육이 약해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단백질ㆍ지방질의 섭취가 서구에 비해 크게 모자라는 우리나라의 경우, 맹목적인 채식주의는 영양실조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윤경기자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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