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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조리종사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조리종사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09년 5,666명 검사 결과 53명(0.93%) 검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설사 등의 식중독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노로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조리 시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09년 2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증상이 없는 조리종사자 5,666명의 분변을 조사한 결과, 53명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0.93%)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 결과는 식중독 증상이 없는 조리 종사자도 노로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자칫 부주의할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 정상인의 경우 개인 면역력의 차이 등으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분변에서 물, 식품, 사람과 사람 간에 전파되는 특성이 있다. □ 식약청은 다른 사람에게로 전파되거나 오염된 식품으로 인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 조리 전에 비누를 사용해서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기 ○ 음식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맨손으로 만지지 말기 ○ 조리종사자들은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식품조리 금지 및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최소 1주일간은 조리 금지 ○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수시로 50배 희석한 염소소독제(락스)로 소독 할 것 등을 강조하였다. ※ 식중독예방홈페이지(http://fm.kfda.go.kr)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 하세요”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침서“ 참조 □ 식약청은 조리종사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 아울러 올해에도 조리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1,000여개의 학교 및 수련원·700여개의 복지시설·기숙학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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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고열량ㆍ저영양 어린이 식품 TV 광고 제한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고열량ㆍ저영양 어린이 식품 TV 광고 제한된다 등록일 2010-01-19 조회 139 담당자 박광택 담당부서 식품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어린이 비만 및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판매 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텔레비전 광고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지하고 동 식품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중간 광고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1.19.)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의 시행(‘09.3.22)으로 학교 내에서 고열량 선진국의 광고규제 현황> • 방송매체 제한: TV광고제한이 우선적(유럽 중심) • 대상품목 제한: 당, 소금, 지방 많은 식품 등(영국, 프랑스 등) • 방송시간 제한: 어린이 방송 시간 대(프랑스, 오스트리아 등),9시 이전(영국 등), 7시~10시(그리스 등) • 방송표현 제한: 헐리우드 캐릭터 사용금지(미국 10대 식품기업),장난감 행사 금지(핀란드), 연예인 출연 금지 등 아울러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TV 광고금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광고할 수 없는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목록을 고시를 통해 공개하게 된다. 한편,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TV 광고 금지 정책이 어린이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한 결과는 향후 TV 광고 규제의 지속 여부를 재심의하는 데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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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당뇨병·암' 발병 위험 ↑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당뇨병·암' 발병 위험 ↑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운동을 많이 하건 안 하건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것이 건강에는 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랫 동안 앉아 있는 것 즉 전신 근육 움직임이 적은 것이 비만과 당뇨병, 심장질환및 암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잇으며 전반적인 사망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낫다. 이 같은 현상은 또한 적당한 운동 혹은 왕성한 운동을 하건 안 하건과 무관하게 나타났다. 이에 앞서 호주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TV 앞에 한 시간 더 앉아 있는 여성들이 얼마나 많이 운동을 하느냐와 무관하게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전구질환인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26%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는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암등 각종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건강에 어떻게 해가 되는지를 보다 면밀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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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최고의 식단, 한식에도 '치명적'메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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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0
[다이어트]최고의 식단, 한식에도 '치명적'메뉴있다 "아침은 특별한 식단은 없이 어머니가 해주시는 한식으로 먹고"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얼마 전 인터뷰 중 체중 관리 비결에 대한 답변 중 일부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대학 입시 수석 합격자의 모범답변처럼 다소 기운이 빠지는 평이한 답변인 듯 보일 수 있겠지만, 평소 한식 위주의 식이 요법은 다이어트에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육류, 버터 등 포화지방산 및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많을 수 밖에 없는 북미 식단에 비해 식물성 재료의 비율이 높은 한식은 상대적으로 한끼당 칼로리가 낮은데, 이런 유리한 음식 문화 속에 살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덴마크 다이어트,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변형된 식단을 따르려 하는 것에는 약간의 회의가 있다. 한식이 체중 감량에 유리한 또 다른 이유는 ‘반찬’ 이라는 부식 문화가 발달한 것이다. 나물,해조류,버섯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반찬으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흡수율을 낮출 수 있다는 점, 반찬 구성에 따라서 비타민,무기질 등 미량 원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점, 또 식이 섬유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은 반찬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한 끼 식사의 에너지 밀도는 낮추고 포만감은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디저트나 소다수 등 본 식사 외 첨가 음식이 별로 없는 음식 문화도 한식이 다이어트에 유리한 이유가 되겠다. 그렇지만 한식도 다이어트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이 되기 위해 보완되어야 할 점은 있다. 첫째, 탄수화물의 비율은 좀 더 낮추는 것이 좋다. 밥이 주식인 식단이다 보니 전체 칼로리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한식이 높은 편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저열량 식사 계획 시 우선 밥의 양을 일정하게 줄이면 섭취 칼로리를 낮추는 동시에 탄수화물 섭취율도 줄일 수 있어서 체중 감량 및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주식으로 하면 식단의 혈당지수를 낮출 수 있고 오래 씹게 되어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둘째, 염분의 섭취가 많아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의 일일 평균 염분 섭취량은 13g 정도로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5g)의 두 배 이상이다. 김치, 젓갈류 등 염장 식품이 기본 반찬을 구성하고 국,찌개 등의 국물 요리가 많은 것도 염분 섭취가 많은 이유이다. 젓갈류 등의 염장 식품은 가급적 수를 제한하고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셋째, 한국식 반찬 중에서도 에너지 밀도, 즉 양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있다. 한식에도 햄, 소시지 같은 육가공 식품처럼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김치전, 부추전 같은 부침개류인데, 기름에 지져내는 동안 밀가루 재료가 기름을 거의 흡수하기 때문에 지방함량이 높은 고칼로리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생선 역시 불포화지방산 및 단백질이 풍부한 좋은 식품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칼로리도 높은 재료이므로 반찬 구성 시 너무 자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미국심장학회에서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오메가-3 지방산 섭취에 있어서 생선은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넷째, 한식의 기본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조금 더 신경 쓴다. 칼슘은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지만 한국인의 일일 평균 섭취량은 권장량의 절반 정도 수준이다. 따라서 저지방우유, 멸치, 뱅어포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일부러 계획을 짜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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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왜 겨울에 많은가?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감기는 왜 겨울에 많은가? 올겨울은 유난하게 춥고 감기환자도 많다. 감기란 급성 바이러스형 비인두염 또는 급성비염으로, 코, 목구멍 등 상부 호흡기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하는 전염성 높은 병을 말한다. 코의 증상으로는 코막힘, 코의 건조감, 콧물, 재채기 등이 있고 목의 증상으로는 목의 따끔거림, 쉰 목소리, 기침등이 있다. 그리고 오한과 전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또는 세균에 의하는데 약 90%는 바이러스,10%정도는 세균 및 마이코플라즈마 등에 의해 발병한다. 그리고 감기와 독감(인플렌자)의 차이로는 감기의 증상이 훨씬 심한경우로 발열과 함께 관절마디마디가 아픈 등의 전신증상이 강하고 대유행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진해하구점 숨쉬는한의원 김기만원장은 감기가 겨울에 많은 것은 “감기와 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경부터 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기온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져 겨울에 상기도의 점막이 충혈되기 쉽고 염증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겨울에 감기가 잘 걸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감기걸렸을 때 생활 수칙 1. 코가 막혔을 경우엔 머리를 브러쉬로 콩콩 두들겨 준다. (머리쪽의 순환이 촉진) 2.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수시로 따뜻한 물로 입을 축인다. 체액의 순환을 도와주고 땀의 배출을 도와주어 감기 치료에 필요한 적정한 수준의 열(약 38도)을 뛰어넘는 고열 증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3.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따뜻한 것은 체액의 순환을 돕고, 체액 순환이 잘 되어야 면역 기능이 잘 작동된다. 4. 가래가 있을 때는 유제품(요구르트,치즈,우유) 등을 삼가 한다. (가래가 증가) 5. 특히 ,잠자기 4시간 이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잠자기 전에 섭취하는 음식물은 체온을 오르게 하고 감기를 더디 낫게 한다. 6. 내의를 입고 자는 경우 반드시 아침에는 새 내의로 갈아 입는다. 밤새 몸에서 배인 땀이 아침바람에 차가운 기운이 되어 다시 몸에 스며든다. 7. 찌개나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콩나물국처럼 맑은 국을 먹는다. 기름진 음식이 평소에는 영양 공급을 해주지만 감기가 걸린경우에는 회복을 위한 빠른 순환에 방해를 준다. 김기만원장은 건강한 사람은 인플렌자의 경우 약1주일정도면 회복되는데,열,두통,콧물,기침등이 심할시 증상완화 약을 처방받아 복용해야 하며, 2차 감염이 우려될 시에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였다. 도움말:숨쉬는한의원 진해점 김기만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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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너무이르면 아기 비만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이유식 너무이르면 아기 비만된다 덴마크 연구, “생후 6개월은 모유-분유만” 모유를 생후 6개월 이내에 떼고 이유식을 너무 일찍 먹이기 시작하면 아기가 비만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 연구진은 1959~1961년 태어나 현재 50세 전후에 이른 남녀 5,068명의 양육기록을 토대로 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한 시기와 한 살 때 및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 대상의 46%는 생후 4개월이 지난 뒤 처음 이유식을 먹은 것으로 기록돼 있었고 생후 2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한 사람도 17% 정도 됐다. 당시 의사들은 아기들의 이유식 시기를 생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겼으며, 대부분 엄마들은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의 한 살 때 체중을 비교한 결과 이유식을 늦게 시작하고 모유를 더 오래 먹은 아기일수록 비만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 젖먹이 아기에게 처음으로 이유식 형태의 여러 음식을 먹여보는 시기가 한 달 늦어질수록 아기가 마흔살을 넘기면서 비만을 겪을 확률은 5~10%씩 대폭 줄어든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유식은 아기가 생후 6개월 정도 됐을 때 가장 좋으며 최소한 4개월까지는 먹이지 않고 기다리는 게 아기의 성년 이후 비만 예방에 바람직한 것으로 이번 집단 사례연구에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ABC방송 온라인 판 등이 1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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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아동 비만유발 음식 TV광고 퇴출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저녁시간 아동 비만유발 음식 TV광고 퇴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통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광고 못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텔레비전 광고가 퇴출되고 이 식품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중간 광고도 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당 지방 나트륨 등의 성분이 일정 기준 이상 들어 있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공중파, 케이블, 위성 등 텔레비전 광고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금지된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의 중간광고도 금지된다. 중간 광고 금지 대상인 어린이 프로그램의 범위는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협의해 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광고할 수 없는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을 고시를 통해 공개한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V 광고 금지 정책이 어린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한 결과는 향후 TV 광고 규제 지속 여부를 재심의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V 광고 제한이 이들 식품이 원재료 배합비율 조정 등을 통해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우수 식품으로 재생산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궁극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환경 개선 및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이날 "TV 광고의 금지와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 공개를 통해 소비자에게 식품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이 우수한 식품이 많이 생산되고 시장에서 판매되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3년 보고서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 과다 광고는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학교 내 마케팅 제한 및 TV 광고 제한은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 중의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어린이 비만 유발 식품 광고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은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했다.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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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로 다이어트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탄수화물로 다이어트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가 기분까지 좋아지는 다이어트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 영연방과학산업연구소의 그랜트 브링크워스 박사는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를 택해 피실험자들에게 1년 동안 실행하게 했다. 둘 다 평균 감량에 성공했는데, 기분이 좋아진 상태는 고탄수화물 저지방 다이어트 그룹만 지속되었다. 그랜트 박사는 그 이유를 탄수화물에 들어 있는 세로토닌의 증가로 보고 있다. 세르토닌은 기분을 조절하는 성분이다.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거나 안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적절한 양을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살이 찐다고 무조건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량으로 섭취하며 몸의 균형을 지켜가는 것이 즐겁게 다이어트 하는 길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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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겨울철 새벽운동 참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1.20
“어르신들, 겨울철 새벽운동 참으세요” ‘뇌졸중 예방’ 노인 건강법 노인들은 겨울만 잘 나도 1년이 쉽다고 한다.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감기, 낙상 등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추운 겨울철 노인들은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돼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뇌졸중이나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중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장애원인 1위의 질환이기도 하며,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으로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초래케 하고 있다. 특히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즘 많이 발생하는 ‘소리 없는 저격수’가 되고 있다. # 갑작스러운 새벽 운동 뇌졸중 불러와 겨울에 노인들은 밖에서 운동할 때 주의해야 한다. 낮은 기온에 근육이 굳어져 섣불리 운동을 하다간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운동 시작 전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운동과 마친 후 정리운동이 필요하다. 새벽잠이 없는 노인들은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따뜻한 실내에서 자고 일어나 갑자기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혈관을 과도하게 수축시킨다. 그러면 심장이 평소보다 더 강한 힘으로 혈액을 밀어내면서 혈압이 상승한다. 이때 약해진 혈관 부위가 터지면 뇌출혈이 되고, 막히면 뇌경색이 된다. 구헌종 로하스한의원 원장은 “새벽 운동 시 몸의 적응력이 떨어진 노인들은 뇌졸중, 특히 뇌출혈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지병이 있는 노인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겨울철 건강하게 운동하는 법 겨울에는 새벽보다 가급적 오후에 운동을 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는 사람은 가능하면 겨울철 새벽 운동을 삼가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도록 한다. 또 체온 유지를 위해 방한용 운동 복장을 갖춰 입도록 하고, 속옷은 땀 흡수가 빠른 면제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운동은 심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평소보다 두 배로 한다. 준비운동은 가볍게 걷기와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을 반복해서 20분 정도 하거나 이마에 땀이 약간 맺힐 정도로 하면 된다. 준비운동과 똑같은 시간과 정도로 마무리운동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겨울철에는 체력이 저하되기 쉬우므로 운동 강도를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60% 정도로 하는 게 적당하다. # 뇌졸중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뉜다. 전자를 뇌경색이라 부르고 후자를 뇌출혈이라 부르며 흔히들 ’중풍’이라고 하기도 한다. 뇌졸중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시간 내에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증상이 발생했을 때 삼키기 장애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함부로 청심환이나 구급약 등을 먹여서는 안 된다. 무리하게 약을 먹이다가 흡인성 폐렴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이는 뇌졸중의 치명적인 합병증 중 하나다. # 혈액순환 관리로 건강 지킬 수 있어 겨울철 운동과 더불어 혈액순환 관리를 해 주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각 장기마다 영양분을 전달하지 못하고, 신체 조직이나 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뇌졸중이나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혈액 속 어혈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혈이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정상적인 혈액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도움말 = 이대균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 신경과 과장, 구헌종 로하스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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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 vs 후, 운동 언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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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0
밥 먹기 전 vs 후, 운동 언제할까? 운동을 꾸준히 하려는 사람에게 `운동이 먼저냐, 밥이 먼저냐`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하는 질문만큼이나 헷갈리고 어렵다.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운동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결과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운동을 식사 전에 하는 것이 좋은지 식사 후에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것은 정확한 답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다만 소화기능 측면에서 볼 때 식사 직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소화가 다 되고 난 30분~1시간 정도 후에 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아침엔 100~200kcal 섭취 후 운동 아침밥은 하루 3번 식사 중 중요도가 가장 크다. 전날 밤부터 잠이 들기 시작해 보통 7~8시간을 공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몸은 저혈당 상태로 에너지가 약화돼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에너지 소모량이 지나치게 커진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100~200kcal에 해당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하는 것이 좋다. ◆ 밥 먹고 1시간 후에 운동하세요 아침, 저녁 구분 없이 보통 식사 후에는 시간을 두고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볍게 운동하는 경우는 식사 1시간 후가 좋고, 격렬한 운동은 2시간 정도가 지난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밥을 먹고 난 후면 어느 시간까지는 영양분을 흡수하고 동화해 에너지로 저장한다. 운동은 이렇게 저장한 영양분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식사 직후에 운동을 하면 이러한 생체리듬이 깨질 수 있다. ◆ 헬스클럽 갔다가 저녁 드세요 새해 운동을 결심하고 헬스클럽을 다니는 직장인들은 저녁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할지, 저녁 식사 전 운동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강 교수는 "헬스클럽 가는 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운동을 한 후에 밥을 먹는 것이 좋다"며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고 저녁을 먹게 되면 장에 부담을 줘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만약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먹지 않고 운동만 하겠다면 간단한 우유, 빵, 과일 등을 섭취해서 피로감과 공복감을 해소해 주도록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150분 미국스포츠의학회가 발행한 성인 신체활동지침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성인은 매주 최소 150분은 적절한 강도로 신체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일주일에 5일 동안 30분씩 나누어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력증진을 위해서라면 특별한 운동 종류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계단 오르내리기, 의자에 앉아 다리 들었다 놨다하기, 정원 가꾸기 등의 신체활동으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꾀할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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