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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건강의 첫걸음‘영양플러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평생 건강의 첫걸음‘영양플러스’ 제주시동부보건소 영양사 고현주 우리가 당면한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즈음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해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임산부 및 영·유아의 적절한 영양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그 기본이 되는 영양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영양플러스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태아기 근원 가설’이라는 이론이 있다. 1980년대 영국의 ‘바커’가 처음 주창한 이 이론에 의하면 태내의 환경은 태아의 성장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인기에 나타날 수 있는 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증·심장병 등 만성질환이 자궁 속에서 이미 결정된 채 태어난다는 것이다. 태아의 신체와 장기는 태아기라는 매우 짧은 기간에 모두 이루어지는데 만일 이 시기에 엄마로부터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할 경우 태아의 영양소 배분과 호르몬 상태가 변하는 적응 기전이 작용하여 태아의 구조 및 생리 기능과 대사가 영구적으로 바뀐다. 따라서 임신부의 영양상태는 태아의 자궁 내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출생 시 신생아의 크기를 결정하게 되며 수십년 후 중년기에 이르면 만성질환에 대한 감수성까지도 태내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취약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적극적인 영양 중재를 실시함으로써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 및 발달을 보장하고 영·유아기의 건강을 확보하여 평생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수혜대상자에게 모유수유 권장과 함께 영양상담 및 교육, 생리적 특성에 따른 식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동부보건소의 예를 보면 2008년부터 구좌, 조천, 우도지역 55가구 80명을 사업 대상자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1:1 영양상담, 가정방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특별강좌 프로그램과 더불어 수혜 받고 있는 보충영양식품을 이용한 이유식만들기, 다문화가족을 위한 요리교실활동을 통해 영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혜대상자 스스로 영양 관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양플러스 사업 실시 전후의 건강·영양상태를 평가한 결과, 수혜대상자의 혈중 헤모글로빈농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빈혈률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영양섭취상태의 향상으로 영·유아의 저체중 비율 감소 등 신체발육상태가 향상됐다. 이에 따라 각 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취약계층 및 보건복지혜택에 대해 취약한 결혼이민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건강의 첫 걸음 영양플러스와 함께 건강을 확보한다면 평생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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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디> 비타민의 보고 ‘감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비타민의 보고 ‘감귤’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겨울로 매운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비타민이 들어간 상큼한 과일도 생각나는 계절이다. 모두들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일에 얽매어 있는 현실의 마음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기도 하지만 날씨마저 너무 추운탓에 나들이도 갈수 없어 가만히 앉아 있는 몸마저 나른해지고, 지치고, 스트레스 쌓이기 마련이다. 이럴 때 무거운 몸과 마음을 상큼하게 깨어줄 과일을 찾게 되는데 바로 비타민이 최고인 감귤이다. 감귤의 중간 크기 1개 정도인 100g을 기준으로 귤의 열량은 42㎉이다. 89%수분이지만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이 있다. 감귤 100g 비타민 C는 55~60㎎정도 들어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정한 비타민C 성인1일 영양권장량은 60~100㎎으로 감귤2개로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임산부나 흡연자는 비타민, 칼슘이 고루 함유 돼 있으므로 조금 더 섭취하는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 단, 감귤의 당분이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들은 1개 정도 주의해야 한다. 감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히 해 감기예방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의 작용으로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으며 칼슘의 흡수를 도와 주므로서, 1석3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 겨울의 제철과일 이라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비타민 P(헤스페리딘)는 모세혈관에 대해 투과성 증가를 억제해 동맥경화, 고혈압의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하며, 치매예방 효과가 높다. 치매는 뇌신경의 변선과 탈락이 원인이되는데 ‘베타-클립토키산틴’으로 인해 신경돌기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치매의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발암물질의 해독, 억제, 배설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해독효소를 유도, 발암물질을 해독하고, ‘카로티노이드’ 엡스타인-바르 바이러스활성화 억제시험에서 발암촉진억제 효력이 가장 강력해 감기의 예방을 한다. ‘오라프텐’ 발암물질의 배설촉진과 함께 활성산소의 발생 그 자체를 억제하는 복합적 작용을 갖고 있다고 하니 피부암과 대장암은 감귤이면 걱정 없을 듯 하다. 귤을 억을때 내피 하얀 부분을 떼서 먹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젠 귤의 하얀부분도 버릴 것이 없다. ‘헤스페리딘’의 성분이 지방을 분해시켜 다이어트의 도움이 되고,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해 중성지방을 줄여 전반적인 피의 흐름을 개선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이제 감귤은 버릴것이 없는 과일인 것이다. 감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대장운동을 원활히 하도록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는 역활과 유행성 독감, 위장병, 부종, 어패류 중독 등에 쓰인다고 한다. 그리하여 목욕물에 담가 향긋한 입욕제로 이용하면 쌓였던 스트레스도 향긋함으로 날아 갈 것이다. 감귤껍질을 효율적으로 먹을려면 유기농 감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말려서 차로 끊이거나, 아니면 잘게 썰어 쿠키 넣어서 먹을수 있으며, 또한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 채 설탕의 조려 만든 젤리 형태의 잼인 마멀레이드로도 과일 껍질도 섭취 할 수 있다고 하니 껍질의 다양성으로 이제 귤껍질도 새로운 시대를 만났다고 할 수 있겠다. 감귤이 몸에 좋은 것은 이제 다 아실 것이다. 하지만 까서만 먹기에는 너무나 질리기 쉬운 감귤의 변화를 원하신다면 이렇게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좋은 감귤 고르는 방법은 담홍색을 띠고 껍질이 얇으며 눌러보아 쑥 들어가지 않고 꼭지가 붙어있는 것을 고른다. 껍질과 육질 사이가 공간없이 밀착된 것이 당도가 좋으며, 좌우로 둥글넓적한 것이 높은 품질의 상품이다. ▷ ‘귤껍질’ 활용법 10가지 ▲ 빨래 표백제로 쓴다. 흰 빨래를 삶을 때 귤껍질을 적당량 넣고 삶는다. ▲ 발의 무좀 퇴치에 좋다. 귤껍질을 불에 태워 그 연기를 발에 쏘여준다. 여러번 해주면 무좀이 개선된다. ▲ 귤의 과육과 함께 귤 마멀레이드(marmalade : 겉껍질로 만든 잼)를 만든다. ▲ 귤껍질에는 항암제가 들어 있음으로 차로 우려내 마시면 좋다. ▲ 감기에 걸렸을 때 귤껍질과 생강을 넣고 푹 달여 끊여 마시면 좋다. ▲ 귤껍질 삶은 물로 바닥을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 컵과 사기그릇에 낀 때는 귤껍질 안쪽에 소금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 귤껍질로 사기그릇을 닦으면 윤기가 돈다. ▲ 귤껍질을 손이나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 ▲ 귤 즙을 머리 헹구는 린스제로 쓰면 머리 결이 부드러워 진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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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겨울철 마른기침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건강칼럼> 겨울철 마른기침 예방법 건조한 날씨 폐.기관지기능 약화가 원인 태음인.소양인이 취약, 습도유지 힘써야 겨울에는 추운 날씨 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마른기침, 헛기침, 매핵기가 심해진다. 비나 눈이 적어서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만물이 꽁꽁 얼어붙기 때문에 공기중의 수분의 증발이 적은 것도 건조한 날씨의 원인이 된다. 공기 중의 수분이 많으면 코, 인후, 기관지, 폐가 잘 마르지 않지만 건조한 날씨에는 쉽게 마른다. 요즘 같이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때에는 잘못하면 신종플루에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조건이 될수도 있다. 건강한 사람은 외부의 공기가 건조하여도 폐, 기관지의 기능이 잘 되어 외부의 기후변화에 잘 적응을 한다. 그러나 평소에 술, 육류를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된 생활을 하거나 과로를 많이 하고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폐와 기관지가 마르게 된다. 즉 몸 안에서 생긴 화와 열이 위로 오르면 바로 폐와 기관지가 건조하게 되어 마른기침, 헛기침이 생기게 된다. 또 몸의 기혈이 약하여 체력이 떨어지거나 면역기능이 부족하여도 폐와 기관지가 기능을 못하여 마른기침, 헛기침이 생긴다. 예를 들면 논에 가뭄이 심하면 땅이 갈라지듯이 폐와 기관지가 건조해져 마른기침을 하게 된다. 기침의 특징은 가래가 거의 없거나 약간씩만 나오며 기침을 하면 기관지와 폐까지 쩡쩡 울리면서 나타난다. 이러한 증세가 오래되면 노인성 천식으로 변하게 된다. 헛기침이나 목에 무엇이 걸린것이 있어서 뱉어내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증세는 한의학적으로 매핵기라고 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을 통하여 발생하는 증세로 일종의 마른기침과 유사한 면이 있다. 마른 기침, 헛기침, 매핵기를 치료하기 위하여서는 폐와 기관지를 촉촉하게 만들어야 한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틀어놓아 습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폐와 기관지가 건조해 지는 것은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서 나타나므로 술, 육류, 고열량의 음식을 피하여야 한다.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빨리 없애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도 필수이다. 사상체질적으로 마른기침, 헛기침,매핵기를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다. 폐의 기능이 약한 태음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며 열이 많은 소양인들에게도 나타난다. 소음인들은 양기가 부족한 경우에 나타나며 태양인은 폐의 기능이 강하여 잘 안 걸린다. 사상체질별 마른기침, 헛기침, 매핵기에 좋은 체질약선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건조한 폐와 기관지에 수분의 대사를 도와주는 음식은 생선류를 탕으로 먹으면 좋다. 생선을 따뜻하거나 얼큰한 탕으로 먹으면 폐와 기관지의 수분이 충분해지며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가래를 많이 뱉어낸 후에 말라 있던 이물질이 없어지면 폐와 기관지가 깨끗해지며 마른 기침도 없어진다. 폐와 기관지가 가장 약한 태음인에게는 담백한 대구탕이 좋으며,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는 시원한 복어탕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따뜻한 생태나 동태탕을 먹으면 좋고, 태양인은 기를 내리는 붕어탕을 먹으면 마른 기침에 좋다. 여기에 파, 생강, 마늘 ,고추 등으로 얼큰하게 먹으면 땀을 내주며 효과적이다. 만성화되거나 잘 안 낫는 경우에는 사상체질진단을 받은 후에 사상체질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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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식품은 '빅 아니면 미니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잘 나가는 식품은 '빅 아니면 미니 싱글족·딩크족 증가따라 소용량 인기...가족위한 대용량 골리앗 제품 품귀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경기회복의 분위기가 싹트는 가운데 여전히 '실속'은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로 강세를 보인다. 특이한 점은 소용량인 '미니사이즈' 제품과 대용량인 '빅사이즈' 제품의 판매 증가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점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은 간편하고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반면 일반 가정에서는 대용량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식품업계에서는 한 명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하프(절반) 제품이 인기다. CJ제일제당에선 일반 햇반 제품의 절반 용량인 작은 햇반'(130g)이 등장했다. 이 제품이 히트를 치자 스팸과 두부에서도 '싱글'이란 단어를 붙인 소용량 제품이 등장했다. 소포장 제품의 인기를 업고 소스와 재료를 따로 판매해 요리하는 즐거움도 주는 'DIY' 시리즈 제품은 지난해 30%나 성장했다. 우유와 피자, 라면 품목에도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 있다. 이마트의 100㎖ '엔젤우유', 지름 17㎝짜리 비아디나폴리 피자, 꼬마김치, 미니컵라면 등도 사이즈가 절반인 다윗형 제품들이다. 주류업계에서도 소용량 제품이 인기다. 실제 이마트 주류코너에선 200㎖, 180㎖, 100㎖들이 소용량 소주와 양주 등이 고매출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하이트맥주는 최근 최근 250㎖짜리 '미니 맥주'를 선보였으며 와인업계에서도 일반 제품의 절반 사이즈인 375㎖들이 '하프 와인'을 내놓았다. 필요한 만큼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도 500~2000원 안팎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골리앗' 대용량 제품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대형마트 간의 최저가 가격 경쟁이 불타오르면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서울우유 2.3리터 제품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어느 매장을 가보아도 오전에 이미 매진됐다는 설명 뿐이다. 또한 서울우유에서 선보인 요구르트 제품 '요하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요구르트'라는 컨셉처럼 가족이 함께 마시기에도 넉넉할 뿐만 아니라 기존 발효유와 대비했을 때도 훨씬 경제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는 가족형 발효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실주 '매취순'으로 유명한 보해는 10년산 3리터 제품으로 또 한번의 매실주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 3리터라는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4만 원 대로 저렴한 이 제품은 현재 일식집 등 업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대형마트에도 입점됐으며 해외시장 공략 또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싱글족과 딩크족(자녀 없는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는 실속 경향에 따라 대용량 제품 매출 또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소비 경향은 두드러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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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로열젤리·효소… 건강기능식품 표기 못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영지·자라·로열젤리 등 7종건강기능식품으로 못판다 식약청, 일반식품 분류 영지버섯 등 버섯류와 로열젤리, 효소 등이 건강기능식품 원료에서 퇴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부터 영지·운지·표고 버섯과 자라, 화분, 효소, 효모, 식물추출물 발효제품, 로열젤리 등 7종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고시에서 제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 또는 판매, 광고를 할 수 없으며, 앞으로는 일반식품으로 분류된다. 다만 지난해 말까지 생산돼 이미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은 해당 제품의 유효기간까지는 그대로 판매가 가능하다. 이번 조처는 지난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도입된 뒤 실시된 ‘건강보조식품’ 재평가에서 이들 원료를 생산한 기업 등이 기능성을 인정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다. 식약청은 지난 2008년 건강기능식품 원료집인 공전을 고치면서 이 7종을 삭제했으며, 지난해 말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검증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7종 모두 기준을 만족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혜영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연구관은 “예를 들면 기존에는 로열젤리 등이 건강증진, 영양보급 등의 효과가 있다고 인정됐는데, 앞으로는 이런 기능으로는 광고 등을 할 수 없고 일반식품으로 판매해야 한다”며 “앞으로 동물 및 임상 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면 다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한겨레] =================================================================== 영지버섯·로열젤리·효소… 건강기능식품 표기 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지버섯 운지버섯 표고버섯 등 버섯류와 자라, 로열젤리, 화분, 효소, 효모, 식물추출물발효제품 등 7종을 건강기능식품 원료에서 뺀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 원료들의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원료들을 사용한 식품은 일반 식품으로 분류돼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없다. 식약청은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도입한 뒤 이 원료들이 지난해까지 기능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건강기능식품에서 퇴출키로 했었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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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는 건강식품.."먹은 뒤 두드러기.반점 도배"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겁나는 건강식품.."먹은 뒤 두드러기.반점 도배"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희 기자] 방문판매 건강식품의 단골 소비자 불만인 부작용과 반품·환불 거부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소비자는 방문판매로 구입한 건강식품 섭취 후 장염과 두드러기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환불을 요청했으나 판매업체가 기간경과를 이유로 거절해 갈등을 겪고 있다. 전북 읍내리의 문 모(여.29세)씨는 지난해 12월 4일 방문판매 사원의 권유로 허브농축액, 항산화프로폴리스등 자궁과 간, 신진대사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구매했다. 갑자기 방문한 2~3명의 사원은 “얼굴을 보니 자궁이 안 좋은 것 같다. 일단 전부 뜯어서 하나씩 먹어보라”며 막무가내로 상품을 개봉한 뒤 문 씨에게 섭취를 권했다. 문 씨는 어쩔 수 없이 건강식품을 섭취했고 그 사이 이미 구매 계약서가 작성됐다. 계약서에 적힌 180만 원 가량의 금액을 본 문 씨가 경악하자 “5개월 할부로 해주겠다. 매달 10일경 돈을 보내라”며 설득해 문 씨는 얼떨결에 상품 구매를 결정했다. 그러나 문 씨가 약을 복용하고 보름 정도 지났을 무렵 12개월 된 둘째 아이가 설사와 복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병명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이었다, 문 씨는 아이에게 모유 수유 중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섭취하는 건강식품 때문에 그런가 싶어 복용을 중단하고 반품을 요청했다. 지난 11일 문 씨를 방문한 방문판매사원들은 환불은 어려우니 아이들 건강식품으로 교환해주겠다며 홈쇼핑에서도 판매된다는 아이성장제를 놓고 돌아갔다. 그런데 건강식품을 복용한 지 3일 만에 아이들한테서 두드러기와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다. 27개월 된 문 씨의 첫째 아이는 온몸이 모기에 물린 듯 한 두드러기가 올라왔으며 둘째 아이도 붉은 반점이 여기저기 올라와 복용을 중단했다. 문 씨는 지난 18일 재차 환불을 요청했으나 이미 계약철회기간이 지났고 한 차례 교환도 해줬으니 환불은 해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이에 대해 D통상 관계자는 “아이들이 제품을 먹고 건강상에 문제가 생겼다는 진단서를 갖고 오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줄 수는 있어도 환불은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미 한 차례 교환도 해줬고 그때 5% 할인까지 해줬다. 장염이나 두드러기 모두 해당 제품을 먹고 발생한 질환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건강식품을 수년간 판매해 오고 있지만 이런 부작용은 처음 ”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지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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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햄버거, 피자 ‘식품 영양성분 표시’시행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성남시 햄버거, 피자 ‘식품 영양성분 표시’시행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빵, 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과 제과점의 영양표시가 의무화됐다. 성남시는 지난 12일 고시한 ‘영양성분 표시 및 방법 등에 관한 기준’을 관내 354개 업체에 홍보하는 한편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1개 표본매장을 대상으로 표시실태 점검에 나서 영양표시제의 발 빠른 정착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고시 내용에 따르면 전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리아, KFC, 피자헛,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 등의 대형외식업소는 식품의 영양정보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한다. 이에 따라 이 기준에 해당하는 성남지역 내 31개 업체 354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류, 피자류,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등 대상 메뉴는 1회 제공량에 대한 열량과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표시방법은 메뉴의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주위에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글자크기의 80% 이상으로 열량을 기록하고, 그 외 영양정보는 별도 포스터나 해당 매장의 홈페이지에 기재해야한다. 배달 제품의 경우는 전단지·스티커 등으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시는 점검기간 동안 홍보에 주력해 소비자들에게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식품’을 선택토록 함으로써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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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성수식품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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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설 명절 성수식품도 안심 - 1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 관련 31개소 집중 점검 -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업소는 떡류, 한과류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24개소와 설 명절 성수식품을 판매하는 대형할인매장 등 식품판매업소 7개소 총 31곳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구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등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 및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무신고 제품 등의 원재료 적합제품 사용여부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제조업소 생산되는 제품과 대형할인매장 및 재래시장의 제수용품 및 선물용 성수식품을 수거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실시하고, 문제되는 제품에 대하여는 즉시 압류?폐기하고 식품위생법 규정에 의거 강력하게 행정처분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설 명절의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보건위생과(☏2627-2634)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몸의 ‘화학공장’인 간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과거에 비해 B형 간염 관련 질환은 점점 줄고 있지만 최근에는 비만이나 과음으로 간 기능에 빨간 불이 켜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인년 호랑이 해에는 간 건강을 확실히 지켜 호랑이처럼 기운이 솟아나는 한 해를 보내보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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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급식시설 처벌강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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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불량한 급식시설 처벌강도 높여야 [경인일보=]경기·인천지역 보육시설의 급식위생이 불량하다. 전국 시·도의 같은 시설과 비교해 밑을 맴돌고 있다고 한다. 급식위생문제는 매년 꾸준히 제기돼 이제는 사정이 나아질만도 한데 그 타령으로 고쳐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뜸한 단속에 느슨한 처벌이 원인일 수 있다. 처벌지상주의로 흘러서는 안 되겠지만 같은 사안, 특히 건강과 직결된 위생불량 등이 되풀이돼 사회문제화하면 단속 강화와 일벌백계는 당연하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작성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하절기 보육시설 급식위생 점검결과'를 보면 경기·인천지역 보육시설 실태가 심각하다. 4곳중 1곳의 급식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점검대상 2천705곳 가운데 614곳(22.7%), 인천시는 359곳 중 109곳(30.4%)의 급식위생이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375곳)보다 239곳(67.3%)이 많았고, 인천시는 지적사항 발생률이 전국 평균(20.2%)보다 10.2%포인트나 높아 보육시설의 급식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지역에 포함돼 있다. 눈여겨 봐야 할 사안은 경인지역 전체 지적사항 중 음식물관리상태 불량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조사시점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 증식 활동이 가장 활발한 하절기인 점을 고려할때 식중독 발생을 우려하게 된다. 급식일지 작성·보관 및 식단공개 불량, 배식위생관리 불량, 식단표 미준수도 지적사항에 포함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허술한 영양관리도 경계대상이다. 면역력이 약해 몇 배의 주의를 기울여도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어린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의 급식위생 불량은 어떤 말로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에게 가한 제재조치는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낮은 수준의 처벌에 그쳐 당국의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위생실태와 영양관리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것은 당국의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꼭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을 공급받아야 하는 영육아시기에 매년 단골 단어인 불량이 해소되지 않으면 발달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보육시설의 영양관리 표준화와 위생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철저한 단속과 처벌 또한 엄하게 적용해야 한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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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초·중교 무상급식'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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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박주선, '초·중교 무상급식' 개정안 발의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27일 초·중학교의 무상급식을 의무화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이 이날 발의한 법 개정안은 국·공립학교 및 사립학교의 설립·경영자는 의무교육을 받는 초·중학생에 대해 수업료와 마찬가지로 급식비를 받을 수 없도록 했다. 박 의원은 "세계 10위권인 경제대국에서 의무교육으로 정한 초·중학교에서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이 밥을 굶은 채 학교를 다니는 것은 국가적 수치이자 무책임한 국정운영"이라며 개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무교육 및 무료급식은 '돈의 언어'가 아닌 '법의 언어'가 필요하다"며 "학교급식법 개정안 등이 이미 제출돼있기는 하지만 교육기본권 차원에서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 역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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