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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경과보고
글쓴이 :
관리자
2010.02.02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경과보고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2008) 경과보고 * 국민건강영양조사 경과보고 - 건강정책 추진방향 - NHANES HistoryData Uses for Public Health PolicyPrograms - 국민건강영양조사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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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슈퍼푸드 섭취, 지나치면 해롭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30
슈퍼푸드 섭취, 지나치면 해롭다 고구마, 블루베리, 브로콜리, 렌즈콩 등 슈퍼푸드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 심호흡운동연구실(Cardiorespiratory Exercise Laboratory)의 스티븐 코프(Steven Copp) 연구원은 슈퍼푸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anti-oxidant) 섭취가 과도하면 항산화물질과 사악한 쌍둥이(twin evil) 관계인 산화촉진물질(pro-oxidant)과의 균형이 깨지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텔리그래프 인터넷판 등이 28일 보도했다. 항산화물질이 산화작용에 의한 근육 등 신체조직 손상을 억제하고 산화촉진물질은 이를 가속화시키는 것이 사실이지만 항산화물질 과다로 산화촉진물질과의 균형이 깨지면 운동을 관장하는 골격근의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코프 연구원은 말했다. 그는 항산화물질이 운동 중 골격근에 대한 산소공급을 개선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들에 양을 달리하면서 항산화물질을 투여한 결과 항산화물질이 지나치면 근육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운동 중 피로를 누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응용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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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산화제 '건강'에 무조건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30
항산화제 '건강'에 무조건 좋다? 항산화제가 건강에 항상 이로운 것은 아니며 간혹 근육을 손상시킬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캔사스주립대학 연구팀이 'Physiology & Experimental Physiology'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항산화제가 간혹 근육을 손상시키는등 해로울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나 만성심부전등의 질병등에 의해 체내 혈액순환계가 손상을 입을 경우에는 골격근으로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신체활동중 피로감이 증가될 수 있는 바 연구팀은 항산화제가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장마비를 앓은 후 회복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걷거나 운동을 할 시 근육내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산소 전달이 불충분 통증을 느끼고 근육 경직이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노화나 질병 등으로 인한 이 같은 근육내로의 혈액 순환 저하를 막는 과산화수소 등의 체내 자연 발생 항산화성분이 있어 부분적으로나마 이 같은 해로운 변화를 예방한다. 연구결과 인위적으로 항산화제를 체내로 투여하는 항산화요법이 과산화수소등의 체내 자연 발생 항산화성분 생성을 억제 근육으로 혈액이 가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항산화제가 전반적으로는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근육이 적절히 작용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주 신호전달기전을 억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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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차, 자궁근종 치료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10.01.30
녹차, 자궁근종 치료에 효과 녹차가 자궁에 나타나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해리(Meharry) 의과대학의 장동(Dong Zhang) 박사는 녹차 추출물이 자궁근종 세포를 죽이고 자궁근종의 크기와 무게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장 박사는 쥐 20마리에 자궁근종세포를 주입한 뒤 10마리는 녹차에서 추출한 성분인 갈산염에피갈로카테킨(EGCG)을 물에 섞어 주고 나머지 10마리는 물만 주고 8주동안 관찰한 결과 EGCG그룹 쥐들은 자궁근종이 작아지고 무게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 한 마리는 8주 후 자궁근종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에 앞서 실시한 시험관실험에서 쥐의 자궁근종세포를 EGCG에 노출시키자 이 성분에 노출되지 않은 세포에 비해 세포사멸이 촉진되면서 자라는 속도가 훨씬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미루어 자궁근종 초기 여성이 녹차를 장기간 마시면 자궁근종의 진행을 늦춤으로써 수술이 필요한 증세의 악화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장 박사는 말했다. 그의 연구팀은 현재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산부인과학 저널(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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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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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시사서울=이진영 기자]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이달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4월 1일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액(고운맘 카드)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여 임신부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20세미만 2자녀 이상을 둔 지역가입자 세대 중 연간 과세소득이 500만 원 이하인 세대에 대하여는 두 번째 자녀부터 지역보험료 산정대상에서 제외하여 출산장려정책에 기여했다. 또한 단시간 근로자 등의 건강보험 가입기준을 월 80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로로 완화하여 시간제근로자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18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 (www.mw.go.kr) /정보마당/법령자료/입법예고에서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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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중해식 식습관' 심장 튼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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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30
[건강] '지중해식 식습관' 심장 튼튼하게 만든다 올리브기름이나 과일과 견과류를 많이 먹는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카탈란 종양연구소 연구팀이 4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인데요. 지중해식 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심장마비가 처음 발생할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기름이나 과일, 채소, 전곡류, 견과류 같은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붉은 육류 대신 생선이나 레드와인과 유제품을 많이 먹는 것인데요. 이 같은 식단에는 심장을 튼튼하게 지키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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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0세 이상’ 과체중이 장수 비결!…비만(X), 정상체중(X)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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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70세 이상’ 과체중이 장수 비결!…비만(X), 정상체중(X) 70세 이상 노인은 과체중이 정상체중보다 오래 사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리언 플리커(Leon Flicker) 박사는 70세가 넘으면 과체중인 사람이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10년 안에 사망할 위험이 평균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플리커 박사는 70-75세 남성 4677명과 여성 4563명을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정상이하, 정상, 과체중, 비만 등 4그룹으로 나누고 10년 동안 지켜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는 남녀 모두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러한 연관성은 과체중 그룹에서만 나타났을 뿐 비만그룹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이 결과는 70세까지 비교적 건강하게 산 사람은 체지방과 관련된 득과 실의 관계가 젊은이들과는 다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플리커 박사는 풀이했다. BMI의 현행 분류기준은 노인들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이들에게는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18.5-24.9이면 정상, 25-30 이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의 연구팀은 또 이들의 생활습관과 사망위험의 관계도 분석했다. 그 결과, 몸을 덜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가진 노인의 사망위험이 여성은 2배, 남성은 25%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노인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Geriatrics Society) 최신호(1월28일자)에 실렸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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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관인' 67%, 식품불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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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30
'국민참관인' 67%, 식품불신→ 신뢰 다양한 의견수렴, 신중한 정책 결정 신뢰도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국민참관인' 중 67%가 식품불신에서 신뢰로 인식이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2006년 30명으로 출발한 국민참관인이 현재 150명으로 확대돼 식품업체 현장체험, 식품 정책 심의회 참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1월에 활동이 종료된 제5기 참관인 인식조사 결과 67%가 활동에 만족하고 있었고 식품에 대한 불신이 신뢰로 변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참관인들은 식품사고 막기에만 급급한 줄 알았었는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신중하게 정책이 결정되어 신뢰할 수 있게 됐으며 심의회 참여를 통해 소비자의 시각 뿐 아니라 정부, 협회, 기업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다. 식약청은 "국민참관인 제도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식품안전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제6기 국민참관인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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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건강 음식, 그것이 알고 싶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30
의사들의 건강 음식,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내 몸에 부족한 영양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와 한의사에게 물어봤다. 다음은 부산지역 의사들이 평소에 즐겨 먹는다고 밝힌 음식을 토대로 구성한 '의사들의 건강 레시피'다. 활성산소 제거 성분 다량 함유 지방·노폐물·당분 연소 촉진 ·감철우·동의대부속한방병원 한방내과 교수 -사과당근 쥬스 & 흑설탕 생강홍차 사과당근 쥬스를 하루 한 끼 식사 대용으로 2잔 정도 마신다. 사과당근 쥬스는 인간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영양 과잉과 영양 부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당)과 같은 3대 영양소는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는데 반해 이것을 몸에서 잘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부족하다는 뜻이다. 암은 비타민 A, C, E를 잘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는데 이 비타민 A, C, E가 전부 들어있는 것이 당근이다. 또 당근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사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는 펙틴과 장내의 좋은 균을 늘려주는 올리고당,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흑설탕을 넣은 생강홍차도 즐겨 마신다. 붉은 색의 홍차는 한의학적인 음양론으로 말하자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체온이 상승하면 몸 속의 지방, 노폐물, 당분의 연소 작용이 촉진된다. 흑설탕에는 비타민 B1, B2를 비롯해 철 아연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최근 116세로 사망한 일본의 한 할머니가 가장 좋아한 음식이 바로 흑설탕이었다. ·정세일·동아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토마토 & 두부 전립선암 등 각종 암 예방 물 충분히 마시는 것도 지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음식인 두부와 콩자반을 좋아한다. 콩으로 만든 음식은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의식적으로 챙겨 먹는 편이다. 과일은 토마토를 즐겨 먹는다. 토마토 안에 든 라이코펜은 일종의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또 시간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평소 물을 충분히 먹으면 요로종양과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생활 속에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건강 보조식품으로는 홍삼과 오메가3를 챙겨 먹는다. 수술 때문에 식사를 챙겨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홍삼도 즐겨 먹는다. 또 관상동맥의 건강을 위해서 오메가3를 챙겨 먹는다. ·최종순·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매실 엑기스 & 된장찌개 향균작용에 신체 면역력 증가 좋은 단백질· 식이섬유 넘쳐 아침식사 후엔 바쁘더라도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를 챙겨먹고, 저녁식사 전에는 매실 엑기스를 챙겨 마신다. 병원에서 여러 환자들과 접하다보니 여러 가지 병균에 노출될 수 있는데, 매실은 항균 작용과 항진균 작용이 있고 신체 면역력을 증가시켜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사과를 아침에 먹으면 포도당을 충분히 공급해 두뇌 활동을 도와준다. 또 일주일에 적어도 3~4번은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먹는다. 콩은 몸에 좋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B군, 비타민 E,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 특히 콩에 들어있는 아이소플라본은 항산화작용과 암 예방 효과가 있다. 아침식사 후에는 비타민 B 복합제 1알, 점심식사 후에는 비타민 C 2g, 저녁식사 후엔 마그네슘 제제를 1알씩 복용한다. 비타민 B군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의 대사과정에 관여,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하므로 아침에 먹는다. 비타민 C는 피부의 노화방지에 필요한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성분이며, 신체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 구강염, 대상포진 등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근육 피로도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챙겨 먹는다. ·방정현·침례병원 흉부외과 과장 -장어 & 녹즙 비타민 A·E 풍부 피부 고와져 장 편하게 해줘 생활에 활력 다양한 야채와 계절 과일의 섭취를 통해 천연 항산화 성분 섭취를 꾸준히 한다.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의 주원인이 되는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가능한 피하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 등푸른 생선을 즐겨 먹는다. 보양식으로는 삼계탕과 장어를 애용한다. 삼계탕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인삼, 마늘, 대추 등의 다양한 재료가 영양을 보충해줘 집에서 요리해 먹기 좋은 보양식이다. 장어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A와 E가 풍부하다.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눈의 피로 회복에도 좋다. 녹즙도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 먹는다. 스트레스 때문에 변비와 같은 장 질환으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섬유소가 풍부한 녹즙은 장을 편하게 해줘 생활에 활력을 준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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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 보면 아이 건강상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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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30
잠버릇 보면 아이 건강상태 알 수 있다② 나체잠, 새우잠, 개구리잠 등 잠버릇, 아이의 오장육부 건강상태 바로미터 [쿠키 건강] 추운 날씨에도 잠자리에 들면 옷을 훌렁훌렁 벗고 찬 곳을 찾아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툭하면 감기에 걸려 한의원을 찾는 제희(3)도 마찬가지. 감기에 걸려 콧물, 기침을 하면서도 도무지 이불을 덮으려 하지 않으니, 부모는 덮어주고 아이는 걷어차기를 반복하며 밤잠을 설친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도 찬물을 달라고 떼쓰는 통에 아이 재우기가 만만치 않다. 잠버릇은 무의식 중에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다. 새우잠, 개구리잠, 나체잠 등 아이들의 잠 유형은 오장육부 건강 상태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아이의 잠버릇을 살펴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천 함소아한의원 장채찬 원장의 도움으로 잠버릇 속에 숨은 아이병과 가정에서 어떻게 돌봐줘야 하는 지 알아보자.편집자주> ◇4. 잠꼬대 심한 아이 “심장이나 간 기운이 약해 짜증이 심해요” 자면서 중얼중얼 헛소리를 하거나 벌떡 일어나서 울어대고, 깨우려 해도 정신이 혼미해 깨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잠꼬대의 원인을 심장과 간의 기운이 약한 것으로 본다. 모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는데, 심장의 기운이 약한 아이들은 이유 없이 불안해하고 멍해 보이며,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호소하며 겁이 많아 잘 놀라는 특징이 있다. 간의 기운이 약한 아이들은 예민해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잘 받아 신경질적이며 짜증이 잦으며, 활동적이지 못하고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다. △가정에서 돌보기= 부모가 잠을 제때 안 재우거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만 5~7세 정도에 많이 나타나는데 심리적인 원인이 가장 크기 때문에 아이를 혼내지 말고 잘 다독거려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 잠꼬대가 심해 부모가 잠을 자기 힘들다거나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심장 기운이 약한 아이에겐 산약(마), 연자육, 산조인, 구기자, 영지, 솔잎, 인삼, 대추, 감초 등이 심장 기운을 보강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간 기운이 약하다면 갈근, 맥아, 박하, 키위, 모과가 도움이 된다. ◇5. 밤에 오줌 싸는 아이 “신장 기운이 약해 성장도 더뎌요”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밤만 되면 실례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야뇨증’이라고도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신기불고(腎氣不固)라고 해 신장의 기운이 견고하지 못해 생긴다고 본다. 신장의 기운이 약한 아이들은 야뇨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 발달도 더뎌서 특히 뼈나 치아 또는 모발의 발육이 약한 경향을 보인다. 또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많이 늦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언저리가 자주 붓는 경향이 있다. △가정에서 돌보기= 만 5세 이상 아이들 중 10~20% 정도가 야뇨 증상이 있는데, 평소 잘 자던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야뇨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아이를 야단치는 것을 피하고 소변을 잘 가린 날에는 칭찬을 해주고, 아이가 밤중에 화장실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보조등을 켜두거나 간이 변기를 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좋은 음식으로는 복숭아, 닭고기, 쌀, 돼지고기, 검은 콩, 밤, 미역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오미자, 동충하초, 산수유, 두충 등을 차처럼 만들어 마시는 것도 신장 기능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 [Tip. 대(大)자로 뻗고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대(大)자로 뻗고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이외에도 팔 다리를 대(大)자로 뻗고 자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몸속의 기(氣)와 혈(血)이 왕성해 넘치는 기운을 분산하기 위해 팔 다리를 뻗고 자는 것이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세로 건강한 증거다. 이천 함소아한의원 장재찬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잠 잘 때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옆으로 눕는 자세’가 가장 편한 자세라고 본다. 이 자세가 되면 잠자는 동안 기력을 보강하고 소화가 잘 되며,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척추 건강에 좋은 자세이기도 하다. 또한 수면 상태에서는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을 꼭 덮고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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